1. 자기 객관화 좋아하는 일 싫어하는 일 2. 선곤후태 3. 고생은 필수적이다. 4. 적선 덕을 쌓아라 5. 업경대 (무의식) 6. 마음수련 실전이 최대 수련 공짜는 없다. 운동해야한다 7. 마음의 평안을 얻어라. 욕망 "사회가 돌아가는 원동력" 8. 감방,부도, 이혼, 암 →이겨낸 사람 9. 학습기(0살~25)→ 가주기(25살~50살)→ 임서기(50살~75살) → 유랑기(75살이후) 10. 복 중 가장 큰 복은 인연복이다.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아버지 일찍 여의고 돈이 없어 신문배달 하면서 학비 벌어 학교 다니고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생활비 벌려고 회사 들어가 박봉에 시달리면서 더 낳은 삶을 위해 야간 전문대를 다니고 그리고 다시 야간 대학교를 다니고 그런데도 늘 박봉이고 인복 없어 항상 이용과 배신만 당하고 결혼도 못하고 이제 나이 오십이 넘었는데 아직도 박봉이고 앞으로 늙어서 노모 모시며 먹고 살 일이 태산같이 걱정이고 한 평생 근심 걱정 속에 삶을 마감할 인생입니다. 그러나 어머니 몸 건강히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고 드시고 싶은거 가시고 싶은 곳 모셔다 드리며 살다가 어머니 가시면 최소 10번에 제삿밥을 차려드리고 생을 마감하여 기쁜 마음으로 저 세상에서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 모든 가족을 만나서 즐겁게 지내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고생도 좀 하고 핍박도 꽤 받아서 울기는 많이 울었지만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고생을 수업료다 경험이다 생각하고 잘 배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인간에 대한 덕은 없어서 시기질투하고 가진걸 뺏고자하고 만나면 지적질 딱딱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서 마음이 쓸쓸했지만 다 끊고, 가족까지 거리를 두고 혼자 삽니다. 책에서 배우고 유튜브에 스승 많고 산책하고 명상합니다. 가끔 사람들 많은 곳에 나와 구경합니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 대화 많이하면 나는 반가워서 떠들지만 다들 싫어합니다. 관계에 끌려다니는 것 이제 싫습니다. 인간관계가 내 맘같이 투명하지 않습니다. 한국에 좋은 사람보다 약고 영악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젊을땐 어쩔 수 없이 당했지만 지금은 끊고 삽니다. 퇴직이 3년 남았습니다. 아끼고 절약하며 홀로 삽니다. 남은 것이 있다면 불쌍한 유기견과 유기묘, 쪽방사는 노인들과 나누고 떠날겁니다.
나는 감사하게도 50대가 가장 찬란했던거 같다. 60이 된 지금도 달라진건 없지만 노후라는 단어가 조금 가깝게 느껴지는게 다른 점이다. 지금까지도 건강하고 힘차게 행복하게 살았으니 앞으로도 그러 것이다.ㅎㅎ 20대에는 가난하지만 장학금을 받아야 해서 죽어라 공부했고 그의 따르는 보답도 있었고 지금의 남편과 연애도 열심히 헀다. 30대엔 결혼했고 아이들도 낳고 일하면서 공부도 계속했다. 더 발전해야 하니까. 40대엔 내 전문직에서 더 성장해갔다. 건강은 축복이었다. 공부는 지금도 진행중이다. 박사학위도 받았다. 50대에는 일을 더 많이 했다. 왜냐면 아이들이 다 성장했고 내 손길이 거의 필요없어져서 부부여행을 매년 몇번씩 하면서 전문직 특성상 매년 수입이 늘어가고 있다. 내 자랑을 하려는게 아니라 젊을때 죽도록 열심히 살아야 노년이 편해진다는걸 말하고 싶다. 올해 60이다. 그러나 마음도 살고 있는 모습도 아직 40대이다. 난 그렇게 살고 있다.
혼자있길 선택하며 내 마음에 집중할때 절대 외롭지 않았음. 오히려 기쁨? 충만함? 알지못했던 가장 중요한 나랑 친해지는 시간이었음.. 그런걸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자꾸 밖에나가서 사람만나라고 조언한다~~~ 나랑 친해지기 시작하면 바깥세상에서 해결해야할 필요가 줄어듬. 세상에세 내가 기댈 무언가 찾아헤매지 않아도 됨~~~ 만족.
나~~~~ ❤ 몇방 뻔치 맞고 잘 살어냄 내공 ❤ 십 원 없을때도 아들 딸 혼사 잘 했고 손주 외손녀 4명 엎고 손잡고 그래도 그때 정말 행복 했어요 😊돈 돈 없어도 손녀들 지금 잘 됐~~~ 사위 며느리 에게 격려 받지요 지금❤ 72살 후회 없음 돈 만 많이 없음 먹고 살수 있음 옆지기 겨드랑 붙잡고 다니는게 제일 힘들었을뿐~~~ 기죽지 말자 하면서😂 순리 기다림 희망 확신 기쁨 희생~~~~ 초 긍정 으로 희생 기다림이 최고 같아요 대단하신 교수님에게 칭찬받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언제 뵐수 있다면 저 쓰담 쓰담 해주세요
간병이 끝나고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니 이제 제 미래를 준비해야하는데 저는 아프기 시작했고 현재 백수입니다. 노년이되면 자녀에게 기대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늙도록 부모님께 기대서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노후는 책임져 주실 건가요? 저는 "각자도생" 이 답인듯 싶습니다. 샐프간병,샐프부양,샐프장례 시대입니다. 자녀도 중요하지만 내 노년도 중요합니다. 자녀에게 내 미래까지 투자하지마세요. 자녀는 내 미래가 아닙니다. 부양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시고 노년을 준비하세요. 건강검진 하시고 미리 예방하는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서운하실 일이 아니라 세상이 바뀐거예요. 저는 간호사로 시작해서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고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긴 글, 하소연도 아니고 소설이나 관종도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 중심으로 살았고 남은건 병든 몸 뿐입니다. 미리 건강이라도 챙겼더라면 좀 달라졌을것같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희생하지 말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나" 라고 말입니다. 한 분이라도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연팔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5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대,소변운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기저귀를 차고 워커없이는 걷지도 못하고 노환이 심해지면 귀도 안들리고 눈도 잘 안보여서 소통이 안되고 서로 답답합니다. 돌아가시기를 원하실것 같죠? 아닙니다! 삶에 애착은 더 강해지십니다. 병원과 약 그리고 삶에 집착하십니다. 하지만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최선을 다해 잘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든 사람의 조언을 잔소리나 꼰대라고 비하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그런 말을 누구라도 좀더 나에게 일찍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원하는 사람도 있죠. 주위에 당신이 꼰대라고 나이 많다고 흘려듣던 분들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이 잘 되는 겁니다.
조언을 1번 2번 3번 정도만 하면 괜찮죠~~~ 자신의 말 들을때까지~ 수십번이고 같은 논리 같은 말을 반복 하면 그게 아집이죠~ 듣는 사람이 말을 안 들으면 냅두고 니 인생 니꺼다아~ 하는 넓은 마음 있으신 분은 꼰대 아닙니다~~~ 이해가 안간다며 내것만 옳다고ㅡ 말로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면서 자기것만 옳다는거 젊은 사람도 다아 압니다~ 인기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다 이유 있어요~
나이 든 사람이 상대방을 배려해서 조언을 하는 것인지, 자기 만족을 위해 상대방 배려 없이 본인 주장만 하는지가 꼰대냐 아니냐의 기준이겠죠. 물론 적시에 적합한 조언을 꼰대라 하는 사람은 양아치가 맞구요 상대 배려 없이 자기 만족을 위해 나이를 앞세워 조언이라는 가면을 쓰고 언어폭력을 행하면 꼰대가 맞겠죠. 추가로 들을 준비가 안되어있는 사람에게 자꾸만 들어라 들어라 강요하는 것 역시 자기만족을 위함이지 진정 상대을 위함은 아니라 생각되네요.
그 누구한테도 들을 수 없는 진리를 듣게 되어 오늘이 제 삶에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이라고 봅니다. 사색을 너무 많이 하면 인생이 우울해지고 '나만 이런 고통을 겪는 것인가?'라는 의구심이 들게 되어 있는데 이것은 당연한 순리였군요. 조용헌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느낀바를 그대로 정리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지난 10년동안 별의별 마음고생을 했지만, 이제 참행복이 어떤건지 내 영혼육에 아로새겨지네요. 주위 환경을 사랑하고 그동안 부족했다고 여긴것들에 감사해지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큰 의미를 두지않고 현재 임하는 것들에 고마움을 느끼고 체험하는데 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1. 자기 객관화
좋아하는 일 싫어하는 일
2. 선곤후태
3. 고생은 필수적이다.
4. 적선 덕을 쌓아라
5. 업경대 (무의식)
6. 마음수련 실전이 최대 수련
공짜는 없다. 운동해야한다
7. 마음의 평안을 얻어라.
욕망 "사회가 돌아가는 원동력"
8. 감방,부도, 이혼, 암 →이겨낸 사람
9. 학습기(0살~25)→
가주기(25살~50살)→
임서기(50살~75살) →
유랑기(75살이후)
10. 복 중 가장 큰 복은 인연복이다.
20대 중반여성 ~ 요약 감사해요! * ^^ *ㅎㅎ
감사합니다
복중에 가장 큰 복은 건강 복 입니다
이것보다 다큰 비교대상의 복은 없다
요약, 감사합니다^^
❤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아버지 일찍 여의고 돈이 없어 신문배달 하면서 학비 벌어 학교 다니고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생활비 벌려고 회사 들어가 박봉에 시달리면서 더 낳은 삶을 위해 야간 전문대를 다니고 그리고 다시 야간 대학교를 다니고 그런데도 늘 박봉이고 인복 없어 항상 이용과 배신만 당하고 결혼도 못하고 이제 나이 오십이 넘었는데 아직도 박봉이고 앞으로 늙어서 노모 모시며 먹고 살 일이 태산같이 걱정이고 한 평생 근심 걱정 속에 삶을 마감할 인생입니다.
그러나 어머니 몸 건강히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고 드시고 싶은거 가시고 싶은 곳 모셔다 드리며 살다가 어머니 가시면 최소 10번에 제삿밥을 차려드리고 생을 마감하여 기쁜 마음으로 저 세상에서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 모든 가족을 만나서 즐겁게 지내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60후반인데 고생 많이 했는데 지금은
이 보다 어떻게 더
행복해 이보다 더
어떻게 감사해
모든게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열심히 살아온
결과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피로감을 느낄 때 상대와 말하기 싫어하는 자기자신을 알아차리고 ...피곤할 때는 절대 사람을 만나지 않고 홀로 산책을 하곤 합니다.혼자 산책할 때너무 행복합니다❤임서기에 들어섰네요.
저도 동감입니다
저도 같네요!혼자있을때 산책하면 평화로워집니다.말많은사람과 있으면 기빨립니다.
😊😊
혼자 좋아하는 음악듣고 눕다가 먹고싶다 싶어 면 조금 먹고 다들사고빙식이 맞지않아 오래도록 같이 마추주는것도 힘드니 조용히 혼자가최고이더군요
저도 커피숍에서 1시간이든 2시간이든 멍하니 있습니다.또는 산책합니다
인연을 피하니 고독하지만 편안합니다. 혼자 노는 법을 배워 소확행을 늘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개고생 하고있긴한데
50넘어서는 잘 풀리길
화이팅
화이팅 응원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잘되실겁니다
잘 풀릴거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받는것보다 주는게
더좋고 맘이 편하더라구요
항상 겸손해야 되고
좋은말씀을 하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50대 들어선 사람입니다. 70년생들이 슬슬 50대에 들어서기 시작 한 것 같네요. 받아들이면 되겠죠
유튜브에서 가장 반가운 사람이 조용헌교수님이세요^^
세번째 반복 시청합니다
저두요
50 넘어서 까지 수많은 배신과 엄청난 고생을 하며 살아온 제 인생이 이대로 끝나지 않을거라는 희망이 생기네요. 남은 인생 잘 견디고 잘 살아보겠습니다.
고생도 좀 하고 핍박도 꽤 받아서 울기는 많이 울었지만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고생을 수업료다 경험이다 생각하고 잘 배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인간에 대한 덕은 없어서 시기질투하고 가진걸 뺏고자하고 만나면 지적질 딱딱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서 마음이 쓸쓸했지만 다 끊고, 가족까지 거리를 두고 혼자 삽니다. 책에서 배우고 유튜브에 스승 많고 산책하고 명상합니다. 가끔 사람들 많은 곳에 나와 구경합니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 대화 많이하면 나는 반가워서 떠들지만 다들 싫어합니다. 관계에 끌려다니는 것 이제 싫습니다. 인간관계가 내 맘같이 투명하지 않습니다. 한국에 좋은 사람보다 약고 영악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젊을땐 어쩔 수 없이 당했지만 지금은 끊고 삽니다. 퇴직이 3년 남았습니다. 아끼고 절약하며 홀로 삽니다. 남은 것이 있다면 불쌍한 유기견과 유기묘, 쪽방사는 노인들과 나누고 떠날겁니다.
나는 감사하게도 50대가 가장 찬란했던거 같다. 60이 된 지금도 달라진건 없지만 노후라는 단어가 조금 가깝게 느껴지는게 다른 점이다. 지금까지도 건강하고 힘차게 행복하게 살았으니 앞으로도 그러 것이다.ㅎㅎ
20대에는 가난하지만 장학금을 받아야 해서 죽어라 공부했고 그의 따르는 보답도 있었고 지금의 남편과 연애도 열심히 헀다. 30대엔 결혼했고 아이들도 낳고 일하면서 공부도 계속했다. 더 발전해야 하니까. 40대엔 내 전문직에서 더 성장해갔다. 건강은 축복이었다. 공부는 지금도 진행중이다. 박사학위도 받았다. 50대에는 일을 더 많이 했다. 왜냐면 아이들이 다 성장했고 내 손길이 거의 필요없어져서 부부여행을 매년 몇번씩 하면서 전문직 특성상 매년 수입이 늘어가고 있다. 내 자랑을 하려는게 아니라 젊을때 죽도록 열심히 살아야 노년이 편해진다는걸 말하고 싶다. 올해 60이다. 그러나 마음도 살고 있는 모습도 아직 40대이다. 난 그렇게 살고 있다.
저도 2년후면60인데 부럽습니다
복있는. 분이시네. 부모가. 잘나가면. 대부분. 자식들도. 중타이상은. 됩니다
멋진 인생을 살아가고 계신 분이네요♡
건강하면 첮번째복.부모잘만나면 두번째복.배우자 잘만나면 복중에복.이 3가지복이면 최고죠.자식이 있다면 큰속안썩히면복.재물은 아주가난하지만않으면 복.ㅡㅡ네려다보고살아요.우리모두!
도사중 도사 이심니다 기가막힌 오른 말씀임니다 그런 사람드물어 그렇치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독은 피해야 할 경계대상이 아니라 친해져야할 친구로 여겨야 됩니다. 고독함을 통해 인간은 더욱 더 성숙해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여기에도 많은 고통이 수반되기는 할 것입니다. 고독함에 대해서는 아르투어 쇼펜하우어가 많은 가르침을 주니 참고하세요.
혼자있길 선택하며 내 마음에 집중할때 절대 외롭지 않았음.
오히려 기쁨? 충만함? 알지못했던 가장 중요한 나랑 친해지는 시간이었음..
그런걸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자꾸 밖에나가서 사람만나라고 조언한다~~~
나랑 친해지기 시작하면
바깥세상에서 해결해야할 필요가 줄어듬.
세상에세 내가 기댈 무언가 찾아헤매지 않아도 됨~~~
만족.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 소름 저도 똑같은 생각으로 살아요. ㅎㅎ
나에게만 집중하면 번뇌가 하나씩 사라지는게 그동안 조급하고 집착했던 내가 보였습니다.
네 맞은 말씀이십니다~ 저도 그런 과정을 겪고 나니 비로소 홀로 되는게 겁나지 않더군요~
찌찌뽕😊공감 소름 돋았어요
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휴 많이 당했네요
그리고 그냥 다 포기해버리고 복수도 안했는데 오히려 더 그사람들이 더 잘못되더라 입니다
늘 즐겁게 사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달래야한다..명심해야겠습니다..
안그러면 죽을거 같아요
할레루야~~~
감사합니다
인생의 큰선물 둘딸들
늘감사합니다 ❤❤❤
고생의 총량이 있다는 말씀이 정말 위로가 되네요. 고생의 총량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시기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 마음이 편해지겠어요.
그래서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는 속담이 있나 봅니다.
내가 나이를 먹긴하나보다. 이 얘기가 참 달게 느껴진다
수십 년 열심히 올바르게 살아왔고 ...나이를 곱게 먹어가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감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좋은 경지에 이르셨다는 생각이 듭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60평생 이것저것 힘들었는데 60넘어 행복해졌답니다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가지면 좋은 일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행복하세요
바보짖 호구짖 넘 많이
했습니다
세상에공짜 없다고
교육합니다
그래도 남한테 해를
끼친것 보다
손해보고 베픈것이
다채워 줌니다
다른식구들이 잘 들어와서
세상에 복받고 모든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이상 욕심내면 화를
부른다 하고
오늘만 같이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교수님 말씀에 전반전에 다 맞을거 맞고~ 후반부에 편하게 사는것도 복 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캬~~~좋은 얘기다
역시 나이들면 혼자 재밌게 잘 사는게 중요하구나
태어나면서 시작한 고단한삶
지금껏. 고섕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좋은일이 마니 생기는. 남은 인생이 되었으면 합니다,,
덕을 쌓아라…말씀 옳습니다!!!
실전이 최대의 수련이라는 말 극공감합니다. 책은 그저 책일 뿐 입니다.
공부 타고난 분
담고싶다
말씀 한점버릴게없는 격. 진리네
감사합니다
조용헌 선생님 날씀은
눌 소중하고 귀합니다.
오늘 말씀이 짧아 아쉽습니다.
뼈에 새겨야 할 말씀입니다.
조용헌 교수님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자주 뵙고 싶어요. 이제 정신의 시대가 온 만큼 교수님의 말씀이 더욱 필요함을 느낍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이 있듯이.....무조건 열심히 산다고 잘 살았다고 볼수 없음.
50대에 부동산 투자 잘해서 가난을 면했습니다
시집 올 때 집까지 사왔던 올케는 지금 더 가난해 지더니 이제 저를 질투 합니다
너무나 아끼고 소심한 사람은 부자가 안되는거 같아요
인연 멀리 하셔도 됩니다
시댁 시누이들 삐가 뻔쩍 했던😊옛날
지금은 내가😊
조심히 살읍시다요
50대에 부동산투자 잘못해서 폭망했어요,.지금..
50넘어 투자는 지양 해야 합니다
운이 좋았네요
믿고 보고 듣는 조용헌 선생님 😊 여기서 또 뵈니 감사합니다
명심! 또 명심할께유 ^^
일어나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인정하자!!!^^
좋은일 좋은맘 베풀고살아야합니다!나쁜맘.남에게못된짓 아프게하면 반드시 댓가를치룹니다~정말 그렇습니다
나이들수록 이런 내용이 좋고 점점 이해가 가는군요 감사합니다
마음에 쏙쏙 박히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전반전을 잘 마무리하고 후반전의 50대이후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내가 이제까지 살면서 잘했던점, 못한거,
짜증 내는거, 즐거운게 뭔가?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 묻는다.
다음생에 어떻게 살지 현생에 어떻게 살런지가
현실에서 복을 많이 지어야 한다.~
👍🏻👍🏻👍🏻모든지혜가 함축되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팬입니다~ 유튭 자주 나와 주세요~😊
나~~~~ ❤
몇방 뻔치 맞고
잘 살어냄
내공 ❤
십 원 없을때도
아들 딸 혼사 잘 했고
손주 외손녀
4명 엎고 손잡고
그래도 그때 정말
행복 했어요
😊돈 돈 없어도
손녀들 지금 잘 됐~~~
사위 며느리 에게
격려 받지요 지금❤
72살 후회 없음
돈 만 많이 없음
먹고 살수 있음
옆지기
겨드랑 붙잡고 다니는게
제일 힘들었을뿐~~~
기죽지 말자 하면서😂
순리 기다림 희망 확신
기쁨 희생~~~~
초 긍정 으로
희생 기다림이 최고 같아요
대단하신 교수님에게
칭찬받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언제 뵐수 있다면
저 쓰담 쓰담 해주세요
항상 들을 때마다 마음 편안하게 지혜를 나눠주셔서 참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절절이 와 닿습니다. 60대 초반 들어섰는데 4개 중 한개 당첨입니다. 제로섬 등 다 공감갑니다.
참으로 가슴에 팍팍 꽂히는 귀한 말씀만 하시네요.그렇지.그래.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이러면서 들었답니다.구독도 할께요.얼마나 가슴 울리는 말씀이 많을지 기대해봅니다.
젊어고생은 사서도한다 이말은 만고에 진리입니다 마음이든 신체적이든 뼈아픈 실전을 겪어본만큼 내공이 쌓이더군요
인연복 만들려다 악연만 만든다. 인복없는 사람은 만나는 사람마다 악연아니면 본전 그냥 혼자 조용히 견디며 사는게 최선인듯
간병이 끝나고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니 이제 제 미래를 준비해야하는데 저는 아프기 시작했고 현재 백수입니다.
노년이되면 자녀에게 기대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늙도록 부모님께 기대서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노후는 책임져 주실 건가요?
저는 "각자도생" 이 답인듯 싶습니다.
샐프간병,샐프부양,샐프장례 시대입니다.
자녀도 중요하지만 내 노년도 중요합니다.
자녀에게 내 미래까지 투자하지마세요.
자녀는 내 미래가 아닙니다.
부양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시고 노년을 준비하세요.
건강검진 하시고 미리 예방하는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서운하실 일이 아니라 세상이 바뀐거예요.
저는 간호사로 시작해서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고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긴 글, 하소연도 아니고 소설이나 관종도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 중심으로 살았고 남은건 병든 몸 뿐입니다. 미리 건강이라도 챙겼더라면 좀 달라졌을것같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희생하지 말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나" 라고 말입니다.
한 분이라도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연팔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5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대,소변운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기저귀를 차고 워커없이는 걷지도 못하고
노환이 심해지면 귀도 안들리고 눈도 잘 안보여서 소통이 안되고 서로 답답합니다. 돌아가시기를 원하실것 같죠? 아닙니다! 삶에 애착은 더 강해지십니다.
병원과 약 그리고 삶에 집착하십니다. 하지만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최선을 다해 잘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앞으로는 웃을일만 많은 날들이 계속되시길
응원드립니다~😊
힘내세요~고생 많이하셨네요
좋은 일만 있으시길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살아계신 것에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꼬옥 건강 회복 하셔서 이전과는 다른 따뜻하고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빛 볼 일만 남았습니다.
행복하시길...! 존경스럽습니다.
꼭 행복하세요...
나이든 사람의 조언을 잔소리나 꼰대라고 비하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그런 말을 누구라도 좀더 나에게 일찍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원하는 사람도 있죠. 주위에 당신이 꼰대라고 나이 많다고 흘려듣던 분들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이 잘 되는 겁니다.
조언을 1번 2번 3번 정도만 하면 괜찮죠~~~
자신의 말 들을때까지~ 수십번이고 같은 논리 같은 말을 반복 하면 그게 아집이죠~
듣는 사람이 말을 안 들으면 냅두고 니 인생 니꺼다아~ 하는 넓은 마음 있으신 분은 꼰대 아닙니다~~~ 이해가 안간다며 내것만 옳다고ㅡ 말로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면서 자기것만 옳다는거 젊은 사람도 다아 압니다~
인기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다 이유 있어요~
나이 든 사람이
상대방을 배려해서 조언을 하는 것인지,
자기 만족을 위해
상대방 배려 없이 본인 주장만 하는지가
꼰대냐 아니냐의 기준이겠죠.
물론 적시에 적합한 조언을
꼰대라 하는 사람은 양아치가 맞구요
상대 배려 없이 자기 만족을 위해
나이를 앞세워 조언이라는 가면을 쓰고
언어폭력을 행하면 꼰대가 맞겠죠.
추가로
들을 준비가 안되어있는 사람에게
자꾸만 들어라 들어라 강요하는 것 역시
자기만족을 위함이지
진정 상대을 위함은 아니라 생각되네요.
그 누구한테도 들을 수 없는 진리를 듣게 되어 오늘이 제 삶에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이라고 봅니다. 사색을 너무 많이 하면 인생이 우울해지고 '나만 이런 고통을 겪는 것인가?'라는 의구심이 들게 되어 있는데 이것은 당연한 순리였군요. 조용헌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지혜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귀한 지혜로 노력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강의 너무좋아요. 편안하고 옳은말씀 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조용헌교수님 팬입니다.
60까지 살면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보니 좋은날도 있네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50 넘게 돈도 못 벌고 힘들게 살아 옴....가끔 친구 만나 싸구려 안주에 막걸리 먹기전 약 안 먹는 사람은 나뿐...부모님 감사합니다...
멋진 말씀 잘 들었어요. 남은 인생도 어떻게 살면 즐겁고 행복할지 느끼네요. 편한 마음으로 주위를 돌아보도록 노력해볼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조용헌 교수님 2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
진부한 이야긴줄 듣다가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를 쌓아가겠습니다.
목소리도 좋고 말씀을 너무 잘하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시합니다😊
그래서 요즘 제가 달리기에 미쳐있나 봅니다. 너무 행복 합니다. 최근엔 달리기로 새로운 인연들이 생깁니다. 술친구들이 사라졌습니다. 혼자 있는 주말이 외롭지 않고 편안 합니다.
조칼럼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부도 기대합니다 😊
선생님감사합니다 말투가너무좋습니다 솔직하시고
교수님 운명은 바꿀수 있읍니다.
요범사훈을 참조 해 보십시요.
사람은 바람의 방향은 못바꿔도 닷의
방향은 바꿀수 있다는 내용이 잘 나와 있어요.
친정아버지가 얼마전에 돌아가셨어요
근데 전반전 중반전 후반전 다 힘들게 못살다
빚만 남기고 가셨어요 업이 많아서 였을까요
갈때 어떻게 갈지 당장 내일도 모르는 세상이니
뭐든 정도껏 하루하루 그날들을 가족들과 잘살다가는게 제바램입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내용이 좋아지네
전반적으로 인생에 대한 통찰이 다채롭고 깊어서 좋다. 아마 인도철학을 배우신분 같은데 우파니샤드려나
조용헌 교수님
뵈게되어서행운입니다
마음에새기겠읍니다 응원합니다 ❤❤❤🎉🎉🎉😂
지당하신 말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느낀바를 그대로 정리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지난 10년동안 별의별 마음고생을 했지만, 이제 참행복이 어떤건지
내 영혼육에 아로새겨지네요. 주위 환경을 사랑하고 그동안 부족했다고 여긴것들에
감사해지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큰 의미를 두지않고 현재 임하는 것들에
고마움을 느끼고 체험하는데 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40대 중반을 넘어서고있으면서 스스로 힘든인생이었다
생각했는데 교수님 이야기 들어보니 그래도 잘살고있구나 느끼게되서 힘이되었어요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였습니다!인생후반전 기대됩니다!
담 생은 없었으면 싶네요.살아낸것은 한번으로 족함^^
다음생 끔찍한 일이죠
윤회 사후세계 천국 이런거 없읍니다
이 모진생이 끝나면 완전 끝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왜? 못했을까? 라는 후회도 있네요.
지금도 가진게없지만 나 젊었을때 못했던거를 지금하려니 남사스럽네요.
차라리 안하겠지만 후회는 없네요.
50줄에 할수있는거 나를위해 최대한 해보려합니다.
내가 태어나서 가장큰복은 배우자복 같아요. 결혼전엔 인복이 없는 줄 알고 좌절도 많이 하고 고생했지만.. 그래도 평생가는 배우자복 하나라도 내려준 조상님께 감사하며 살랍니다. 😊
조용헌 교수님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깨닫는 공부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전 지금이 행복합니다
다들 건강 하세요
고생을 엄마덕에 한번도 안해밧는데🙏 오빠 덕에 지금 고생하는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빌복의 시기가 거의 왓어요🤟
어머~~~조용헌교수님 말씀 너무 좋아요 찐팬입니다 최고!!! 고생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
백번 지당하신 말씀이옵니다.
평생학습 변화하는사람, 독서생활화, 도서관을 카페처럼
맞아요 먼저 살아보신 어르신 말씀은 다 옳더라구요..
지나보니.. 물론 덜 된 어른도 있긴 하지만...
하지만 옮음이 많더라 느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최고의 말씀이십니다.
한마디 한마디 전부 새겨 들어야 할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 가는 내용입니다
목소리 톤이나 말투가 오래들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4대과목 감방 부도 이혼 암
진짜 말 구수하게 잘 하신다~
4대과목에서 빵 터짐~~유쾌하당 재밌당
그렇습니다
조금 이라도 베풀어야 마음이
편한데 베푼것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더러 있더라구요
베푼사람을 자기보다
못하다라고 또 뭔가
을에 속해 있으니 베푼다라고 잘못 알고 있어서 조금
노랬어요~
가까이서이런분과담소하고.가끔도시락싸가서나눠먹고싶네요.참으로달달한말씀만하네요
2부가 기대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역시 😊
잊을만 하면 또 봅니다
뭐든 빨리 잊혀져가는게
문제인듯...
좋은 말씀기억 또 기억하겠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너무 좋습니다.
교수님 말씀 책을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름 삶에 만족하고 반성도 해봅니다. 건강하셔요.🙏🏼🙏🏼🙏🏼
인생 총량에법칙..
이말이 위로가되는것같더라구요
교수님 명강의십니다
선생님 좋은말씀 되새기겠습니다.
좋은내용 잘들었습니다. 가끔씩 교수님 말씀들으면서 희망을 갖곤합니다~~
이 영상과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선생님 예전부터 잘듣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60대 은퇴이후 가장 편안하고, 행복합니다...그이전까지 아들 둘키우며, 맞벌이 하며 치열하게 살았습니다.자식들 결혼시키고, 손자까지 생기고, 편안하게 운동하고 취미생활하고, 후반기가 화양연화인듯~ㅋㅋ
조용헌님 존경합니다~~
10대청소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부모가 하는말은 듣지 않지만
선생님께서 들려주는 말씀은 들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