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도서관이 불타 없어져서 인류문명이 천년은 뒤쳐졌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 적이 있었음.. 그만큼 고대 그리스의 과학, 철학이 현재인류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발달 되었었다는 말이죠.. 현대인의 과학, 수학, 기하, 물리의 기반이 이미 고대 그리스문명에서 이미 꽃을 피웠다는....
톱니로 최근 우리 인류가 만든 가장 정교한 제품이 시계죠. 그런데 저 안티 스톤이라는 것은 정말 지금 구현하라고 해도 당대 최고의 천재가 아닌 이상 구현 불가입니다. 단순 톱니기어가 물리는 것이야 다 아는 것이지만 이미 저걸 구현시 우주의 원리, 윤달과 음력과 일식, 월식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만들 엄두를 못내죠.
당시에는 과학보다 신의 존재를 더 믿었고 왕권이라던지 시기적으로 과학을 불신하는 분위기여서 천재인 사람들은 대부분 지금처럼 발명품을 개발해도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그냥 스스로 만족하면서 살다가 나중에 발견된 듯.. 역사적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뉴턴, 갈릴레오 갈릴레이, 아이슈타인 천재들은 후대에 전해질 수 있었지만 분명 알려지지 않은 천재들도 많았을듯
기원전 고대시대는 인간중심 사회였음. 로마신화에 신들이 바람피고 그런거처럼 인간적으로 묘사 되어 있는것도 그 이유임. 이 시대 사람들은 이성 최고주의라고 보면 됨. 그래서 모든 아름다움을 황금비를 기준으로 삼고 호구한날 토론하고 그런겨. 따라서 신의 존재를 의식했다는건 적절치 않음. 대신 철저한 신분제로 인구의 상당수인 노예를 ㄹㅇ 도구로 여길정도로 인권이 결여되어 있었기 때문에 실질인구가 적어서 인재폭이 좁았다는게 팩트
45미터가 맞습니다. 당시 자료들을 찾아보면 난파선을 처음 탐색한 다이버들은 Diving Gear 를 입고 잠수를 했다고 되어있습니다. 캔버스 재질의 잠수복과 구리로 만들어진 다이브 헬멧을 착용했다고 하니 1840년도쯤부터 영국 해군이 차용했던 시이베 특허 잠수용 세트를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수표면으로 공기공급관을 연결해 수동식 펌프로 공기를 공급하여 잠수할 수 있는 장비 입니다. 최대 잠수 깊이는 200피트(60미터쯤) 였으나, 1907년 감압에 대한 연구, 1920년 혈중 질소농도 상승으로 인한 질소마취 부작용이 연구되기 전까지는 후일 사망자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 안티키테라 장치를 건져올린 잠수부 중에서도 결국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감압병에 걸려 마비되는 후유증을 겪었다고 되어있네요.
문명은 기록과 통신의 발전 없이는 발달하지 못하는 증거인것 같습니다. 과거에도 천재들은 있었겠죠. 하지만 그걸 기록으로 남기고 멀리 전파시키지 못하면 그대로 묻혀버리기 마련이네요. 저런 지식의 소실로 인한 시간낭비가 없었다면 인간은 이미 다른 항성까지 진출해서 살고 있었을지도요.
다르게 생각해야지요. 저런 지식의 손실이 없었다면 미래가 현재와 전혀 달랐겠죠. 예를 들면 미래가 바뀌어 님과 저는 애초부터 안태어났겠죠. 과연 이게 현재 인간이 과거를 보는 시각에는 좋은 걸까요? 인간이 되지못했는데 인간의 발전에 아쉬움을 느끼는건 좀 모순적이죠. 단순히 지식 전파됬으면 화성갔네 정도면 상관없지만 아쉬움을 느끼기엔 님과 저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테니 다행이라 봐야지요
단순히 기술이 전파되어 인간이 이롭다게 한다는건 좋지만... 미래의 인간이 과거로 와서 기술발전으로 이롭게 한다면... 앞으로 태어날 미래의 후손들은 존재하지 않겠네요.. 뭔가 우리는 전혀 모르지만 미래가 바뀜으로 희생되어 가는 후손이 안타깝네요. 과연 이게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말했음.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왜냐면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므로 여자 노비는 양반의 성노리개나 아무에게서나 임신함.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지구의 역사가 35억년이라고 하잖아요 그 시간이면 인류가 번영했다가 멸망하고 다시 번영하고 멸망하기를 반복하고도 남을 시간이라고 생각되요 어떤 인류는 단 한명도 남기지 않고 전부 멸망했을수도 있고 어떤 인류는 극소수의 사람이 살아남아 지하에서 생활했을수도 있고 어떤 인류는 엄청난 기술력으로 다른 행성으로 이주했을수도 있고 그 조상이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외계인일 가능성도 있는거고
@@Shshsyywy8 시뮬레이션 이론에. 종착이든 과정이든 시뮬레이션을 돌리면 분명한 해당 징후 인간이라든가 동물이라든가. 어떠한 지능조건이라든가 무조건 거치게 되어있습니다. 이미 시뮬레이션에서 한번 거쳐나온 포지션은 다시 재발현 할수있고 그게 최종종착지는 아니더래도 분명히 나와야하는데. 그 주기가 지구가 가장빨랐으며 인간이 가장 최초라면. 지구 역사에도 확률적으로 말이안되며 태양계 목성안쪽으로 계산해도 말도안되는 소리라 봅니다. 그렇기에 미국에서 진화론을 믿는사람은 반이 안됩니다. 특히 고학력일수록.
찾아보면 되죠. "고대 그리스 시대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월식이 일어날 때의 그림자가 지구의 그림자이며, 이것은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라고 하였다." 그리스는 제국이기도 하고 문명이라는 소리도 있고. 허당은 아닌 듯. 그렇다고 해서 조선시대 일식 월식 때 제사를 지내는 것이 미개하다는 뜻은 아님.
말이 너무 안 맞네~ 당시 45m를 맨 몸으로 들어 갔다는 것도 그렇고. 발견 즉시 보고란 말도 그렇고.. 2000년 전인데 기원전 이란 말도 그렇고.. 음력이란 달을 기준으로 양력이란 태양을 기준으로 하는 건데.. 게다가 윤달까지 ?? ㅋㅋ 윤달은 나중에 끼워 맞추기 위해 만든 건데..
내가 볼때 소설이야 이집트 조각에 원자폭탄이 있다 그런데 마차와 창칼들고 싸우고 있다...생각해봐 어턴것 하나만 발달한다? 마차를 타고 창과 칼 활을 쏘는데...다른 폭탄도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핵폭탄만 있다 그건 말이 안된다 다른 기군데 모양이 비슷하니까 핵폭탄이라고 하는거야. 우주선 헬기 다 비슷해... 우주복 입은 사람 그게 우주복으로 생각하고 조각했는지 어찌 알아 물에들어가기 위한 머구리 도구 일줄...하여간 아무것도 발전을 안하고 핵폭탄만 발전 한다? 아니지~!!
진화는 몇십만년 정도 진행되어야 겨우 그 차이를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천천히 진행됨. 따라서 사람의 두뇌가 몇 천년 진화했다고 해서 그다지 차이를 구별하기는 힘듬. 아마도 석기시대 인간의 지능이나 감성도 현대인의 그것과 큰 차이는 없을 듯. 인류의 문명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두뇌가 발달해서가 아니라, 지식 정보를 기록 축적하고 공유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임. 몇 천년 전의 그것과 비교해서 차이를 구별하기 어렵다고 해서, 진화가 일어나지 않는 다고 할 수는 없슴.
아테네 도서관이 불타 없어져서 인류문명이 천년은 뒤쳐졌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 적이 있었음.. 그만큼 고대 그리스의 과학, 철학이 현재인류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발달 되었었다는 말이죠.. 현대인의 과학, 수학, 기하, 물리의 기반이 이미 고대 그리스문명에서 이미 꽃을 피웠다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말하시는 듯 하네요.
알렉산드리아임.
당대엔 이집트가 지중해 주변에선 최선진국이었음.
그리스가 이집트에서 많이 배웠다는 뜻.
아깝다 불타지만 않았으면 지금쯤 자동차도 날아다니고 화성에도 왔다리 갔다리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들어셨군요~ㅎ
거기에 피라미드 건설 과정도 있었다고 하죠~ㅎㅎ
초대형 공공 도서관을 건설한 고대 서양(그리스) 문명에 비하면 당시 한반도는 완전히 원시와 미개의 땅이었죠
2000년전 만든 안티키테라의 비밀이 드디어 풀렸구나... 당시 두뇌가 요즘 인간 못지 않게 훌륭한게 정말 더 놀랍기만...
당시 인간이나 지금 인간이나 같은 종이니 당연히 두뇌도 같은거죠. 다만 사용할 수 있는 소재가 다르고 정보가 다른 차이랄까요?
@@원종신-b8c 인간에게 있어 지식 보존과 전파가 그만큼 중요한거. 그래서 윗댓처럼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소실같은 사건이 안타깝죠
현대인의 착각은 고대인이 멍청했을거라고 생각하는거 ㅎ 이미 천문학 과학 종교 건축 예술 등등이 다 물려져와서 현존하는데 ㅎ
관측하는 도구들이나 상황이 더 나아진거지 감정체나 영성은 고대인이 더 맑았을것으로 생각함
안티키테라가 주제고 곁다리라 별 상관없는 얘기지만 한반도에서도 조선이 성립하기 전부터 일식 월식 정도는 계산했습니다. 애초에 구식례가 일식 시작되고 나서 준비할 수 있는 간소한 제사가 아니었고 미리 일식 날짜를 알아둔 다음 그에 맞춰 진행하는 일이었지요.
아! 이 글을 쓰려고 했는데. 찬성하고 공감합니다. 영상을 제작할 때 잘 모르는 내용은 말하지 말든지, 확인을 하고 만들면 좋겠어요. 인터넷만 돌리면 쫙 나오는데. 혹시나 이 영상만을 본 사람들이 조선시대는 무지했다고 생각할까봐 그럽니다.
그 옛날 선덕여왕 드라마때도 계산하는장면 나왔지않나
근데 왜 일어나는지는 몰랐죠 큰차이입니다
만드는거 자체가 힘든데 톱니바퀴가 0.01mm 라도 틀리면 제대로 작당안되는게 저런식의 구조임... ㅎㄷㄷ
작당? 작당모의 그런건가?
저런 정도의 행성 공전 주기와 달의 공전 주기를 계산하고, 전체 500여개의 이상의 톱니바퀴를 만들 정도면 그 정도 작동 정밀도는 갖췄을 것 같네요. 이 영상에서는 전체적인 톱니바퀴 숫자도 오락가락하네요. 쩝
쩝쩝충..
기계의 용도보다는 톱니기어가 맞물려 어떤결과치를 볼수있다는게 신기합니다.톱니도 기원후에 나온걸로 아는데신기하네요
톱니로 최근 우리 인류가 만든 가장 정교한 제품이 시계죠. 그런데 저 안티 스톤이라는 것은 정말 지금 구현하라고 해도 당대 최고의 천재가 아닌 이상 구현 불가입니다. 단순 톱니기어가 물리는 것이야 다 아는 것이지만 이미 저걸 구현시 우주의 원리, 윤달과 음력과 일식, 월식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만들 엄두를 못내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와 서력기원 이전에 이미 저 정도의 정교함을... 대단하네요
어라 그러면 이미 지동설은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려나...?
그리스시대에 이미 지동설을 알고 있었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곳은 고대인의 시간대엔 고산지대일 가능상이 높음
바다속엔 수많은 고대유물들이 많겠죠
당시에는 과학보다 신의 존재를 더 믿었고 왕권이라던지 시기적으로 과학을 불신하는 분위기여서 천재인 사람들은 대부분 지금처럼 발명품을 개발해도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그냥 스스로 만족하면서 살다가 나중에 발견된 듯.. 역사적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뉴턴, 갈릴레오 갈릴레이, 아이슈타인 천재들은 후대에 전해질 수 있었지만 분명 알려지지 않은 천재들도 많았을듯
기원전 고대시대는 인간중심 사회였음. 로마신화에 신들이 바람피고 그런거처럼 인간적으로 묘사 되어 있는것도 그 이유임. 이 시대 사람들은 이성 최고주의라고 보면 됨. 그래서 모든 아름다움을 황금비를 기준으로 삼고 호구한날 토론하고 그런겨. 따라서 신의 존재를 의식했다는건 적절치 않음. 대신 철저한 신분제로 인구의 상당수인 노예를 ㄹㅇ 도구로 여길정도로 인권이 결여되어 있었기 때문에 실질인구가 적어서 인재폭이 좁았다는게 팩트
물론 중세 시대에는 저 말이 맞음
저런 천재들의 발명품도 그 지식이 전해질수 없는 사회였죠.
재밌게 잘 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
그당시 가격이 어마 어마 해서 왕실이나 대부호 아니면 가질수 없어 아무도 가진사람없을겁니다 아마 겨우 1개를 만들었거나 불과몇개만 만들었을수도 있어서 발견이이 안될겁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해주세요:)
100% 복원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중간에 소실된 기어는 그 개수와 크기를 알 수 없어 완전복원이 불가능하구요 예상할 수 있는 기어의 산이 여러 가지가 가능하긴 하지만 정확한 건 모르기 때문에 안티키테라 메커니즘의 완전한 복원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수준높은 채널 구독하고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
인류는 문명의 발전과 멸망을 반복하는게 아닐까 싶다 더 오래갈수도 있고 더 빨리 멸망하기도 하면서 그렇게 계속 반복하는게 아닐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와... 이건 보면 볼수록 정말 미스테리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술에 옹류가 있습니다. 한국인의 조상들은 이미 삼국시대 이전부터 일식의 날짜를 정확히 계산하여 에측하는 기술이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그러한 기게장치들을 많이 제작하여 실제로 사용하였습니다.
그 날짜를 계산하고 예측하는기술과 장치들의 실체는 중국에서 도입됐다는건데 무슨 대단한거마냥 😅
기원전 1~2세기면 삼국시대 이전이고
조선시대에 기계장치 개발이 이뤄졌다면 늦은게 맞는데요
옹류는?
대단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
0:45 저 시대에 수심 45미터까지 산소탱크도 없이 내려가서 저 물건을 들고 올라왔다는걸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ㅋㅋㅋ
그렇죠.
구라지 45미터는 ㅋ
20층 아파트 옥상에서 지상까지 거리인데.. 아무리 물속이라고해도 거기까지 가고 싶지도 않고.. 수압 때문에 들어가지도 못하겠다.. 스쿠버다이빙도 그 정도까지는 안내려감..
45미터가 아니고 45피트일수도 있습니다.
45미터가 맞습니다. 당시 자료들을 찾아보면 난파선을 처음 탐색한 다이버들은 Diving Gear 를 입고 잠수를 했다고 되어있습니다. 캔버스 재질의 잠수복과 구리로 만들어진 다이브 헬멧을 착용했다고 하니 1840년도쯤부터 영국 해군이 차용했던 시이베 특허 잠수용 세트를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수표면으로 공기공급관을 연결해 수동식 펌프로 공기를 공급하여 잠수할 수 있는 장비 입니다. 최대 잠수 깊이는 200피트(60미터쯤) 였으나, 1907년 감압에 대한 연구, 1920년 혈중 질소농도 상승으로 인한 질소마취 부작용이 연구되기 전까지는 후일 사망자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 안티키테라 장치를 건져올린 잠수부 중에서도 결국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감압병에 걸려 마비되는 후유증을 겪었다고 되어있네요.
아틀란티스에서 고대과학이 발달했고 그걸로 피라밋도 지었는데 고작 2000년전 천측기계쯤이야.. 피라밋 정북의 오차가 2도 이하여서 그건 현대 건축학으로도 불가능
종교가 과학을 눌러서 퇴보했을 듯..
알렉산더대왕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불타 없어진게 너무 안타까비... 히파티아같은 여류수학자가 사용했을지도...
고조선은 모르겠는데 적어도 조선시대보다 고려나 통일신라 문물이 훨씬 완성도가 높았음. 문명리셋설 이해감.
메소포타미아에서 전래된 기술일걸.
문명은 기록과 통신의 발전 없이는 발달하지 못하는 증거인것 같습니다. 과거에도 천재들은 있었겠죠. 하지만 그걸 기록으로 남기고 멀리 전파시키지 못하면 그대로 묻혀버리기 마련이네요. 저런 지식의 소실로 인한 시간낭비가 없었다면 인간은 이미 다른 항성까지 진출해서 살고 있었을지도요.
송나라 시절 초보적인 우주 왕복선 제작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몽골군한테 한족문명 자체가 거의 초기화되다시피 삭제당했죠. 명나라는 송나라에 비하면 문명수준이 최소 천년은 후퇴한 상태에서 시작한 것임
다르게 생각해야지요. 저런 지식의 손실이 없었다면 미래가 현재와 전혀 달랐겠죠. 예를 들면 미래가 바뀌어 님과 저는 애초부터 안태어났겠죠. 과연 이게 현재 인간이 과거를 보는 시각에는 좋은 걸까요? 인간이 되지못했는데 인간의 발전에 아쉬움을 느끼는건 좀 모순적이죠. 단순히 지식 전파됬으면 화성갔네 정도면 상관없지만 아쉬움을 느끼기엔 님과 저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테니 다행이라 봐야지요
단순히 기술이 전파되어 인간이 이롭다게 한다는건 좋지만... 미래의 인간이 과거로 와서 기술발전으로 이롭게 한다면... 앞으로 태어날 미래의 후손들은 존재하지 않겠네요.. 뭔가 우리는 전혀 모르지만 미래가 바뀜으로 희생되어 가는 후손이 안타깝네요. 과연 이게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
저의 지금 시점에서의 결론은.. 미래에 타임머신이 개발되어도.. 하다못해 평행차원이라도.. 그냥 지금있는 그대로 흘러가는대로.. 그저 세상이 흘러가는대로.. 냅두는게 아직까지 저의 결론입니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말했음.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왜냐면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므로 여자 노비는 양반의 성노리개나 아무에게서나 임신함.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ㅎㅎㅎ 상상력이 새로운 수동 발명품을 만들어냈네...ㅎㅎ
조선시대 세종 때 일식날짜 시간 계산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왜 저거 하나만 발견 되었을까요
그게 포인트인듯합니다
하나 만들기도 존나 벅찬거 아니었을까??
달력에 윤년을 고려해서 하루를 추가하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여러 문명에서 기원전에 1년이 365.25일이라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일식 월식 정확히 아는것만으로도 신이되어 모두를 두려움에 떨게 만들수 있었다
초고대문명의 발달된 기술의 전수가 안된건 문명이 지구의 큰 재해로 인해 리셋됐기 때문인건데 그리스때 뭔가 큰 사건으로 갑자기 사라져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놀랍구나
고구려 백제 신라도 예측일식 기록했는데 우린 조선시대까지 일식을 재앙으로만 여겼다고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위의 세 나라가 기원 전후 세워진 나라임을 감안하면 천문지식이 이전 부여국이나 고조선에서 비롯되었음을 유츄할수있죠.
저기 재앙이란 단어는 쓰지 마시죠?
천문지식이 부여국 고조선 ㅇㅈㄹ....
고백신 시대에는 천문에 대한 지식이 없었고 그저 종교적인 개념이 강했다
하늘의 뜻이니 하늘신이 노했느니 뭐니
선조들 시대에 지식이 일식이니 뭐니가 가능했을거라 생각하니
다른시기에 만들어진것이 난파선 위로 떨어진거 아닐까요?
지구의 역사가 35억년이라고 하잖아요
그 시간이면 인류가 번영했다가 멸망하고 다시 번영하고 멸망하기를 반복하고도 남을 시간이라고 생각되요
어떤 인류는 단 한명도 남기지 않고 전부 멸망했을수도 있고 어떤 인류는 극소수의 사람이 살아남아 지하에서 생활했을수도 있고
어떤 인류는 엄청난 기술력으로 다른 행성으로 이주했을수도 있고 그 조상이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외계인일 가능성도 있는거고
그래서 수억년전 물건들이 보면 지하 150미터 밑에서 나온다잖아요... 아프리카 금광캐는 지하 수백미터 땅속에서 오파츠 발견
이거외에도 외계인 유전설. 그리고 각 행성별 역사가 지구보다 길거나 비슷하기에 더많은 문명이 탄생하고 사라지길 반복해야 하는 문제점. 등등 많죠. 근데 이런말하면 진화론자들이 미쳐서 날뜁니다. 자신들이 과학적사실 이라며 나머지는 정신병자 취급하죠.
@@프로도래몽 프로메테우스 보면 어떤 외계인이 폭포수 앞에서 이상한 바이러스 들은 독극물같은거 마시고 자기몸이 무서지고 미생물이 강에서 자라고 그게 커서 동물이 되고 그게 인간이 된다...???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ㅋㅋ
@@Shshsyywy8 독극물을 먹은건 영화적 내용일뿐이고. 현실적으로 판단한다면 외계인이 죽어서 땅에 묻혔고. 그 바이러스가 다른생물로 진화하는데 걸리는시간 이겠죠. 이게약 1000만년이면 과학적으로 가능합니다. 지구만해도 60억년의 기간을 가졌죠. 현대과학이 말하지만. 이미 화성에 수십억년전에 물이 존재했하고 인간이 살수있는 땅이던 시절이 있었고 금성도 그랬다고 말하죠. 그럼 그당시의 모든 존재는 어디에 갔겠습니까? 수십번을 반복할 시간동안.
@@Shshsyywy8 시뮬레이션 이론에. 종착이든 과정이든 시뮬레이션을 돌리면 분명한 해당 징후 인간이라든가 동물이라든가. 어떠한 지능조건이라든가 무조건 거치게 되어있습니다. 이미 시뮬레이션에서 한번 거쳐나온 포지션은 다시 재발현 할수있고 그게 최종종착지는 아니더래도 분명히 나와야하는데. 그 주기가 지구가 가장빨랐으며 인간이 가장 최초라면. 지구 역사에도 확률적으로 말이안되며 태양계 목성안쪽으로 계산해도 말도안되는 소리라 봅니다. 그렇기에 미국에서 진화론을 믿는사람은 반이 안됩니다. 특히 고학력일수록.
저렇게 2000년전에 금속을 가공할수 있다고?
기독교가 퍼지면서 과거 기록물들을 다없앴으니 관련기록물이 없죠
기독교는 인류에 도움이 되지않았네요
와우 정답
기독교가 과거 기록물들을 없앤 이유가 무엇 인가요?
@@black_jongwon성경자체가 앞뒤가 안맞게되면서 소설이나 판타지로...바뀌는...
@@black_jongwon 본인들이 우월해야하니까?
인류는 외계인이 지구에 정착시킨게 확실하다 외계인의 유무도 미국이 인정한 상황이니까
몇만광년 넘어올 기술력으로 타고와서 저딴 후진거 하나 준다고 ㅋㅋ
@@댕댕귀욤 ㅋㅋㅇㅈ 우리지구로 올 기술이 있는 외계인 이면 우주전함 같은거 줄듯ㅋㅋㅋ
중국고서에는 살아있는 인형에대한 기록이있고/ 서양에서도-태엽으로 움직이지만/ 살아있는듯 행동하는 인형이 있었다/ 작은기술은-테크놀로지가 아니다/ 고대인도에서는 비행접시와 핵폭탄등 무기에대한 기록이 있다
톱니바퀴하나 발견햇다고 저런 기계를 예측하는게 더 놀랍네 반대로 말하면 좀 억지 추측일수도 있겟다는
일식이 발생하는 시기를 예측하는 것과 일식으로 인해 제례를 드리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조선시대의 관상감의 주요업무 하나가 일식과 월식 예측입니다. 그리스 신화에 태양은 아폴론이 타고 다니던 전차의 운행이죠. 그럼 일식이 발생할 경우 그리스인들은 뭘 했을까요?
뭘했는데요?
찾아보면 되죠. "고대 그리스 시대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월식이 일어날 때의 그림자가 지구의 그림자이며, 이것은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라고 하였다." 그리스는 제국이기도 하고 문명이라는 소리도 있고. 허당은 아닌 듯. 그렇다고 해서 조선시대 일식 월식 때 제사를 지내는 것이 미개하다는 뜻은 아님.
어떤 기술은 과학에 의해 발전하기도 하지만
어떤기술은 과학에 의해 쇠퇴한다
우리 할아버지가 안티키테라 부근에서 시계하나를 잃어버렸다고 하던데 저 시계같다.
최초의 컴퓨터는 1946년 미국에서 만든 애니악임
넷플릭스 에서 '고대의 아포칼립스' 보면 답이 나옵니다.. 한국의 사학자들이 식민 반도 사관을 고집하듯, 세계 역사학자들도 고대의 문명을 부정한 결과입니다.
지구 외계인 개입설,문명 리셋설
요즘 기후변화를 보면 또다시 한 번 리셋할 것 같음.
지구 리셋 이라든지 학계 역사 오류 은폐로 의심해볼수있어요 심지어 학계는 이미 외계인과 접촉하고 무슨 수단을 이용해 대화하고 있다는 말도 있어요
기계 처럼 보이고 어느 십자가 는 어느 태양게 처럼 보이내요 져거 오파츠 다른 물건도 있어요 십자가 처럼 생기고 그거 태양게 처럼 생긴 중앙은 보석 처럼 생긴것도 본거 같은데요 근데 단른 싸이 트 외계인 십자가 처럼 생긴 머하는것처럼 사진도 있던데요
말이 너무 안 맞네~
당시 45m를 맨 몸으로 들어 갔다는 것도 그렇고.
발견 즉시 보고란 말도 그렇고..
2000년 전인데 기원전 이란 말도 그렇고..
음력이란 달을 기준으로
양력이란 태양을 기준으로 하는 건데..
게다가 윤달까지 ?? ㅋㅋ
윤달은 나중에 끼워 맞추기 위해 만든 건데..
외계인이랑 친분 좀 있던 그리스인이 선물 받음
피라밋 등등
과거의 엄청난 과학유물은
분명외계인의 간섭과
인류 리셋
그리고
얀센과 제독의
공동설 내부세상
의
간섭이 있다면
설명이 된다고 본다.
설명이 가능하다고 본다
많이 발견되지 않는건 하나 만들기도 빡세서 그렇겠죠
내가 볼때 소설이야
이집트 조각에 원자폭탄이 있다 그런데
마차와 창칼들고 싸우고 있다...생각해봐 어턴것 하나만 발달한다? 마차를 타고 창과 칼 활을 쏘는데...다른 폭탄도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핵폭탄만 있다 그건 말이 안된다 다른 기군데 모양이 비슷하니까 핵폭탄이라고 하는거야.
우주선 헬기 다 비슷해... 우주복 입은 사람 그게 우주복으로 생각하고 조각했는지 어찌 알아 물에들어가기 위한 머구리 도구 일줄...하여간 아무것도 발전을 안하고 핵폭탄만 발전 한다? 아니지~!!
조선시대에도 일식이 그저 천문현상이란것은 알고 있었음. 근데 조선이 민본을 중시하는 나라라 왕이 일식에 제사를 지낸게 미개했다기보단 일식을 재앙이라 생각하는 백성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행사로 이해하는게 옳음
당시 조선시대 천문학은 중국을 능가했죠.
백성은 미개했고 왕은 아니였다는 말씀??
@부대열중쉬어 빨갱이새끼들이 문제죠.
민본을 그나마 중시한 나라는 "고려"시대 였구요. 조선이 중시한건 노예, 즉 노비들의 대량 생산이었습니다. 국뽕은 좋은게 아닙니다. 이태껏 중,고등을 주입식으로 미화시킨 역사를 배워서 이해는 합니다.
그냥 미개했음.
당시 그리스의 아테네 문명은 저런 과학과 문화에 안주하다가 오히려 야만 국가들에게 정복당해 저런게 다 소실되고 버려지고 철기밖에 없는 시대로 리셋되어 다시 르네상스를 겪고 세계 대전을 치르고 문명을 다시 만들어야 했죠.
2:53 영국 예일대??
생명체는 진화 하지 않는다. 고대의 인간이나 현대의 인간이나 지능과 감성은 똑같다. 고대에는 고대 대로 축적된 지식으로 문물을 만든 것이지.
진화는 몇십만년 정도 진행되어야 겨우 그 차이를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천천히 진행됨.
따라서 사람의 두뇌가 몇 천년 진화했다고 해서 그다지 차이를 구별하기는 힘듬.
아마도 석기시대 인간의 지능이나 감성도 현대인의 그것과 큰 차이는 없을 듯.
인류의 문명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두뇌가 발달해서가 아니라,
지식 정보를 기록 축적하고 공유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임.
몇 천년 전의 그것과 비교해서 차이를 구별하기 어렵다고 해서,
진화가 일어나지 않는 다고 할 수는 없슴.
먹을거 구하러 수심45m를 내려갔다고라 ㄷㄷㄷㄷㄷ
이번에 인디아나 존스보고 이거 생각나서 보러왔어요
아니 지금 시대만 똑똑하다고 오해하는건지??과거에도 천재가 있었고..영재도 있었음.고조선시대에도 지금과 지능적인 생물학적으로 차이가 없음.교육에 따라서???지금 부터 몇천년 후에 봤을때 지금 과학도 미개한 과학수준일텐데...과거도 지금이나 생각은 똑같다고 봐야함
몇번 멸망을 했다거나 그당시에도 저건 오파츠였을꺼야 아님 외계인이라던가 실제 인류 문명은 몇억년된거일수도있지
미래에서 타임머신 탄거 아니냐;; ㄷㄷ
안티키테라 이야기 보면 난파선에서 나온 동전으로 그 시대를 추측 했다는 걸로 나오는데 유물 발굴단이 한번만 발굴 한 것도 아니고 안티키테라 장치도 추가 조사 할 때 발견 된건데 최초 발굴단이 장난쳐놓은거 아님?
윤년의 개념은 AD164년경부터 써왔습니다.
저게 사실이면 계산기를 만드는건 어렵지 않았을 텐데요
명확한 것은 저걸 만들 엄청난 과학기술은 됐으나, 반도체는 아직 발명 안됐다는 것이죠.
저 기계가 계산기죠. 범용 기계식 계산기도 충분히 만들어서 쓸 수 있었을 듯.
예일대가 영국에도 있나요?ㅋㅋ
조선에서 장영실이 곧장맞고 그리스로 넘어간듯........................
곤장
유럽인들에 환상특급! 아틀란티스에서 파생한 꿈보다 해몽 정신
와우 공룡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맞음
그런데 중세에는 천동설
갈수록 진보를 하는게 아니라 퇴보
영국에도 예일대가 있습니까 ..
아인슈타인 처럼 100년에 날까말까 하는 천재가 옛날에 하나 만든거 가지고 전세계가 120년 동안 호들갑 떰 인간으로써 천재는 옛날에도 있었을 가능성 있다고본다
그냥 근대에 떨어뜨린거겟징 2000년간이나 바닷물에서 부식안되고있었겟ㄴ누
45m 아래랍니다. 청정 유튜버 지향합시다.
에디슨도 뭔가 땅굴파서 비밀을 알아낸듯
잠깐만.. 수심45미터요?
인류의 조상님 대단하네 우리의 조상님은 뭐했지?
저 잠수부 자크가 영화 그랑블루의 자크랑 동일인은 아니죠?
동아시아 문명의 정수는 중국에 있는데 기원전 고대자료들은 분서갱유로 다 땅속에 파묻고
기원후 자료들은 최근 문화대혁명때 전부 때려부쉈으니 남는게 없지 ㅋㅋㅋ
시간이 흐를수록 후손들의 두뇌는 낡아지는것 같네요~
이는 마치 복사의 복사를 거듭하면 해상도가 떨어지는것 같은거죠
열역학제2법칙으로 종자의 종류는 많아지나 종자의 특성력은 떨어지는 것과 같은거네요
어쩌다 생긴 작은것에
놀라기는
훨씬 더 큰
태양계에는 안 놀라면서
근데 뭘 잡겠다고 수심45미터까지 내려가냐...그러다 죽어...
급속히 매몰된 물질- 석화 됨, 생명체는 화석, 무기 물질 석화는 오파츠로 오해를 하는 것!
리셋
저땐 그리스가 거의 미국급 아닐까..
인류가 리셋된거일수도
30미터 이상 가면 뒤질수 있는데 45미터 까지 간다고?
풀린게 아님 복원이 100 % 아님 예측을 바탕으로 복원한거라 100 %는 안된다고함 근접한 복원
지구가 자꾸 리셋되니 그렇치 ㅋ
근데 그때는 지구를 중심으로 행성이 돈다고 알고있엇을텐데 어떻게 저게 딱맞았을까? 관측을 엄청잘해서 수식화한건가?
아르키메데스가 만들었을걸로 추측하는 학자들이 많다고 하던데
진화론에 의하면 오파츠는 자연적으로 우연히 생겼다. 이 확률은 생물의 탄생보다 훨씬 높으며 대진화의 확률보다 더 높다.
극소수만 아는 지식은 퇴보할수 밖에 없음
2000년전의 그리스 기술이 이어졌다고 해도 딱 거기 까지이다! 금속활자로 지식이 대량으로 공유 되지 않는한 기술발전은 없었을것!
과학자들이 세계발명품중 1위가 금속활자라고 하는 이유가 있다!
안티키키키 프래제 프래제
45미터 잠수가 더 신기하네
저런 지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을믿는 종교단체가 종교설을 전파했다는것또한 왠지 자기들만 진실을알고 지식이없는 사람들에게는 본인들이 신의대행자라며 권력을 잡았을수도 있겠단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