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분들은 다 부사관이라 절대 존대 없음 다 반말이고 열외 당하면 잣되쥬? SSU 한테 오리걸음 당하면 하아.. 해군 개꿀? 해군의 출발점 비석 넘는 순간부터 잣되는거 1주차때 자원입대 자원이라 알아서 나가는 기회를 줍니다. 천명당 100명? 나감 솔직히 다른애들 들어보면 훈련소 만큼은 힘듦
해군 훈련소가 힘든이유 1.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전부 부사관급. 간혹 사격이나 유격시 조교가 있으나 이들은 거의 개입하지 않음. 2. 교관과 소대장이 모두 부사관이라 육군처럼 ~합니다 와 같은 존중의 말투를 써주지 않음 3. 매우 빡빡한 일정 주말 종교활동을 제외한 시간 안쉬고 훈련, 전화 일절 없음. 새벽에 자다가도 깨워서 훈련.
혹시 해군 402기 없나? 1996년 8월 5일 입대할 때 군악대가 당시 최신가요 쿵따리샤바라 연주해 줌. DI들이 요즘 군대는 안 때리고 밥도 잘 나온다 사기쳐서 가족들 안심시킴. 훈련병들 야외교장으로 인솔해 가면서 가족들 안 보이는 장소에 들어서자마자 DI새끼들 날라와서 도살장 가듯 터덜터덜 걸어가는 훈련병들을 양싸대기에 날라차기로 무차별적으로 줘패기 시작하는데 와놔 진짜... 양싸이드에 애들 닥치는대로 줘패서 몇명 나자빠지니 훈련병들 빠릿빠릿하게 말 잘 들음. 애들이 공포에 질려서 긴장하니까 DI 달랑 십여명이랑 조교 3명이 1200명이나 되는 훈련병들 다 통제해서 신원확인하고 소대 나누고 불과 몇시간만에 다해냄. 암튼 구타의 효과는 확실했음.
의경 붙은게 다행이다 싶었음.. 2013년 5월9일 어버이날 다음날 입대했는데. 아침부터 입영소 근처에서 불고기전골 먹었는데 맛도없고 식욕도 없고 하는 침울한 기분이었는데 한달하고 반 정도만 참으면 첫 외출나갈수 있다는 일념으로 희망가지고 살았었고.. 부대도 집에서 5정거장 정도 가까운거리에 배정됐기에 외출나가면 바로 집에서 편하게 있다가 1시간 전에 출발해도 여유있었고. 외박도 2달에 한번씩 나가고.. 1년 정도 참으니깐 앞에 병형신 같은 새퀴들은 다 전역하고 연휴 특박, 하계특박도 나가고.. 생일날도 외출나가고 매년 크리스마스는 5기동단 단장 지시로 외출나가고 ㅋㅋㅋ 월급도 육해공보다 더 줬음 품위유지비라고 해서 2만원정도 더 줬음 5:1경쟁률 뚫고 간 보람 있더라. 입대하고 1년있다가 윤일병? 사건 계기로 경쟁률 엄청 올랐던데.. 적절할때 입소했다고 느꼈다
김영래 중사님~잘 지내시나요? 맛난 것도 많이 사주시고, 늘 친형 같이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 땐 은혜도 모르고 기분 상하실 행동을 하였네요..저도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을 해보니..잘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DI되신다고 열심히 런닝머신 하시고, 결혼식때 직접 축가 부르신다고 긴장하시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해군재경단 박xx상병 올림
95년도 기초교 하(부)사관교육대 DI : (스피커)하후생 자나? 하후생 : 안 잠니다. DI : 소대장이 자라 했는데 왜 안 자나? 지금 실시하면 현 복장 탈의하고 팬티 바람으로 연병장 집합 실시 다음날 DI : 하후생 자나? 하후생 : 조용~ DI : 소대장이 묻는데 대답을 안 해? 지금 실시하면 현 복장 탈의하고 팬티 바람으로 연병장에 집합 실시 연병장 나가서 존나 구르고 존나 쳐맞
큰걸음, 뒤로 돌아, 좌로 돌아(?), 우로 돌아(?) 이건 훈련소랑 후반기때만 할 뿐.. 실무 가면 안합니다 큰걸음 부터가 실무에서는 쓸모가 없습니다 ㅋㅋ 실무 가면 큰걸음 보단 그냥 평소에 걷는거처럼 걸으면 됩니다 좌로 돌아 / 우로 돌아 / 뒤로 돌아 이거도 실무에서 안하기 땜에 실무 가면 다 쓸모 없는데 훈련소때 뭐하러 하는건지 이해 불가능..
입영할때 부모님들 앞에서는 존나 친절했는데 철창 넘어가면서 갑자기 웃기냐 이새끼들아 하는데 ㅈ댔다 싶었지~
개공감 ㅋㅋㅋ
아 ㅈㄴ 웃기네 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푸른거탑 제로에서도 그 모습이....
ㅋㅋㅋㅋㅋㅋㅋ신병대 철문 딱 지나가니까 이새끼 저새끼하던게 생각나네요.
놀러왔어? 이러지 ㅋㅋ
정말 해군 훈병시절은 아침 기상부터 취침전까지 절대 1분 1초도 숨 쉴틈 없음
옛날 생각이 듭니다‥
1993년11월2일 진해 해군 기초군사학교
들어가던 그시절이!!!^^
동영상을 보니 건물로 새로 지었네요!!
시간이 이렇게도 빨리 지나가나 싶읍니다‥
(해군369기)
교육관에서 졸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였죠? 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교관들도 피곤하니 조금이라도 눈붙이게 해준거 같아요.
ㄹㅇ 훈련이 힘들다기보다 그 미칠듯한 일정이 숨막히게 함
확실히 해군이 좀 멋있긴하네
1:09 훈련병들 속마음: (아 손진영 ㅅㅂ)
0:18 츤츤..
저거 차렷자세에서 팔 흔들었을때 흔들리는지 보는거에요ㅋㅋ 흔들리면 개털림
이야 육군이지만 오와열 딱 맞추고 뒤에 교관들 쫙 서있는거 ㅈㄴ 멋있다
소대장님 목소리 멋있네
ㅇㅈ
저분 제가 육상발령가서 저희부서 간부셧는데 사람정말좋으시고 좋은말 많이해주십니다 ㄱㅁㅈ 전자장님
필 쪵~~!
ㄹㅇ
훈련병 시절 가장 즐거운 시간인 식사시간도 이렇게 굴리다니... 해군 장병 여러분 대단합니다.
ㄹㅇ 줜나 굴리고 들어감... 나와서도 굴림... 그래서 소화도 못시킨적 많음
쌉조선 군대 병사 훈련의 주목적은 인격모독이나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찍소리 못하고 복종하는 노예로 길들이기니깐
확실히 해군이 좀 멋있긴하네
di adi도 사람이라 훈련들어가면 아침일찍 나와서 밤 늦게 퇴근하고 할게 못됨.. 나 교육사 있을때 당직서고 아침 퇴근하다 졸음운전에 사고난분도 있고.. 훈련소에 있을땐 진짜 무서웠는데 실무병때 보니 친절하시고 멋있더라
인정합니다.
이 영상이 8년전 영상이라니……. 해군 자대 일요일 주말 오후에 선후임이랑 다같이 생활반에서 같이 과자 음료수 먹으면서 봤던 추억 ㅠㅠ 왜 지금은 그런 소소한 일상이 없는걸까 ㅠㅠ.
DI분들은 다 부사관이라 절대 존대 없음 다 반말이고 열외 당하면 잣되쥬? SSU 한테 오리걸음 당하면 하아.. 해군 개꿀? 해군의 출발점 비석 넘는 순간부터 잣되는거 1주차때 자원입대 자원이라 알아서 나가는 기회를 줍니다. 천명당 100명? 나감 솔직히 다른애들 들어보면 훈련소 만큼은 힘듦
나가는 사람들 종종있었는데 나도 존나 나가고 싶었음.
하 ssu 오리걸음진짜 생각만해도 ㅅㅂ.. 우리격실동기들은 꽂게라고 불렀는데
612기는 1296명 들어가서 70명정도 퇴소함
2:37 베스트 파트. 군대생활 생각난다.... 좋을때였다...
해군 훈련소가 힘든이유
1.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전부 부사관급. 간혹 사격이나 유격시 조교가 있으나 이들은 거의 개입하지 않음.
2. 교관과 소대장이 모두 부사관이라 육군처럼 ~합니다 와 같은 존중의 말투를 써주지 않음
3. 매우 빡빡한 일정
주말 종교활동을 제외한 시간 안쉬고 훈련, 전화 일절 없음. 새벽에 자다가도 깨워서 훈련.
해상병 638기입니다. DI,ADI 그 챔피언벨트같은거랑 걸을때 나는 소리 떄문에 공포에 쩔었었죠 ㅎㅎ 그 추운날에 야비에 알통구보 참 잊을수가 없습니다 ㅠ
해군만에 정통이기도 함 부사관이 많아서 실무에 관찰관들도 다 부사관들
자다가 야간비상훈련..
지랄이상당하시네요 야비가 ㄹㅇ이지...개꿀잠 자고있는데 보슬소리 휘이이익 들리고 경광봉 들고있는 아찌들이 빨리 쳐 나가라고 샤우팅 박으면 자살말림
아 이게 ㄹㅇ이지.. 병조교들과 혜택빵빵히받는 부사관교관의 차이...
2:46 샘해밍턴 왜이렇게 웃긴데 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으러 가니 신나서 어깨춤추는듯
4번째 줄 ( 우리가 보는 면에서 ) 맨왼쪽 맞져 ㅋㅋ
빵터짐
누구든지 해군에 처음 입영하면(병이든 부사관이든 장교든) 빨간모자 소대장들의 특유의 불친절함에 "내가 여기 왜 왔지?"라는 생각이 들 거임.
진짜 훈련소 입소 후 처음 자고난 다음날이 정신적으로 개흔들림 ㅋㅋㅋ 여긴 어디고 난 누구? 이생각만 들었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주 가입영주땐 얼차려 덜주다가 정식소대 편성되면 조온나게 줬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전역한지 2달이나 지났지만
@@xxxsgus_ 혹시 649기 이신가요??
653기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해군이 육해공중에 제일 꿀보 아닌가요??? ㅋㅋㅋㅋ
1:35 일곱~~~
적응 잘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구호 생략 그전구호를 일부러크게해도 머가리 빈애들은 꼭 마지막구호 ㅋㅋㅋ
혹시 해군 402기 없나?
1996년 8월 5일 입대할 때 군악대가 당시 최신가요 쿵따리샤바라 연주해 줌.
DI들이 요즘 군대는 안 때리고 밥도 잘 나온다 사기쳐서 가족들 안심시킴.
훈련병들 야외교장으로 인솔해 가면서 가족들 안 보이는 장소에 들어서자마자 DI새끼들 날라와서 도살장 가듯 터덜터덜 걸어가는 훈련병들을 양싸대기에 날라차기로 무차별적으로 줘패기 시작하는데 와놔 진짜...
양싸이드에 애들 닥치는대로 줘패서 몇명 나자빠지니 훈련병들 빠릿빠릿하게 말 잘 들음.
애들이 공포에 질려서 긴장하니까 DI 달랑 십여명이랑 조교 3명이 1200명이나 되는 훈련병들 다 통제해서 신원확인하고 소대 나누고 불과 몇시간만에 다해냄.
암튼 구타의 효과는 확실했음.
와 ㄷㄷ;;
@@wonlk2104 하극상으로 군교감
+ 박정희 ~ 노태우 시절이었으면 단번에 사형선고 ㄱㄴ
필승! 제가 한살때 입대하신 선배님 해상병628기 입니다. 저 때는 해군의 출발점 지나 딱 오른쪽 가는 길 가자마자 구타는 없었지만 욕 한바가지 먹고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 이거 앞에서 보면 이렇구나 ㅋㅋㅋㅋ 이맛에 굴리나보네
1:15우리엄마 이름..
해군제식 독특하네 확실히 육군제식이 편한듯
해군은 쎄다
0:19 이건 소대장님이 샘 자세 교정해준건가..?
0:12 정면에 보이는 1층 건물이 목욕탕인데,
교실2개 정도(탈의실은 교실 반에반 크기) 크기 목욕탕에 2개소대 집어넣고 10분만에 다 씻고나오라고 한게 젤 기억에 남음.(08년 540기)
지금은 재피창고로 쓰이는 곳이네요 ㅋㅋ
0:19 이건 소대장님이 샘 해밍턴 자세 교정해주신건가
오우~해군의 다짐 퍼펙트...!!!
683기 이번에 수료식 끝난 해군병인데 이 영상만 봐도 저는 거의 꿀빨았던것처럼 보이네요.. 굴리긴 굴려도 이 정도까지 빡세게 하진 않은거같습니다,,
우리손주도 2주전에 해군갔는데 보고싶네
4ㅈ
진짜 개 찐따같은 큰걸음
자대 가면 쓸 일이 없음 무슨 사단장 이취임식 같은거 해도 안쓰더라
교관 목소리 멋있다
교관들 저녁에 퇴근 안하면 그날은 야간비상훈련 있는날ㅜㅜ 그냥 자는거 포기함. 훈련소는 레알 힘듬. 1주차때 집에 많이감
ㄹㅇ ㅋㅋㅋㅋㅋ 오후8시인데 주차장에 차아직많이남아있고 교관들 전투복입고있으면 바로 야비..
ㅋㅋㅋㅋ개공감 빨리나갈라고 전투복바지 몰래입고잠
의경 붙은게 다행이다 싶었음.. 2013년 5월9일 어버이날 다음날 입대했는데. 아침부터 입영소 근처에서 불고기전골 먹었는데 맛도없고 식욕도 없고 하는 침울한 기분이었는데 한달하고 반 정도만 참으면 첫 외출나갈수 있다는 일념으로 희망가지고 살았었고.. 부대도 집에서 5정거장 정도 가까운거리에 배정됐기에 외출나가면 바로 집에서 편하게 있다가 1시간 전에 출발해도 여유있었고. 외박도 2달에 한번씩 나가고.. 1년 정도 참으니깐 앞에 병형신 같은 새퀴들은 다 전역하고 연휴 특박, 하계특박도 나가고.. 생일날도 외출나가고 매년 크리스마스는 5기동단 단장 지시로 외출나가고 ㅋㅋㅋ 월급도 육해공보다 더 줬음 품위유지비라고 해서 2만원정도 더 줬음 5:1경쟁률 뚫고 간 보람 있더라. 입대하고 1년있다가 윤일병? 사건 계기로 경쟁률 엄청 올랐던데.. 적절할때 입소했다고 느꼈다
나가자.싸우자.이기자.필승해군!
04년도에 훈련소에 들어 갔는데..난 영화인줄ㅎ 야비(야간비상훈련)하는데 어디선가 주먹 날라오고 아시바리털리고ㅎㅎ 괜히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는게 아님ㅎ
2월 추운날씨에 소방호수 뿌리고..얼음물에 들어가고..훈련끝나고 차가운것보다 정말 조금 따뜻한 미지근한물에 목욕하는데 그것마저 너무 뜨겁게 느껴져서 살찢어지는 느낌ㅎㅎ 죽는줄았았다..지나보니 추억이다.
이걸 앞에서 보니 멋있네 ㅋㅋㅋ DI들 뽕이 찰만하다 ㅋㅋㅋㅋ
임후식 교관을 아는자만이 진정한해군
후식주나요??
와 개짬찌새끼 600기수 주제에 해군 논하노 대가리나 쳐박아
@@춤추는곰돌-v4q 583기인데 ㅋㅋ 할짓없어서 시비터시나봅니다 해군선배님?
임후식ㅋㅋㅋㅋ 제일 빡셨지
이분한테 잔반 쪼금이라도 보이면 그 날 순검마저 얼차려로 돌릴듯
김영래 중사님~잘 지내시나요? 맛난 것도 많이 사주시고, 늘 친형 같이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 땐 은혜도 모르고 기분 상하실 행동을 하였네요..저도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을 해보니..잘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DI되신다고 열심히 런닝머신 하시고, 결혼식때 직접 축가 부르신다고 긴장하시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해군재경단 박xx상병 올림
ㅋㅋ 저때 같이 있었는데 벌써 제대한지 5년 가까이 되네여
고현준수뱀?
624기?
607기?
5년 이면 아직 젊네요 난 97년도 기초교에.있었는데.이제.40대 중반 아재가 되어서 ㅠ
진짜 제식중에 큰걸음이 가장 쓸데 없는거 같음(육군기준)
사람들이 제식 많이 무시하는데,
훈련상태를 제일 쉽고 빠르게 예측할 수 있는 척도가 제식임.
아프리카 어느 나라더라? 장례식 때 관 나르는 거 보면 가관도 그런 가관이 없음
@@183cm70kg coffin dance 말하시는 거면 엄청나게 숙련된 전문가만 하는 겁니다
@@nebeul8893 그거 말고 다른거 있음. 군인들이 했다고 써놓지 않았나요 제가?
하고 다시보니 군인들 얘기는 안 써놨네(...)
95년도 기초교 하(부)사관교육대
DI : (스피커)하후생 자나?
하후생 : 안 잠니다.
DI : 소대장이 자라 했는데 왜 안 자나? 지금 실시하면 현 복장 탈의하고 팬티 바람으로 연병장 집합 실시
다음날
DI : 하후생 자나?
하후생 : 조용~
DI : 소대장이 묻는데 대답을 안 해? 지금 실시하면 현 복장 탈의하고 팬티 바람으로 연병장에 집합 실시
연병장 나가서 존나 구르고 존나 쳐맞
와 ㅁㅊㅋㅋㅋㅋㅋ 존경
90년대는 어휴...고생하셧네요
95년도면 조영욱 조타장님께서 DI하시던 때인것 같은데
@@이케르-y4o 와 아는 사람이름 들으니까 반갑네요ㅋㅋ
@@kafri8686 조영욱 조타장님을 아십니까???
어휴 시벌 내가 저걸 어떻게 버틴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봐도 족간내 ㅋㅋㅋㅋㅋㅋ
ㅇㅈ 모르고간거라 어떻게버텼지만 지금다시
가라고하면 죽어도못감 ㅋ
554기 저도 인정 ㅋㅋㅋㅋㅋ ㅅㅂ 진짜 저때 어케 버텼는지 전 제일 짜증났던게 밥먹고나서 바로 쪼그려뛰기 시킬때 진심 교관 죽이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
@@sangsoukim8008 소대원들 중에 누가 잔반남기거나 감사히 먹었습니다 제대로 안해서 쫄뛰함??
@@KH-cr6jd ㄴㄴ 걍 먹고 나오면 바로 이유없이 시킴 그 턱이 각진 교관 님 혹시 554기?
@@sangsoukim8008 해군은 아직 안가봤고요 저기 턱 각진 분이 여기 나오는 이상길 소대장님이신가요??
3:15 둘 ?
귀한 자식들인데 몸 건강히 전역하게끔
만들어주시길...
가짜 군기는 좀 하지마시고..
전 09년 전역인데 이제 가시는분들 몸 건강히 전역하는게
진짜 최고입니다.군대에서 배울껀 없어요
먼가 의미두지마시고 본인만 생각하고 오세요
@@김세진-o3j 제 말이 기분 나쁘신건가요?
좀 어이없네요..
캡처해서 신고조치하겠습니다.
@@이승형-y2g 누구한테 얘기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이케르-y4o 댓글 삭제 된듯
@@이케르-y4o 없으면 당연히 삭제된줄알아야지 눈치드럽게없네 ㅋㅋㅋㅋㅋㅋ
@@이케르-y4o 에휴.. 눈치 없는 놈들 꼭 한명 씩 있기 마련이니까 뭐..
소대장 발성이랑 목소리 지리네 ㄷㄷ
0:11 중간에 잘 보셈 무릎하고 몸이 앞으로 나가는 사람있음 유일하게
일곱할때 크게하는 절실함..
해군의 출발점 코너 돌자마자 빨리뛰어와 새캬 할때부터 ㅈ댓다 싶었음 ㅋㅋㅋㅋ
훈련소는 할만한데 자대가 헬이었음...
조리병으로 있을때 di adi들 천사가 따로없음
1:35 일곱에 구령커지는거ㅋㅋㅋㅋㅋㅋ
대가리 빈애들 여덟 방지
해군이 그나마 우리나라 군대같네.
?? 거기서 거기입니다. ㅎㅎ
좀 더 빡세보이긴 한데 삐까합니다ㅋㅋㅋ
제식훈련 대단함 해군의 전통
잔발 잔발 잔발ᆢᆢ
지금도 잔발하는 나는ㅎ
센브네이 당가리
1함대 탄약창 출신입니다
671기입니다... 지금은 발구르는거 없고... 밥먹기전에 따로 해군의 다짐이나 군가도 검사는 안합니다... 코로나때문에 말많이하는걸 줄인다는 면목으로... 그래도 훈련은 빡셈...
해상병 363기 시절 새벽2시면깨워 빵빠레(1시간반 기압)후 다시 잠재움
와 전650기인데 그거까진안했네요 역시 예전이 빡세긴했네요
전 639기인데 야간비상훈련이라고 12시쯤 깨워서 한두시간 뺑뺑이 돌리고 재우는 1주일한번씩 하는거 있었어요
@@고영찬-s9t 엥? 빵빠레 없어졌어? 그럼 해군 훈련소의 상징이 없어진건데.... 그래도 되나...
동기네 반갑네..새벽 누드 빵빠레에 물뿌리기..추위에 자연스럽게 모여 하나가 되었는데..ㅋ
khitai 576기 훈병생활 중 한명 탈영해서 자살 사건난 이후로 빵빠레 없어졌다고 들음 이상 583기
크...13년전 저기있었는데...
각 소대 마봉관으로 인솔!
마봉관 밥 존맛탱
벌써 20년이 다 되가네요ㅎㅎ
1:46 팔 내리는소리는 ㅆㅂㅋㅋ
TV라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13-라서 그런건가요? 647기 18-2월군번은 훈련소에서 비오면 우의 입었는데
13-는 저렇게했습니다. 599기.
하 개추억이네 벌써.. ㅠ
촥! 소리가 아주 선명하게 여기까지 들림..
❤️ ❤️ ❤️ Hyungsik ❤️ from California ❤️
해군신병교육대가 엄청 빡세다던데 그렇구나
육군은 신병교육대도 빡세고
자대가면 태권도, 유격으로
더 빡셈
@@김괴테형 땅개가 힘들다고?
넹 해군 신병 교육대 빡셉니다..
너무 빡세서 아주 ㅈ같을 정돕니다 ㅠ
@@김괴테형 ㅋㅋ육군신교대는 그냥 애들 장난 수준이지 어따 갖다대냐
0:40 여기 왜 인공(?) 웃음 소리 넣냐 안 웃긴데 이게 웃기나 안 웃기다 해군 개 멋있다
원래 해군 신병 교육대가 빡세다 소문 들었는데 이랬구나.
할만해요~ 좀 부모님하고 연락 안되는게 답답하지만 ㅋ
하나의심장 ? 09 년 군번이신데 요즘 해군은 어찌 아세요? 라떼 만드는 건가요?
해군은 신병교육대가 빡셀수밖에없음 교욱끝나면 바로 함으로배치되기때문에 저기서 빡세게교육안시키면 사고위험 ㅈㄴ높음 대신 함생활시작하면 거의 널널한분위기라서 그때부턴 좀 편함
@@원용진-c3d 함생이 편하다니 ㅋㅋ
ddh 1차선 앵카박혀서 전역할때까지 개고생했는데
@@원용진-c3d 함생활 편한것도 케바케죠.... DDG탔다가 첫출항부터 5m급 황천만나서 멀미로 고생했는데요 ㅠㅠ 물론 나중가선 다 익숙해져서 재미있었지만요 ㅎㅎ
다들 어릴때하는 상상: 내가 군대갈때즈음 통일되서 군대안가^^ 는개뿔 22개월 풀로채우고 나왓다ㅅㅂ
난 국딩때 선생이 니네들 어른될때쯤 통일되서 군대안갈거다 그랫는데 민방위임 ㅋ
22개월은 어느나라 개월수냐 병신아 미필티내지마라
팩트: 통일되면 나라 혼란이라 군대기간 더 길어짐
@@ndiekj ..... 07군번인대 ...??무식;;??
난 28개월
근데 수병은 훈련소에서 입었던 전투복 어떻게 함 배치하고 나면 세일라문 같은 근무복 따로 있지 않음?
훈련기간에 입는 것들은 대부분 재활용 피복이라 전 기수들이 입었던 것들, 그나마 상태좋은 것들로 입고 따로 함정가면 근무복 입습니다. 전투복은 기초훈련,전역때만 입는다고 보면 됩니다ㅎㅎ 부사관들도 재활용전투복입고 훈련하다가 훈련 다 받아가면 새 전투복 보급 받습니다.
세라복은 정복임
개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
🤣🤣🤣🤣
이때도 많이 인간적이었네 ㅋㅋㅋ 얼차려는 무조건 쪼그려뛰기였는데 ㅎㅎㅎ
아마 저거 얼머전 쪼그려뛰기하다 훈병 무릎작살나서 스쿼트로 바꼈다라는 카더라가 있음
@@룩뚜루 실제로 우리격실 동기 ssu가 시킨 오리걸음때문에 무릎다쳐서 3주동안 목발짚고다님
해군 기술병 지원햇는데 바꿔야되나 고민중입니다
3:15 둘?????????
참나 나도 저런 과거를 보냈다니
지금 보니 참 웃음만 나온다
근데 조금 죄수같은 느낌은 뭘까
그보다는 자부심으로 느껴져야 할텐데
징병제라 돈과 명예 아무것도 없죠
비오는날에 군대에 갇혀서 하고싶은 일은 못하고 하고싶지 않은 일만... 어우 끔찍
시바 군대때 생각나네 어우 씨.. 생각만해도 욕나와
친한 동생이 지금 진해 해군훈련소에 있어서 어떠려나 싶었는데 이렇겠구나. 지금도 이렇게 하죠? 전통은 쉽게 안 바뀌니까
옙 내무생활은 변해도 신병훈련은 잘안바껴요 ㅠㅍ
저때보다는 덜하고 비오면 우의입히고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2:39 북한이 더 잘한다..
북한 열병식 말하는거같은데 걔네는 그거 보여주려고 1년 준비함 이제 민간인에서 막 훈련병된 애들한테 북한이 더 잘한다 이러는건 좀 아니죠..
이새끼 빨갱이냐?
큰걸음, 뒤로 돌아, 좌로 돌아(?), 우로 돌아(?)
이건 훈련소랑 후반기때만 할 뿐..
실무 가면 안합니다 큰걸음 부터가 실무에서는 쓸모가 없습니다 ㅋㅋ
실무 가면 큰걸음 보단 그냥 평소에 걷는거처럼 걸으면 됩니다
좌로 돌아 / 우로 돌아 / 뒤로 돌아 이거도 실무에서 안하기 땜에
실무 가면 다 쓸모 없는데 훈련소때 뭐하러 하는건지 이해 불가능..
군인은 체스말 톱니바퀴같이 움직여야 하니까 거기에 맞게 정신무장
세뇌교육의 일종입니다
제식을 하다보면 어느새 길들여져 있는거죠
수료하고 보는 영상 꿀맛이네
죽어도 돌아가고싶지않아 으으
죽지마ㅜㅜㅜ
고속정 탔는데 훈련소가 그리울때가 많았음..
김수로 발성/딕션 미쳤다 ㄷ ㄷ
여름에 비오는 날 저지랄하면 옷은 찝찝한데 식당은 여름이라고 에어컨을 쳐 트니까 춥고 찝찝함이 더해져서 기분이 개 좆같음ㄹㅇ
2:42 보행할때 팔흔들지말고 북한군처럼 하면안되나?..
기초교 3개월 버틴게 용하다 진짜...
시간 존나 안감
김영래 소대장:데드샷 소대장
해군훈련소에서 절대 12시간 전엔 잠을 안움.훈련 들어 가는 슨간부터 인간에 탈을벗김 육군은 아무리 해군 훈련소가 쌔다해도 실제 훈련 받아봐야암.
캬 이게훈련병이지567기
밥먹기 거 존나 드릅게힘드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권도 단증취득
유격훈련
-육군병장 만기전역자-
해군은 태권도나 유격훈련은 안하죠???
유격훈련합니다
태권도 자대가면 함. 유격은 훈련소에서만 함. 애초에 해군이 유격자체가 필요가없음
@@park_sean 자대가서
야외에서 텐트에서 숙박하며
4박5일 죽도록 고생하며
유격훈련 하는걸 말합니다
자대생활하면 보통2~3회 받습니다.
훈련소에서 하는 유격은
맛만보는 빙산의 일각수준으로
보면 됩니다. 신병훈련소유격은
자대유격에 비하면 비교도 안될만큼 맛만 보여주는 겁니다
함정생활하는데 유격이 필요없쥬. 육군이 전투수영 안하는거처럼
난 ㅅㅂ 존나 ㅂㅅ같이 해군은 기초군사훈련 안한다고 들어서 해군자원해서 왔는데(참고로 310기) 저기 훈련소에서 가족이랑 헤어지고 건물 지나자 마자 DI들 짐승처럼 변하더니 잘못하면 개욕하고 ㅋㅋㅋ 군생활은 다른데가 더 빡셀지 모르겠지만 진짜 훈련소는 해군이 가장 빡세다. 새벽에 야간비상훈련이라고해서 잠자다 깨워서 한겨울에 물뿌리고 ㅋㅋㅋ ㅅㅍ
제가 공군나왔는데 공군훈련소도 이거못지않게 조교들도 무섭고 빡세요 ㅠ
556기 개구리복 기수인데.. 밥먹으러 가기전 무지성 발구르기랑 뭔소린지 모르겠는 교관님들의 외침 민방위인 지금도 이 영상보면 ptsd 올라옴 ㅋㅋ
인내주였네
누가 해군 꿀이다 해서 뭣모르고 갔다가 지옥을 맛보고 전역함
해군의 다짐
우리는 영예로운 충무공의 후예다.
1.명령에 죽고 사는 해군이 되자.
2.책임을 완수하는 해군이 되자.
3.전기를 갈고 닦는 해군이 되자.
4.전우애로 뭉치는 해군이 되자.
5.싸우면 이기는 해군이 되자.
이상
영예로운
진짜사나이 해군 훈련병 여러분 모두
화이팅 필승
진짜 밥먹을때 저렇게 하나요? 매일?
훈련소때만요ㅎ
진짜 사나이 해군님 오늘 저 열씸히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고마운 분이셔서 오늘 결혼해요
저 이제 결혼하면 부대에 올께요 오늘 저 빨강정자 현지윤 이였습니다
구보간에 군가! 아리랑겨레!
가사 중 아리아리아리랑~부분에서
병장들..쓰리쓰리쓰리랑~
이등병들 빵 터져 웃고 난리..
당시의 나는 하사.
쓰리쓰리쓰리랑 한 놈 나와.ㅋㅋ.
당시 티비볼땐 예능이니깐 봣는데 지금보니깐 군기 개빡세네
교관보면 누구는 양손이 허리에 올라가고 누구는 한손만 올리는데 무슨 차이인가요?
짬밥 차이 아닐까
양손이 올라가는건 adi고 한손만 올라가는건 di인데 권총집 때문에 한손만 올라가는거
@@이케르-y4o 이유가 궁금한데 발 구르면서 줄 맞추는건 왜 하는거에요???
@@chariotmylove9146 열맞출려고 하는건데 첨에 왜하는지 몰랐는데 하다보니까 기가막히게 잘맞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케르-y4o 엄청 잘 아시네요~
하나만 더 여쭤봐도 된다하시면 교관들 보면 걷기 전에 항상 나아가는 방향으로 발을 앞으로 내밀고 잠깐 멈추던데 그건 왜 그런거에요? 제식인가요?
일곱만 목소리 커지는건 학교나 군대나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먹기 참 힘들다
끌려 가는것은 더 힘들고
그립지만 다시 가고 싶지 않다.
발구를때 중간에껴서 허벅지 때리면서 소리내는게 국룰
해군과해군소속인 해병대가 저렇게군기많이잡죠 소대장들이 저런게 정상임 훈련소에서소대장이불친절하다가도 도와주기도하는데 근데 원래 착한사람이고하는데 군기잡을려고
엄격하게하기도하고 소대장들보면 소리빽지르고 하던데
@@redname9273 해군안에해병대포함된걸로알고있는데요
그리고 상호경례도 같은필승이던데 그리고 포항훈련단보면 거기병원 도 해군병원이고 그리고실무보면 해군 간부들도있는데 훈련단 안가보셨음??? 안가본티내지마시고 의심간다하면 해병대 일원이나 지인한테물어보든지 검색해보세요 사실알려준거임
@@redname9273 몆기세요
@@redname9273 그건 안궁금하구요.
국군조직법제2조 1항 "국군은 육군, 해군 및 공군(이하 "각군"이라 한다)으로 조직하며, 해군에 해병대를 둔다." ㅋㅋ.
현역 해병대 복무중인 장병입니다.
해병대사령부는 해군소속입니다..
굿
지금보면 전투화가 서로 다른 것을 알 수 있음.
원래 있던 훈병과 전에 육군에 있었던 연예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