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호때 18번 빽장갑 착용 먼지 제거상태 불량 화장실 물기 제거 상태 불량 사물함 정리 상태 불량 이거 국룰 무조건 걸림 그리고 야식 건빵주면 100프로 야간비상훈련함 그리고 열받는게 목욕탕 가서 샤워하다가 시끄럽다고 전원 밖으로 집합 얼차래 받고 다시 생활관 복귀 후 취침하다가 야간비상 훈련 짜증남
약 11년 전 점호시간만 되면 얼차려 했던거, 밤에 불침번 다 끝나고 들어가서 자려고 하는데 불 다켜지면서 빵빠레 하러 나간거… ㅋㅋ 밤에 불려가서 분리수거 하다가 교관들 맥도날드 햄버거 먹은거 봉투 발견해서 냄새 맡고, 감자튀김 쪼가리 버린거 먹다가 걸려서 얼차려 받은거.. 다 기억난다..
필승 ! 1998년 해군 입대한 420기입니다. 진해 기초군사학교 실내가 좀 많이 바뀌었내요. 저희 훈련하던 시절에는..마치 육군 내무실 같은 그런 분위기이고 인테리어 였는데.. 그나저나..중사-상사 교관들은 그떄나 지금이나 비스무리 하네요. 병장시절..직업군인으로 말뚝 박을까?? 란 고민도 한달 정도 했었던거 같고..{당시에 제 직속 선임하사와 부장(부함장)님이 제가 웬만 하사들보다 빠삭하고 일을 너무 잘해서..꼭 부사관 하라고 엄청 뽐뿌질 했었던..} 그때 말뚝 박고..제 나이 감안하면..지금쯤 원사는 달았을꺼 같긴 하네요 ㅋ 아무튼..지나고 나면 다 추억입니다^^/
게다가, 그 고생해서 군 복무 했으면 어느정도 보상도 있어야 하는데, 보상은 커녕 무시 안당하면 다행입니다. 참고로 난 아들만 세명이에요. "한국남자라는 타이틀의 저주"를 제 아들들한테로의 되물림 방지하기 위하서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내 아들들 모두 미국에서 출산했고, 한국측에 등록 안했습니다.
김수로 기본적으로 눈치가 좋고 피지컬도 좋아서 어딜 가나 다 잘했고 진사 에이스다운 군생활 해냈는데 진짜 찐으로
긴장해서 뚝딱거리던 모습 보였던 유일한 조교가 이상길임 진사 역대 가장 카리스마 있었던 조교
정확힌 소대장인데 조교 역할도 하긴하죠
훈련소에서 소대장이엿는데 유명햇어요 ㅋㅋ
@@신정동쿠르투아 어디훈련소 소대장님이신가요?
@@hopemaker436 13년도에 해군훈련소 소대장이엿어요
조교 아니고 교관 입니다 조교는 병, 교관은 부사관
1:32 진사팀 훈병들 안나와 있어서 빡쳐가지고 총꺼내는 줄 ㄷㄷㄷ
1:37 사자후
1:48 눈빛 ㄷㄷㄷ
11:49 얼마나 칼각으로 경례하면 손날이 덜렁덜렁 떨리냐
아들 해군 보내고 10년전 예능을 보면서 아들의 일생활을 상상해봅니다..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제대하길 기도합니다^^
아들분 무사히 제대 할껍니다!! 제가 2년동안 군복무 하느내내 저희 부모님들도 걱정하셨다네요
벌써 1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네요~~ 멋진 대한의 건아로 전역하실 겁니다!!
아프지않고 전역하시길 저도 바라겠습니다ㅎㅎ
4:54 시간언급하고 시계보지말라고 갈구는거 국룰ㅋㅋ
그게 아니라 부동자세에서 시계 보지 말라는거잖아...-0-
미필이누
5:19초부터 시작되는 간식먹는거 너무 힐링되는순간이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추억돋네 진짜루
5:34 ㅋㅋㅋㅋ웃는거 왜이리 귀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길 원사님 해군교육사령부 기초군사교육단 주임원사 취임 축하드립니다
10:41 이거 걍 때려맞추기 아닙니까?ㅋㅋㅋ
정말 서경석 코미디언 님 섭외는 신의 한 수 같다.
저분 완전 착하신데 ㅎㅎ
간식을 먹을때 어쩜 이리 아빠미소가 지어지는지....하아~
부교대 계시다가 배타러 가셨는데 포스 지림
@@illailla001 전 실무병이어서 부드럽게 대해주셨는데 키 정말 크시고 그냥 천상군인이십니다
혹시 무슨배 입니까?
@@republicofkoreanavy3014 갈아만든배
@PKM333ㅈㅊㅎ 아니고 ㅎㅅㅇ임
지금 기군단 주임원사로 계십니다
이상길 소대장님 훈련소대장도 하시고 기술행정학교 학과교관도하시고...
신체,머리 전부 엘리트셨음. 추기교육 하실때 말도 너무재밌게잘하시고 엄청 웃기셨음ㅋㅋㅋㅋㅋ
맞음 해군편이 젤 잼있음 움직이지마 정면쳐다바 젤 많이들었음ㅋㅋ
부교대 두달동안은 소대장님은 물론 교관님들이 세상 하늘 같아 보였는데 실무에서 만나니 세상 그냥 동네형들이였다ㅋㅋㅋㅋㅋ 특히 같은 하사인 교관님들은 특히
그대가 잘해서
간식 너무 적다.... ㅠㅠ 더줘라
내일모레가 입대 30주년인데....시대가 변해도 말투 단어 목소리톤 분위기 그대로네. 진짜 똑같다...악몽이 스멀스멀~~~
밖에 비오는데 한30분재우고 빤스파람에 집합시켜야 완벽코스프레~~~
지금은 소대장으로 근무하실때 너무 고생하셔서 관절이 아프다며 골골골 하신답니다..
90년대 초반생 형님들이 제일억까당한듯
딱 그때이후로 급속도로 개선됨 환경이든 월급이든
451기인데 우리 점호번호 생각나네요
예순아홉 다음 일흔을 해야되는데 동기가 칠순을 외치는 바람에 얼떨결에 칠순하나 칠순둘로 가다가 단체기합 받았지요 ㅎㅎ
와 큰 훈련한 것도 아닌데 훈병일 때 간식이 나오다니... 역시 밥이 제일 맛있는 해군 대박 ㅋㅋ
훈병때 저런간식 종종 줌 ㅋㅋ 난 크럼블이 최고던데
요즘은 육군 신교대도 거의 매일 부식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2005년에는 건빵에 수통물이 전부였는데~ 좋아졌네요ㅠㅠ
@@박하원-n1l 05년군번 2월14일입니다. 방가
훈련소에서 레드불,에너지바,캔커피 위주로 줬었죠 헌데 뭔가 너프먹은 간식이였음 레드불은 색깔이 어두웠고
이상길소대장 ㄷㄷ 2중대에 계셨는데 개빡셌는데 ㄹㅇ..
해군편이 제일 재밌었음~
진짜 교육사에서 먹었던 초코파이랑 콜라는 진짜 레전드였다 ㅋㅋㅋㅋㅋ
간식 먹을때 보면 다 애들이네요
지금이면 다들 곧 30대에 들어들 친구 들이겠네요.
저때 기억이 삶에 좋은 원동력이 되었기 바람니다.
이거 방송 한지도 벌써 10년이 넘었구나~ 세월이
벌써 30년이 다되어가는게 훈련소 입소할 때가 설연휴 직전이라 신병교육대에서 떡만 잔뜩 들어간 떡국을 먹고 저녁에 건빵 두봉지에 자유시간,초코파이,귤과 과수원 팩쥬스 지급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후배님들 사랑합니다
오늘 저기 진기사 신병소속제2대대 692기 수료했다.. 이제보니 ㅈㄴ 봐준 거였나 싶네 (아직 육해군중에 해군이 제일 빡세긴함)
해군이 훈련소 빡센게 사실 같네요
5:06 육군은 그냥 간식 지급 받으면 생활관에서 각자 자유롭게 먹고 분리수거만 잘해서 버리면 되던데... 해군은 간식 먹을 때도 철저한 군기를.....ㅋ
그리고 간식은 꼭 점호전에 줘요..ㅜ
간식 야간비상훈련 와중에 주더라;;; 하..
저기 나오신 훈련병분들 지금은 이제 30대 초중반 이시겠네...시간 진짜 빠르네요
제 남자친구가 지금 해군가서 이거라도 보면서 기다리는중 ,,
2005년 여름 기초교 점호때의 공기, 습도, 분위기가 아직도 생각나네
라떼 교관이었던분들이 이젠 다 소대장...세월이..
라떼는 저교관들 중딩이였을거임...
간식이어딧어...
단게 먹고싶어...식사당번 나가서 몰래 설탕 퍼먹었지...ㅋㅋㅋ
강한파도를 이겨내며 인내심 하나는 제대로 배웠습니다.
저 간식 얼마나 맛있을까...... 24년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내요 ㅎㅎㅎ
아니 이거 왜 일부러 오래 잡고 있는데 ㅋㅋㅋㅋ
4:19
아~ 정말 잊을수없는 꿀맛
10:28 오~ 1739 목소리 좋다. 우렁차네 이제 한 30초반 이겟군
점호때 18번
빽장갑 착용 먼지 제거상태 불량
화장실 물기 제거 상태 불량
사물함 정리 상태 불량
이거 국룰 무조건 걸림
그리고 야식 건빵주면
100프로 야간비상훈련함
그리고 열받는게 목욕탕 가서 샤워하다가 시끄럽다고 전원
밖으로 집합 얼차래 받고
다시 생활관 복귀 후
취침하다가 야간비상 훈련
짜증남
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슈바 제발 군인들 대우좀 해줘라 애들 표정봐 나도 간식받았을 때 저랬을거아냐 에미야시로인가 구원받은 표정들이야 다들
여성들을 먼저 대우해줘야지
@@David-by4jf계집들을 왜 대우 해줌?
올만에 보니 꿀잼이넼ㅋㅋㅋ 김수로 나온 편이 재밌어
칼각소대장 님 사이보그 소대장 인기 짱 입니다... ㅠㅠ
간식주는 날은 야간 비상훈련 받는날로 기억하네
여름 기수라 …한날은 비 맞으면서 연병장 뺑뺑이 돌았는데
조교님들 머리 땀차서 모자로 뚝뚝 흘러내리는데 아무 동요없는거 너무멋있네
해군 훈육요원들은 전부 부사관 간부들이어서 조교라고 칭하는건 큰 결례임 군간부를 병사 취급 하는거랑 똑같은거
81년 3월11일 해군훈련소 입소했는데
밤에 야식으로 곰보빵 하나씩
배식받아 한입에 우겨넣으면
사르르 녹아
먹는거 같지도 안했었죠
행님 ㅠㅠ
진심으로 우연에 일치일까요?
81년3월11일이 제가 태어난날입니다 이런우연이 ;;
그당시 군대가 진짜군생활이였을건대요....
@@-mysmok
ㅎㅎ
인연이네요
그때기억으로 오후2시 입대였던거 같은데
혹?
시간도 일치하나요???
암튼
좋은인연에 감사합니다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고
두루 평안하세요
참군인 그자체
해상병 323기 1990년도 1월10일 입대했는데 매서운 겨울 바닷가 바람맞으며 훈련소 입대 했는데 시설이 많이 바뀌었네 참으로 세월이 많이 지나갔네...
나는 가장 강하고 멋있는 해군 수병이 되겠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그래도 셈이 웃음을 많이 선사해줬다 ㅋㅋ고생했다우..셈 ㅋㅋㅋ
나는 종교활통갈떄 주는 ;초코파이가 진짜 꿀맛이였는대 그거먹으려고 매번종교 바꿔가면서 감 ㅋㅋㅋ
와 정말 놀랬 습니다.
드럼세탁기가 구비되어 있을줄이야
세탁시간이나 자유시간때 우리는 직접 빨래를 했는대 요즘 군대갈만 하겠네요.
빨래건조대에 걸어두면 옷도바뀌고 그래는데 요즘은 건조까지 돼서 나올것 같은데 정말 부럽네요.
이승윤 상사님ㅋㅋㅋㅋ정통교 교관님이셨는데 여기서 보네요ㅋㅋㅋㅋ
대대장훈련병 목소리ㅠ
모든 군대가 빡세지만 해군은 정말 더 힘들것 같아요
정재엽 소대장보다 이상길 소대장이 더 빡셀듯 하네요
진짜 멋있어
와 미친 세탁실이 있다고? 손빨래 했었는데 ㅋㅋ 좋아졌네
군번이?
나도 손빨래 07군번
나는 92군번
진짜,,, 교육사에서 저 시간에 먹는 마가렛트는 못잊는다… 해군교육 끝나고 하루 외출날 마가렛트 엄마한테 사달라고 했는데 그맛이 절대 안나더라,,, 샹
마가렛트 좋져🤠군대 있을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과자가 엄마손 파이😀비락 단팥죽 추가😃
샹 ㅋㅋㅋㅋㅋㅋㅋ
다똑같구나ㅋㅋㅋㅋㅋ나도 종교활동때 먹던 몽쉘 너무맛있어서 수료때 엄마보고 한박스 사다달랬는데 그맛이 안남ㅋㅋㅋㅋㅋ
무릎앉아 오와열 개꿀
저거 진짜 목욕하고 또 땀흐르면 찝찝하겠다
약 11년 전 점호시간만 되면 얼차려 했던거, 밤에 불침번 다 끝나고 들어가서 자려고 하는데 불 다켜지면서 빵빠레 하러 나간거… ㅋㅋ 밤에 불려가서 분리수거 하다가 교관들 맥도날드 햄버거 먹은거 봉투 발견해서 냄새 맡고, 감자튀김 쪼가리 버린거 먹다가 걸려서 얼차려 받은거.. 다 기억난다..
공포의 빨간모자들..
칼각 동작은 이 세상 동작이 아닙니다.
제가 해군훈련소 있을때는 한 3주차였나 4주차에 월드콘 1개를 저녁시간에 줬는데 껍데기까고 이제 먹으면 되는 순간 월드콘 보는데 침이 막 미친듯이 나옴;;
이야 소대장 완전 악랄하다!
15:32 앉았다 일어났다 하랬더니 엉덩이만 뒤로 뺐다 넣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가장 강하고 멋있는 해군 수병이 되겠다.감사히 먹겠습니다
진짜 육훈소는 영양실조 걸리기 직전에 사제음식 하나씩 주는데 ㅋㅋㅋㅋㅋㅋ
1 지시받은 대로 2 행동한다 시계 보지 마 : 야!
(4:39) 4:48~4:52 (10:27~14:40)
군대는 정말이지 갈곳이 아니다 ㅋㅋㅋ
갈곳이못되지군부대안은공기무게부터다르다
전 면제라 잘 모르는데 진짜 군대에선 잘때마다 매일 점호하나요? 엄청 귀찬을거 같은데 ㄷㄷ
@@dhfltkemsd 아침 저녁으로 매일
왕잉어 이양반은 군필이야 미필이야 뭔 개소리를
@@dhfltkemsd 점호는 제식 행사 이기에 매우 중요합니다. 인원 현재원 열외원 열외내용 다 파악해야하고 가장 중요한 몸에 이상있는 환자 여부도 체크합니다. 점호는 매우 중요한 상황아니면 무조건 아침, 저녁으로 매일 점호 실시합니다.
제대권 훈련병(대대장 훈련병).이승윤(상사.중앙점호 통제)
12년 전에는 초코파이였는데 ㅋㅋㅋ 맛있게 잘먹네요 ㅋㅋ
가오가이거 군대에서 배웠네 ㅠㅠ 아 너무 슬프다...
신병훈련소,실무 군기는 해군이 제일 힘듬.. 타군에 비하면 열배는힘듬 그정도로 힘들다는뜻임.....
훈련소밥이 참 맛있었죠 특식나오는날엔 컵라면에 탄산음료까지 ㅎㅎ 거기다 한번씩나오는 간식 먹지않고 빼돌렸다가 저녁에 불침번때 동기랑 나눠먹으면 진짜 꿀맛이었죠
내년이면 10년전방송이네 ㅋㅋ
누가 점호때움직이기는 그냥 누가움직일까 찍어서 움직이지말라고 찍어보는거지🤣
필승 !
1998년 해군 입대한 420기입니다.
진해 기초군사학교 실내가 좀 많이 바뀌었내요.
저희 훈련하던 시절에는..마치 육군 내무실 같은 그런 분위기이고 인테리어 였는데..
그나저나..중사-상사 교관들은 그떄나 지금이나 비스무리 하네요.
병장시절..직업군인으로 말뚝 박을까?? 란 고민도 한달 정도 했었던거 같고..{당시에 제 직속 선임하사와 부장(부함장)님이 제가 웬만 하사들보다 빠삭하고 일을 너무 잘해서..꼭 부사관 하라고 엄청 뽐뿌질 했었던..}
그때 말뚝 박고..제 나이 감안하면..지금쯤 원사는 달았을꺼 같긴 하네요 ㅋ
아무튼..지나고 나면 다 추억입니다^^/
필승! 선배님 편안한 밤 되십시요! 소등하겠습니다.
제가 2023년 9월에 입대 예정인 695기인데 ㄷㄷ
@@Yamaneko_KR 지나고 나면 다 추억입니다. 해군은 낭만이 있는 군대입니다.
해군생활 가급적 긍정적으로..열심히 하세욧~ 맘 속으로 응원합니닷~ 저 해군 있던 시절엔 2년 4개월 복무했어요. 지금은 더 짧아졌을거 같은데..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갑니다.
@@부자의탄생 후배님도 굿나잇~~
@@Yamaneko_KR필승 646기 해상병으로 근무했습니다
근무할때는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 다 추억이네요
건강히 다녀오시고 얻을것만 얻을 수 있는 군생활 되세요 ㅎ
하.... 상길이형 소대에 있었던게 벌써 11년 전이네....ㅋㅋ 지금쯤이면 원사 다셨을려나...
네 원사 다셨어요
지금 기군단 주임원사 되셨음ㅋㅋ
@@user-el2as7jr1x 와ㅋㅋㅋ 세월 진짜 빠르네요.,.... 저희 소대 소대장일때 중사셨는데
준사관 되셨습니다
와~~간식 먹을동안 교관들 입구서 대기자세... 소름 칼각
게다가, 그 고생해서 군 복무 했으면 어느정도 보상도 있어야 하는데, 보상은 커녕 무시 안당하면 다행입니다. 참고로 난 아들만 세명이에요. "한국남자라는 타이틀의 저주"를 제 아들들한테로의 되물림 방지하기 위하서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내 아들들 모두 미국에서 출산했고, 한국측에 등록 안했습니다.
11:49 칼각 ㅈ간지나네
3:40 땀..? 비..?
유독 해군과 해병대는 친밀한 교감이 있음
힘들게 훈련받는데 꼴랑 자유시간 1개 카스타드 2개 음료수 하나?
나 육군에 있을때도 이정도의 복지는 아니었는데.
601기인데 이상길소대장이 ㅎㄷㄷ하긴했지
충성 636기입니다
충성??해군은 필승아님?
충성이 맞는거여?
충성 ㅋㅋㅋㅋ
충성😂😊
@@hs82558ㅋㅋㅋ군대마다 다름
군대를 갈수있으면 가면좋지만 가능하면 뺄수있으면 빼는게좋다고생각함
군대전역하면 다쳐서 나오는곳이라고 생각함
나는 사회복무요원으로 24개월 근무했지만 훈련소->군복무->예비군->민방위를 해야되지만 훈련소랑 예비군을 안거치고 군복무하고 바로 민방위를 해서 예비군을 민방위로 대처하고있어서 예비군훈련하러 가서 훈련안받아도되니 편하긴함
진짜 무섭다.무섭닼 ㅠㅠ
목소리좋다 20회 ㅋㅋㅋㅋㅋㅋ 생각나네
유난히도 덥게 느껴지던 96년 6월, 7월의 진해
400기 동기들 다 잘 지낼까?
어느새 반백살이 다 돼버렸지만
모두의 무운을 빈다
셈 귀여워
10:40
11:19
오랜만에 보니 ptsd 돋네......어우......
13:53 스쿼트 저렇게 하는 사람 생전 처음 보네 ㅋㅋ 어떻게 엉덩이는 가만 있고 무릎이 먼저 나가지 ㅋㅋㅋㅋ 저러다 도가니 나가겠네 ㅋㅋ
아이유 목소리 너무 좋다.
내가커피를못마시는데 첨으로 훈련병때 레쓰비를 존나맛있게 먹었다...자대배치후먹어봤는데 역시 몸에안받더라
아니 ㅋㅋㅋ 해군DI 모자에 뚝뚝 떨어지는거 저거 땀임???
난 진짜 저짓거리 두번 다시 안한다..
육군이였으면 동기였네ㅋㅋ2013 년 10월 8일
이상길 소대장 실무에있나?ㅋㅋ
이승윤(상사.중앙점호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