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보인 그래픽카드는 당시에도 그렇게 일반적이지는 않은 모델이었어요. 이전 세대에 비해서 전력소모량이 많이 늘었는데 패시브 쿨링시스템을 구현하려고 하는 일부 유저들에게만 어필하는 제품이었죠. 당시에 그래픽카드 쿨러로 일반적이었던건 잘만 플라워 쿨러였죠 ㅋㅋㅋㅋㅋㅋ 엔비디아의 로고가 바뀐건 8000시리즈 이후입니다. 2007년 이후죠. Sli 기술은 6000시리즈가 나오면서 등장해서 이게 1세대라고 보면 됩니다. 6800le면 지금이면 70시리즈 포지션이고, 1600은 말그대로 60 시리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대상으로는 1600이 반세대 뒤 제품이긴 한데 1600자체에 문제가 많아서 1650으로 빨리 리프레시가 되었습니다 ㅋㅋ
제가 오래동안 보관하던 제품이 리뷰되니 신기하네요. 이 제품이 풀린 썰이.. 컴퓨터사장님들과 대화하다가 옛날 VGA이야기가 나와서 박스로 보관중인 사진을 풀었다가(10들이 박스 x 30개정도있었습니다 ) 매장에 전시한다고 요청하시는 사장님들이 많아서 몇분 사장님께 보냈는데.. 그 중 한분 사장님 다시 잇섭님께 보내신다고 하셨는데. 리뷰로 만나니 반갑네요. TMI 위 두제품 모두 FHD해상도는 지원을 안해요. 1600XT 제품도 윈도우7까지는 정상작동합니다. 6800 6600LE 제품은 박스부터 제품까지 똑같이 생겼어요. 더 신기한거는.. 산업단지에 장비에 연동되는 PC에 XP탑재 PC에서 생명연장용으로 지금도 간혹 쓰입니다.
산업장비들의 경우 프로그램이 윈도우 xp 혹은 그 이하 버전에서 구동되는것들이 많아서 그에 맞는 pc조립과 포트가 필요한경우가 더러 있어요. 그럴때는 어쩔수없이 최신pc가 아닌 구형 pc로 사용해야 하는데 이게 고장나면 생명 연장용으로 저런 구형 부품들을 써야하는거죠 저도 몇번 겪었구요 ㅋㅋ
역시 하드웨어는 적절한. 어울리는 os와 스팩으로 맞춰진 게 아니면 그리 좋지는 않군요... 그나저나 둘 모두 일단 켜지기는 하는 게 놀라웠습니다. 자칫 작동 불가(...) 예상치 못한 크리티컬이 터질 수도 있으니까요. 하드웨어 자체가 너무 오래되면 사용을 하지 않았어도 어떻게 되어버릴지 장담을 못하니 말입니다.
@@박성재-z7r 실제로 오래된 그래픽카드 중 일부는 VRAM이 소켓형태로 되어있었습니다. (98~99년도 당시) 아마 미래에(제 생각)는 VRAM마저도 GPU내부에 일체형으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nvidia, AMD가 직접 VRAM을 개발하거나, VRAM 제조사들에게 워런티를 지급하고 사용하게 될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이한결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른의미 없구요 찐인것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저 찐찐거리는 잼민이구요 나이는 8살입니다 잼민이라 놀리지마세요 님도 초등학생 시절 있으셨잖아요 자꾸놀리면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겠습니다 고소할거고요 고소한뒤 님은 감옥에 있을거에요 하하 저희 아버지는 검사시구요 형은 판사십니다 제가 얼마나 똑똑하냐구요? 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나왔어요 한번더 논리로 싸워볼까요???????????? 제가 얼마나 힘들었는데요 서울대학교 가느라ㅏㅏㅏㅏㅏ 8살에 서울대학교 갈수있는거 모르세요??
그렇죠. 한 25년전??? 쯤만 하더라도 이미 T1급, E1급 인터넷 속도로 PC방이 운영되고 있을때죠. 스타크래프트나 레인보우식스를 무난히 할수 있던 속도.ㅎ 아마 15년전쯤이면 광랜을 썼던 시절이었을겁니다. 그리고 어쨌든 PCIe방식이니... 골동품 느낌이 좀 나려면 적어도 AGP정도는 되어야 할것 같네요...ㅎㅎㅎ
4:40 저 당시 외국은 인터넷이 아직 느려서 랜파티 이런거 하던 때라저런게 필요했지만 한국은 ADSL끝물, VDSL가 기본이던 시대였고 100Mbps를 광랜이라고 지금 1Gbps, 10Gbps처럼 고급형으로 보급하기 시작하던 때라서 인터넷으로 드라이버랑 매뉴얼 받는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윈도우 클린 설치, 동네 매장 조립 정도에나 썼을까. 저 당시에 6600 썼는데 애초에 그걸 꽂은 이유가 팡야랑 마비노기 하려고 샀는데, 인터넷으로 드라이버 다운로드가 어려울리가 없죠...
4:40 형 착각 하는거 같은데 15년 전이라도 광랜은 있던 시기야.. 다운로드 속도 충분히 됬는데 관습적으로 cd넣어준거. 추가로 요즘과 달리 처음에 컴터 설치하고 os 깔면 드라이브 설치전에 인터넷이 아예 안됬늠. 약식으로는 3dp써서 lan드라이브 먼저 잡고 나머지 인터넷을 통해 드라이브 설치함. 정식방법은 인터넷이 안되니 일단 cd로 드라이브 설치 다하고 나면 인터넷 사용
2006년엔 주류가 광랜이 아니고 ADSL이었습니다. 대역폭은 대략 실제속도로 800kb/s 수준이었습니다. 킬로바이트입니다. 초당 1MB가 안되었죠. 뭐 그것도 나름 빠른 수준이었지만 어찌되었든 그나마 그것도 전세계 기준으로는 엄청나게 빠른 거고 그 당시 다른 나라들은 우리나라 인터넷망 수준도 못되었기 때문에...CD를 안 넣어주면 드라이버를 구할 길이 없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제 기억에서의 최초 Sli 는 부두2 였습니다. 2d그래픽카드에 추가로 3d카드인 부두2를 장착하는건데 그걸 또 2개를 달아서... 3개를 장착하게 되는거여서 그당시 부두2 sli는 가격뿐만 아니라 성능에서도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여줬었는데... 부두3를 이후로 부두가 내리막을.. 세비지도 망길을.... 갔지요...
3:27 600MB가 아니고 60MB입니다. 당시 판매되던 하드디스크 용량을 유추하려고 하신 것 같은데 2006년도면 512GB 하드디스크가 판매되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600MB 이상의 하드디스크 여유 공간을 요구하는 걸 보고 요구 스펙이 낮다고 놀라신 거라면 이상합니다. 요즘 그래픽 드라이버가 그 정도 요구하거든요 ㅎㅎ
초딩때 매직스테이션 m5315로 다크에덴도 겨우돌아가던거 생각하면 저런 외장그래픽이라도 있다는거 자체만으로 엄청난 차이가 보이네요. m5315로 돌아갔던 유일한 3D게임이 카르마 온라인이었는데 로딩 개길고 프레임드랍에 이어서 화면 자주 멈추고 캐릭터 상반신 늘어났다 줄었다하고 난리도아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램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었을텐데 그때당시 256램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겟앰프드 할수있다고 256램 컴퓨터가 소원이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 컴퓨터 사양들 보면...ㄷㄷ
Dvi-to-D-sub 젠더는 지금도 잘 쓰고 있죠. 현재도 CRT 모니터를 사용중이다 보니... 작년에 모니터 죽어서 CRT 찾아 끼웠는데 21년 정도 지난 녀석이다 보니 가끔 화면도 안 켜지지만 이거 없으면 pc를 못 쓸... 쿨럭; 그나저나 6800 이름 보고 agp 인가 생각했는데 pci-ex 였군요. 집에 6800GT agp가 하나 있는데 참... 리니지2 돌리려고 샀다가 너무 잘 돌아가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잠시... 이 녀석이 기가바이트 제품은데 asus 1600xt 처럼 후면 방열판에 쿨링팬이 붙은 녀석이였죠. 박스는 정말 어마무시 해서 버스타고 집에올때 시선집중을 받은 추억이...
콤팩트 디스크를 있는집 자식들이 쓴게 아니라 모두다 썼죠;; 디스크한장에 대략 500원~2500원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1990년대에 상가에 가정용 오락기 페밀리게임기등에 꼽는 게임팩을 파는 가게가 있었는데.. 게임팩 팩가격이 5천원부터 비싼건 심지어 3만원이상도하고 그랜던것으로 기억하고. 그와비슷하게 pc게임을 디스켓에 복사해서 파는 고인돌, 블루스브라더스, 프린세스메이커, 페르시아의왕자, 위험한나라의데이비드.. 등등은 디스켓 별도 대신 3천원에서~2만원.. 정도로팔았는데 당시물가로보면 완전 비싼건데도 어이없게도 장사가 한동안 잘됬죠..주고객은 초딩인데도말이죠.. 그후 1993년도쯤인가 lg, 삼성에서 3D얼라이브니 세턴이니, 일본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따라서 출시했다가 망했는데 제기억으로 당시에 그 게임기가격이 무려 39만원~60만원, 초딩6학년때 알라딘 프로인가가 220만원으로 기억합니다..
amd 구형 그래픽카드라면, '3d chip' 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드라이버를 찾아줄지도 모릅니다. 예전에 쓰던 드라이버 깔 때 쓰는 프로그램이라. 그리고 비슷한 최신 프로그램은 'driver boost'라는 게 있습니다. 이 둘을 써보시면 아마, 그래픽 드라이버를 잡아줄 것 같습니다.
지금은 nvidia가 평정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nvidia보다 ati를 많이 썼습니다. ati가 색감이 꽤 정확하면서 따뜻하고 nvidia는 색감이 시퍼러둥둥했죠. 3D 게임이 지금처럼 많은 시대도 아니었기에 색감이 좋은 ati를 많이 선택했습니다. 지금은 색감 논란은 없어졌죠. 규격도 생기고 상향평준화 돼서...
@@highlana3846 그건 아니구요 케플러 시절엔 안그래도 못만든 물건인데 냉납까지 있어서 에일리언웨어에 라데온 들어가던 시절이고 심지어 애플한테 깝치다가 모든 엔비디아 GPU가 퇴출되기까지 했었죠 판매량만 보면 엔당이 진적이 없는건 사실인데 제품이랑 소프트웨어 자체만 보면 지금도 라데온보다 나은점은 크게 찾아볼수가 없어요
'그때 당시'의 기준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피씨방 한창 다니던 99~2002년 사이를 보면 99년까지만 해도 인텔/S3/엔비디아/부두가 춘추전국 시대를 만들고 있는 상태였고(매트록스나 퍼미디어 같은 것도 있긴 했지만...) 이미 3D 게임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던 시절입니다. 96년 부두 시리즈 이후로 급속도로 발전했고요. 2000년대로 넘어가면서 리바 TNT 2 M64->지포스 2MX가 가성비 카드로 많이 쓰였죠. 그 시절이면 ATi는 VGA 제조를 오래 한 시점이었음에도 레이지 같은 똥망 카드를 만들다가 2000년대에 라데온으로 쓸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옵니다. 라데온 8500은 확실히 경쟁력이 있었지만 그때면 지포스 3/4, 가성비 라인업은 2 MX나 4 MX가 열심히 팔려나갔고요. 불후의 망작이라는 지포스 FX가 그렇게 개판을 쳤을 때도 국내는 지포스 우세였죠. 라데온 9550 개조로 꿀빨던 건 파코즈 좀 다니던 수준은 됐어야 했고... 그나마 피씨방에서 아주 가끔 볼 순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어쨌든 지포스 FX는 5600/5700 계열이 꽤 팔리긴 했고 나중에 5950 같은 걸로 체면치레는 했고요. 지포스 6000번대는 6600-6600GT에 이어 6600GE라는 변종까지 등장해서 엄청 팔려나갔습니다. 그때도 ATi는 찾던 사람만 찾는 물건이었고요. 라데온 800/HD 1000번대 계열까지는 꽤 경쟁력이 좋았지만 2900 계열에서 초를 치고+지포스 8800 시리즈의 등장으로 ATi가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ATi는 3800-4800까지 꽤 고생을 하다가 5800번대 시리즈로 페르미를 역전하게 됐죠. 그런데 엔비디아가 페르미에서 또 한 번 개판을 쳤지만 국내 기준은 여전히 지포스였고 솔까 2900XT/XTX만큼 엔비디아의 타격 자체가 그리 크진 않았죠. 케플러에서 또 성능의 우위를 뒤집어버린 게 엔비디아였고요. 지금까지도 일반적으로 그래픽카드 선택의 기준이 되는 건 깡성능이랑 가성비입니다. 초기 엔비디아 카드들의 2D 색감이나 화질이 솔직히 매우 별로였습니다만 일단 프레임이 급하던 게 90년대 말~2000년대 초반이었고 그걸 제대로 못 따라간 회사들은 망하거나 일반 소비자 시장은 손 털었죠. 그리고 그 화질조차도 DVI-HDMI 같은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대중화되면서 화질 얘기는 거의 들어간 수준이죠. *케플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망작은 400-500번대인 페르미가 맞고요... 이때 발열/소음이 꽤나 무시무시해서 냉납 꽤 있었습니다. *냉납 하니까 말인데 노트북용 HD 6990 냉납도 끝내주게 많았죠. *사실 라데온 1000번대 계열과 경쟁하던 시점의 엔비디아 카드는 7000번대죠.
2006년에는 보통 노트북 화면밝기 양껏 높이고 쓰면 기본 배터리가 40분 넘기기 힘들었음. 성능도 데스크탑에 비하자면 그야말로 워드머신에 불과했고..... 가끔 "데스크북"인가 뭐 여러 이름 바꿔가면서 데탑용 부품 사용하는 노트북도 있긴 했는데 두께가 5~7cm에 무게도 4~5kg, 전원케이블이랑 어뎁터 무게만 1.3~2kg 이었음. 당시엔 무게 2kg 미만, 실사용 배터리 2시간, cpu 1000Mhz(기가라는 단어 자체가 하드에서 말고는 아무도 안 쓰는 말이었음)가 꿈의 스팩.... 무선랜 기본 내장이 채신기술.... 있어도 대부분 안 썼던 기술....
2006년도 쯤에 윈도우98 컴퓨터 구입해서 지포스 6600 gt 쓰던 시절 생각납니다 도스 486쓰다가 신세계였는데 삼보컴퓨터 램127램 오류표기 하드디스크 80기가 시절 6600에서 6800 숫자 높아질수록 그당시 나온 게임 프레임 차이가 있었던거 같아요 점점 좋은 그래픽카드 나오고 pc방 사양 계속 업그레이드 2006년부터 2011년 5년동안 진짜 재밌는게임 많이 나왔죠 온라인으로는 헬게이트 런던 헉슬리 워로드 마영전 사이퍼즈 아이온 블소 등등 학생이라 돈없어서 2006년에 맞춘걸로 계속 사용 업그레이드를 몇년동안 하다가 2013년 군전역후 asus b85mg 인텔 I5-4670 램 8기가 GTX 660TI 이조합으로 맞추고 몇년을 쓰다가 그래픽 1060 6gb로 변경 램 추가해서 16기가 ssd장착 등등 버티고 버티는중 2023년까지 버텨볼라 합니다 10년 동안 4세대 cpu사용하기
0:00 팩트) 지금의 잇섭도 가능하다.
'가능은 하다'
하고싶기만하면 하고도 남을거같음....
기만자임ㄹㅇ
ㄹㅇㅋㅋ
하고도 남는다
0:01 어깨 개넓은 잼민섭
15년동안 무슨 세월의 풍파를 맞은거여….
ㅎㅇ
@@Julius_Robert_Oppenheimer_kr 와 님 다른말 하는거 첨봄
ㅋㅋ
이것저것 골고루 ㅎ
제대로맞음
첫번째 보인 그래픽카드는 당시에도 그렇게 일반적이지는 않은 모델이었어요. 이전 세대에 비해서 전력소모량이 많이 늘었는데 패시브 쿨링시스템을 구현하려고 하는 일부 유저들에게만 어필하는 제품이었죠. 당시에 그래픽카드 쿨러로 일반적이었던건 잘만 플라워 쿨러였죠 ㅋㅋㅋㅋㅋㅋ
엔비디아의 로고가 바뀐건 8000시리즈 이후입니다. 2007년 이후죠. Sli 기술은 6000시리즈가 나오면서 등장해서 이게 1세대라고 보면 됩니다.
6800le면 지금이면 70시리즈 포지션이고, 1600은 말그대로 60 시리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대상으로는 1600이 반세대 뒤 제품이긴 한데 1600자체에 문제가 많아서 1650으로 빨리 리프레시가 되었습니다 ㅋㅋ
@@개관순 다음 장@H의 개소리였습니다
@@개관순 뭔 말씀을 그리하세요? 다 나이들어요. 저도 언젠가는! 슬픕니다!
@@CompanyLHusei5-750computer 다음 돈없는 내장그래픽충의 발작이었습니다
@@개관순 i9 12900k에 rtx3080쓰는데 닌 펜티엄4에 6800le아니노 ㅋㅋ
@@CompanyLHusei5-750computer @LH컴은 i5 750 본인이 쓰고있는거라 뭔 이상한 잡구형 모델명까지다알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
로켓i9쓰면서 하는건유튭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오래동안 보관하던 제품이 리뷰되니 신기하네요.
이 제품이 풀린 썰이..
컴퓨터사장님들과 대화하다가 옛날 VGA이야기가 나와서
박스로 보관중인 사진을 풀었다가(10들이 박스 x 30개정도있었습니다 )
매장에 전시한다고 요청하시는 사장님들이 많아서
몇분 사장님께 보냈는데..
그 중 한분 사장님 다시 잇섭님께 보내신다고 하셨는데. 리뷰로 만나니 반갑네요.
TMI
위 두제품 모두 FHD해상도는 지원을 안해요.
1600XT 제품도 윈도우7까지는 정상작동합니다.
6800 6600LE 제품은 박스부터 제품까지 똑같이 생겼어요.
더 신기한거는..
산업단지에 장비에 연동되는 PC에
XP탑재 PC에서 생명연장용으로 지금도 간혹 쓰입니다.
거진 임베디드용이란 거네요
덜덜…
산업용pc...
@@nanoCRiM 네…산업용이나 우주선에
쓰이는 비행컴퓨터 등은 안정성이
우선이라 구형부품들을 많이씁니다…
산업장비들의 경우 프로그램이 윈도우 xp 혹은 그 이하 버전에서 구동되는것들이 많아서 그에 맞는 pc조립과 포트가 필요한경우가 더러 있어요. 그럴때는 어쩔수없이 최신pc가 아닌 구형 pc로 사용해야 하는데 이게 고장나면 생명 연장용으로 저런 구형 부품들을 써야하는거죠 저도 몇번 겪었구요 ㅋㅋ
04:23 짤막하지만 강한 말이였다
9:52 '그 트롤러' 유튜버 Die 장면 박제
누구임?
역시 하드웨어는 적절한. 어울리는 os와 스팩으로 맞춰진 게 아니면 그리 좋지는 않군요... 그나저나 둘 모두 일단 켜지기는 하는 게 놀라웠습니다. 자칫 작동 불가(...) 예상치 못한 크리티컬이 터질 수도 있으니까요. 하드웨어 자체가 너무 오래되면 사용을 하지 않았어도 어떻게 되어버릴지 장담을 못하니 말입니다.
글카는 없어도 부팅에 지장이 없습니다. cpu 내장 글카도 있고 보드 내장 글카도 있습니다.
신제품 리뷰도 좋지만 이런 실험같은 것도 좋아 ㅋㅋㅋㅋ
오히려좋아
ssk
@@josepsteve1038 ㅗㅜㅑ
그러게요.
@@josepsteve1038 어어어ㅓㅇ 안도ㅐ
9:00 그의 섹시한 뒷태❤️
0:01 killing point
알몸 제로투 보고싶으면 드러와 ㅎㅎ!!!~
@@알몸제로투영상-t3d 안가 색야
매드몬스터
@@알몸제로투영상-t3d 신고나 먹어 ㅎㅎ!!!~
9:52 닉넴 고릴라글래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필름ㅋㅋㅋㅋㅋ
0:56 "엔디비아"
ㅋㅋ 엔디~ NDVIA
11:32 3D마크 돌릴거라서 마크가 배경화면이에요? ㅋㅋㅋㅋ 잇섭님 의외로 시즈니인가
아니ㅋㅋㅋ 당신이 뻘짓연구소냐고요ㅋㅋㅋㅋㅋ
안동 출신 뻘짓 연구소장
2호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짓연구소 2호점
안녕하세요! 중년 잇섭입니다. 오늘은 제가 한창 유명유튜버였을 시절 사용하던 RTX3080이라는 그래픽카드를 가져 와봤습니다. 이게 그당시에 채굴때문에 구입이 힘들었던것으로 기억해요. 공정은 무려 8nm. 1nm가 10년전 그래픽카드인것을 생각하면 엄청나죠? VRAM은 10GB입니다. 지금 512GB인것을 생각하면 엄청 작죠?
이런시대라면 VRAM도 슬롯이 생기지 않을까요 핰핰
@@박성재-z7r 실제로 오래된 그래픽카드 중 일부는 VRAM이 소켓형태로 되어있었습니다. (98~99년도 당시)
아마 미래에(제 생각)는 VRAM마저도 GPU내부에 일체형으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nvidia, AMD가 직접 VRAM을 개발하거나, VRAM 제조사들에게 워런티를 지급하고 사용하게 될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2006년경이면 마비노기, 아바, 스폐셜포스.. 이런거 하던 시절이네요
2006년이면 한글 겨우 땔때네요.
아바가 2007년에 나왔을거예요.
당시 최고사양그래픽으로ㅋㅋㅋ
그땐 카트 괜찮았던 시기로 기억해요.
@@틱택톡탁-m8r 메이플 던파 마비노기가 이때쯤 게임들이였더랬죠
@@soboong 구아바 ㅠㅠㅠ
8:40 하이닉스는 현대 소속이 아닌 회사입니다. 현대전자->하이닉스->sk 하이닉스로 바뀌었어요.
지금의 잇섭의 모습은 완전 애플워치에 태슬라 사무실에서 일하다 집으로 가서 소주한잔 마시는 어른이되엇지!
+민트소주
+ 비스포크 냉장고
+성인물
@@wonuk1126 +호구
+술김에 인트로까지
7:32 이건 비디오 입출력단자가 아니라 컴포넌트 단자입니다. hdmi가 나오기 전까지는 최고의 화질을 가진 단자였죠.
3개의 잭이 각각 녹색 파랑색 빨강색을 아웃하고 동시에 음성도 출력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직도 동네 TV업체에 계약하면 이거 많이 달아주죠.
0:07 현실은 서울야스킹
오히려 좋아
훨씬 좋지ㅋㅋ
서든은 레전드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3 컴퓨터 배경화면 NCT 마크
심지어 앉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벤치마크
0:56 엔디비아 ㅋㅋ
0:49 이건 콩진호님 의견도 들어봐야한다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이한결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른의미 없구요 찐인것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저 찐찐거리는 잼민이구요 나이는 8살입니다 잼민이라 놀리지마세요 님도 초등학생 시절 있으셨잖아요 자꾸놀리면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겠습니다 고소할거고요 고소한뒤 님은 감옥에 있을거에요 하하 저희 아버지는 검사시구요 형은 판사십니다 제가 얼마나 똑똑하냐구요?
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나왔어요 한번더 논리로 싸워볼까요???????????? 제가 얼마나 힘들었는데요 서울대학교 가느라ㅏㅏㅏㅏㅏ 8살에 서울대학교 갈수있는거 모르세요??
하 정말 기분나빠
잇섭님 굉장히 예전모델이라는점을 강조하기위해 인터넷이 빠르지않았을걸요라던지 이것저것 말씀하시는데 그때는 불과 2008년 리먼브라더스 금융위기 얼마전이었고 와우나 리니지같은 게임도 오래되어 조금씩 한물가던시절이었습니다. 인터넷은 한국통신 ADSL쓰던때와는다르게 광랜시절이었던걸로기억합니다. 적어도 그러한 표현들을쓰시려면 90년대 후반쯤은 되돌아가야 골동품느낌이 나는것같습니다. 그때야말로 말씀하신대로 인터넷도 느렸고 심심치않게 끊겼으며 광랜도없고 느려터져서 cd로나마 작동시켜야 쓸만하던 그러한떄입니다.
와우는 가장 핫할때였음...ㅋㅋ
그렇죠. 한 25년전??? 쯤만 하더라도 이미 T1급, E1급 인터넷 속도로 PC방이 운영되고 있을때죠.
스타크래프트나 레인보우식스를 무난히 할수 있던 속도.ㅎ 아마 15년전쯤이면 광랜을 썼던 시절이었을겁니다.
그리고 어쨌든 PCIe방식이니... 골동품 느낌이 좀 나려면 적어도 AGP정도는 되어야 할것 같네요...ㅎㅎㅎ
9:00 뭐지 ㅋㅋㅋ 왜 줌인하시는거죠 ㅋㅋㅋ
그는 힙ass하니까
@@confidencek3437 와우
ㅗㅜㅑ
4:40 저 당시 외국은 인터넷이 아직 느려서 랜파티 이런거 하던 때라저런게 필요했지만 한국은 ADSL끝물, VDSL가 기본이던 시대였고 100Mbps를 광랜이라고 지금 1Gbps, 10Gbps처럼 고급형으로 보급하기 시작하던 때라서 인터넷으로 드라이버랑 매뉴얼 받는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윈도우 클린 설치, 동네 매장 조립 정도에나 썼을까.
저 당시에 6600 썼는데 애초에 그걸 꽂은 이유가 팡야랑 마비노기 하려고 샀는데, 인터넷으로 드라이버 다운로드가 어려울리가 없죠...
인트로 너무 현실적이잖아 ㅋㅋㅋㅋ
그 당시엔 미개봉 개념이 없던게 아니라, 그 당시 저런 제품 거래하던 분들이 미개봉 중고거래 시작을 만들어 낸겁니다.
인터넷이 메뉴얼 드라이버 받기 느려서가 아니라, 오프라인환경에서 설치하는 경우를 배려한 겁니다.
2006:박스에 그래픽을 그리면서 게이밍을 강조
2021:그냥 심플하게 강조
지금 최고수준 내장그래픽이면 몇년도 최신그래픽카드까지이길수있을까...
4:25 역시 마크도 19세가 되니깐 좋아하는구나?
@라비TV 내 채널 들어오지말라니까요 ꪜ 느그 어매처럼 느그등을 강타
@@jeneconnaispas5737 팩트지 ㅋㅋ
@@jeneconnaispas5737 ㅋㅋㅋㅋㅋ ㅇㄱㄹㅇ
www.youtubesolit.com/watch?v=xfkNqfRQCAa
2:35 16000XT 128Bit, RTX 4070TI 192Bit, 3070 256bit
팔씨름 선수 홍지승 선수님의 컴퓨터 외길 인생 응원합니다
4:40 형 착각 하는거 같은데 15년 전이라도 광랜은 있던 시기야.. 다운로드 속도 충분히 됬는데 관습적으로 cd넣어준거. 추가로 요즘과 달리 처음에 컴터 설치하고 os 깔면 드라이브 설치전에 인터넷이 아예 안됬늠. 약식으로는 3dp써서 lan드라이브 먼저 잡고 나머지 인터넷을 통해 드라이브 설치함.
정식방법은 인터넷이 안되니 일단 cd로 드라이브 설치 다하고 나면 인터넷 사용
광랜은 있었는데 당시에는 신기술이라 지금의 10G 인터넷처럼 극소수만 사용했음
2006년엔 주류가 광랜이 아니고 ADSL이었습니다. 대역폭은 대략 실제속도로 800kb/s 수준이었습니다. 킬로바이트입니다. 초당 1MB가 안되었죠. 뭐 그것도 나름 빠른 수준이었지만 어찌되었든 그나마 그것도 전세계 기준으로는 엄청나게 빠른 거고 그 당시 다른 나라들은 우리나라 인터넷망 수준도 못되었기 때문에...CD를 안 넣어주면 드라이버를 구할 길이 없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그래픽카드 15년 변화보다 잇섭님 15년 변화가 더 상전벽해...
4:07 FDD 나온김에 고전게임 몇개 해봅시다 ㅋ
페르시아 왕자, 고인돌, 원숭이섬의 비밀, 인디아나존스, Dragon's Lair
반대로 지금 컴터에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11:33 설마 3D"MARK"라서 배경화면 "마크"로 해놓은거 아니겠지? 설마?
앜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마크가 저기있나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욬ㅋㅋㅋ 영상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ㅎㅎㅎ
09:51 에임핵인줄.... 너무 안맞아서 ㅋㅋㅋㅋ
제 기억에서의 최초 Sli 는 부두2 였습니다. 2d그래픽카드에 추가로 3d카드인 부두2를 장착하는건데 그걸 또 2개를 달아서... 3개를 장착하게 되는거여서 그당시 부두2 sli는 가격뿐만 아니라 성능에서도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여줬었는데... 부두3를 이후로 부두가 내리막을.. 세비지도 망길을.... 갔지요...
다음번엔 컴터에 윈도우 xp 깔아서 그 글카로 아바, 서든, 스포 등등 게임 많이 돌려보는 영상 기대해도 좋을까요?
3:27 600MB가 아니고 60MB입니다. 당시 판매되던 하드디스크 용량을 유추하려고 하신 것 같은데 2006년도면 512GB 하드디스크가 판매되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600MB 이상의 하드디스크 여유 공간을 요구하는 걸 보고 요구 스펙이 낮다고 놀라신 거라면 이상합니다. 요즘 그래픽 드라이버가 그 정도 요구하거든요 ㅎㅎ
15년 전이라길래 부두인줄 알았네 ㅋㅋㅋ ㅜㅜ
아꼬...
부두3000
ㅋㅋㅋ 저는 voodoo3 썼는데
아재요...
@@gonzo87497 서...
윈도우 10에도 비스타 드라이버로 사용 가능합니다. 비스타, 7, 8, 8.1, 10 다 빌드 6.0 기반이기 때문이죠(10이야 이후에 빌드가 10.0으로 바뀌기는 했지만...). 아마 라데온 X1600 시리즈에도 가능할 거에요.
2006년 lg노트북에 라데온x1400 비스타드라이버도 잡아봤습니다 해상도가 안맞춰져서 드라이버파일하나 이름을 바꿔주면서 정상인식 시켰었습니다
Xr이라고 적힌 cd는 xpand rally라는 자동차게임 cd입니다. 2000년대 초반출시되었는데 당시 콜린맥레이랠리랑 리차드번즈 랠리에 밀려 묻힌 비운의 게임이쥬 저는 어찌 구해 2007년쯤에 즐겨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
8:59 중요한 부분이네요,,,
ㅋㅋㅋㅋ 마크 성인겜ㅋㅋ4:22
지포스 6800LE 저도 딱 저 아수스 모델 사용했습니다.
6800의 염가판이였는데 엔디비아 튜너였나? 그걸로 성능 락을 풀면 쓸만한 성능이 나와서 쓰는 분들이 많았죠
4:25 여가부 저격 가즈아~~~!
초딩때 매직스테이션 m5315로 다크에덴도 겨우돌아가던거 생각하면 저런 외장그래픽이라도 있다는거 자체만으로 엄청난 차이가 보이네요. m5315로 돌아갔던 유일한 3D게임이 카르마 온라인이었는데 로딩 개길고 프레임드랍에 이어서 화면 자주 멈추고 캐릭터 상반신 늘어났다 줄었다하고 난리도아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램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었을텐데 그때당시 256램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겟앰프드 할수있다고 256램 컴퓨터가 소원이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 컴퓨터 사양들 보면...ㄷㄷ
그당시에도 가성비가 나빠서 잘안팔렸던 1600XT네요. AMD제품은 1950PRO가 가장 잘팔렸죠. 비스타와 세븐은 드라이버 호환이 되서 1600XT는 7에서는 사용가능할겁니다.
궁금했던 컨텐츠네요 잘봤습니다~저도 아직 6600gt 간직중입니다..ㅎㅎ
4:23마크 19세 ㅋㅋ
3:57 아ㅋㅋㅋㅋ 리볼트는 못 참지~
으앜 쥐포 6800은 되게 잘 나왔지만 그 라인업 중에서 딱 6800LE는 쓰레기였쟎아요 ㅋㅋㅋ
1600XT는 X600 후속으로 나와서 전작에 비해서는 영 아쉬웠죠.
진짜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Dvi-to-D-sub 젠더는 지금도 잘 쓰고 있죠. 현재도 CRT 모니터를 사용중이다 보니...
작년에 모니터 죽어서 CRT 찾아 끼웠는데 21년 정도 지난 녀석이다 보니 가끔 화면도
안 켜지지만 이거 없으면 pc를 못 쓸... 쿨럭;
그나저나 6800 이름 보고 agp 인가 생각했는데 pci-ex 였군요. 집에 6800GT agp가 하나 있는데
참... 리니지2 돌리려고 샀다가 너무 잘 돌아가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잠시...
이 녀석이 기가바이트 제품은데 asus 1600xt 처럼 후면 방열판에 쿨링팬이 붙은 녀석이였죠.
박스는 정말 어마무시 해서 버스타고 집에올때 시선집중을 받은 추억이...
옛날에도 3dmark, sli랑 다 있었구 x1600이면 그 당시 보편적인 게임 가성비 보드였어요. 이전 세대와 다른 세대의 제품이였죠. 그리고 그 당시에도 하이닉스입니다. 잇섬님 나랑 나이 차이가 엄청 나는구나.ㅜㅜ
흥미로운 실험이네요 잼있게 봤어요
3:26 60MB야 형....
4:06 와 진짜 추억이다. 콤팩트디스크 기스나면 못 읽으니깐 기스나지말라고 플라스틱으로 외장케이스하는 건데 저거 진짜 좀 있는 집 자식들만 썼었던 것 같음.. 컴퓨터학원 등록하면 하나씩 받을 수 있었는데 가격은 잘 몰르겠네요
콤팩트 디스크를 있는집 자식들이 쓴게 아니라 모두다 썼죠;;
디스크한장에 대략 500원~2500원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1990년대에 상가에 가정용 오락기 페밀리게임기등에 꼽는 게임팩을 파는 가게가 있었는데..
게임팩 팩가격이 5천원부터 비싼건 심지어 3만원이상도하고 그랜던것으로 기억하고. 그와비슷하게 pc게임을 디스켓에 복사해서 파는 고인돌, 블루스브라더스, 프린세스메이커, 페르시아의왕자, 위험한나라의데이비드.. 등등은 디스켓 별도 대신 3천원에서~2만원..
정도로팔았는데 당시물가로보면 완전 비싼건데도 어이없게도 장사가 한동안 잘됬죠..주고객은 초딩인데도말이죠..
그후 1993년도쯤인가 lg,
삼성에서 3D얼라이브니 세턴이니, 일본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따라서 출시했다가 망했는데 제기억으로 당시에 그 게임기가격이 무려 39만원~60만원, 초딩6학년때 알라딘 프로인가가 220만원으로 기억합니다..
4:34 이 당시면 그래도 VDSL에서 광랜 넘어가던 시기라 인터넷 속도 10메가 수준이었을 겁니다 ㅋㅋ 그냥 이 때 컴퓨터 처음 세팅할 때 인터넷 드라이버 따로 안 잡아주면 인터넷이 안 될 때라 매뉴얼 시디가 따로 있었던 걸로 기억함.
3:50 CD케이스 미쳣다...
잇섭보정 귀엽닼ㅋㅋㅋㅋㅋ
매드잇섭
4:06 크으 그시절 최고의 마우스패드 아닙니까!! 이걸 여기서 보네!! ㄹㅇㅋㅋ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했는데.. 3D 세상의 강산을 의미하는 거였군!
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습공격
4:23 이 형이 3초간 말해서 논란이 커질 수 있는 말
다음날 9시뉴스에 출연할듯
ㅇㄷ
4:06 와 저장버튼 실사 피규어인가요?
dx9의 로스트아크 돌려보는건 어떠신가요 ㅋㅋㅋ
오 가능하겠는데?
언리얼 엔진 3니깐 가능할지도
9.0C가 아니여서 안 들 것같네요.
0:00 은시계에 스팅어 그리고 한강드라이브 후 집에서 소주
안녕하세요 __연구소에 __입니다
뻘짓ㅋㅋㅋ
4:07 이건 플로피디스크라는 저장디스크 입니다❤
4:04 형 그정도까진 아니야..
잍트로대로 멋진차에 금시계찰만한 재력있으시면서 기만하시네 ㅠㅠ
4:06 내나이 16이지만 플로피 디스크는 안다
??? : 어케알
내나이 15지만 A드라이브, B드라이브는 안다
16이면 하드도 모르는 애들도 있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내나이 15이지만 나도 안다
내 나이 12세 도대체 플로피 디스크가 뭘까?...
amd 구형 그래픽카드라면, '3d chip' 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드라이버를 찾아줄지도 모릅니다.
예전에 쓰던 드라이버 깔 때 쓰는 프로그램이라.
그리고 비슷한 최신 프로그램은 'driver boost'라는 게 있습니다.
이 둘을 써보시면 아마, 그래픽 드라이버를 잡아줄 것 같습니다.
지금은 nvidia가 평정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nvidia보다 ati를 많이 썼습니다.
ati가 색감이 꽤 정확하면서 따뜻하고 nvidia는 색감이 시퍼러둥둥했죠.
3D 게임이 지금처럼 많은 시대도 아니었기에 색감이 좋은 ati를 많이 선택했습니다.
지금은 색감 논란은 없어졌죠. 규격도 생기고 상향평준화 돼서...
mx400 으로 시작했던 엔당입문에 6600gt 로 엔당빠돌이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엔당이 진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highlana3846 그건 아니구요
케플러 시절엔 안그래도 못만든 물건인데 냉납까지 있어서 에일리언웨어에 라데온 들어가던 시절이고
심지어 애플한테 깝치다가 모든 엔비디아 GPU가 퇴출되기까지 했었죠
판매량만 보면 엔당이 진적이 없는건 사실인데
제품이랑 소프트웨어 자체만 보면 지금도 라데온보다 나은점은 크게 찾아볼수가 없어요
'그때 당시'의 기준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피씨방 한창 다니던 99~2002년 사이를 보면 99년까지만 해도 인텔/S3/엔비디아/부두가 춘추전국 시대를 만들고 있는 상태였고(매트록스나 퍼미디어 같은 것도 있긴 했지만...) 이미 3D 게임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던 시절입니다. 96년 부두 시리즈 이후로 급속도로 발전했고요. 2000년대로 넘어가면서 리바 TNT 2 M64->지포스 2MX가 가성비 카드로 많이 쓰였죠. 그 시절이면 ATi는 VGA 제조를 오래 한 시점이었음에도 레이지 같은 똥망 카드를 만들다가 2000년대에 라데온으로 쓸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옵니다. 라데온 8500은 확실히 경쟁력이 있었지만 그때면 지포스 3/4, 가성비 라인업은 2 MX나 4 MX가 열심히 팔려나갔고요. 불후의 망작이라는 지포스 FX가 그렇게 개판을 쳤을 때도 국내는 지포스 우세였죠. 라데온 9550 개조로 꿀빨던 건 파코즈 좀 다니던 수준은 됐어야 했고... 그나마 피씨방에서 아주 가끔 볼 순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어쨌든 지포스 FX는 5600/5700 계열이 꽤 팔리긴 했고 나중에 5950 같은 걸로 체면치레는 했고요. 지포스 6000번대는 6600-6600GT에 이어 6600GE라는 변종까지 등장해서 엄청 팔려나갔습니다. 그때도 ATi는 찾던 사람만 찾는 물건이었고요. 라데온 800/HD 1000번대 계열까지는 꽤 경쟁력이 좋았지만 2900 계열에서 초를 치고+지포스 8800 시리즈의 등장으로 ATi가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ATi는 3800-4800까지 꽤 고생을 하다가 5800번대 시리즈로 페르미를 역전하게 됐죠.
그런데 엔비디아가 페르미에서 또 한 번 개판을 쳤지만 국내 기준은 여전히 지포스였고 솔까 2900XT/XTX만큼 엔비디아의 타격 자체가 그리 크진 않았죠. 케플러에서 또 성능의 우위를 뒤집어버린 게 엔비디아였고요.
지금까지도 일반적으로 그래픽카드 선택의 기준이 되는 건 깡성능이랑 가성비입니다. 초기 엔비디아 카드들의 2D 색감이나 화질이 솔직히 매우 별로였습니다만 일단 프레임이 급하던 게 90년대 말~2000년대 초반이었고 그걸 제대로 못 따라간 회사들은 망하거나 일반 소비자 시장은 손 털었죠. 그리고 그 화질조차도 DVI-HDMI 같은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대중화되면서 화질 얘기는 거의 들어간 수준이죠.
*케플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망작은 400-500번대인 페르미가 맞고요... 이때 발열/소음이 꽤나 무시무시해서 냉납 꽤 있었습니다.
*냉납 하니까 말인데 노트북용 HD 6990 냉납도 끝내주게 많았죠.
*사실 라데온 1000번대 계열과 경쟁하던 시점의 엔비디아 카드는 7000번대죠.
기억의 왜곡... ati는 늘 변방
먼소리? ㅋㅋ
와 보관 상태가 엄청 좋네요....ㅋㅋㅋㅋ
2006년에는 보통 노트북 화면밝기 양껏 높이고 쓰면 기본 배터리가 40분 넘기기 힘들었음. 성능도 데스크탑에 비하자면 그야말로 워드머신에 불과했고..... 가끔 "데스크북"인가 뭐 여러 이름 바꿔가면서 데탑용 부품 사용하는 노트북도 있긴 했는데 두께가 5~7cm에 무게도 4~5kg, 전원케이블이랑 어뎁터 무게만 1.3~2kg 이었음.
당시엔 무게 2kg 미만, 실사용 배터리 2시간, cpu 1000Mhz(기가라는 단어 자체가 하드에서 말고는 아무도 안 쓰는 말이었음)가 꿈의 스팩.... 무선랜 기본 내장이 채신기술.... 있어도 대부분 안 썼던 기술....
엥 그 정도는 아니에요. 비싼거 주면 충분히 좋은거 썻음. 06년에 nt-p50 이라는 모델 삼성에서 구매해서 썼는데 core duo 2.16 ghz 에 그래픽 지포스 7300으로 배틀필드 2 신나게 즐겼어요 ㅎㅎ
2:03 이-에이 스포츠- 박자인데?
0:08 순간 이상한 생각햇어요......
4:29 드라이버CD로 깔면 되는데 인터넷에서만 찾으신건가요...
ㅋㅋㅋㅋㅋ 어린잇섭 귀엽 ㅋㅋㅋㅋㅋ
크 저때 임진록 게임 한번 해볼까해서 친구들이랑 용산돌아다녔던 추억이 ㄷㄷ
꿈을 이뤘네요 :)
축하합니다 !
맞아요 솔직히 이룬거짘ㅋㅋ
6:08 s영상이라고 캠코더나 VTR에서 사용하는 아날로그 영상 단자 중 가장 화질이 좋은 놈 입니다.
기본은 4핀이고 여러 기능을 추가하면 7핀, 9핀이 됩니다.
저 당시에는 팬이 그냥 풀로드로 도는 방식이라 겁나 시끄러워서 잘만 쿨러 달린 제품들이 인기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4:37
그때도 100메가 adsl vdsl 시대임
따라올테면 따라와바~
하나포스
이야... G210보다 더 안좋은 녀석이 있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6년도 쯤에 윈도우98 컴퓨터
구입해서 지포스 6600 gt
쓰던 시절 생각납니다
도스 486쓰다가 신세계였는데
삼보컴퓨터 램127램 오류표기
하드디스크 80기가 시절
6600에서 6800 숫자 높아질수록
그당시 나온 게임 프레임 차이가 있었던거 같아요 점점 좋은 그래픽카드
나오고 pc방 사양 계속 업그레이드
2006년부터 2011년 5년동안
진짜 재밌는게임 많이 나왔죠
온라인으로는 헬게이트 런던
헉슬리 워로드 마영전 사이퍼즈
아이온 블소 등등 학생이라 돈없어서
2006년에 맞춘걸로 계속 사용
업그레이드를 몇년동안
하다가 2013년 군전역후
asus b85mg
인텔 I5-4670 램 8기가
GTX 660TI 이조합으로 맞추고
몇년을 쓰다가 그래픽 1060 6gb로
변경 램 추가해서 16기가
ssd장착 등등
버티고 버티는중
2023년까지 버텨볼라 합니다 10년
동안 4세대 cpu사용하기
인트로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 지금은 amd에 인수당해서 라데온을 만들고 있다고 하죠
집에서 에어컨 틀고 누워서 보는 잇섭...최고다...
저도 구형으로 쓰는중인데요 윈도우10으로 대략 10년정도된 그래픽카드입니다만...지원안해줍니다 ..오래된그래픽드라이버를 따로구래허서 하면 설치 가능합니다....그리고 성능은 최신형보단딸리지만 ㄱ요즘 돌아가는겜들은 다 돌아간다고보면됩니다.....씨피유하고 렘만 좋으시면요 그래픽카드램이 좀 부족하긴한데....암튼 백몇만원짜리 그래픽카드사느니 다나와같은곳에서 5만원이내로 그것도 요즘 채굴때문에거품이지만..암튼 엔비디아 1000번대 이상만 구입가능하다면 왠만한 요즘겜들 쌩쌩하게돌아갈겁니다 램하고 시피유만 겜용으로쓰면요..
90년대 초반부터 pc써온 저로서는 저정도는 딱히 오래된것도 아닌데.. 세상이 많이 바뀌었네요
그게아니고 잇섭님이 설명을 잘못하고있는겁니다. 2006년도설명을 마치 90년대이야기하듯이하고있어요.
2000년도 초 까지만 해도 지금과는 차이는 있지만 당시 수준으로도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불편한 수준이라면 님처럼 90년대 부터 컴을 써봐야 알죠
3:51 cd겸 플로피도 가능할듯
ㅇㄴ 인트로 미쳤넼ㅋㅋㅋㅋㅋㅋ
빌려온거라했는데...어우 같은 수집가로서... 구성품을... 좀 함부러 다루시는거 같아... 맘이 안타까웠습니다 ㅜㅜ
원래 오너분께서 괜찮다 하셨다면 다행이지만 뜯은자국 메뉴얼 펼쳐진자국 구부러진자국등 정말 민감하거든요 앞으로도 잘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