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사는 것은 별 차이는 없어 가난한 사람도. 밥먹고 살고 부자도 먹는것은 차이가 없지 삼성에 이건히가 돈이 없어 정유라 하고 살게나? 인도 같으면 부자면 열명 스므명 까지도 결혼햔수 있지만 여기는 한국이니 ㅡ.부자도 공룡도 아니고 얼마 못먹고 가난한 사람도먹고는. 살아가니 별 차이는 없는 거지 그런데 가난한. 사람은 빗독촉에. 시달리든가? 병원비가 없어 치료를 못받는 다든가? 그차이지뭐. 그래도 기왕이면 다홍치마다 돈이 이쓰면 결혼못한 노총각도 돈을 주고 외국인 여자하고 결혼할수 이써요 우리 동생도 돈으로 외국인 애하고 결혼햇지만 장모님이 나하고 동창 이예요?
과한 욕심은 해를 불러오니, 인간의 악한 본성, 욕심은 물론이고 재산과 관련된것들도 절제력의 칼날을 날카롭게 갈아 적당하게 절제하거나, 그러지 못할바엔 완전히 초탈하고 사는 것이 낫습니다. 모든 악한 본성을 초월함에서 오는 참된 평안함을 누리세요. 돈을 포함한 모든 물질은 부수적인 겁니다. 살아갈때 있어서 필수요소가 아니라는 거죠.
근데 췌장암은 치료법이없는 암인데요...초기에 발견해도 거의 죽는다고 봐얀다는데..췌장암 5년내 생존률이 10%로 미만입니다.......췌장암은 정확한 항암제도 없고 의사들도 제일 무서워하는 암입니다........근데 무슨 미국내에서 치료를 받으면 나을수있다고 이빨터시나요?
사실은 죽음까지도 불가능하다. 진정으로 만민평등 만물평등을 가능케함은 오직 해탈뿐 !!! 니르바나 ! 니르바나 ! 니르바나 ! 카르마의 우주대법칙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사는구나. 좋다 좋다 ! 싫다 싫다 ! 아직도 모르는 너는 누구냐 ? 일평생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단 1의 예외도 없이 그 언젠가 내가 그 누군가에게 저지른 일이다. 그러니 항상 착하게 살아야지... 나에게서 나간 것이 나에게로 돌아오는 것. 그것이 인생이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가장 낮은 천계를 불가에선 사천왕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1천 이라 한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욕망을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절제한다. 남녀간에 사랑을 나누지만 쾌락에 빠지지는 않는다. 서로 그리워 하며 가끔 만난다. 사천왕천은 평화롭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인간세계에서 큰 죄업을 짓지 않았기에 아주 안락하게 산다. 서로 다투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가끔 한번씩 부부의 정을 나눈다. 정을 통하지만 정기를 누설하지 않는다. 남녀의 정이 은은하고 한번 정을 통하면 오랫동안 애욕을 잊고 산다. 사천왕천 위의 천계는 불가에선 삼십삼천 또는 도리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2천 이라 한다. 도리천 천인들은 사천왕천 천인들 보다 탐욕과 애욕이 더욱 엷어진 영혼들이다. 도리천은 사천왕천보다 더 고요하고 평화롭다. 도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허리만 끌어 안는다. 그것으로 만족한다. 도리천 위에 있는 천계는 시분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3천 이라 한다. 시분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입술만 살짝 맞춘다. 시분천 위의 천계는 지족천 또는 도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4천 이라 한다. 지족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손만 잡는다. 그것으로 만족하며 다른 욕망도 그처럼 엷어진 영혼들이다. 지족천 위의 천계는 낙변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5천이라 한다. 낙변화천 천인들은 욕망과 번뇌를 거의 다 씻은 영혼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고요한 마음으로 평온하게 지낸다. 남녀간에 정을 나누는 것은 서로 바라보고 웃는 것으로 만족한다. 낙변화천 위의 천계는 타화자재천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6천 이라 한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한번 돌아볼 뿐이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욕망을 많이 씻어 냈으나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다. 그래서 여기까지의 여섯 단계의 천계를 욕계천 이라 한다. 욕계천에 사는 천인들도 항상 성자들의 가르침을 받고 배우며 닦는다. 그래서 더욱 크게 깨우친 천인들은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그러나 더 크게 깨우치지 못하고 욕망을 완전히 씻어내지 못하면 천계의 삶을 마친 이후에는 다시 인간 세계로 내려온다. 6단계의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는 색계천 이다. 색계천 천인들은 마음의 욕망을 완전히 씻은 이들이다. 그들에겐 욕망의 흔적만 남아 있다. 색계천 천인들은 욕계천 천인들 보다 더 고요하고 청정하게 산다. 그래도 생각의 번뇌는 약간 남아 있다. 색계천의 첫번째 천계는 범중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7천 이라 한다. 범중천 천인들은 마음이 잘 정화되어서 욕망을 일체 일으키지 않는다. 범중천 위의 천계는 범보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8천 이라 한다. 범보천 천인들은 욕망을 모두 떨치고, 또 선업까지 쌓은 이들이다. 범보천 위의 천계는 대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9천 이라 한다. 대범천 천인들은 범보천 천인들과 범중천 천인들을 이끈다. 대범천 천인들은 마음이 지극히 청정하여 지혜까지 밝아지기 시작한 이들이다. 불가에선 대범천, 범보천, 범중천을 초선삼천 이라 한다. 초선삼천 위의 천계는 이선삼천 이다. 이선삼천에는 소광천, 무량광천, 광음천 이 있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지혜가 더욱 밝아진 영혼들이다. 욕망뿐 아니라 생각의 번뇌도 일체 일지 않는다. 그래서 업장( 업보로 인한 수행의 장애 )이 소멸되기 시작한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인간 세계에서 수다원과를 얻은 이들이다. 수다원은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첫번째 단계이다.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보살 부처 이것이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단계이다. 이선삼천 위에는 삼선삼천 이 있다. 삼선삼천에는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 이 있다. 삼선삼천 천인들은 마음과 생각이 지극히 청허하다. 청허한 가운데 무한한 복락을 누린다. 이들은 마음이 허공과 같아서 마음에 걸림이 없다. 삼선삼천 위는 사선구천 이다. 사선구천은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색구경천 이다. 삼선삼천과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은 인간 세계에서 사다함과를 얻은 이들이 들어간다. 무번천 이상의 천계는 아나함과를 얻은 천인들이 들어간다. 불가에선 무번천 이상의 천계 즉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을 불환천 이라고도 부른다. 이곳의 천인들은 다시는 욕계로 내려오지 않는다. 색계천 위에는 무색계천 이 있다. 무색계천 천인들은 번뇌의 그림자까지 씻은 이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몸을 허공에 흩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천인들이다. 불가에선 이들을 아라한 이라 하고 선가에선 천상선 이라 한다. 무색계천 위에는 보살과 부처들이 있는 세계가 있다. 보살과 부처를 선가에선 금선 이라 한다.
정말로 어이가 없고 황당한 죽음인듯 합니다..... 아무리 돈이많은 부자라고 하더라도 죽음 앞에서는 어쩔수가 없는 법입니다..... 예전에 뉴스에서 봤는데, 어떤 사람이 투신자살을 할려고 아파트옥상에서 투신을 했는데, 하필이면 그 지나가는 사람 바로 위로 떨어져서 두사람 모두 사망했었다고 해서 정말로 황당하던데, 사람의 죽음도 운을 잘 타고나야하는가 봅니다.....
오션 게이트 회장의 지인들은 그의 모험가적 기질과 탐험 정신을 높이 산다고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면 컬럼버스나 마젤란, 아문센, 피어리처럼 목숨을 거는 모험심이 있다해도 그것은 개인적인 기질이지 그와 뜻을 같이 한 탐험대도 아니고 일반 승객을 태운 상황이라면 안전에 더 신경 썼어야 했다. 여객기 기장이 비행기 조종 좀 한다고 해서 승객을 태우고 곡예 비행을 하지 않는다. 재벌이 밀림이나 사막을 여행하더라도 레인지로버나 디펜더를 탔으면 탔지 안전성 낮은 중국산 SUV를 타겠나 싶다. 자기 재산이 많고 적음을 떠나 그를 평가하는 사람들 대부분 진짜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스티브잡스의 죽음과 관련해 한가지 모르는 사실이 있다..... 아이폰은 수리서비스 대신 리퍼폰을 지급했던건 누구나 기억할 것이다... 그랬던 이유는 제품의 기술과 관련된 보안정책의 한 방편으로 카피되거나 도용되는것에 극도로 민감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많은 수리대상 폰들은 대체 얼마나 완벽한 보안시설로 보내져 리퍼폰으로 다시 태어났을까? 그리고 그 수리들을 처리하는 직원들은 과연 얼마의 급여를 받길래 보안을 유지하며 기술을 지켜냈을까? 가장 완벽한 보안을 꿈꾸었던 잡스가 선택한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고 완벽했다.... 바로 본인이 설계하고 자동화장비가 생산했지만 수리만큼은 본인 스스로가 다 해내는 것이다. 보안을 위해 아무도 손대지 못했던 수리과정..... 그걸 잡스 혼자서 감당했던 것이다. 암으로 투병중 사망한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새 프리젠테이션 일정외에는 어떠한 일정도 하지 않은 잡스는 골방에 쳐박혀 전세계로부터 쏟아져 들어오는 고장난 아이폰들을 수리하기에 급급했다... 자신의 완벽한 설계로 고장은 매우 적을것이라 여겼던 그는 늘 그랬듯 고집을 피웠고... 일종의 강박과도 같은 보안에 관한 과도한 집착은 그를 스스로 고립시켰다... 그렇게 밤낮없이 아이폰 수리에만 전념하던 잡스는 하루가 다르게 여위어 갔고 결국 과로사했다....
스톡턴 러시 사건은 무고한 5명이 아니라 4명의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moftkadekhanbaji680니 머리에 5.56 나토탄 한발 빼주고 가도돼?
8:32 성지순례 왔습니다
돈 많아서 일찍 죽었구나. 돈은 쓸만큼만 있으면 된다. 너무 많으면 재앙이 온다.
마지막은 다섯명이 아니라 네명의 무고한 희생자인듯..
좋은 정보네요
햄버거 칼로리 봤는데 엄청 높진 않던데?
패스트푸드가 장에 안좋은거는 팩트 아닌가
지나친 과신과 안전불감증의 환장의 콜라보
2위는 아에로플로트 593편 추락사고 가 생각나게 하네요...
기장이 추억이랍시고 조종석에 아들 앉혔다가 오토파일럿이 해제되면서 추락해, 탑승객 75명 전원이 사망한 사건... 승객들은 뭔죄야..
에후드씨 꾀추형을 찾아갔어야지
푸우형아한테 까불다가 홍차들 마셨구만
게임패드 신재품이 아니라 옛날꺼네 이런미친
구 엑박패드인듯
잠수정 이야기 하려고 이번 랭킹 준비하셨군요 ㅠㅠ 진짜 안타까움 ㅠㅠ
아니 나는 저거 잠수함 조정하는게 게임패드인게 존나웃기고 어이없음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사는 것은 별 차이는 없어 가난한 사람도. 밥먹고 살고 부자도 먹는것은 차이가 없지 삼성에 이건히가 돈이 없어 정유라 하고 살게나? 인도 같으면 부자면 열명 스므명 까지도 결혼햔수 있지만 여기는 한국이니 ㅡ.부자도 공룡도 아니고 얼마 못먹고 가난한 사람도먹고는. 살아가니 별 차이는 없는 거지 그런데 가난한. 사람은 빗독촉에. 시달리든가? 병원비가 없어 치료를 못받는 다든가? 그차이지뭐. 그래도 기왕이면 다홍치마다 돈이 이쓰면 결혼못한 노총각도 돈을 주고 외국인 여자하고 결혼할수 이써요 우리 동생도 돈으로 외국인 애하고 결혼햇지만 장모님이 나하고 동창 이예요?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데 참 안타깝네요
장수할려면 한의원 가지 마라
대체요법 = 잘난체하다 사망😊
엇 안녕하세요 2빠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0:40 현제 여김다
장이신가요?
푸틴관련 의문사 누구랑 비슷헌디??
제발 의학..과학이랑은 맞짱 뜨지 말자. 본인보다 더 위대한건 자연이다.
예~~ 뻐~~
과한 욕심은 해를 불러오니, 인간의 악한 본성, 욕심은 물론이고 재산과 관련된것들도 절제력의 칼날을 날카롭게 갈아 적당하게 절제하거나, 그러지 못할바엔 완전히 초탈하고 사는 것이 낫습니다.
모든 악한 본성을 초월함에서 오는 참된 평안함을 누리세요. 돈을 포함한 모든 물질은 부수적인 겁니다. 살아갈때 있어서 필수요소가 아니라는 거죠.
스티브잡스는 다윈상 받았어야했네
스티브 잡스는 죽을라고 환장했었나부네..
이미 사망한 사람들 걱정하지마세요~
앞으로 우리는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후쿠시마산 방사능 오염폐수에 중독된
해산물을 먹고 서서히 병들고 고통스럽게 죽어갈 겁니다..
"운명을 달리한"이 아니라 "유명을 달리한" 입니다. 오타가 아니라 이 관용구 자체를 모르신 듯
근데 췌장암은 치료법이없는 암인데요...초기에 발견해도 거의 죽는다고 봐얀다는데..췌장암 5년내 생존률이 10%로 미만입니다.......췌장암은 정확한 항암제도 없고 의사들도 제일 무서워하는 암입니다........근데 무슨 미국내에서 치료를 받으면 나을수있다고 이빨터시나요?
죽음 이외에 만인을 평등하게 만드는 것은 원초적으로 불가능하다.
사실은 죽음까지도 불가능하다.
진정으로
만민평등
만물평등을 가능케함은 오직 해탈뿐 !!!
니르바나 !
니르바나 !
니르바나 !
카르마의 우주대법칙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사는구나.
좋다 좋다 !
싫다 싫다 !
아직도
모르는
너는 누구냐 ?
일평생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단 1의 예외도 없이
그 언젠가 내가
그 누군가에게 저지른 일이다.
그러니 항상 착하게 살아야지...
나에게서 나간 것이
나에게로 돌아오는 것.
그것이 인생이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가장 낮은 천계를
불가에선 사천왕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1천 이라 한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욕망을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절제한다.
남녀간에 사랑을 나누지만
쾌락에 빠지지는 않는다.
서로 그리워 하며 가끔 만난다.
사천왕천은 평화롭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인간세계에서 큰 죄업을 짓지 않았기에
아주 안락하게 산다.
서로 다투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가끔 한번씩
부부의 정을 나눈다.
정을 통하지만 정기를 누설하지 않는다.
남녀의 정이 은은하고
한번 정을 통하면
오랫동안 애욕을 잊고 산다.
사천왕천 위의 천계는
불가에선 삼십삼천 또는 도리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2천 이라 한다.
도리천 천인들은
사천왕천 천인들 보다
탐욕과 애욕이 더욱 엷어진 영혼들이다.
도리천은 사천왕천보다
더 고요하고 평화롭다.
도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허리만 끌어 안는다.
그것으로 만족한다.
도리천 위에 있는 천계는
시분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3천 이라 한다.
시분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입술만
살짝 맞춘다.
시분천 위의 천계는
지족천 또는 도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4천 이라 한다.
지족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손만 잡는다.
그것으로 만족하며
다른 욕망도 그처럼 엷어진 영혼들이다.
지족천 위의 천계는 낙변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5천이라 한다.
낙변화천 천인들은
욕망과 번뇌를 거의 다 씻은 영혼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고요한 마음으로
평온하게 지낸다.
남녀간에 정을 나누는 것은
서로 바라보고 웃는 것으로 만족한다.
낙변화천 위의 천계는
타화자재천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6천 이라 한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한번 돌아볼 뿐이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욕망을 많이 씻어 냈으나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다.
그래서 여기까지의 여섯 단계의 천계를
욕계천 이라 한다.
욕계천에 사는 천인들도 항상
성자들의 가르침을 받고 배우며 닦는다.
그래서 더욱 크게 깨우친 천인들은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그러나 더 크게 깨우치지 못하고
욕망을 완전히 씻어내지 못하면
천계의 삶을 마친 이후에는
다시 인간 세계로 내려온다.
6단계의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는
색계천 이다.
색계천 천인들은 마음의 욕망을
완전히 씻은 이들이다.
그들에겐 욕망의 흔적만 남아 있다.
색계천 천인들은
욕계천 천인들 보다
더 고요하고 청정하게 산다.
그래도 생각의 번뇌는 약간 남아 있다.
색계천의 첫번째 천계는 범중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7천 이라 한다.
범중천 천인들은
마음이 잘 정화되어서
욕망을 일체 일으키지 않는다.
범중천 위의 천계는 범보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8천 이라 한다.
범보천 천인들은
욕망을 모두 떨치고, 또 선업까지
쌓은 이들이다.
범보천 위의 천계는 대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9천 이라 한다.
대범천 천인들은
범보천 천인들과
범중천 천인들을 이끈다.
대범천 천인들은
마음이 지극히 청정하여
지혜까지 밝아지기 시작한 이들이다.
불가에선
대범천, 범보천, 범중천을
초선삼천 이라 한다.
초선삼천 위의 천계는
이선삼천 이다.
이선삼천에는
소광천, 무량광천, 광음천 이 있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지혜가 더욱 밝아진 영혼들이다.
욕망뿐 아니라
생각의 번뇌도 일체 일지 않는다.
그래서 업장( 업보로 인한 수행의 장애 )이 소멸되기 시작한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인간 세계에서 수다원과를 얻은 이들이다.
수다원은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첫번째 단계이다.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보살
부처
이것이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단계이다.
이선삼천 위에는
삼선삼천 이 있다.
삼선삼천에는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 이 있다.
삼선삼천 천인들은
마음과 생각이 지극히 청허하다.
청허한 가운데 무한한 복락을 누린다.
이들은 마음이 허공과 같아서
마음에 걸림이 없다.
삼선삼천 위는
사선구천 이다.
사선구천은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색구경천 이다.
삼선삼천과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은
인간 세계에서
사다함과를 얻은 이들이
들어간다.
무번천 이상의 천계는
아나함과를 얻은 천인들이 들어간다.
불가에선 무번천 이상의 천계
즉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을
불환천 이라고도 부른다.
이곳의 천인들은 다시는 욕계로
내려오지 않는다.
색계천 위에는
무색계천 이 있다.
무색계천 천인들은
번뇌의 그림자까지 씻은 이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몸을 허공에 흩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천인들이다.
불가에선 이들을 아라한 이라 하고
선가에선 천상선 이라 한다.
무색계천 위에는
보살과 부처들이 있는 세계가 있다.
보살과 부처를
선가에선 금선 이라 한다.
잡스는 자연인 출연 했어야지..
범인들의 눈으론 이해하는게 힘듬 그들의 삶 자체가 죽음따윈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비정상적인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돈이 많아도 가는데는..
오션게이트는 블랙회사임
바른말하면 잘라버리고 독불장군 같은 인간임
진짜 러시아 밈이 사실이 됨
예:당신이 푸틴을 암살 합니다
러시아 밈:푸틴이 당신을 암살 합니다
14:25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삶 즉 공수래 공수거
그건 아닌데...재물과 재산같은 물질적인 것은 안되지만, 자신이 타고났거나 발견한 재능을 갈고 닦아 발전시키다 죽으면, 재능이라도 가지고 갈수 있습니다.
맞긴한데 사는동안에도 빈손이면 지옥이지.
푸틴의 암살능력은.. 1티어네
푸틴은 그러고도 남을놈
정말로 어이가 없고 황당한 죽음인듯 합니다..... 아무리 돈이많은 부자라고 하더라도 죽음 앞에서는 어쩔수가 없는 법입니다.....
예전에 뉴스에서 봤는데, 어떤 사람이 투신자살을 할려고 아파트옥상에서 투신을 했는데, 하필이면 그 지나가는 사람 바로 위로 떨어져서 두사람 모두
사망했었다고 해서 정말로 황당하던데, 사람의 죽음도 운을 잘 타고나야하는가 봅니다.....
이분 영상은 1.25배속으로
2배속
@BhavyaM-iv9fn알겠으니간 닥쳐좀
1배속으로 보면 속터지는 속도에 암유발 가능성이 높죠. 최소 1.25배속 1.5배속이상 추천.
1.5배속이 답
저는 오히려 차분해서 좋네요
개인차이 인듯
요즘 한무당들도 저런건 그냥 병원가라그런다.
2:36 자막, 방송에서는 '오메가 다이아몬드'인데 사용된 로고는 '머큐리 다이아몬드'네요.
3:29 허망하고도X → 허망한
14:13 대범함한X → 대범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받쥬
스티브 잡스가 사람을 부려 돈 버는 재주는 탁월해도 비범한 두뇌는 아니었을 텐데요.
부품 따로 팔기
를 최초로 시도한 게 잡스인데요?
@@SeryuSeongha만든건 워즈니악이고 리사 때 죽쒀서 쫒겨나기도 했으니...
@@SeryuSeongha 매킨토시를 만든 것은 워즈니악입니다. 수입을 속이고 돈도 제대로 안 줬죠. 스티브 잡스는 삼성의 이재용 같은 경영자이지 개발자가 아닙니다.
매킨토시와 모든 기술적인건 워즈니악이 한거고 스티브 잡스 역할은 비지니스였죠
비범한 두뇌 맞아요
LSD 하면 뇌가 달라지거든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육체를 개조시킨다면
LSD는 뇌를 개조시킴
안전불감증이 중요하네요 돈많아도 목숨은 1개인데....
안전장치 없이 모험을 하려는건 모험이 아니지, 그냥 자살이지
모험과 자살을 구분할줄 모르는자가 ceo에 앉아있으니 당연한 결과였을려나
롤에서도 꼴아박기만 할줄알아서 0/20정도한후에 이게 용기다 했던트롤이 생각나네
스티브 잡스는 병원에서 수술이나 치료를 받았다면? 안토프는 설마 푸틴이?? 재벌이면 뭐하나 가는 것은 한순간인데….
mc 예쁘다.❤
난 저 잠수함이 옛날에 있었던 일인줄 알았어요
와.. 아이폰이 다르게 만들어질 수도 있었겠네요
제가 햄버거체인서 일햇는데요 햄버거가 문제보다 제조품질이 문제임.패티에 온갖 잡고기섞어서 건강이 악화됨.패티 햄 들어간건 먹지마셈.통고기만 드셈
수술잘되도 재발하는 경우 많아서 잡스가 틀렷다고 할수도업지
오션 게이트 회장의 지인들은 그의 모험가적 기질과 탐험 정신을 높이 산다고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면 컬럼버스나 마젤란, 아문센, 피어리처럼 목숨을 거는 모험심이 있다해도 그것은 개인적인 기질이지 그와 뜻을 같이 한 탐험대도 아니고 일반 승객을 태운 상황이라면 안전에 더 신경 썼어야 했다. 여객기 기장이 비행기 조종 좀 한다고 해서 승객을 태우고 곡예 비행을 하지 않는다. 재벌이 밀림이나 사막을 여행하더라도 레인지로버나 디펜더를 탔으면 탔지 안전성 낮은 중국산 SUV를 타겠나 싶다. 자기 재산이 많고 적음을 떠나 그를 평가하는 사람들 대부분 진짜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말한다
푸딩
진짜 하지말라는짓 좀 하지말지..다들 하지말라는덴 이유가있는데 꼭 해서 일을키우더라 애도아니고.. 한명의 멍청한 선택으로 많은이들을 죽음으로 몰아갔네
아놔 왜 이거나오나했더니 결국 억망장자얘기였네
1:09 '놓지' 를 '놓치' 라고 쓰셨네요
피푸틴 폼미쳤다
난 1.5배가 딱
이번 랭킹걸 순위 역대급 2위시네요
@moftkadekhanbaji680응 즐
찰리 벨이 사망한 이유는 돈 고스키를 참고하면 편할거 같네요.
00:40 문맥상 예언이 아니라고 하면 안되고 유언이 맞는거 아닌가요?
탑5랬더니 잠수정에 5명이 다 모여있네
3위 인물은 러시아에서 홍차 보냈구나..
누님 아름다우 십니다
푸틴 주변 의문사 재매이햄 주변 의문사
이걸보면 돈이 많든 적든 죽음앞에선 한없이 작은 존재밖에 안됨
사람들이 스티브잡스의 죽음과 관련해 한가지 모르는 사실이 있다.....
아이폰은 수리서비스 대신 리퍼폰을 지급했던건 누구나 기억할 것이다...
그랬던 이유는 제품의 기술과 관련된 보안정책의 한 방편으로 카피되거나 도용되는것에 극도로 민감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많은 수리대상 폰들은 대체 얼마나 완벽한 보안시설로 보내져 리퍼폰으로 다시 태어났을까?
그리고 그 수리들을 처리하는 직원들은 과연 얼마의 급여를 받길래 보안을 유지하며 기술을 지켜냈을까?
가장 완벽한 보안을 꿈꾸었던 잡스가 선택한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고 완벽했다....
바로 본인이 설계하고 자동화장비가 생산했지만 수리만큼은 본인 스스로가 다 해내는 것이다.
보안을 위해 아무도 손대지 못했던 수리과정..... 그걸 잡스 혼자서 감당했던 것이다.
암으로 투병중 사망한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새 프리젠테이션 일정외에는 어떠한 일정도 하지 않은 잡스는
골방에 쳐박혀 전세계로부터 쏟아져 들어오는 고장난 아이폰들을 수리하기에 급급했다...
자신의 완벽한 설계로 고장은 매우 적을것이라 여겼던 그는 늘 그랬듯 고집을 피웠고...
일종의 강박과도 같은 보안에 관한 과도한 집착은 그를 스스로 고립시켰다...
그렇게 밤낮없이 아이폰 수리에만 전념하던 잡스는 하루가 다르게 여위어 갔고 결국 과로사했다....
과로사건 병사건 만일 잡스가 위의 글처럼 보안을 위해 혼자 수리를 다 했다고 하면 그는 대기업총수 자질이 전혀 없고 그냥 동네 편의점만도 못한 사장정도 마인드네. 자고로 큰 인물은 사람을 잘 부리는 ceo들임 삼성가 현대가 이런 사람들만 봐도 알수 있듯이
타살아니냐
또 바뀌었네….운영자가 짠돌이 인가? 너무 자주 바뀌네…
오 빨리왔다
ㅋㅋㅋㅋㅋ 이 사건이 여기 올라오넼ㅋㅋㅋㅋ 조이패드 조종기 진짜 대박..
엔지니어가 ㅋㅋㅋ 니미럴
댓글 1등
아닌데요😅
아니긴머가아니야
정말 부러워서 눈물이 나네요
무려 댓글 1등을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Ts-ut3rw진짜 띄어쓰기 미친건가ㅋㅋㅋ
3빠
안전은 개나줘버린 스톡턴러시 죽을려면 혼자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