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지외반증 치료를 받으면서도 걷기 운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흡착마사지볼을 사용해 발을 마사지해주니, 통증이 많이 줄어들고 발 건강이 좋아졌어요. 특히, 하루 걸러 하루씩 걷기 운동을 병행하면 무지외반증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꾸준한 관리와 운동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사람마다 발의 넓이와 높이가 달라서... 신발을 신을 때는 앞쪽을 손가락으로 눌러서 2~3센치 남는 슈즈를 선택하고... 옆이 조이는 건 운동화는 어짜피 늘어나서 상관 없어요. 신발끈을 너무 세게 조이지 말고요. 전 신체 왼쪽이 오른쪽보다 큽니다. 발 사이즈도 2센치 정도 차이나요. 170cm에 운동화 275cm / 슬리퍼 280 / 구두 270 사이즈를 신는데 사이즈는 왼쪽에 맞추기 때문에 오른쪽은 제법 공간이 남죠.. 미끄러질때 버티면 자연스럽게 발바닥이 트위스트 스탭을 추는데 상관 없어요. 왼쪽발도.. 겨울 양말 신고나면 늘어나서 똑같이 약간 헐거워집니다. 전 18살 때부터 30중반까지 구두만 신었는데요.. 무지외반증이 있지만 심하지는 않습니다.. 사이즈 잘 선택해서 신으세요.. 그럼 구두 신어도 무지외반증이 심하게 생기지 않아요. 또... 저 오른발이 초등학생 때 심하게 접질러서 발목불안정증이 있었는데 30대 넘어서 완치되었습니다. 1년에 기본 1~10회 정도 꾸준하게 힘이 풀렸었는데 발목 스냅과 버티는 훈련 3개월? 그 정도 투자해서 다 나았네요. 참고로 발목 스냅은 특별한 거 없어요... 코너돌 때 그냥 발을 돌려주는 겁니다. 비올 때 살짝 미끌리면서 돌려 주고... 그거면 돼요.
만보걷기 쉽게 봤는데 살이 많이 쪄서 시작하려니 발과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이 심한 운동이더군요 일단 살을 좀 빼야 하체에 가해지는 충격이 덜할거 같아서 한약 해인 감비 환 지어먹고 소식해주고 야식같은 나쁜 식습관은 끊어주니 비교적 단기간에 10킬로 이상 빠지더군요. 몸이 가볍다는 느낌도 들어서 한번에 만보걷기도 가능하고, 그이후로 10킬로 더 빠졌어요
잘봤습니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심한 운동으로 무지외반증에 걸려 중단한 1인입니다. 회복하는데 정말 오래 걸리고요. 지금도 오래는 못 걷습니다. 평소에 하이힐, 앞뾰족 구두 이런거 너무 많이 신으면 안되고 운동화도 좀 큰 걸로, 그리고 아치 살리는 균형 잡는 운동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정성스럽게 바르게 걸어야 겠네요
저는 무지외반증 치료를 받으면서도 걷기 운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흡착마사지볼을 사용해 발을 마사지해주니, 통증이 많이 줄어들고 발 건강이 좋아졌어요. 특히, 하루 걸러 하루씩 걷기 운동을 병행하면 무지외반증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꾸준한 관리와 운동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할매요 힐좀 신었나봐요
이젠 조심히! 건강하세요
사람마다 발의 넓이와 높이가 달라서... 신발을 신을 때는 앞쪽을 손가락으로 눌러서 2~3센치 남는 슈즈를 선택하고... 옆이 조이는 건 운동화는 어짜피 늘어나서 상관 없어요.
신발끈을 너무 세게 조이지 말고요. 전 신체 왼쪽이 오른쪽보다 큽니다. 발 사이즈도 2센치 정도 차이나요. 170cm에 운동화 275cm / 슬리퍼 280 / 구두 270 사이즈를 신는데 사이즈는 왼쪽에 맞추기 때문에 오른쪽은 제법 공간이 남죠.. 미끄러질때 버티면 자연스럽게 발바닥이 트위스트 스탭을 추는데 상관 없어요. 왼쪽발도.. 겨울 양말 신고나면 늘어나서 똑같이 약간 헐거워집니다.
전 18살 때부터 30중반까지 구두만 신었는데요.. 무지외반증이 있지만 심하지는 않습니다.. 사이즈 잘 선택해서 신으세요.. 그럼 구두 신어도 무지외반증이 심하게 생기지 않아요.
또... 저 오른발이 초등학생 때 심하게 접질러서 발목불안정증이 있었는데 30대 넘어서 완치되었습니다. 1년에 기본 1~10회 정도 꾸준하게 힘이 풀렸었는데 발목 스냅과 버티는 훈련 3개월? 그 정도 투자해서 다 나았네요. 참고로 발목 스냅은 특별한 거 없어요... 코너돌 때 그냥 발을 돌려주는 겁니다. 비올 때 살짝 미끌리면서 돌려 주고... 그거면 돼요.
어머니들도 저렇게 운동하시려 하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걷는자세진짜중요함
시어머님 평생 편한신발 신어도 발모양이 저래요 우리둘째딸도 운동화만 신는데도 시어른발모양닮더라구요
유전도좀 있는건가요
아이고.어머님 정도면 수술하셔야 겠어요ㅜ
저도.이번에 수술했는데.
저처럼 젊은 사람보다 .어머님 연세 분들이 수술하러 많이 오시더라구여!! 더 나이드시기 전에 수술꼭 하세요!!
맨발걷기를 하고있는데 발바닥 앞쪽 중앙이 굳은살이 생기고 아파요.
아픈것때문에 계속 걸어도ㅈ되는지요?
무지외반증 보기만 해도 아프다...
자신에게 맞는 워킹 페이스를 찾으면 되죠.
돈도 안들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바로 걷기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에구 우리 엄마 발이랑 똑같네요 무지외반증
굿피트하세요ᆞ
우리 언니 나이신데 건강하시면 좋겠네요 ^^ 화이팅
뒷꿈치에 쿠션이 있는 운동화가 많은데 그런 신발들이 잘못된 자세로 걷는 이른바 쾅쾅형 걷기의 아픔을 줄여 누적되서 더큰 불균형을 초래 앞으로 고꾸라진 걷는 자세는 무릎과 다리 앞쪽에 비정상적인 압력을 준다.
와 나도 걷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나이들면 저래되는거?
나이들고 많이 걷는다고 저리 되진 않는데 젊었을때 힐을 많이 신으면 저렇게 변해요 전 60이 다 되었는데 하루 3,5시간ㅈ걸어도 발 모양이 변하지 않던데요
뭐야 오늘 한시간 걷고 발아파서 발주무르고 있었눈데…알고리즘 무엇…..?????
만보걷기 쉽게 봤는데 살이 많이 쪄서 시작하려니 발과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이 심한 운동이더군요
일단 살을 좀 빼야 하체에 가해지는 충격이 덜할거 같아서 한약 해인 감비 환 지어먹고 소식해주고 야식같은 나쁜 식습관은 끊어주니 비교적 단기간에 10킬로 이상 빠지더군요. 몸이 가볍다는 느낌도 들어서 한번에 만보걷기도 가능하고, 그이후로 10킬로 더 빠졌어요
내 발에 잘맞고 픔질 좋은 운동화 신고 걸으세요~
비싸더라도 기능성 신발이 좋아요~
싼게 비지떡
젊었을 힐 많이 신으면 발 모양이 저렇게 변하는데 체중이 발가락 쪽으로 쏠려서
저는 구두별로 안신엇어도 엄마닮아오른쪽만 무지외반증 ㅎ시러네요.ㅎ
내가 저런데 ㅋㅋㅋ
과유불급 ㅠ
좋은 운동이네요 여러분 많이 걸으세요 건강한 삶을 위해
쌈네일 전지적 블록시점인줄......
하이힐 내버린지 오래됨
압, 신발 샤넬 짝퉁 ㅠ
아휴 발 보기만 해도ㅠㅠ
잘봤습니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기형이네 징그러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