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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선생님! 저 17년도 겨울에 박영민 학생이였습니다 ㅎㅎ제가 학업때문에 금방 그만두기도 해서 기억안나시겠지만그때 고장난 제 기타 고처주시고연말 콘서트 연습하신다고 갑자기 제앞에서 다른분들이랑 노래 부르실때 ㅋㅋㅋㅋ소극장에 온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개이득)학원에서 연말파티할때는 수능때문에 지쳐있던 저에게는 정말 행복했습니다좋은 추억 생기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항상 즐거우시길!
저 기억나요. 그때 저도 같이 공연했어요^^ 무지 반가워요 ㅎㅎ
진정한명곡은 시대흐름을 타지 않는법
그러게 말입니다
@@jaypark7433 사요나라
오리지날 특유의 감성.. 정말 비오면 이노래 들으며. 하루 시작해요
비 오는 날에는 어김 없이 생각나는 노래에요. 잔잔한 빗방울같은 기타 선율과 따뜻한 목소리
위대한 명곡..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더욱 절절함.
군대에서 처음 기타잡고 정말 치고 싶었던 곡중 하나였죠 감사합니다 이승훈님사랑해요 유스케 좋은 추억들 만들어줘서
어릴 때 비오는 날 이 노래 들으면 너무 좋았음 ㅎㅎ
05년생인데 노래 처음 듣고 깜짝 놀랐어요 너무 좋아서
다른 커버잘하는 노래는 '노래좋다, 잘부른다' 라는 감정이 드는데, 이승훈님이 부르면 가슴이 아리고 추억이 그리워진다..
정말 좋은 노래 ㅡ우리 가수님의 마음도 보이는 음악이네요
원곡이 헤어지고 어느 정도 지나 끓어 오르던 울분이 잦아들 때 즈음 과거를 회상하면 만약에 다시돌아온다는 가정에 대해 부른 노래라면,이 라이브는 한참 시간이 지나서 많이 무뎌졌지만, 그래도 가냘픈 추억이 아직 남아 가슴 시린 마음을 숨김없이 차분이 담아내는 듯하다.
이 노래 들으면서 눈물 한방울 흘리면난 드라마 여주인공~~^^;;
오늘은 제가 여주인공이네요 ^^
오늘은 제가 할게요~~^^ㅎㅎ
승훈쌤 넘나 잘 생기신거 아닙니까? 노래도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이승훈tv 수요일밤 9시반 라이브방송도 홧팅여~!!
비가오는것처럼 가슴을 적시네요 얼굴첨뵙네요 1시간짜무한반복으로 계속듣고 있어요 세월에서 묻어나는 감성이 더 멋지네요 건강하세요
라디오에서 듣던 이승훈노래이다비오는거리
옛 추억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노래.. 감사합니다
어린왕자도 나이가 든다우리 함께 나이를 먹어가고있어서인지 호흡도 미소도 아름답다
어린왕자는 이승환인데
한 20년전쯤 우연히 들어간 미사리 카페에서 라이브로 이승훈 가수님의 이 곡을 들었어요 참 감미로운 노래였습니다
이렇게 명곡을 부르셨는데 왜 가수는 전혀몰랐을까요… 목소리도 너무 그대로신거같아 원곡의 클라쓰를 제대로 느끼고 가요..
원곡은 가수 김신우님 입니다
애틋하고 슬프지만 계속 흥얼거리는...
삼십대후반 곧마흔이되니옛노래가 가슴에박히네요
비올때 젤 생각나는 노래에요.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꾼건 아니엿어
건강하게 좋은 노래 오래 들려주세요
우와......닭살,,,
명곡이네요... 아 눈물나
진심 명곡이죠
종아요~ 오랜만에 추억에 젖게하네요>
엄청 행복해보인다 진짜 음악하는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이랑 다른듯 ㄷㄷ... 멋지다
왠지 눈물만...
레전드.......
너무좋아요...정말 ㅜㅜ 너무....요
눈물나게 좋은거 ㅠㅠ
초등학교2학년때 비오는날 시원한 태권도차안에서 서영은씨 버전으로 노래가나오는데 이때 기억이남네요 그이후로 노래라는걸 처음알았어요
I was looking for this song for a long time!! I happened to hear this song when I was a kid, 10 years ago! Omg
난 아직도 듣거든
매주 목요일 저녁 9시30분 이승훈tv 라이브에서 이승훈씨의 좋은 노래 많이 들을 수 있어요!
이 노래는 예술작품이야
중딩때 좋아했던 노래. 지금 들어도 너무 명곡이다
명곡
퍼커시브 주법의 대표곡이죠...멋집니다!
아트다 💕
너무 너무 절절함20여년이 지난 지금 더 절절함ㅜㅜ
" 폼은 일시적이나, 그 클래스는 영원하다. "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물난다
가슴이 아려온다...옛날 생각나네..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잘 해주지 못했던 옛여자친구에 대한 미안함이 ... 잘있지?
저또한 그렇습니다..ㅜㅅㅜ
@@알모이 저도...특히 이노래 불러달라던 추억이 떠올라서 아련하네요...왜그때 잘해주지 못하고 지나와서 후회를할까요 ㅜㅅㅜ
저도그랫죠😢😢
안산과의반시 사진모임 어느 회원 집에서 즉석기타연주와 함께 생라이브로 들려준 퀸의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아직까지 귀에 생생합니다.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
여자친구가 제일 좋아하는곡... 사랑해 영원히 지켜줄게
여전하시네...원곡느낌 그대로라 더 좋은 것 같아요..기름끼 쫙 빼고,,, 담백하게 세월의 흐름까지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노래.. 세월을 이기고 영원한 것도 좋지만, 따라서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것도 좋네요..
이 곡은 세월이 지날수록 본연의 가치가 더해지네요 호불호가 안갈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애잔함이 묻어나는 보석같은 음색입니다^^
난 젊었으때 그노래를 들을래 .. 그러면 나도 젊어진거 같으니
정말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
1등 ㅎ
귀거래사, 연인등 작곡가 김신우 작품 입니다
와 진짜 ~~~미티겟네 지기네
와우 원곡자님이 나오셨네요
신은 도대체 나이 먹으면 얼굴 몸 다 늙게 만들어놓고 목소리는 살려주지 진짜 너무해나이 먹으면 다가져가려고만하니ㅡㅡ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분위기 달라서 오히려 좋은데 예전 목소리가 아닌것에 실망한 분들이 있는듯 하네요...
예전하고 목소리 똑같은데요라이브다보니녹음 같은 표헌이 덜한거죠
그리고키를 낮추어서그러게 들리는거뿐임
대체 불가곡임.. 이승훈이 아니면 곡이 맛이 안남.. 그리고 영화 클레식과도 웬지 어울릴 것 같다.
노래 부르는데 숨차 보이고 힘겨워 보이네요
당연하지 임마 연세가 드셧는데 현역때랑 비슷하겟냐
@@oooooo1210 연세보다는 발성차이지 신승훈 이랑 변진섭은 아직 쌩쌩 한데
@@말티즈-z4h sg워너비가 부른 곳에도 악플 달았드만 여기서도 난리네
원키가 워낙에 높아요. 보통사람들은 그 음으로 부르지도 못합니다.ㅠ
이 창법은 노인병원서 죽기 3일전까지 누워서도 부를수 있는 창법
본인이 부르는데도 원곡보다 못부르네요
이 명곡을 이제야 알았네.. 순풍산부인과 덕분에
![[복면가왕] '다리미' VS '코인 세탁기'의 1라운드 무대 - 마법의 성, MBC 241215 방송](http://i.ytimg.com/vi/OfdOy6lCTTk/mqdefault.jpg)
이승훈 선생님! 저 17년도 겨울에 박영민 학생이였습니다 ㅎㅎ
제가 학업때문에 금방 그만두기도 해서 기억안나시겠지만
그때 고장난 제 기타 고처주시고
연말 콘서트 연습하신다고 갑자기 제앞에서 다른분들이랑 노래 부르실때 ㅋㅋㅋㅋ소극장에 온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개이득)
학원에서 연말파티할때는 수능때문에 지쳐있던 저에게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좋은 추억 생기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우시길!
저 기억나요. 그때 저도 같이 공연했어요^^ 무지 반가워요 ㅎㅎ
진정한명곡은 시대흐름을 타지 않는법
그러게 말입니다
@@jaypark7433 사요나라
오리지날 특유의 감성.. 정말 비오면 이노래 들으며. 하루 시작해요
비 오는 날에는 어김 없이 생각나는 노래에요. 잔잔한 빗방울같은 기타 선율과 따뜻한 목소리
위대한 명곡..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더욱 절절함.
군대에서 처음 기타잡고 정말 치고 싶었던 곡중 하나였죠 감사합니다 이승훈님
사랑해요 유스케 좋은 추억들 만들어줘서
어릴 때 비오는 날 이 노래 들으면 너무 좋았음 ㅎㅎ
05년생인데 노래 처음 듣고 깜짝 놀랐어요 너무 좋아서
다른 커버잘하는 노래는 '노래좋다, 잘부른다' 라는 감정이 드는데, 이승훈님이 부르면 가슴이 아리고 추억이 그리워진다..
정말 좋은 노래 ㅡ우리 가수님의 마음도 보이는 음악이네요
원곡이 헤어지고 어느 정도 지나 끓어 오르던 울분이 잦아들 때 즈음 과거를 회상하면 만약에 다시돌아온다는 가정에 대해 부른 노래라면,
이 라이브는 한참 시간이 지나서 많이 무뎌졌지만, 그래도 가냘픈 추억이 아직 남아 가슴 시린 마음을 숨김없이 차분이 담아내는 듯하다.
이 노래 들으면서 눈물 한방울 흘리면
난 드라마 여주인공~~^^;;
오늘은 제가 여주인공이네요 ^^
오늘은 제가 할게요~~^^ㅎㅎ
승훈쌤 넘나 잘 생기신거 아닙니까? 노래도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이승훈tv 수요일밤 9시반 라이브방송도 홧팅여~!!
비가오는것처럼 가슴을 적시네요 얼굴첨뵙네요 1시간짜무한반복으로 계속듣고 있어요 세월에서 묻어나는 감성이 더 멋지네요 건강하세요
라디오에서 듣던 이승훈노래이다
비오는거리
옛 추억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노래.. 감사합니다
어린왕자도 나이가 든다
우리 함께 나이를 먹어가고있어서인지
호흡도 미소도 아름답다
어린왕자는 이승환인데
한 20년전쯤 우연히 들어간 미사리 카페에서 라이브로 이승훈 가수님의 이 곡을 들었어요 참 감미로운 노래였습니다
이렇게 명곡을 부르셨는데 왜 가수는 전혀몰랐을까요… 목소리도 너무 그대로신거같아 원곡의 클라쓰를 제대로 느끼고 가요..
원곡은 가수 김신우님 입니다
애틋하고 슬프지만 계속 흥얼거리는...
삼십대후반 곧마흔이되니
옛노래가 가슴에박히네요
비올때 젤 생각나는 노래에요.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꾼건 아니엿어
건강하게 좋은 노래 오래 들려주세요
우와......닭살,,,
명곡이네요... 아 눈물나
진심 명곡이죠
종아요~ 오랜만에 추억에 젖게하네요>
엄청 행복해보인다 진짜 음악하는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이랑 다른듯 ㄷㄷ... 멋지다
왠지 눈물만...
레전드.......
너무좋아요...정말 ㅜㅜ 너무....요
눈물나게 좋은거 ㅠㅠ
초등학교2학년때 비오는날 시원한 태권도차안에서 서영은씨 버전으로 노래가나오는데 이때 기억이남네요 그이후로 노래라는걸 처음알았어요
I was looking for this song for a long time!! I happened to hear this song when I was a kid, 10 years ago! Omg
난 아직도 듣거든
매주 목요일 저녁 9시30분 이승훈tv 라이브에서 이승훈씨의 좋은 노래 많이 들을 수 있어요!
이 노래는 예술작품이야
중딩때 좋아했던 노래. 지금 들어도 너무 명곡이다
명곡
퍼커시브 주법의 대표곡이죠...
멋집니다!
아트다 💕
너무 너무 절절함
20여년이 지난 지금 더 절절함
ㅜㅜ
" 폼은 일시적이나, 그 클래스는 영원하다. "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물난다
가슴이 아려온다...옛날 생각나네..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잘 해주지 못했던 옛여자친구에 대한 미안함이 ... 잘있지?
저또한 그렇습니다..ㅜㅅㅜ
@@알모이 저도...특히 이노래 불러달라던 추억이 떠올라서 아련하네요...왜그때 잘해주지 못하고 지나와서 후회를할까요 ㅜㅅㅜ
저도그랫죠😢😢
안산과의반시 사진모임 어느 회원 집에서 즉석기타연주와 함께 생라이브로 들려준 퀸의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아직까지 귀에 생생합니다.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
여자친구가 제일 좋아하는곡... 사랑해 영원히 지켜줄게
여전하시네...
원곡느낌 그대로라 더 좋은 것 같아요..
기름끼 쫙 빼고,,, 담백하게 세월의 흐름까지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노래.. 세월을 이기고 영원한 것도 좋지만, 따라서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것도 좋네요..
이 곡은 세월이 지날수록 본연의 가치가 더해지네요
호불호가 안갈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애잔함이 묻어나는 보석같은 음색입니다^^
난 젊었으때 그노래를 들을래 .. 그러면 나도 젊어진거 같으니
정말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
1등 ㅎ
귀거래사, 연인등 작곡가 김신우 작품 입니다
와 진짜 ~~~미티겟네 지기네
와우 원곡자님이 나오셨네요
신은 도대체 나이 먹으면 얼굴 몸 다 늙게 만들어놓고 목소리는 살려주지 진짜 너무해
나이 먹으면 다가져가려고만하니ㅡㅡ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분위기 달라서 오히려 좋은데 예전 목소리가 아닌것에 실망한 분들이 있는듯 하네요...
예전하고 목소리
똑같은데요
라이브다보니
녹음 같은 표헌이 덜한거죠
그리고
키를 낮추어서
그러게 들리는거뿐임
대체 불가곡임.. 이승훈이 아니면 곡이 맛이 안남.. 그리고 영화 클레식과도 웬지 어울릴 것 같다.
노래 부르는데 숨차 보이고 힘겨워 보이네요
당연하지 임마 연세가 드셧는데 현역때랑 비슷하겟냐
@@oooooo1210 연세보다는 발성차이지 신승훈 이랑 변진섭은 아직 쌩쌩 한데
@@말티즈-z4h sg워너비가 부른 곳에도 악플 달았드만 여기서도 난리네
원키가 워낙에 높아요. 보통사람들은 그 음으로 부르지도 못합니다.ㅠ
이 창법은 노인병원서 죽기 3일전까지 누워서도 부를수 있는 창법
본인이 부르는데도 원곡보다 못부르네요
이 명곡을 이제야 알았네.. 순풍산부인과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