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là người Việt Nam tôi không hề biết phát âm tiếng Hàn. Từ lúc tôi xem bộ phim Kẻ Quyến Rũ Đại Tài của Hàn Quốc trong tập 3 tôi nghe được bài hát này và tôi đã cố gắng đi tìm kiếm tên bài hát này từ năm 2022 ở all các nền tảng nhưng cái tôi nhận lại là sự thất vọng vì chả tìm đc, đến hôm nay tôi bấm vào micro tìm kiếm nhạc của RUclips và ngân nga vài câu hát của bài này mặc dù tôi không hề biết tiếng Hàn và RUclips lập tức hiển thị ra bài hát này và tôi bấm vào nghe... Cảm giác rất là tuyệt vời các bạn có biết không. Tôi thật sự rất mừng và hạnh phúc khi tìm kiếm bài này từ 2022 đến bây giờ tôi mới tìm được nó thật là mãn nguyện và tôi suy nghĩ rằng không lẽ phát âm tiếng hàn của tôi chả ra sao nhưng không ngờ micro của youtube lại nhận dạng ra được. Mãn nguyện quá mọi người ạ..❤
어떤 아재의 젊었던 날들의 회상 옛말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말을 하죠. 꼭 우리가 윤회나 환생을 믿지 않더라도 우리에게 소중하지 않은 인연은 없겠지요. 인생을 살아가며 우리들은 수없이 많은 인연들을 만나고 헤어지길 반복하는 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살아야할 날보다는 살아온 날이 훨신 더 많아지는 나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지나간 우리의 청춘이 너무나 생각이나고 다시 그시간으로 돌아 싶은것은 우리들의 모든 희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젊은 시간들로 돌아가고 싶을만큼 그리운 이유는 억겁이란 무한한 시간 앞에 놓여 있었던 우리들의 우연이란 이름을 가장한 인연, 필연들로 닿았으나 이루어질수 없었던 사랑 이야기들의 슬픔과 아픔을 그리고 그때의 시간들을 것입니다. 사랑은 누구에게나 설레이고 두근거리는 단어입니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겪었었지만 이루어 지지않았던 풋풋했던 첫사랑, 그것이 행복이었든 아픔이었든 그것은 사랑이라는 이유로 우리들의 마음속에 각인 돼있죠. 그렇게 소소한 일상들과 시간들 사이에서 만나고 사랑했던 인연들과의 추억들이 문뜩문뜩 생각이나는 이유는 그때의 우리들은 영악하지 못했던 주체하지못할 열정과 젊음이 있었기 때문일것입니다. 젊음과 청춘이란 우리 각자 자신들의 인생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었고, 그리운 그시절에 나눈 사랑은 누구와 만났다고 해도 아름다운 추억일것 입니다. 사랑이란 감정이 무엇인지 이별의 감정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때 이별에 대한 두려움도 없이 느끼는데로 마음가는데로 사랑했던 순수한 사랑과 추억이란 생각이 듭니다. 항상 첫사랑의 추억이 그리운 것은 사람 자체가 그리운 것이라기 보다는 젊고 순수한 시절에 주고 받은 사랑의 추억 자체가 그리운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말이 생각이 드네요. "기억없는 만남은 그 의미 또한 없음을....."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짖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짖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어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반복)
오늘처럼 비오는날은 어김없이 각인되서 들을수밖에 없는 노래..세월이 강산 두바퀴가 지나 어느새 그림처럼 남은 그시절이구나..가슴이 왜이리 아프지..그녀도 생각나고..지금은 보잘것 없는 초로가 다 되어가는데 그시절 나를 좋아해준 친구,인연들 모두 고맙다..다들 행복하렴..
호주에서 거의 50년 이민 생활 중 입니다... 97 년 어느날 인가 영국 대사관 근처 에서 컨서트 한다는 광고 보고 입장 해서 우산도 받았읍니다. 너무도 예쁜 목소리 그리고 음악성..감성에 많이 위로 받았읍니다. 나오면서 CD 한장도 받았읍니다. 곡 중에 JESSIE 라는 곡이 아직도 많이 생각 나네요. 항상 당신 음악 사랑 합니다...
여긴, 멕시코 케레타로... 13년전 압구정근처 가로수길에 카페공사를 하며 싸이에 걸어놓은 이노래 참 많이 들었죠. 작업자들이 모두 돌아간 늦은 오후, 창가로 의자를 옮기고, 내일 공사할 부분에 대한 스케치와 설계를 고치고 있었는데... 가끔 그 느낌이 생각나곤합니다. 지금 창밖엔 비다운.. 폭우가 내리고 있고, 이렇게 이노래를 다시 찾게 만들었네요.
![[𝑷𝒍𝒂𝒚𝒍𝒊𝒔𝒕] 한국의 그 시절 감성 터지는 사랑노래, 설렘 대폭발. 저는 여기에 눕습니다](/img/1.gif)
지금 듣고 있는분???
힛~트송 보고 왔어요ㅎ
네 필리핀에서
저!!!
저도 필리핀에서 색소폰 불면서 ㅎㅎ
강원도예요^^~~
2024년 지금들어도 좋다
Tôi là người Việt Nam tôi không hề biết phát âm tiếng Hàn. Từ lúc tôi xem bộ phim Kẻ Quyến Rũ Đại Tài của Hàn Quốc trong tập 3 tôi nghe được bài hát này và tôi đã cố gắng đi tìm kiếm tên bài hát này từ năm 2022 ở all các nền tảng nhưng cái tôi nhận lại là sự thất vọng vì chả tìm đc, đến hôm nay tôi bấm vào micro tìm kiếm nhạc của RUclips và ngân nga vài câu hát của bài này mặc dù tôi không hề biết tiếng Hàn và RUclips lập tức hiển thị ra bài hát này và tôi bấm vào nghe... Cảm giác rất là tuyệt vời các bạn có biết không. Tôi thật sự rất mừng và hạnh phúc khi tìm kiếm bài này từ 2022 đến bây giờ tôi mới tìm được nó thật là mãn nguyện và tôi suy nghĩ rằng không lẽ phát âm tiếng hàn của tôi chả ra sao nhưng không ngờ micro của youtube lại nhận dạng ra được. Mãn nguyện quá mọi người ạ..❤
Congratulations 😊
This is old classic old k
Pop which i could listen in every street 90s
대단하네요^^ 가사도 예뻐요
If you try little harder, you will be a korean! lol
대학교 1학년때 종로 YBM영어학원 다닐때 비오는 날 종로거리를 걷다가 길거리에서 처음 들었던 노래. 이 노래만 들으면 그 때 그 시절 종로거리와 비오던날 특유의 서늘하면서도 시원한 공기냄새가 그리고 푸릇푸릇하던 시절이 떠오름
종로 Ybmㅎㅎ 추억이 방울방울
종로어학원 추억3😊
그땐 미세먼지도 없었다..
아무도 안물어봤는데??
추억 돋네요
21년도에도 듣고잇어요 ㅎㅎ
저도요 오늘도 듣고 있어요
비도오고 좋네요
나두 나두. . ㅋ
저두요 ~~ 캘리는 비가 안 오지만, 그래도 좋아요 ^^
저두요
2024년 듣고 있는 한사람!!!
남편가시고 이 비오는날 듣고있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파오네요 그러나
또 위로가 되는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ㆍ
공감합니다.
힘냅시다!
20대 젊은 날에 대구에서 김해까지 가서 너를 만나러 가고...군대 2년 동안 너에게 편지도 보내고... 첫사랑...행복하게 살고 있어라.
김해 살던 김은영 사랑해.
행복하세요
2020년에도 들으시는분있나요? 이 노래는 비오는 날 꼭 듣는 노래죠 옛 추억도 떠오르고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구ㅠㅠ
비오는 날에는 음식은 칼국수. 음악은 비오는 거리
오늘 아침 이 노래를 듣고 있네요.반복해서..아무리 들어도 싫증이 안나는 곡이네요
듣고 있습니다 2020년 6월 비오는 날에요
오늘듣고있어요 ㅋ.ㅋ.
캬~ 오늘같이 장마인 날도 이 노래를 들어야 제격이죠!
24년도에도 듣고 있어요...
20대에 큰 유리창 카페에 커피마시며 빗방울 흘러내리던 창가에서 들었던 노래.
56살에 들어도 그 감성 그대로네.
6.70대에도 이 감성, 그대로 느낄 수 있기를...
81학번입니다.
더 좋습니다
그때 그시절 나이에 들었던 노래는 나이 들어도 그시절 느낌이 그대호 떠오르 더라구요.
아마도 계속 같은 느낌을 느끼실 꺼에요.
세월은 너무나 속절없이 흘러간다. 내가 의지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나도 언젠가 떠나겠지. 남은 시간을 잘 살다 가고 싶다. 이 노래를 들으니 젊은 시절의 여러가지 추억들이 머리속을 맴돈다.
2024년도 7월 듣고 있어용~~올해 듣는분~~~
왜 또 비 와요?
근데 전 60살을 보고 살아요
그래도 먼저 간 남편을 생각하면 비오는 날 꼭 이곡을 들어요ㅡ
24년 비오는 날 듣고있다!!
이노래는 이승훈 말고 어울리는 가수를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22년에도 꿇리지 않는 명곡
23년도에 꿇리지 않는 명곡입니다
다가올 24년도에도...
다가온 24년에도 역시나 마찬기지입니다
비 오는 날 이 노래 최고입니다.
지금 2024년~^
비 내음이 나는 노래, 하늘에 살고 있는
내가 사랑한 사람들, 꼭다시 만나요.
너무 그립고, 너무 보고싶습니다...
노래넘좋다..
형이 여기서 왜 나와?
@@user-bg9cd1fn7n 푸시보고 다시 들으러왔어요..🥰
ruclips.net/video/b2z6S6GnUzo/видео.html
한시간짜리도 있다규
나도 ㅎㅎ 이노래도 좋고 닥신형도 좋고
반갑네요,,, ? ㅎ
20대 여름 길거리에서 듣던 그 감성 그대로 50에도 같이 비오는 날이면
매번 가슴이 설레입니다.
가슴아프다
햐~~그러게요
20대 그시절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50대 ㅠ
84년 봄비가 내리던 저녁에 버스안에서 먹었었던 과자^^ㅠㅠㅠ
스윗포테이토 잊지 못할것
지난주 금요일 저녁 ^^^
스물한살 둘째딸내미가 감자칩을 먹는데 ^^ㅠㅠㅠ
삼싶팔년 전 내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ㅜㅠㅠ
달콤한 과자맛이 너무 그리워집니다
아버지와 딸이 ^^
설렘에는 나이가 없는듯
이승훈님 졸은음악 언제나 늘 항시 감사감사히잘듣고 있습니다 이승훈님의 감성적인 좋은 음악 늘 감사드립니다 눌 행복하세요
23년도에 듣는분~♡
어떤 아재의 젊었던 날들의 회상
옛말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말을 하죠. 꼭 우리가 윤회나 환생을 믿지 않더라도 우리에게 소중하지 않은 인연은 없겠지요. 인생을 살아가며 우리들은 수없이 많은 인연들을 만나고 헤어지길 반복하는 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살아야할 날보다는 살아온 날이 훨신 더 많아지는 나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지나간 우리의 청춘이 너무나 생각이나고 다시 그시간으로 돌아 싶은것은 우리들의 모든 희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젊은 시간들로 돌아가고 싶을만큼 그리운 이유는 억겁이란 무한한 시간 앞에 놓여 있었던 우리들의 우연이란 이름을 가장한 인연, 필연들로 닿았으나 이루어질수 없었던 사랑 이야기들의 슬픔과 아픔을 그리고 그때의 시간들을 것입니다. 사랑은 누구에게나 설레이고 두근거리는 단어입니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겪었었지만 이루어 지지않았던 풋풋했던 첫사랑, 그것이 행복이었든 아픔이었든 그것은 사랑이라는 이유로 우리들의 마음속에 각인 돼있죠. 그렇게 소소한 일상들과 시간들 사이에서 만나고 사랑했던 인연들과의 추억들이 문뜩문뜩 생각이나는 이유는 그때의 우리들은 영악하지 못했던 주체하지못할 열정과 젊음이 있었기 때문일것입니다.
젊음과 청춘이란 우리 각자 자신들의 인생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었고, 그리운 그시절에 나눈 사랑은 누구와 만났다고 해도 아름다운 추억일것 입니다. 사랑이란 감정이 무엇인지 이별의 감정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때 이별에 대한 두려움도 없이 느끼는데로 마음가는데로 사랑했던 순수한 사랑과 추억이란 생각이 듭니다. 항상 첫사랑의 추억이 그리운 것은 사람 자체가 그리운 것이라기 보다는 젊고 순수한 시절에 주고 받은 사랑의 추억 자체가 그리운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말이 생각이 드네요. "기억없는 만남은 그 의미 또한 없음을....."
낭만과 여유..느림..지금 생각하니 그것이 사람 사는 냄새였음을..
두번 다시 돌아 갈수없는 20세기 그 어느 때가 21세기에 왜 이리 눈물이 나도록 그리운지...
2024년 7월 장맛비 오는 거리를 보며 듣고 있어요. 명곡.
20대 때 감성이 50대 때도 똑같군요. 진정한 명곡은 세대가 지나도 언제나 늘 좋네요.
97년 1월에 스페인 지사로 발령이 나서 지내다가 후배가 보내준 이 노래를 듣고 푸욱 감성에 빠졌더랬지요...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60이 되니 예전 노래가 정말 좋네요....
밀리언 셀러, 메가히트도 대단하지만.. 세월이 지나도 사랑받는 이런 곡이 진정한 명곡이 아닐까?
공감합니다🤗
비올때 들으면 좋은곡들
김광석의 말하지못한내사랑
이승훈의 비오는거리
양수경의 사랑은창밖에빗물같아요
임현정의 사랑은봄비처럼이별은겨울비처럼
태연의 Rain
신승훈의 그후로오랫동안.오늘같이이런창밖이좋아
존박의 빗속에서.falling
장혜진의 우
박화요비의 어떤가요
아이유의 Raindrop,잠못드는밤비는내리고
럼블피쉬의 비와당신
조성모의 읿어버린우산
장범준의 봄비,빗속으로
클래식의 여우야
자화상의 나의고백.니가내리는날
헤이즈의 비도오고그래서,비가오는날에는
마리앙트메리의 비가내려
윤종신의 단비
이적의 Rain
김현철의 비가와,서울도비가오면괜찮은도시
러브홀릭의 Rainy day
정인의 장마
에픽하이의 우산
김건모의 잠못드는밤비는내리고,미련.빨간우산.빗속의여인
조관우의 빗물
박혜경의 Rain
윤도현의 빗소리
윤하의 비가내리는날에는.빗소리
폴김의 비
김태우의 사랑비
이상순의 in the rain
롤러코스터의 비오는이른새벽자장가
이승철의 잠도오지않는밤에,비와당신의이야기,소나기,비오는거리에서
임종환의 그냥걸었어
김현식.권인하.강인원의 비오날의수채화
김현식의 비처럼음악처럼
김종서의 겨울비
감사합니다
이문세 빗속에서 가 없네요..
검색하느라 고생했다 별로인 노래도 몇 개 껴 있네
2023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곡...비는 그때의 비가 아닌데...영원한건 자연도 아닌 명곡이네요.
네~맞아요. 그시절 넘. 그리워요. 휴우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짖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짖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어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반복)
미소짓던
님 노랫말 글자 하나 하나가 빗방울 위로 통통 튀는것 같아요♥
미소 왈왈으르르컹컹
순풍산부인과 김찬우 떠날때 BGM 듣고 왔네요... 90년대 감성 듬뿍 느끼고 갑니다..ㅠㅠ
저도ㅎ
저도요
미친ㅎㅎㅎㅎ
저도요. 좋은 작품, 아름다운 음악, 좋은 사람들 💕
실제로는 공황장애 때문에 하차했죠.
요즘엔 왜 이런 노래가 안나올까. 앞의 전주 멜로디부터 소름돋게 좋다 ...
그러니까요.......
나옵니다
@@user-yd6yb9jn6h 응 안나와
브라운아이드소울 - 비가그치면 ruclips.net/video/sEv4Dt6sbMk/видео.html
어쿠스틱 비슷한게 나오긴 합니다 근데
대중들이 잘 모름 ㅋ
종로 걷다보면 길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던 이 노래. 추억 돋는다
저도 학생때 종로 보신각근처에서 알바했었고 친구들하고 종로에서 놀고 그랬던 기억나네요
그립네요
지금은 나이가 들었네요 서글퍼요
2021년 모여라!
내일 비온대요. 봄비가 내려요. 다들 행복하세요.
어렸을때 엄마 차에서 듣던 그대로네요
너무 좋아요
엄마 보고싶어요
2024년7월3일 비오는수요일 아침지금도듣고있어요~
2024년 5월11일. 하루종일 비내리는데 이노래들으면서 운전하니까 마냥 즐겁네요. 정말 좋은 노래~
24년도에도 듣고있어요~
들어도 들어도 좋아요
한 7살도 안되었던 같은데.. 아빠 차에 타면 들리는 노래 중에 이걸 제일 좋아했었다.
추억이네요^_^
이승훈의 비오는 거릴 들으면..왠지 아련한 추억들이 가슴 시리게한다.
실제 밖에서 비도 오지만,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에서 흘리고 있는 눈물을 비에 비유한 부분이 특히 좋아요
그 당시는 댄스곡 열풍이라 큰 히트는 못쳤는데 지금도 생각나는 명곡입니다
전여친이랑 비오는날 한 우산속에서 듣던노래.. ㅋㅋ.. 풋풋했었는데...
2022년 지금 들어도 이질감 없는 세기의 띵곡😀⛆🌧🌨☂☔
보은아
오늘 비 내리고
너 생각이 난다
정말 사랑했었단다
지금 곁에 계신분이 이 댓글을 보지 않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런 댓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누군가에겐 아련한 옛사랑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보는 순간 상처가 됩니다.
옛사랑의 추억을 가슴속에 간직하는 것과 입밖으로 내뱉는것은 별개죠...
@@cjeixhalapeg1 오지랖 오지게 부리네
남의 추억까지 님이 말할건 아니죠.
@@cjeixhalapeg1 어디가면 눈치없단 소리 많이 들으시죠?
사랑❤ 은
마음의 힘이랍니당.
✝️하나님❤ 🎅은혜👍로
우리들은 모두 💕
사랑❤ 을 하죠
서로 가 사랑❤ 하는
화목함과 동시에
평강peace 으로 인해
✝️하나님❤ 의 👍✝️성령 🎅이
함께 하겠죠 🙏💒
22년도에도 듣고있답니다~ㅋㅋ
정확히 97년도 엠티가는 버스안에서 복학선배가 카세트 테입하나를 기사님께 틀어달라 드렸는데 이노래였음. 듣는순간 너무 좋아서 소름이 끼쳤던기억이. 그후 비오는날이면 라디오 단골 노래인 이노래는 언제나 날 묘한감성에 젖게하네.. 지금은 이렇게 유투브로 .^^
40줄 넘어 이노래를 라디오에서 우연히듣고
... 감회가 새롭더군요 .
당시에는 그냥 스치는 노래었는데 다시들으니
명곡입니다.
맞아요!!
50대입니다
추억돋네..ㅜㅜ
그 누가 불러도 이승훈만큼의 감동은 없어요. 늘 아련해요 이곡은...
오늘처럼 비오는날은 어김없이 각인되서 들을수밖에 없는 노래..세월이 강산 두바퀴가 지나 어느새 그림처럼 남은 그시절이구나..가슴이 왜이리 아프지..그녀도 생각나고..지금은 보잘것 없는 초로가 다 되어가는데 그시절 나를 좋아해준 친구,인연들 모두 고맙다..다들 행복하렴..
누구나 그렇듯 나역시 20여년전 첫사랑이었던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께서 좋아하셨던 노래
덕분에 엄청 많이 듣고 지금도 비가 올때면 한번씩 흥얼거리며 빗속을 걸어간다
첫사랑이 아니라 짝사랑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이십년넘게 듣는 곡
장마에 듣기 좋은 노래
23년도에도 듣고있네요^^
기타소리. 음감 넘좋네요.
24년 4월29일 월욜에 듣고 있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비 가 오니 이 노래가 생각남요 🌧☂️☂️
눈물 나게
아름다운 곡
순풍산부인과의 김찬우가 미국에 있는 선배로부터 존스 홉킨스 대학교 불임학회의 전임 연구원 자리를 제의받아 미국으로 떠나는 것으로 설정되어 358화를 끝으로 하차할때 삽입되었죠.
오늘같이 비가오는 여름 밤에 들으니 더 좋습니다~
얼마전 순풍산부인과 재방송 보고 음악을 찾아서 들었네요... 찬우가 오중이와 의찬이를 놓고 미국으로 가는 장면이 나오면서 이 노래가 나오는데 의찬이가 찬우를 안으면서 울었던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시간이 지나도 명곡입니다.
호주에서 거의 50년 이민 생활 중 입니다...
97 년 어느날 인가 영국 대사관 근처 에서 컨서트 한다는 광고 보고 입장 해서 우산도 받았읍니다.
너무도 예쁜 목소리 그리고 음악성..감성에 많이 위로 받았읍니다.
나오면서 CD 한장도 받았읍니다.
곡 중에 JESSIE 라는 곡이 아직도 많이 생각 나네요.
항상 당신 음악 사랑 합니다...
대학생때 라이브카페 알바할때 매주 월요일 저녁에 오셔서 노래해주셨어요 그땐 어려서 잘 몰랐는데 어느새 20년이 지났네요..
오는따라 새삼 더 좋네요..
2000년인가 2001년에 비가오던 어느날 아침, 그날도 엄마가 아침밥을 지으면서 라디오를 트셨는데, 그 때 흘러나온 이곡을 나는 잊을수 가 없었다...그냥 먹먹해지고 생각에 잠기는 음악....그리고 그 날의 추억...
노래 참 좋다.. 전 원곡이 듣기 제일 좋아요.
비가 오지 않아도 듣고 있습니다ㅎㅎ
22년도에도 들어요. 20대때는 그저 흘려듣던 노래인데 좋은 노래는 언젠가 좋아하게 되나봐요
1997년 어려울때 위로해주었던곡~~
시간이 지나도 좋은곡은 여전히 좋다는것!!
저두 97년 ^^
비오는 날에 생각나는 노래중에 최고지요~👍👍👍
2021년 오월 비오는 날에~
차한잔 마시며 듣고 있어요~~
추억속에 잠겨 봅니다~🍵
2024년~ 2월 18일
1971년 2월 19일 생일인 놈이 듣고갑니다
눈물나네요
71년 6월입니다 ㅎㅎ
@@dohkenny3116 59년 3월11일 입ㅂ니다
71년 2월4일 이에요 ㅋㅋ 화이팅해요 71년생들~~~~~~
22년에도 여전히 듣고 있네요....
22년도에도 듣고잇어요 ㅎㅎ
감탄이 저절로 나오네...
어제 술먹다가 술집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오는데,,, 너무 좋은 겁니다... 네이버 노래검색에서 가사 찾고 왔네요
이 곡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좋네요!^^
장마철인데 내일은 비가오려나? 음 리듬을 타며 같이불러봅니다 😢🎉😂❤
이승훈의 유일한 히트곡. 아직까지 기타도전 못하고 있습니다.
24년전인가... 아무튼20대 초반에 들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고...남편과 비오는날 만났던게 아직도 생각나는 노래~ 너무 고맙습니다~ ^^
한국을 떠나온지 45년...
우연히 듣게된 노래인데 감성있는 기타 소리에 명쾌한 리듬의 음악...
마치 학창시절때 비를 맞아가며 팔 벌리고 춤을 추던 그때의 기분 인듯...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명곡은 세월이 지날수록 본연의 가치가 더해지네요 ^^
지금은 어디에 계시나요
독일에 계신거같은데요
어디에 계시든 좋은 노래 들으시면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ㅠㅠ 그립다. 그 시절. 난 대학생이었는데 내아들은 지금 고1.... ..... ........ 아... 난 .. 난 그땐 난... 이 노래로 지금도 설레는건 뭥미...... 몸만 늙은듯 난 아직도 이 노래로 설렌다
오늘 비가 주르륵 내리니 내 마음도 내려 앉아, 이 노래가 생각 났어요.
오늘도 비와서 다녀갑니다
너만이 차가운 비를 멈출 수 있다니... 미친 가사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
그냥 눈물이 납니다..
이 비는 눈물인거죠~ 너만이 차가운 이비를 멈출 수 있어....
그러네요 눈물인거네요... 캬.........
언제들어도 참 감미롭네요~
추억이 몽글몽글
경주 살때 사구비 커피숍에서 자주 듣던 노래..그 시절이 그립네요.
여긴, 멕시코 케레타로...
13년전 압구정근처 가로수길에
카페공사를 하며 싸이에 걸어놓은 이노래 참 많이 들었죠.
작업자들이 모두 돌아간 늦은 오후, 창가로 의자를
옮기고, 내일 공사할 부분에 대한 스케치와 설계를
고치고 있었는데... 가끔 그 느낌이 생각나곤합니다.
지금 창밖엔 비다운.. 폭우가 내리고 있고,
이렇게 이노래를 다시 찾게 만들었네요.
ㅠㅠ
비오는날
갬성살리고싶을때 듣는 너무 자연스러운 명곡!
우연히 순풍산부인과 찬우씨 마지막씬에서 나와서 옛추억에 들렸다 ~좋은노래 듣고갑니다
저도ㅋㅋ
저도
고국 떠난지33년차
빗소리도 다른 이곳
그리움만 가득
장마철엔 제격이군요 감사합니나😂🎉😢❤
비안내려도 비내리는것 같아 좋아 ㅎㅎ ❤
뭔가..없던 추억도 기억나게하는 곡입니다..
이노래는 비오는날 꼭생각나요.2022. 7월어느날
22년 5월 끝자락에 입꼬리 올리고 듣고 있습니다. 많이 덥네요. 야외에선 마스크 벗고 댕기고 있어요. 몇년 지난 후 기억이 가물거릴때 이 댓글 보고 이때를 기억할 수 있기를!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가슴에 와닿는 가사입니다.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있는걸
아 ㅠㅠ맘아파 ㅠㅠ
진정한 명곡..... 부모님과 차타고 오랜시간 이동하다보면 가끔식 흘러나왔던 노래 ~
2024년 7월 9일에도 이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ㅎㅎ
비오는 날엔 라디오에 이 노래가 국룰
비가 내리는 날엔 왠지 마음도 무언가에 촉촉이 젖어가는 느낌~~^ 개인적으로 유리창엔 비 와 비오는거리를 꼭 듣는데 이음악은 비소리와 기타줄에서 틩기는 음이 교묘히 배합이 잘되어서 가슴에 와닿는것 같다.
^^
튕기는^^
요즘 가수 저작권에 목마른 ,,,,, 옛날 가수들 진짜 노래가 좋아서 부르는
90년대후반 대연동에서 조그만 커피숍 운영할때 늘 곁에서 도와준 알바생(K대 철학과)과 함께 들었던 멜로디네요~ 세월이 지나도 잊을수가 없네요
22년에 들어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