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38초 역시 가수이자 배우이신 엄정화님이 화음을 같이 해주셨네요. 박정운 오늘같은밤이면,,,이땐 그 누굴 얼마나 그리워하길래 이런 노래가사일까 생각했는데 수년전 방송에서 미국에 계신 부모님이 그리워 부모님을 그리워하던 날들을 아주 빠르게 생각하여 만든 노래라고 해서 그렇군!
박정운 정말좋아했던가수인데 너무 맘이아프네요~~기레기와 안티유튜버들의 살인에버금가는 거짓악질보도로 인격말살. 명예회손. 업무방해등 너무나 명백한 살인적인 가해자입니다~~방송언론가해자는 육체적살인자처럼 반드시 처벌받는 법이 필요할때입니다. 가수양준일도 똑같이 당하고있는현실이 너무가혹합니다
당시에 무선마이크가 없었다는 둥, 라이브가 아니라 AR 깔았다는 둥 하여간 당시 상황에 대해 모르면서 댓글 다는 거 보니 더 안타깝습니다. 음향 시설이 열악해도 제일 티가 안나게 라이브를 잘 부르던 가수였죠.. 언제나 애드립이 조금씩 다 달랐고 요즘처럼 교묘하게 라이브 아닌데 라이브인척 하던 시대도 아니에요..
....he was ...is such a great singer, same American Korean like my son John,...when I used to meet him when he was singing on the same stage with John, he was 'so friendly to John and me'....I somehow thought one day,..'how may I help him,...'...never could I ask him 'how may I help him,...'...never I could see him again, never could I help in any way possible,...knowing that he was 'gone'....I could not even read this sad news,...I could not read this for 2 weeks, now,...too late even to say 'hi, how may I help you,...Jungun,...' he has gone forever, before John and I could say 'how may we help you,...' we never knew that he was so sick, either,...' ..."I'm sorry, Jungun, wish you well in God's World...."....let us pray for you,..
노래 정말 잘하셨고, 좋은 곡도 정말 많이 있으신데.. 부고를 접하니 마음이 쓰리네요. 최고의 가수로 기억하겠습니다. 삶의 짐 다 털어버리시고 편히 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박정운님의 명복을 빕니다
가수로서 순수하게 살은사람을 대표로 올려놓고 이용해먹고 수천억 가로챈 사기꾼은 안잡고 무고하게 속은 가수만 물고 뜯는 더러운 짐승들로인해 너무 힘들게 살다 가셨네. 그시절 사람들에게 얼마나 순수함을 준 가순데. 신승훈, 서태지 표절러들과는 수준이 다른.
오늘 처음으로 유튜브 댓글 합니다.
박정운님 하늘나라 가셔서 행복하세요..정말 좋아했던 가수였습니다….명복을 빕니다…
가수로서 순수하게 살은사람을 대표로 올려놓고 이용해먹고 수천억 가로챈 사기꾼은 안잡고 무고하게 속은 가수만 물고 뜯는 더러운 짐승들로인해 너무 힘들게 살다 가셨네. 그시절 사람들에게 얼마나 순수함을 준 가순데. 신승훈, 서태지 표절러들과는 수준이 다른.
지금들어도 자연히 따라부르게되네요...내나이 54세...젊을때 저노래를 얼마나 많이 불렀을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믿기지 않네요 부디 천국에서 아프지마시고 명북을 빕니다
같은 연배 같은 느낌
동감입니다.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ㅠㅠ
우리 또래들 여기 다 있네 ㅎㅎ , 나도 박정운 가수랑 운명을 같이 할듯하네 , 간이 안좋네 ㅎㅎ, 그래도 즐겁게 살어서 다른 마음은 없네 , 또 왔다가 가는게 삶이겠지
아이고. 52입니다. 고인이 되신줄 오늘 첨 알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2년 고2때 이 노래 많이 들었죠!
오늘 별세뉴스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저의 학창시절 많이 불렀던 추억의 노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갑이네요.. 저도 정말 좋아한 노래…
마음이 아프네요…
동감입니다
_핵띵곡 ! 2023년 4월에 이곳에 뼈를 묻음..! 2024년에도 이노래 들으실분 손✋️_
오늘같은밤이면..
대학 졸업반이였는데 30년이 훅 지나갔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 들을수 없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젊어서 듣던노래.
지금은 갑짜기 하늘나라로 떠나간 남편에게 제가 하고픈 말의 가사로 들려서 눈물이 나네요....
가수로서 순수하게 살은사람을 대표로 올려놓고 이용해먹고 수천억 가로챈 사기꾼은 안잡고 무고하게 속은 가수만 물고 뜯는 더러운 짐승들로인해 너무 힘들게 살다 가셨네. 그시절 사람들에게 얼마나 순수함을 준 가순데. 신승훈, 서태지 표절러들과는 수준이 다른.
맘 아픔니다. 젋은시절을 노래들으며 삶의 고개을 넘으며 살았것만. 이렇게 빨리가시다니. 하늘이 원망스럽군요. 저세상에서 편히쉬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이 오빠 노래 원키로 부를 수 있는 가수 몇 없을 정도로 찐가수임..
고딩시절 오빠 노래로 행복했어요..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세요..
저는 원키로 부를수잇는데
가수는 아니지만요 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었던 20대때 노래로 큰 위로를 주셨던 분인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박정운씨 노래 찾어보니 대부분 라이브가 유독 많ㅇ네요 이때 가수들 립싱크가 대부분일때인데 ...유독 실력 대단 햇으니 그리하신듯해요 중간에 인좋은일 있은 후 인터뷰 하신 내용 봤어요 꼭 유투브에서 다시 죕길 바랄게요 90년대 저의 우상이었던 오빠
R.I.P. 1997년 남포동으로 비탈길을 올라가면 부산 가톨릭 센터가 있었고 소극장에서 공연을 본적이 있습니다. 처음 곡을 시작할때 목소리가 안좋으니 이해해주세요라고 말씀하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라이브는 이렇게.. 언제나 기억하시겠습니다.
박정운씨 팬이었는데 넘 안타깝네요
다시 들어도 넘 애틋한 노래와 목소리
좋은곳으로 가셔서 더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당신의음성 오래토록가슴에두겠어요.
그때 그 가상화폐 사건에서 억울한 부분이 있으셨단 이야기가 들리던데 지금이라도 그 억울함 풀리시고 하늘나라에선 행복하세요
빛나는 청춘이있던90년대
고1 인데, 아버지가 들으시는 것 보고 듣게 되었습니다.
저도 고1 입니드
아버님이 내 연배구만
그 고1들 가르치고 있는, 30대 선생인 저는 고모님이 듣길래 따라 듣게되었네요
아버지가 70년대중반쯤 되시나봐요?
아버지가 72년생 이십니다
2분 38초 역시 가수이자 배우이신 엄정화님이 화음을 같이 해주셨네요. 박정운 오늘같은밤이면,,,이땐 그 누굴 얼마나 그리워하길래 이런 노래가사일까 생각했는데 수년전 방송에서 미국에 계신 부모님이 그리워 부모님을 그리워하던 날들을 아주 빠르게 생각하여 만든 노래라고 해서 그렇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해 겨울에 엄정화님의 첫영화 데뷰작이 개봉했죠. 최민수 배우님과 함께.
물빠진 청바지에 가죽자겟 입고 등에는 기타메고 후암동 한샘학원 내리막길을 씩씩하게 내려가시던 모습이 어렴풋이 생각나네요.
인상이 참 선하고 건전해 보이던 모습이었는데. 세월이 지나니 이 노래를 참 잘불렀던 사랑하는 동네형도 병마와 싸우다 하늘나라로 떠나고. 떠난자리 생각나면 이 노래가 문득 생각 났었는데.
노래에 주인공도 떠나고..노래만남아.. 문득문득 노래가사가 떠오르면 더 가슴이 메이겠군요. 고맙습니다. 아름다운추억 남겨주셔서.. 아픔없는 그곳에서 행복하소서..
명곡을 남기고 떠나신분
수십년이 지나 들어도 그때 그 여운이 더욱 짙어지네요
별같은 분 좋은 노래 감사했습니다~
왜그렇게, 젊은나이에 빨리가셔야 했나요. ㅠ
내청춘의 20대에 희망이었던, 그리움이었던 박정운님 고통없이 편안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
반년동안
가요탑텐 2위 만 햇엇던
전설적인 노래죠
이분 라이브를 들어보면 노래가 조금씩 다 다름.
애드립 지존
그만큼 립싱크따위 개나줘버렸다는거죠
립싱크 아니라고 인증~~
살짝씩 틀어야 라이브 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형같은 음색, 창법 비슷한 가수 1명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내가 잘한 일 중 하나 형 콘서트가서 진짜
박정운이라는 가수 진면목을 체험했다는거...
그곳에서는 더이상 아프지 마시고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명곡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정운 정말좋아했던가수인데 너무 맘이아프네요~~기레기와 안티유튜버들의 살인에버금가는 거짓악질보도로 인격말살. 명예회손. 업무방해등 너무나 명백한 살인적인 가해자입니다~~방송언론가해자는 육체적살인자처럼 반드시 처벌받는 법이 필요할때입니다. 가수양준일도 똑같이 당하고있는현실이 너무가혹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이렇게 밖에 뵐 수 없다니 너무 슬프네요
지금은 동영상으로밖에 보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ㅠㅠㅠㅠㅠ
별의 소리로 그대를 듣겠습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소서
좋아하며 많이 따라부르던 노래였는데...너무 일찍 가셨네요... 부디 그곳에선 편하시길...
(2:35 엄정화씨 백코러스 시절이군요.)
동시대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편안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를 가슴으로 부른다는게 이런거구나
이분은 두성,생목으로 부르는 대표적인 가수임..그저 곡 멜로디감성에 그렇게 느껴지는거임
너무 슬픕니다. 좋은 노래를 세상에 선물한 멋진 가수였습니다.
대학생때 무지 들었던 노래 돌아가셨다니 ...명복을빕니다ㅠㅠ 감사했읍니다 대학생활을 풍요롭게 해주셔서..극락왕생하소서()
학창시절 테이프가 늘어지게 따라부르고 했었던 노래입니다..
박정운님 좋은곳에서 좋아하시는 노래 맘껏 부르시길 기원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어제 그저께 노래방에서 열창했는데...
노래와 관련한 추억이 많고
그시절이 생각나는 노래라 특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습니다
_띵곡 중의 띵곡 ! 2023년 4월에도 이노래 듣고 있는 나..! 2024년에도 이노래 들으실분 손 ✋️ 🙌 정운옵하 천국은 지낼만 하시져?_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기억 하겠습니다...명복을 빌어요 아름 다운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당시에 무선마이크가 없었다는 둥, 라이브가 아니라 AR 깔았다는 둥 하여간 당시 상황에 대해 모르면서 댓글 다는 거 보니 더 안타깝습니다. 음향 시설이 열악해도 제일 티가 안나게 라이브를 잘 부르던 가수였죠.. 언제나 애드립이 조금씩 다 달랐고 요즘처럼 교묘하게 라이브 아닌데 라이브인척 하던 시대도 아니에요..
10대에 듣기만하고
20대에 흥얼거리고
30대에 듣고 흥얼거리고
40대가 된 지금 드디어 불러본다..ㅎㅎ
맘고생 많으셨는데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형님의 노래는 오래도록 사랑받고 불려질거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명곡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땐 네온싸인이 정말 좋았는데 돌이켜보니 눈물이 납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근심 걱정없는 편안한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였고
사랑했던 곡~~
박정운님
편히 쉬세요~~
시골 촌년이 홍대 소극장에서 라이브 공연 처음 봤던거 잊을수없어요.부디 좋은곳으로 가세요.
내 고교시절 토요일저녁 시원한바람불때 엄마는 저녁준비하시고 난 그 맛나는 냄새 맡으며 토토즐볼때 그 편안한느낌... 잊을수 없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로 멋진 가죽자켓옷입고 라이브하셨죠
영면하시길...
그제 가슴 아픔니다
이젠 편히쉬세요
내가 아는 최고의 가창력 있는 가수이고 명곡이며 젊을때 수없이 많이
불렸던 곡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이럻게 빨리 가시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중학교시절
많이 들었었는데 기사보고 놀랬네요 ㅠ
박정운님 젊은데 마음이
아프네요 가끔씩 듣곤
했는데 노래 정말 잘하고 최고 넘 멋져요
가수로서 순수하게 살은사람을 대표로 올려놓고 이용해먹고 수천억 가로챈 사기꾼은 안잡고 무고하게 속은 가수만 물고 뜯는 더러운 짐승들로인해 너무 힘들게 살다 가셨네. 그시절 사람들에게 얼마나 순수함을 준 가순데. 신승훈, 서태지 표절러들과는 수준이 다른.
2:35분에 코러스 하시는 엄정화씨!원래 데뷔 전에 코러스로 활동 하셨다고 얘기 들었었는데 그리고 학창시절에 마이마이 카세트 테이프로 진짜 많이 듣던 너무 아까운 슈가맨에서 봤었으면 했던 실력파 가수 고 박정운님 너무 그립네요ㅠ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학생때 많이 듣던 노래,,
나이가 들면서 추억들도
하나씩 떠나가는 것 같네요
명복을 빕니다
R.I.P. 박정운.. 동시대를 살아서 감사했습니다..
멋진분이셨는데.너무나안타깝습니다...
매일 매일 하루에도 여러번씩 듣고 있습니다. 정말 최고의 가수였는데 살아 계실땐 몰랐다가 떠나고 나시니 이렇게 찾아 들으니 죄송할 뿐이네요
정말 과거 저때로 잠시라도 돌아가고싶다ㅜㅜ
매번 라이브로 부르던 좋은노래들려주던 진정한 가수..
짧은생이 안타깝네요..
오늘도 명곡 듣고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못보게 되어서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좋은 음악을 남겨놓고 떠나셨 습니다 슬픈 오늘 이네요ㆍ😭 부디 주님안에서 평안히 잠드소서 🙏🙏🙏
가수로서 순수하게 살은사람을 대표로 올려놓고 이용해먹고 수천억 가로챈 사기꾼은 안잡고 무고하게 속은 가수만 물고 뜯는 더러운 짐승들로인해 너무 힘들게 살다 가셨네. 그시절 사람들에게 얼마나 순수함을 준 가순데. 신승훈, 서태지 표절러들과는 수준이 다른.
@@vv18299 그러게요ㆍ거지같은 나라
지금 보니까 저때는 모니터용 이어폰도 없었네요. 저렇게 라이브로 부르면 반주와 코러스가 자기 목소리에 안들릴수도 있었을텐데... 방송국이 모니터용 스피커를 배려해 주던 시절은 아니었을듯 하고...
Wow!
가창력 죽이네
너무 넘짐.가슴이 뻥뚫리는 가창력 진짜 레전드
안녕히~~
그대와 둘이 손잡고 가고싶어 .. 손등만 스쳐도 떨렸던 그런 시절이 있었지
와 진짜 옛 추억이네요. 진짜 2절 마지막 멈춰진 시간속에 할 때 정말 멋있었죠. 당시로서는 가끔 3옥타브도 불러주셧던 드문 고음가수시기도 하셧죠.
고딩때 애창곡이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년시절 참 좋아하던 가수였었는덕...,,~;;/
가족도 곁에 없이 떠나시다니
안타깝네요
아~~~가슴 참 먹먹하네요
어떤게 진짜 명곡인지는 세월이 많이 지나고나서야 안다
어떡해요😂
나의 20대를 행복하게 해주신분
잘가세요❤
첫사랑이 한참 연애할때 제게 노래방서
불러준 노래였고 저도 자주 불렀고
정운 오빠를 좋아했는데 너무 젊은
나이에 천국가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천국에서 못다한 노래를 꼭 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또 한분과의 은밀한 만남이 있습니다. 박정운씨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 들어보시죠. 오늘같은 밤이면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던 노래인데... 가슴이 메이네요. 하늘나라 에서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박정운씨가 곡도 만드셨다던데 작곡자가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 이렇게 엄청난 명곡이
나오는거 같아요
음악하시는분 모든분들이 정말 멋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도 마음 아픕니다 세상에 왜곡되어도 진실은 묻어두는게 세상잊디
정말로 좋아하는 가수였고 힘들때 위안을 삼았는데 하늘나라에 편히 쉬십시오
천국에서 편안한 안식을 누리소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한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이노래 많이 불렀던 기억이나네요. 이른 나이에 고인이 되셔서 참으로 안타깝네요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깔끔한 샤우트창법 정말 가을밤 내맘을 촉촉하게 해줍니다
어릴때 듣던 이노래
다시들어도 너무좋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편히 쉬세요 박정운 가수님
슬픈마음에 박정운씨 영상 계속 찾아보는중입니다 2:36 에 나오는 백코러스 여자분 엄정화씨 아닌가요? 엄정화씨 MBC합창단 출신이고 92년이라면 데뷔전이라 가능성 있어보이는데요
유일하게 촣와했든 가수 노래였는데 노래방 가면 빼놓지않고 부른 먼훗날 , , ,너무안타까워 눈물납닌다 촣은곳으로
어제(9/17) 간경변으로 오후 8시쯤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빕니다 내나이 47살 듣는데 이제서야 이노래가 이렇게 좋내요 매일듣내요 감사합니다
최고에 가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슬픕니다.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내 18번 노래~~ 부고 접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안타깝습니다~~
R.I.P. His voice was the sweetest of all male singers.
아직젊은데 안타깝습니다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소서 삼가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노래방 유행이 시작되었을때 즈음~
부르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다시 볼 수는 없겠지만~
이곡의 주인공은 영원할 겁니다~
....he was ...is such a great singer, same American Korean like my son John,...when I used to meet him when he was singing on the same stage with John, he was 'so friendly to John and me'....I somehow thought one day,..'how may I help him,...'...never could I ask him 'how may I help him,...'...never I could see him again, never could I help in any way possible,...knowing that he was 'gone'....I could not even read this sad news,...I could not read this for 2 weeks, now,...too late even to say 'hi, how may I help you,...Jungun,...' he has gone forever, before John and I could say 'how may we help you,...' we never knew that he was so sick, either,...' ..."I'm sorry, Jungun, wish you well in God's World...."....let us pray for you,..
how old are his children,..? do they need help,...?
가수중에 가수네
너무 멋집니다. 노래와 기억은 영원합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십시요~
명복을 빕니다
고화질 영상 감사합니다.
팬이었는데ㅠㅠ 천국에서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세요~변함없이 사랑합니다~~ㅠ
인생 처음으로 가사를 외웠던 가요. 그때 내 나이 8살.
This was my favorite Korean song growing up, still gives me goose bumps, thanks for a great memory.
당신의 노래는 젊은 시절 좋은 친구같은 노래였습니다~♡
가슴이 너무나도 아립니다.
첨으로 정말 가수고 노래고좋아했었는데ᆢ
늘 즐겨부르던 노래.
어찌 그리 힘들게 맘고생하며 억울하게 가셨을까ᆢ
지금까지도 멋지게 활동할 나일텐데 ㅠㅠ
나쁜놈들 잡아서 천벌 내려주세요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