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에 관심을 가지고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더 듣기 좋게, 지루하지 않게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의 과정에서 말투를 비슷하게 따라했나봐요😅 선생님께서 재미있게 잘 전달하시니 배우고 싶었고요.ㅎㅎ 늘 배우려 하니 좋은 코멘트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를 눌렀구요~ 구독하기는 이미 돼있구요~ 그럼 성공만이 남았군요!!!ㅋㅋㅋ 우주변화의 원리를 담은 주역을 저는 좋아합니다. 음과 양으로 변화를 말하는 큰 학문입니다. 점을 치는 도구로 쓰일 것이 아니라 우주적 관점에서 주역을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봅니다. 우리는 무한한 우주적 존재니까요~~~^^
괘와 효는 그 구분이 너무 디테일하고 내용이 오늘날에 별로 맞지않는 점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주역의 기본정신인 음과 양이 만물의 변화를 이끌었다는데는 공감합니다. 음의 흐름과 양의 흐름의 무수한 상호작용이 결국 혼돈속에서 패턴을 보여주고 인간으로 하여금 미래를 조금이나마 예측할 수 있게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라도 주역을 스스로 공부하려고 하는 분이라면 이것이 간단하게 곧바른 길을 안내하여 두려고 해요. 먼저 주역이란 여러분 자기자신 나 스스로인 마음 본성에 대한 서술들이에요. 주역을 읽을 적에 예를 들어서 중천건은 천중천이라고 읽는 습관을 기르세요. 중천건괘 천중천건괘란 나 자성인 하늘 중에 나 자심인 하늘이니 마를 건 물들지 않을 건 단단한 건 오염되지 않는 건 썩지 않는 건 변화하지 아니할 건 청정할 건 등등의 함의를 갖춘 거이네요. 근간에 발견된 주역에서는 건 鍵 무쇠자물쇠 건으로 쓰인 것 있으니 역시 동일한 취지로서 수용하면 좋겠어요. 여러분 자성인 마음 본성인 본마음은 청정한 허공처럼 영원히 물들지 아니하는 거이니까요. 중지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성 마음 땅속에 자심 마음 땅이라고 읽으세요. 심성 心性 심지 心地 라고 여러분 스스로 보게 될 적에 주역을 여러분 스스로 파해할 기회가 생기게 될 거라는 말입니다. 64괘효사 모두다 마찬가지입니다. 예로 들어서 건괘 구이 효사에 현룡재전 리견대인이란말이 나오지요? 재전 在田이란 여러분 심전 마음 밭 말한 거이고 대인 大人이란 화천대유의 대 大에 천화동인의 인 人을 함께 말하는 거이지요. 나아가서 상구와 용구는 오늘날의 주역에서 딴 효처럼 보는 것은 잘못보는 거이고 상구와 용구는 하나의 효이네요. 항룡유회이면 용구로서 군룡을 보기에 무수라서 길하니라. 라는 여러분 자기자신 나의 자각완성 말하는 거이지요. 예를 들어서 곤괘의 빈마지정이란 딴 거를 말하는 아니고 여러분 마음 밭 心田에 일어나는 여러분 온갖 생각에서 생각을 낳는 생각을 암말 牝馬라고 표현한 거이네요. 상붕 득붕이란 불굣에서 말하는 중도 차조동시의 중정도 中正道 말하는 거이네요. 초육 리상견빙지란 여러분의 본성 자성 심지 心地에 모든 생각들인 시공 색공 시종 유무 생멸 거래 미오 명암 원근 친소 사정이 일어나고 사라지니까요. 여러분 심지 자성에 굳건히 안착하게 되었다 라는 뜻이지요. 육이의 직방대 불습 무불리란 여러분 자성 본심이란 불교의 화엄경에서 말하듯이 본래로 직방광대하니까요. 영겁의 윤회의 바다에서 습관으로 익힌 게 아니라서 불습 不習이라 하니 온 우주 삼라만상에게 불리한 거란 단 하나도 있을 수가 없으니까요. 상육 용육 역시 한 효입니다. 용전어야 기혈현황 용육은 리영정이니라 라는 취지이지요. 주역이란 아무튼 여러분 자기자신 태초도 시간도 시작도 시작하기 이전의 여러분 본래의 자기자신 본 나에게로 귀의하면 여러분 스스로 다 알게 될 것들이네요. 점을 치는 거에서 여러분이 스스로 익혀야 할 거는 자발적으로 매사에 지성스런 마음 자세를 갖추어서 여러분 스스로 청정순일한 지성에 익숙해지는 거입니다. 무리를 위한 점치는 놀이로서 여러분 스스로 자각하게끔 만든 게 주역 창작자가 의도한 거이니까요.
광복절을 맞은 가운데 태극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역의 철학을 고스란히 함축하고있는 우리의 국기가 자랑스럽고, 개인이나 국민 모두가 주역 변화원리인 변역하는게 불역하다는 이치에 순응하면서 각기 잘 성장 발전해 나가길 바래봅니다. 구독!!! 좋아요!!!~😍
태극기의 태극은 가운데 물결이 45도가 아니라 30도 틀어져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곤감리 4괘를 국기 종횡비 4:3에 맞추기 위해서 건곤감리괘가 수직으로 교차하지 않고 대각선으로 틀어서 90도가 아닌각으로 교차하는것이 옳은것인가에 대해 생각들게 하네요. 종횡비를 무시하고 직각으로 교차하게 하는것이 더 옳아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주역 음과양의 역학작용 한번음이 강하면 한번양이 약해지고 한번음이 약해지면 한번양이 강하여지는 음양입자량장역학 태양계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확률과비율로 모든영향을 받으며 살아갈수 밖에없지요 태양은 뭉침 햇빛은 흩어짐 우리 몸도 뭉침 마음은 흩어짐으로 4행4동 돌아가지요 그러기에 빛은 가장큰 핵심 그러므로 햇빛을 빼놓고 논할수 없습니다 8괘는 빛 흙 불 물 바람(공기) 나무 화산 비 극히 제개인적 의견을 내어 보았습니다 미약 하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비유가 좋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변하고 그 변화를 음양(좋고 나쁨)으로 나태내 64가지 유형을 제시하고 점 치는 책. 그것은 초등생도 만들어 낼만한 원리일 뿐. 그러나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의미를 부여하고 신성시한 세계에서 최대로 과대평가된 책. 조선의 이름 알만한 유학자들은 주역 주석서 한 권쯤 냈다하고, 중국 사고전서의 3,4 분의 1이 주역주석서 라고 합니다. 따분한 유학자들의 최고의 지적유희용 놀이감. 진정한 목적은 64유형중 자기에게 적합한 괘를 뽑아내는 것이고, 이러러면 dowsing 능력이 중요한데, 뽑아보면 뽑을 때마다 괘가 달라 측정의 신뢰성(반복성과 재현성)이 담보안되니 한 번만 뽑아야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점치기 놀이로 전락.
저도 영상 준비하면서, 이 점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요. 무극이 주역에 나오는 개념이 아니라 생략했습니다...🥲 (도덕경에서 처음 등장) 이후 북송대 주돈이가 '태극도설'을 지으며 "무극이태극"을 논하는데, 이 "무극이태극"으로부터 주희와 육구연의 논쟁이 벌어지기 때문에 아쉽지만 다음 영상을 기약해 보았습니다. 추후 주희와 육구연의 논쟁을 다루며 '무극'에 대한 개념을 보충해 볼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태극기의 태극 무늬는 원래 샘색(빨, 파, 노)이며 빨강은 하늘을 상징하고 파랑은 땅을 상징, 노랑은 사람을 상징합니다. '천 지 인' 사상이 담겨 있는 색입니다. 그래서 태극기도 삼색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더욱이 이 삼색의 태극 문양은 '천 지 인' 뿐만 아니라 그 모양이 우주에서 무한대로 보이는 은하의 모양과 같습니다. 지구가 속한 '우리 은하' 모양인 '나선 은하' 뿐만 아니라 '원형 은하' 역시 태극 모양 처럼 회전하고 있습니다. 즉 한국의 삼색 태극 문양은 우주의 '은하'와 같은 우주를 상징한다고 봅니다. 통일 되면 꼭 우주를 상징하는 '은하'를 닮은 삼색 태극(천, 지, 인)기로 바꾸길 바랍니다.
우주를 보고 우리 조상들이 태극 운양을 만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구려 시대에 이미 천문학이 존재해 별자리를 기록했고 별자리를 관찰 하면서 별자리가 회전한다는 것을 알았고 우주에 대해 생각을 했을 것이라 봅니다. 그렇게 우주 별자리를 관찰 하다 태극의 문양을 생각해 낸 것이라 봅니다. 아마도 고조선 시대에도 별자리를 관찰하고 기록했을 것입니다. 바위에 새겨진 별자리가 발견된 것을 보면 이미 천문., 우주를 알고 있었다고 봅니다.
찾아보시면 복희씨는 동이족 입니다. 중국이 자기네 조상이라고 주장하는 삼황오제 대부분이 우리 이족입니다. 대륙의 역사는 화족과이족이 서로 대립하고 공존한 역사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2000년전쯤 "화이도"라는 지도가 만들어졌고 아직도 전해지고 있지요. 지금 화족이 대륙에 산다고 해서 기원이 화족이라고 말하는것은 잘못이지요.
@@OldParkdongbei 불쌍한녀석 화이도라는 가장 오래된 돌에새긴 중국에서 국보급 지도를 예시로 들었는데도, 찾아보지도 않고 문서적 증거가 없다고 말하는 문해력은 선천적인것인가? 네이버에 화이도 검색해도 나오고 바이두에 華夷圖 복붙해서 검색해도 나와. 과거에는 대륙이 화족과이족의 공존영역이었다는 화족들의 인식이 있었기 때문인데. 뭘 알지도 못하고 찾아보지도 않고 짧은뇌의 뇌피셜로 기정사실인줄아는 젊은꼰대들 너무 많아.
필영 이름도멋있고
잘생기시고 끝까지철학공부해낸 대단함
할미입니다만 존경합니다ㆍ
매불쇼에서 마르크스 철학과 행동을 말씀해주시는 거 보고 바로 와서 구독하고 정주행 시작합니다. 짜투리 시간엔 김필영 선생님 콘텐츠가 최고일 듯 합니다!!
두분이 같이 말씀해주시니 새롭고 좋습니다
꾸준히 보겠습니다 ^^
광복절을 맞이하여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5분뚝딱 철학은 26만×10배, 그 이상 많은 분들이 구독하고 봐야 할 만큼 유익함을 펑펑 주네요~^^❤❤❤❤
마지막에 괘 해석해주시는거 보고 빵 터졌습니다.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손미애 선생님 말투가 ㅋㅋㅋ 체널 주인과 비슷해 졌네요 ㅋㅋㅋㅋㅋ
철학에 관심을 가지고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더 듣기 좋게, 지루하지 않게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의 과정에서 말투를 비슷하게 따라했나봐요😅 선생님께서 재미있게 잘 전달하시니 배우고 싶었고요.ㅎㅎ 늘 배우려 하니 좋은 코멘트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what_is_philosophy 따라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훨씬 듣기 좋아요 더 잘들려요!
@@what_is_philosophy 영상을 많이 봤다는 증거겠지요 ^^ 화이팅입니다!!
@@what_is_philosophy 발음하실때 ‘의’ 발음에 좀 주의해주세요
자꾸 ‘으’라고 발음하시네요
좋아요를 눌렀구요~
구독하기는 이미 돼있구요~
그럼 성공만이 남았군요!!!ㅋㅋㅋ
우주변화의 원리를 담은 주역을 저는 좋아합니다.
음과 양으로 변화를 말하는 큰 학문입니다.
점을 치는 도구로 쓰일 것이 아니라 우주적 관점에서 주역을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봅니다.
우리는 무한한 우주적 존재니까요~~~^^
태극기을 사서 집에 놔두려고 해는데 너무나도 좋은 정보 고마워요 구독과 좋아요 누릅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태극이 시간의 반대방향으로 그려진듯요.파동선이 반대.그리고 수승화강.양기는 위로,음기는 아래로가 아닐까요?
해서 우리나라 태극기도 파동이 반대로 그려져서 애기가 많은듯 합니다.
괘와 효는 그 구분이 너무 디테일하고 내용이 오늘날에 별로 맞지않는 점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주역의 기본정신인 음과 양이 만물의 변화를 이끌었다는데는 공감합니다. 음의 흐름과 양의 흐름의 무수한 상호작용이 결국 혼돈속에서 패턴을 보여주고 인간으로 하여금 미래를 조금이나마 예측할 수 있게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와! 미녀선생님 고맙습니다.
매불 보다가 왔는데 선생님 책을 구매했습니다.
유익한 시간 이였습니다..
ㅋㅋㅋㅋ🤭
넘넘. 유익하고. 재미 있읍니다~^^♡♡
점점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어서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러한 책을 나쁜사람들이 혹세무민하는 데에 이용된다는 것이 가슴 아프네요.
교수님 마지막에 왤캐 능청 맞으셔!!
아주좋아요!!
연구많이했네요!!
머리가맑고시원하네요!!
점이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시네요 ㅎㅎ
누구라도
주역을 스스로 공부하려고 하는 분이라면
이것이 간단하게 곧바른 길을 안내하여 두려고 해요.
먼저
주역이란
여러분 자기자신 나 스스로인 마음 본성에 대한 서술들이에요.
주역을 읽을 적에 예를 들어서 중천건은 천중천이라고 읽는 습관을 기르세요.
중천건괘 천중천건괘란
나 자성인 하늘 중에 나 자심인 하늘이니
마를 건 물들지 않을 건 단단한 건 오염되지 않는 건 썩지 않는 건 변화하지 아니할 건 청정할 건 등등의 함의를 갖춘 거이네요.
근간에 발견된 주역에서는 건 鍵 무쇠자물쇠 건으로 쓰인 것 있으니 역시 동일한 취지로서 수용하면 좋겠어요.
여러분 자성인 마음 본성인 본마음은 청정한 허공처럼 영원히 물들지 아니하는 거이니까요.
중지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성 마음 땅속에 자심 마음 땅이라고 읽으세요.
심성 心性 심지 心地 라고 여러분 스스로 보게 될 적에 주역을 여러분 스스로 파해할 기회가 생기게 될 거라는 말입니다.
64괘효사 모두다 마찬가지입니다.
예로 들어서
건괘 구이 효사에 현룡재전 리견대인이란말이 나오지요?
재전 在田이란 여러분 심전 마음 밭 말한 거이고
대인 大人이란 화천대유의 대 大에 천화동인의 인 人을 함께 말하는 거이지요.
나아가서 상구와 용구는 오늘날의 주역에서 딴 효처럼 보는 것은 잘못보는 거이고 상구와 용구는 하나의 효이네요.
항룡유회이면 용구로서 군룡을 보기에 무수라서 길하니라. 라는 여러분 자기자신 나의 자각완성 말하는 거이지요.
예를 들어서
곤괘의 빈마지정이란 딴 거를 말하는 아니고 여러분 마음 밭 心田에 일어나는 여러분 온갖 생각에서 생각을 낳는 생각을 암말 牝馬라고 표현한 거이네요.
상붕 득붕이란 불굣에서 말하는 중도 차조동시의 중정도 中正道 말하는 거이네요.
초육 리상견빙지란
여러분의 본성 자성 심지 心地에 모든 생각들인 시공 색공 시종 유무 생멸 거래 미오 명암 원근 친소 사정이 일어나고 사라지니까요.
여러분 심지 자성에 굳건히 안착하게 되었다 라는 뜻이지요.
육이의 직방대 불습 무불리란 여러분 자성 본심이란 불교의 화엄경에서 말하듯이 본래로 직방광대하니까요.
영겁의 윤회의 바다에서 습관으로 익힌 게 아니라서 불습 不習이라 하니 온 우주 삼라만상에게 불리한 거란 단 하나도 있을 수가 없으니까요.
상육 용육 역시 한 효입니다.
용전어야 기혈현황 용육은 리영정이니라 라는 취지이지요.
주역이란 아무튼 여러분 자기자신 태초도 시간도 시작도 시작하기 이전의 여러분 본래의 자기자신 본 나에게로 귀의하면 여러분 스스로 다 알게 될 것들이네요.
점을 치는 거에서 여러분이 스스로 익혀야 할 거는
자발적으로 매사에 지성스런 마음 자세를 갖추어서 여러분 스스로 청정순일한 지성에 익숙해지는 거입니다.
무리를 위한 점치는 놀이로서 여러분 스스로 자각하게끔 만든 게 주역 창작자가 의도한 거이니까요.
광복절을 맞은 가운데 태극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역의 철학을 고스란히 함축하고있는 우리의 국기가 자랑스럽고, 개인이나 국민 모두가 주역 변화원리인 변역하는게 불역하다는 이치에 순응하면서 각기 잘 성장 발전해 나가길 바래봅니다.
구독!!! 좋아요!!!~😍
괘를 아주~~ 잘 뽑으셨네요~~
좋아요 ㅎ.. 앞으로 주역과 양자역학을 연결해서 영상을 만들면 재미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손미에 선생님 너무 좋아요^^*
선생님 공무원으로일하시면서
철학을 하셨다 본듯 대단대단하시분이라봅니다
매불쇼 듣고 왔어요. 유익한 방송 잘 보겠습니다. 좋아요, 구독은 필수죠? ^^
필영샘 머리 넘 이쁘네요!
철학을 배우러 왔는데 디지털논리회로를 배우고 왔네요ㄷㄷㄷ
캬, 해석이 기똥차군요~
결국 웃기 내요. 웃음을 주는 철학!
이것저것 하고싶었던 공부를 하는 것 중에 제 자신을 파악해보고자 사주공부도 하고 있는데 본질을 자꾸 까먹더라구요 🤣 변화의 때를 파악할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을 다시 제자리로 . . ㅎㅎ 👍🏻
감사합니다!
크게 성공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쉬운방법이 있었다니
시도해볼만 하군요 ㅎ
김필영 선생님 매불쇼 잘봤습니다
타로카드, 세피로트의 나무, 카발라 같은 것도 해주실 수 있나여?
빌드업 좋네요 ^^
재밌다 흥미롭다!
재밌네요~
태극기의 태극은 가운데 물결이 45도가 아니라 30도 틀어져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곤감리 4괘를 국기 종횡비 4:3에 맞추기 위해서 건곤감리괘가 수직으로 교차하지 않고
대각선으로 틀어서 90도가 아닌각으로 교차하는것이 옳은것인가에 대해 생각들게 하네요.
종횡비를 무시하고 직각으로 교차하게 하는것이 더 옳아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어릴때는 분명 30도로 배워서 그렸던 기억이 나는데. 나무위키에 보니 대각선을 지름으로 해서 반원이 그려지는 형태로 태극을 그리네요. 태극기의 종횡비도 4:3이 아니라 3:2이고요. 그래서 태극의 각도는 30도도 아니고 26.5도 정도 돌아가 있네요.
정말 좋아하는 채널 입니다. 그런데 동양철학을 좀더 많이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좀 편중된 느낌 입니다(사실은 동양철학을 좀더 듣고 싶다는 제 심정 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 드리며 고마움을 전하며 한글 남깁니다.
재밌네요
주역의 변화논리가 변증법과 다른건가요?
이진법이랑 주역이 관련있다니 흥미로운데 태극기를 2진법으로 그리면 이과가 버는 태극기 같고 묘하겠네요
잘듣고 좋아요 구독하고갑니다
좋아요를 눌르라는 말입니다 ㅋㅋㅋ 철학공부를 매진하라는 겁니다 ㅋㅋㅋ 크게성공한다는 거죠 ~
구독중인데 구독하기를 누루라고 하시면..ㄷㄷ
재미나게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음양오행은 디지털과 아날로그, 이기이원론과 일원론을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교수님과 말투까지 똑같네요 대학원생의 애환이 느껴집니다 ㅋㅋ
주역이 역경으로 지위가 변한 역사적, 사상적 특이점이 있나요?
아무리 봐도 통안의 막대기가
빨대로 보이는데...
빨대로 점괘를 만들어.. 좋아요, 구독, 성공을 기원하는 도인이시구려~~
주역 음과양의 역학작용 한번음이 강하면 한번양이 약해지고 한번음이 약해지면 한번양이 강하여지는 음양입자량장역학 태양계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확률과비율로 모든영향을 받으며 살아갈수 밖에없지요 태양은 뭉침 햇빛은 흩어짐 우리 몸도 뭉침 마음은 흩어짐으로 4행4동 돌아가지요 그러기에 빛은 가장큰 핵심 그러므로 햇빛을 빼놓고 논할수 없습니다 8괘는 빛 흙 불 물 바람(공기) 나무 화산 비 극히 제개인적 의견을 내어 보았습니다 미약 하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역이 많은걸 알아갑니다 우주도 음양이라는것 주역입문하고싶네요
자연의변화를 인간에접목?
변하지않는것은 없다
모든게변한다해도 변하지않는건 변한다는것
세상변화는 간이라는
간단하다는것
소피스트 같은게 주역인가영....괘라고 말하고, 괘변이라 읽는다 ㅋㅋㅋ
마지막 bgm 뭔가요??
저 성공합니다. ㅎㅎㅎ
오늘 강의 의미도 있고 동서양 철학을 비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 역시 꿈보다 해몽입니다 ㅋㅋ
구독좋아요 2022년
아직도 이런걸 믿다니
11:56 그림이 이상해요...
매불쇼보고 왔어요
마지막 비유가 좋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변하고 그 변화를 음양(좋고 나쁨)으로 나태내 64가지 유형을 제시하고 점 치는 책.
그것은 초등생도 만들어 낼만한 원리일 뿐.
그러나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의미를 부여하고 신성시한 세계에서 최대로 과대평가된 책.
조선의 이름 알만한 유학자들은 주역 주석서 한 권쯤 냈다하고, 중국 사고전서의 3,4 분의 1이 주역주석서 라고 합니다.
따분한 유학자들의 최고의 지적유희용 놀이감.
진정한 목적은 64유형중 자기에게 적합한 괘를 뽑아내는 것이고, 이러러면 dowsing 능력이 중요한데,
뽑아보면 뽑을 때마다 괘가 달라 측정의 신뢰성(반복성과 재현성)이 담보안되니 한 번만 뽑아야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점치기 놀이로 전락.
매불쇼타고 구독하고 가요
화천대유가 이런 뜻이군요ㅎ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그리고 감방으로... 화천대유라니 ㅋㅋㅋ
마이크 좋은걸루좀. 귀로만 들어서
요즘 뉴스에 많이 나오는 화천대유가 이런 뜻이 였군요
태극 ㅡ 만물의 생성
음과양 이루어졌다
철학자의 시각으로 좋아요(天山豚 ) 구독하기(火山旅 성공( 火天大有 ) 을 풀이한게 신박합니다. ㅎㅎ
아주 좋은 중국 문화.
곧 역학도 나올라나요 사주는 너무 광범위해서 어떻게 소개될지 궁금하네요
참네...! 대중들에게 쉽고 재밋게 만들었네요..그런데 자ㄲ 헛기침이 나네요..!
👍
복희씨는 신이잖아요? 신화에서요 그럼 신의서 인가요? 그럼 진짜 신이있는거잖아요? 궁금해요 철학적인 입장에서요
기승전 좋아요와구독
귀여운 구애ㅋㅋ
우물정->수풍정水風井^•^
태극기를 보니 한국의 역동적인 양립 정치도 대충 이해가 되네요.
사실 극동아시아 주변에서 대한민국을 제외하곤 제대로 된 민주주의라고 할 만한 나라들이 없으니... ^^;;;
점이란 해석하기 나름 ㅎ
닐스 보어가 자신이 고안한 상보성 원리를 잘 설명해준다고 태극기(음양)를 갖고 왔다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교수님 수강신청 완료했습니다!
무극을 먼저 설명하고 그 후에 태극을 설명해야 쉽게 이해했을텐데
ㅜㅜ 휴 아쉬운게 많은 편이네요
저도 영상 준비하면서, 이 점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요. 무극이 주역에 나오는 개념이 아니라 생략했습니다...🥲 (도덕경에서 처음 등장)
이후 북송대 주돈이가 '태극도설'을 지으며 "무극이태극"을 논하는데, 이 "무극이태극"으로부터 주희와 육구연의 논쟁이 벌어지기 때문에 아쉽지만 다음 영상을 기약해 보았습니다. 추후 주희와 육구연의 논쟁을 다루며 '무극'에 대한 개념을 보충해 볼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what_is_philosophy 감사합니다!
@@돌고래R 저는 도올강의는 보고싶지 않습니다.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태극 마크 도는 방향 거슬리네요 ㅋㅋㅋ
태극기의 태극 무늬는 원래 샘색(빨, 파, 노)이며 빨강은 하늘을 상징하고 파랑은 땅을 상징, 노랑은 사람을 상징합니다.
'천 지 인' 사상이 담겨 있는 색입니다.
그래서 태극기도 삼색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더욱이 이 삼색의 태극 문양은 '천 지 인' 뿐만 아니라 그 모양이 우주에서 무한대로 보이는 은하의 모양과 같습니다.
지구가 속한 '우리 은하' 모양인 '나선 은하' 뿐만 아니라 '원형 은하' 역시 태극 모양 처럼 회전하고 있습니다.
즉 한국의 삼색 태극 문양은 우주의 '은하'와 같은 우주를 상징한다고 봅니다.
통일 되면 꼭 우주를 상징하는 '은하'를 닮은 삼색 태극(천, 지, 인)기로 바꾸길 바랍니다.
우주를 보고 우리 조상들이 태극 운양을 만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구려 시대에 이미 천문학이 존재해 별자리를 기록했고 별자리를 관찰 하면서 별자리가 회전한다는 것을 알았고 우주에 대해 생각을 했을 것이라 봅니다.
그렇게 우주 별자리를 관찰 하다 태극의 문양을 생각해 낸 것이라 봅니다.
아마도 고조선 시대에도 별자리를 관찰하고 기록했을 것입니다.
바위에 새겨진 별자리가 발견된 것을 보면 이미 천문., 우주를 알고 있었다고 봅니다.
매불에서 왓어요
천산둔괘=좋아요
화천대유 헉
화천대유...
화천대유면...몇 명 자살했죠 ㄷㄷㄷ 전직 대법관도 고문으로 가서 일도없이 월 몇천씩 받아가고 인테리어 사장이 출세하고 무서운 곳
장냥놀아?
주역 영상은 뭔가 나사 빠진 느낌이 드네.
이런거 보면 진짜 중국이 대단한거임.
만물은 중국에서 기원했다는게 진짜 반은 맞는말임
찾아보시면 복희씨는 동이족 입니다.
중국이 자기네 조상이라고 주장하는 삼황오제 대부분이 우리 이족입니다.
대륙의 역사는 화족과이족이 서로 대립하고 공존한 역사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2000년전쯤 "화이도"라는 지도가 만들어졌고 아직도 전해지고 있지요.
지금 화족이 대륙에 산다고 해서 기원이 화족이라고 말하는것은 잘못이지요.
@@사근동후-q1z 귀하의 주장을 뒷받침할 고고학적 또는 문서적 증거가 없습니다. 불쌍한 녀석, 언제까지 현실을 외면할 건가요?
@@OldParkdongbei 불쌍한녀석 화이도라는 가장 오래된 돌에새긴 중국에서 국보급 지도를 예시로 들었는데도, 찾아보지도 않고 문서적 증거가 없다고 말하는 문해력은 선천적인것인가? 네이버에 화이도 검색해도 나오고 바이두에 華夷圖 복붙해서 검색해도 나와. 과거에는 대륙이 화족과이족의 공존영역이었다는 화족들의 인식이 있었기 때문인데. 뭘 알지도 못하고 찾아보지도 않고 짧은뇌의 뇌피셜로 기정사실인줄아는 젊은꼰대들 너무 많아.
@@사근동후-q1z그래 니들이 우주창설했어 ㅋㅋㅋ
낚였다.ㅎ
화천대유가 곧 감방갈터인데 ~~~
주역은 우주변화가 아니라 지구변화의 원리
뚝딱이아저씨
두 분 부녀지간 아니죠??;;;;
"으" 가 아니고 "의"라고 진짜 ㅆ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