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blog.naver.com/cancerdetector 예전만해도 50대 이후에 대부분 발병하던 대장암이, 최근에는 젊은 층들에게서도 대장암 진단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대장암이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장암의 전조증상 중 집에서 딱 1초만에 대장암을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방법이 발견된다면, 하루 빨리 병원으로 달려가 대장내시경을 받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대장암 증상과 검진 방법에 대해 배우고, 대장암 걱정 없는 삶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답변은 어렵겠지만 다음 영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술은 좋은게 거의 없는데 좋은 술도 있는 식으로 사람을 세뇌시키는게 와인임. 와인은 뭐 좋은 성분이 있어 건강에도 좋다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거 다 와인제조회사의 하청받아 만든 보고서임. 좋은 술은 없다고 보는게 낫습니다. 특히 당신 몸에 염증이 있다면... 염증있는 사람에게 모든 술은 그저 쥐약입니다.
CO2로 하면 됨 그냥 산소 대신 CO2 로 하는 내시경하면 가스 몸에 흡수되어서 배 안 아픔. 인위적으로는 빼는거는 한계있음. 장이 뭐 플라스틱 비닐처럼 공기 빨아드리면 쭉 빠지면 모르겠는데 그렇게 안됨 썩션하는대로 장도 딸려오니까 그리고 제대로 보면서 나오려면 에어 넣어서 빵빵하게 봐야하는데 빼면서 조금씩 나오면 안보는 거나 마찬가지
저도 뇌에 양성 종양이 있었는데요 -- 매일 걷기운동 만보씩하고, 스트레칭 운동, 자연식만 먹고 -- 몸에 좋다는 자연식 매일 먹고, -- 매일 햇볕 1시간 이상 쬐이고 -- 1년 6개월 후에 MRI 찍었는데요 없어졌데요 MRi만 2년에 한번씩 찍습니다 -- 결론은 양성은 작을 때 식이요법, 물리치료로 없어진데요
부모님 모두 대장암이셨어요. 아버지께서 항암, 수술 반복하시다 돌아가셨고요... 어머니께서는 3기셨는데 항암 부작용 들으시더니 안하겠다 하시더라고요. 결국 다른 방법을 찾다보니 밀싹이 암에 제일 좋대서 매일 녹즙기에 밀싹즙 짜드렸습니다. 맨발걷기도 하셨고요. 결론은 병원에서 완치 판정 받으셨습니다. 저도 과거 대장내시경후 용종 제거했었는데 어머니랑 함께 밀싹을 먹어서인지 최근 검사에서는 아무 이상 없었어요. 채소가 가진 힘이 대단하구나 체감했어요. 아버지는 수술 이후 몸에 무리가 심하게 가셔서 결국 못일어나셨는데... 수술을 말리지 못한게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연세 있으신 분들은 무조건 수술, 항암보다 몸에 무리가 안가는 다른 방법들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로 식습관이 안좋고 운동잘안하니까 배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고 변비가 심했는데 쾌변유도 하니까 덩어리 만져지는거도 없어지고 황색변과 변비도 없어지게 되었네요.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운동안하니까 바로 변비가 생기는거같아요. 변비가 심할때 배꼽 바로 위를 지그시 계속 눌러주니까 나아지는거같습니다. 운동이 제일 중요하고 고양이 자세도 쾌변유도에 도움되는거같습니다
선생님 전 대장 내시경 전에 쿨프렙산이란 약을 먹고 의식을 잃고 쓰러진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저산소 저체온등 증상이 발생했고 거의 죽을 뻔 하다가 거점 병원으로 이송되어 블루헤모글로빈을 투여받고 살아났습니다. 당시 담당의사는 원인불명 처리를 하여 보험 처리도 어려웠죠. 약도 의사도 못믿겠고 무서워서 대장내시경이 두려운데, 다른 방법은 없나요?
실제 제 사례 입니다. 어느날 아침 변이 까만색으로 나와서 병원으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몆가지 검사를 하고 의사분이 어제 뭐드셨어요? 저 집에서 먹은것 빼고는 해장국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무슨 해장국이요? 물어보셔서 선지해장국이요.. 했더니.... 의사선생님 왈... 나가!!!
10년넘게 설사 또는 후두두둑 떨어지는 변을 보고있습니다. 밥 먹으면 웬만해선 화장실 가고요. 1년에 3분의 2는 저렇게 변을 보고요. 3분의 1은 정상은 아니지만 그나마 조금 조금 이어지는 변을 봐요.제 생각엔ㅈ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크론병 같은데 검사 받아봐야 될까요? 건강한 바나나똥? 싸본적은 성인 이후로는 없네요. 지금 나이는 36입니다. 평균적으로 1년의 8개월정도는 하루에 4,5번정도 화장실 가는 것 같아요. 정말 자주봅니다...신호가 와서요. 1년전쯤 감기몸살 심하게 왔을때 선홍빛의 설사. 설사도 아닌 그냥 선홍빛 핏물이 쭉 나온적도 있었습니다.
선생님 게실염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으신가요?? 저는 게실이 많습니다 대장에 10개가 넘게 있고 게실염으로 4번 입원했습니다 재발율이 너무 높아서 한번더 재발하면 대장절제를 하자는데 의술이 좋아진거 알고 흉터없이 게실을 제거할수있는걸 알지만 그래도 무섭습니다 게실염에 대해서 다뤄주실수 있으신가요!?
대장암은 내시경이랑 비교도 못할 고통과 슬픔입니당 진짜 상상 이상이래용 ..용기내서 적기에 검사 받으시길.. + 며칠전에 수면 대장내시경 하고 왔는데 진짜 별 거 없어요 대변 빼는거 불편하긴 해도 고통스럽지는 않고 가스 주입 후 후유증은 빵구 실컷 뀐다 생각하고 동네 산책 슬슬 하시면 알아서 쫌쫌따리 빠져요!! 저 진짜 알아주는 엄살쟁이인데도 뭐 하나 징징 댈 것도 없이 생각보다 힘들지 않더라구요 그러니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되시면 용기내서 꼭 해보세요!!!
@@nohmoigjplhjpol980구분안돼요 대장내시경만이 답입니다 저희집에 가족력 전혀 없었고 전부 잔병없이 병원도 안가보고 90넘게 장수하셨는데 얼마전에 엄마가 대장암으로 진단됐어요. 처음 혈변 나올당시 바로 병원도 다녔어요 동네 항문외과에서 붉은피는 절대 치질이라고 걱정말라고 했는데 몇년을 다녀도 안낫고 결국 대장암이었습니다.. 지금까지도 붉은피만 나와요. 검붉은 빛도 아니구요. 가족력 없어도 꼭 내시경 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저는 전처치가 안되서 매번 대장검사때마다 긴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키는데로 안해서 문제되는게 아니구요 약을 먹어도 신호가 안옵니다 작년에는 그나마 다행히 신호가 와서 최선을다해 검사받았지만 마찬가지로 전처치가 안되셨다고해서 못본곳이 있을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작년말고 2년전에는 밤에 약을 먹었는데 아침에 신호가 와서 애를 먹었습니다 대장자체가 저는 운동이 느린건지 약물이 잘 듣지 않습니다 남들은 먹고 못견디게 화장실을 가는데 저는 늦게 오거나 마지막에는 물처럼 되긴하지만 그래도 청결하지 않다고 하시니 긴장하고 검사를 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평소 배탈도없고 소화도 문제 없습니다 채식을 엄청좋아하고 외가쪽에 대장암이 있으셔서 검사는 자주하지만 선생님들이 자세히 못보니 문의 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영상 잘 보았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궁금함점이 있어서 문의좀 드리려구 합니다~ 저는 43세 남성입니다. 제가 정확히 1년전에 대장, 위 내시경을 받았거든요. 대장비우는 과정에서 약간 실수를 한상태였습니다. 검사 전날 오전에 사과껍칠채넣고 양배추와 같이 갈아서 먹었습니다. 저녘에는 지침서 대로 백미로 만든 죽만 먹고나서 대장비우는 약을 먹고 대장을 비웠구요. 마지막에는 노란색 물같이 변이 나오기는 하였습니다. 다음날 오후 2시에 내시경 예정일이었는데, 오전에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어제 오전에 사과와 양배추를 갈아서 마셔서 대장내시경은 취소를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갈아서 마시는건 크게 상관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받았습니다. 받은결과 의사 선생님께서 대장이 조금 부어있는곳이 있기는 한데위, 대장모두 깨끗하다고 하시더군요. 전날 오전에 사과랑 양배추를 갈아마셔서 죄송하다고, 검사하는데 짜증나셨을거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세척이 잘돼서 괜찮다고 5년뒤에 대장내시경을 받으면 됀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럴경우, 그냥 5년뒤에 받기보다는 내년에 국가검진 받을때 다시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선생님은 가끔 보면 저희 부모님이 하는 말을 예쁘게 포장해서 말씀 하시는 것 같아요...ㅋㅋ 역시 음식이 젤 큰 문제네요.. 가공육, 튀김류 좋아해서 자주 먹었거든요. 육류도 그렇고.. 마지막 대장내시경 검사가 2020년 7월인데 지금까지 한번도 안 했는데 해봐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다름아니고 요즘 변이 죽 같을 때가 많고 설사성 변을 볼때도 잦고 하루 배변 횟수도 일률적이지가 않습니다. 또한 변 색깔도 거무스레할 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누웠을때 가끔 왼쪽 골반 윗쪽 정도 되는 아랫배에 창자가 만져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검사해봐야 되나요..참고로 올해 2월달에 대장내시경 받았고 깨끗하다고 했는데 다시 받아 봐야 할까요?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요즘 젊은 사람들 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고, 하나의 중요한 활력소로서 이용하니까... 나이 많은 사람보다 안 좋은 음식을 많이 먹을 수 밖에 없음.. 단순히 집밥을 기준으로 봐도 다 같이 바빠도 연령이 높을 수록 밥심을 챙기는 반면 (집밥) 젊은 사람은 시간을 쪼개서라도 개인의 취미와 여가는 즐겨야 하기 때문에, 밥은 대충 인스턴트로 때우고 자는 시간도 쪼개서 게임을 하거나 취미 활동을 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달고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빈도도 젊은층이 높고, 또 뭔가 극단적인 맛을 즐기는 유형도 있죠 ( 불닭,마카롱,마라, 탕후루 같이) 수면시간은... 6시간 ~ 9시간 정도가 적당한데.. 적게 잘수록 주말이나 주에 2번은 더 많이 자야 피로가 누적이 안 됩니다. 이러니 젊은층이 질병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거죠.. 스스로 못느끼니까 아마 감당도 못 할거예요... 위험성을 인지 못 하니까..
얼마전에 대장내시경 받았는데 수면으로 잘받았음. 설사약이 알약이라서 먹기도 편하고 수면으로 받으면 깨어나서 받았는지도 모름. 대장내시경 할때 위내시경하고 같이 받으시길. 설사약은 무조건 알약으로 먹을것. 알약도 종류가 두가지인데 사이즈 큰거는 양이 적지만 넘기기가 힘듬. 사이즈 작은건 양이 많지만 넘기기가 편함. 물에 타서 먹는 가루약은 비추. 가루약은 구토때문에 개고생함. 알약이 구토 없고 먹기 편함. 대신에 물을 2리터 같이 먹어야 함. 5년마다 한번만 받으면 되는데 암 걸려서 죽는거 보다는 낫지. 위내시경은 2년마다 한번인데 비수면으로 받을만함. 대장내시경은 수면으로 받으시길 평소 짜게 먹는 식습관은 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음.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준수할것
저도 내시경하다 의사가 찔러서 피가 엄청나는걸 화면으로 봤어요. 마취덜된 상태서 새빨간 피가 엄청나는걸 본뒤 그후 기억이 없는데 나중에 결과 들으러 갔더니 다른 샘이 화면 보면서 설명 해주시는데 ,이건 아무것도 없는데 내시경 하던 샘이 아마 찔른거 같다 근데 걱정 안 해도 된다 그러고 그 다음 지나가서 이건 선종이였는데 1개 떼었다 하며 5 년있다 내시경하라 더라구요. 보통 선종 떼면 2년내에 하라던데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또 엉뚱한데 안 찌르라는 법도 없고 내시경후 대장이 너무 불편해져서 뭔가 게스가 속에서 뱅뱅 돌고 내 힘으로 잘 안되는게.
위나 대장 내시경 하고 너무 심하게 휘 저어 나서 그런지 신경을 너무 자극 해서 그런지 이상한 증상이 나타낫다 이건 의사도 경험 없으면 모른다 저율신경이 망가지면 너무 고생한다고 하던데 음식이나 과일만 들어가면 위가 부풀어서 혈압이 올라가고 어떤 때는 배가 딱딱해서 피가 안돌고 정신이 혼미하고 맥이 떨어지고 몸이 중심이 안 잡히고 넘어질것 같고 몇년동안 고생햇다 혈압이 200넘어 쓰거질것 같어서 응급실 실려가서 검사 다 햇는데 다 정상으로 나오고 혈압도 가짜 혈압이라고 하고 원인을 못 잡엇는데 장하고 위가 계속 부풀어서 신경 혈관 땡기고 머리 까지 자극을 해서 별 이상한 증상 다 나타나고 하니 무슨 신경과 가라고 하고 고생만 햇는데 이 약 저약 다 타 다가 실험 삼어서 먹어보고 이제 어느정도 좋어젓다 위 에 음식 들어가도 배가 많이 부풀지 않으니 살것 같다 혈압이 올라가고 가짜 혈압이라도 일단 올라가면 혈압 약 약하게라도 먹어서 안정 해야한다 내가 스스로 원인을 잡고 약 조절해서 먹고 침향 들어간 청심환 먹고 많이 좋어젓다 내시경 경력 많은 의사 쌤 한테 받어야 하고 자주 하면 안됨 내가 너무 고생 해서 도움이 되라고 댓글을 달음 ❤😂🎉
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blog.naver.com/cancerdetector
예전만해도 50대 이후에 대부분 발병하던 대장암이, 최근에는 젊은 층들에게서도 대장암 진단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대장암이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장암의 전조증상 중 집에서 딱 1초만에 대장암을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방법이 발견된다면, 하루 빨리 병원으로 달려가 대장내시경을 받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대장암 증상과 검진 방법에 대해 배우고, 대장암 걱정 없는 삶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답변은 어렵겠지만 다음 영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와인마신 다음날은 거의 녹색변인 나오거든요..
그리고 다음날에 다시 괜찮아지구요.. 왜그런걸까요?
다른 주종은 괜찮은데 와인만 마시면 그러네요..
선생님~ 다음에는 담낭건강과 관련된 컨텐츠 부탁드려도 될지요? 요즘 담낭절제술을 많이 하던데 하신분들 주의해야할 점도 좋을것 같습니다~^^
@@sbmn5936야이 의사씨ㅡㅡ뱔려나 결론이뭐야 15분동안보기싫어
선생님 요즘 블루베리를 매일 먹고있는데 검은변이 나오는데 블루베를 먹으면 검은변이 나오나요~?
@@catsstreetkr 빨리 병원 가셔서 검사 받으셔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똑부러지는 설명과 예방방법까지 정확하게 전달해주시고 바쁘실텐데 시간 내어서 유용한 정보를 많은 사람들이 배울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좋은 일 하십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요약하자면
변에 붉은피 혈변일경우
변에 검은피 검혈변일경우
변비가 생길경우 배에서 뭔가 딱딱한 무언가 만져질때
이럴경우 검사가 필요함 대장내시경등등
예방
식이섬유5g 이상 하루에 먹어주기 (야채한공기정도)
고기양 줄이기 , 야채에 싸먹거나 꼭 야채를 그에 준하는양으로 먹기
술줄이기..(어딜가나 술은 모든병에 다 안좋네요...)
인스턴트식,가공유 줄이기(소세지나 스팸같은종류... )
등등입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고기좋아하는데.... 꼭 쌈을싸서 먹어야겠네요... 야채도 많이 먹어주고....
그럼 식이섬유 음료도 마셔주는것도 좋나요?
생야채는 기생충등 독소때문에 안좋아요 삶아드시든지 데쳐드셔야해요
ㅇㅂ
감사. 제 15분을 save 해 주셨어요. ^^
술은 좋은게 거의 없는데 좋은 술도 있는 식으로 사람을 세뇌시키는게 와인임. 와인은 뭐 좋은 성분이 있어 건강에도 좋다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거 다 와인제조회사의 하청받아 만든 보고서임. 좋은 술은 없다고 보는게 낫습니다. 특히 당신 몸에 염증이 있다면... 염증있는 사람에게 모든 술은 그저 쥐약입니다.
귀에 딱지가 앉도로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시는 이원경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계속해서 건강한 잔소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내보겠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시경 검사 해야겠어요 날마다 좋은 날되세요❤
평소 고기 좋아하지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야채를 먹으려 노력하고 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대장 내시경은 필 수 입니다. 원장님 항상 편안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 정성 온갖 좋은소리
그래도 모잘라요
건승기원해요
와 아나운서같이 말씀도 잘하시고
그냥 설명서 제가 읽고있는것처럼 귀에 쏙쏙잘들어옵니다
이런 영상을 모든사람들이 시청함으로써
이상이있으시면 검사 받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잘시청하고 갑니다!!
의사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영상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정말 알아듣기 쉬운 말로만 이해잘되게 말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대장검사 받으러 가봐야겠네요... 요즘 제 변 색깔이 검정색에 가까운데... 이 동영상 보니 갑자기 걱정스럽네요...
검사 잘 받으셨나요?
안받았음
요즘 단감 먹으니 똥색도 변하더라구요 단감드세요
받았는데 용정 10개 나왔으나 악성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도 건강관리는 해야겠더라고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몇년전에 아버님이 84세에 대장암으로 수술 받은적이 있어서 대장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오늘 영상이 많은 도움 되었읍니다 ..아버님이 술과 육실을 생활화 해서 야기된 결과물이 아닌가생각 되네요 ..매일 소주 몇잔씩은 꼭 하셨던게 요인 같아요
혈변이 꼭 암이 아니라 궤양성 대장염등 염증질환으로도 흔히 나오는 증상이에요 혹시나 혈변 있는 분들중 이 영상 보시면 너무 겁먹지 마시고 내시경 부터 해보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늙었다란 말보단 나이들수록~이란 단어가 더 듣기 좋을것 같아요.
선생님 즐청하고 응원합니다 😊❤❤
대장내시경은 진짜 내시경 받는것 보다 전처치라는게 너무 곤욕스러워서 하기 싫어짐.
그래도 우야겠어요 해야져ㅠㅠ특히 중년부터는 반드시
내시경 소독이나 제대로 하는건지 3차병원내시경실가보면 줄을 서있던데 소독할시간이나 있는건지
맞아요
검사자주하면.오히려
다른사람의.나쁜균이
옮을까봐.걱정돼네요
돼도록.검사안하고
평소.식습관관리하는게
더좋을수있어요.
은근히.겁을줘서
검사를.유도하는듯요
맞아요. 검사는 해야하는건데, 소독을 제대할 시간이 충분히 있는건지..줄줄이 기다리고 있는데. 같은 방한쪽에서 소독하는거 봤는데.. 정말꺼림찍 했어요
소독은 없는듯요
도시락 두껑같은대 앞의
카메라만 당궈준약품도
없이 할아버지 검사하고
저가했는대 할아버지 검사하고 보호자 이쪽으 급히 오시라고
부르는것 보니까 암생긴듯 그르고 저가
했는대 저도 몇년있다가
암판정 그러고보니 소독도 안하고한게 찝찝했구만 그런것보고
뭐라고 할수도 없는게 검사하러 가면 ᆢ
@@정숙윤-r5d 검사자주하면
다른사람병균이
옮아서.오히려
병이더생길것같네요
검사받기도.무섭네요
@@박성진-s8s2u
개인병원이 좀더 나은듯
해요
삐딱하게 비판하는 사람들 보면 글쎄요! 좋은 정보 알려주심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미인 이시네요 ^^
대장내시경후 가스가 배에 차있는 느낌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검사하는것을 두려워 합니다. 왜 이부분은 아직도 개선이 되지 않을까요.인위적으로라도 가스를 빼주면 좋을텐데
많은 내시경 후에 대장암이 발견되고있어서 전 그냔 안할것입니다
CO2로 하면 됨 그냥 산소 대신 CO2 로 하는 내시경하면 가스 몸에 흡수되어서 배 안 아픔. 인위적으로는 빼는거는 한계있음. 장이 뭐 플라스틱 비닐처럼 공기 빨아드리면 쭉 빠지면 모르겠는데 그렇게 안됨 썩션하는대로 장도 딸려오니까 그리고 제대로 보면서 나오려면 에어 넣어서 빵빵하게 봐야하는데 빼면서 조금씩 나오면 안보는 거나 마찬가지
@@이지상-w5f 대장내시경 co2 로하는 병원을 어떻게 찾나요?
@@reunmalba5367 전화해서 물어보시거나 홈페이지에 본인들은 CO2쓴다고 적어놔요
68세 여자입니다 술 담배 비만 가공식품 유전도 없고 운동도 많이 하는데 용종 6개 2년후 3개 없앴는데 많이 놀랐습니다
선생님영상 관심갖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잔소리, 건강한 정보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저도 뇌에 양성 종양이 있었는데요
-- 매일 걷기운동 만보씩하고, 스트레칭 운동, 자연식만 먹고
-- 몸에 좋다는 자연식 매일 먹고,
-- 매일 햇볕 1시간 이상 쬐이고
-- 1년 6개월 후에 MRI 찍었는데요
없어졌데요 MRi만 2년에 한번씩 찍습니다
-- 결론은 양성은 작을 때 식이요법, 물리치료로 없어진데요
@@암찾는의사 인스턴트 음식 절대 드시지 말고
운동, 햇볕쬐고, 자연식먹고, 물 많이 마시고,
-- 저녁 먹고 3시간 후에 주무셔야 된데요
병없이 오래 살아도 민폐입니다
70넘으면 그 상황에서 먹고 놀고싶은거 마음껏 다 하시고 하늘이 주신대로 살다 가면 그만입니다
더 오래 산다고 환영 할 사람 나말고 아무도 없습니다
이원경님 아름다운 모습처럼 늘 항시 아름다운 삶이 되쎄요.
값지고 피같은 유용한 정보 주셔 코맙고 캄싸합니다.
너무너무 설명을 잘 하시네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내가 유일하게 구독중인 의사 유튜버
부모님 모두 대장암이셨어요. 아버지께서 항암, 수술 반복하시다 돌아가셨고요... 어머니께서는 3기셨는데 항암 부작용 들으시더니 안하겠다 하시더라고요. 결국 다른 방법을 찾다보니 밀싹이 암에 제일 좋대서 매일 녹즙기에 밀싹즙 짜드렸습니다. 맨발걷기도 하셨고요. 결론은 병원에서 완치 판정 받으셨습니다. 저도 과거 대장내시경후 용종 제거했었는데 어머니랑 함께 밀싹을 먹어서인지 최근 검사에서는 아무 이상 없었어요. 채소가 가진 힘이 대단하구나 체감했어요. 아버지는 수술 이후 몸에 무리가 심하게 가셔서 결국 못일어나셨는데... 수술을 말리지 못한게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연세 있으신 분들은 무조건 수술, 항암보다 몸에 무리가 안가는 다른 방법들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걍 유전임다 걍 모든지 골고루 드시면됨 한종류의 편식말고
과하지도 모든지 적당히 즐겁게
골고루 드시오 모든 고질병은
못먹어서 가려서 편식 해서임
남 따라 하는거 아님 저사람 몸이 내몸이 아니듯
어떤 맘인진 알겠지만 혹시 주변분들에게 무조건 수술대신 권유하진 마세요. 저도 암환자 가족이였습니다. 혹시 수술로 끝날문제를 글쓴분 말 듣고 자연치유 하겠다고 이것 저것 먹다가 암만 크게 키울수가 있어요..저희는 수술불가라 못하고 제발 암좀 작아지게 수술이라도 가능하게 그다음엔 전이좀 그만되게 바라다가 보냈습니다. 주치의와 충분한 상의와 환자 몸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합니다. 어쨋든 어머님이 나아져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최불암 죽음
@@보리보리-b1b
@@보리보리-b1b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밀싹 판매하는 곳들 많이 나옵니다. 거기서 주문해서 짜드시면 됩니다. 꼭 드셔보세요. 몸 컨디션부터 달라지는게 느껴지실거예요.
@@cjboidypvud 판매자 아닙니다. 지금 제가 돌아가신 저희 부모님 팔아 홍보하고 다닌다는 말씀이세요? 대장암 영상이고 저희집 대장암 느낀것 효과본것 남긴것뿐입니다. 정말 황당하네요.
설명이 명확하고 군더더기 없는 말씀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의사가 이쁘지않은데..
좋은설명 감사합니다
선생님땜에 사람 여럿 살리시는듯요 😊
주로 식습관이 안좋고 운동잘안하니까 배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고 변비가 심했는데 쾌변유도 하니까 덩어리 만져지는거도 없어지고 황색변과 변비도 없어지게 되었네요.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운동안하니까 바로 변비가 생기는거같아요. 변비가 심할때 배꼽 바로 위를 지그시 계속 눌러주니까 나아지는거같습니다.
운동이 제일 중요하고 고양이 자세도 쾌변유도에 도움되는거같습니다
혹시 배에서 덩어리 만져지는 부위랑 어느 부근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가 비슷한 상황인거 같아서요
하복부 좌우 중에요..
좋은영상이에요 너무 감사드려요 😊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선생님 전 대장 내시경 전에 쿨프렙산이란 약을 먹고 의식을 잃고 쓰러진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저산소 저체온등 증상이 발생했고 거의 죽을 뻔 하다가 거점 병원으로 이송되어 블루헤모글로빈을 투여받고 살아났습니다.
당시 담당의사는 원인불명 처리를 하여 보험 처리도 어려웠죠.
약도 의사도 못믿겠고 무서워서 대장내시경이 두려운데, 다른 방법은 없나요?
썡으로하세요
귀에 피가 너무나서
빈혈이 생겼어요.
그래도 다 외웠어요
고마워요 선생님.
친구들이 대장암 학원 다녔냐고 합니다.
ㅋ
오늘 알게되었네요ㅎ 좋댓구 눌렀어요ㅎ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귀에 쏙쏙 들어와요~ 고마워요!
담낭암좀 해주세요 ㅜㅜ 담낭 6cm 이라 걱정이 많네용..
치질인 경우에도 혈변이 나오지 않나요??
이보세요 의사양반.. 100%라는 단어는 함부로 쓰는거 아닙니다..
본인의 유투브에서 사용하는데 뭔 상관이신지, 싫으시면 안보시는건 어떠신지 ?
의사말 진찌 안듣는게 한국사람이라던데 여기 계시네요
지금까지 경험과 연구결과로 말해준거 아닐지 뭐 또 하나 트집 잡으려구
아재 객기부리지말고 병원가서 검사받으쇼
너가 뭔데
실제 제 사례 입니다.
어느날 아침 변이 까만색으로 나와서 병원으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몆가지 검사를 하고 의사분이 어제 뭐드셨어요? 저 집에서 먹은것 빼고는 해장국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무슨 해장국이요? 물어보셔서 선지해장국이요..
했더니.... 의사선생님 왈... 나가!!!
실컷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게 해주셔서...😆
ㅋㅋ
10년넘게 설사 또는 후두두둑 떨어지는 변을 보고있습니다. 밥 먹으면 웬만해선 화장실 가고요. 1년에 3분의 2는 저렇게 변을 보고요. 3분의 1은 정상은 아니지만 그나마 조금 조금 이어지는 변을 봐요.제 생각엔ㅈ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크론병 같은데 검사 받아봐야 될까요? 건강한 바나나똥? 싸본적은 성인 이후로는 없네요. 지금 나이는 36입니다. 평균적으로 1년의 8개월정도는 하루에 4,5번정도 화장실 가는 것 같아요. 정말 자주봅니다...신호가 와서요.
1년전쯤 감기몸살 심하게 왔을때 선홍빛의 설사. 설사도 아닌 그냥 선홍빛 핏물이 쭉 나온적도 있었습니다.
걍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같네요.
저도 묽은변을 자주보고 많을땐 하루에 4번정도?
병원가서 대장내시경 해도 암것도 안나옴
.ㅡ.,ㅡ
그리고 뻘건피는 항문질환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대장쪽 문제라면 검붉은 피입니다.
그라도 혹시 모르니 검사 받아보시길.
@@sjy7873 네 검사는 받아봐야겠어요 걱정이네요
저도그래요 거의 매일 묽은똥..
@@puregold9236 검사 받아 보셨어요?
@@gunbam6973직ㅁㅈ어떻게 되셨소?
암이노?
잘보고갑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요즘 세대는 스트레스에너무취약한듯 삶의균형이깨져 스트레스가심하고
그러다보니 내가 어떻게스트레스관리해야할지도모르겟고
술담배 당장쉽게 해소되는것들로 해소하다보니
젊은층에게 이런사태까지 온게 아닌가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정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빨리말씀하셔요 ㅎㅎ 😢
예약하려고하는데 어디로 들어가서 예약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선생님 게실염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으신가요??
저는 게실이 많습니다 대장에 10개가 넘게 있고
게실염으로 4번 입원했습니다
재발율이 너무 높아서 한번더 재발하면 대장절제를 하자는데
의술이 좋아진거 알고 흉터없이 게실을 제거할수있는걸 알지만
그래도 무섭습니다
게실염에 대해서 다뤄주실수 있으신가요!?
저는 가족력 없는데, 작년 11월에 대장암수술 받았어요.
가족력 없다고 너무 안심하지 마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hanpro5766말투가 왜케 싸가지가 없냐
@@hanpro5766아니 대장암수술받은 사람한테 너무한거아닌가~~ 그냥 안일하지말고 신경써라 한건데 무슨 바보가 왜나와
웅 넌바보맞아. 등사이기도하고
아니 근데 왜이렇게 이뿌신가요? ㅎ 잘보고있어요 ㅎ
운동 후 마시는 단백질파우더 음료(선식)도 자주 마시면 위험할까요?
흑색변의정도가 어느정도죠?
아주껌정색인가요?
우리 선생님 병원을 찾아가고 싶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무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장내시경은 전에 약먹어서 대변빼는것도 고통이고 대장내시경 가스 주입 후 후유증도 고통이고.. 솔직히 엄두가 안나고 겁나네요ㅠ
ㅡㅡ
@@텅각왜 눈 째고 ㅈㄹ ㅡㅡ
대장암은 내시경이랑 비교도 못할 고통과 슬픔입니당 진짜 상상 이상이래용 ..용기내서 적기에 검사 받으시길..
+ 며칠전에 수면 대장내시경 하고 왔는데 진짜 별 거 없어요 대변 빼는거 불편하긴 해도 고통스럽지는 않고 가스 주입 후 후유증은 빵구 실컷 뀐다 생각하고 동네 산책 슬슬 하시면 알아서 쫌쫌따리 빠져요!! 저 진짜 알아주는 엄살쟁이인데도 뭐 하나 징징 댈 것도 없이 생각보다 힘들지 않더라구요 그러니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되시면 용기내서 꼭 해보세요!!!
꼭 하세요 정말 미루면 안돼요 저희 엄마도 가족력없고 대장내시경 관장 과정이 두려워서 회피하셨는데 결국 대장암에 걸리셨어요
가족중에 암환자도 아예없고 할머니할아버지도 90넘게 잔병치레없이 다 장수하셨어요 친척중에도 없는데 저희 엄마만 걸리셨어요
두려워도 꼭 하세요...
아버지가 선종으로 5년전에 제거하셨는데 분변잠혈검사로는 정상나오셨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항문질환으로 인한 혈변이랑 구분은 어찌하나요?
항문질환 혈변은 변이 빨갛다던가 새빨간 피가 변기에 흘러있습니다 암으로 인한 혈변은 대체로 검붉은 빛입니다
@@nohmoigjplhjpol980구분안돼요 대장내시경만이 답입니다
저희집에 가족력 전혀 없었고 전부 잔병없이 병원도 안가보고 90넘게 장수하셨는데
얼마전에 엄마가 대장암으로 진단됐어요. 처음 혈변 나올당시 바로 병원도 다녔어요 동네 항문외과에서 붉은피는 절대 치질이라고 걱정말라고 했는데 몇년을 다녀도 안낫고 결국 대장암이었습니다.. 지금까지도 붉은피만 나와요. 검붉은 빛도 아니구요. 가족력 없어도 꼭 내시경 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저는 전처치가 안되서 매번 대장검사때마다 긴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키는데로 안해서 문제되는게 아니구요 약을 먹어도 신호가 안옵니다 작년에는 그나마 다행히 신호가 와서 최선을다해 검사받았지만 마찬가지로 전처치가 안되셨다고해서 못본곳이 있을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작년말고 2년전에는 밤에 약을 먹었는데 아침에 신호가 와서 애를 먹었습니다 대장자체가 저는 운동이 느린건지 약물이 잘 듣지 않습니다 남들은 먹고 못견디게 화장실을 가는데 저는 늦게 오거나 마지막에는 물처럼 되긴하지만 그래도 청결하지 않다고 하시니 긴장하고 검사를 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평소 배탈도없고 소화도 문제 없습니다 채식을 엄청좋아하고 외가쪽에 대장암이 있으셔서 검사는 자주하지만 선생님들이 자세히 못보니 문의 드립니다
클릭하는순간 벌써 1초가 지났습니다
영상은 15분넘네요
요새 급 설사가 시작했고, 하루에도 3~4번 설사한지 한달되가는데 병원 가서 내시경 해야겠네요 ;;😢
쌤 얼굴이랑 달달한 목소리에 집중하다보니 귀에서 피가 흐르고있는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
선생님 안녕하세요~영상 잘 보았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궁금함점이 있어서 문의좀 드리려구 합니다~ 저는 43세 남성입니다. 제가 정확히 1년전에 대장, 위 내시경을 받았거든요. 대장비우는 과정에서 약간 실수를 한상태였습니다. 검사 전날 오전에 사과껍칠채넣고 양배추와 같이 갈아서 먹었습니다. 저녘에는 지침서 대로 백미로 만든 죽만 먹고나서 대장비우는 약을 먹고 대장을 비웠구요. 마지막에는 노란색 물같이 변이 나오기는 하였습니다. 다음날 오후 2시에 내시경 예정일이었는데, 오전에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어제 오전에 사과와 양배추를 갈아서 마셔서 대장내시경은 취소를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갈아서 마시는건 크게 상관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받았습니다. 받은결과 의사 선생님께서 대장이 조금 부어있는곳이 있기는 한데위, 대장모두 깨끗하다고 하시더군요. 전날 오전에 사과랑 양배추를 갈아마셔서 죄송하다고, 검사하는데 짜증나셨을거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세척이 잘돼서 괜찮다고 5년뒤에 대장내시경을 받으면 됀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럴경우, 그냥 5년뒤에 받기보다는 내년에 국가검진 받을때 다시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대장도 유전임 누군 먹고싶은거 다먹어도 안걸려요
다른 암보단 식습관에 영향을 더 많이 받을 수도 있겠죠
선천적으로 좋은 사람은 막먹어도 안걸리는건 누구나 알죠
안좋은 사람들이 훨 더 많고 조심하라고 하는거잔아요
글고 본인이 유전적으로 모든 병에
안걸릴지 아는사람있을까요? 모르니까 예방 차원에서 조심하라는 겁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보고 대장내시경 예약하려고 했더니
유방암수술후 6개월 지나고 수면내시경 예약해 드릴수 있다고 하시는데 왜 그런걸까요?
전신마취 자주하면 안좋아서 그런걸까요?
3:28 for my own reference
식이섬유를 주스로 먹어도 되나요?
30대인데 내시경은 몇년에 한번씩 해야될까요? 한 2년전에 한거 같은데
30대면 3년에 한번씩 하시면 됩니다.
댜장냐시경 작년에 위랑 같이받아서 문제없다고 인벙받은 사람인데요 29살이고요 당분간은 안받아도되나요?양배추류 덮밥 잘해먹어요!
그리고 영양제는 뭐가 좋은가요??
저는 대장내시경후 변을보는데 변비처럼 변이 안나와서 30분정도 온힘을 다해 정말 쓰러질정도로 변보기가 힘들었어요 근데 변이 나오는데 엄청 굵고 긴 변이 나와서 놀라기도 하고 변보는게 힘들기도 하고 한달동안 힘들었어요 ㅜ
왜그런거죠? ㅜ
그냥 변비 아닐까요? 제가 알기론 대장암 생기면 변이 얇고 짧게 나오는거로 압니다.
선생님은 가끔 보면 저희 부모님이 하는 말을 예쁘게 포장해서 말씀 하시는 것 같아요...ㅋㅋ 역시 음식이 젤 큰 문제네요..
가공육, 튀김류 좋아해서 자주 먹었거든요. 육류도 그렇고..
마지막 대장내시경 검사가 2020년 7월인데 지금까지 한번도 안 했는데 해봐야 될까요?
.❤❤
안녕하세요 선생님..
다름아니고 요즘 변이 죽 같을 때가 많고 설사성 변을 볼때도 잦고 하루 배변 횟수도 일률적이지가 않습니다.
또한 변 색깔도 거무스레할 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누웠을때 가끔 왼쪽 골반 윗쪽 정도 되는 아랫배에 창자가 만져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검사해봐야 되나요..참고로 올해 2월달에 대장내시경 받았고 깨끗하다고 했는데 다시 받아 봐야 할까요?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식품 회사상대로 소송도 가능 한가요?
요즘 젊은 사람들 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고, 하나의 중요한 활력소로서 이용하니까... 나이 많은 사람보다 안 좋은 음식을 많이 먹을 수 밖에 없음..
단순히 집밥을 기준으로 봐도 다 같이 바빠도 연령이 높을 수록 밥심을 챙기는 반면 (집밥) 젊은 사람은 시간을 쪼개서라도 개인의 취미와 여가는 즐겨야 하기 때문에,
밥은 대충 인스턴트로 때우고 자는 시간도 쪼개서 게임을 하거나 취미 활동을 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달고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빈도도 젊은층이 높고, 또 뭔가 극단적인 맛을 즐기는 유형도 있죠 ( 불닭,마카롱,마라, 탕후루 같이) 수면시간은... 6시간 ~ 9시간 정도가 적당한데.. 적게 잘수록 주말이나 주에 2번은 더 많이 자야 피로가 누적이 안 됩니다. 이러니 젊은층이 질병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거죠.. 스스로 못느끼니까 아마 감당도 못 할거예요... 위험성을 인지 못 하니까..
검진은 진짜 필히 잘받고
식단조절 잘해야겟네여
오늘도 체중감소 부분에서 안심하고 지나갑니다.😅
대장암으로 인한 복통은 어떤 통증 인가요 보통 배탈났을때와 비슷할까요?
얼마전에 대장내시경 받았는데 수면으로 잘받았음.
설사약이 알약이라서 먹기도 편하고 수면으로 받으면 깨어나서 받았는지도 모름.
대장내시경 할때 위내시경하고 같이 받으시길.
설사약은 무조건 알약으로 먹을것.
알약도 종류가 두가지인데 사이즈 큰거는 양이 적지만 넘기기가 힘듬.
사이즈 작은건 양이 많지만 넘기기가 편함.
물에 타서 먹는 가루약은 비추.
가루약은 구토때문에 개고생함.
알약이 구토 없고 먹기 편함.
대신에 물을 2리터 같이 먹어야 함.
5년마다 한번만 받으면 되는데 암 걸려서 죽는거 보다는 낫지.
위내시경은 2년마다 한번인데 비수면으로 받을만함.
대장내시경은 수면으로 받으시길
평소 짜게 먹는 식습관은 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음.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준수할것
대장내시경받앗는데용종하나없으면멀쩡한거죠??엄청깨끗하던데예
딱딱하고 굻은 변 때문에 힘줘서 보다가 찢어지는 느낌과 함께 빨간피가 나왔는데여 다음날 용변시 마지막에 피가 떨어져있던데......이 증상도 대장암증상데 포함되나요???
아니요
그거 치열땜에 똥쌀때 항문이 찢어져서 피나는거임
변비 있으면 변비 없애고 똥을 부드럽게 해주면 피 안나옴
@@Djeucjskd 의심스러워서 대장내시경 했는데 깨끗하다네요 치열이 맞는거 같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가성비 괜찮은 곳 추천해주세요~
편의점에 대장검사기 팔던데 그걸로도 알수가 있을까요??
얼마전부터 연한갈색변을 보는데 괜찮은가요?? 전엔 진한갈색였거든요.
이원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참 미인 이세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뭔 건강의학 채널에서 외모평가들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라면이 어떻게 나쁜가요? 무슨 성분이 있나요? 제가 검색해보니 트랜스 지방때문이라는데, 저는 일부러 지방이 거의 들어있지 않는 라면을 먹는데 이건 괜찮겠죠? 스프는 1/2만 넣고 브로콜리랑 같이 먹어요.
선생님, 저는 혈변을 가끔 봐요. 그래서 대장내시경을 했거든요. 근데 용종조차 없데요. 어떻게 이럴수 있죠?
치질일 수도 있음
그런건 치질임
혹시 방귀만 껴도 선홍색 피가 나오는데 치질일까요… ㅜㅜㅜㅜㅜ
ㆍ
도움됩니다.
차돌 크기의 찰흙 빚어 굳어 딱딱한 검은 변인데 건강감진에서 2차 검진 통보 받음요 ㅠㅠ
얼굴도 예쁘신데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저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못합니다 이유는 검사전 대장을 비워야 하는데 약물을 먹으면 전부 토해내서 의사분이 검사를 정확히 못하시더라구요 대장에 변이 많이 붙어있어서 제대로 보지를 못한답니다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락토바실러스 또는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하는것도 용종,선종이 생기지 않는데 도움이 되나요?
혈변 체중감소 복통 변비 등 대장암 증상 많았는데 내시경 결과 정상이었네요 과민성대장증후군 + 다른요인으로 그런거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다행이셔요 부럽다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체중은 얼마나 빠지셨었나요?
@@새봄-m7j 한 4키로요
간 검진항목중 간탄성도 간mre나 지방간 mri ideal iq 항목이 있던데 어떤 경우 얼마나 유용한지 궁굼합니다
대장암이면 혈변이 계속 지속되나요? 아니면 한달에 한번 정도만 혈변이 나와도 대장암일수 있는건가요? 최근 6개월간 3번 정도 혈변이 나왔는데 한번 나온후 다음에는 정상이라 신경 안쓰고 있었거든요
평소에 치질있는데 똥쌀때 피나오면 치질땜에 피나는거임 ㅋ
요즘은 식습관 때문에 성인되서 25살부터는 대장 내시경 하는 게 좋을까요?
말씀하는 게 혹시 나인가 싶다가 살이 쫙쫙 빠진다에서 안심하게 되었다.
먹은 음식에 따라서 색이 다르지않나?
저같은경우는 어떤 음식을 섭취했느냐에 따라 변색이 다르던데요 예를들면 녹색채솔 먹었쓸때변은 녹색쪽 가까운것처럼요😊
원래 변비가 예전부터 있다가 변비를 해소하면 설사가 하고 그럽니다 서타구니쪽도 아프고 그래서 복부 CT 씨티상 정상이러고 하는데 과민성 대장 증후군 일까요?😢
감사드립니다
붉은소고기 이런건 육회를 말씀하시는걸까요?
내시경하면 대장천공
걱정되든데 대장천공은
어떨때 일어나나요?
저도 이 소리 많이 들어봤는데 궁금합니다
만명이 대장내시경 받으면 한명은 천공이 일어난다던데요. 만명 받으면 암 발견율도 그정도라 한명 죽고 한명 살리고..
어쩔수 없으니 선택하라던데요
저도 내시경하다 의사가 찔러서 피가 엄청나는걸 화면으로 봤어요. 마취덜된 상태서 새빨간 피가 엄청나는걸 본뒤 그후 기억이 없는데 나중에 결과 들으러 갔더니 다른 샘이 화면 보면서 설명 해주시는데 ,이건 아무것도 없는데 내시경 하던 샘이 아마 찔른거 같다 근데 걱정 안 해도 된다 그러고 그 다음 지나가서 이건 선종이였는데 1개 떼었다 하며 5 년있다 내시경하라 더라구요. 보통 선종 떼면 2년내에 하라던데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또 엉뚱한데 안 찌르라는 법도 없고 내시경후 대장이 너무 불편해져서 뭔가 게스가 속에서 뱅뱅 돌고 내 힘으로 잘 안되는게.
위나 대장 내시경 하고 너무 심하게 휘 저어 나서 그런지 신경을 너무 자극 해서 그런지 이상한 증상이 나타낫다
이건 의사도 경험 없으면 모른다
저율신경이 망가지면 너무 고생한다고 하던데 음식이나 과일만 들어가면 위가 부풀어서 혈압이 올라가고 어떤 때는 배가 딱딱해서 피가 안돌고 정신이 혼미하고 맥이 떨어지고 몸이 중심이 안 잡히고 넘어질것 같고 몇년동안 고생햇다
혈압이 200넘어 쓰거질것 같어서 응급실 실려가서 검사 다 햇는데 다 정상으로 나오고 혈압도 가짜 혈압이라고 하고 원인을 못 잡엇는데 장하고 위가 계속 부풀어서 신경 혈관 땡기고 머리 까지 자극을 해서 별 이상한 증상 다 나타나고 하니 무슨 신경과 가라고 하고 고생만 햇는데 이 약 저약 다 타 다가 실험 삼어서 먹어보고 이제 어느정도 좋어젓다
위 에 음식 들어가도 배가 많이 부풀지 않으니 살것 같다 혈압이 올라가고 가짜 혈압이라도 일단 올라가면 혈압 약 약하게라도 먹어서 안정 해야한다
내가 스스로 원인을 잡고 약 조절해서 먹고 침향 들어간 청심환 먹고 많이 좋어젓다 내시경 경력 많은 의사 쌤 한테 받어야 하고 자주 하면 안됨 내가 너무 고생 해서 도움이 되라고 댓글을 달음 ❤😂🎉
예뻐요
잘들었어요
용종3개뗐는데
조직검사결과봐야
알수있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