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처럼 본인이 못벌면서 300충 400충이니 하는걸 그들에게 이런 논리를 대도 소용이 없습니다. 왜 소용이 없냐면, 그들의 논리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유리천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엇을 해도 남자들은 돈벌데도 많고 유리천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돈을 잘벌고 승진도 잘되는 구조라서 대한 민국사회처럼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그정도도 못번다고 생각하니 300충 400충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겁니다. 너는 ? 이라고 물으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똑같이 입사해도 여성으로서는 유리천정때문에 돈을 벌기 힘든구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가 아는 직장 동료는 아직도 그 생각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그녀가 과장이 되어 보면 알거다.. 라고 생각했지만, 철저히 무장되어 있습니다. 내가 그녀의 대리 직급일때 연봉테이블을 정확히 알고있는데도, 남자는 더 번다는 망상에 사로 잡혀 있던군요. 이거 안바뀝니다.
슈카 그 친구는 상당히 영리하고 똑똑한 친구입니다. 통찰력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정확하게 지적한 겁니다. 그런데 한국을그렇게 만든 주역들이 누구냐면 바로 586세대 권력층들입니다. 이들이 나라를 지금 이 꼬라지로 만들어 놓은겁니다. 그들은 마인드가 죽어도 그렇게 바뀌게 할 순 없다이고 남 잘되고 타인이 더 잘 버는 꼴은 죽어도 못보는 자들입니다. 더 웃긴건 그들을 받쳐주고 그들을 선출시킨게 바로 그들 주변에 있는 586들과 옛날 노인들입니다. 사고방식이 딱90년도 초반에 멈추어 버린 사람들... 지금현재 한국은 임명직까지는 그냥 언제 잘릴지 모르는 임시직이라고 봐도 됩니다. 문제는 선출된 자들이라는 거죠. 그들이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든겁니다. 이 나라는 이제 미래가 없어요. 젊은 사람들한테 항상 이야기 해 주고 싶은거는 기회가 되면 기술이나 언어를 준비해서 나라를 떠나라는 겁니다. 거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는데 대표적인 또 다른 한가지는 시장이 워낙 작다는 겁니다. 자원도 없고 뭘 할 수 있는게 없는 나라예요. 제한된 지역에서 제한된 직업을 가져야 되는 환경이기 때문에 극심한 경쟁과 살아남기 서바이벌입니다. 이 사회는..그래서 설령 나갔다 다시 들어오는 한이 있어도 기회가 되면 나가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게 살 수 있는 유일한 방책입니다. 온 갖 이권을 꽉 쥐고 놓지않는 카르텔들과 모든것을 사유화와 민영화 시키고 싶어하는 권력층놈들... 소수의 몇 개 기업이 독과점으로 선점하고 있는 유톻구조... 이 나라는 기형적인 사회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정한 사회? 공정한 시스템? 그런건 현실에 없습니다. 언론과 매스미디어가 가스라이팅과 그렇게 이미지화 하는 거죠. 그래도...요즘은 꿈을 일찍 깨는 젊은 사람들이 여기저기 조금씩 보이는 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통제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인터넷도 포트가 다 막히고 하나만 열려있듯이....
남자는 하향혼을 해도 만족하며 살려고 하는데 여자는 상향혼을 하더라도 항상 불만거리를 상대에서 찾게 된다. 그러니 자신보다 아무리 잘난 남자를 만나더라도 매번 자신이 손해보는거 같은 피해의식에 빠지게 된다. 유독 한국여자에게서만 그런 현상이 나옴. 교육의 문제일까 대체 왜 이렇게 되었을까??????
사실 여자들이 남자 평균 수입을 알고 있습니다 250~300 사이라는걸 그런데 여자들이 500만 이상을 원하는게 다 설계에 들어가 있는겁니다 여자는 거진 150~200 평균이라고 하죠 왜 500이상의 남자를 찾냐 면 평균인 남자가 벌어들이는 월급250~300 과 결혼해서 맞벌이 하면 둘이 합쳐서 평균 500됩니다 차라리 500이상 버는 남자를 만나면 남자 혼자 외벌이 시키고 본인(여자)전업주부 한다면서 직장생활 안해도 되니깐요
한국에서 많은수의 여자들이 보는 3가지. 남성의 돈, 남성 집안의 돈, 남성이 자신에게 줄수있는 돈. 이런거 보는게 결국 편하게 살다가 도축해서 뜯어갈려고하는거임. 벌이가 자신이랑 비슷하거나 낮으면 자신은 편하게살수없고 도축(이혼) 해도 이득이 없기때문에 남자의 돈을 보는거임 ㅋㅋ 결혼할떄 누구보다 냉정하고 계산적인분들이 그분들인데... 남성분들은 아직도 호구같은 사람들이 많은듯 ㅋㅋ
한국여자들이 원하는 남자!!! 학력이 서울에있는4년제 나오고 돈을 억대로 모아놓았으며 직장은 중견사무직이상 전문직 대기업 공기업 키는 178이상에. 멸치이면 안되고 뚱뚱해도 안되고 자신감이. 항상 있고. 남자쪽 부모집안이 노후준비가 있어야 하며 자신을 항상 재밌게 해주는 남자
이미 드라마나 여성시대 커뮤니티의 편중된 사상이 수년간 반복되어 된장찌개 뚝배기처럼 맛이 깊이 배여 있습니다. 핵심은 시간이 오래 걸릴 거라는 거죠. 사랑으로 설득해도 논리적인 금융치료를 받더라도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내버려 두고 여자들 스스로 선택을 할때까지 내버려 두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북쪽에 모든게 준비된 스펙남 정은에게 수출 하는걸로
드라마나 여성향 매체들 보면 여자들은 절대 변할수가 없다는게 딱 보이는게 옛날에는 여자가 약하고 순해서 당하고있으면 백마탄 왕자가 나타나서 딱 구해주는게 제일 흔한 스토리였다면 요즘은 여자주인공이 당차고 능력도 있고 위기에 빠진 남주도 구해주는 역할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주인공은 왕자,공작,황제,마왕등등 어디 한 군대에서 최정점의 위치에 있는건 변함이 없음..ㅋㅋㅋㅋ 여자가 사장이고 가난한 농사꾼이나 비천한 신분을 사랑해서 올려주는 경우는 1000작품이 있으면 하나 있을까 말까임
"하면 된다" ,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 "의지의 한국인" .... 이렇게 지독하게 의지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 자기 착취하게 만들고 , 포기 할줄 모르게 하고 , 주제파악 못하는게 하는 말들이 너무 너무 많죠. 각자 주제파악 할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상대를 인정하구요.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인정" 욕구가 심하다고 합니다. 즉 인정을 잘 안해주는 거죠.
골방 아재가 남자들에게 권하건데 딩크라면 결혼하지마라 출산없는 결혼제도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중요하지만 이미 출산연령이 넘은 여자랑은 하지마라 인생은 리스크를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하는게 맞다. 선천성이상아 출생 위험을 감안하며 최소 30상 이전에 출산가능한 여자랑 결혼계획을 짜라 경제운용계획과 인생계획이 있고 실행상태가 확인 가능한 여자를 만나라. 남자가 당연히 데이트비용 내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는 빌붙는 근성에 물든거다 있는거다. 최종 의견은 나는 다행히 피했다만, 귤상자는 그냥 버리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긴하다 인생은 리스크를 회피하는 방향으로 설계하는게 맞으니까. 그냥 파인애플이나 메론 오래 변질하지않는 다른 대체 과일을 찾아봐라.
내가 참.. 그 생각을 해봤는데.. 딸에게 공주대접 해줄수 있지만.. 마냥 그렇게 하지말고.. 서서히 어릴 때부터 집안일을 시켜보는 거 어떤가? 싶네요.. 지금은 남편에게 가사분담을 요구하는데.. 과거엔 집안청소,설겆이,요리,빨래등 딸들이 엄마의 가사를 많이 도와줬죠..자발적으로도 했지만 억지로 시키기도 했죠. 그래서 남동생을 포대기에 싸서..항상 업고 다니는 누나들도 있었어요. 심지어 학교에 동생을 업고 등교하고.. 솔직히 요즘 여성들 20살 넘어서도 집안일 잘 안하잖아요. 기본적인 요리..국,반찬은 커녕 밥도 잘 못하고.. 라면정도 겨우 끓이는 정도.. 근데 그 상태가.. 결혼 후에도 연속되는 겁니다. 요즘 뭐 아침밥?은 고사하고 집밥 얻어먹기 힘든 이유가..해주기 싫어서이기도 하지만 그 근본적인 이유가..밥하고 반찬,국 만들기가 어려운 거에요.. 할 줄 몰라서..기껏 만들어줘도 첨부터 맛있을 리 없고..그래서 자꾸 시켜먹게 되고.. 집밥의 소중함이 갈수록 커지는 요즘이에요. 이거 해주면 남편들의 불만이 많이 사그라들겁니다만..요즘 여자들 그런 성의조차도 없을 듯..
회사후배가 결혼전 여자집에서 마지못해 결혼 승락해주는 조건으로 모든걸 수용하고 결혼을 했어요 집도 처가, 여자의 친한친구 집근처로 잡아야했고 후배 회사와는 반대로 잡은거. 경제권 빼았기고, 무장해제 당하는 컨디션인데 시간이 지난 지금도 집에 사감선생을 두고 사는 학생마냥 뭘해도 눈치보고 모임도 못나오고 기를 못피고 참 딱하게 살고 있음. 교회오빠라 결혼전 고를수 있는 여자는 많았음. 왜 그렇게 흘렀는지는 본인의 결정이겠지만 첨엔 말리고 싶었으나 남의 평생이 걸린일에 간섭할수 없어 지켜보면서도 참 힘들게 사는게 딱함.
조선시대에는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타고난 재능을 써보지도 못하고 국가적 낭비를 많이 했지만.. 그런 재능은 쉽게 타고 나는 게 아닌데.. 요즘은 재능 하나도 없으면서..사회진출 하려고 억지로 노력합니다. 재능이 없더라도.. 진짜 어떤 일이 너무 하고 싶어서 노력으로만.. 어떤 경지에 오르는 경우도 없으면서 무슨 경력단절이니 뭐니.. 요즘은 가전제품의 발달과 각종 서비스의 발전으로 집안일에 치어살 일이 없습니다. 과거처럼.. 충분히 다하고 남는 시간 취미생활도 가능하고.. 맞벌이가 아니면.. 가사일이 힘들지 않아요. 탈북여성분들이 하는 말이에요. 남한사회는 여자가 살기가 너무 좋은 세상이라고 그러죠. 북한과 비교가 돼서 그런건데.. 앞서서 뛰어난 재능을 타고 났거나 재능이 없어도 어떤 일을 너무 하고 싶다고 하면.. 결혼 접고 국가를 위해서 그 일만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그 정도 능력이면 결혼하면서도 병행가능하고..왜냐면 가사도우미를 쓸 능력이 된다는 가정하에.. 남편돈으로 말고.. 자신이 번 돈으로.. 그것도 안되면.. 아무나 하는 알바,파트타임하는 주제에 경력단절같은 쌉소리는 그만 지껄이고.. 사람은 본래 편해질수록 초심을 잃고 더 편해질려고 그러는데.. 배려혹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습성도 있고..지금은 더 나아가 더 배려하라, 더 달라고 요구하는게 현재실정입니다. 이제 끊어줄 필요가 있어요. 이미 적정수준의 배려는 넘어섰고 남자에게 갑질하는 수준까지 왔어요.. 그 적정수준의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언론에서 이런 이야기는 안하는데.. 저출산의 가장 큰 원인이 이게 맞아요.. 북한이 남한보다 더 나은게 뭐가 있습니까? 그런데 출산율이 남한보다 2.5배는 높아요. 이걸 뭘로 설명할 겁니까? 솔직히 한녀들 얼마나 정신상태가 나태해졌는지.. 출산기피원인에.. 출산시 따르는 고통을 싫고 무서워서 기피하는 것도 있지 않나? 의심스럽습니다.
미디어에서 가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가 많이 난다고 얘기 하면서 잘못 됐다고 얘기합니다 이게 얼마나 멍청한 가스라이팅 이냐면 우리나라의 대기업은 글로벌 기업입니다 전세계를 상대로 장사를 하는 기업이죠 그런데 중소 기업이나 다른 일반적인 기업은 내수 장사만 하죠 임금격차가 두배정도 밖에 인되는게 더 이상한 상태 입니다 세배 네배 정도의 차이가 나야 정상인건데 두배정도 밖에 안난다.... 한국이 정상이 아닌겁니다
소득 한 푼 없이 대학원 준비했던 시기에 알고 지내던 9살연하(당시26세)의 야마토 나데시코 스시녀가 혼인하자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저런 참한 사람은 내겐 너무 과분하다 생각해서 완곡히 거절 했었더랬죠 그 후 이번에는 유럽 아가씨하고 친구로 지내다 사귀게 되었습니다 무슨 조화인지 그 닥 특별할 것 없는 제게 이 아가씨도 혼담 꺼내더군요 각설하고 오늘 영상의 사례자 본인이나 비슷한 처지이신분이 보신다면 저 같은 경우도 있으니 진지하게 국결 알아보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서울의 결정사에서 결혼하겠다고 오는 월 1000만원이상 급여나 순수익 남성들이 쏟아져나오나 봅니다. 이들은 못해도 상위 5%나 10% 라고 합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월 300 내외 받는 남자들은 상대적으로 명함내밀기도 어려운가 봅니다. 월 200 ~ 300 받는 남자와 월 1000만원 심지어 월 1억이상버는 남자들이 널렸으니 여자입장에서는 굳이 300 이하버는 남자를 선택할 이유가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근데 상대적인게 뭐냐면 이렇게 월 1000만원 혹은 월 1억이상 버는 남자들은 여자의 선택받는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어리고 이쁜 여자를 골라서 선택하는 위치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여자들의 끝없는 욕심은 채울수 없는 뜬구름인 것이죠. 한국인의 재산과 소득이 극단적 양극화가 심화되니 돈잘버는 남자들은 돈을 쓸어담고 사는듯 보입니다. 실상 이들의 수는 전체안에서 극소수에 불과한데 한국여자들은 모두 이 극소수 남자에 모든 관심과 촛점이 맞춰 있는듯 합니다.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인것이죠. 본인의 외모가 연예인급에 나이도 어리고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는한 말이죠. 상위 10%에 들지 못하는 나머지 하위 90%의 남성들은 그래서 국제결혼이 답이라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슬람 같은 특정 문화권에서나 옛날 봉건시대에서는 그렇게 윤리를 강요하며 여자들 집밖으로 나가게도 못했던거지. 자본주의와 새로운 이념이 들어서면서 그런 윤리와 도덕은 다 무너지면서 사회가 전반적으로 변해가지. 하지만 역사 그 어떤 시기도 인간은 행복하게 살았다는 얘기가 없거든 전쟁 아니면 기근, 질병이 끊기지 않았지. 그래서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 정말 뭔가를 바꾸면 이루어지나 다시 생각이 든다
외노자를 국가가 수입하듯이 신부도 국가가 나서서 직접 수입해야 한다. 여자들이 반발할 테니까 여자가 필요로 하면 주선한다는 내용을 추가하면 될 것이다. 한국인이란 한국에 살았던 사람이고 현재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고 미래에 실이길 사람이다. 결혼하지 않으려고 하고 다른 사람의 결혼을 방해하고 그래서 2세가 줄어든다면 절반은 한국인을 포기한 것이다. 앞으로 실버 복지는 2세의 숫자에 따라서 차별 복지를 해야 한다.
저기훌륭하신분들.... 제가 개뿔도 몰라서 여러분들께 좀 여쭤봐요.... 그냥 평범한 정비사입니다!!! 여자들 경력단절 경력단절 그러는데..... 경력단절이 뭔가요??? 참고로 저는 공고출신 ,공대 , (군)정비대.출신 정비사 입니다. 몇년동안 정비일이 별로 안맞아서 일반제조업체 (중소,좃소기업)에서 일했습니다. 개뿔 경력이고 뭐고 개인의 능력차이던데요? 일하는 센스 , 성실? 뭐 다들 좃소들은 거기서 거기지만 ... 그러고 다시 정비일 시작해보니 그동안 신차들이 좀더 생겼다? 뭐 그정도? 아니 무슨 여자들 경력단절이야기 하는데.. 애초에 경력이라는게 존재하긴 했나요??? 기술을 배우시거나 , 뭔가 전문적인걸 배우시는게 좋치 않나요?? 예를 들어서 몇몇 직업군에 대해서 좀 알려주시면 제가 이해 할꺼 같은데...... 많이 배우신분들 답글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리뷰] 586딜러, 2030에게 분노! "능력이 안 되면 굽신거려"](http://i.ytimg.com/vi/HDOIDx2T1W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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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밥은 죽어도 차려주기 싫지만
좋아하는 연예인에겐 영혼이라도 갖다바칠수 있죠.
빠순이의 시초가 바로 82톤 김지영세대
남편은 그냥 사람이 아닌 atm, 연예인은 내가 사랑하는 남자. 역x운 것들.
빠순이 그 세대. 82톤 세대
빙고 미친아줌마들 많아요
배가 처불렀어
군대 가서 뺑이를 안처봐서 그럼
"여자는 여유가 생기면 미혼을 생각하고, 남자는 여유가 생기면 기혼을 생각한다."
진짜 명언입니다.
이건 방송국 작가 PD들 책임이 크다.
나♡♡산다. 결♡지옥, 이혼♡♡등 방송국작가들 대부분 여자들이고,
여성권위가 너무 올려치기 되어있고, 아버지의 희생과 존경은 이미 밥말아먹은지 오래됐음.
이미 방송국은 페미 작가,pd가 점령해서 개판임.
노처녀 돼지 뇬들이라 못돼쳐먹었음
갸들 여성단체,여가부,정치권 서윗남들 돈받아먹고 오다받고 그런 프로그렘 제작한거임.
이건 다 본부장 때문이다.
82년생 김지영 세대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듯
대한민국 소멸의 1등공신
82톤 김지영세대
그렇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처럼 본인이 못벌면서 300충 400충이니 하는걸 그들에게 이런 논리를 대도 소용이 없습니다. 왜 소용이 없냐면, 그들의 논리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유리천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엇을 해도 남자들은 돈벌데도 많고 유리천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돈을 잘벌고 승진도 잘되는 구조라서 대한 민국사회처럼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그정도도 못번다고 생각하니 300충 400충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겁니다.
너는 ? 이라고 물으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똑같이 입사해도 여성으로서는 유리천정때문에 돈을 벌기 힘든구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가 아는 직장 동료는 아직도 그 생각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그녀가 과장이 되어 보면 알거다.. 라고 생각했지만, 철저히 무장되어 있습니다. 내가 그녀의 대리 직급일때 연봉테이블을 정확히 알고있는데도, 남자는 더 번다는 망상에 사로 잡혀 있던군요. 이거 안바뀝니다.
가스라이팅 1등공신 서적1위
82년생 김치영 영화 평론 보면 남자평가도 9점대인데.. 조작과 선동질의 페미들때문에 나라가 망하가죠.
지금 40대 여자들이 과학인 이유ㅋㅋㅋㅋㅋ
우크라이나&러시아의 젊은 남성이 전쟁으로 없다고 합니다
종전 후 국결의 문이 열려
'슬라브론'이 생기길 소망합니다
왜 대한민국은 여자가 집사오고 돈벌어다 주면 안되는거냐 ㅋㅋ
82톤 김지영세대의 가스라이팅일 뿐
고백도 남자가 먼저 해야함 ㅋㅋㅋ 단 존잘일 경우 지가 먼저 나섬
육아 존내 힘들다고 가스라이팅 하지만
남자가 집에서 육아 하면
"저 집은 남자가 놀더라"라고 하죠.
지들도 알고 있는겁니다.
애 키우는건 노는거 밖에 안된다는걸...
그렇게 하면 XX가 더 찢어질까 두려워서 못하는가 봅니다 왜 평강공주와 바보온달처럼 그런 평강공주님들은 없을까요? 멍청하고 돈없고 무식하고 직장없으면 예쁜 공주님이 다가와서 멋진남자로 만들어주는 공주님들은 없는걸까요? 공주병만 걸려가지고 애나 20~30청년층이나 40~50된 중년층이나 그런 공주님은 안되고 죄다 공주병만 있을까요 돈많은 권력있고 능력있고 지위있고 하는 왕자님만 기다릴까요? 만화 동화 설화 드라마 멜로영화만 어렸을때부터 봐와서 지금도 환상속에 사는 여자들 수두룩합니다 캔디 신데렐라 백설공주 잠자는숲속의공주 콩쥐팥쥐 오락이든 게임이든 여자구하러가는 게임등등 그게다 세뇌 당해서 그런거랍니다 남자는 여자를 아껴주고 지켜줘야한다 라는...그것도 여자하기 나름인거지 여자들을 다 지켜줘야하는 고정관념 여자는 할머니 엄마 누나 여동생 그리고 사귀고 결혼할 여자만 지켜주고 보듬다가 지랄나고 큰소리 떵떵치며 기어오르면 그때 이쁘고 지랄이고 아끼고 지켜주고 자시고 궁뎅이를 걷어차서 내보내세요 안방에서 쫓겨난 소감이 안방마님은 어떤지를...
국내남하고 해외남도 포기했더라~ 차라리 일녀랑 베트남녀들이 더 낫지~ 한녀는 중녀랑 뉴질랜드녀랑 동급이다
애 낳지 않는 여자는 배려할 필요가없다.
우리나라 기업들 내수 시장이 받쳐줘야 살아나는 기업들 많습니다 과연 출산율 개박살나고 인구수 줄어들면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살아남을지 기대됩니다
신세계, 이마트 축소되고 있는것만 봐도 ㅎ 앞으로 10년 볼만하겠네요
ㅎㅎㅎㅎ수학적으로 박살이 ㅎㅎㅎㅎㅎ 이제 두고보고 구경해야죠 ㅋㅋ 군인도 모자르다는 판에 뭐 ㅋ
출생율이 아니라 출산율입니다. 여자들이 용어가지고 장난질을 쳐대서 저출산을 저출생으로 바꾸고 있는거 나거한들 진짜 역겨움
@@user-heuueujgdm 감사합니다 수정 했어요
특히 자영업자 가 더 박살 날 겁니다.
생산 가능 인구가 급락 할뿐 아니라 실질 임금도 줄으니까
국민들이 자린고비 소비 할겁니다.
식당은 특별한 날에나 가는것이 될 겁니다.
사연자분 가스라이팅에서 하루빨리 나오시길 ㅋㅋ
대표적인 가스라이팅의 예: 국결은 매매혼이다 (근데 국내혼도 매매혼임 ㅋㅋ), 남자가 지는게 이기는것이다, 부인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 등등
조금만 생각해보면 말도안되는것이라는걸 알수있음 ㅋㅋ
1:10 슈카월드 최근 영상을 보면 그 이유를 고부가가치 산업 (서비스직)으로 전환하지 못한 대한민국의 저임금 산업구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당연히 여성의 과도한 눈높이는 '상수'로 두고 해석하는, 딸 둘을 둔 스윗영포티의 달달한 해석이 참으로 니글니글 거렸습니다🤣
개소리죠 고부가가치가 외국인이 많이 와서 소비해주면 모를까 국내인들을 상대로 서비스업 때문에 가격만 올라가면 그 소비 문화를 현재 남자들이 벌어오는 돈으로 어떻게 감당합니까. 슈카놈 양아치 중 양아치 ㅅㄲ입니다.
슈탑럴커 그 영상 보고 바로 거름 ㄹㅇㅋㅋ
슈카 그 친구는 상당히 영리하고 똑똑한 친구입니다. 통찰력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정확하게 지적한 겁니다. 그런데 한국을그렇게 만든 주역들이 누구냐면 바로 586세대 권력층들입니다. 이들이 나라를 지금 이 꼬라지로 만들어 놓은겁니다. 그들은 마인드가 죽어도 그렇게 바뀌게 할 순 없다이고 남 잘되고 타인이 더 잘 버는 꼴은 죽어도 못보는 자들입니다. 더 웃긴건 그들을 받쳐주고 그들을 선출시킨게 바로 그들 주변에 있는 586들과 옛날 노인들입니다. 사고방식이 딱90년도 초반에 멈추어 버린 사람들... 지금현재 한국은 임명직까지는 그냥 언제 잘릴지 모르는 임시직이라고 봐도 됩니다. 문제는 선출된 자들이라는 거죠. 그들이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든겁니다. 이 나라는 이제 미래가 없어요. 젊은 사람들한테 항상 이야기 해 주고 싶은거는 기회가 되면 기술이나 언어를 준비해서 나라를 떠나라는 겁니다. 거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는데 대표적인 또 다른 한가지는 시장이 워낙 작다는 겁니다. 자원도 없고 뭘 할 수 있는게 없는 나라예요. 제한된 지역에서 제한된 직업을 가져야 되는 환경이기 때문에 극심한 경쟁과 살아남기 서바이벌입니다. 이 사회는..그래서 설령 나갔다 다시 들어오는 한이 있어도 기회가 되면 나가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게 살 수 있는 유일한 방책입니다. 온 갖 이권을 꽉 쥐고 놓지않는 카르텔들과 모든것을 사유화와 민영화 시키고 싶어하는 권력층놈들... 소수의 몇 개 기업이 독과점으로 선점하고 있는 유톻구조... 이 나라는 기형적인 사회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정한 사회? 공정한 시스템? 그런건 현실에 없습니다. 언론과 매스미디어가 가스라이팅과 그렇게 이미지화 하는 거죠. 그래도...요즘은 꿈을 일찍 깨는 젊은 사람들이 여기저기 조금씩 보이는 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통제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인터넷도 포트가 다 막히고 하나만 열려있듯이....
지금 엄청난거 터졌던데 다낭 23번 이던가... 그거보고 그냥 기겁했음 ㅋㅋㅋㅋ.....
남자는 하향혼을 해도 만족하며 살려고 하는데 여자는 상향혼을 하더라도 항상 불만거리를 상대에서 찾게 된다. 그러니 자신보다 아무리 잘난 남자를 만나더라도 매번 자신이 손해보는거 같은 피해의식에 빠지게 된다. 유독 한국여자에게서만 그런 현상이 나옴. 교육의 문제일까 대체 왜 이렇게 되었을까??????
눈이 높아진건 여성의 사회진출 때문이고 불만이 많은건 성경험이 압도적으로 많은 타락한 사회라 그렇습니다.
애초에 하향혼을 많이하는 한국이 비정상적인거에요. 한국에 호구스윗남들 빨리 정신차리길...
눈이 높아진 것도 사실이다 외국에선 맞벌이가 필수다
국결하세요 답없어요
이거 공감하는게 300버는것도 어려움. 당장 요즘 알바 자리도 많이 없으며 취직시장이 얼어 붙었는데..도대체 300충이라고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
많지 않겠지만 나니까 너 만나주는거야 라는 소리를 해대는 사람은 그냥 끝내는게 맞습니다
사실 여자들이 남자 평균 수입을 알고 있습니다 250~300 사이라는걸 그런데 여자들이 500만 이상을 원하는게 다 설계에 들어가 있는겁니다
여자는 거진 150~200 평균이라고 하죠 왜 500이상의 남자를 찾냐 면 평균인 남자가 벌어들이는 월급250~300 과 결혼해서 맞벌이 하면 둘이 합쳐서 평균 500됩니다
차라리 500이상 버는 남자를 만나면 남자 혼자 외벌이 시키고 본인(여자)전업주부 한다면서 직장생활 안해도 되니깐요
바로 요거..이게 어렵나? 이런녀는 먹고 놀며 짓밟으려 한다는것도 추가
아
도축하고 재산의 절반을 뜯어갈려고 아파트 연금등등을 고려하는것
@@망한국 ㄹㅇ.ㅋㅋ
한국에서 많은수의 여자들이 보는 3가지. 남성의 돈, 남성 집안의 돈, 남성이 자신에게 줄수있는 돈.
이런거 보는게 결국 편하게 살다가 도축해서 뜯어갈려고하는거임.
벌이가 자신이랑 비슷하거나 낮으면 자신은 편하게살수없고 도축(이혼) 해도 이득이 없기때문에 남자의 돈을 보는거임 ㅋㅋ
결혼할떄 누구보다 냉정하고 계산적인분들이 그분들인데... 남성분들은 아직도 호구같은 사람들이 많은듯 ㅋㅋ
이런분이 정치를해야하는데......항상감사하며 경청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여자들이 원하는 남자!!!
학력이 서울에있는4년제 나오고
돈을 억대로 모아놓았으며
직장은 중견사무직이상 전문직 대기업 공기업
키는 178이상에. 멸치이면 안되고 뚱뚱해도 안되고
자신감이. 항상 있고.
남자쪽 부모집안이 노후준비가 있어야 하며
자신을 항상 재밌게 해주는 남자
더불어..그 남자들이 자신을 원하지 않을 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되는 거지..
그런 남자들 대부분이 결혼했죠
@@taomingsun6550 안했어도..쥐뿔도 없으면서 눈만 높은...인성도 바닥인 여자와 엮이길 바라진 않죠.
현실은...멸치든 뚱이든 돈이던데
거의 뭐 재벌급을 원하고있음
이미 드라마나 여성시대 커뮤니티의 편중된 사상이 수년간 반복되어 된장찌개 뚝배기처럼
맛이 깊이 배여 있습니다. 핵심은 시간이 오래 걸릴 거라는 거죠.
사랑으로 설득해도 논리적인 금융치료를 받더라도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내버려 두고 여자들 스스로 선택을 할때까지 내버려 두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북쪽에 모든게 준비된 스펙남 정은에게 수출 하는걸로
왜 쓰레기를 돈받고 팔려고 ㅈㄹ 하는가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고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다
드라마나 여성향 매체들 보면 여자들은 절대 변할수가 없다는게 딱 보이는게
옛날에는 여자가 약하고 순해서 당하고있으면 백마탄 왕자가 나타나서 딱 구해주는게 제일 흔한 스토리였다면
요즘은 여자주인공이 당차고 능력도 있고 위기에 빠진 남주도 구해주는 역할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주인공은 왕자,공작,황제,마왕등등 어디 한 군대에서 최정점의 위치에 있는건 변함이 없음..ㅋㅋㅋㅋ
여자가 사장이고 가난한 농사꾼이나 비천한 신분을 사랑해서 올려주는 경우는 1000작품이 있으면 하나 있을까 말까임
심지어 요즘 드라마는 여주나이는 오르는데 남주는 그대로임ㅋㅋㅋㅋ
진찌 미쳐돌아감
@@시뮤디아 ㄹㅇ 그런거보면 존나 혐오스러움; 뭔 할머니들이랑 연애를하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ㅅㅂ
닭장 보르노 ㅋㅋㅋㅋ
그런 드라마가 나온다면 남성들한데는 대박 드라마가 될수도 있겠네요 하두 드라마는 여성감독 여성작가 여성들이 대부분 많습니다 영화는 남성감독님들이 남성작가가 대부분이구요 82년생 김지영도 이영화 분명 감독이 여자일거다 생각해서 찿아보니 추측이 맞네요 더군다나 남성처럼 머리도 짧아서 혹여나 페미니스트 감독이 아닌가 의구심도 들어습니다 남자를 갈라치우기위한 페미영화죠 겉으론 잘보이지 않으나 잘보시면 속내는 남성혐오하는 내용들이 많죠 여성인권 야기하면서 여자만 힘들게산다 세뇌하면서 애들까지 사람들(남자들) 싫다고 어디가고 싶나하며 이나라 저나라 요나라하며 애들까지 남성들비하하며 잘 안보이지만 누가? 여자들만 안보이니 눈물만 감격의눈물인지 슬픔에 눈물인지 억울한눈물인지 아픔에 눈물인지 서러웅ㅁ에 눈물인지 저여자 우니까 따라서 우는건지 영화관에 여성들 질질짜고 난리났다던데...? 참 흘린눈물 더럽게 없나봅니다 남자들은 여자들의 눈물에 속지마세요 그 눈물은 자기본의 이익과이기심의 눈물입니다 슬퍼서 우는게 아니죠 나 이렇게 약하고 여리고 착한여자임을 알리려하는 꾀의눈물이랍니다
이젠 정말 나거한 믿거한들 종 청소 시키는 외에는 답이없음.저것들만없어도 당장 직면한 문제90%는 해결됨.
"하면 된다" ,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 "의지의 한국인" .... 이렇게 지독하게 의지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 자기 착취하게 만들고 , 포기 할줄 모르게 하고 , 주제파악 못하는게 하는 말들이 너무 너무 많죠.
각자 주제파악 할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상대를 인정하구요.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인정" 욕구가 심하다고 합니다. 즉 인정을 잘 안해주는 거죠.
굳이 일본 처럼 할 필요 있나?
뉴질랜드처럼 남자들이(능력남들이) 해외여자랑 결혼하거나 이민 가는게 확실할 듯.
대한민국은 국회의원들 이 다 망침
평범남도 저정도로 생각하는데..세상 참 암울하네....중소기업 다녀도 외국녀들 얼마든지 구할수 있는데..자신감좀 가져요..
유튜브에 공무원브이로그 함처보면 죄다 여자들 책상에 처 앉아서 커피빨고 퇴근후에 외식하는거밖에 안나옴
남자 공무원들은 독박당직 독박야근해서 찍을시간 없음
남자공무원은 독박당직 독박제설 독박비상근무하느라 못찍음
선거제도 안바꾸면 답이 없음 표 의식해서 엉터리 대책만 세우지
여자들이 취업전선에 나오니 남자들 임금 내려치기 당한것도 있긴하지 미국에 어떤 박사가 말했다 여자를 공부시키면 안됐다고
여성들의 사회진출은 여성의 노력에 의해 이루어 진게 아니라 위정자들과 기업에 의해 이루어 졌죠
덕분에 노동시장에 인력이 넘쳐나면서 임금상승률이 박살이 나기 시작했고
기업은 저임금으로 노동자를 부려먹고 정부는 더 많은 세수를 확보 할수 있었죠.
@@nkking1928+여성들 경제력갖추면서 온갖 수요 소비 폭발하고 물가상승함, 결국 외벌이로는 생활이 불가능한 사회가 만들어짐
여자들은 눈 계속 높이고 남자들한테는 눈 계속 낮추라고하고... 아주 환장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매칭 예능프로그램에서나오는 사람들 대부분 능력자남자만 나옴 여자들선택도 대부분 능력자 남자만 나옴 평범한 남자로 안나옴 그래서 여자들의 기준을 높인것도 한몫하는거 같음 판타지 채워주는건데 판타지라고 인식을못함
무한열정님 옛날에는 아직 대한민국에 희망을 갖고 싶다고 말씀하신거 같은데 ㅋㅋ
이제는 국제결혼 장려 및 탈조 장려 중이십니다 ㅎㅎㅎ
82톤. 김지영이. 진짜로. 나라망하게. 했죠
모든지표가. 그걸. 증명하고 있죠
이제 대부분의 여자들이 독거 노인으로 살아야 되는데
대부분의 아줌마들이 200충도 안될텐데 어떻게 살려고 그러지
삼시새끼 맥도날드에서 ㅋㅋㅋ 그때가서 침이라도 뱉어줍시다.
낮에는 맥도날드 정모하다 안나오길래 보면 특수청소 업체 실적 +1 즉 고독사
@@zephiuse 그때 되면 맥도날드가 철수할 듯 싶네요ㅋㅋ
지들 그렇게 괴물로키워준 부모등꼴빨아먹고살다가 부모님들 돌아가시면 부모님사망보험금타서 그걸로연명하다가 돈다떨어지면 자연사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시작일 뿐.
거품빠지려면 아직 멀었지😊
남자분이 아이들 생각하면 절대적으로29세이상 여자는 다 걸려야 합니다 우영우가 나와요 비용최소 한명에 6억 들어가요
썩은 상처 부위는 싹다 도려내야함...
네. 박스채 내가 버리는게 상책임
사회를 고치려고 노력 많이 하시네요
나거한의 압제에 대항하는 레지스탕스
이런분이 더욱 성장해야 하는데..
골방 아재가 남자들에게 권하건데
딩크라면 결혼하지마라
출산없는 결혼제도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중요하지만
이미 출산연령이 넘은 여자랑은 하지마라
인생은 리스크를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하는게 맞다.
선천성이상아 출생 위험을 감안하며 최소 30상 이전에 출산가능한 여자랑 결혼계획을 짜라
경제운용계획과 인생계획이 있고 실행상태가 확인 가능한 여자를 만나라.
남자가 당연히 데이트비용 내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는 빌붙는 근성에 물든거다 있는거다.
최종 의견은
나는 다행히 피했다만,
귤상자는 그냥 버리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긴하다
인생은 리스크를 회피하는 방향으로 설계하는게 맞으니까.
그냥 파인애플이나 메론 오래 변질하지않는 다른 대체 과일을 찾아봐라.
딩크하면 법적 구속력만 생기는데 할 이유가 전 혀 없죠
잘보고갑니다 ㅋㅋ 이제 저런 패악질,횡포를 척결해야죠 ㅎㅎ
참나 답답하네 차살때 이름없는차라도 어리고 젊은 새차 사는게 낳지 다른사람들이 실컷타던 람보르기니를 사면 머합니가 오래된 차일수록 기름값감당이 엄청힘든데 사람도마찬가지일텐데 그렇게 계산이안되나요
이게 결국 586딜러와 82톤 김지영세대의
환장의 콜라보레이션의 결과임.
연봉 4천의 남자면
외국여자는 괜찮다고 시집올걸?
맞벌이 해서 재산이 더 늘어나면 늘어났지
결국은 국제결혼이 대안임
내가 참.. 그 생각을 해봤는데.. 딸에게 공주대접 해줄수 있지만.. 마냥 그렇게 하지말고..
서서히 어릴 때부터 집안일을 시켜보는 거 어떤가? 싶네요..
지금은 남편에게 가사분담을 요구하는데.. 과거엔 집안청소,설겆이,요리,빨래등 딸들이
엄마의 가사를 많이 도와줬죠..자발적으로도 했지만 억지로 시키기도 했죠.
그래서 남동생을 포대기에 싸서..항상 업고 다니는 누나들도 있었어요.
심지어 학교에 동생을 업고 등교하고.. 솔직히 요즘 여성들 20살 넘어서도 집안일 잘 안하잖아요.
기본적인 요리..국,반찬은 커녕 밥도 잘 못하고.. 라면정도 겨우 끓이는 정도.. 근데 그 상태가..
결혼 후에도 연속되는 겁니다.
요즘 뭐 아침밥?은 고사하고 집밥 얻어먹기 힘든 이유가..해주기 싫어서이기도 하지만
그 근본적인 이유가..밥하고 반찬,국 만들기가 어려운 거에요..
할 줄 몰라서..기껏 만들어줘도 첨부터 맛있을 리 없고..그래서 자꾸 시켜먹게 되고..
집밥의 소중함이 갈수록 커지는 요즘이에요.
이거 해주면 남편들의 불만이 많이 사그라들겁니다만..요즘 여자들 그런 성의조차도 없을 듯..
그렇죠. 특히 저런 마케이누 세대가 지나가면 출산율 드라이브 걸어서 5명 씩 낳아야 할텐데 미리 집안일 훈련을 시키고 애가 애를 키워야 한다는 사상을 심을 필요가 있다 봅니다.
우리나라가 임금을 많이 받는편이긴함 근데 물가도 만만하지 않긴하지
회사후배가 결혼전 여자집에서
마지못해 결혼 승락해주는 조건으로
모든걸 수용하고 결혼을 했어요
집도 처가, 여자의 친한친구 집근처로
잡아야했고 후배 회사와는 반대로 잡은거. 경제권 빼았기고, 무장해제
당하는 컨디션인데 시간이 지난 지금도 집에 사감선생을 두고 사는
학생마냥 뭘해도 눈치보고 모임도 못나오고 기를 못피고 참 딱하게 살고 있음. 교회오빠라 결혼전 고를수 있는 여자는 많았음. 왜 그렇게 흘렀는지는 본인의 결정이겠지만 첨엔 말리고 싶었으나 남의 평생이 걸린일에 간섭할수 없어 지켜보면서도 참 힘들게 사는게 딱함.
조선시대에는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타고난 재능을 써보지도 못하고
국가적 낭비를 많이 했지만.. 그런 재능은 쉽게 타고 나는 게 아닌데..
요즘은 재능 하나도 없으면서..사회진출 하려고 억지로 노력합니다.
재능이 없더라도.. 진짜 어떤 일이 너무 하고 싶어서 노력으로만.. 어떤 경지에
오르는 경우도 없으면서 무슨 경력단절이니 뭐니.. 요즘은 가전제품의 발달과 각종
서비스의 발전으로 집안일에 치어살 일이 없습니다. 과거처럼.. 충분히 다하고
남는 시간 취미생활도 가능하고.. 맞벌이가 아니면.. 가사일이 힘들지 않아요.
탈북여성분들이 하는 말이에요. 남한사회는 여자가 살기가 너무 좋은 세상이라고 그러죠.
북한과 비교가 돼서 그런건데..
앞서서 뛰어난 재능을 타고 났거나 재능이 없어도 어떤 일을 너무 하고 싶다고 하면..
결혼 접고 국가를 위해서 그 일만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그 정도 능력이면 결혼하면서도 병행가능하고..왜냐면 가사도우미를 쓸 능력이 된다는
가정하에.. 남편돈으로 말고.. 자신이 번 돈으로..
그것도 안되면.. 아무나 하는 알바,파트타임하는 주제에 경력단절같은 쌉소리는 그만
지껄이고.. 사람은 본래 편해질수록 초심을 잃고 더 편해질려고 그러는데..
배려혹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습성도 있고..지금은 더 나아가 더 배려하라, 더 달라고
요구하는게 현재실정입니다. 이제 끊어줄 필요가 있어요. 이미 적정수준의 배려는
넘어섰고 남자에게 갑질하는 수준까지 왔어요..
그 적정수준의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언론에서 이런 이야기는 안하는데..
저출산의 가장 큰 원인이 이게 맞아요.. 북한이 남한보다 더 나은게 뭐가 있습니까?
그런데 출산율이 남한보다 2.5배는 높아요. 이걸 뭘로 설명할 겁니까?
솔직히 한녀들 얼마나 정신상태가 나태해졌는지.. 출산기피원인에.. 출산시 따르는
고통을 싫고 무서워서 기피하는 것도 있지 않나? 의심스럽습니다.
미디어에서 가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가 많이 난다고 얘기 하면서 잘못 됐다고 얘기합니다 이게 얼마나 멍청한 가스라이팅 이냐면 우리나라의 대기업은 글로벌 기업입니다 전세계를 상대로 장사를 하는 기업이죠 그런데 중소 기업이나 다른 일반적인 기업은 내수 장사만 하죠 임금격차가 두배정도 밖에 인되는게 더 이상한 상태 입니다 세배 네배 정도의 차이가 나야 정상인건데 두배정도 밖에 안난다.... 한국이 정상이 아닌겁니다
농촌총각 무시해서 농촌 고령화, 이젠 평균남자 무시해서 출산율 급감. 뭔 메뚜기떼여?
사연글 스펙이면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하게 이쁘고 어린 외국여자 만날수있는데
본인이 좀 생각을 달리하는게 필요해 보임
중소기업이 비영리기업보다 낮다니 ㅋㅋㅋ 대한민국 기업의 수준
시바 진짜 코메디네 ㅋㅋㅋㅋㅋ 비영리보다 돈못버는 회사는 도데체 왜 운영하는거냐? ㅋㅋ
무한열정님 군대 인원이 부족해서 예비군을 투입하고 있는 시범 사업에 대해 아시나요??
예비군 투입하고 나서 부족해지면 여성 징병을 생각중이랍니다
지들은 그만한 돈도 벌지 못하면서
300충 400충 EGR 쓸데없이 눈만 높아 가지고는
미 51번째주 합방 국민 청원 가즈아~~~~
드라마를 많이봐서 망상에 빠진거죠
소득 한 푼 없이 대학원 준비했던 시기에 알고 지내던 9살연하(당시26세)의 야마토 나데시코 스시녀가 혼인하자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저런 참한 사람은 내겐 너무 과분하다 생각해서 완곡히 거절 했었더랬죠
그 후 이번에는 유럽 아가씨하고 친구로 지내다 사귀게 되었습니다
무슨 조화인지 그 닥 특별할 것 없는 제게 이 아가씨도 혼담 꺼내더군요
각설하고 오늘 영상의 사례자 본인이나 비슷한 처지이신분이 보신다면
저 같은 경우도 있으니 진지하게 국결 알아보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마사지론은 소개 안되나요?ㅋㅋㅋ
한녀도 한녀지만 도축 리스크가 제일 문제 아닌가
결혼시 똑같이 부담 하는것도 아니고
남자는 먹고 살만하면 결혼 생각하고
여자는 먹고 살기 힘들면 결혼 생각한다
진짜 저출산이 걱정이면 여자 사회진출 다 막으면 해결된다
남자는 혼자 살면 늦어도 50 전에는 혼자 살 집(어느정도 되는 아파트 정도?) 구해서 살 수 있음 ㅋㅋ 대기업 이상 사업하시는 분들이면 서울에서도 집을 살 수 있겠지.
그냥저냥 혼자 즐기며 살아도 문제가 딱히 안됨 ㅋㅋㅋㅋ 결혼을 하고싶어서 더 힘들어지지
결혼이란것도 살아오면서 기성세대들에게 가스라이팅이 아닐까 모르겠네요. 결혼은 선택이고 맘에 맞는 상대가 있어야 가능한건데
서울의 결정사에서 결혼하겠다고 오는 월 1000만원이상 급여나 순수익 남성들이 쏟아져나오나 봅니다. 이들은 못해도 상위 5%나 10% 라고 합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월 300 내외 받는 남자들은 상대적으로 명함내밀기도 어려운가 봅니다.
월 200 ~ 300 받는 남자와 월 1000만원 심지어 월 1억이상버는 남자들이 널렸으니 여자입장에서는 굳이 300 이하버는 남자를 선택할 이유가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근데 상대적인게 뭐냐면 이렇게 월 1000만원 혹은 월 1억이상 버는 남자들은 여자의 선택받는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어리고 이쁜 여자를 골라서 선택하는 위치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여자들의 끝없는 욕심은 채울수 없는 뜬구름인 것이죠.
한국인의 재산과 소득이 극단적 양극화가 심화되니 돈잘버는 남자들은 돈을 쓸어담고 사는듯 보입니다. 실상 이들의 수는 전체안에서 극소수에 불과한데 한국여자들은 모두 이 극소수 남자에 모든 관심과 촛점이 맞춰 있는듯 합니다.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인것이죠.
본인의 외모가 연예인급에 나이도 어리고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는한 말이죠.
상위 10%에 들지 못하는 나머지 하위 90%의 남성들은 그래서 국제결혼이 답이라 보여집니다.
4,000이 30말 돌싱 여자로부터 까였다구?
ㅋㅋㅋ 나라가 맛이 갔죠
세상이 아니 여자들이 미친거죠
연상, 돌싱 한심하다.
게다가 면접관 모드라니.
소개팅하고 썸타거나 만난지 얼마안됐는데 데이트비용 안내고 각자내면 "더치충" 됨... ㅋㅋㅋ 그놈의 충.. 가스라이팅 오지고요..
한국여자들 응원할게 미래를 위해 저출간도 성공헷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그래줫으면 좋겟어
암닭이 울면 국가가 망한다는 명언도 있어요
게임도 서버에 사람 줄어들면 통합하죠, 곧 통일이 되겠네요ㅋㅋ
조상들이 괜히 여자들 집안일만 시키고 패전 직전에도 군인으로 안써먹었던게 아님... 조상들 미개하다고 욕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거임...
어쩌긴 어쩌겠어요
망하겠죠 ㅋㅋ
뭘 망하기까지야.. 나이들면 폐지줍고 다니면서 살면되지..
몇년전 30즈음되는 막내여직원에게 남자 300 여자 200벌어 같이 모아서 결혼생활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라고하니 벙쪄하며 남자가 700이상은 벌어와야 결혼생활가능하다며...하...할말이....;;;
윤복희 미니스커트 가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줬다!
MY FRIEND, I ENJOY YOUR VIDEOS. GREAT WORK!
자 한국남자분들 아이엘츠 준비해서~ 해외로 나갑시다.
여기는 최첨단 가스라이팅 등급하이티어 국가!!!!! 진짜 가스라이팅만큼은 세계 1위
5년의 재앙을 거쳐 국가가 망해버렸누 ㅋㅋ
그냥 냅도유 그렇게 살다죽게
30 넘은 여자는 출산금지 시켜야 한다. 기형아 출산은 저출산보다 더 심각하다
남탓그만하고 열심히 살자~
여적여, 여자들끼리 시기질투에대해서도 다뤄주새요
여자작가를 쓰는것 자체가 문제야
300못벌어서 미안한대요 니들이 300벌어봐라 내가 그걸 벌라면 무거운 제품박스를 하루 12시간하고 최대 6일을 일해야하는대 내 허리 죽여가면서 하는건대 니들은 편한일 하면서 그런말 하는거아냐.
그리고 너그들도 건설업 십장이나, 곰보 , 화장실 타일 깔로가라 거기 돈많이주는대 하루만하고 도망가실분들이.
그래서 이슬람 같은 특정 문화권에서나 옛날 봉건시대에서는 그렇게 윤리를 강요하며 여자들 집밖으로 나가게도 못했던거지. 자본주의와 새로운 이념이 들어서면서 그런 윤리와 도덕은 다 무너지면서 사회가 전반적으로 변해가지. 하지만 역사 그 어떤 시기도 인간은 행복하게 살았다는 얘기가 없거든 전쟁 아니면 기근, 질병이 끊기지 않았지. 그래서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 정말 뭔가를 바꾸면 이루어지나 다시 생각이 든다
여성평등 여성우월세상을. 만들어준. 이유가. 남자한테 의지하지말고. 보템이 되라는건데? 가부장을. 벗어나. 남녀 서로 의지하며. 살라는? 여자에게. 자유권. 살의지를. 줫더니. 남자월급을. 따지고. 무시? 미친거아냐??
외노자를 국가가 수입하듯이 신부도 국가가 나서서 직접 수입해야 한다.
여자들이 반발할 테니까 여자가 필요로 하면 주선한다는 내용을 추가하면 될 것이다.
한국인이란 한국에 살았던 사람이고 현재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고 미래에 실이길 사람이다.
결혼하지 않으려고 하고 다른 사람의 결혼을 방해하고 그래서 2세가 줄어든다면
절반은 한국인을 포기한 것이다. 앞으로 실버 복지는 2세의 숫자에 따라서 차별 복지를 해야 한다.
봇도 안되는것들이 봇나게 눈만 높네
24년도 저출산도 잘부탁합니다 한녀님들
500 벌어도 500충 하는 여자가 있는 시대인데 ㅎㅎ
이분은 국결 답이다. 이혼 룐들은 다이유가 있다. 저도 외벌이 다문화가정 인데 개조밥들 보다 잘산다 . 일반가정 스탑럴커들 때문에 개 못산다 ㅎ
저기훌륭하신분들.... 제가 개뿔도 몰라서 여러분들께 좀 여쭤봐요.... 그냥 평범한 정비사입니다!!!
여자들 경력단절 경력단절 그러는데..... 경력단절이 뭔가요???
참고로 저는 공고출신 ,공대 , (군)정비대.출신 정비사 입니다.
몇년동안 정비일이 별로 안맞아서 일반제조업체 (중소,좃소기업)에서 일했습니다.
개뿔 경력이고 뭐고 개인의 능력차이던데요? 일하는 센스 , 성실? 뭐 다들 좃소들은 거기서 거기지만 ... 그러고 다시 정비일 시작해보니
그동안 신차들이 좀더 생겼다? 뭐 그정도?
아니 무슨 여자들 경력단절이야기 하는데.. 애초에 경력이라는게 존재하긴 했나요???
기술을 배우시거나 , 뭔가 전문적인걸 배우시는게 좋치 않나요??
예를 들어서 몇몇 직업군에 대해서 좀 알려주시면 제가 이해 할꺼 같은데...... 많이 배우신분들 답글좀 부탁드립니다.
??? : 미안하다 고맙다
대부분의 여자들 은 220~250충 아닙니까???
실제로 까보면 250안되는여자들이 절반은 넘을걸요.
전세계 비교는 의미없다 생각함 한국내서 해야지..
한국내서 해도 작은돈이 아님
내가20년전주장했던건데
...
230대 여자들은 연수입 1억 정도도 만만하게 보는 거 같던데ㅋ
남자도 그냥 혼자 한가지 직업을 가지고 야근에 주말근무 해도 250 전후 벌어 (세금 띠고) 정신차려 이사람들아
13:40 언제는 임기중에 시급 만원 공약 못 지켰다고 욕하더니만...
밥맛여성특 : 자긴 못하면서 못하는 남자를 조롱함.. 진짜 ㅈ질스런 개념을 갖고 있죠..
남자가 결혼할려는건 대부분이 애낳을 생각으로 하는건데 30대중반인 남자에게 연상 ㅋㅋ
13:50 최저임금은 너무 나갔다.
난 민주당빠 였는데 페미니즘 하나 때문에 빨강으로 갈아탐
근데 시부랄 빨간당도 똑같더라고오 개같은 놈들 다 한통속임
걍 괜히 좌파나 우파나 다 똑같고 WWE 레슬링처럼 각본,대본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님 ㅋㅋ ㅇㅇ
102030 젊은 남자,남성 세대들 ㄹㅇ 다 단체로 탈조선,이민,국적포기 많이하고 있는데 더 많아지는게 좋고 옳은 방향일 듯 ㄷㄷ ㅇㅇ
남자 자기보다 돈없는 여자랑 결혼율 높음
여자 말안해도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