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의 눈물을 안믿기 시작한게 초딩때였는데 울고싶은건 난데 지들이 도리어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쌤 찾고 거기에 그 선생이란 작자는 또 어찌나 그리 달달하시던지 여자애들 편을 참 잘들어줬음. 그때 이후로 여자가 눈물보이면 걍 무관심하거나 '뭘 잘했다고 우냐'는 생각부터 먼저들기 시작함
예전 미국의 한 레즈비언 페미니스트가 남성이 남성으로서 갖는 권력을 파헤치겠다고 남장을 하고 남자의 삶을 살았었죠. 하지만 막상 남성의 삶을 살아보고 그녀는 남성인권 운동을 주장하고 여성혐오자가 됐었습니다. 노라 빈센트인데 책도 썼었고 지금은 고인입니다. ruclips.net/video/nuhF_GOBH44/видео.html
지금껏 가스라이팅 당하는거에서 벗어나서 깨어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먼저 구애를 했더만 갑질을 적당히 했어야지 잘해줬드만 아주 사람을 호구로 보고 가꼬놀았음 여자들아 받아 먹고 물질적으로 줄 능력이 없으면 말이라도 이쁘게 했어야지 어디서 존심 내세우고 열등감에 갑질을 하니?
저도 베트남 국제 결혼한 사람인데 국제결혼 성공한 대부분의 남자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은 사랑이 뭔지 이제 알았다 저도 40이넘어 처음 느껴본 감정인데 한국여자랑 연애도 많이 해보았지만 이런감정은 어릴때도 못 느껴본 감정이었어요 그만큼 국제결혼 성공만한다면 제 배우자 기준으로는 상대의 재산보다 인간적인 교감 감정을 더 중요시하니 이런감정을 느낄수있는것 같습니다 온전한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순수함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나라로 가셔서 성공적인 결혼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은 이미 어릴때부터 여자들이 잘못된 교육을으로 인해서 틀린것같습니다 10-20년후에나 다시 정상화 될것 같아요
여혐을 왜해? 마인드의 차이야. 여자를 책임질 필요가 없는 연애는 문화생활이나 취미활동이라 생각해야지. 문화생활 취미활동에 돈 쓰고 정열을 쓰는 것은 당연하잖아. 다만 결혼은 잘 생각해. 여자들이 남자들이 돈쓰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은 심리적인 우위성을 가지고 싶기 때문이거든. 즉 니가 나랑 사귈려면 내가 우위에 있으니 그정도는 희생해야지라는..... 그게 연애라면 솔직 상관없어. 참을 만하면 사귀고, 참기 힘들면 해어지면 그만이니..... 헤어진다고 법적공방 재산 분할 이런 것 안생기잖아. 내가 여자를 책임질 아무런 이유가 없어. 그런데 그런 여자와 결혼을 하면 결혼 후에도 그 포지션을 원하는데......... "어서오세요. 지옥으로" 가 될지도.....
국결이 윈윈인 이유 외국어에 대한 개개인의 능력이 오르면서 해외 진출이 용의해 진다. 이는 안일한 한국 정부, 정치, 법률과 국민을 세금벌이, 소비조장 개.돼지로 떡락시키는 기득권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커집니다. 국민은 하나의 개체 사람으로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과거 뉴질랜드도 같은 수순을 격하게 겪었죠. 또한 국민의 손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었구요. 부디 퇴락한 여성성 만큼 정치쪽도 관심을 가지시고 더 나은 세상을 후대에 물려 주셧으면 합니다.
10개월째 신혼생활중인데 아직까지 없습니다. 먼가 화가나거나 기분이 안좋아 보이면 무슨일이야? 라고 물으면 상세히 설명을 해줍니다 그런데도 잘 이해를 못하면 그냥 넘어갑니다. 아마 언어가 통했으면 비슷한 상황이 연출될수도 있다고 보이는데 언어가 잘 안통하므로써 이런 상황은 연출이 안되는거 같아요 그냥 상황이 이렇게 만들주는것도 있어서 좋은 장점 같아요 다시 정리 하면 남자는 직설적으로 말해야 잘 알아 듣는데 돌려 말하는거를 별로 안좋아하죠 그래서 언어가 안통하므로써 여성도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강제로 하게 되는 거죠 한국 여성은 말이 통하므로써 항상 하는말이 굳이 말을 해야해? 그냥 알아주면 안돼? 이러는데.. 미쳐 버리죠
저는 초등학교 다닐때 노무현 대통령 시기였는데 한때는 민주당 지지했었지만 조국 사태와 문재인 정권을 겪은 이후 제가 알던 민주당이 아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민주당 지지자인데 정작 하시는 말씀 들어보면 아무런 이유 없이 지지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게 국민의 힘 지지자 층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대결 양당 구도에 바뀌지 않은 정치권이라는 프레임으로 고착화된거죠 이런데 뭔 국가가 혁신을 하고 성장 동력이 생기며, 문제가 해결되겠습니까? 바뀌지 않은 현실에 절망에 휩싸이거나 애국심 바닥나서 헬조선, 탈조선이라는 말이 생겨 나고 여력 되는 사람들은 미리 미리 외국으로 도망가거나 도망갈 준비를 하고, 아니면 남은 콩고물이나 빼먹으려고 붙어 있는거지요
여성혐오가 문제인지 아닌지 그전에 외 혐오가 문제가 되는거죠? 바퀴벌레 혐오하지 않나요? 암내나 안빨은 양말냄새도 혐오하지 않나요? 혐오라는건 싫다라는 표현인데 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건가요? 우리가 싫어하는것 좋아하는것 자기 취향이 있듯이 혐오대상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지 않나요? 있어도 문제삼을게 아니고 없어도 마찬가지고.. 설사 누군가가 여성혐오 한다고 해도 그사람이 여성혐오를 하던 안하던 그건 그사람의 자유인데.. 여성혐오라고 해도 모든여성을 혐오하는게 아니잖아요? 남성을 혐오한다고 한남이라는든지 대놓고 말하는사람들도 자기들의 이상형이라던지 좋아하는 연애인은 혐오 하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여성혐오라는 단어는 문제도 아니고 숨길말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되는부분은 여성혐오라는 단어를 부적절하게 자신이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사용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여성을 비판하는것을 혐오한다고 예기하는것은 일단 국어를 다시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언어의 사용이니까요.
77년 생이시면 저보다 3년 적으신 건데...그래도 복밭은 세대네여...재가 아주 특이 캐이스인 인생을 살아서 몇자 적어 볼까 함니다...어린 시절로 넘어 가야 할듣여...50인 지금도 아직도 악몽을 꿀정도로 친어머니로의 동생과의 편애로 인한 편학대를 당하면서 월2회는 폭력으로 기절을 하는 어린 시절을 지냈져...어머니란 자는 당시 가난때문에 능력이 있으나 학업을 진행하지 못한 경험을 가진 거진 앨리트 마인드를 가진 자 였음니다...그 시대 부터 패미는 태동하기 시작했져...현재의 패미는 재 친 어머니의 사상을 물려밭은 쌔끼 패미...저의 어머니는 패미의 시조세... 그 시대때 교황바오로2세 방문 자리에서 영어로 방한을 답하는 진행자 였음니다...집에서 기분 나빠서 패 덥다고 패 맘에 안든다고 패 이유없이 패 그렇게 잡아 족치면서 그 시대때 외국 천주교회에서 초청밭아서 나갈정도로 여성으로는 어마 무시한 엘리트 급이었져...패미가 결혼에 대해 요구 사항이 많다...좋음니다...인생 각자 사는 거니깐여... 근데 패미 마인드를 가진 여자가 결혼하고 나서 조건이 충족이 않될때 역효과가 바로 자식에대한 폭력으로 이어 진다는 검니다.... 모 여담이지만 어릴때 하도 지옥 경험을 많이 해서 지금 나이 50에 4대1로 싸우거나 상대가 칼춤을 추거나...하등 무섭지가 않슴니다...난 이미 고딩때 죽은 사람이니깐여... 물론 내가 죽어 나는건 온 가족의 묵인하에 이루어 진거니...그 애미나 그 애비나 똑같은 개세끼지...갠적으로 나도 개세끼의 자손으로 살아오면서 여럿 지옥구경 시켜 주었져...다른 여담이지만 나 깡패요...하면서 사람 패는건 피할수나 있지....저같이 직장인이요...하면서 패면 상대 입장으로서는 피할 방법도 없는 거져...이나이 먹고 아직도 진짜 열밭으면 죽일생각으로 패니깐여...모 중공에서는 그 업계에서 소문날 정도로 거진 마피아 급이었구여... 자 이때까지 패미의 악행이 또 하나의 악마를 만든다는것에 대해 설명했음니다... 정치 야그를 해볼까여?...지금 정치에 미주당하고 국짐당하고 무슨 차의가 있나여?...기업의 스폰을 밭는 자 와 민중의 지도자만 있음니다...저 문재인 안 뽑음여...여튼 국짐당이 이때까지 어떤 짓을 했는지 간략히 알려주져... 삼청 교육대...친일...매국...5.18... imf ...간첩몰이...살인...살인...살인...마티즈 살인...4대강...다스....박근혜표 쿠태타 모의...바이든 날리면...친일 매국....등등등... 민주당의 악행...코인...바다이야기...도박...마약... 미주당은 국민을 간접적으로 말려 죽이져...하지만 국짐당은 그냥 죽임니다... 아무리 민주당이 패미를 지향한다지만...정치는 아무리 각각 개인 나 자신이 국가 정책상 불이익을 밭는 입장에 노여진다 하여도 결국에는 국가의 발전과 부흥과 국민의 안정을 위해 나아가는 자를 대표로 선출해야 합니다...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얼마나 미래를 보신 겁니까 조상님....
ㅅㅂ 센스봐라. ㅋㅋㅋ... 아하.
조상님들의 지혜에 감탄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여혐을 하면서 여혐이 없는줄 아는 ㅋㅋㅋㅋ
1000년을 앞서 예견하신 조상님의 명언을 한 때 여혐으로 비난했던 저를 부디 용서하소서.
미래를 보는게 아니라 여자의 본성임
내가 여자의 눈물을 안믿기 시작한게 초딩때였는데 울고싶은건 난데 지들이 도리어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쌤 찾고 거기에 그 선생이란 작자는 또 어찌나 그리 달달하시던지 여자애들 편을 참 잘들어줬음. 그때 이후로 여자가 눈물보이면 걍 무관심하거나 '뭘 잘했다고 우냐'는 생각부터 먼저들기 시작함
여혐을하는게아니라 한녀혐을하는겁니다.
바로 이거죠 여자혐오가 아니라 한국여자 혐오죠..하는짓거리들이 너무 역겨우니까.. 페미니즘이 크게 한몫했고
@@생선이울면우럭
한녀를 싸잡아서 혐오하는게 여혐이랑 뭐가 다름?
@@생선이울면우럭
왜 혐오스런 한국남자 혐오는 안 함?ㅋㅋ
@@생선이울면우럭
한국여자 싸잡아 혐오하는게 여혐이랑 뭐가 다르지
@@생선이울면우럭
한국남자도 하는게 혐오스러워서 혐오하는 건데 그건 왜 페미고 한국여자는 혐오해도 뭐라 안 해
남자들이 깨어나기 시작하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
여자에 관해 사실을 말하면 여혐이 되는 세상...
여혐 노노~페미혐오!! 문제는 여시에만 페미가 85만ㅋㅋㅋ
여시만 85만명 레몬테라스 82cook 네이트판 쭉빵 그외에 맘카페들 다 합하면 몇백만명은 된다고 보는게 맞음
더 가관인건 점점 늘어나는중.. 그리고 공식 여시회원 수 이외에도 미확인된 인원들까지 합치면 100만 그냥 넘을껄요.
예전 미국의 한 레즈비언 페미니스트가 남성이 남성으로서 갖는 권력을 파헤치겠다고 남장을 하고 남자의 삶을 살았었죠. 하지만 막상 남성의 삶을 살아보고 그녀는 남성인권 운동을 주장하고 여성혐오자가 됐었습니다. 노라 빈센트인데 책도 썼었고 지금은 고인입니다.
ruclips.net/video/nuhF_GOBH44/видео.html
영웅은 빨리 죽네요...
@@계란후라이-o5y ㅈ살한걸로 압니다. 현실을 깨닫고 여성혐오를 넘어서서 스스로를 쥭인거에요.
해보니 남자들 사는게 더 힘들거든ㅋㅋ 무거운거 옮기는일만 하루 해봐도 바로 손들거다
비로 깨닫는건 지능이 높은 인간이기에 가능한…
노라 빈센트
지금껏 가스라이팅 당하는거에서 벗어나서 깨어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먼저 구애를 했더만 갑질을 적당히 했어야지 잘해줬드만 아주 사람을 호구로 보고 가꼬놀았음 여자들아 받아 먹고 물질적으로 줄 능력이 없으면 말이라도 이쁘게 했어야지 어디서 존심 내세우고 열등감에 갑질을 하니?
한국여자는 화내는 이유도 모르고 발광하기 때문에 한국여자가 화났다고 질알허면 그냥 "너 하고싶은 말이뭔데??!!"라고 물으면 그담은 조용해짐....애초부터 생각없이 화를 내기때문에..
아니요. 남자 돈 마음껏 쓰려고 남자 흠 잡는 거지요. 남자 흠이 대화의 주제가 되어야 여자가 쓴 돈 주제가 안 나오지요.
❤❤여성들이 투표권을가지고 있는한 쉽지않을껍니다 남성들이 냉정하고 단호해져야합니다 꼭 결혼상대자는 건강한아이를 가질수있는 어린여성과 하시길 ❤❤
노산 초기 31세 노산 중증 35세 30세까지가 건강한 아이 출산 말기네요.
한국 여자들은 이미 남자 2~3과 동거를 했던 이혼녀이기 때문에 이혼녀는 아예 배제해야 합니다.
@@무무-d5b그냥 안전하게 20대 초반 국결이 답입니다
여혐이라니? 당신네들은 여자가 아니잖소!?
외국어 공부 열심히 합시다. 세대하나가 끝장나봐야 알듯.
성님, 그냥 형님이라 하겠습니다.
저보다 연배 많은건 사실이니까요.
당신이 무엇을 하는사람이건
영상에서의 열정님은 너무나 당연하고
옳바른 말씀을 하시기에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20년 뒤에 이 나라를 어떻게 지킬지 궁금함 진심 ㅋㅋ 안보 개털됨
한국 여자들보다 해외여성하고 오히려 말이 잘통하든데 .. ㅋㅋ
저도 베트남 국제 결혼한 사람인데 국제결혼 성공한 대부분의 남자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은 사랑이 뭔지 이제 알았다 저도 40이넘어 처음 느껴본 감정인데 한국여자랑 연애도 많이 해보았지만 이런감정은 어릴때도 못 느껴본 감정이었어요 그만큼 국제결혼 성공만한다면 제 배우자 기준으로는 상대의 재산보다 인간적인 교감 감정을 더 중요시하니 이런감정을 느낄수있는것 같습니다 온전한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순수함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나라로 가셔서 성공적인 결혼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은 이미 어릴때부터 여자들이 잘못된 교육을으로 인해서 틀린것같습니다 10-20년후에나 다시 정상화 될것 같아요
의사소통은 어떻게 하시나요? 베트남어를 따로 공부해야 하는지... 어디서 보니까 북 베트남 여자 마인드가 문란해서 남 베트남 여자 만나라고들 하시던데...
형님 연락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Sareth0803 남이 하는말을 다 믿으시나 보네요.쭉 그렇게 사시길....
한국여자는 같은 한국말 쓰는데 말이 안통함 ㅋㅋㅋㅋㅋㅋ
이해는 커녕 오해나 안해도 천만다행임
북한 도요
밖에 나가서 땀 흘려 돈이나 벌어라!!!
엉덩이들 그만 흔들고. 안 예뻐 이것들아
10대도 20대에게 물들어서 그다지 희망을 걸어볼 세대는 아니라고봄 그렇다고
지금 유치원세대도 김치영 세대라서 별로달라질게없다 생각함
그 엄마의 그 딸 입니다. 남자들이 변해야 합니다.
그래도 19이하는 미자니까 자아가 형성되지 않을시기니 단정짓기는 어렵네요
77년생이시군요 전75년생입니다. 90년대부터 느껴왔지만 세상이 이렇게됄거란걸 알고있었어요
74년 생인데여 솔까 친 어머니 부터 패미 였음니다
알파는 푸틴 같은 사람(재산 조단위의 재벌, 황제, 대통령 등 한 조직, 국가의 리더)이 진짜 알파인데 그 진짜 알파도 여자들을 안데리고 산답니다.
여자를 언제든지 데리고 놀 수 있는게 알파이고
여자와 함께 사는게 베타이죠
열정님 계속 방송 잘해주세요!
계속 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21:46 이게 왜 그렇냐면요!
초/중/고 학교에 페미니스트 교사가 페미니즘을 가르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설명해줘봐야 붙들고 늘어지기나 할테니 그냥 각자도생하는것이 정답
군대안가지 바라는건 더럽게 많지 지들의무는 않하지 갑질해대지 니들 같은면 좋겠냐?
여혐을 왜해? 마인드의 차이야.
여자를 책임질 필요가 없는 연애는 문화생활이나 취미활동이라 생각해야지.
문화생활 취미활동에 돈 쓰고 정열을 쓰는 것은 당연하잖아.
다만 결혼은 잘 생각해.
여자들이 남자들이 돈쓰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은 심리적인 우위성을 가지고 싶기 때문이거든.
즉 니가 나랑 사귈려면 내가 우위에 있으니 그정도는 희생해야지라는.....
그게 연애라면 솔직 상관없어. 참을 만하면 사귀고, 참기 힘들면 해어지면 그만이니..... 헤어진다고 법적공방 재산 분할 이런 것 안생기잖아. 내가 여자를 책임질 아무런 이유가 없어.
그런데 그런 여자와 결혼을 하면 결혼 후에도 그 포지션을 원하는데......... "어서오세요. 지옥으로" 가 될지도.....
나도경험했어요 말은같은데 뜻이다르고 외국여자는 말은다른데 뜻이같다
구독자 2천 넘기셨네요 축하드려요!🎉 언능 2만 ㄱㅈㅇ
국민의4대의무도 안하는데 투표권주는게 잘못된거지
여자참정권준것도 역사가 짧음
8:40 하아~... PTSD 온다...
여자나 남자나 다 답답하다 거대한 각성이 필요 언론에 선동당하고 주관없는 말놀이에 세뇌되고.... 다들 답답하다 ...마음의 변화는 천지개벽과 같다했으니... 쯪
여혐을 한다기보다.
몇마디 물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거르게 됨
여혐이라기 보다는 한국 여자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 거죠.
언론,교육,여성부 아직도 여성이 많이 장악하고 있죠
이것도 어떻게 손봐야하는데
일단 내년 투표에 한표를
ㅋㅋㅋㅋㅋ 어? 뭔가 이상한데?
국결이 윈윈인 이유
외국어에 대한 개개인의 능력이 오르면서 해외 진출이 용의해 진다.
이는 안일한 한국 정부, 정치, 법률과 국민을 세금벌이, 소비조장 개.돼지로 떡락시키는 기득권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커집니다.
국민은 하나의 개체 사람으로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과거 뉴질랜드도 같은 수순을 격하게 겪었죠.
또한 국민의 손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었구요. 부디 퇴락한 여성성 만큼 정치쪽도 관심을 가지시고 더 나은 세상을 후대에 물려 주셧으면 합니다.
이미 방아쇠는 당겨졌다. 6각형(3고)에서 과연 일본의 '3평'은 대한민국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올까? 🤣🤣🤣🤣🤣🤣🤣🤣🤣
왜 여혐하냐고 따지지 마라. 니들이 남혐을 하고 남성의 정당한 권리와 이익을 뺏었으니 우리도 여혐을 하고 정당한 권리를 찾겠다.
근데 사실상 우리가하는게 여혐도 아님 창녀들을 혐오하는데 하필 이나라에 창녀가 많았을뿐인 ㅋㅋ
나 원래 남혐 아니었는데 님처럼 유튜브에서 여혐하는 댓글들 개많이보고 남혐됌ㅋ 누가 누굴보고 욕하는지 개어이없엉
@@COrb-k7e 지랄하네. 어 많이 남혐해. 군대도 안가면서 뻔뻔하게 투표는 똑 같이 하는 것들.
@@COrb-k7e바보에요? 여자들이 먼저 공격 시작했으니까 남자들도 늦게나마 방어를 하는것뿐임 여성할당제에 군가산점폐지 등등 온갖 권리도 다 뺐어갔음
그래요. 저는 여혐이 싫어서, 여자의 정당한 권리를 위해서 국제 결혼 했어요. 한번 외국 남자 만나봐요. 그럼 답이 낭ㆍ잖아요.
국가 소멸을 말해도 여자들은 몰라요~ 국가를 잃은 사람이 어떤 취급을 당하는지
아 몰랑~뭐가 혐오냐고 물어보면 할 말은 없지만 아무튼 여혐이라구욧.
뭐가 미안한건뎅?......어우 ㅅ ㅂ 화해하고 싶다가도 욕이 그냥
저는 여자랑 말 섞는 것도 싫어요. 왜냐고요. 알고 계시잖아요.
6:50 뼈를 분쇄해버리는 ㄹㅇ현실팩트입니다.
약혼녀가 시리아 부잣집 딸인 입장에서 찬성
82년생이후 여성들이 옛날에 비해서 대접받고 배려받는세대인데~스스로 초치고있음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페미짓만 안해도 이렇게 비판은 안받죠
주권 포기하면 간단합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 강화 및 미국령 코리아주
그래요 님아 대한민국 버리세요. 빠른 길이 외국 남자하고 사귀는 거고요. 해 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일제강점기
10개월째 신혼생활중인데 아직까지 없습니다.
먼가 화가나거나 기분이 안좋아 보이면 무슨일이야? 라고 물으면
상세히 설명을 해줍니다 그런데도 잘 이해를 못하면 그냥 넘어갑니다. 아마 언어가 통했으면 비슷한 상황이 연출될수도 있다고 보이는데
언어가 잘 안통하므로써 이런 상황은 연출이 안되는거 같아요 그냥 상황이 이렇게 만들주는것도 있어서 좋은 장점 같아요
다시 정리 하면 남자는 직설적으로 말해야 잘 알아 듣는데 돌려 말하는거를 별로 안좋아하죠
그래서 언어가 안통하므로써 여성도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강제로 하게 되는 거죠
한국 여성은 말이 통하므로써 항상 하는말이 굳이 말을 해야해? 그냥 알아주면 안돼? 이러는데.. 미쳐 버리죠
어떤인간은 조용한 틈만 보이면 바보같이 뭔말해야하는줄 안다.가만히 있음 중간이라도 간다.
한녀들의 여혐도르 진짜 지겹다 ㅋㅋㅋㅋㅋㅋ
저는 초등학교 다닐때 노무현 대통령 시기였는데 한때는 민주당 지지했었지만 조국 사태와 문재인 정권을 겪은 이후 제가 알던 민주당이 아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민주당 지지자인데 정작 하시는 말씀 들어보면 아무런 이유 없이 지지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게 국민의 힘 지지자 층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대결 양당 구도에 바뀌지 않은 정치권이라는 프레임으로 고착화된거죠 이런데 뭔 국가가 혁신을 하고 성장 동력이 생기며, 문제가 해결되겠습니까?
바뀌지 않은 현실에 절망에 휩싸이거나 애국심 바닥나서 헬조선, 탈조선이라는 말이 생겨 나고 여력 되는 사람들은 미리 미리 외국으로 도망가거나 도망갈 준비를 하고, 아니면 남은 콩고물이나 빼먹으려고 붙어 있는거지요
독일 피자 사건이라고 유명한 일화있어요...검색하면 나옵니다...여자들 종특인듯...그 때 남자가 화를 못참고 여자를 죽였는데 재판결과 무죄로 나와서 더 유명해졌죠...
물론 대화가 조금 결은 다르지만 무튼 전 쇼펜하우어처럼 여혐인데...한국녀는?
할말하않.ㅋㅋㅋ
살인인데 무죄까지 ㄷㄷ; 뭔짓을했길레 까방권을 얻은거야;
@@frieden520 다음에서 검색하면 만화로 나와요 ㅋㅋㅋ여자 말하는거에 격분;;
오..바람직한 판례군요
줄 서있는데 스치기만 해도 성희롱죄가 되는 곳에서 살고 있어요.
남자들 조심해야 합니다. 한 번에 나락 갑니다
여성혐오가 문제인지 아닌지 그전에 외 혐오가 문제가 되는거죠? 바퀴벌레 혐오하지 않나요? 암내나 안빨은 양말냄새도 혐오하지 않나요? 혐오라는건 싫다라는 표현인데 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건가요? 우리가 싫어하는것 좋아하는것 자기 취향이 있듯이 혐오대상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지 않나요? 있어도 문제삼을게 아니고 없어도 마찬가지고.. 설사 누군가가 여성혐오 한다고 해도 그사람이 여성혐오를 하던 안하던 그건 그사람의 자유인데.. 여성혐오라고 해도 모든여성을 혐오하는게 아니잖아요? 남성을 혐오한다고 한남이라는든지 대놓고 말하는사람들도 자기들의 이상형이라던지 좋아하는 연애인은 혐오 하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여성혐오라는 단어는 문제도 아니고 숨길말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되는부분은 여성혐오라는 단어를 부적절하게 자신이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사용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여성을 비판하는것을 혐오한다고 예기하는것은 일단 국어를 다시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언어의 사용이니까요.
언어와 상식을 넘어서 도가 지나치면 일반적인 혐오대상이 되죠. 단지 표현이_
기피×기피= 혐오가 될거 같은데
.......
한국 남성이 지난 20년간 받았던 대우를 생각하면....상처받은 그들이 더 삼한 단어를 택할수도 있습니다
혐오.... 격멸... 박멸...
옳은 판단 입니다 동의합니다
여성혐오가 아니라 남성혐오가 사회 전반에 퍼져 있지요.
저는 여성혐오가 싫어서 국제 결혼 했어요.
잘 봤습니다.
한국녀 제외한 지구 여자들중에 결혼하길
ㄴㄴ 중,벳 걸러야함 중국은 솔직한여자 보면 다나오고 베트남은 결혼하고 국적얻고 도망가는경우 많음 일본도 바람 많이핀다 들었고 특히 중국ㄹㅈㄷ
여혐 안 한다면서 생리하는 여자 비하하는 주갤 글 들고오고
여자여서 죄송합니다.
니들이 하는 짓을 봐라. 하기야. "거울"을 보겠나?
3고[6각형] -> 3평[???] -> 4저[???] -> 아라포/마케이누 결판확정
아직 갈길이 멀다!
아닌데 ? 남혐을하는 제정신 아닌사람을 혐오하는건데?
전교조 때문이에요... 선생들이 다 패미에요. 학교에 남자 선생님이 극소수에요. 패미 여교사에게 배운 아이들이니 20대 패미 많죠 10대도 위험해요..
20년 이상 한국은 박살이에요.
그 엄마에 그 딸 입니다.
80년대부터 여중 여고 여대에서 여성상위시대가 도래한다 무조건 남녀평등이다라고 가르쳤음
그래요. 그래서 저는 국제 결혼 했어요. 외국인 남자 사귀어 봐요. 좋잖아요. 답도 나오고요.
여혐은 페미가
비판은 사람이
저 여잔데 이거댓글보니까 아무도 결혼 안해줄까봐 걱정되요
지들이 해대던 거 도로 당하는 건 기분 더럽나보지? 그러게 왜 분수도 모르면서 함부로 무시했노?
회창이는 아니지...
여자 좋아하지 않는 님자도
드물지만 있죠
홍석천이라거나, 홍석천이라거나, 홍석천이라거나...
여성은 좋아하는데 여자는 좋아 하지 않아여...여자라는 생물과 말 자체를 섞고 싶지 않아여...솔까 뼈와 살로 만들어진 생명체인건 알겠는데...사람인지는 잘 모르겟음니당
남자 좋아하지 않는 여자들 어디에나 널려 있어요. 그래서 저는 국제 결혼 했어요.
@@오제헌-p1c게이신가요
여혐을 여혐이라 하지 그럼 ㅋㅋ
여자 까는 영상만 올리는데 이게 여혐이 아니면 뭐임?
77년 생이시면 저보다 3년 적으신 건데...그래도 복밭은 세대네여...재가 아주 특이 캐이스인 인생을 살아서 몇자 적어 볼까 함니다...어린 시절로 넘어 가야 할듣여...50인 지금도 아직도 악몽을 꿀정도로 친어머니로의 동생과의 편애로 인한 편학대를 당하면서 월2회는 폭력으로 기절을 하는 어린 시절을 지냈져...어머니란 자는 당시 가난때문에 능력이 있으나 학업을 진행하지 못한 경험을 가진 거진 앨리트 마인드를 가진 자 였음니다...그 시대 부터 패미는 태동하기 시작했져...현재의 패미는 재 친 어머니의 사상을 물려밭은 쌔끼 패미...저의 어머니는 패미의 시조세...
그 시대때 교황바오로2세 방문 자리에서 영어로 방한을 답하는 진행자 였음니다...집에서 기분 나빠서 패 덥다고 패 맘에 안든다고 패 이유없이 패 그렇게 잡아 족치면서 그 시대때 외국 천주교회에서 초청밭아서 나갈정도로
여성으로는 어마 무시한 엘리트 급이었져...패미가 결혼에 대해 요구 사항이 많다...좋음니다...인생 각자 사는 거니깐여... 근데 패미 마인드를 가진 여자가 결혼하고 나서 조건이 충족이 않될때 역효과가 바로 자식에대한 폭력으로 이어 진다는 검니다....
모 여담이지만 어릴때 하도 지옥 경험을 많이 해서 지금 나이 50에 4대1로 싸우거나 상대가 칼춤을 추거나...하등 무섭지가 않슴니다...난 이미 고딩때 죽은 사람이니깐여...
물론 내가 죽어 나는건 온 가족의 묵인하에 이루어 진거니...그 애미나 그 애비나 똑같은 개세끼지...갠적으로 나도 개세끼의 자손으로 살아오면서 여럿 지옥구경 시켜 주었져...다른 여담이지만 나 깡패요...하면서 사람 패는건 피할수나 있지....저같이 직장인이요...하면서 패면 상대 입장으로서는 피할 방법도 없는 거져...이나이 먹고 아직도 진짜 열밭으면 죽일생각으로 패니깐여...모 중공에서는 그 업계에서 소문날 정도로 거진 마피아 급이었구여...
자 이때까지 패미의 악행이 또 하나의 악마를 만든다는것에 대해 설명했음니다...
정치 야그를 해볼까여?...지금 정치에 미주당하고 국짐당하고 무슨 차의가 있나여?...기업의 스폰을 밭는 자 와 민중의 지도자만 있음니다...저 문재인 안 뽑음여...여튼 국짐당이 이때까지 어떤 짓을 했는지 간략히 알려주져...
삼청 교육대...친일...매국...5.18... imf ...간첩몰이...살인...살인...살인...마티즈 살인...4대강...다스....박근혜표 쿠태타 모의...바이든 날리면...친일 매국....등등등...
민주당의 악행...코인...바다이야기...도박...마약...
미주당은 국민을 간접적으로 말려 죽이져...하지만 국짐당은 그냥 죽임니다...
아무리 민주당이 패미를 지향한다지만...정치는 아무리 각각 개인 나 자신이 국가 정책상 불이익을 밭는 입장에 노여진다 하여도 결국에는 국가의 발전과 부흥과 국민의 안정을 위해 나아가는 자를 대표로 선출해야 합니다...
50대 이면 할애비 소리 들어야 될 나이인데 아직 엄마 엄마 징징 하고 잇네
여기서 좌빨을 만나네..
@@성이름-u9o1r 성이름 이꼴 배지성...구독 채널도 한개도 않나오고...이중인격이...가입 연도로 추정하면 성별 여성... 짱깨2세 일베 패미 급식이나 급식 졸업한지 얼마 않됨...정규직 아님...운둔형 외톨이일 확률이 큼...배진성 가는곳에 성이름 있고 성이름 가는곳에 배진성 있음...글고 울 엄마 뒤졌고 울 아빠는 내가 죽음으로 몰고감...복수는 역쉬 달달 하더라...성이름은 포를 뜨면 참 잼잇을것 같단말이야...간만에 눈알 돌아가며 침 질질 흘리는거 보고 싶네?...포크레인으로 꺼꾸로 매달아도 딱인데...그때...파이프로 넘어오는 그 진동과 찰진감...참 좋았는데...공장 뒷편에 모셔놨어도 귀신은 않나오더라...근데 비암이 그렇게 꼬이더라구...요즘은 가끔씩 그때가 그립네...순간 신이 된듣한 기분도 들었는데 말이지...여자를 손대는 스탈은 아닌뎅...다른 인격인 배지성도 있는듣 하니 나름...손맛도 있을듣 함...
77년생이 50? 믿거...
남혐이나 하지말고 말을 쳐하지 진짜 ㅋㅋㅋ
안티 페미니스트
걍 한남,한녀 거리는 사람중 정상인 없음
와 형님 나이대에 이회창 뽑은 사람이 있다는게 대단함 그시대는 빨간물 들어서 사회주의 좌파들 많을텐데 신기하네요
아 신기하다. 왜 요즘 세대에 왜 국제 결혼이 많지.
ㅎㅎㅎ,개딸들이 대표 입니다!
그래요. 남자들이 변해야해요. 그래서 저는 국제 결혼 했어용 .여자들은 외국인 남자 만나봐야 해용. 그럼 답읗 알겠죠.
회상해 보면 아내가 나에게 감사 표현 안 햇고. 나 역시 아내에게 칭찬 한 기억이 없다. 한국 문화 가 이런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한국문화 ㅇㅈㄹ 또 물타기야?
스윗 한남의 물타기 ㄴㄴ
어디 한남이 마통 뚫어 결혼하고 마누라 통장 뺏어서 갑질하냐.
그리고 한남들은 국결해서 잘만 사는데 한녀들은 국결도 이혼율 엄청 높지.
@@frieden520 내 의견도 피력 못해야 하나.
서양인들 처럼 부부싸움 하고도
알라뷰 하고 잠자리 들것 같은
당신이 조옷나 부럽다. 당신이 결혼 햇다면 말입니다.
아니요. 나쁜 여자들이 만들어논 세상에서 살고 있지요.
그래서 제 인생 챙기려고 국제 결혼 했어요.
외국인 남자 사귀어 봐요. 답이 나와요.
썸네일처럼 여자가 남자 쥐어박고 있는 이런 류의
그림도 지긋지긋하다.
그래요. 지끗지끗해서 저는 국제 결혼 했어요. 외국인 남자 사귀어 봐요. 그럼 답이 나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