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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위대한 문자인 진짜 이유 / 한글의 우수성과 대한민국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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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8

  • @Doduji
    @Doduj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너무 유익한 영상!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또 한번 느끼고 갑니다^^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도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많이 느낍니다
      완벽한 문자는 아닐지언정 뛰어난 문자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합니다😀

    • @HotSoil510
      @HotSoil51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훈민정음은 몽고 파스파문자를 차용한 것임..새롭게 창제된 것이 아님...그리고 지금 우리가 쓰는 아름다운 한글과 세종마왕이 만든 훈민정음은 다른 글자임.

    • @Yangmory
      @Yangmor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HotSoil510 세종마왕은 또 뭐래?
      글자유희로 머왕은 대가리를 머가리로 한 거랑 비슷한 걸로 보인다만

    • @HotSoil510
      @HotSoil51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Yangmory 조선을 노예제사회로 만든 백성들에게는 마왕인 세종.

    • @CrabTastingMan
      @CrabTastingMa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historyMonkey 지식원숭이님: 한글로 표기할 수 있는 소리는 한정되어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냥 현대 축소된 한글에만 국한되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훈민정음 완전판은 15세기의 IPA 격으로 엄청나게 많은 소리를 표기할 수 있는 게 맞습니다. 이부분을 다루지 않으셔서 아쉽네요
      그런데 19세기에 만들어진 IPA는 일부러 언어학자들이 계속 확장시키는 거라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그때 IPA와 현대 IPA는 또 다르고요.
      어떤 분들이 뭐만하면 국뽕이라며 국뽕무새가 되어 한글에 대한 찬양도 마구 까는데 유교 정신에 찌들어 자학하는 자격지심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자랑해도 됩니다. 외국인들 상대해봤나요? 영웅심리 좋아합니다. 자학을 함으로서 겸허한 문명인이라고 여기는 건 유교궈에서 벗어나면 먹히지 않습니다. 예의만 갖추면 자랑질은 해도 됩니다. 자랑을 하면 남을 깎아내리게 된다는 생각은 대체 무슨 근거로 하시는 건지...
      콘랭 conlang 에서 (인공어) 쪽 사람들 사이에서 세종대왕의 명성은 꽤 큽니다. 자신과 같은 사람이 왕위에 올라 한 국가에 글을 반포하는 건 그런 분들 입장에서는 더 없이 이상적인 영웅상이니까요.

  • @user-rh6pe6fz1f
    @user-rh6pe6fz1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내용중에 표현할수있는 발음수는 1)일본어: 300개 2)중국어:410개 3)한글(초성*중성*종성): 11,172개이고 일제시대에 사라진 순경음 ㅂ,ㅅ등을 살리면 15,000개이상가능하니 지구상의 모든발음을 할수있다라고 수정이 되어야할것같습니다

    • @fire__giant4039
      @fire__giant403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불가능합니다 애초에 IPA조차 모든 소리를 발음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자면 히라가나る는 루(RU)라고 하지만 실제 소리는 ɺɯ̹(IPA) 루와 르의 중간 소리정도라 표현할 수있겠네요.이 소리는 한글로 표현 불가죠. 그리고 중국어는 성조가 있고 옛적에는 모든 한자의 발음이 달랐으니 더 많겠네요....

  • @은피리
    @은피리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사실 한자가 너무 어려워서 그렇지 조선시대 양반들도 모두 한글을 썼습니다.
    정조의 한글편지, 효명세자의 한글편지 등을 보면 최고의 권력자들도 한글을 해용했다고 할수 있죠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영상에 넣지는 않았지만 말씀하신대로 조선시대 양반들도 겉으로 한글을 무시하는 척 했지만
      한글을 일상적으로 많이 썼다고 합니다
      한자에 비해서 한글이 사용하기 편하긴 했으니까요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HotSoil510
      @HotSoil51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뻥임...대부분의 백성들은 500년간 낫놓고 "ㄱ"자도 모르는 문맹이었음....한글은 개화기에 만들어진 것임.

    • @HotSoil510
      @HotSoil51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노우에 가쿠고로'가 조선 정부에 한글 신문 창간을 건의하자, 고종과 신하들은 반대했다. 왜냐하면 조선의 왕과 양반들은 [한글]을 천박한 문자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천한 인간들이 쓰는 글자가 한글이다.
      유일하게 '김윤식'이라는 분이 한글 신문 발간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지했다. 그의 도움으로 고종의 재가를 얻자, '이노우에 가쿠고로'는 일본에서 신문 발간에 필요한 기계와 활자를 들여와 1886년 1월 25일 [한성주보]를 창간했다.

    • @Nareum_daero
      @Nareum_daer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승만 덕분에 문맹률이 급격히 떨어진 것임. 초등학교 의무교육..
      [팩트체크] 한국 급속한 경제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이승만
      1. 농민 토지 소유. 양반들이 소유한 토지를 농민들에게 배분. 추후 토지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했으나 6.25 전쟁으로 유명무실해짐.
      2. 한글 일반화, 대중화, 보편화 이승만 대통령 (초등학교 의무교육)
      초등학교 의무교육 도입. 대한민국이 6.25 전쟁이후 엄청난 경제발전 원인은 이승만의 경제적 자립(토지), 교육(초등학교 의무교육) 때문. 이승만의 초등학교 의무교육과 국민들이 토지를 갖게 해준게 한국의 급격한 경제 발전의 토대이다. 1945년 한국인 중 78%가 문맹이었는데, 1960년대 조사에서 문맹률은 20%로 급감했다. 그 1958년 이후 우리는 ‘한국은 사실상 문맹률이 제로에 가깝기에 문맹률 조사를 하지 않는다. 이승만 대통령의 초등학교 의무교육 도입으로 한국인의 문맹률이 급격히 떨어진 것이다.
      .... 한국에서 국민들이 널리 한글 사용하게 된 것은 초등학교 의무교육 시행한 이승만 업적.
      이는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시아등 과거 식민 지배를 당했던 나라들이 경제발전을 못하는 근본적 이유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의무교육 도입으로 문맹률을 획기적으로 낮춘 점. 국민 학교 의무 교육제도 실시. 전국 만 7세 아동의 95.3%가 초등학교에 입학. 전문적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외국어대학교, 인하대학교, 배재대학교 등 많은 대학교를 세움. 그 결과 문맹률은 22%로 떨어짐. 지주가 독식하고 있었던 서민은 소작농에 불과했던 한국의 토지개혁. 1950년 3월에 농지개혁법을 단행하여 해방 이후에도 여전히 남아있던 지주제를 혁파하고 농민들의 불만을 해소하는데 성공한다. 이 농민 불만 해소야말로 6.25전쟁 초반의 패전을 극복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원인
      ...초등학교 의무교육 도입. 문맹률 획기적 개혁
      ...지주가 독식하고 있었던 서민은 소작농에 불과했던 한국의 토지개혁.
      ...‘한국의 MIT’를 목표로 '인하공과대학' 설립. 국제관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외국어대학' 설립
      ...한국 표준시는 이승만 대통령이 일제 잔재 청산을 명분으로 동경 127도30분으로 바꿨다.
      ...1952년 1월 18일 독도를 포함한 '이승만 라인' 설치, 독도 표지석, 독도 등대
      ...이승만은 일본에 피해배상금 22억불 요구. 일본 정부 너무 많다고 지연. 박정희 3억불로 19억불을 깎아줌.
      ...이승만은 일본과의 수교를 거부했다. 일본과의 수교조건으로 대마도 반환, 식민지보상 36억불 요구
      ...국익을 위한 복수환율제를 운용. 외화를 최대한 끌어오는데 중요한 기여.

    • @judgejung488
      @judgejung48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대방이 내 한자편지를 제대로 알아볼란지 지들도 확신이 없으니까.
      왜냐면 지들이 맨날 유교 경전 연구한다고 모여서 하는짓이 내가 해석한게 맞다고 싸우는 짓이니...ㅋ

  • @user-nd8on7wz5h
    @user-nd8on7wz5h Месяц назад

    전세계가 부러워 하는 위대한 흠민정음 문자를 만들어 주신 세종대왕님의 한글 창제 위대함을 자랑스럽게 생각 합니다 세종대왕님

  • @user-yh6mg4ti9x
    @user-yh6mg4ti9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많은 외국인들이 한글을 배우고 싶어 한답니다.
    한글이 세계의 언어로 떠오르고 있나 봅니다.
    그 분들이 한글을 배우며 배우기 쉽고 쓰기 쉬운 언어라 칭찬들을 합니다.
    그 말 들으며 우리는 흐뭇해 합니다.
    좋은 언어란 어떤 언어일까요?
    단순하여 배우기 쉽고 발음이 부드러워 듣기 좋은 언어가 좋은 언어 아닐까 생각합니다.
    중학교 때 읽은 “마지막 수업”이 생각납니다.
    산과 들로 놀기 바빴던 소년 프란츠.
    소 털 같던 날들이 다 가고, 오늘 쓰고 있는 프랑스 말이 내일 독일 말로 바뀐다나요.
    프란츠가 프랑스와 독일 분쟁 지역의 소년이란 건 나중 어른 되어 알았습니다.
    자국 언어에 자부심이 강했던 “알퐁스 도데”의 자국어 사랑 작품의 끝은, 소년이 프랑스 말 좋아할지, 독일 말 좋아할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프랑스만세' 였습니다. ㅎ
    그렇다 쳐도 사실, 프랑스 말은 듣기에 부드럽고 상냥합니다.
    거기 비해 독일 말이 무뚝뚝한 것도 사실입니다.
    월남,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의 말은 어떤가요.
    말이 좀 꺽지게 들리지 않나요?.
    말은 격하게 쓰면 더 격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소년 프란츠도 무뚝뚝한 독일 말보다 상냥한 프랑스 말을 더 좋아했을 겁니다. 독일 쏘리..
    다시 돌아 와 한글, 정말 쉽기만 한 걸까요?
    이해 못할 문법이나, 억지 표기는 없을까요?
    답은 있다 입니다.

    한글을 아끼는 많은 이들이 “사이시옷” 표기의 폐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사이시옷” 표기로 한글은 어설픈 문법의 난장이 되었습니다.

    시행된 "사이시옷"을 보면. 만두 넣어 국 만들면 "만둣국" 쓰고 "만둗꾹" 읽게 됩니다.​
    학교+길=학굣길=학굗낄, 장미+빛/장믿삧, 장마+비/장맏삣이 됩니다.
    이렇게 "사이시옷"은 한글을 격음화의 함정으로 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뭘까요. 무슨 까닭에서 인지, 1988년 문교부는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88-1호를 발표하며 이미 퇴장 된 사이시옷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어린 아이가 풍(風)으로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 하는 것을 경끼한다, 말합니다.
    이때 우리는 '경기(驚氣)' 라 표기하고 있지만 흔히 경끼로 발음합니다.
    사람에 따라 소낙비를 쏘낙삐라 ‘쎄게’ 발음도 하고, 글대로 소낙비라 부드럽게 발음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소나기를 '쏘낙이'라 발음도 합니다.
    또 다른 경우 주막+집을 주막찝 발음도 합니다.
    사이시옷은 이런 발음상의 습관을 표기하자고 주장한 것입니다.

    사실 글자대로 부드럽게 읽는 이가 더 많습니다.
    장미빛. 등교길. 만두국, 장마비, 무지개빛.. 이 얼마나 부드럽고 단순 명쾌합니까.

    장맛 나는 비는 어떤 비며, 세계의 어느 문자가 격음을 표기하여 더 심한 격음을 유발 시키는 문자가 있는지요.

    왜곡된 발음과 표기를 막고자 표준어를 지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발음 상의 차이를 표기로 왜곡을 하면 장차 우리말이 어찌 될까요.

    한글을 지켜야 할 부처가 나서서 사이시옷 표기를 주장하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사이시옷"의 난해한 문법 정의는 그 누구도 이해하기 어렵고 불필요한,
    그야말로 한글 문법의 어두운 뒷골목입니다.
    문법도 표기도 발음도 억지로 꿰어 맞춘 “사이시옷”표기는 누구를 위해 있습니까.
    공명심에 빠져있는 한글 학자들을 위해서?

    북한마저도 사이시옷을 버린 지 오래 입니다.
    그 쪽의 학자들이 학문적으로나 양심적으로 더 각성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사이시옷"은 오래 전부터 써온 몇 단어만 지정해 사용하다 점차 폐기해야 합니다.
    하여 표기의 단순함과 발음의 순화를 유도하여, 부드러운 발음과 모순 없는 문법을 가진 한글의 순 진화를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결자해지. 한글을 관리하는 부처는 이제라도 한글의 미래를 위해 깨어나야 합니다.
    한국의 말과 글이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고급 언어가 되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 @user-zs9wp4tl2l
    @user-zs9wp4tl2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한글보다 더 과학적이고 쉽게 배울 수 있고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가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한 번 해보시지

    • @user-zv1ng1ww5h
      @user-zv1ng1ww5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modularsolarid2000 이렇게 무식한 사람한테 답변을 해줘야 될 근거가 있습니까 당신이 알아서 찾아보시오 얼마든지 많습니다 근거는

    • @user-zv1ng1ww5h
      @user-zv1ng1ww5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modularsolarid2000 참 의 없습니다
      ㅋㅋㅋㅋ 외 부치지 무식이 웃서운 일이요

  • @Channel-JisikAlto
    @Channel-JisikAlt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한글은 서민들이 쓰긴했지만 양반들도 간간히 사용했죠 한자가 영어라고보시면 언문은 한글이라고보심될듯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말씀하신대로 양반들도 일상적으로 한글을 간간히 사용했다고 합니다
      한자에 비해서 쉽고 편하긴 했으니까요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d1ju4qu2r
    @user-rd1ju4qu2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지식원숭이

    • @user-pu1zp8yo3e
      @user-pu1zp8yo3e Месяц назад

      답글 맘에들어요 !
      전 안읽었지만 ! 건강하세요 !

  • @user-vs9xq5dt1g
    @user-vs9xq5dt1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에게 한글이 남은 건...세종대왕님, 주시경, 최현배 아닌가? 어쩜 지금 일본어나 영어 쓸수도 있었음

  • @user-bs1nl9dd3m
    @user-bs1nl9dd3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중국어랑 영어 공부중인데 훈민정음에 대해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굉잡합니다. 막혔던 부분이 술술 풀리네요.특히 중국어 ㅋ 다만, 영어 공부함에 있어 순경음 부활은 되어져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부활이 되어져야 F와P, B와V 등을 정확히 표현될 듯 싶습니다.

    • @user-vs9xq5dt1g
      @user-vs9xq5dt1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동감! 옛날 잃어버린 몇개 기호 되찾아서 전세계 모든 발음 표기합시다.

  • @user-uq6jw4nt1d
    @user-uq6jw4nt1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모아쓰기의 경우도 한글의 장점이 되었으면 되었지, 전산화를 어렵게 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키보드로 타이핑을 할 때, 소프트웨어적으로 문자 오토마타가 작동하여 화면상에 글자를 뿌려주게 되는데, 글자를 조합하는 형태는 한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랍문자등 조합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낱자를 입력하고 후에 전체적인 글자의 형태를 구성하는 방식은 여러 글자 시스템에서 나타납니다.
    모아쓰기의 경우 오히려 한글의 장점으로 보아야 합니다. 한 글자가 하나의 발음을 나타냄으로 해서 풀어쓰는 영어에 비하여 읽고 인지하는 속도가 월등히 빠릅니다.
    한 글자가 하나의 발음을 표현하는 특징으로 인하여 상호 다른 나라의 언어를 번역할 때, 한글을 중간 매개체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로 한글은 분명 과학적입니다.
    또한 인터넷 상의 한국인만 알아볼 수 있게 적는 리뷰 글도 이 모아쓰기 덕분에 가능한 것입니다.

  • @sungjinkim3616
    @sungjinkim361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ㅁ, ㅇ 이 외국인들이 구별하기 힘들다는 대목에서 숨이 턱 막힌다. 네모와 원을 구별 못하는 원시인이라는 얘긴가?
    전산화가 어렵다는 것도 말이 되나? 모아쓰기 때문에 표현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은 장점을 이렇게 역으로 무시하다니...
    우선 영어는 i, l, 1, o, 0(zero), v, w, v, u, a, o, p, q, z, 2, b, d, c, o, 등 이것도 헷갈려서 어려운 문자냐?

  • @CrabTastingMan
    @CrabTastingMa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렇습니다. 한글로 표기할 수 있는 소리는 한정되어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냥 현대 축소된 한글에만 국한되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훈민정음 완전판은 15세기의 IPA 격으로 엄청나게 많은 소리를 표기할 수 있는 게 맞습니다. 이부분을 다루지 않으셔서 아쉽네요
    그런데 19세기에 만들어진 IPA는 일부러 언어학자들이 계속 확장시키는 거라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그때 IPA와 현대 IPA는 또 다르고요.
    어떤 분들이 뭐만하면 국뽕이라며 국뽕무새가 되어 한글에 대한 찬양도 마구 까는데 유교 정신에 찌들어 자학하는 자격지심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자랑해도 됩니다. 외국인들 상대해보면 그들도 윤색해서 영웅숭상하는 걸 좋아합니다. 자학을 함으로서 겸허한 문명인이라고 여기는 건 유교궈에서 벗어나면 먹히지 않습니다. 예의만 갖추면 자랑질은 해도 됩니다. 자랑을 하면 남을 깎아내리게 된다는 생각은 대체 무슨 근거가 있는지...
    콘랭 conlang 에서 (인공어) 쪽 사람들 사이에서 세종대왕의 명성은 꽤 큽니다. 자신과 같은 사람이 왕위에 올라 한 국가에 글을 반포하는 건 그런 분들 입장에서는 더 없이 이상적인 영웅상이니까요.

  • @JWKim-sw7ce
    @JWKim-sw7c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호머 헐버트의 한국사랑 한글에 대한 애정 그리고 최초의 띄어쓰기 등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 @필리핀쌤
    @필리핀쌤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필리핀에서 한글 교육 하고 있어요(무료) 아이들이 금방 배웠어요 한글은 잘만들어져 있습니다

  • @lietz4671
    @lietz467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 한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걸 다 말씀드릴 필요는 없을 테니,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 몇 가지만 간추려서 말씀드리죠.
    2. 한자는 네모 안에 모아서 획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한글도 이걸 그대로 따라했죠. 그래서 초성 중성 종성을 네모 한 칸에 모아서 쓰게 되었습니다.
    발음을 그대로 적고 읽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편리하지만, 컴퓨터에서 사용할 아름다운 서체를 만드는 데에는 약점이 생겼습니다.
    3. 중국인들은 옛날의 한자를 번체자라고 부르고, 간략화한 글자체를 새로 만들어서 간체자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걸 입력하기 위해서는 영어 알파벳으로 입력하다가 한자로 변경하는 방식을 채택했는데,
    의외로 꽤 빠르게 입력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자동 변환 + 선택)
    그래서 기계식 타자기는 불가능하지만, 컴퓨터 워드프로세스 사용 스마트폰 사용은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4. 영어는 글자와 발음이 별개로 정해집니다.
    한글은 글자와 발음이 일치에 가깝게 정해집니다.
    어찌 보면, 한글은 발음기호를 문자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정밀하게 논증해 본 적은 없으니, 이 주장을 사실이라고 곧바로 믿지는 마십시오.)
    같은 표음문자로 분류되어도 사실은 좀 다른 점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두 가지 서로 다른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영어처럼 발음과 글자가 따로따로 놀아도 사용에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오타 나는 거야 자동수정 기능을 적용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정확한 발음은 사전을 검색하면 되는 거고요...
    5. v나 f 같은 순경음을 표기하자는 주장이 가끔 보이는데요,
    그냥 이대로 쓰는 것이 한국인에게 가장 편할 겁니다.
    6. 영어에서 유래한 외래어 중에는 발음이 원음에 가깝게 표기되는 것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bus는 버스 또는 뻐스라고 표기하는데요, 원음에 가깝게 표기 되는 외래어입니다.
    하지만 한국인이 발음하기 어려운 영어단어는 한국인이 편하게 발음하도록 원음과는 조금 다르게 표기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프랑스어 gomme은 '곰므'에 가깝게 발음이 되는데, 한국에서는 '고무'라고 표기하고 발음합니다. ^ ^
    영어로는 gimbal이라고 쓰는데, 이게 원어 발음은 김벌에 가깝죠... 하지만 한국에서는 짐벌이라고 발음하고 글자도 그렇게 쓰지요.
    거꾸로 생각해 보면, 외국인들이 한국 단어를 발음할 때도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예를 들면 현대 자동차를 발음할 때 횬다이라고 발음하는 경우가 있는 모양입니다. ^ ^
    7. 앞으로 한류가 더 많이 퍼지고, 언젠가는 한글 표기가 세계인이 애용하는 표기법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굳이 발음기호를 검색해 보지 않아도 발음을 정확히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표음문자이니까요.
    일부 발음을 표현할 수 없다거나 나라마다 발음하는 음가가 다르다는 점은 약점이지만 말입니다...

  • @jjyyhh610
    @jjyyhh61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용찬우가 반드시 봐야할 영상 입니다

    • @MilanoFrog
      @MilanoFro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PDF 따놨습니다. 용 선생님께 전달해드릴 예정.

  • @CrabTastingMan
    @CrabTastingMa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지식원숭이님: 한글로 표기할 수 있는 소리는 한정되어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냥 현대 축소된 한글에만 국한되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훈민정음 완전판은 15세기의 IPA 격으로 엄청나게 많은 소리를 표기할 수 있는 게 맞습니다. 이부분을 다루지 않으셔서 아쉽네요
    그런데 19세기에 만들어진 IPA는 일부러 언어학자들이 계속 확장시키는 거라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그때 IPA와 현대 IPA는 또 다르고요.
    어떤 분들이 뭐만하면 국뽕이라며 국뽕무새가 되어 한글에 대한 찬양도 마구 까는데 유교 정신에 찌들어 자학하는 자격지심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자랑해도 됩니다. 외국인들 상대해봤나요? 영웅심리 좋아합니다. 자학을 함으로서 겸허한 문명인이라고 여기는 건 유교궈에서 벗어나면 먹히지 않습니다. 예의만 갖추면 자랑질은 해도 됩니다. 자랑을 하면 남을 깎아내리게 된다는 생각은 대체 무슨 근거로 하시는 건지...
    콘랭 conlang 에서 (인공어) 쪽 사람들 사이에서 세종대왕의 명성은 꽤 큽니다. 자신과 같은 사람이 왕위에 올라 한 국가에 글을 반포하는 건 그런 분들 입장에서는 더 없이 이상적인 영웅상이니까요.

  • @user-uf3np4vt4r
    @user-uf3np4vt4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글은 세상의 모든소리를 표기할 수 있었음...지금 많이 사라져서 그렇지...

  • @yjlee1619
    @yjlee161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주시경 선생이 명언을 남겼네요~.

  • @user-uq6jw4nt1d
    @user-uq6jw4nt1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른 나라의 문자를 배운다는 것이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닌데, 모아쓰기 부분이 그리 큰 부분이 될까요?
    초성은 처음, 중성은 가운데, 종성은 아래부분에 쓰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 문자의 발음을 외우는 것보다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교육적인 부분에서 현재 방법은 좀 수정을 하였으면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는 ㄱ, ㄴ, ㄷ, ㄹ.... 이런 순서로 가르치고 있는데, 이를 ㄱ(ㅋ, ㄲ), ㄴ(ㄷ, ㄹ, ㄸ), ㅁ(ㅂ,ㅍ, ㅃ), ㅅ(ㅈ, ㅊ, ㅆ, ㅉ), ㅇ(ㅎ) 순으로 가르치는 것이 훨씬 배우기 쉬울 것입니다.
    ㄱ, ㅋ, ㄲ 순으로 가르치면 비슷한 발음이 각각 어떻게 다른지 쉽게 구분이 되고 또 외워야 하는 글자의 수도 기본자 5자로 줄어드는 느낌이어서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물론 각 글자의 발음법을 외워야 하겠지만, 단순하게 보면 자음 5자, 모음 3자만 외우고 나머지는 조합하면 되니 다른 문자체계보다 훨씬 쉬울 겁니다.

  • @user-ct3yp2oc5m
    @user-ct3yp2oc5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창제시기, 창제자, 창제목적이 밝혀지고 현재까지 널리쓰이고 있는 문자가 있으면 그 근거를 밝혀봐 뇌파셜 말고

    • @user-yq7fr7vi2m
      @user-yq7fr7vi2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과학적인 원리까지
      해례본에 다 나와있으니
      이런 문자가 어디있다고
      하나밖에 없는걸로 아는데
      그것도 공식적인 기록이고...
      한글은 쉽지요 한국어가
      어려워서 그렇지
      진짜 뇌피셜이 섞여있는거 같음

  • @user-gy8wu3lp1g
    @user-gy8wu3lp1g 3 месяца назад

    2000년 이전에 학교에서 배울때는 세종과 집현전이 창제했다고 배웠어요. 해례본이 공개되면서 세종 단독이 널리 알려진거죠

  • @user-to6cz7eb4t
    @user-to6cz7eb4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만든 사람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지키고 발전시킨 사람도 중요함.
    헐버트. 주시경 이런 분들이 없었다면
    일제강점기에 한글을 사라졌을거임.
    사실상 한글이 세상에 빛을 발한것은
    1945년 이후이니. 6.25 전쟁 감안해서
    대충 1953년 기준 현재 2023 70년만에 이정도 발전시킬수 있는 문자라면. 잠재력이 어마어마한 언어라는 점이고
    그리고 한글의 위대함은 개인적으로
    얼마나 쉽게 읽을수 있는가 입니다.
    정보 전달능력. 의사전달. 지식축적
    에 있어서 한글시스템의 우월성을 나타낼수 있다.
    알파벳과 비교해봐도 정확할발음 표기가 안되어 있고. 그런점을 보면
    문자적으로 아직 덜 완성된 측면이다 라는 거죠.
    한글도 원래 모양보다 더 단순화 되었고. 그것이 좀더 배우기 쉽고 대중화 되기 좋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봄.
    물론 지금도 받침이 2개있는 요상한 것이 남아 있기는 한데. (뜻을 구분하기 위한 다른 표기법으로 보기 때문에)
    그리고 알파벳에 비해 좀더 체계적으로
    발전되어 있는 형태라는 거예요.
    모양. 창제원리. 자음 모음 구분.
    각 음절마다 정확한 소리.
    알파벳은 한음절 단위가 어디서 끊어지지 모르기 때문에.
    한글을 알파벳처럼 표기하면 ㅎ ㅏㄴㄱ ㅡㄹ 이런식의 표기법이됨.
    정확한 발음이 나지 않기 때문에
    ㅎ ㅓ ㅇ ㄱㄱ ㅡ ㄹ 이라 쓰고 한글이라 발음한다고 해야될지
    ㅎ ㅗ ㄴ ㄱ ㅡㅡ ㄹ 이런식으로 표기한게 알파벳식 표기법인지.
    간단하게 한글과 비교수준이 안됨
    중국어의 한자. 일본어 3중문자체계.
    어는 나라 문자가 가장 읽기 쉬운가. 쓰기 쉬운가를 따져 봐야함.
    문자가 쉽고 정확한 발음이면 언어적으로 고차원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지죠.
    중국어는 문자 자체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그에 맞게 문법 자체가 쉽게 만들어 진거 같고.
    일본어는 3중 문자구조와는 별개로
    매우 쉬운 발음 구조를 띄는 대신에 읽기는 매우 힘든 구조.
    그리고 영어가 단어 자체에 뜻이 많은 이유가. 알파벳의 한계성으로
    많은 단어를 가지기가 힘든것이 아닐까?
    알파벳으로 단어를 만들다보면
    길어지기 쉬우니까. 반면에 한글은 한글자에 최대3개씩 들어가므로 더 암축 할수 있음. 그래서
    한글은 영어보다 표현력이 더 뛰어날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한글이 더 뛰어나다고 볼수 있는건가. 한글자에 최소 2개씩은 들어가니까 영어에 비해
    최소 2배 어휘력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은거 같은데.
    알파벳을 한글 표기법으로 써도 꽤 웃길듯

  • @user-pd8jw5lv7q
    @user-pd8jw5lv7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뭔 이딴놈이 있나? 외놈인가?

  • @user-fj9dl7jd2l
    @user-fj9dl7jd2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돈궁핍하면 딴거로 벌었으면하는 맘이 많이 일어나고있다 생각되는 영상으로 하고픈말 아끼고 잠수!

  • @user-xv6js8df2n
    @user-xv6js8df2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종대왕이 언급한 언문은 구어를 표기한다는 뜻, 소리나는 대로 표기한다는 뜻

  • @user-pq6ow1nc6q
    @user-pq6ow1nc6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게 칭찬하고 좋다면서28글자를
    24글자로 줄여버렸죠
    최대의 실책을 저질러 버렸으니
    하루빨리 28글자로 복구해야해요
    그래야 콩글리시가 없어져요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소통에 문제가없어요

  • @user-qc5kx1lw1e
    @user-qc5kx1lw1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모아쓰기의 단점이 있다면 장점과 특징을 간과 했네

  • @user-lz4se9cf8r
    @user-lz4se9cf8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한글을 이상하게 이해하고 있네
    국뽕 칠려는게 아니라
    당신이 좀 더 한글에 대해 배워야 할듯하이~

  • @user-zv8ss8pw7j
    @user-zv8ss8pw7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한글로 중국어 일본어등 외국언어를 표기하는 시도를 해 보는것도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 @JW-7
      @JW-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래 한글이 당시 중국의 한자발음을 나타내기 위한 발음기호임.

    • @judgejung488
      @judgejung48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표기는 되는데 문제는 그게 아니고 말과 단어자체가 늘여놓으면 중복이 되거나 품사의 구분이 잘 안된다는게 문제입니다.
      우리말도 가끔 보면 이게 무슨 한자어에 해당하는 한글 단어인지 해깔리기도 하는데 걔들은 그게 더 심해서 한글 전용은 완전 불가능합니다.

  • @user-cf8hf6my6h
    @user-cf8hf6my6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글은 위대한 문자가 아니다. 훈민정음이 위대한 문자지...

  • @Gahoo_teacher
    @Gahoo_teache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글날이다

  • @user-uq6jw4nt1d
    @user-uq6jw4nt1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글자수가 많아서 전산화하기 어렵다고 하는 부분은 잘못된 부분으로 보입니다.
    이는 한글의 문제가 아니라 표준안을 정한 정부의 잘못입니다.
    표준안을 정할 당시, 완성형 글꼴과 조합형 글꼴이 모두 존재하였는데, 정부가 완성형 글꼴을 표준안으로 선택함으로써 글꼴을 만들 때 1,1172자의 완성된 글자를 모두 디자인하여야 되는 상황이 된 것이죠. 조합형 글꼴의 경우, 500자 정도의 초,중,종성만을 디자인하면 글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조합형 글꼴을 표준안으로 정하였다면, 지금처럼 글꼴 전문 회사에서만 글꼴을 만드는 것이 아닌, 일반인(준전문가)도 글꼴을 만들어 사용하여, 현재보다 더 많은 글꼴이 나왔을 것입니다.
    정부가 잘못한 것은 또 있는데, 한글의 원리를 그대로 담은 초,중,종성의 세벌식 키보드를 표준안으로 정하지 않고, 자,모의 두벌식을 표준안으로 정하여 국민들의 눈과 손가락을 피곤하게 한 것이 있지요.

  • @user-le3xw5gn7c
    @user-le3xw5gn7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1:30

  • @user-uz3ro3xz4v
    @user-uz3ro3xz4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모아쓰기가 단점이라는 이야기는 동의 할 수가 없네...

  • @sunegtaeyi1935
    @sunegtaeyi193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너 일본인 이지

  • @user-hf5wh3ll6w
    @user-hf5wh3ll6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창재시기 모두 밝혀진것은 있지만
    과연 그 문자가 사용되거나 통용되는 않죠.
    그리고 한글이 전산화가 어렵다는 말에 동의할수 없습니다.
    그냥 혼자 편협하게 판단한 내용이 좀 많네요.

  • @user-yf5zb9bk2i
    @user-yf5zb9bk2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글사랑 나라사랑

  • @user-pl1xp2do7l
    @user-pl1xp2do7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글은 문자녹음기 모든소리를문자화,하여 기록으로 남겨놓을 수 있는 결과 이러한기계가 있는지
    Hangul is a text recorder. Is there such a machine that converts all sounds into letters and records them?

  • @terrienstrompes
    @terrienstrompe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글은 명사를 못만듭니다. 한자나 외래어를 많이 쓰기 때문에, 중공이 한자, 한문(동이족이 창조)을 버릴 지라도 한글은 반드시 한자, 한문을 공부해야 한글이 살고 한민족이 삽니다. 한 나라의 언어는 철학, 문화, 역사, 도량형 등 모든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 @user-rb8sn2fv3q
    @user-rb8sn2fv3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외국인들이 한국어 자체는 표현이 워낙 다양해서 배우기가 어려운데 한글은 배우기가 쉽고 말하는데로 쓸수 있기때문에 한국어가 배우기 쉽다고합니다.
    다만 모아쓰기 때문에 불리한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글을 가로쓰기를 한다면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점이 약해진다고 생각합니다 .

  • @kbsmd0
    @kbsmd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글은 거의 유일하게 발음보다 많은 문자를 지원합니다.
    한 문자 두 발음이 없는거죠. (발음이 어려워져 다르게 읽히는건 빼구요)
    건방진 말로 들리겠지만 외국의 문자는 커트라인을 넘지 못한 미완성의 문자들입니다.

  • @numnam5229
    @numnam522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음절 단위 모이쓰기는 외국인도 한 시간이면 배우지 않나요? 외국인이 ㅇ과 ㅁ을 구분 못 한다는 것도 그렇고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하시는 듯...
    모아쓰기 때문에 전산화에 불편한 언어라는 것도 그게 한글 자체가 원인인 게 아니라 한글로 한국어를 표기하는 것이 원인으로, 한글도 풀어쓰기를 하자면 얼마든디 할 수 있죠.

  • @user-ro4hb6ij9s
    @user-ro4hb6ij9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선시대 기록 중에 요즘 아이들이 훈민정음을 너무 사용해서 한자를 제대로 몰라서 큰일이라는 기록이 남아있죠 ^^

  • @user-ge2yg9fk8t
    @user-ge2yg9fk8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매우 유익한 강의입니다. 고맙습니다

  • @user-yo1nc4qr5y
    @user-yo1nc4qr5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제시대때 한글 , 한국말을 못쓰게 했는데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는 넘들이 있노
    일제시대때 살았던 동네 어른드리 말하던데요

  • @leeek0213
    @leeek021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글[훈민정음]창제에 관한 또다른 관점을 알게돼 감사합니다.
    한글의 폭발적 대중화에 관한 것은 많은 연구가 있어야 겠지만 주시경의 한글체계화와 맞물려 기독교성경보급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ᆢ
    유럽에서 마루틴루터의 종교개혁으로 라틴어성경이 일반대중에게 급속 보급된후 획기적 지식수용 변화가 있었다고 보는게 타당한것처럼
    남녀평등이나 계급간평등 사상이 있었던 기독교가 무차별적으로 무료배포된 한글성경보급때문으로 보는겁니다.
    물론 선교차원. 일환이었지만 ᆢ
    왜 한국이 금속활자를 세계최초로 만들었는데 독일의 구텐베르크 금속인쇄처럼 획기적변화가 없었나 궁금했는데 불교의 팔만대장경은 한자로 되어있어 지식전달이 어려웠다고 생각하니 어는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 @user-cl6tu1el1e
    @user-cl6tu1el1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 사람은 반 한글주의자녜

  • @user-ug2rw2hy3n
    @user-ug2rw2hy3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국이란 단어는 중화인민공화국이 중공을 중국으로 발음해 달라고 요청해서 그런 것이고 사용연도는 30~ 40년 밖에 안되었음. 옛날엔 조선, 일본, 베트남 등이 스스로 중국中國이라고 했다.

  • @user-kj9sm6bd5w
    @user-kj9sm6bd5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렇네요. 한글의 진정한 가치는 백성을 위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글이라는 점이겠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덕분에 근거약한 국뽕은 조금 걷어냈네요^^)

  • @user-do6en1dr5s
    @user-do6en1dr5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64용찬우가 일본덕분에 한글이 널리퍼지게 했다고 ㅈㄹ을 했죠~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분이 누구인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일본 덕에 한글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는 말은 세종대왕님과 주시경 선생님을 모욕하는 말입니다
      그런 잘못된 생각과 사상이 퍼지지 않았으면 하네요~!^^

    • @HotSoil510
      @HotSoil51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노우에 가쿠고로'가 조선 정부에 한글 신문 창간을 건의하자, 고종과 신하들은 반대했다. 왜냐하면 조선의 왕과 양반들은 [한글]을 천박한 문자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천한 인간들이 쓰는 글자가 한글이다.
      유일하게 '김윤식'이라는 분이 한글 신문 발간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지했다. 그의 도움으로 고종의 재가를 얻자, '이노우에 가쿠고로'는 일본에서 신문 발간에 필요한 기계와 활자를 들여와 1886년 1월 25일 [한성주보]를 창간했다.

    • @HotSoil510
      @HotSoil51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선시대 최초의 근대 신문은? 📰🗞한성순보이다.
      [한성순보]에 대해 우리는 역사왜곡으로 아이들과 성인들에게 교육을 시킨다.
      1⃣ 박문국에서 주도하여 신문을 발행하였다.(🔺)
      박문국은 한국 최초의 근대식 인쇄소이자 신문 및 잡지 등을 편찬•인쇄하던 출판 기관으로, 신문을 발행했다는 점에서는 한국 최초의 신문사이기도 하다.
      그러나, 박문국을 만든 사람은 조선인이 아니라, 🇯🇵일본인 '이노우에 가쿠고로'라는 분이다. 이 사람을 조선으로 보내 조선 최초의 신문을 만들게 지원한 사람도 일본인이다.
      그 사람은 바로 🇯🇵일본 1만엔 💴지폐 주인공인 '후쿠자와 유키치'다.
      2⃣ 갑신정변에 의해 신문은 중단되었다. (🔺)
      우리 교육은 "급진적인 개화론자들에 의해 신문 발간은 중단되었다"고 거짓말만 하지 왜? 중단되었는지 아무런 설명이 없다.
      진실은 갑신정변으로 인해 🇨🇳청나라군이 일본인을 탄압하고 박문국(인쇄소)가 불타없어지고, '이노우에 가쿠고로'가 일본으로 피신하는 통에 신문을 발행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왜? 청나라군은 '이노우에 가쿠고로'를 핍박했는가?
      1884년 1월 청나라군이 조선에 주둔하던 시절, 청나라 군사들이 조선의 약방에서 약을 많이 외상으로 사갔는데, 조선인 약방 주인이 외상값을 달라고 하자 청나라군들이 그를 구타하고 옆에 있던 약방 아들을 총으로 살해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노우에 가쿠고로'가 이 사건을 1884년 1월 30일자 [한성순보] 제10호를 통해 보도를 했다.
      당시 청나라로부터 조선 정부의 내정, 외교 등 간섭이 심해지고 특히 주둔하고 있던 청나라 병사들의 약탈 및 강간 등의 횡포가 심했다. 그래서 [한성순보]는 청국병사에 의한 '서울약주인피살사건'을 폭로하는 기사를 게재하고 이를 규탄했다.
      이것이 청나라를 자극해 강한 반발을 일으켰다. 청나라는 [한성순보]와 '이노우에 가쿠고로'에 신변을 위협했으나, 조선정부는 아무런 항의도 하지 못했다.
      💢 이런 진실을 🇰🇷대한민국에서 절대 말하지 않고 있다.
      '이노우에 가쿠고로'가 일본으로 피신 중에, 스승인 '후쿠자와 유키치'에게 [한성순보]를 보여주자 이렇게 말했다.
      "꼭 한글을 사용하는 것이 조선의 개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한성순보]는 한글 신문은 아니었다.
      '후쿠자와 유키치'는 조선인의 한글 보급에 많은 도움을 준 인물임에도 한국인들은 의도적으로 이 사실을 숨긴다.
      우리가 이제껏 받은 교육은 "일제가 한글을 탄압했다"라고 말하는 데 엄청난 거짓말이다.
      다시 조선으로 온 '이노우에 가쿠고로'는 1886년 1월 25일 최초의 '한글 신문'을 만든다. 그 신문 이름이 [한성주보]❗

    • @HotSoil510
      @HotSoil51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 교육은 [한성순보]와 [한성주보]에 관해 누가 창간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었는지, 전혀 설명을 안한다. 왜일까?
      💢그 이유는 🇯🇵일본인이 만든 것을 숨기고, 조선 정부기구에서 근대적인 신문을 발행했으며, 개화•개방을 위한 우리 스스로의 노력이었다는 착각을 심어주기 위함이다❗진실은,
      ▶ 그 근대적 신문이라는 것도 일본인에 의한 것.
      ▶ 갑신정변을 일으킨 개화파들도 일본당이라 불리는 일본 유학생들이 중심이고 일본의 지원하에 일어난 것.
      ▶ 개화파와 일본인들이 빠져나간 자리에 신문을 발행할 능력이 있는 조선인이 없었고 신문은 바로 폐간된 점.
      또, '이노우에 가쿠고로'가 조선 정부에 한글 신문 창간을 건의하자, 고종과 신하들은 반대했다. 왜냐하면 조선의 왕과 양반들은 [한글]을 천박한 문자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천한 인간들이 쓰는 글자가 한글이다."
      유일하게 '김윤식'이라는 분이 한글 신문 발간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지했다. 그의 도움으로 고종의 재가를 얻자, '이노우에 가쿠고로'는 일본에서 신문 발간에 필요한 기계와 활자를 들여와 1886년 1월 25일 [한성주보]를 창간했다.
      4⃣ 한성주보 제32호 1886년 10월 11일자 한글 기사를 끝으로 한글 기사는 자취를 감추었다. 왜?
      '이노우에 가쿠고로'가 일본으로 귀국을 했기 때문이다. 현재 남아 있는 기사 자료로는 1888년 2월 6일자 제101호까지 확인할 수가 있다. 분명한 점은 그의 귀국 이후로 더 이상 한글이 신문에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조선은 근대화를 못한게 아니라 안 한것이다❗
      그리고 최초로 한글 신문을 발행한 것은, 일본인 '이노우에 가쿠고로'의 공로였다는 점은 명심해야 한다.
      한글 보급에 힘쓴 것은 조선인이 아니라, 🇯🇵일본인이었다는 진실을 우리는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일본에 관해 거짓말만 일삼는 🇰🇷한국이 나는 부끄럽다.

    • @user-ji8em1df3b
      @user-ji8em1df3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historyMonkey글마 그거 키164짜리 2찍이 일뽕쉐키 같네요.

  • @alongtheriver745
    @alongtheriver74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글 우수성을 논하려면 주변국의 한자나 일본문자와 비교하지 말고 세계에서 가장많이 사용되는 문자인 알파벳과 비교해 주시기 바랍니다.어떤 장단점, 우수한점이 있는지.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음에는 그 부분도 넣도록 하겠습니다 시간관계상 주변 국가들과의 비교만 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리고 다음 영상에 꼭 알파벳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user-gx1ol9oz6f
    @user-gx1ol9oz6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뭐 이런사람이 있나 한글은 전산화가 어렵고, 문해. 문맹율이 의무교육때문에 작고, 일본이나 중국과 비슷하다고 내가 알기는
    한글로 인해서 문맹율이 낮은거로 알고있는데 혹시 중국사람아닌가요

  • @Killer__cat
    @Killer__ca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일(베)뽕들은 국뽕이 싫겠지만 한글 없었으면 계속 한자쓰고 중국의 간섭과 동북공정이 더욱더 심해졌음😂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말씀하신대로 한글이 없었으면 우리도 현재 한자를 쓰고 있지 않았을까요?
      한자 너무 어렵습니다.. 쉬운 한글이 좋아요!

    • @user-tr8cc6ft3t
      @user-tr8cc6ft3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자 키보드 끔찍함

    • @Killer__cat
      @Killer__ca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tr8cc6ft3t 맞아요,,,

    • @Killer__cat
      @Killer__ca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historyMonkey 😄

    • @HotSoil510
      @HotSoil51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초의 한글신문은 일본인이 만들었다.
      조선시대 최초의 근대 신문은? ?????한성순보이다.
      [한성순보]에 대해 우리는 역사왜곡으로 아이들과 성인들에게 교육을 시킨다.
      1?? 박문국에서 주도하여 신문을 발행하였다.(??)
      박문국은 한국 최초의 근대식 인쇄소이자 신문 및 잡지 등을 편찬?인쇄하던 출판 기관으로, 신문을 발행했다는 점에서는 한국 최초의 신문사이기도 하다.
      그러나, 박문국을 만든 사람은 조선인이 아니라, ????일본인 '이노우에 가쿠고로'라는 분이다. 이 사람을 조선으로 보내 조선 최초의 신문을 만들게 지원한 사람도 일본인이다.
      그 사람은 바로 ????일본 1만엔 ??지폐 주인공인 '후쿠자와 유키치'다.
      2?? 갑신정변에 의해 신문은 중단되었다. (??)
      우리 교육은 "급진적인 개화론자들에 의해 신문 발간은 중단되었다"고 거짓말만 하지 왜? 중단되었는지 아무런 설명이 없다.
      진실은 갑신정변으로 인해 ????청나라군이 일본인을 탄압하고 박문국(인쇄소)가 불타없어지고, '이노우에 가쿠고로'가 일본으로 피신하는 통에 신문을 발행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왜? 청나라군은 '이노우에 가쿠고로'를 핍박했는가?
      1884년 1월 청나라군이 조선에 주둔하던 시절, 청나라 군사들이 조선의 약방에서 약을 많이 외상으로 사갔는데, 조선인 약방 주인이 외상값을 달라고 하자 청나라군들이 그를 구타하고 옆에 있던 약방 아들을 총으로 살해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노우에 가쿠고로'가 이 사건을 1884년 1월 30일자 [한성순보] 제10호를 통해 보도를 했다.
      당시 청나라로부터 조선 정부의 내정, 외교 등 간섭이 심해지고 특히 주둔하고 있던 청나라 병사들의 약탈 및 강간 등의 횡포가 심했다. 그래서 [한성순보]는 청국병사에 의한 '서울약주인피살사건'을 폭로하는 기사를 게재하고 이를 규탄했다.
      이것이 청나라를 자극해 강한 반발을 일으켰다. 청나라는 [한성순보]와 '이노우에 가쿠고로'에 신변을 위협했으나, 조선정부는 아무런 항의도 하지 못했다.
      ?? 이런 진실을 ????대한민국에서 절대 말하지 않고 있다.
      '이노우에 가쿠고로'가 일본으로 피신 중에, 스승인 '후쿠자와 유키치'에게 [한성순보]를 보여주자 이렇게 말했다.
      "꼭 한글을 사용하는 것이 조선의 개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한성순보]는 한글 신문은 아니었다.
      '후쿠자와 유키치'는 조선인의 한글 보급에 많은 도움을 준 인물임에도 한국인들은 의도적으로 이 사실을 숨긴다.
      우리가 이제껏 받은 교육은 "일제가 한글을 탄압했다"라고 말하는 데 엄청난 거짓말이다.
      다시 조선으로 온 '이노우에 가쿠고로'는 1886년 1월 25일 최초의 '한글 신문'을 만든다. 그 신문 이름이 [한성주보]??
      3?? 우리 교육은 [한성순보]와 [한성주보]에 관해 누가 창간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었는지, 전혀 설명을 안한다. 왜일까?
      ??그 이유는 ????일본인이 만든 것을 숨기고, 조선 정부기구에서 근대적인 신문을 발행했으며, 개화?개방을 위한 우리 스스로의 노력이었다는 착각을 심어주기 위함이다??진실은,
      ▶? 그 근대적 신문이라는 것도 일본인에 의한 것.
      ▶? 갑신정변을 일으킨 개화파들도 일본당이라 불리는 일본 유학생들이 중심이고 일본의 지원하에 일어난 것.
      ▶? 개화파와 일본인들이 빠져나간 자리에 신문을 발행할 능력이 있는 조선인이 없었고 신문은 바로 폐간된 점.
      또, '이노우에 가쿠고로'가 조선 정부에 한글 신문 창간을 건의하자, 고종과 신하들은 반대했다. 왜냐하면 조선의 왕과 양반들은 [한글]을 천박한 문자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천한 인간들이 쓰는 글자가 한글이다."
      유일하게 '김윤식'이라는 분이 한글 신문 발간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지했다. 그의 도움으로 고종의 재가를 얻자, '이노우에 가쿠고로'는 일본에서 신문 발간에 필요한 기계와 활자를 들여와 1886년 1월 25일 [한성주보]를 창간했다.
      4?? 한성주보 제32호 1886년 10월 11일자 한글 기사를 끝으로 한글 기사는 자취를 감추었다. 왜?
      '이노우에 가쿠고로'가 일본으로 귀국을 했기 때문이다. 현재 남아 있는 기사 자료로는 1888년 2월 6일자 제101호까지 확인할 수가 있다. 분명한 점은 그의 귀국 이후로 더 이상 한글이 신문에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조선은 근대화를 못한게 아니라 안 한것이다??
      그리고 최초로 한글 신문을 발행한 것은, 일본인 '이노우에 가쿠고로'의 공로였다는 점은 명심해야 한다.
      한글 보급에 힘쓴 것은 조선인이 아니라, 일본인이었다는 진실을 우리는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일본에 관해 거짓말만 일삼는 한국이 나는 부끄럽다.

  • @user-od4tm1er5d
    @user-od4tm1er5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뽕채널에서 한글만든거 일본이라니, 세종대왕님 비하 왜곡하는거 보면서 얼탱이 없었죠. 제가 일본어를 할수있어서 거기서 엄청 싸웠었는데, 그런식으로 자국폄하해서 코인 빨아먹더라고요.

  • @user-hz3gq5yl5k
    @user-hz3gq5yl5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젛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애들에게 보여줘야겠습니다.

  • @user-ih5mv1yy6v
    @user-ih5mv1yy6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글에 대한 지식들을 장황히 이야기 하지만 은근히 한글을 대단치 않다고 말하려는 것같은 의도 같음. 굳이 그리하는 다른 의도가 있나?

  • @user-tb2rq7lo6k
    @user-tb2rq7lo6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양반 뉴라이트~?

  • @user-qw2mt1ok1g
    @user-qw2mt1ok1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종대왕 한글자음은 소릿길의모습형상을 표현해놓으신것 ruclips.net/video/R7j8Wl0jMWU/видео.html

  • @user-kn2gq4in1s
    @user-kn2gq4in1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마디 한마디가 금과옥조. 완전히 첨 듣는 소리네 ??????
    한글의 평가를 객관적으로 판단했다는 것이 대단히 중요. 이 말들 역시 사실인지 재조명 되어야 할 듯

  • @tpt1564
    @tpt156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자가 한글을 아주 폄하는 자구만

  • @ionpark248
    @ionpark24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배우기 쉬운 문자는 인건 맞는데. 그 뜻을 확실히 표현하기에는 부족, 그래서 법적용어나 중요문서에는 한자를 별도로 쓰나?, 말장난하기쉽지. 만약 한글이 만들어지지 않고 그대로 한자를 썻다면?
    지금 보다는 더 살기 좋아졌을까? , 나빠졌을까? 갑자기 이런 생각이 ㅎㅎ

  • @younghwangbo6198
    @younghwangbo619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과적으로 이방원이 위대한 사람이네

  • @user-sx5mu9vj2n
    @user-sx5mu9vj2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글이 우리 에게는 최고이지만
    세계최고 라기엔 무리가 있겠죠
    하나 저로선 한글이없어 한자를
    쓴다면 살기 무척 어려웁겠지요

    • @yellowlee
      @yellowle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modularsolarid2000 문자엔 문화적 역사적 관점에선 우열이 없지만 읽기, 쓰기 더 나아가 타이핑 기능적 관점에선 우열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자 마다 장단점도 있구요

    • @yellowlee
      @yellowle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국가마다 편의성이 당연히 다르겠죠
      아래와 같은 이유와 생각에서 표현했습니다.
      한글은 표음문자 관점에서 뛰어난 문자이다. 조합자의 원리로 표현할수 있는 음절의 수가 다른 언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다.
      영어는 같은 문자여도 단어와 조합에 따라 읽는 법이 다르다.
      일본어와 한자어는 읽는법을 영어로 전환해 입력하고 해당 문자를 입력한다.
      시각적 그룹핑이 가능해서 타자 자판을 입력하기 쉽다. 모바일에선 천지인 3개의 버튼으로 모음 표현이 가능하다. 이점에서 장단점은 있겠지만
      문자의 수가 많아서 프로그래밍 하기 어려운 문자일 수는 있겠지만
      인간이 쓰기에 직관적인 문자라고 생각합니다. @modularsolarid2000

  • @user-vj8sw2wu2f
    @user-vj8sw2wu2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려지지 않은 한글의 제자원리입니다.
    ruclips.net/video/wkOw8plq7So/видео.html

  • @oksuljeon432
    @oksuljeon432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것 저것 나열을 해 놓았지만 정확한 분석이나 핵심은 찾지못하고 피상적인 내용뿐입니다. 지식원숭이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알 것 같아서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장단점은 상대적이기에 무작정 내세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만 구조적인 한계나 지향점, 미래가치등을 본다면 우열을 나누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즉 표음문자와 표의문자간의 우열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반복하지만 부분적인 장단점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영어와 한글을 비교하면 문자적으로는 한글이 훨씬 더 급이 높은 지구 역사상 최고의 문자입니다.
    즉 알파벳이 원시적인 1차원 문자라면 한글은 최 상위차원의 문자입니다.
    문자자체가 발음기호이고 배열도 2차원적으로 심미성이 뛰어납니다.
    한글을 풀어쓸때 어색하고 불편한 것은 풀어쓰기가 원시적인 방법이라는 뜻이지요.
    국력이나 역사성등의 제약으로 한글의 위상이 약하지만 문자적인 면만 본다면 최첨단의 가장 우수한 문자입니다.
    불쾌하게 느끼는 것은, 최첨단의 스마트폰과 구닥다리 스마트폰의 가치를 모르고 오히려 구닥다리가 더 우수하다고 큰소리를 친다는 것입니다.

  • @wkqsha1865
    @wkqsha186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 한글은 모든 발음을 표기할 수 있다?
    현재 영어 발음만 봐도 한글이 모든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즉, 한글은 한국어에 최적화돼 있음.
    2. 한글이 최고의 과학적인 글이다? 과학적인 것은 맞는데 최고라는 것은 글쎄요.
    3. 한국어는 전산화가 쉽다?
    한글은 2바이트 문자입니다. 따라서 1바이트의 알파벳에 비해 전산화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모든 표음문자는 한글만큼 전산화가 쉽습니다.
    4. 과학적인 한글의 창제는 역설적으로 한반도의 독자적인 문자 생활이 15세기까지도 지연된 사실과 관련이 깊습니다. 즉, 음운현상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이 축적된 것이 한글의 창제 기반입니다. 시기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과학적이 됩니다.
    5. 한글의 타자 속도의 유리함은, AI의 음성인식이 고도화되면,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즉, 특수 마스크를 착용하여 언어를 말하면 그대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AI가 완성되면, 한글의 타자 속도의 유리함은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지금도 음성을 인식하는 기술이 상당합니다. 완전한 음성인식이 되는 것도 멀지 않았습니다. 그럼 음성 누설을 막는 특수 마스크 정도만 있으면 애써 타자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6. 마지막으로 한글 창제는 한민족의 우수성을 보여줄 수 있는 역사적인 것은 맞지만, 과도한 국뽕은 우리를 우습게 만들 뿐입니다. 왜냐? 대부분의 한국인은 한글 속에서만 살아서 그 장단점을 잘 알지 못합니다. 한글은 한국인의 생활의 한 모습일 뿐이니까요.
    그러나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또는 한글과 한국어를 이해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글의 장단점이 잘 보입니다. 왜냐? 그들은 기본적으로 2개 국어 능력자들이라 한글과 알파벳 및 한국어와 영어 등에 대해 비교적인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뽕적인 한글 찬양자들의 인식에 대해 이 점은 맞고 또 다른 점은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닌데라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좀 저렴해지게 됩니다. 왜냐? 어떤 것에 대한 과도한 국뽕은 대개 그것 외에는 자랑할 만한 다른 어떤 것이 여의치 않다는 점을 말해주니까요.

    • @hjl3718
      @hjl371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라이 구더기일뽕아~ 욕도 아깝다 너 같은 것들

    • @mochalatte04
      @mochalatte0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모두 충족 못 시키는 니네 문자는 어쩔거야. 음?

  • @sangrokkim6182
    @sangrokkim618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글로 이 세상의 모든 발음을 표기할 수 있다는 믿음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 한글로 이 세상의 모든 발음을 표기할 수 있다는 말은 사실임.
    단, 현재 사용하고 있는 24자의 한글 자모가 아니라 세종대왕이 창제한 28자의 한글 자모 체계일 떄 가능한 이야기.
    도중에 사라진, 세모와 'ㅎ'에서 점 하나가 사라진 자음, 'ㅇ' 위에 머리가 붙은 자음. 그리고 '아래 아' 모음을 모두 사용하고
    또한 자음끼리 결합해서 사용하는 병음 체계를 동원하며느 정말로 세상의 모든 소리를 표기할 수 있게 됨.
    이러한 한글에서 4개의 한글 자모를 삭제한 인물은 일제 강점기에 총독부 촉탁으로 있던 일본인 통역이었음.
    조선어를 일본어로 통역하는데 많은 애로 사항을 느꼈던 자가 좀 수월하게 통역할 수 있도록 아예 한글 자모 체계를 바꿔버린 것.

    • @atomic-orbital
      @atomic-orbita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Rødgrød med fløde는 표기 못함

    • @atomic-orbital
      @atomic-orbita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modularsolarid2000 그정도는 옛한글 동원하면 어느정도 가능하긴 할것같은데. 1음절로 발음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atomic-orbital
      @atomic-orbita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modularsolarid2000 옛날에는 쓰던 발음인데 현대에 없어진 발음이라 안쓰는거지. 그리고 논리 자체가 이상한데? 모어에서 없는 발음이니깐 외국어 표기말고는 쓸곳이 없다는말인데?

  • @user-wz2dm3rd1v
    @user-wz2dm3rd1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최소한 정확한 정보만을 가지고 영상 만들어야 하는거아님?
    중국의 문해율이 낮다고? ㅡㅡ;
    한글이 문맹율을 낮추는데 기여해서 세종대왕상이 있다고 말해놓고는
    한글이 문맹율 낮추는데 영향이 없다?
    그리고 언어를 판단할떄 문맹율을 보고 판단하지 문해율은 몬 개뜬금없는 문해율?
    존내 난해한 단어들 갈겨쓰고 선동하네

  • @달려라돌쇠
    @달려라돌쇠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틀린말은 아닌데 자부심을 깍을 필요는 있을까요 모난돌이 정만는다

    • @CrabTastingMan
      @CrabTastingMa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렇습니다. 한글로 표기할 수 있는 소리는 한정되어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냥 현대 축소된 한글에만 국한되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훈민정음 완전판은 15세기의 IPA 격으로 엄청나게 많은 소리를 표기할 수 있는 게 맞습니다. 이부분을 다루지 않으셔서 아쉽네요
      그런데 19세기에 만들어진 IPA는 일부러 언어학자들이 계속 확장시키는 거라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그때 IPA와 현대 IPA는 또 다르고요.
      어떤 분들이 뭐만하면 국뽕이라며 국뽕무새가 되어 한글에 대한 찬양도 마구 까는데 유교 정신에 찌들어 자학하는 자격지심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자랑해도 됩니다. 외국인들 상대해보면 그들도 윤색해서 영웅숭상하는 걸 좋아합니다. 자학을 함으로서 겸허한 문명인이라고 여기는 건 유교궈에서 벗어나면 먹히지 않습니다. 예의만 갖추면 자랑질은 해도 됩니다. 자랑을 하면 남을 깎아내리게 된다는 생각은 대체 무슨 근거가 있는지...
      콘랭 conlang 에서 (인공어) 쪽 사람들 사이에서 세종대왕의 명성은 꽤 큽니다. 자신과 같은 사람이 왕위에 올라 한 국가에 글을 반포하는 건 그런 분들 입장에서는 더 없이 이상적인 영웅상이니까요.

  • @user-yq7fr7vi2m
    @user-yq7fr7vi2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글은 쉽다
    돌빡이라도 띄엄띄엄이라도
    읽을수 있으니까
    그리고 창제시기 창제자등등
    있는 문자도 있겠지
    근데 말이요 그건 옛날말이고
    해례본이 나와서 그 원리가
    다 설명해서 만들었다는거지
    그럼 다른문자의 창제자나 그시기 원리 같이 이야기를
    해줘야지
    설사있다고 해도 그기록
    공식적인 기록인건지
    한글은 카더라가 아니라
    공식적인 기록이 다 남아있는것이고..
    나도 심한 국뽕을 좋게 보지만은 않소만
    한글은 예외로 본다오
    이건뭐 개인적인 생각을
    어설픈지식과 짬뽕을 해놓은건지
    세종때 창제한 그글자
    그대로 다 쓰면 못낼소리가
    어디있겠어
    어설프게라도 낼수있는게
    한글밖에 더 있겠소?

  • @user-hf5wh3ll6w
    @user-hf5wh3ll6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리고 ㅁ과 ㅇ을 구분 못한다는 건 너무 주관적인 생각이고
    표음문자라도 그 생긴모양으로 판단할수도 있죠.
    모아쓰기가 안좋은것이 아니라
    음절별로 구분되기때문에 이갓또한 발음하기 쉬운 잇잠이 있죠.

    • @judgejung488
      @judgejung48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음절별로 끊어지기 때문에 발음이 어려운거요.
      연음법칙 절음법칙 말음법칙 사이시옷 첨가 구개음화 경음화 격음화 두음법칙 된소리... 이런거 영어엔 없수.

  • @K_Bernardo
    @K_Bernard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계 어느 언어나 표현할 수 있는 훈민정음의 일부를 삭제하여 한국인만 쓰는 언어로 제한한 한글을 원래의 28자 되살려야 한다 생각합니다.

    • @K_Bernardo
      @K_Bernard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modularsolarid2000 최소한 지금처럼 중국말이 아주 먼 나라 말처럼 들리지는 않았겠지! ㅋㅋ

  • @user-qn3gf5xn8q
    @user-qn3gf5xn8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슨 거짓말을...적당히 해

  • @tdyong6356
    @tdyong635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숭이가 원숭이 했다. 모아쓰기가 뭐라구, ㅋㅋ 마치 스마트 폰을 쓰느니 MP3, 2G폰, 디지털카메라를 따로 쓰는게 낮다고 하는것과 같군.

  • @wonosky
    @wonosky 3 месяца назад

    뭐니? 어이없네~~

  • @user-ii1hs1re6s
    @user-ii1hs1re6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영상머꼬? 훈민정음 을 알지못한늠이군

  • @user-ri7hy4mh7k
    @user-ri7hy4mh7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言文이 아니라 諺文입니다.

  • @user-hm7tu5uw7g
    @user-hm7tu5uw7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전체적으로 한글이 대단하지 않다 라는 인상을 받네요

    • @user-sz7yl4hk2t
      @user-sz7yl4hk2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렇게 퇴착왜구를 발견하고...

    • @user-qm8hy1ub6m
      @user-qm8hy1ub6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나도그러네요 ㅋㅋ

    • @sunnyan151
      @sunnyan15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이토 마코토 총독의 교육시책]
      조선 사람들이 자신의 일ㆍ역사ㆍ전통을 알지 못하게 하라.
      그럼으로써 민족혼, 민족 문화를 상실하게 하고 그들의 조상과 선인(先人)들의 무위(無爲), 무능(無能), 악행(惡行)을 들추어내 그것을 과장하여 조선인 후손들에게 가르쳐라.
      조선인 청소년들이 그들의 부조(父祖)들을 경시하고 멸시하는 감정을 일으키게 하여 하나의 기풍으로 만들라.
      그러면 조선인 청소년들이 자국(自國)의 모든 인물과 사적(史蹟)에 대하여 부정적인 지식을 얻게 될 것이며 반드시 실망과 허무감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때 일본의 사적, 일본의 문화, 일본의 위대한 인물들을 소개하면 동화(同化)의 효과가 지대할 것이다.
      이것이 제국일본이 조선인을 반(半) 일본인으로 만드는 요결인 것이다.
      일제시대 문화통치는 친일파를 길러 우리 민족을 이간ㆍ분열시키려는 교활한 정책으로, 우리 민족의 단결을 억제하고 독립운동을 막으려는 것이었다.
      때문입니다.

    • @user-rb5in2vo1w
      @user-rb5in2vo1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건 너가 ㅈㅅㅈ이라...

    • @keithcho4535
      @keithcho453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rb5in2vo1w일베새낀가??

  • @user-gx8ey4of1i
    @user-gx8ey4of1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言문 아니고 諺문.

  • @glasesai654
    @glasesai65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1등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등으로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sunnyan151
    @sunnyan15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앞과 뒤의 논리가 어긋나니 신뢰가 없다.
    한글 보다 일본어가 문해율이 더 높다는 말에 ..................... 그들은 왜 사실을 거짓이라 우기는지 그 높은 문해율때문인가?
    위대하다 뛰어나다 말하면서 내용은 깍아 내리기 여념이 없구만. ㅉㅉ

  • @toome1386
    @toome13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 석열이는 일본 시민이 되고 싶스무니다

  • @AncientKoreanAltaiSiddham
    @AncientKoreanAltaiSiddha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글은 ruclips.net/video/9DmQDmSoAi4/видео.htmlsi=vo5DN_bsEMWX3jnb

  • @olirontruth1741
    @olirontruth174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없어질 문자를 미국의 헐버트 선교사에 의해 띄어쓰기 제안과 성서와 서양서적을 한글로 번역하여 온백성들에게 가르치게 되었다는 것은 민족의 수치

  • @user-ty7vg7bc2x
    @user-ty7vg7bc2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시끄럽고...위대한 건 위대한 거지...뭔 사족이 그렇게 많아~!

    • @historyMonkey
      @historyMonke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족을 안 달면 무조건적인 국뽕영상이라고 안 좋은 댓글 많이 남기시더라구요...
      그래서 사족을 좀 많이 달아봤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sunnyan151
      @sunnyan15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historyMonkey 한글날에 '국뽕'?
      애국심이라는 말을 진정 모르나 보다? 뛰어나나 위대하다 말하면서 언행불일치를 몸소 보이시니.
      일베들이 대한민국 애국심을 조롱하기 위해 만든 '국뽕' 괴래어.. 아무생각 없이 사용한다. 기가찬다.

  • @JW-7
    @JW-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도네시아의 소수민족인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찌아찌아어의 문자로 쓰려다가 실패. 그냥 하던대로 로마자로 돌아갔다고... 한글 없었으면 한국어도 그럭저럭 로마자로 표기하고 살았을 듯. 솔직히 한글보다 더 쉬운 건 로마자이긴 함.

  • @mersai3470
    @mersai347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 한글이 위대함 세종대왕이 위대한거지 ㅋㅋ 적당히하셈 ㅋㅋ

  • @stevenrhee8398
    @stevenrhee839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글의 한은 韓자가 아니라 크다라는 뜻의 순수 우리말입니다.
    주시경 선생이 지은 이름입니다.

  • @kamikaje
    @kamikaj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어가 대단한 문자지 한그루가 무슨 ㅋ

    • @atomic-orbital
      @atomic-orbita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어가 문자인줄 아는 빡대가리가 또있네

    • @kamikaje
      @kamikaj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atomic-orbital 영어가 문자가 아님 뭐임? 빡대갈아

    • @atomic-orbital
      @atomic-orbita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kamikaje언어지 빡대갈아

    • @kamikaje
      @kamikaj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atomic-orbital 그럼 영어라는 글자는 어떻게 태어난 거임?ㅋㅋㅋ

    • @atomic-orbital
      @atomic-orbita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kamikaje 영어는 글자가 아니라고 쫌

  • @user-00766
    @user-0076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부분 맞는 말인데, 한글이 일반인에게 널리 교육 되게 된 대도 일제시대 였고, 총독부의 정책에 영향을 받은 것은 부정할 수 없지. 총독부가 선의를 가지고 한 것은 아닐지라도.

    • @judgejung488
      @judgejung48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뭐 그다지 널리 보급된건 아닙니다.
      1910년대 초 문맹률은 99%였구요.
      해방 직 후 문맹률은 78% 였다네요.
      그리고 일본애들이 봤을때도 한글이 상당히 쓸모있어보였나 봅니다.
      일한병합 후 한 20년간은 정책적으로 지원을 많이 해줬다네요.
      우리가 흔히 알듯 합병하자마자 막 괴롭히고 한국 말 못쓰게하고 그런건 아니구요.
      중일전쟁이 장기화되며 병력과 군비 지출이 폭증할 즈음인 1939년부터
      한글 조선어 교육은 선택과목으로 넣어버리고 교과서 제작도 중단했고
      이후엔 뭐 다 알다시피 내선일체 어쩌구 본격적으로 한국말과 글을 탄압..
      30년대 말엔 거의 자발적으로 일본어 배우던 시절이라 신구갈등이랄까
      우리말 글 지켜야 된다는 사람이 소수니까 총독부도 강하게 탄압한거죠.
      조선인을 일본국민으로 만들어 병력 자원으로 쓰고 군수산업에 투입 할 계획이었으니...
      한마디로 반일단체들이 떠드는 소리 70%는 거짓말이에요.
      이름 바꾸라고 하고 말도 못쓰게 한건 35년 중 막판 5년정도니까...

  • @user-rn3zv8tg1r
    @user-rn3zv8tg1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든게 아니고 그당시 범어(산스크리터어) 에 정통했던 법주사 주지스님이었던 신미대사님이 만들었읍니다, 세종대왕이 만든게 아닙니다,누가만든지도 엉터리로 알고 있으니 골때리는 현실임,

  • @jackjohn8103
    @jackjohn810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양반천국 노비지옥을 만든 세종.

  • @Corean-president
    @Corean-presiden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말은 한글로 쓰고
    한자어는 중국문자로 쓰고
    영어는 알파벳으로 써라
    이러면 ㅂㅅ 소리는.안듣는다😊

    • @Yangmory
      @Yangmor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소리인지?
      첫번째와 세번째는 이해는 된다만 두번째는 뭔말인지?
      한자어를 중국문자로 쓰자고?
      간체자로 쓰잔 말이요?
      제대로 알아보긴 할런지 참
      먹방도 영어권에선 mukbang으로 쓰는 판에 뭔

    • @maebuk_the_criminal
      @maebuk_the_crimina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 그쪽이 병신인듯

  • @user-by9xm5ez9j
    @user-by9xm5ez9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만 자랑스러워 하는 한글 ㅋ

  • @user-ig7fq5ji1h
    @user-ig7fq5ji1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 @user-zs5rz1rp1j
    @user-zs5rz1rp1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글이 널리퍼진 이유
    일제시대 일본덕분이다
    팩트 양심을 속이지마라

  • @DAEGU_틀딱_KOREA
    @DAEGU_틀딱_KORE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라틴 문자가 최고지

  • @simdak9
    @simdak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글이 왜 위대하냐면,
    한글- 발음기호가 따로존재하나? 모르겠네. 걍 표준 발음만 존재할뿐 발음기호가 따로있는지모름. 걍 써있는데로 읽으면됌.
    한자 - 발음표시로 로마 알파벳으로 표시하는 황당 그자체. 중국놈들이 당시 한글 채용했으면 세계는 아시아가 먹었을거임.
    영어 - 영어도 발음기호를 다시새로 익혀야됌. 첨보는 어려운 단어자체는 못읽는다고 보면됌.
    한자,영어 가 이정도인데 나머지 문자들은 말 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