鹿圖문자가 像形문자이고 靈龜洛書다 靈龜洛書는 龍馬河圖에서나온것 영귀낙서는 牽牛소와 직녀,거북에서나온것 직녀는 천문도를 만들기 위해 모눈종이 대용이 직물을 표현한것이다 모든 문자는 간단하면서 외우기 편한 기본문자가 있어야 상형문자가 가능하다 아라비아문자도 기본문자가 있어야 가능하다 이미한자가 사용하고 習學되어 있느것을 역으로 생각하면 간단하다 한글을 한자를 만들수있고 한자를 가지고 한글을 만들수있는지혜 일본문자가 백제 왕인박사가 만든것은 기본문자가 있어야 가능한것 원래 한자는 상형문자에서 변형문자다 과거 사천지방에 쓰는 상형문자는 애급문자 모형문자다 중국이 한자를 만들었다면 중국이 쉬운 문자를 만들어 하는것 중원에도 지방마다 문자가 조금식 다르다 그리고 조선인은 단음이 되지만 중원과 일본은 단음이 다않된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아는것 고대 중국인 원숭뇌골을 좋아한다느것은 원숭이족 토트신이 鶴,猿 朱鷺수학의신 암산은神 鶴文學 따오기,數學 猿,智慧 蛙井,天文이다 瞻星臺가 물병모형이 우물모형이다 관측소가 아니라 선덕여왕이 전생에 관음보살이다 그래서 무덤을 도리천 狼山 南山이 시리우스다 하늘적도 남방에있다하여 남산이다한것 작으개가 南河도 그러하다 큰개와 작은개는 母子之間 가립토란 키箕와같이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낸다는 뜻 설총이 이두문자를 만드었다는것은 문자를 파자,합자 음자 뜻자를 가지고 암호를 만드는것 간자체는 여진족 금나라,청나라 애신각라족 문자다 한글은 모든문자음을 사용할수있다는 장점이있다 단점은 서양과같이 단어문자다 한자장점은 뜻문자가 장점이고 단점은 문자가 어렵다는것 한글은 외유내강 때문이다 한자암호를 알지못하게 내부단속 등잔밑이 어둡다 세계모든민족은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낸다 방식 딱따구리집를 원앙새가 살면 원앙새가 나무둥지 만든자 오인하게 만드는것 각국민족이 자신문화를 모르고 오히려 이웃국가또는 다른국가 잘아는것은 바둑 장기 훈수자가 잘보이느것 논리다 적을잘알지만 자신은 잘모르는것 남의 떡이 크보이는심리를 이용하것 각국은 인간 철새 이십팔숙과 시간에 따라 옮기느것 별들의시간처럼 인간도 철새처럼 자리를 바꾼다 장사진 뱀한마리가 이십팔숙 십이궁 궁전을 옮기는것은 자리를 가지고 이사를 가느것 쑥떡공론이 청산지키는자와 외지돈벌이장사와 누가 공이 만는가 선입주자와 마무리자후입주자 누가공이 많아 기득권 논란이 쑥떡공론 비유 한것 베트남 이용상왕자 고려귀화가 같은민족 이기때문이다 사라진 앙코르왓트 주인이도 하고 공자사당과 국자감이 있는이유 지금은 혼혈인이 다되었지만 그러나 옛대륙삼국인이 남하한것 구자이남 티베트인 남하 월남인 자신이 지배하는땅에 기념비 세우는것은 모순이다 용마하도는 태호복희가만든거이데 왜서양천문에 있는가 왜희랍 텔피신전에 태호복희 여화 뱀이 있느가 의심을 해보지 안았나 그래서 뜬눈장님 우순父고수라하느것 심청전 원모델이 누구이고 로미오와 줄리엣 원작은누구인가 죽림칠현은 어디에서 탄생했나 唐天竺국가 존재하고 대당서역구법기가 가능한가 제목을 보라 낙양가람기 옛날낙양을가남국 고죽국 독도 옛날국이 독고반야국
세계유일 아직까지도 스스로 진화하는 문자 한글 소리가 있다면 계속 지화가 가능한 문자 정말 위대한 문자 한글을 만들어서 백성들을 이롭게 만들어준 세종대왕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세계가 인정한 문자 문맹퇴치에 가장 큰 교두보를 하는 문자 한글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훈민정음은 정말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문자라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다시한번 세종대왕님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과학적인 언어 하글 전세계로 벌써 퍼저나간 상태입니다.존경하는 한국 국민 뿐만 아니라 세상에 있는 237개국 나라들 모두가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단한 나라 한국 사랑하는 한국어 존경하는 한국인 3000 킬로미터 멀리 떨어진 나라 네팔에서 타파 비크람.고맙습니다.
내가 언제 조선을 찬양했나요? 한글이 파스파 문자를 배낀거면 쓰지마요 합리적인거 좋아하시면 영어 쓰세요 세계공영어로 어딜가나 말이 통하고 한글처럼 편리한대 한글따위를 왜쓰시는지? 그리고 조선 500년간 99% 백성들이 낫놓고 ㄱ자도 모르면 지금에 한국 99% 백성들이 낫놓고 ㄱ자도 모르는지? 이세상에 완벽하게 어디있어? 세종에 많은 업적중에 과실만 얘기하고 이세상에 모든 발명품은 하늘에서 갑자기 뚝딱 나온게 아니죠 로봇이 그냥 만들어 생기나요? 누군가는 산수를만들고 누군가는 메모리를만들고 계속해서 과학이 축적되야 로봇이 만들어지는거지 누군가가 휴대폰을만들고 누군가가 컴퓨터를 만들고 그러니깐 아이폰이 나오고 삼성이 따라해서 갤럭시 노트만들고 중국이 샤오미 노트만들고 그런게 인류죠 역사죠 세종은 종친법을 만들었지만 그뒤에 다시 폐지되잖아?
세계 어느 민족보다 문맹률이 낮은 나라...세종대왕이 이루고자 하는 세상이 지금은 우리에게 너무 보편화 되어 지금 쓰고 읽는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알지 못하고 쉽게 생각되어지며, 지금 있는 컴퓨터를 쓰면서도 너무나 쉽게 사용할수 있는 문자체계라 한번더 감사하게 생각되어지네요...
그 어려운 한자도 문맹률 그닥 높지않아요 2017년기준 8프로정도?? 그것도 신장위그루나 아예 언어자체가 다른 민족 문맹률이 40프로 정도라그정도지 중국어 쓰는 한족들 문맹률은 1프로나되나?? 대만도 1프로이고 문맹률은 교육으로 해결하는거죠 중국도 9년 의무교육 실시하는데 참고로 우리나라가 2100자한자쓰는 일본 4800자 한자쓰는 대만을 문맹률로 이겨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고급어휘 이해력은 우리나라가 최하위입니다 문맹률 퇴치는 교육의힘이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로 역사왜곡하는 소위 자칭 학자들에게 경고! 고대 인도어인 산스크리트어가 고대 한자에 그대로 수록되었다. 고대인도문명과 우리 동이족의 고대한자문명은 서로 교류가 있었다. 음양이론은 고대 인도어에도 그대로 적용되었고 고대한자 발음의 체계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산스크리트어보다 고대 한자에 실렸던 발음의 체계를 더 정교하게 다듬었다. 예를 들면 성곽 곽의 발음에 음양이론을 적용하면 권이란 한자어가 나온다. 성곽 곽에서 내려다 본다는 볼 관에 관리할 관과 그가 가지고 있는 권한 권으로 곽>관>권으로 음양이 적용되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말장난은 더이상 하지 말아다오. 중국이 사용하던 중국말과 우리한자의 고유발음이 달라서 고대한자로 서로 통하지 않으니 발음기호에 해당되는 영어의 소리글자에 해당되는 한글이라는 자음과 모음의 체계를 창제하였다는 말이다. 나랏의 말씀인 우리말의 발음과 중국의 한자의 발음이 달라서 서로 통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훈민정음이 풀이된다. 훈민정음에서 중국어와는 다른 한자의 발음을 정확하게 표기하려는 목적이었다. 고대한자의 발음의 체계에는 성조라는 것이 없었다. 고대한자를 창제한 원리와 한글을 창제한 원리가 동일하다. 한자라는 글에 소리를 실었던 발음의 체계가 우리말인 토착어의 발음의 원리가 그대로 적용된 것이다. 이두나 향찰과 같은 우리 일상어인 말을 기록하기 위해 한자를 발음기호로 사용한 것이다. 고대한자 속에 이미 발음기호인 ㄱㄴㄷㄹ ㅁㅄㅇㅈㅊㅋㅌㅍ이 들어있다. 나라 국이나 나라를 다스리는 군이란 한자 속에 이미 ㄱ이 들어 있다. 사성이란 성조를 실으려면 이중모음으로 발음해야만 한다. 학생이란 고대한자 발음을 중국어로 발음하려면 성조를 실어야 하고 슈에 스응으로 학이란 일음절을 이중모음인 슈에로 생이란 한음절도 이중모음으로 스응으로 된다는 말이다. 성조를 글에다가 인위적으로 실었다는 말이다. 중국어는 한자라는 글에서 만든 인조어이다. 선천적 내재론이란 인류가 공장에서 출하된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처럼 태어날 때부터 언어수행능력장치를 갖고 태어난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바벨탑 이전의 인류공통된 언어를 만들 수가 있는 언어수행능력으로 예를 들면 파파 빠빠 마마와 같이 기본적인 음소가 표기하는 의미는 공통된 것이 많이 나타난다. 아브라 카타 아브라 세사미와 같은 주문을 보면 아브라함에서 아브라의 의미가 스페인어에서도 열려라라는 뜻이 된다. 새로운 민족과 씨족의 시조는 새로운 세대를 여는 상자 함으로 한자의 발음으로 연관된다. 후천적으로 서로 관련된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에서 살았던 아시아에서 살았던 인간의 언어 수행능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다. 빨주노초파남보라는 무지개의 색은 빨간 색은 빠르고 급한 색이며 동시에 의미를 나타내는 음소가 된다. 먹을 것을 준다는 마마에서 맘마가 음식이 된다. 스페인어로서 마시다의 뜻인 또마르와 먹다의 뜻인 꼬메르에서 메르는 메가 우리말의 쌀밥을 말하며 영어의 메뉴에서 메는 먹을 것을 누는 numero에서 nu로 순서대로 나열하다라는 온누리에서 누리에서 누리다에서 나열한 먹을 것을 말한다. 중국어는 한자에 성조를 실어서 인위적으로 만든 인조어! 사성이란 성조를 실었다는 Ultracorrection이 요구되었다는 사실이 바로 글을 말로 바꾸어 사용했다는 증거이고 말이 글보다 먼저라는 것입니다.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도 밖에서 하는 대화를 엿듣고 태중의 학습을 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답니다. 언어의 경제성 원리란 한음절에 지나친 부하를 가중시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상 회화에서 성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중국인들이 큰소리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성조를 실어서 말을 해야만 한다는 불편한 진실이 바로 중국말은 인조어! 우리 동이족이 사용했던 우리의 토착어는 자연스럽게 발생된 일상 언어인 우리말이었고 우리 고대한자는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하기 위한 우리 조상인 동이족이 창제한 글이었다.
성곽 곽에 기역 받침대신에 니은 받침인 음성자음으로 대치하면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볼 관으로 관에서 아라는 양성모음 대신에 음성모음 어로 대치하면 권으로 관리할 권력 권이란 한자가 나옵니다. 이렇게 한자를 체계적으로 가르쳐야만 된다는 말입니다. 내려다 볼 관에서 telescope망원경에서 pipe모양인 수도관 모양인 관이 나오고 열쇠구멍으로 몰래 엿보다는 peep이란 영어단어가 생긴답니다. 주먹 권을 권으로 발음하는 근거는 바로 쌍안경에서 파이프모양인 대롱 권으로 주먹을 꽉 쥐라고 하는 이유는 곽의 된소리 발음인 꽉>곽>권>관
백성을 저 정도로 아꼈던 왕은 전 세계를 뒤져봐도 없다. 왕이 개혁을 위해 손을 안 댄 분야가 거의 없었고 도덕적으로도 흠을 찾기 어렵고 세상에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려 왕이 직접나서서 강대국의 위협과 모든 신하들의 반대까지 꺾고 지구상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쉬운 문자를 만들어 준 사례가 있었나 싶다. 세계인에게 알릴 우리나라 최고의 자랑거리는 바로 세종대왕이다.
말이 글보다 먼저 생겼다. 한자는 청동기 시대에 창조된 것이 아니라 신석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야만 한다. 갑골문에서 유래했다는 한자의 기원은 잘 못된 것이다. 한자가 고대 인도어인 산스크리트어의 발음을 그대로 옮겨 적었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가 있다는 것은 고대한자가 인도유럽어군의 조상어인 고대 인도어 산스크리트어와 같은 발음과 같은 의미를 갖고 있다는 사실에서 역사적인 진리를 추론할 수가 있다. 다시 말하면 한자는 고대 중국의 문명의 소산이 아니라 이미 홍산 문명으로 알려진 요하문명 시대로 고대 인더스 문명과 동시대에 산물이라는 것이다. 요하문명에서 중요시 되었던 한자어로 옥이란 글자는 임금 왕이 될 옥동자 옥이란 글자로 왕과 관련된 글자이다. 신석기 시대에 이미 상형문자가 암각화에 나타나고 있다는 역사적인 사실은 말을 글로 바꾸는 작업이 이미 청동기 시대에 해당하는 은허 문명보다 훨씬 오래된 고대문명에서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나무 목이란 상형자는 대부분이 나무를 상형하였다고 생각하지만 원래는 태양이 올라오는 모양이며 태양의 근본인 근본 본자와 연관된 상형자이다. 목숨 목이란 한자도 삼라만상의 하나인 나무 목으로 태양에 비유된 아침 해에 비유된 아해 해자로 생명의 탄생을 아침해에 비유하였다. 임금 왕도 하늘 천과 땅 토를 합한 글자로 태양이 하늘과 땅을 주관한다고 생각하여 왕을 태양에 비유하고 태양이 주행하는 갈 왕에도 임금 주도 왕에서 나온 글자이다. 왕성할 왕이나 태양에서 양에도 왕이 들어 있다. 우리말은 원래 한자라는 글에 음을 실었던 시대부터 존재했었다. 한자에 발음을 실었던 시대에 이미 우리말이 있었다. 우리말을 사용했던 고대인이 고대 한자에 음을 실었다는 말이다. 산스크리트어로 적혀 있던 인도의 불경을 한자음만을 사용하여 오늘날 외래어를 한글로 표기하던 것처럼 불경의 산스크리트어로 쓰여진 글구를 한자의 음으로 음역한 것이다. 중국어는 원래 말이 먼저가 아니라 한자라는 글에 실린 음으로 일상어를 창제 하였다. 한자는 글로 역사를 남기기위한 오늘날 마이크로 필름에 해당되는 상형문자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원주민이 사용하던 성조로 동음이의어를 구별하기 위해서 사용하였으나 원래 한자에 음을 실었던 말로 중국어보다 더 오래된 일상어였다. 중국어는 에스페란토와 같은 인조어라고 할 수가 있지만 우리말이란 한자를 만들었던 시대에 말은 토착어였다. 예를 들면 우리라는 가두리에서 우리처럼 한 울타리를 말하는 우리이었고 마을 리와 친구 또는 이웃 우의 합성어였다. 우리가 먼저이고 친구 우나 울타리 울 또는 땅이름 울로 한자에 음을 실었던 토착어인 우리말는 자연어 였다는 것이다. 동이족으로 불리웠던 고대 한자어를 창조했던 우리 조상은 자연재해로 중국으로 남하했던 일족과 한반도로 남하했던 일족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중국에서 성씨를 따왔다는 중국 중원사상에 세뇌되었던 성씨도 중국 성씨의 기원과 같은 동시대에 한자가 창조되었을 시대에 이미 갖게 된 성씨라는 것이다. 중국에 한국 성씨에 기원을 둔다는 것은 우리민족의 뿌리를 억지로 접목하는 사대주의 사상의 발현이다. 고대한자가 만들어진 시대에 이미 성씨를 갖고 있었고 고대 중국이 생기기 이전에 이미 우리 선조들은 한자문명의 근원이었고 고대 한자라는 글이 창제되기 이전에 토착어가 바로 한국어의 기원이라는 말이다.
세종대왕의 백성이라는 건 너무했다. 세종이란 사람은, 이권이란 성명으로,지 처가 있슴에도 후처로 넷을 더 두어 향락을 즐겼던 데도 있었는데, 근데 본저 후처 다섯 여자 외롭지 않게 했슬지,,,? 세종이란 이권은 여자를 외롭게 한 죄과로, 몇번을 두고두고 댓가를 치르는 삶이되, 여자로 거듭 태어나는 죄과를 치르고 있슬 겁니다.
성곽 곽에 기역 받침대신에 니은 받침인 음성자음으로 대치하면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볼 관으로 관에서 아라는 양성모음 대신에 음성모음 어로 대치하면 권으로 관리할 권력 권이란 한자가 나옵니다. 이렇게 한자를 체계적으로 가르쳐야만 된다는 말입니다. 내려다 볼 관에서 telescope망원경에서 pipe모양인 수도관 모양인 관이 나오고 열쇠구멍으로 몰래 엿보다는 peep이란 영어단어가 생긴답니다. 주먹 권을 권으로 발음하는 근거는 바로 쌍안경에서 파이프모양인 대롱 권으로 주먹을 꽉 쥐라고 하는 이유는 곽의 된소리 발음인 꽉>곽>권>관
세종대왕,,,? 이권이라는 어릴 적 이름의 세종이란 자는, 오늘 날 국록을 먹는 공직인의 하나요, 국민의 봉사인이지 백성의 은인이지는 못합니다. 더우기나 이권이라는 자,역시 여색을 무척이나 밝혀 지 처가 버젓이 존재함에도, 후처로 넷이나 더 궁녀를 끌어들여 한나라의 왕이라는 권한을 마음껏 누린 도덕과는 절대 거리가 먼 인물 중 하나이며,제대로 된 독재를 누린 전주이씨왕족의 하나일 뿐이랍니다. 또, 지 후손이 조카를 죽이고, 왕 위를 뺏은 놈의 조상이기도 하메, 오히려 낯 부끄럽다고 고개 숙여야 할 인물 중 하나이기도 하죠. 그리고 보통 세종이 한글을 발명 했다는 건, 제대로 모르는 거로, 세종이 등장 전 우리 고대조상님네 시절에는, 가토문자라는 27자의 우리문자가 있었답니다, 이를 세종은 훈민정음이라는 문장을 만든 게고, 이게 훗날 한글발명이라는 거창한 표현이 나오게 된 거되, 발명이 아니고 개발이며 발전이라 할 수 있답니다 궁금하다면 한단고기 거나 환단고기 책 훝어보면 알게 된 답니다. 어느 시대에나 역사는 사실 그 대로이기를,,,
성곽 곽에 기역 받침대신에 니은 받침인 음성자음으로 대치하면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볼 관으로 관에서 아라는 양성모음 대신에 음성모음 어로 대치하면 권으로 관리할 권력 권이란 한자가 나옵니다. 이렇게 한자를 체계적으로 가르쳐야만 된다는 말입니다. 내려다 볼 관에서 telescope망원경에서 pipe모양인 수도관 모양인 관이 나오고 열쇠구멍으로 몰래 엿보다는 peep이란 영어단어가 생긴답니다. 주먹 권을 권으로 발음하는 근거는 바로 쌍안경에서 파이프모양인 대롱 권으로 주먹을 꽉 쥐라고 하는 이유는 곽의 된소리 발음인 꽉>곽>권>관
I saw the story of this king and that he invented Hangeul and simplified the letters and made them easy, a wonderful thing. I felt proud because the Arabs also participated in part of the episode. Thank you, Korea, for being away from racism. 💜🇮🇶
우리의 역사에 세종대왕이 계셨다는것은 정말로 축복입니다. 모든 문화는 언어와 그 언어의 감성에서 나온다는걸 세종대왕께서는 이미 깨달으셨고 후손들을 위하여 가장 감성이 풍부하고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한글을 창제하셨습니다, 이에 우리들의 의무는 이것을 바탕으로 예술, 과학, 그리고 문화..등 모든 분야에서 혁신과 창의력을 잘 발휘하여 세계에서 우뚝서야할 세종대왕의 뜻을 실천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대하신 세종대왕님의 심오한뜻을 오늘도 이 문자를 지금 치면서 다시금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훈민정음은 소리의 표준 규칙을 규정하였고 그 기하학적 간결한 문자 표기로 언문 표기법을 만들어 내었지만 핵심은 소리를 내는 사람의 구조적 한계를 잘 이해하고 분석하여 소리의 속성을 근본적으로 담아낸 놀라운 철학적 관찰과 통찰력이 담긴 정보 구조의 첨단 기술입니다. 현대 첨단 정보과학으로도 해결 못하는 선진 영미의 학문과 중국의 막대한 투자를 뛰어 넘은 최고의 합리적 과학이고 첨단 정보과학과 컴퓨터 정보체계를 잘 담아낸 최적의 정보 도구로도 각광받고 있읍니다. 실제 예로 첨단 AI비서의 음성인식 활용의 정확성이 한국어 시스템이 가장 우수합니다....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최고의 선조 미스터 세종대왕님의 훈민정음의 사랑 즉 우리 대한민족에게: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변 이웃 나라들은 모두 강대국이 즐비하지만 세종대왕님은 과감히 자립자강하는 호탄한 기개로 우리 대한민족의 미래를 보고 "훈민정음"으로 우리 위대한 대한민족을 유일무이한 전세계에서 부강하고 강대한 민족을 건설하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셨습니다. 이상 이 길근(올림)
그러니까. 우리 세종대왕은 똑부(똑똑하고 부지런한사람)였다는 거 아냐!! 음. 아래 직원들 많이 힘들었겠다.상사가 절대음감에 온갖 책을 다읽은 천재라면... 쩝.감사합니다 대왕님. 근대. 신하들은 욕좀 봤겠네여...덕분에 세계 최저 문맹률. 적은 인구에도 특출난 사람들이 많이 배출되는 나라가 되었네요. 동양에서 가장 민주적인 나라가 되기도 했구요.
@@dcowboyb 엄청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 예상이 맞았네요. 똑부가 성과는 냅니다. 그런데, 그 밑에 직원들 많이 힘들죠.ㅋㅋ. 암튼 대단한 대왕님이셨네요... 이런 걸 좀 현대적으로 드라마를 만들면, 엄청 재밌겠는데... 천하의 김종서 장군이 세종대왕 피해서 북방으로 갔다는..ㅋㅋㅋㅋ.. 또, 3년상 치르고 있는데, 고기 보내서 돌아오게 만들고... 정말 그때 그시절에 가서 봤으면 배꼽잡고 웃다 울다 했겠네요...ㅎㅎㅎㅎ
문자에는 소리글자 와 뜻글자 가 있다 한글은 입의 모양과 소리낼때 모양,모습을 본따 글자를 만든 세계유일의 문자다 어디서도 이문자 체계를 발견할수 없다. 뜻글자는 한자와 상형문자 쐐기문자 이 뜻글자 로 표현 된다 한글은 배우기 알기 싶다 뜻글자는 글자수가 많아 배우기 어렵고 오래 배워야 한다 한자의 경우가 그렇다 몇십년이나 평생을 배워 못한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로 역사왜곡하는 소위 자칭 학자들에게 경고! 고대 인도어인 산스크리트어가 고대 한자에 그대로 수록되었다. 고대인도문명과 우리 동이족의 고대한자문명은 서로 교류가 있었다. 음양이론은 고대 인도어에도 그대로 적용되었고 고대한자 발음의 체계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산스크리트어보다 고대 한자에 실렸던 발음의 체계를 더 정교하게 다듬었다. 예를 들면 성곽 곽의 발음에 음양이론을 적용하면 권이란 한자어가 나온다. 성곽 곽에서 내려다 본다는 볼 관에 관리할 관과 그가 가지고 있는 권한 권으로 곽>관>권으로 음양이 적용되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말장난은 더이상 하지 말아다오. 중국이 사용하던 중국말과 우리한자의 고유발음이 달라서 고대한자로 서로 통하지 않으니 발음기호에 해당되는 영어의 소리글자에 해당되는 한글이라는 자음과 모음의 체계를 창제하였다는 말이다. 나랏의 말씀인 우리말의 발음과 중국의 한자의 발음이 달라서 서로 통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훈민정음이 풀이된다. 훈민정음에서 중국어와는 다른 한자의 발음을 정확하게 표기하려는 목적이었다. 고대한자의 발음의 체계에는 성조라는 것이 없었다. 고대한자를 창제한 원리와 한글을 창제한 원리가 동일하다. 한자라는 글에 소리를 실었던 발음의 체계가 우리말인 토착어의 발음의 원리가 그대로 적용된 것이다. 이두나 향찰과 같은 우리 일상어인 말을 기록하기 위해 한자를 발음기호로 사용한 것이다. 고대한자 속에 이미 발음기호인 ㄱㄴㄷㄹ ㅁㅄㅇㅈㅊㅋㅌㅍ이 들어있다. 나라 국이나 나라를 다스리는 군이란 한자 속에 이미 ㄱ이 들어 있다. 사성이란 성조를 실으려면 이중모음으로 발음해야만 한다. 학생이란 고대한자 발음을 중국어로 발음하려면 성조를 실어야 하고 슈에 스응으로 학이란 일음절을 이중모음인 슈에로 생이란 한음절도 이중모음으로 스응으로 된다는 말이다. 성조를 글에다가 인위적으로 실었다는 말이다. 중국어는 한자라는 글에서 만든 인조어이다. 선천적 내재론이란 인류가 공장에서 출하된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처럼 태어날 때부터 언어수행능력장치를 갖고 태어난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바벨탑 이전의 인류공통된 언어를 만들 수가 있는 언어수행능력으로 예를 들면 파파 빠빠 마마와 같이 기본적인 음소가 표기하는 의미는 공통된 것이 많이 나타난다. 아브라 카타 아브라 세사미와 같은 주문을 보면 아브라함에서 아브라의 의미가 스페인어에서도 열려라라는 뜻이 된다. 새로운 민족과 씨족의 시조는 새로운 세대를 여는 상자 함으로 한자의 발음으로 연관된다. 후천적으로 서로 관련된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에서 살았던 아시아에서 살았던 인간의 언어 수행능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다. 빨주노초파남보라는 무지개의 색은 빨간 색은 빠르고 급한 색이며 동시에 의미를 나타내는 음소가 된다. 먹을 것을 준다는 마마에서 맘마가 음식이 된다. 스페인어로서 마시다의 뜻인 또마르와 먹다의 뜻인 꼬메르에서 메르는 메가 우리말의 쌀밥을 말하며 영어의 메뉴에서 메는 먹을 것을 누는 numero에서 nu로 순서대로 나열하다라는 온누리에서 누리에서 누리다에서 나열한 먹을 것을 말한다. 중국어는 한자에 성조를 실어서 인위적으로 만든 인조어! 사성이란 성조를 실었다는 Ultracorrection이 요구되었다는 사실이 바로 글을 말로 바꾸어 사용했다는 증거이고 말이 글보다 먼저라는 것입니다.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도 밖에서 하는 대화를 엿듣고 태중의 학습을 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답니다. 언어의 경제성 원리란 한음절에 지나친 부하를 가중시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상 회화에서 성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중국인들이 큰소리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성조를 실어서 말을 해야만 한다는 불편한 진실이 바로 중국말은 인조어! 우리 동이족이 사용했던 우리의 토착어는 자연스럽게 발생된 일상 언어인 우리말이었고 우리 고대한자는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하기 위한 우리 조상인 동이족이 창제한 글이었다.
우선 이런 영상물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티벳어를 공부하면서 한글과 유사함을 발견하고 훈민정음을 관심있게 지켜본 1인으로서 훈민정음을 훌륭함을 널리 알려 전 세계 발음기호로 쓰이도록 해야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영상물은 마치 단비와 같네요. 다만 덧붙이자면 고증이 조금 아쉽습니다. 초반 논제였던 '옛것을 베껴서 글자를 만들었다'는 부분에 산스크리트와 글자모양이 다르다는 부분에 보여진 돌에 새겨진 글자는 티벳어였고요. 티벳어는 우리나라처럼 말은 있는데 문자체계가 없어 안타깝게 여긴 티벳왕 쏭짼깜뽀가 632년 퇴미 쌈보따를 비롯한 어린 유학생들을 인도로 보내 글자를 배워오게 했는데, 그 중 퇴미 쌈보따만이 살아돌아와 655년 문자체계와 사용방법인 문법을 쑴쭈빠와 딱끼죽빠라고 하는 저술에 남겼는데, 그 당시 불교는 세친(4~5C)을 비롯한 북인도 특히 밀린다왕문경의 배경이되는 인도-그리스왕국이었던 카시미르 쪽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당시 불교 공용어처럼 쓰이던 브라흐미어의 체계를 가져와 새로 문자를 만들었다고 고증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앞서 훈민정음의 특징으로 말한 1. '아•설•순•치•후음'으로 자음을 정리한 점. 2. 획을 첨가해 거친 소리를 표현한 것. 3. 초중종 3성이 한 음절을 이루고, 종성이 다음 오는 초성에 연음되는 점이 똑같습니다. 그래서 고려말 마지막 왕들이 원나라 혈통으로 이어져 강제로 티벳어를 배우러 티벳사원으로 보내졌던 당시 상황상 티벳어라고 하면 고려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느낌이 있어 그 어원이 되는 브라흐미어를 넌즈시 가르키며 옛것이라고 돌려 언급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종대왕님이 더 훌륭한 이유는 그런 것이 아니라, 'ㅡ'를 모음으로 인정한 점이나 발음기관을 본떠 자음의 글자형태를 발명해 보다 쉽게 이미지화 해 접근성을 높인 점들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티벳어가 일반 생활어보다는 경전을 옮기고, 문서용으로 쓰이는데 그친 반면, 한글은 모든 소리를 다 적을 수 있어 이두의 한계를 넘어 오늘날 문맹률이 가장 낮은 국가의 초석을 이뤘을 뿐만아니라 영어권 사람들이 한글을 배우고 마치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얻은 것 같다는 찬사를 받는 것과 같은 문화강국의 밑거름이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계문화유산에도 한글이 아닌 해례본이 올라간거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훌륭한 문화유산 잘 이어받아 어리석은 백성이 있는 세계 그 어느곳이라도 널리 펴 이롭게 하는데 힘씁시다.
깔끔하고 반듯한 차분하게 들리는 간결한 문장쓰때 발음표기도 뚜렷하게 감정 문장 표현에 한계도없고 간단하게 쓰고 단어 말로써 빠르게 이해하고 어디에서 이런 좀처럼 보기드문 문자는 한글이 유일무일하죠 애국심과 자부심이 충분히 들만한 당연한 깊은 긍지로써 민족적 자긍심입니다.
@@김민호-h7s 대한민국의 세게 11위의 경제대국..미국영국 유럽 과 비슷한 선진국..이것만으로 자랑스러움...쭝국의 속국 조선이 남긴 유산은 배울 것이 거의 없음....한글은 파스파문자를 배낀것에 글자를 이쁘게 디자인 한것이 전부임...그리고 조선500년간 대부분의 백성들은 낫놓고 "ㄱ"자도 몰랏음.
세종은 그렇게도 독서를 많이 했다고 해요 100번 읽고 100번 쓰고. 요즘 독서를 하면 뇌가 놀라울 정도로 좋아진다는 글이 여기저기 나오는데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할때 독서가 아주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요즘 책을 읽고 있는데 예전에는 이해못한 문장들이 최근엔 독해력 상승으로 이해되기 시작해서 많이 신기해요.
중소(악마)와 영미일(천사)의 대결에서 거지였던 조선은 영미일(천사)의 영향으로 전부 뜯어고쳐지고 있었다. 한글도 마찬가지. 세종대왕이 한글창제 -> 연산군이 한글 탄압 -> 1835년 후쿠자와 유키치라는 일본인이 한글 전파, 영국인 존 로스 목사가 띄었쓰기 추가. 선진국 사람들이 아프리카 같은 거지국가에 들어가서 문화를 전파하고 발전시키는 딱 그 모습들이 연상된다. 우리는 조용한 아침의 나라가 아니라 그냥 못먹고 못사는 거지국가였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순경음 피읍, 순경음 미음 등은 초,중,종의 3성을 맞추는 의미로 한자음 표기에 썼던 것이고 우리말을 표기할 때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여린 시옷은 없었구요, 삼각형 같은 것은 반치음이고 그 음가가 영어의 z와 비슷했답니다. 순경음 비읍은 v발음이 났구요~~ 저도 순경음 비읍, 반치음 등은 다시 살아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정확하지 않은 어휘를 사용하셔서 수정했습니다^^
사실 훈민정음의 본격적인 목표는 우리말 표기 문자를 넘어서 음성기호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동물소리나 바람소리까지 적을 수 있다고 했을까요. 그 실례가 동국정운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쪽은 중국 음운론 기반인데 중국 음운론이 오히려 수준이 떨어져서... 망...) 현재는 한글 대신 IPA라는 국제음성기호가 존재합니다. 이걸로 웬만한 발음은 다 표기할 수 있습니다...만, 이 IPA조차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통용되는 발음 정도라면 한글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중국어랑 일본어 할줄 아는데 배울수록 한글만큼 위대한 문자가 없고 한글만큼 실용적이고 소리 표기하는데 이보다 완벽하게 구현할 문자가 없다. 정말 전세계문자 하나로 통일해야한다면 알파벳을 이기고 소리의 완벽 구현능력에서는 한글이 세계최고다!!!! 한글 하나만 가지고도 모든 나라의 언어가 표현가능하다!!!!
@@yalekim1394 솔직히 인정!!! 님 말이 정확하게는 맞는 말입니다. 지구상에 어떤 존재하는 문자를 데려와도 모든 소리를 구현하는건 불가능한거 맞죠~ 국뽕 일수도 있는데 국뽕이 전 나쁘지 않네요~~ 한글을 만든 목적이나 만든 사람이 명확하고 현대 디지털 시대로 갈수록 너무나 편리하고 간단해서 전 소리글자로는 최고라고 생각하구요~ 뜻글자는 제대로 살아남은데 한문뿐이고 너무 시대에 안 맞구~ 영어권사람 유럽 인도 동남아 중구어권 사람 한글 알파벳에 대입해서 설명하면 다들 10분내로 알아듣고 감탄 하더라구요~~~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알면 알수록 정말 존경스러운 대왕님!
우리의 독창적이고 고유한 문자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쁘게 멋있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600년 전에 훈민정음을 만드신 세종대왕은 참 대단한 분이시네요. 600년이 지나 지금도 한글에 버금가는 문자가 없다는것에 한글의 위대함을 느끼게 되네요. 위대한 문자인 만큼 고운 말 좋은 글자로 훈민정음을 알립시다.
앞으로도 한글만한 문자는 안나올겁니다.
한글을 베이스로 한 문자면 모를까.
우리 나라가 지금 어려운 아시아 속에서 이정도 세계적인 대국이 된것도 디지털화된 현재 시대에 한글의 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글은 우주의 원리를 담고 있지요!
앞으로 전세계는 한글을 배우게 되고
소리와 기호를 통해 영성을 깨우치게 될 것!!!🌍🌎🌏🎶🇰🇷
@@김창조-y1r 우주의 원리는 담고 있지만 발음이 세계적으로 보편화할 수 있는게 부족하고 인토네이션도 없어 배우기 힘듬.
영성과 같은 신성의 논리는 이치에 맞지 않음
한글이 위대한건 이세상 어떤소리라도 즉 개,돼지등 짐승소리라도 글자로 표현 할수 있기 때문임. 즉 세종대왕은 바른말 고운말만 적으라고 한글을 창제하신게 아님. 이 영상을 보고도 세종대왕이 훈민정음 창제한 진정한 뜻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 쯧쯧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창제하신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지만, 창제하신 이유가 더 대단하네요! 백성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고, 백성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라니.. 한국 역사에 이런 분이 계셨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네요. 정치하는 분들은 세종대왕을 연구하세요!
한글창제가 아니고 훈민정을을 몽골어를 기반으로 만든것입니다 중국어를 쓰기위해서요 그 당시 우리나라도 중국어를 썻거든요 ㅎ 한글은 일제시대때 전파된거에요 역사시간에 모했음? ㅋㅋ
@@또다른세계 이거는 철자법도 모르는게 역사타령 ㅈㄹ 이 방송에서 뭔 얘기하는지는 알아듣기는 하냐? 평균이하 정신차리자
@@또다른세계 이거 철자법도 모르는게 ㅈㄹ 평균이하 정신차리라 으이
鹿圖문자가 像形문자이고 靈龜洛書다 靈龜洛書는 龍馬河圖에서나온것 영귀낙서는 牽牛소와 직녀,거북에서나온것 직녀는 천문도를 만들기 위해 모눈종이 대용이 직물을 표현한것이다 모든 문자는 간단하면서 외우기 편한 기본문자가 있어야 상형문자가 가능하다 아라비아문자도 기본문자가 있어야 가능하다 이미한자가 사용하고 習學되어 있느것을 역으로 생각하면 간단하다 한글을 한자를 만들수있고
한자를 가지고 한글을 만들수있는지혜 일본문자가 백제 왕인박사가 만든것은 기본문자가 있어야 가능한것
원래 한자는 상형문자에서 변형문자다 과거 사천지방에 쓰는 상형문자는 애급문자 모형문자다 중국이 한자를 만들었다면 중국이 쉬운 문자를 만들어 하는것 중원에도 지방마다 문자가 조금식 다르다 그리고 조선인은 단음이 되지만 중원과 일본은 단음이 다않된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아는것 고대 중국인 원숭뇌골을 좋아한다느것은 원숭이족 토트신이 鶴,猿 朱鷺수학의신 암산은神 鶴文學 따오기,數學 猿,智慧 蛙井,天文이다 瞻星臺가 물병모형이 우물모형이다 관측소가 아니라 선덕여왕이 전생에 관음보살이다 그래서 무덤을 도리천 狼山 南山이 시리우스다 하늘적도 남방에있다하여 남산이다한것 작으개가 南河도 그러하다 큰개와 작은개는 母子之間 가립토란 키箕와같이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낸다는 뜻 설총이 이두문자를 만드었다는것은 문자를 파자,합자 음자 뜻자를 가지고 암호를 만드는것 간자체는
여진족 금나라,청나라 애신각라족 문자다 한글은 모든문자음을 사용할수있다는 장점이있다 단점은 서양과같이 단어문자다 한자장점은 뜻문자가 장점이고 단점은 문자가 어렵다는것 한글은 외유내강 때문이다 한자암호를 알지못하게 내부단속 등잔밑이 어둡다 세계모든민족은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낸다
방식 딱따구리집를 원앙새가 살면 원앙새가 나무둥지 만든자 오인하게 만드는것 각국민족이 자신문화를 모르고 오히려 이웃국가또는 다른국가 잘아는것은 바둑 장기 훈수자가 잘보이느것 논리다 적을잘알지만 자신은 잘모르는것 남의 떡이 크보이는심리를 이용하것 각국은 인간 철새 이십팔숙과 시간에 따라 옮기느것 별들의시간처럼 인간도 철새처럼 자리를 바꾼다 장사진 뱀한마리가 이십팔숙 십이궁 궁전을 옮기는것은 자리를 가지고 이사를 가느것 쑥떡공론이 청산지키는자와 외지돈벌이장사와 누가 공이 만는가
선입주자와 마무리자후입주자 누가공이 많아 기득권 논란이 쑥떡공론 비유 한것 베트남 이용상왕자 고려귀화가 같은민족 이기때문이다 사라진 앙코르왓트 주인이도 하고 공자사당과 국자감이 있는이유
지금은 혼혈인이 다되었지만 그러나 옛대륙삼국인이 남하한것 구자이남 티베트인 남하 월남인 자신이
지배하는땅에 기념비 세우는것은 모순이다 용마하도는 태호복희가만든거이데 왜서양천문에 있는가
왜희랍 텔피신전에 태호복희 여화 뱀이 있느가 의심을 해보지 안았나 그래서 뜬눈장님 우순父고수라하느것 심청전 원모델이 누구이고 로미오와 줄리엣 원작은누구인가 죽림칠현은 어디에서 탄생했나 唐天竺국가 존재하고 대당서역구법기가 가능한가 제목을 보라 낙양가람기 옛날낙양을가남국
고죽국 독도 옛날국이 독고반야국
@@또다른세계 엄마 없어??
세종대왕은 천재였던거 같아요. 언어, 문자, 음악, 천문학, 물리, 농사... 당시 사회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네요. 대왕과 같은 마음의 분들이 우리나라에 많았어야 하는데, 자기 주머니 챙기기 바쁜 대신들만 득실득실하니...
@@동복이-f2v한심..
@@동복이-f2v 개한심하네;; ㅋㅋㅋㅋ
@@별내리는밤 말조심하슈
@@동복이-f2v 에혀.. 한심 ㅋㅋㅋㅋㅋㅋ
@@pickle5724 내가 글 올린사람 말이 잘못됐다는거도 아니고 산스크리트가 산수가림토라는거고, 세종대왕을 폄하하려고 한얘기도 아닌데, 비약들 심하고 말들 참 함부로들 하시네~~
정말 세종대왕님과 한글은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위대한 우리의 왕이셨던 세종대왕의 애민사상이 고스란히 담긴 한글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정말 감동이다 세종대왕님같은 리더가 한국에 늘 나왔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문화의 사치를 누릴 수 있는 민족으로 만들어 주셔서...
세계유일 아직까지도 스스로 진화하는 문자 한글 소리가 있다면 계속 지화가 가능한 문자 정말 위대한 문자 한글을 만들어서 백성들을 이롭게 만들어준 세종대왕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세계가 인정한 문자 문맹퇴치에 가장 큰 교두보를 하는 문자 한글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훈민정음은 정말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문자라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다시한번 세종대왕님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이 영상은 우리나라뿐아니라 세계로 널리 퍼져야된다
좋아요가 99개라 안누를 수가 없었다 ㅎㅎ
지금 현재 우리 한글이 세계 공용어로 뻗어나아가고 있는 중임.
안녕하십니까?
과학적인 언어 하글 전세계로 벌써 퍼저나간 상태입니다.존경하는 한국 국민 뿐만 아니라 세상에 있는 237개국 나라들 모두가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단한 나라 한국
사랑하는 한국어
존경하는 한국인
3000 킬로미터 멀리 떨어진 나라 네팔에서 타파 비크람.고맙습니다.
@@jongpark9777 개소리 ㅋㅋㅋㅋㅋ
@@Thapabikram hhumumumumjuimķ
정말 한글은 하늘이 내린 문자임 자부심 대한민국
솔직히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인물이 아닌가 싶다. 진짜 세종대왕은 정말 천재의 단어를 넘어선 인간인듯.
훈민정음 은 세종대왕 혼자서 만든거아닙니다 집현전 학자들
@@거북이-c3v 집현전학자들하고 같이 만들었는대 집현전학자들이 한글반포를 반대했을까요?
집현전학자들은 아닙니다.
잘못 알고있는 사실 중 하나입니다.
@@거북이-c3v 영상 안보셨나...
단독으로 만들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도세종이큰일했다는생각
세종대왕님, 소리문자 한글을 창제하여주심 감사합니다. 세종대왕님, 음악적인 재능까지 놀라우십니다!
세종대왕님께 정말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진화하는 문자이며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자 한글이며 문맹국가에서 채택해서 사용하는 문자를 만들어준 세종대왕님 정말 감사합니다
ㅡ훌량하시고위대하신우리임금
너무나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세종의 얼을 잇는 방법은 정치 경제 사회안에서 자유와 평등 책임이 만개하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일입니다. 대한민국 만세가 되기를!
이것은 시청료가 아깝지 않다. 공부가 되었다. 간만에 넘기지 않고 봤다. 수고.
존경합니다
자부심이느껴지고
한글전세계적으로 보급되길희망합니다
미소짓는 세종대왕님이보이는거같네요
세종대왕님은 백성을 정말 사랑한거같다. 백성을 사랑하는것 뿐만아니라 문제점을 합리적으로해결하는데에 정말 탁월하신분이다. 애민정신에 뛰어난 자질 창의적 생각 그결과가 한글이라본다 지금 일본어나 한자를 써서 산다면 정말 상상하기도 싫다.
조선500년간 99%의 백성들은 낫놓고 "ㄱ"자도 모르던 상태....세종의 업적은 "종천법"을 만들어 조선을 노예제사회로 만든 것.
@@HotSoil510 님한테는 한글보다 한자가 더어울리내요 앞으로 한문쓰시면서 남은 인생을 사시면 될꺼같습니다.
@@통일대한민국-k3g
news.joins.com/article/3382902
한글은 파스파문자를 배낀것입니다...한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근대의식이 중요합니다...전근대 조선을 찬양하는 것은 ..근대한국인으로 비이성적이라는 말씀.
내가 언제 조선을 찬양했나요? 한글이 파스파 문자를 배낀거면 쓰지마요 합리적인거 좋아하시면 영어 쓰세요 세계공영어로 어딜가나 말이 통하고 한글처럼 편리한대 한글따위를 왜쓰시는지? 그리고 조선 500년간 99% 백성들이 낫놓고 ㄱ자도 모르면 지금에 한국 99% 백성들이 낫놓고 ㄱ자도 모르는지?
이세상에 완벽하게 어디있어? 세종에 많은 업적중에 과실만 얘기하고 이세상에 모든 발명품은 하늘에서 갑자기 뚝딱 나온게 아니죠 로봇이 그냥 만들어 생기나요? 누군가는 산수를만들고 누군가는 메모리를만들고 계속해서 과학이 축적되야 로봇이 만들어지는거지 누군가가 휴대폰을만들고 누군가가 컴퓨터를 만들고 그러니깐 아이폰이 나오고 삼성이 따라해서 갤럭시 노트만들고 중국이 샤오미 노트만들고 그런게 인류죠 역사죠 세종은 종친법을 만들었지만 그뒤에 다시 폐지되잖아?
@@HotSoil510 굿
세종은 진보주의자로서 천재이고 과학자였다. 조선의 역사에서 이순신장군과 가장빛나는 존재로서 그동상들이 광화문광장에 있는것이 자랑스럽다.
이런 갓종대왕님이 왜 신사임당 밑에 있는지. 1만원, 5만원 인물을 바꿨어야 했거늘...진짜 다시 환생하셨으면 좋겠는데ㅠㅠ
@@shiahlee3083 많이 쓰는 돈에 있는게 더 좋은 거예요~
세계가 인정해주는 한국역사 3대인물 1.세종대왕 2.이순신제독 3.김대중대통령
어질어질 하네
김대중을 어떻게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에 비교할수 있나요.
그 한심한 인간을ㆍㆍㆍ
세계 어느 민족보다 문맹률이 낮은 나라...세종대왕이 이루고자 하는 세상이 지금은 우리에게 너무 보편화 되어 지금 쓰고 읽는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알지 못하고 쉽게 생각되어지며, 지금 있는 컴퓨터를 쓰면서도 너무나 쉽게 사용할수 있는 문자체계라 한번더 감사하게 생각되어지네요...
그 어려운 한자도 문맹률 그닥 높지않아요
2017년기준 8프로정도??
그것도 신장위그루나 아예 언어자체가 다른 민족 문맹률이 40프로 정도라그정도지 중국어 쓰는 한족들 문맹률은 1프로나되나??
대만도 1프로이고 문맹률은 교육으로 해결하는거죠 중국도 9년 의무교육 실시하는데
참고로 우리나라가 2100자한자쓰는 일본 4800자 한자쓰는 대만을 문맹률로 이겨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고급어휘 이해력은 우리나라가 최하위입니다 문맹률 퇴치는 교육의힘이죠
@@좌빨극혐 말과 글은 구별해야 할 듯. 한국말은 어렵지만 한글이 읽고 쓰기 쉽다는 의미. 어휘가 어려워서 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쓸 수는 있다는 의미 아닐까
@@phrasepa9523 일본도 문맹률 한국보다 좋던디? 그냥 교육문제인듯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로 역사왜곡하는 소위 자칭 학자들에게 경고!
고대 인도어인 산스크리트어가 고대 한자에 그대로 수록되었다. 고대인도문명과 우리 동이족의 고대한자문명은 서로 교류가 있었다. 음양이론은 고대 인도어에도 그대로 적용되었고 고대한자 발음의 체계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산스크리트어보다 고대 한자에 실렸던 발음의 체계를 더 정교하게 다듬었다. 예를 들면 성곽 곽의 발음에 음양이론을 적용하면 권이란 한자어가 나온다. 성곽 곽에서 내려다 본다는 볼 관에 관리할 관과 그가 가지고 있는 권한 권으로 곽>관>권으로 음양이 적용되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말장난은 더이상 하지 말아다오.
중국이 사용하던 중국말과 우리한자의 고유발음이 달라서 고대한자로 서로 통하지 않으니 발음기호에 해당되는 영어의 소리글자에 해당되는 한글이라는 자음과 모음의 체계를 창제하였다는 말이다. 나랏의 말씀인 우리말의 발음과 중국의 한자의 발음이 달라서 서로 통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훈민정음이 풀이된다. 훈민정음에서 중국어와는 다른 한자의 발음을 정확하게 표기하려는 목적이었다. 고대한자의 발음의 체계에는 성조라는 것이 없었다.
고대한자를 창제한 원리와 한글을 창제한 원리가 동일하다. 한자라는 글에 소리를 실었던 발음의 체계가 우리말인 토착어의 발음의 원리가 그대로 적용된 것이다. 이두나 향찰과 같은 우리 일상어인 말을 기록하기 위해 한자를 발음기호로 사용한 것이다. 고대한자 속에 이미 발음기호인 ㄱㄴㄷㄹ ㅁㅄㅇㅈㅊㅋㅌㅍ이 들어있다. 나라 국이나 나라를 다스리는 군이란 한자 속에 이미 ㄱ이 들어 있다.
사성이란 성조를 실으려면 이중모음으로 발음해야만 한다. 학생이란 고대한자 발음을 중국어로 발음하려면 성조를 실어야 하고 슈에 스응으로 학이란 일음절을 이중모음인 슈에로 생이란 한음절도 이중모음으로 스응으로 된다는 말이다. 성조를 글에다가 인위적으로 실었다는 말이다. 중국어는 한자라는 글에서 만든 인조어이다.
선천적 내재론이란 인류가 공장에서 출하된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처럼 태어날 때부터 언어수행능력장치를 갖고 태어난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바벨탑 이전의 인류공통된 언어를 만들 수가 있는 언어수행능력으로 예를 들면 파파 빠빠 마마와 같이 기본적인 음소가 표기하는 의미는 공통된 것이 많이 나타난다. 아브라 카타 아브라 세사미와 같은 주문을 보면 아브라함에서 아브라의 의미가 스페인어에서도 열려라라는 뜻이 된다. 새로운 민족과 씨족의 시조는 새로운 세대를 여는 상자 함으로 한자의 발음으로 연관된다. 후천적으로 서로 관련된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에서 살았던 아시아에서 살았던 인간의 언어 수행능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다. 빨주노초파남보라는 무지개의 색은 빨간 색은 빠르고 급한 색이며 동시에 의미를 나타내는 음소가 된다. 먹을 것을 준다는 마마에서 맘마가 음식이 된다. 스페인어로서 마시다의 뜻인 또마르와 먹다의 뜻인 꼬메르에서 메르는 메가 우리말의 쌀밥을 말하며 영어의 메뉴에서 메는 먹을 것을 누는 numero에서 nu로 순서대로 나열하다라는 온누리에서 누리에서 누리다에서 나열한 먹을 것을 말한다.
중국어는 한자에 성조를 실어서 인위적으로 만든 인조어!
사성이란 성조를 실었다는 Ultracorrection이 요구되었다는 사실이 바로 글을 말로 바꾸어 사용했다는 증거이고 말이 글보다 먼저라는 것입니다.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도 밖에서 하는 대화를 엿듣고 태중의 학습을 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답니다. 언어의 경제성 원리란 한음절에 지나친 부하를 가중시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상 회화에서 성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중국인들이 큰소리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성조를 실어서 말을 해야만 한다는 불편한 진실이 바로 중국말은 인조어!
우리 동이족이 사용했던 우리의 토착어는 자연스럽게 발생된 일상 언어인 우리말이었고 우리 고대한자는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하기 위한 우리 조상인 동이족이 창제한 글이었다.
문맹률은 교육의 문제이지 문자의 문제로 보지는 않습니다..
이런 너무도 소중한 문자유산을 세계 여러나라에 흩어져 살고있는 한국인이지만 부모따라 이민간 자녀들과 외국인들에게 이토록 과학적인 아름다운 언어를 하루빨리 보급하도록 영어자막을 꼭 집어 넣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글의 위대함을 다시 느끼는 좋은 영상이네요. 학교에서 배운거에 추가적으로 지식을 얻어갑니다.
해외에서 작은가게를 하다보니 우리 한글에 대한 자긍심과 세종대왕님의 애민정신에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진짜 한글은 기적이다 감사합니다
한사람의 훌륭한 인재가 인류를 구할수 있었음을 우리는 세종을 통해서 봅니다.
한국의 새로운 인재 또 다른 세종의 탄생을 기원합니다
생각할 수록 감동이네
이런 역사적 자료들을 보존 해석해 주신 우리 선배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글 창제도 위대하지만, 한글을 지키고 세련되게 다듬어 오늘날에 이르게한 한글 학자들의 위대함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개고기라면 원래 28자가 완벽한
모든소리를 표기할수 있는데
24자로 줄인게 실수라던데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소름돋는 세종대왕님~!
눈물나게 감사할뿐 달리 할말이 없습니다.
가장 존경합니다.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글자를 만드셨을까 ㅠ.ㅠ
웃겨부네요잉.어리석은백성 통치할라꼬 그라고 용비어천가 지어삣제잉.안글라잉.
@@박광수-l5z 아저씨 인터넷 그렇게하는거 아니에여 다시 배워오세요
@@youtoo_metoo 누구여?잉. 뺄라진척 고만하고잉.니나 잘해부러잉.알긋나.
@@박광수-l5z 아저씨 뺄라진척이 뭐에여??? 경상도토박인데 잘모르겠어요 가르쳐주세여
@@박광수-l5z 이런 양반도 글을 쓸 수 있게 한 거 보면 확실히 한글은 애민정신으로 만든 거 맞다.
지금까지도 한글을 쓸때마다 잘만들었는 생각이 든다는것 자체가 대단하고 놀라울 뿐..
영상을 꼼꼼히 감상 해 보니 ..정말 세종대왕님은 천재 중에 천재 였었네요 ..모르는게 없는
이렇게 아름다운 한글 ,그리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역사자료 해례본을 왜 안돌려주는겁니까.
어디가서 조용히 묻혀봐야주시려나
안줘도 돼
뭘보고 안줘도돼
@@권오-b3i 한국인 아니면 일본가라
잡아서 산체로 마디 하나씩 잘라버리면ᆢ
한글은 표현이 엄청나게 많고 무엇이든 쓰고 말할수있어서 감수성이 풍부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쓰기에 최고의 언어고 여자에게 달콤한말 하기 최고 좋아!!!ㅋㅋ
아무리 봐도 소름이 돋는다. 대왕님~ 감사합니다.
디자인자체가..너무 고급지고 무슨 암호같은모습때문에 외국사람들도 패션포인트로 사용할정도랍니다
세종대왕님이 혹시 시간여행자 아니셨을까 의심중 ㅋㅋ
한글의 기원, 한글의 역사 대하여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세상에서 으뜸인한글 업적을, 사용함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세종은 학문의 모든 분야에 천재적 능력이 있었음. 그 중에서도 최고는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
좋은방송고맙습니다
한글세계공통언어사용그날이밝아오고있습니다~^^♡♡♡허경영강연
이제 한글의 기원에 대한 논쟁은 접자. 한글은 세종이 만든 유일무이한 독창적 문자다. 우리가 이렇게 주장하면 된다.
우리가 쓰는 말은 우랄 알타이어일지는 물라도, 쓰는 글은 한글입니다
그 어느 누구라도 니르고져 홀빼이는데, 가장 사용하기 편하고 쉬운 글입니다
심지어 인터넷 세상이 되어도 후세 사람들은 편하게 사용하고 있네요... 그저 세종대왕님!!! 플렉스!!!
성곽 곽에 기역 받침대신에 니은 받침인 음성자음으로 대치하면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볼 관으로 관에서 아라는 양성모음 대신에 음성모음 어로 대치하면 권으로 관리할 권력 권이란 한자가 나옵니다. 이렇게 한자를 체계적으로 가르쳐야만 된다는 말입니다. 내려다 볼 관에서 telescope망원경에서 pipe모양인 수도관 모양인 관이 나오고 열쇠구멍으로 몰래 엿보다는 peep이란 영어단어가 생긴답니다.
주먹 권을 권으로 발음하는 근거는 바로 쌍안경에서 파이프모양인 대롱 권으로 주먹을 꽉 쥐라고 하는 이유는 곽의 된소리 발음인 꽉>곽>권>관
@@Ricky-wy4yd 아이디부터 마지막 플렉스까지 완벽한 한글사랑이군요 ㅎㅎㅎ
대한민국이 복을 엄청나게 받은 민족 이네요 감사밖에 할게 없네요
휼륭한 한글. 아름답고, 쓰기쉽고.
자랑스럽고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
대단히 감사합니다
백성을 저 정도로 아꼈던 왕은 전 세계를 뒤져봐도 없다.
왕이 개혁을 위해 손을 안 댄 분야가 거의 없었고 도덕적으로도 흠을 찾기 어렵고 세상에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려 왕이 직접나서서 강대국의 위협과 모든 신하들의 반대까지 꺾고 지구상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쉬운 문자를 만들어 준 사례가 있었나 싶다.
세계인에게 알릴 우리나라 최고의 자랑거리는 바로 세종대왕이다.
세종은 노비제도를 확립하여 조선이 노예국가를 만들었으며 성리학과 소중화 사상을 받아드려 조선이 사대주의의 망국으로 길을 인도 했다. 훈민정음은 중국어 발음기호에 불구하다. 한글은 소리만 있지 그 뜻은 없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왕. 자랑스러운 한글. 세계 제일의 소리글자. 천만년이 지나도 중국이 절~대로 할 수 없는 것. 대한민국 만세!! 한글 만세!!
세종은 사대주의를 확립한 반쯤은 중국인....백성들의 고혈을 빨아서 중국의 이익(변견: 왼쪽문을 지키는개) 을 충실히 했던 중국인.
지배자 양반들은 중국의 문명이라 생각하고 "만똥묘(중국왕의 사당)"에 4발로 기어들어가 제사를 지내던 중국빨이들
@@tommypark5457 그 당시 전 세계에 신분제도가 없었던 나라가 있었나요?
tommy park ㅋㅋㅋㅋㅋ뼈맞을 소리하네 노예제도 없던 나라있나요 사대는 그 당시 생존을 위해 필요했다 지금처럼 말싸움하던 시대가 아니라 때려부시고 죽이고 정복하던시대인데 얇은 지식가지고 어버버 ㅎㅎ
600년이 흘렀지만 우리는 세종대왕의 백성입니다.
말이 글보다 먼저 생겼다. 한자는 청동기 시대에 창조된 것이 아니라 신석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야만 한다. 갑골문에서 유래했다는 한자의 기원은 잘 못된 것이다. 한자가 고대 인도어인 산스크리트어의 발음을 그대로 옮겨 적었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가 있다는 것은 고대한자가 인도유럽어군의 조상어인 고대 인도어 산스크리트어와 같은 발음과 같은 의미를 갖고 있다는 사실에서 역사적인 진리를 추론할 수가 있다. 다시 말하면 한자는 고대 중국의 문명의 소산이 아니라 이미 홍산 문명으로 알려진 요하문명 시대로 고대 인더스 문명과 동시대에 산물이라는 것이다. 요하문명에서 중요시 되었던 한자어로 옥이란 글자는 임금 왕이 될 옥동자 옥이란 글자로 왕과 관련된 글자이다. 신석기 시대에 이미 상형문자가 암각화에 나타나고 있다는 역사적인 사실은 말을 글로 바꾸는 작업이 이미 청동기 시대에 해당하는 은허 문명보다 훨씬 오래된 고대문명에서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나무 목이란 상형자는 대부분이 나무를 상형하였다고 생각하지만 원래는 태양이 올라오는 모양이며 태양의 근본인 근본 본자와 연관된 상형자이다. 목숨 목이란 한자도 삼라만상의 하나인 나무 목으로 태양에 비유된 아침 해에 비유된 아해 해자로 생명의 탄생을 아침해에 비유하였다. 임금 왕도 하늘 천과 땅 토를 합한 글자로 태양이 하늘과 땅을 주관한다고 생각하여 왕을 태양에 비유하고 태양이 주행하는 갈 왕에도 임금 주도 왕에서 나온 글자이다. 왕성할 왕이나 태양에서 양에도 왕이 들어 있다. 우리말은 원래 한자라는 글에 음을 실었던 시대부터 존재했었다. 한자에 발음을 실었던 시대에 이미 우리말이 있었다. 우리말을 사용했던 고대인이 고대 한자에 음을 실었다는 말이다. 산스크리트어로 적혀 있던 인도의 불경을 한자음만을 사용하여 오늘날 외래어를 한글로 표기하던 것처럼 불경의 산스크리트어로 쓰여진 글구를 한자의 음으로 음역한 것이다. 중국어는 원래 말이 먼저가 아니라 한자라는 글에 실린 음으로 일상어를 창제 하였다. 한자는 글로 역사를 남기기위한 오늘날 마이크로 필름에 해당되는 상형문자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원주민이 사용하던 성조로 동음이의어를 구별하기 위해서 사용하였으나 원래 한자에 음을 실었던 말로 중국어보다 더 오래된 일상어였다. 중국어는 에스페란토와 같은 인조어라고 할 수가 있지만 우리말이란 한자를 만들었던 시대에 말은 토착어였다. 예를 들면 우리라는 가두리에서 우리처럼 한 울타리를 말하는 우리이었고 마을 리와 친구 또는 이웃 우의 합성어였다. 우리가 먼저이고 친구 우나 울타리 울 또는 땅이름 울로 한자에 음을 실었던 토착어인 우리말는 자연어 였다는 것이다.
동이족으로 불리웠던 고대 한자어를 창조했던 우리 조상은 자연재해로 중국으로 남하했던 일족과 한반도로 남하했던 일족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중국에서 성씨를 따왔다는 중국 중원사상에 세뇌되었던 성씨도 중국 성씨의 기원과 같은 동시대에 한자가 창조되었을 시대에 이미 갖게 된 성씨라는 것이다. 중국에 한국 성씨에 기원을 둔다는 것은 우리민족의 뿌리를 억지로 접목하는 사대주의 사상의 발현이다. 고대한자가 만들어진 시대에 이미 성씨를 갖고 있었고 고대 중국이 생기기 이전에 이미 우리 선조들은 한자문명의 근원이었고 고대 한자라는 글이 창제되기 이전에 토착어가 바로 한국어의 기원이라는 말이다.
세종대왕의 백성이라는 건 너무했다. 세종이란 사람은, 이권이란 성명으로,지 처가 있슴에도 후처로 넷을 더 두어 향락을 즐겼던 데도 있었는데, 근데 본저 후처 다섯 여자 외롭지 않게 했슬지,,,? 세종이란 이권은 여자를 외롭게 한 죄과로, 몇번을 두고두고 댓가를 치르는 삶이되, 여자로 거듭 태어나는 죄과를 치르고 있슬 겁니다.
@@박용훈-j8m 여자로 태어나는게 왜 죄??ㅋ
성곽 곽에 기역 받침대신에 니은 받침인 음성자음으로 대치하면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볼 관으로 관에서 아라는 양성모음 대신에 음성모음 어로 대치하면 권으로 관리할 권력 권이란 한자가 나옵니다. 이렇게 한자를 체계적으로 가르쳐야만 된다는 말입니다. 내려다 볼 관에서 telescope망원경에서 pipe모양인 수도관 모양인 관이 나오고 열쇠구멍으로 몰래 엿보다는 peep이란 영어단어가 생긴답니다.
주먹 권을 권으로 발음하는 근거는 바로 쌍안경에서 파이프모양인 대롱 권으로 주먹을 꽉 쥐라고 하는 이유는 곽의 된소리 발음인 꽉>곽>권>관
세종대왕,,,? 이권이라는 어릴 적 이름의 세종이란 자는, 오늘 날 국록을 먹는 공직인의 하나요, 국민의 봉사인이지 백성의 은인이지는 못합니다. 더우기나 이권이라는 자,역시 여색을 무척이나 밝혀 지 처가 버젓이 존재함에도, 후처로 넷이나 더 궁녀를 끌어들여 한나라의 왕이라는 권한을 마음껏 누린 도덕과는 절대 거리가 먼 인물 중 하나이며,제대로 된 독재를 누린 전주이씨왕족의 하나일 뿐이랍니다. 또, 지 후손이 조카를 죽이고, 왕 위를 뺏은 놈의 조상이기도 하메, 오히려 낯 부끄럽다고 고개 숙여야 할 인물 중 하나이기도 하죠. 그리고 보통 세종이 한글을 발명 했다는 건, 제대로 모르는 거로, 세종이 등장 전 우리 고대조상님네 시절에는, 가토문자라는 27자의 우리문자가 있었답니다, 이를 세종은 훈민정음이라는 문장을 만든 게고, 이게 훗날 한글발명이라는 거창한 표현이 나오게 된 거되, 발명이 아니고 개발이며 발전이라 할 수 있답니다 궁금하다면 한단고기 거나 환단고기 책 훝어보면 알게 된 답니다. 어느 시대에나 역사는 사실 그 대로이기를,,,
혜례본이 있는 이상.. 빼도박도 못하고, 세종대왕의 완벽하고도 완전한 창작물임. 사실상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천재가 왕으로 태어나서 백성을 위해서 글자를 만든것으로 미래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없어지더라도 한글은 사라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성곽 곽에 기역 받침대신에 니은 받침인 음성자음으로 대치하면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볼 관으로 관에서 아라는 양성모음 대신에 음성모음 어로 대치하면 권으로 관리할 권력 권이란 한자가 나옵니다. 이렇게 한자를 체계적으로 가르쳐야만 된다는 말입니다. 내려다 볼 관에서 telescope망원경에서 pipe모양인 수도관 모양인 관이 나오고 열쇠구멍으로 몰래 엿보다는 peep이란 영어단어가 생긴답니다.
주먹 권을 권으로 발음하는 근거는 바로 쌍안경에서 파이프모양인 대롱 권으로 주먹을 꽉 쥐라고 하는 이유는 곽의 된소리 발음인 꽉>곽>권>관
@@임규인-i4h 한자 자체가 체계적이지 않으니 그런 편법들이 나오는 것이지요. 일반인은 상용한자 1000자 정도만 배우고, 나머지는 학자들만 공부해도 충분
Q
역으로 사라지지 않는 한글이 있어서…원폭 수폭이 터져 사람들이 박살나도 한글로 다시 하나의 국가로 뭉쳐질것 같습니다.
해례본입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한글날이 자랑스럽네요.
오랫만에 보석같은 영상을 보았다.
누가 봐도 쉽게 수용할 수 있는 논리다.
반드시 국어학계에서도 받아들여
그동안의 과오를 바로잡아야 할것으로
논자께서는 강의보다는 학계에 반영하여야 할 것입니다.
오랫만에x 오랜만에o
I saw the story of this king and that he invented Hangeul and simplified the letters and made them easy, a wonderful thing. I felt proud because the Arabs also participated in part of the episode. Thank you, Korea, for being away from racism. 💜🇮🇶
한반도에 세종대왕이라는 우수한 언어학자가 있었다는 게 기적일 따름이다...
BiloBaTV 그런 사람이 노비종묘법 만들어 자국민을 노예로 만듬. ㅉㅉㅉ
@@이동연-c6d 그거 역사왜곡이다 세조때 얘기를하네 등신같은게
@@이동연-c6d 그래서 전세계어느나라가 노비가없었니?? 그시대는 노비가당연히 있던시대야
@@이동연-c6d 그리고 너처럼 말하면 세상 그누구도 착한놈은없다
Jo실버 ㅇ 부모 중 노비이면 노비로 만들어서 노비인구를 50%로 늘리고 노비가 주인을 고발하지 못한게 성군의 행동이냐? ㅉㅉㅉ 개돼지는 빵 부스러기나 핧아라.
작명가지만 많은것을 배웁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역사스페셜 전편 올려주실 수 있나요? 너무 사랑했던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의 학자들은 거짓말을 아주교묘하게 하는군요...ㅋㅋㅋ
한글은 파스파문자와 음운체게가 같은 모방품.
news.joins.com/article/3382902
이십대 시절 역사스페셜은 저 역시 정말 좋아하는 프로였지요..
지금보니...사실이 아닌 민족 자주사관 국뽕
@@HotSoil510 저게 다 사실이리고 해도 한글이 훌륭한 문자란 것엔. 변함이 없지. 잘난 척 하니까 좋아?
@@first6418
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납시다...훨~~~ 가치있는 것들이 있는 데...썩어빠진 조선을 빨고 있는 한국인들이 안타깝군요.
우리의 역사에 세종대왕이 계셨다는것은 정말로 축복입니다. 모든 문화는 언어와 그 언어의 감성에서 나온다는걸 세종대왕께서는 이미 깨달으셨고 후손들을 위하여 가장 감성이 풍부하고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한글을 창제하셨습니다, 이에 우리들의 의무는 이것을 바탕으로 예술, 과학, 그리고 문화..등 모든 분야에서 혁신과 창의력을 잘 발휘하여 세계에서 우뚝서야할 세종대왕의 뜻을 실천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대하신 세종대왕님의 심오한뜻을 오늘도 이 문자를 지금 치면서 다시금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한글이 만들어 진것은 백성을 가엾게 여기는 마음, 즉 백성의 사랑 때문이다... 그에 세종의 천재적인 능력이 더해진 것이다.
애민정신이죠
세종대왕님께서 아름답고 쉬운 한글을 창조해주신 덕분에 아무리 개같이 적어도 우리나라만 알아들을수 있는 글이 피어났습니다 띄어쓰기든 아니든 철자 문장이 틀려도 알아들을수 있지요 그덕에 외계어 까지 창조가 되었습니다 뷹뵑봵뷁붥뷝왉윍웯윃
훈민정음은
소리의 표준 규칙을 규정하였고
그 기하학적 간결한 문자 표기로 언문 표기법을 만들어 내었지만
핵심은 소리를 내는 사람의 구조적 한계를 잘 이해하고 분석하여
소리의 속성을 근본적으로 담아낸 놀라운 철학적 관찰과 통찰력이 담긴
정보 구조의 첨단 기술입니다.
현대 첨단 정보과학으로도 해결 못하는 선진 영미의 학문과 중국의 막대한 투자를
뛰어 넘은 최고의 합리적 과학이고
첨단 정보과학과 컴퓨터 정보체계를 잘 담아낸 최적의 정보 도구로도 각광받고 있읍니다.
실제 예로 첨단 AI비서의 음성인식 활용의 정확성이 한국어 시스템이 가장 우수합니다....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최고의 선조 미스터 세종대왕님의 훈민정음의 사랑 즉 우리 대한민족에게: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변 이웃 나라들은 모두 강대국이 즐비하지만 세종대왕님은 과감히 자립자강하는 호탄한 기개로 우리 대한민족의 미래를 보고 "훈민정음"으로 우리 위대한 대한민족을 유일무이한 전세계에서 부강하고 강대한 민족을 건설하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셨습니다.
이상
이 길근(올림)
세종이 우리민족에 정말 크나큰 선물을 주었구나. 위대한 글자 한글
명나라의 위협, 신하들의 반대, 왕위에 대한 위협마저 무릎쓰고 백성들의 고뇌와 아픔들을 해결하기 위해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의 희생이 정말로 대단합니다. 아멘+
明朝威胁朝鲜?大明可不看不上你们的弹丸之地
그러니까. 우리 세종대왕은 똑부(똑똑하고 부지런한사람)였다는 거 아냐!! 음. 아래 직원들 많이 힘들었겠다.상사가 절대음감에 온갖 책을 다읽은 천재라면... 쩝.감사합니다 대왕님. 근대. 신하들은 욕좀 봤겠네여...덕분에 세계 최저 문맹률. 적은 인구에도 특출난 사람들이 많이 배출되는 나라가 되었네요. 동양에서 가장 민주적인 나라가 되기도 했구요.
그 당시 세종아래 워라밸 없기로 유명했다고 하네요. 황희는 세종이 계속 붙잡아서 87세에서야 정년퇴직 했다능ㄷㄷㄷ
@@dcowboyb 엄청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 예상이 맞았네요. 똑부가 성과는 냅니다. 그런데, 그 밑에 직원들 많이 힘들죠.ㅋㅋ. 암튼 대단한 대왕님이셨네요... 이런 걸 좀 현대적으로 드라마를 만들면, 엄청 재밌겠는데... 천하의 김종서 장군이 세종대왕 피해서 북방으로 갔다는..ㅋㅋㅋㅋ.. 또, 3년상 치르고 있는데, 고기 보내서 돌아오게 만들고... 정말 그때 그시절에 가서 봤으면 배꼽잡고 웃다 울다 했겠네요...ㅎ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문자에는 소리글자 와 뜻글자 가 있다 한글은 입의 모양과 소리낼때 모양,모습을 본따 글자를 만든 세계유일의 문자다 어디서도 이문자 체계를 발견할수 없다. 뜻글자는 한자와 상형문자 쐐기문자 이 뜻글자 로 표현 된다 한글은 배우기 알기 싶다 뜻글자는 글자수가 많아 배우기 어렵고 오래 배워야 한다 한자의 경우가 그렇다 몇십년이나 평생을 배워 못한다
훈민정음
감동받고 감니다.
인류 역사상 제일의 천재는 누굴까? 레오나르도다빈치..뉴턴 등등 거론되지만 세종대왕에겐 쨉이 안 됨.. 세종 같이 정치(통치술), 과학, 예술, 인문학 등등 팔방에 완벽한 미인은 없었음..그리고 심성이 곧은 천재가 왕이 되었다는 것은 우리에게 엄청난 축복임..
오일러승
ㅂ×ㅂ++ㅁㅂ1
세종대왕 훌륭한건 맞는데 인류역사상 최고 천재라는 건 말이안됨 국뽕 자제좀 ㄴ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로 역사왜곡하는 소위 자칭 학자들에게 경고!
고대 인도어인 산스크리트어가 고대 한자에 그대로 수록되었다. 고대인도문명과 우리 동이족의 고대한자문명은 서로 교류가 있었다. 음양이론은 고대 인도어에도 그대로 적용되었고 고대한자 발음의 체계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산스크리트어보다 고대 한자에 실렸던 발음의 체계를 더 정교하게 다듬었다. 예를 들면 성곽 곽의 발음에 음양이론을 적용하면 권이란 한자어가 나온다. 성곽 곽에서 내려다 본다는 볼 관에 관리할 관과 그가 가지고 있는 권한 권으로 곽>관>권으로 음양이 적용되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말장난은 더이상 하지 말아다오.
중국이 사용하던 중국말과 우리한자의 고유발음이 달라서 고대한자로 서로 통하지 않으니 발음기호에 해당되는 영어의 소리글자에 해당되는 한글이라는 자음과 모음의 체계를 창제하였다는 말이다. 나랏의 말씀인 우리말의 발음과 중국의 한자의 발음이 달라서 서로 통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훈민정음이 풀이된다. 훈민정음에서 중국어와는 다른 한자의 발음을 정확하게 표기하려는 목적이었다. 고대한자의 발음의 체계에는 성조라는 것이 없었다.
고대한자를 창제한 원리와 한글을 창제한 원리가 동일하다. 한자라는 글에 소리를 실었던 발음의 체계가 우리말인 토착어의 발음의 원리가 그대로 적용된 것이다. 이두나 향찰과 같은 우리 일상어인 말을 기록하기 위해 한자를 발음기호로 사용한 것이다. 고대한자 속에 이미 발음기호인 ㄱㄴㄷㄹ ㅁㅄㅇㅈㅊㅋㅌㅍ이 들어있다. 나라 국이나 나라를 다스리는 군이란 한자 속에 이미 ㄱ이 들어 있다.
사성이란 성조를 실으려면 이중모음으로 발음해야만 한다. 학생이란 고대한자 발음을 중국어로 발음하려면 성조를 실어야 하고 슈에 스응으로 학이란 일음절을 이중모음인 슈에로 생이란 한음절도 이중모음으로 스응으로 된다는 말이다. 성조를 글에다가 인위적으로 실었다는 말이다. 중국어는 한자라는 글에서 만든 인조어이다.
선천적 내재론이란 인류가 공장에서 출하된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처럼 태어날 때부터 언어수행능력장치를 갖고 태어난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바벨탑 이전의 인류공통된 언어를 만들 수가 있는 언어수행능력으로 예를 들면 파파 빠빠 마마와 같이 기본적인 음소가 표기하는 의미는 공통된 것이 많이 나타난다. 아브라 카타 아브라 세사미와 같은 주문을 보면 아브라함에서 아브라의 의미가 스페인어에서도 열려라라는 뜻이 된다. 새로운 민족과 씨족의 시조는 새로운 세대를 여는 상자 함으로 한자의 발음으로 연관된다. 후천적으로 서로 관련된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에서 살았던 아시아에서 살았던 인간의 언어 수행능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다. 빨주노초파남보라는 무지개의 색은 빨간 색은 빠르고 급한 색이며 동시에 의미를 나타내는 음소가 된다. 먹을 것을 준다는 마마에서 맘마가 음식이 된다. 스페인어로서 마시다의 뜻인 또마르와 먹다의 뜻인 꼬메르에서 메르는 메가 우리말의 쌀밥을 말하며 영어의 메뉴에서 메는 먹을 것을 누는 numero에서 nu로 순서대로 나열하다라는 온누리에서 누리에서 누리다에서 나열한 먹을 것을 말한다.
중국어는 한자에 성조를 실어서 인위적으로 만든 인조어!
사성이란 성조를 실었다는 Ultracorrection이 요구되었다는 사실이 바로 글을 말로 바꾸어 사용했다는 증거이고 말이 글보다 먼저라는 것입니다.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도 밖에서 하는 대화를 엿듣고 태중의 학습을 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답니다. 언어의 경제성 원리란 한음절에 지나친 부하를 가중시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상 회화에서 성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중국인들이 큰소리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성조를 실어서 말을 해야만 한다는 불편한 진실이 바로 중국말은 인조어!
우리 동이족이 사용했던 우리의 토착어는 자연스럽게 발생된 일상 언어인 우리말이었고 우리 고대한자는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하기 위한 우리 조상인 동이족이 창제한 글이었다.
레오나르도다빈치 ,뉴턴 등등 모든 천재들이 그나라의 언어가 불편함을 느꼈더라면 어쨋을까 하는 생각은 해보지만 한글과 같은 언어가 만들어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은 있씀.
우선 이런 영상물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티벳어를 공부하면서 한글과 유사함을 발견하고 훈민정음을 관심있게 지켜본 1인으로서 훈민정음을 훌륭함을 널리 알려 전 세계 발음기호로 쓰이도록 해야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영상물은 마치 단비와 같네요.
다만 덧붙이자면 고증이 조금 아쉽습니다.
초반 논제였던 '옛것을 베껴서 글자를 만들었다'는 부분에 산스크리트와 글자모양이 다르다는 부분에 보여진 돌에 새겨진 글자는 티벳어였고요.
티벳어는 우리나라처럼 말은 있는데 문자체계가 없어 안타깝게 여긴 티벳왕 쏭짼깜뽀가 632년 퇴미 쌈보따를 비롯한 어린 유학생들을 인도로 보내 글자를 배워오게 했는데, 그 중 퇴미 쌈보따만이 살아돌아와 655년 문자체계와 사용방법인 문법을 쑴쭈빠와 딱끼죽빠라고 하는 저술에 남겼는데, 그 당시 불교는 세친(4~5C)을 비롯한 북인도 특히 밀린다왕문경의 배경이되는 인도-그리스왕국이었던 카시미르 쪽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당시 불교 공용어처럼 쓰이던 브라흐미어의 체계를 가져와 새로 문자를 만들었다고 고증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앞서 훈민정음의 특징으로 말한
1. '아•설•순•치•후음'으로 자음을 정리한 점.
2. 획을 첨가해 거친 소리를 표현한 것.
3. 초중종 3성이 한 음절을 이루고, 종성이 다음 오는 초성에 연음되는 점이 똑같습니다.
그래서 고려말 마지막 왕들이 원나라 혈통으로 이어져 강제로 티벳어를 배우러 티벳사원으로 보내졌던 당시 상황상 티벳어라고 하면 고려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느낌이 있어 그 어원이 되는 브라흐미어를 넌즈시 가르키며 옛것이라고 돌려 언급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종대왕님이 더 훌륭한 이유는 그런 것이 아니라,
'ㅡ'를 모음으로 인정한 점이나 발음기관을 본떠 자음의 글자형태를 발명해 보다 쉽게 이미지화 해 접근성을 높인 점들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티벳어가 일반 생활어보다는 경전을 옮기고, 문서용으로 쓰이는데 그친 반면, 한글은 모든 소리를 다 적을 수 있어 이두의 한계를 넘어 오늘날 문맹률이 가장 낮은 국가의 초석을 이뤘을 뿐만아니라 영어권 사람들이 한글을 배우고 마치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얻은 것 같다는 찬사를 받는 것과 같은 문화강국의 밑거름이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계문화유산에도 한글이 아닌 해례본이 올라간거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훌륭한 문화유산 잘 이어받아 어리석은 백성이 있는 세계 그 어느곳이라도 널리 펴 이롭게 하는데 힘씁시다.
유네스코는 매년 9월8일(문해의날) 문맹퇴치에 기여한 개인,단체에게 세종대왕 문해상을 수여 함!
Yale Kim 것도 의미있죠
Yale Kim 다른 나라에서 본인들 기준으로 따로 만들어서.준다고하면 유네스코서.인정해줄까요?
한국정부가 다른분야에서 상을 만들어서 선정한다해서 유네스코가 인정해줄까요?
한글의 우수성을 인정하는것이고,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을 인정하기에 유네스코가 상을주는것이겠지요.
네
Thank you for the information. Let's take one step at a time to let the world know about the endured peninsula, Korea.
.
4장은어렵다,하셨는데요... 합창 너무아름답습니다, 많이들 섰어요, 많이들었 썼지요, 다시 들어야해요
최근에 영화도 보게 되었는데....
우리문자가 참 대단하죠!!
세종대왕이나 함께 개발하신 분들도 대단하시고...!
함께 개발한사람 없어요.
세종대왕님 혼자 창제하신 문자입니다.
모든신하가 한글을 반대한것이 역사적 팩트입니다.
귀한 조상 님 들의 후손을 사랑 하는!그마음 ! 이 느껴저 너무 감사 합니다! 이영상 물을 올려 주신분 만복을 받으세요
우리민족의 선대 왕인것이 자랑 스럽 습니다
대왕님 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을 바로볼수 있는대목이 있죠
우리의 말이 중국과 달라 어리석은 백성이 이르고자 하는바 있어도 못하기에 이문자를 만들었으니 편리하게 사용하라신 말씀
그 때나 지금이나 높은 놈들은 애민애족이 없었네;;; 세종은 진짜 최고의 리더였군~~
이 영상에 외국어 자막도 넣어
세계인이 두루 볼 수 있었으면
맞습니다. 꼭 외국에도.., 특히 유럽에도 이런 점들을 자세히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저 훌륭하다 고 만 하면 꼭 왜? 하며 그 이유를 묻는답니다!!!
저도 그것이 아쉽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걔들이 더 잘 앎. 우리 나라 대단한 건 항상 우리 나라는 제일 늦게 알았으니...ㅋㅋ
알파벳, 한자, 히라가나, 페르시아 문자, 힌디문자 다 배워봤는데
그러고 나서 한글을 보니
아이고 내 꺼라서 몰라봤구나 우리 문자
세상에 이렇게 정갈하고 정교하며 진화한 문자가 또 어디있나... ㅠㅠ
딴 건 몰라도 컴퓨터 타자 칠 때 개공감.
배우기 쉬운 문자라는게 정말 엄청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언어와 맞는 고유문자를 가졌다는 것... 이건 국뽕을 치사량으로 빨아도 되는 부분입니다.
격,공!
고추속 고추벌레 고추메운줄 모른다듯 !
벵골어알아요?
병신만 보면 짖는 개 신박사
어디가서 조용히 묻혀봐야 주시려나
이순신과 세종대왕은 우리역사의 쌍벽이죠!
이도.이순신.김대중은 우열을 가릴수없는 우리민족 위대한인물이다.
김대중은 누구랑 같다는 것인고!
한글이 있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문자의 위대한 역사중 한글이 있습니다
삶의 가장 중요한 도구 중 하나인 언어를 기록할 수 있는 글자....한글..한글이야 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계최고의 문자로서 우리삶의 최강 소프트웨어를 갖게 됨을 세종대왕께 감사드리고...자부심을 갖자. ...일부 자긍심결여자들의 자해하는 의식은 이해 불가,,!!
자긍심결여??? //현재살고 있는 국가에 대한 자긍심은 없고...중세노예제사회를 가지고 자긍심을 조작할려는 이유가 궁금함...ㅋㅋㅋ
중세유럽이나 닛본도 농노제사회 였고 이것을 자긍심?? 운운하지 않음....
예전 어디서 보니 중국 한자나 한글이나 우리 고대 문자의 변형 이라 나옴
깔끔하고 반듯한 차분하게 들리는 간결한 문장쓰때 발음표기도 뚜렷하게 감정 문장 표현에 한계도없고 간단하게 쓰고 단어 말로써 빠르게 이해하고 어디에서 이런 좀처럼 보기드문 문자는 한글이 유일무일하죠 애국심과 자부심이 충분히 들만한 당연한 깊은 긍지로써 민족적 자긍심입니다.
@@김민호-h7s
대한민국의 세게 11위의 경제대국..미국영국 유럽 과 비슷한 선진국..이것만으로 자랑스러움...쭝국의 속국 조선이 남긴 유산은 배울 것이 거의 없음....한글은 파스파문자를 배낀것에 글자를 이쁘게 디자인 한것이 전부임...그리고 조선500년간 대부분의 백성들은 낫놓고 "ㄱ"자도 몰랏음.
맞습니다.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한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배우기 쉬운 글자!!
천재적인 발상과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한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과학적인 완벽한 문자를 혼자 만들었다는 것 자체만으로 넘사벽...
세종은 그렇게도 독서를 많이 했다고 해요 100번 읽고 100번 쓰고. 요즘 독서를 하면 뇌가 놀라울 정도로 좋아진다는 글이 여기저기 나오는데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할때 독서가 아주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요즘 책을 읽고 있는데 예전에는 이해못한 문장들이 최근엔 독해력 상승으로 이해되기 시작해서 많이 신기해요.
너무 사랑스러운 분이네요
조선의 왕이 만든 문자를 내가 쓰고 있다는 게 영광입니다.
중소(악마)와 영미일(천사)의 대결에서 거지였던 조선은 영미일(천사)의 영향으로 전부 뜯어고쳐지고 있었다.
한글도 마찬가지. 세종대왕이 한글창제 -> 연산군이 한글 탄압 -> 1835년 후쿠자와 유키치라는 일본인이 한글 전파, 영국인 존 로스 목사가 띄었쓰기 추가. 선진국 사람들이 아프리카 같은 거지국가에 들어가서 문화를 전파하고 발전시키는 딱 그 모습들이 연상된다. 우리는 조용한 아침의 나라가 아니라 그냥 못먹고 못사는 거지국가였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user-cil4oh1e7b4utu0foy 구독 정보만 봐도 왜 이런 중증의 병을 가진 토착X구 인지 알수 있다
다른나라분같이 말하노 외국인?
@@3CHIPS212 아무리 병신을 까도 그 내용에 토착왜구라는 단어가있으면 지도 병신이되는걸 모르나보다
@@user-cil4oh1e7b4utu0foy 세종은 훈민정음을 창제했지 한글을 창제하진 않았죠 훈민정음과 한글은 반드시 구분해야한다고 봅니다
세종대왕님은 자애로운 임금. 개혁적인 임금 과학자 음성학자 음악가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왕이라면 권위에 취해 백성을 돌보지 않을법한데 세종대왕님은 가여운 백성을위해 한글을 만드셨다 전세계 통틀어 가장 존경받아 마땅하다 간신들을 옥에가두는 장면에서 소름까지 끼칠정도
세상에서 제가 제일 존경이라 표현할수 있는 유일한분 세종대왕 감사합니다
우리에소리글자를 창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종대왕 만세 대한민국 만세
흔히 '동국정음'은 한자에 음가만 달아놓았다고 알려져 있지만,
동국정음에는 한자의 음가와 산스크리트어원이 함께 살아 숨쉬는 귀중한 자원입니다!
강상원 박사는 우리 1만년 역사가 담긴 책이라고 까지 극찬했습니다!
동국정음의 교육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과학적이네요..
그옛날에 ...
대단합니다..
세종대왕은 정말 대단한 천재였던것 같아.~
배익기씨..... 훈민정음 상주본 주세요....제발요
배익기는 이 땅에 국민임을 배신한 천하에 역적놈 이라고 생각한다.
안줘도돼.
돈 달래요....그 왕도라이가...
@@솔거-p2x 남의 재산을 그냥 달라하면 도적이죠 필요하연 돈주고사야해요
@@배진수-e5v 달라는 대로 다요?
적당해야지...뉴스 보셨죠?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종대왕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럽다 You must be a genius in a language,!
우리 한글 ~!
경의로운 체계적이고 독특한 우리의 역사의 위대한 문자이다.
세종대왕님 그리고 집현전 학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세종대왕님이 슬퍼하셔요 경의가 아닌 경이.....
집현전 학자들이?
신미대사라는 중이?
왜들 이리 세종대왕의 업적을
분산시키고 깎아내리려 할까..
한국사람들 참 ..
집현전은 한글 창제와 관련이 없습니다..오히려 창제후 집현전 수뇌부들이 모여서 격렬하게 반대했습니다...한글은 오로지 세종 혼자 개발한거예요...기록에 나와 집현전학자들이 반대한거 나와있음..
일제 강점기에 없어진 4글자와 다른 조합을 부활 시키셨네요. 장하십니다. 그리고 자랑 스럽습니다. 훈민정음 반포 후 "동국정운"에 다 표기되어 있다지요.
개인적으로는 순경음 비읍, 순경음 피읖, 여린시옷을 적극 활용해서 V, F, Z 등의 외국어 발음들을 표기하는 데에 사용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순경음 피읍, 순경음 미음 등은 초,중,종의 3성을 맞추는 의미로 한자음 표기에 썼던 것이고 우리말을 표기할 때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여린 시옷은 없었구요, 삼각형 같은 것은 반치음이고 그 음가가 영어의 z와 비슷했답니다. 순경음 비읍은 v발음이 났구요~~
저도 순경음 비읍, 반치음 등은 다시 살아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정확하지 않은 어휘를 사용하셔서 수정했습니다^^
아 그거 쓰면 세계 그 어떤 나라 언어나 발음 소리도 다할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좋네요 f ,v발음을 p와b로 구별할수있게요 ^^
사라진 4자모 살리면 가능합니다.
사실 훈민정음의 본격적인 목표는 우리말 표기 문자를 넘어서 음성기호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동물소리나 바람소리까지 적을 수 있다고 했을까요. 그 실례가 동국정운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쪽은 중국 음운론 기반인데 중국 음운론이 오히려 수준이 떨어져서... 망...)
현재는 한글 대신 IPA라는 국제음성기호가 존재합니다. 이걸로 웬만한 발음은 다 표기할 수 있습니다...만, 이 IPA조차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통용되는 발음 정도라면 한글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영상 보면서 계속 느끼는있는건..
"한글 창제는 기적이다"라는거
다른 민족이 우리나라 고유의 한글을 싸준다니
너무 자랑스럽다.
고맙습니다 경전 훈민정음 세상을 태양 고맙습니다
모양이 닮을수는있어도 시스템 자체가 독창적이라 창작이 확실한듯요
보면볼수록 신기한한글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신비롭다 한글
중국어랑 일본어 할줄 아는데 배울수록 한글만큼 위대한 문자가 없고 한글만큼 실용적이고 소리 표기하는데 이보다 완벽하게 구현할 문자가 없다. 정말 전세계문자 하나로 통일해야한다면 알파벳을 이기고 소리의 완벽 구현능력에서는 한글이 세계최고다!!!! 한글 하나만 가지고도 모든 나라의 언어가 표현가능하다!!!!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 듣기로 지금 한글말고 훈민정음에 나와있는 모든 문자로는 인간이 낼수있는 모든 소리를 담을수있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어디 정확히 아시는분 없나.
그런거임? 그럼 그냥 제일 과학적이다거나 모든 언어들을 대입해봤을때 그나마 가장많은 소리를 담을수있는 정도라고 봐야하나보네요. 모든소리를 낼수있는건 아닌걸로~ 하나배워감
@@yalekim1394 솔직히 인정!!! 님 말이 정확하게는 맞는 말입니다. 지구상에 어떤 존재하는 문자를 데려와도 모든 소리를 구현하는건 불가능한거 맞죠~ 국뽕 일수도 있는데 국뽕이 전 나쁘지 않네요~~ 한글을 만든 목적이나 만든 사람이 명확하고 현대 디지털 시대로 갈수록 너무나 편리하고 간단해서 전 소리글자로는 최고라고 생각하구요~ 뜻글자는 제대로 살아남은데 한문뿐이고 너무 시대에 안 맞구~ 영어권사람 유럽 인도 동남아 중구어권 사람 한글 알파벳에 대입해서 설명하면 다들 10분내로 알아듣고 감탄 하더라구요~~~
@@yalekim1394 한글은 자질문자임 없으면 만들면 됨
@@yalekim1394 foolR 발음 th발음 V발음 Schwa발음 독일어 움라우트 아프리카 흡착음 어떻게 표현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 한글로 표현 못하는 소리 무궁무진하게 많아요
내가 40여년 한글을 가르쳐온 초등교사인데 연음법칙 설명 잘.쉽게 하는 법을 연구해서 배우는 애들도 금방 알아 듣습니다.
모든것은 백성을 위한 마음
애민정신
브롤스타즈 갓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