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티즌과 시티즌 사이? 시티즌 폼 미쳤다 NB1060-1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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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 Citizen NB1060-1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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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tless by Kevin G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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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듀라텍 #레커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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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본 여행가서 실제로 봤는데 기대 이상이더군요. 청판 처음에 보고 우와 했는데 자꾸 보니까 색감이 좀 여성스러운 느낌이 났습니다. 데일리로 차기에도 애매해 보였고요. 오히려 흰판이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나름 프리미엄 라인에 들어가는 다이얼 느낌납니다. 국내에도 입고 됐으면 좋겠네요
흰판 실물도 궁금합니다 ㅎㅎ
와 진짜 ㅋㅋㅋㅋㅋ 시간을 알아도 계속 보고싶어지는 다이얼이네요
영롱합니다 ㅎㅎ
와 일단 내부 판이 이쁘네요
세이코 프레사지나 그랜드세이코쪽 시계가 생각납니당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요번에 기회가 되서 같은디자인 색상이 좀 다른 nb1062구입~매우 만족하며 차고있어요~^^
색감이랑 질감이 진짜 미쳤...
Excellent visual presentation !!! subscribed !!!
Thank you!!
세이코 SARX049 보유하고 있는데, 뭔가 많이 비슷한 느낌이군요. 그 가격에는 턱도 없는 스펙인데 결정적으로 일오차가 좀 심하게 나는 느낌이죠.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실은 최근 시계를 하나 구입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데, NB1050-59L(청판 모델)으로 어느 정도 생각을 정리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 시계가 눈에 팍! 들어오네요. 같은 무브먼트를 사용하긴 하지만, 시계 마감이나 디자인 등에 있어서 이 시계가 더 위라는 건 알 것 같습니다. 뭐랄까...... NB1050 쪽이 화려하게 반짝거린다면, 이 시계는 단아하고 깊이가 있는 아름다움이랄까요, 그런 것이 느껴지네요. 어쨌든 그래서 갑자기 선택지가 늘어났는데요. NB1050-59L 을 먼저 사용해 보고 이 쪽으로 넘어오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예산 문제도 있고, 또 원래 시계는 하나 사면 주구장창 그것만 오래 차고 바꿈질은 잘 안 합니다. 또 복장에 따라 시계를 바꿔 찬다든가 그런 것도 잘 안 하고요. 말하자면 '하나를 잘 골라서 그것만 오래쓰는' 스타일입니다.
솔직히 NB1050-59L 보다는 이 시계가 더 탐이 나긴 하는데, 이 NB1060-12L 은 뭐랄까, NB1050 쪽 시계에 비해 드레스 와치의 성격이 더 강해 보이긴 하거든요. 제게 있어선 이 점이 관건일 것 같습니다. 영상과 사진으로만 이 시계를 접했는데, 실제로 보면 이 시계가 약간 캐주얼한 복장에도 나름 어울릴까요? 범용으로 사용해도 크게 어색해 보이지 않는다면(시계줄을 브레이슬릿으로 교체하는 것도 고려해서요) 이 시계를 선택하고 싶긴 한데, 실제로는 어떨까요?
하나를 잘 골라서 그것만 오래쓰는 스타일이시라면 NB1050을 추천드립니다 말씀대로 1060은 드레스의 느낌이 강합니다 (브슬을 호환하더라도)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마음에 드는 것을 사셔야지요 ㅎㅎ 좀 더 마음에 가는 것을 고르세요😊
아... 어제 세이코 알파니스트 샀는데. 오늘 씨티즌 하나 질러야되겠네요 ㅋㅋ
멘트, 음악 참 좋아요
고맙습니다.
겁나 이쁘네요 진짜…
이쁜 다이얼이 한 몫했죠 ㅎㅎ
42시간 파워리저브라는게 완충시 42시간작동한다는 뜻인가요? 충전할라고 흔들면 이런건 방전에서 완충까지 몇분정도 흔들면 될까요 ㅠ 첫시계로 이거영상보고 사볼까하며 10회정도보다가 궁금한점 여쭤봅니다
풀 와인딩시 42시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충전하려고 굳이 흔들 필요 없이 크라운을 감으시면 됩니다^^
이 영상보고 어제 흰판 삿습니다!
사이즈가 36mm면 완벽햇을거 같은데 조금 아쉬웟고 다 좋네요ㅋㅋ
전 80만원에 구햇는데 본점가면 130 언저리더군요? 1050 40에 1060 80에 구해와서 기분 좋네요
+청판은 더 저렴했던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혹시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정보 알려주실 수 있나요?
@@lightminseop 일본 달려가서 빅카메라인가 에서 삿어용
'시계'라는 제품의 기본적인 기능에 가장 충실한 회사, 시티즌이라고 생각됨. 저렴한 가격은 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구매후 브레이슬릿으로 교체하고 싶은데 추천하는 가격대의 브레이슬릿이 있으실까요?
줄질은 처음이라..
NB1050 브레이슬릿이 아닌 이상 제치줄이 최고입니다. 다른건 잘 안어울려요
영상에 나오는 노란 시계알 시티즌 모델명이 뭔가요? 되게 이쁘네요
nj1050
밥고래님께서 답변달아주셨네요 ㅎ
NJ0150-81Z
이거 정말 그랜드 세이코 만큼 퀄리티 짱 인 듯 하네요~~~~멋지네요
와우 파이터님의 극찬😄
사연있는 시계같네요😮❤
와 영롱하네요~
감사합니다😊
4초에 나오는 시티즌 시계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이뻐요~
NA1025-10E
카메라를 좋은걸 쓰셔서 그런지 영상 퀄리티가 넘좋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핸드폰 카메라인데 한계점에 부딫치고있습니다 ㅎㅎ
와 색감이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영상속 손목 둘레와 지름 알 수 있을까요?
16cm 입니다 ㅎㅎ
아... 이거 너무 예쁘네요
다이얼 하나만큼은 기가 막힙니다 ㅎㅎ
이 가격에 이 디자인, 퀄리티는 없다고 단언합니다. 기스도 안나고, 말 그대로 시티즌들이 멋부리기 좋은 시계입니다. 드레스 워치로도 당당히 차고다닐만합니다. 최소 80~120인데, 이정도 가격이면 결코 저가 라인 시계는 아니지요
아 1050에 이 칼침이 들어갔었으면 했었는데 1060으로 나와버렸군요. 다이얼도 무지 이뻐졌네요. 38~40mm대 다이얼 진짜 안내더니 몇년전부터 작게 나오면서 로고 빼고 깔게 더 없어지는 시티즌
ㅎㅎ 이젠 맛집이죠
@@the_time_traveler 혹시 가능하시다면 NB3020 모델도 리뷰 해주세요 ㅋㅋ 다 외국 유튜버들이네요
눈 여겨 보고 있는 모델인데 총알이 많이 부족하네요 ㅋㅋ
오리엔트 시계의 C/P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 같아요(from Taiwan).
최근들어 계속 눈에 밟히는 시계입니다.
The metal bracelet is really nice. Is this custom made? If you don't mind, could you give me the URL where I can purchase it?
it is from NB1050😅
@@the_time_traveler
Thanks for letting me know. It matches very well. I have the same watch and will refer to it.
항상 갑 오늘도 배우고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0 계열 무브는 날짜가 퀵체인지인지
걸쳐서 넘어가는지 궁금합니다.
11시10분쯔음부터 서서히 넘어가더라고요 퀵체인지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흰판 구하는데 1060이 1050보다 두배 가격 주고 살만 할까요? 고민입니다.
NB1050 경험을 먼저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오아아아아..🎉
It's a beautiful watch. I might pull the trigger on this one, it's too pretty to ignore.
I completely agree, it’s an absolutely stunning watch.
It’s hard to resist something so elegant. You should definitely consider going for it.
안녕하세요
직구 구매직전입니다..
손목이 18.3센치인데 작을가요?
딱 좋을거 같습니다
심플한것을 좋아하지만 포인트 없는 그저 신플한것은 싫은데 균형잡기 힘든데 이건 잘 잡았네요 사고싶다
ㅎㅎ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멋지네요
😄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얼마전에 샀는데 실물짱입니다
오호! 실물 깡패 맞아요 ㅎㅎ
마빡에 시티즌이라...
가격은 어떻데 되나요?
리테일가는 12만엔정도 되구요
그레이마켓은 600~700불정도 됩니다
👏👏👏👏👏👏
👍👍👍
이거 진짜 사려고 1년 넘게 저장만 해둠...ㅋㅋㅋ 예쁘긴 진짜 예쁜데 우선순위가 너무 뒤여
우선순위부터 ㅎㅎ
리테일가가 얼마인가요?
약 12만엔인걸로 알고있어요~
시티즌도 다이얼이 영롱할수가.. 👍
다이얼이 한몫했죠 ㅎㅎ
시계 이름이 nb1060인가요?
넵!
CITIZENは韓国で有名ですか？
時計に対する本気度、時計の技術力が認められています。
まず私からがザ·シチズンとattesaを所有しています
CITIZEN は愛されている時計ブランドです。 韓国の時計愛好家も認めます。
@@the_time_traveler
Thank you😁
가격대비 엄청 좋아보이네요.
확실히 좋습니다 ㅎㅎ
와 ;;;저가라인 파괴 아닌가요 ;;;
확실히 한방이 있는 모델입니다 ㅎㅎ
이거 야광기능 있나요?
없어유
화려하게 꾸민 케이스 다이얼 무브와 3000원 수준의 가죽줄 설계결함수준의 착용감 버클
띵ㅡ작
다이얼만큼은 굿이라고 느낍니다 ㅋㅋ
hiya!!yeah~tthat's fantastic ~catch you later- 더!
Thks bro👍👍
가성비는 일본시계를 따라올수가 없네요
세이코도 요즘 가격 인상하고 있는 와중에 시티즌은 참 착한 브랜드인것 같네요 ㅎㅎ
100만 넘어가는 시티즌 오토매틱은 사는게 아니란 말 어느 사이트에서 댓글로 읽어본듯 ㅋㅋㅋㅋ
개소리죠 ㅋ
시계는 무브먼트만 생각하는 시린이가 쓴 댓글인가 보네요. ㅋㅋㅋ 시티즌은 거품이 별로 없어 비싸면 왜 비싼지에 대한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ultraman6450 ㄹㅇ인데 저도 방금 카페 댓글보고 넘어옴
이름에서 평범한 대중을 위한 느낌이라 고가의 제품을 사기엔 돈 아까움
영상 잘 봤습니다 씨스루백 재질은 사파어인가요 ?
뭐냐 닥종이 이후로 폼 뭐야
폼 미쳤습니다 ㅎ
데이트를 꼭 넣어야되나..
그것만 아니면 괜찮았을텐데
😅
저가격에 로고도 없는 민둥크라운 이라니... 세이코의 다이버라인과 시티즌의 드레스라인에 민둥로고 박아주는건 이젠 국룰인듯...
ㅎㅎ 왠지 이 말씀 하실듯 했는데 저도 세뇌되었는지 볼 때마다 아쉽더라고요 ㅎㅎ
@@the_time_traveler 상당히 아쉽고 열받습니다. 용두에 당연한 로고 하나 새겨주는게 뭐가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그래서 더 화가 납니다. 그래서 저는 오리엔트 좋아합니다.
미요,타?..
넵
사기싫은데 사고싶다 패딩이 시급한데 하..
패딩부터 먼저...ㅎㅎ
근데 왜이렇게 진지함?
컨셉입니다
그세급 디잔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