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시계리뷰는 생활인의 시계가 원탑인게 맞다고 봅니다. 예마 이후 작심하시고 초심으로 돌아가신것 같네요. 시계 한점 가지고 이렇게 뛰어난 설명과 영상을 보여주시는것 보면 단연 원탑이라 봅니다. 매 영상마다 댓글을 달진 못하지만 모두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때론 쓴소리 들으시더라도 지금처럼 꾸준히 다양한 시계리뷰 들려주세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great review and yes, it had a good launch here in Singapore. Not just it seemed like it was competing with PRX but also seemed like a homage to the latest Rolex OP with the color dials....
You are absolutely correct. Its dial looks like the Rolex OP. I can see now why Citizen is offering many different color ways for this model. The idea of blending the Rolex OP with an integrated bracelet is quite clever.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만 두께와 무브먼트가 좀 아쉽네요 한지만 선택지가 한가지 늘은 것 같아 반갑게 생각하구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시계 추천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무브먼트 중 PT5000 무브먼트의 성능과 스펙 소개도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코로나가 중저가 시계와 초럭셔리 시계를 양극화 시키고 있는 거 같습니다. 최근 들어 큰 관심을 받는 건 이 두 영역에 속하는 시계들인 거 같네요. 대기업들은 방향을 금방금방 다시 잡는 거 같은데 애매한 중소 규모의 미드레인지 브랜드들은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이 클거 같습니다.
케이스나 브레이슬릿 마감은 prx보다 한차원 뛰어난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자라츠연마로 왜곡면을 줄인것도 한몫하지만 잘 연마된 부위에 미러폴리싱은 그야말로 거울과 같죠. 이가격대 이정도의 마감을 보여주는 시계가 있을까요? 물론 오리엔트스타 에서 이정도의 마감을 갖는 시계들은 있지만 진짜 몇 없죠. 그 뿐만이 아닙니다. 그 시계의 공을 잘 들였냐 들이지 않았냐는 작은 부분을 보면 알수 있는데 핸즈와 인덱스의 폴리싱 수준은 꽤나 손이 많이 갔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일부 고가 시계들도 핸즈나 인덱스 폴리싱 면을 확대해 보면 폴리싱을 하다 말아 기스가 남아있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눈에 잘 안보안다고 건더뛰기 한것이죠. 그리고 시티즌은 이런 류의 시계들을 꽤 많이 만들어왔습니다. 단지 무수히 많은 모델들로 가려져 있었기 때문이죠.
Such a watch (case and bracelet) so perfectly constructed and executed deserved a 90 series movement, not this 80...with that it would be almost perfect. And if there was a "no-date" version with a 90 series movement, with a fully closed dial or even an open heart, then it would be perfect for me.
김생활님! 제가 작성하는 댓글만은 하트가 없다거나.. 피드백을 주실 법한 얘기에도 전혀 응답이 없던 것을 생각하면 저는 아무래도 김생활님의 채널로부터 차단을 당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은 해야겠습니다. 옛날 느낌 물씬 나는 말투, 깔 건 확실하게 까는 리뷰.. 옛날 감성이지만 구성과 촬영 기술은 발전된 느낌이랄까요.. 이번 영상은 너무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좋은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아래 길이가 상대적으로 길지 않은(그래도 49.5mm의 압박...) 일체형 브슬, 젠타 스타일이라는 점 이외에는 사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1. 핵기능도 없는 저렴한 무브에 싸구려틱한 누런 도금. 2. 드레스워치니까 50미터의 방수 성능은 이해되는데, 두께가 12mm??(요새는 마브에서 나오는 다이버워치도 200~300미터 방수에 11mm 두께인데...) 3.10~20만원대 시계에서도 잘안쓰는 철판대기 클래스프 4.큼직한 다이버도 아니고 드레스워치인데, 왜 4시 방향에 크라운이? 오토매틱인데 크라운이 좁쌀만 하면 짜증날텐데... 5.프린팅된 "CITIZEN", 6시 방향에는 더블바 인덱스(6시 방향 인덱스도 바 하나로 하고 차라리 "시티즌"을 양각으로 해줄것이지...) 6.프레지던프 브슬을 좋아하는데, 젠타 스타일과는 정말 안어울림 가격이나 성능, 마감을 다 떠나서 저에게는 이 시계의 디자인이 전혀 와닿지가 않네요 ㅜㅜ
티셀의 가격은 중국의 대규모 공장에서 이미 만들고 있는 시계들을 로고만 붙여서 바로 쏘는 수준이라서 나온 것이라 짐작하는데요. 그걸 감안하고라도 티셀 측에서 가져가는 마진이 정말 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자기 나름의 변경이나 기획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일일이 검수하는 게 보통 일은 아닐텐데, 한국인이니까 하는 비즈니스일 거 같습니다. ^^;;;;
![Quando Rondo - Life Goes 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If3fhMXAow/mqdefault.jpg)
대한민국 시계리뷰는 생활인의 시계가 원탑인게 맞다고 봅니다. 예마 이후 작심하시고 초심으로 돌아가신것 같네요. 시계 한점 가지고 이렇게 뛰어난 설명과 영상을 보여주시는것 보면 단연 원탑이라 봅니다.
매 영상마다 댓글을 달진 못하지만 모두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때론 쓴소리 들으시더라도 지금처럼 꾸준히 다양한 시계리뷰 들려주세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묵묵하고 꾸준하게 영상들을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
실물 완전 이쁘던데요~!! 특히나 브레이슬릿이 맘에 듭니다~!!(데이데이트 느낌나죠~!! 매장에서 녹색판 보고 리뷰찾아보고 있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아쿠아테라 구구형, 데이저스트로만화이트 소유했었는데, 브랜드만 빼면 일반인 시각에서는 시티즌 디자인이 더 좋아보이고 현실적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녹판 구매예정입니다~!
다이얼이 참 매력적인 모델이네요. 단정한 바 인덱스가 딱 제 취향인데, 티타늄 에코드라이브로, 줄질 가능하게만 내놨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럼 바로 지르는 건데.. 그래도 뽐뿌가 오게 만드는 리뷰 잘 봤습니다!
시티즌인데 젠타 스타일 오토매틱이고 방수는 50m밖에 안되는데 피니싱은 50만원대를 상회하고 에코드라이브는 아니고 진짜 묘한 시계네요.
음 다른 젠타맛?시계지만 최근 출시된 모리스 아이콘 39mm스켈레톤 저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대박입니다! 완성도 극강입니다 ㄷㄷㄷ 참고로 한번 검색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great review and yes, it had a good launch here in Singapore. Not just it seemed like it was competing with PRX but also seemed like a homage to the latest Rolex OP with the color dials....
You are absolutely correct. Its dial looks like the Rolex OP. I can see now why Citizen is offering many different color ways for this model. The idea of blending the Rolex OP with an integrated bracelet is quite clever.
요즘 레트로 스타일 시계가 많이나와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너무 좋습니다 ㅎㅎ 리뷰 잘봤어요~
넵 다양한 선택지는 즐겁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오 이 시계 궁금했는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시티즌에서도 일체형 스포츠워치가 나오다니! ㄷㄷ
더 시티즌은 알았는데 일반 시티즌은 나왔는지 몰랐네요
가장 최근에 나왔습니다. 저는 보자마자 구매했고요. ^^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만 두께와 무브먼트가 좀 아쉽네요
한지만 선택지가 한가지 늘은 것 같아 반갑게 생각하구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시계 추천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무브먼트 중 PT5000 무브먼트의 성능과 스펙 소개도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PT5000이 생각보다 좋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소개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뭔가 홀가분해지신 얼굴이시네요. 오늘 영상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메이저업체들이 한바퀴 돌아 엔트리 가격 바로 위에 제대로 된 녀석들을 출격시키고 있어서 반갑습니다.
코로나가 중저가 시계와 초럭셔리 시계를 양극화 시키고 있는 거 같습니다. 최근 들어 큰 관심을 받는 건 이 두 영역에 속하는 시계들인 거 같네요. 대기업들은 방향을 금방금방 다시 잡는 거 같은데 애매한 중소 규모의 미드레인지 브랜드들은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이 클거 같습니다.
제가 몸담고있는 가전업계도 같은 트랜드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계와 달리 사치품의 영역이 아닌데도 재질과 기능 측면에서 사치품급의 판매가 비약적으로 늘어난 반면, 완전 기본스펙으로 회귀하는 트랜드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이고, 역시 양극화는 전영역에서 일어나고 있네요. 저희 채널도 방향 잡기가 쉽지 않아요. ^^;;
기대하던 모델인데 영상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
잘만든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오 시청 감사드립니다. ^^ 이 모델 눈여겨 보고 계셨군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케이스나 브레이슬릿 마감은 prx보다 한차원 뛰어난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자라츠연마로 왜곡면을 줄인것도 한몫하지만 잘 연마된 부위에 미러폴리싱은 그야말로 거울과 같죠.
이가격대 이정도의 마감을 보여주는 시계가 있을까요? 물론 오리엔트스타 에서 이정도의 마감을 갖는 시계들은 있지만 진짜 몇 없죠.
그 뿐만이 아닙니다. 그 시계의 공을 잘 들였냐 들이지 않았냐는 작은 부분을 보면 알수 있는데 핸즈와 인덱스의 폴리싱 수준은 꽤나 손이 많이 갔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일부 고가 시계들도 핸즈나 인덱스 폴리싱 면을 확대해 보면 폴리싱을 하다 말아 기스가 남아있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눈에 잘 안보안다고 건더뛰기 한것이죠.
그리고 시티즌은 이런 류의 시계들을 꽤 많이 만들어왔습니다. 단지 무수히 많은 모델들로 가려져 있었기 때문이죠.
없습니다. 다이얼이랑 케이스 퀄리티는 진짜 좋습니다. ^^
@@shw cc3020, cb3010, cb0210
개인적으로는 티쏘를 더 좋아해서, 티쏘가 이기기를 희망하지만
어찌되었던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어떤 시계들이던 환영하지 않을까요? ㅎㅎ
맞습니다. 어떤 시계든 선택지가 늘어나니 반갑지요 ㅎㅎ
요즘들어 80년대 풍의 레트로 시계들이 다시 보이는거 같습니다. : )
꽤 준수한 디자인과 스펙으로도 이 가격이면... 정말 시티즌이니까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상에서 보여지는 부분은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케이스나 다이얼의 마감은 다른 시티즌 시계들보다도 상당히 신경쓴 느낌입니다. ^^ 시청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nb1050 리뷰도 해주시길 기다려봅니다!!!
와…이거 나오고 얼마 안있다가 NB1050-59E 나옴…안 사고 버티길 천만다행. 비슷비슷하게 생긴거 아니냐고 궁금해 하는데 단독으로 보면 괜찮지만 두개 놓고 비교하면 NB1050-59E이 압도적으로 부티남.
다른느낌의 시계죠; 이상한소리하고 있네
@@dmic3905혹시 nb1050이랑 뭔차이가 있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시티즌은 젠타 디자인에 요새 트렌드인 레트로를 더 섞은 느낌이네요. 이거 노랑색 버전이 예쁘더라구요
그죠. 색깔이 다양해서 너무 예쁜데 한국에도 노랑색 녹색 다 들어왔으면 합니다.
음..맥주 거품이 다 빠지고 드시면 맛없는데..ㅠㅠ 아쉽네요..오늘은 시계보다 맥주에 눈이 가네요 ㅎ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에일 류는 거품 빠져도 먹을 만 합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
오호...... 항상 가성비 극강에 실험적이면서도 실용적이었던 시티즌도 젠타코인을 타기 시작했군요.
지금 유행답게 실패할수없는 디자인 이지만,
말씀하신대로 시티즌의 실용성을 배제한건 조금 아쉽습니다
매력적이긴 한데 가장 시티즌다운 시계는 아니긴 합니다. ^^ 아쉬운 점이 있지만 말씀대로 실패할 수 없는 디자인이라 잘 팔릴 거 같긴 합니다.
Such a watch (case and bracelet) so perfectly constructed and executed deserved a 90 series movement, not this 80...with that it would be almost perfect. And if there was a "no-date" version with a 90 series movement, with a fully closed dial or even an open heart, then it would be perfect for me.
김생활님!
제가 작성하는 댓글만은 하트가 없다거나.. 피드백을 주실 법한 얘기에도 전혀 응답이 없던 것을 생각하면
저는 아무래도 김생활님의 채널로부터 차단을 당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은 해야겠습니다.
옛날 느낌 물씬 나는 말투, 깔 건 확실하게 까는 리뷰.. 옛날 감성이지만 구성과 촬영 기술은 발전된 느낌이랄까요..
이번 영상은 너무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좋은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차단이면 아예 댓글이 안 보여야 하는데, 지금 이 댓글은 잘 보입니다. 재밌게 보셨다니 기쁩니다. ^^
정말 궁금한데 티쏘. 시티즌"중 어느게 더 유명하고 착용하고 나가면 있어 보이나요 ??
김생활님 카시오 MDV 106 청새치도 가품이 존재 하나요? 쿠팡에서 46000원 정도 주고 샀는데 가품인지 좀 의심 스러워서요ㅜㅜ
가품이 있는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의심할 만한 점들이 있던가요?
@@shw 사신분의 후기에 올라온 사진에 청새친데 시침이 빨간색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시침이 빨간색이 아니지 않나요? 구입해서 사진 찍어 올리신분도 빨간색이라 이상 하다고 가품아니냐고 후기에 올리셨더라구요
같은디자인에 브슬만 좀 바꿔서 에코드라이브로 나온다면 더 좋을듯 하네요
항상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차라리 에코드라이브를 원하시는 댓글이 벌써 몇개 되는 거 같습니다. ^^ 시청 감사드립니다.
아 애매하네요 ㅋㅋㅋ 차라리 쿼츠로 슬림하게 만들면서 방수 성능을 높여주면 ㅋㅋㅋㅋ
그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에코 드라이브 때문에 시티즌 찾는 분들 많으니까요 ^^
독일 마이크로 브랜드
reiser 리뷰도 기대해봅니다. 마감이 아주 좋아보이더라구요
아 그것도 좋았을 거 같은데, 오토매틱 시장을 의외로 먼저 공략하네요. ^^
분명히 이게 뭐지 싶은 부분은 많은데 이상하게 예쁘네요 ㅋㅋㅋ
그죠? 참 묘합니다. 비판점들을 보면 왜 샀는지 모르겠는데 사야할 거 같았습니다. ㅎㅎㅎ
디자인은 진짜 이쁜데..... 먼가 먼가 아쉽네요 ㅠ
입문으로 이 제품이랑 카키필드 오토 38미리 중 무엇을 더 추천하시나요?
음, 무브먼트가 중요하시다면 카키필드가 더 낫고요. 일체형 브레이슬릿을 꼭 갖고 싶으시다면 이 모델도 좋습니다. ^^
@@shw 으악 고민되네요 ㅠ
시티즌의 ar1113도 리뷰 가능할까요? 아무래도 다른 시계보다 잘 차지 않는 시계인 드레스워치이기에 안멈추고 그 가격에 매우 얇은 두깨와 사파이어글래스 쿼츠에서 그리 매력적이지 않은 초침을 빼버린점. 그리고 확실히 확인되지 않는 무반사코팅의 존재도 알고 싶구요!
티쏘보다 시티즌을 좋아하긴하는데 너무 짜집기다 ㅠㅠ 시티즌 화이팅!!
티쏘는 젠타관련 역사가 있던브랜드고 시티즌은 없음. 저 모델로 Prx를 따라잡는다? 블가능할듯
Will this watch launch worldwide or is it an Asia/Singapore exclusive?
I was told by the Korean distributor that this is not exclusive to any market, but they might be wrong.
시계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만 시티즌에서 이 디자인 시계를 쿼츠로 발매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여러개를 돌려 차다보니 가끔 차는 시계는 쿼츠가 편하더라고요.
장담은 못합니다만 계속 일체형 브레이슬릿 인기가 계속된다면 나온다고 기대해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BM7290-51E
오 이건 이쁘네요ㅎㅎ 마음에 듭니다.
오오 인정받았군요. ^^
이제는 네이버로 28만원 정도면 살 수 있는데도 살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이것도 뒷면이 사파이어 크리스탈인가요?? 수동감기 되나요??
뒷면은 미네랄일겁니다.
@@shw 감사합니당
수동감기는 됩니다
@@shw지금봤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일체형인데 몬가 데이트저스트 일반베젤이랑 더 비슷한거 같네요 ㅋㅋㅋ 가격대비 마감 너무 훌륭합니다
저도 마감은 제가 알던 시티즌 중저가 느낌이 아니라서 좀 감명 받았습니다. ㅎ 롤렉스 OP 데이트저스트 떠올리시는 분이 많네요 ㅎㅎ
14:37 시원하당
전 PRX디자인이 더 제 스타일이네요 ㅎㅎ
저도 PRX가 디자인 완성도가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
약간 판단하기 힘든 시계인 것 같네요.
디자인은 잘 나왔네요.
클래스프 장식이 아쉽기는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비슷한 생각이신 거 같습니다. ^^
PRX 사려다 이걸로 마음먹은 순간..!! 뒷판 금색 도금에서;; 구매 포기. ㅠㅠ 시티즌 왜이래;;
용두부분이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네요ㅜ
보자마자드는생각 이쁘다
가격 듣고 더 사고싶어졌다
위아래 길이가 상대적으로 길지 않은(그래도 49.5mm의 압박...) 일체형 브슬, 젠타 스타일이라는 점 이외에는 사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1. 핵기능도 없는 저렴한 무브에 싸구려틱한 누런 도금.
2. 드레스워치니까 50미터의 방수 성능은 이해되는데, 두께가 12mm??(요새는 마브에서 나오는 다이버워치도 200~300미터 방수에 11mm 두께인데...)
3.10~20만원대 시계에서도 잘안쓰는 철판대기 클래스프
4.큼직한 다이버도 아니고 드레스워치인데, 왜 4시 방향에 크라운이? 오토매틱인데 크라운이 좁쌀만 하면 짜증날텐데...
5.프린팅된 "CITIZEN", 6시 방향에는 더블바 인덱스(6시 방향 인덱스도 바 하나로 하고 차라리 "시티즌"을 양각으로 해줄것이지...)
6.프레지던프 브슬을 좋아하는데, 젠타 스타일과는 정말 안어울림
가격이나 성능, 마감을 다 떠나서 저에게는 이 시계의 디자인이 전혀 와닿지가 않네요 ㅜㅜ
시티즌 백화점 어디에 있나요? 직구만 가능하다 들었는데요 ㅜ
'갤러리어클락'에서 취급합니다. ^^ 들어가 있는 곳이 꽤 많을 겁니다.
미요타 8번대 무브먼트에 6,70만원대 시계만 보면 티셀은 대체 뭐지?하는 생각만 든다
티셀의 가격은 중국의 대규모 공장에서 이미 만들고 있는 시계들을 로고만 붙여서 바로 쏘는 수준이라서 나온 것이라 짐작하는데요. 그걸 감안하고라도 티셀 측에서 가져가는 마진이 정말 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자기 나름의 변경이나 기획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일일이 검수하는 게 보통 일은 아닐텐데, 한국인이니까 하는 비즈니스일 거 같습니다. ^^;;;;
무브먼트 항자성 기능도 있나요?
티쏘도 나름 인지도가 높은 시계인가요?
뭔가 애매한 시계네요.
화면이 왜 안보이죠??
크로노그래프만 보다가 심플한것도 괜찮네요
충격이 가면 멈췄다 다시 빠르게 따라잡는 미요타 8000번대 무브..ㅋㅋㅋ
한국에 녹판이 판매 안해서 아쉽네요 ㅜ ㅜ
아마 전개하는 입장에서는 재고 부담이니 잘 팔리는 보수적인 색깔에 집중한 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인간적으로 저금액대에 시계는 세이코가 짱임
25에 가져왔는데 너무 만족하네요 ㅎㅎㅎ
어케25에삿나요
오메가 고구마가 일체형모델인가요?
음 영상에 나온 모델은 닮기는 했습니다만 우리가 고구마라고 부르는 70년대 씨마스터보다 좀 앞에 나온 69년도 컨스텔레이션 모델입니다. 둘 다 일체형 브레이슬릿 시계는 맞습니다.
저도 구미호를 좋아합니다~^^;
다이얼이 익스1 느낌도 조금 나고 해서 좋네요 ㅋㅋ
오 롤렉스를 떠올리시는 분이 상당히 많네요 ^^
시계좋습니다
아니 이때 형님 왜이렇게 마르셨나요 존잘이시네 ㄷㄷ
일체형이 유행이군요😃
넵 정말 이제는 너도나도 다 만드는 거 같습니다. ^^
시계가 “매우” 예쁘네요
오랜만에 맘에 쏙드는거 하나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맘에 드셨다니 기쁘네요. ^^
그냥 보면 이뻐보이는데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뭔가 아닌거 같네 ㅋㅋㅋ
하나하나 뜯어보면 뭔가 아닌데, 합쳐서 보면 여전히 이뻐보이는 시계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딱 에코드라이브로 나와줬으면....ㅠㅠ
간만에 구매 욕구가 드는 시계네요.
영상초반에 나오는 시리즈 8이 더 예쁜것 같네요^^
시리즈 8이 서너배쯤 더 비싼 시계이기도 합니다. ㅎㅎ
디자인 사이즈 다 맘에 들고
노핵만 아니었다면 좋았을텐데
노핵이 또 문제군요. ^^;;;
롤 같군요..
두께가 안쓰럽다ㅜㅠ
오우 이쁜데요 ...ㅁ!?
항자성은 힘들겠죠 ㅠ
항자성은 오히려 PRX가 있습니다. ^^;;
젠틀맨과비슷하군요
중국산 ㅠㅠ
티쏘 못잡겠네유
제가 정말 정말 시티즌을 좋아하는데 이시계는 아니네요
다른 시계 팬들은 혹하시는데 오히려 시티즌의 기존 팬 분들이 그리 안 좋아하시는 거 같은게 의외네요. ^^
단추 2개는 좀….
핵기능이없다고 그걸 60만원이나 주고 왜 사?
여기 50만원 주고 산 사람: ㅜㅠㅜㅠㅜㅠㅜ
일본시계는 정이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