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e2022 이누야샤와 금강은 과거에 사랑했던 연인사이였어요 그러다 나락이라는 악당에 의해 서로를 오해하게되고 미워한채 금강은 죽게되고 이누야샤는 봉인당해요 그러다 가영이(금강 환생)가 사혼의구슬 힘에 의해 전국시대로 타임슬립하게되고 이누야샤를 만나게 됩니다 이누야샤는 가영이를 만나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되는데 만화 후반부로 갈수록 금강과 이누야샤는 서로 오해였다는 걸 알게되고 다시 애틋해집니다 그걸 본 가영이는 질투를 하고 이누야샤는 가영이와 금강을 두고 왔다리 갔다리 하는,,,, 근데 보다보면 감정선도 미쳤고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서 이해할 수 밖에 없거든요 ㅠㅠㅠㅠ
This was the first anime I ever watched. It was and still is the best, and always will be for me. Just reading the title made me emotional. Those good old summer days when I used to watch reruns of my favourite in the afternoons. And go to class the next day to brag about my favourite characters and discuss what's gonna happen next. I still can't get over this anime. Thank you Inuyasha! for making the world of anime known to me. It made life more awesome. Always and forever, your fan.
damn, this brings back memories. My sister and I used to "play" Inuyasha at night, on our bunkbeds. I would be Inuyasha, she would be kagome, and we would say things like "say I was _____ then proceed to talk for that character or describe the situation. we would play like that for hours, in the darkness with only our imaginations to guide us until one of us would say "Hey _____, are you still awake?" and there would be no answer.... those were better days....
아 존나 ㅠㅜ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눈물나 진짜로 막 마음이 허 해지고 저기 영상에 나와있는 이누야샤가 너무 외로워 보이고 안타까워 보이고 이누야샤 목소리 들리고 금강 가영이 목소리 다 들리고 그낭 내 어린 시절도 복합적으로 생각나고 마음 아파 속상해 병 걸릴 거 같음 진짜로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This is the best anime in my mind. And the soundtrack is the most sad and heartbreaking. Even though this story has been over for many years. But it will remain in my heart forever. ✨♥️
나는 뭔가 18:55 가 가장 좋은 것 같다 나락의 계략에 이누야샤를 봉인하고 죽은 무녀 금강... 다시 살 생각은 없었지만 억지로 다시 산 무녀 나락의 계략으로 이누야샤를 봉인하고 죽게된 금강을 너무 잘 표한한 곡이라고 생각함 ㅠㅠ 이누야샤 너무 내 인생애니 하지만 나는 가영이파... 금강도 너무 불쌍하고 금강의 매력과 가영이의 매력 둘 다 빠질 수 밖에 없는 최고의 애니... ㅜㅠ 잊을 수 없어 후유증도 너무 심해서 몇달동안 이누야샤만 보는 중... 고삼인데 망했다 수능 끝나고 몇 번이고 다시 정주행해야지...
사혼의 구슬의 힘 앞에 사랑으로 맹세하고 평범한 여인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비운의 무녀가 있었다. 무녀는 평범한 여인으로, 반요는 평범한 인간이 되어 서로를 아끼며 살아가려 했었다. 그러나 추악한 음모를 꾸민 오니구모 때문에 둘은 갈라지게 되었고,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찼던 마음은 배신감과 증오로 뒤섞인 감정으로 바뀌고 말았다. 결국 무녀는 파마의 화살로 반요를 시대수 앞에 봉인하였고, 반요는 기약 없는 잠에 들었다. 몇 년이 지났을까. 세월이 흘러 그 무녀의 동생 이였던 어린 여자아이가 소녀가 되고, 소녀에서 여인이 되고, 여인이 늙어 노인이 되었을 때, 반요는 눈을 떴다.
금강이 저는 가장 불상한거 같아요 저랑 다른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금강이 가장 불상한것 같아요 그이유는 금강은 젋은 나이에 사람들을 구해야하는 무녀고 자신에 감정을 배제하야하고 사혼의 구슬 조각 때문에 요괴들과 계속 싸우고 마지막에 믿고 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죽고(나락이 이누야샤로 변신해서 금강에게 치명상을 입혀서 죽음) 다시 살아나서 사람들을 구해주고 나락에게 죽고 그나마 마지막에 이누야샤에 품에서 죽어는데 더 슬프네요 마지막까지 이누야샤 일행을 지켜주는게 슬프네요
0:00 시대를 초월한 마음(오르골 Ver.)
1:12 시대를 초월한 마음
2:37 카고메와 이누야샤
5:50 아름다운 기억
8:12 달묘전설
10:04 산고 테마
11:09 금강 테마
12:30 애가+사모하는 정
14:22 기억의 끝
15:32 카라의 죽음
17:40 친절한 마음
18:55 비운의 무녀 금강
20:37 하쿠신 선사의 비애
23:21 시대를 초월한 마음1
25:37 시대를 초월한 마음2
28:01 금강 테마
29:28 Sotsugyou Sayonara Ha Asita No Tame
32:26 금강의 죽음(Dearest)
그 다음 노래들은 계속 나왔던거 반복인가요?
♥금강의 부활♥
@@꽥꽥-b2c 네!
@@borio98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다은-i9b ㅠ ㅠ
옛날 투니버스 전성기때로 돌아가고 싶다. 아무것도 걱정 안하던 행복한 시절... 휴대폰도 없이 친구들과 놀면서 집들어가서는 만화에 푹 빠지던 시절
00년대 만화를 즐겨보던 90년대 중후반인 사람들은 그리울거에요 정말로 03년도쯤에 진짜 행복했었는데😭
최유찬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시절
진로에 대한 걱정 하나도 안해도되는 시절
만화만 보고 친구들이랑 뛰어노는게 즐거웠던 시절...
그때가 그립다...
그땐 빨리 어른이 되고싶어서 가끔 어른이된 내모습을 상상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을 상상하던 내모습을 상상하게되네여 너무 그리워요 ...
챔프,투니버스 리즈시절.. 그때가 그리워서 가끔씩 찾아보곤 합니다
일본 애니중에서 이누야샤가 제일 좋다.. ost도 끝내줌..이누야샤 보고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듯
루미코 작품은 다 ㄹㅈㄷ
진짜 이누야사 너무좋아...저 그임도 이누야사 금강 저주 풀리고 나서후 같고..
ㅇㅈ
진짜 인정
ㅇㅈ
갑자기 삘차서 진짜 하루종일 이누야샤 생각밖에 안남 ㅠㅠㅠㅠ 커서 보니까 왜 이누야샤가 금강이랑 가영이 사이에 고민 할 수밖에 없었는지도 이해되고 그래서 마음이 ㅈㄴ 애린다 하 이누야샤 수능 끝나면 또 조지러 올게 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노래 듣는데도 눈물 나네요ㅠㅠ
사랑해
A nother
안봐서 그런데 금강이랑 가영지중에 왜 고민했는지 알려줄수있어요??
@@yee2022 이누야샤와 금강은 과거에 사랑했던 연인사이였어요 그러다 나락이라는 악당에 의해 서로를 오해하게되고 미워한채 금강은 죽게되고 이누야샤는 봉인당해요 그러다 가영이(금강 환생)가 사혼의구슬 힘에 의해 전국시대로 타임슬립하게되고 이누야샤를 만나게 됩니다 이누야샤는 가영이를 만나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되는데 만화 후반부로 갈수록 금강과 이누야샤는 서로 오해였다는 걸 알게되고 다시 애틋해집니다 그걸 본 가영이는 질투를 하고 이누야샤는 가영이와 금강을 두고 왔다리 갔다리 하는,,,, 근데 보다보면 감정선도 미쳤고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서 이해할 수 밖에 없거든요 ㅠㅠㅠㅠ
정말 이누야샤는 작품도 작품이지만 ost가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잘 어울리고 한 번 듣기만해도 아 그 브금이라고 생각날정도로 깊게 남아요
Hola Japoneses :D saludos desde colombia xD
×2
진심 미쳤음; 특히 첫곡..
@@danielaguzmanvelasquez4977 That's a little rude😂
5 - 3 = 2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2 + 2 = 4
이해와 이해가 만나면 사랑이 된다.
우와.. 이렇게 멋진글에 댓글이 없다니..
명언이네요
헐...ㅠㅠㅠ 사랑해요.... 말 너무 이쁘다ㅠㅠㅠ
이과와 문과의 혼종인가...
헉쓰지금도이거보며웁니다ㅠ
제일 예쁜 말이다
알수없는 그리움
ㅇㅈ이게맞는말ㄹㅇ
ㅇㅈ
이누야샤 정주행하고 나면 공허하고 씁쓸한 느낌임... 뭔가 지브리처럼?
ㅇㅈ
이거지....
ㅎ..진짜 이누야샤는 중독성,브금 그런거 다 강하고 좋아서 저는 20일만에 다 봐버렸네요..
진짜 이누야샤 안보신분들 이누야샤 강추합니다.
진짜 말그대로 명작이고 보고 나시면 이게 왜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지 알게될겁니다.
진심 꼭보세요..
ㅇㅈ
그래요? 지금 보고 있는데 다 보면 알게 되겠죠?
어머 전 19일만에 극장판까지 싹 정주행...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21편 좀 넘게 본셈이에요 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j8hv8db3r 뜨헉
오머 극장판까지4일만에 쌉가능....
금강이 슬픈 표정으로 안떠나고 웃는표정으로 떠나 더 슬픈거같다..
저렇게 평온히 웃는 모습은 저 화가 유일한듯 무녀로서의 삶을 저버리고 일반 여자가되었으니..
저버리고
저버리고
2024년 9월 손!!
저용
저요~~
여기요~ 맨날들으러옴
@@김지은-w7x7y감자 ~ 감자 ~ 왕 감자~
없긴요 여기 또 있죠ㅎ 진짜 이누야샤 너무좋아... 브금도 어떻게 이렇게 다 감동적일 수가 있는지....
키쿄우나 카구라의 아련한 행복이 30대가 된 지금에서야 이해된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애니라서 잊혀지지 않는터,
평생 소장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건 과장이 아니다.
진짜 이누야샤 ost마다 장면이랑 대사가 딱 하고 떠오른다.. 이누야샤 ost는 명곡 아닌게 없음
이누야샤 넘 좋았음 .. 이누야샤 중딩 시절에 보고 넘 멋져서, 보기만 해도 두근거리고 엄청 행복했었는데ㅜ
덕분에 행복했어 멋진 이누야샤 ㅠㅠ
나도 중딩때 이누야샤 봤는데 님도 지금 30대?
2020년 11월 출첵 합니다
Me too
손
여기여기
😘
😢🤚🏻
금강테마는 언제들어도 내가슴까지 절절해짐ㅠㅠㅠ눈물나..
2020년에도 듣고있는 사람
저요
저요
저여
앞으로 2021년 ‘ ‘ ‘ 계속 들어야죠.. 띵곡인디..
저
32:26 하지만 너는 와줬어....그거면 충분해...
ㅠㅠ이노래를 듣자마자 자동재생ㅠㅠ
처음에 시대를 초월한 마음 오르골 버전 완전
가영이가 “이누야샤!!”하면서 울면서 껴안는
장면 생각남,,,
ㅇㅈㅜㅠㅠㅠㅠ나만 그생각한게 아니였어.....
그게 몇화죠오 ?
@@레아-d5t 117화용!
나는 약간 이누야샤가 금강만나고 와서 기분안좋은 가영이가 생각남...
8:12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
이 노래가 나온 장면들도 생각나고 너무 그냥 좋음 ㅠㅠ 이누야샤 너무 그립다 노래만 들어도 울컥함
아 진짜 나도.. 뭔가 좀 이유없이 슬퍼지고 가영이가 혼자있는게 생각남..
아 가영이의 나레이션..? 그런거 생각난다..퓨
인정 저도 이부분이 젤 좋네요ㅠㅠㅠ
보컬-故카와이 에리
ruclips.net/video/GwhjkZLoZPg/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E0QVoTqSrTI/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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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FFcoGWcbqVM/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aZKAtXODHgk/видео.html
밝은 노래라도 이누야샤 내용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도록 슬프게 들린다
달묘전설 진쩌 레전드........너무 좋음 진짜 도입부부터 지렸다니까
감사해요 이 영상 안 사라졌음 좋겠어요😢
23살 공시 공부하면서 독서실에서 들었던건데...
27이 되어서 또 들으러 왔네요..
초2때 보던 투니버스로 보던 최애 애니를 이런 유튜브를 통해서
또 한 번 추억 여행 시켜줘서 감사해요❤
고등학교때부터 보기 시작했고 지금도 띵곡인 시대를초월한마음... 20녀년이 되어가고있네요 지금도 지겹지않아요...
시대를 초월한 마음의 멜로디는 질리지가 않아요. 언제들어도 그립고 애잔하고 좋습니다. 가끔 옛생각을 하며 이 곡을 연주하곤 합니다.
5:50 난 이부분이 제일 좋더라 너무 울컥해 ㅠ
카라 죽는 브금 아닌가요ㅜㅜㅜㅜ
@@user-mj8hv8db3r 카라 죽을때 나오는 노래는 15:32 입니당~^^
@@esfp2657 이거 이후로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요...둘다 너무 슬프다는..ㅜㅜ
@@user-mj8hv8db3r 이 노래는 금강 테마에용
? 카라죽을 때도 나옴
5:50 개지린다.. 몸에소름돋네
어케 이렇게 잘만들었냐..?
시대를 초월한 마음은 뭔가 밤에 벚꽃나무가 가득한 달빛 하늘 아래 강가 근처에서 달을 보며 뭔갈 그리워 해야할 것 같다.
이누야샤는 스토리랑 영화랑 ost 다 좋음..짱..최고임..ㅠㅠ 이누야샤는 너무 재미있고 슬픔.. 근데 해피엔딩 ㅋㅋㅠㅠ 가을에 후속작? 나오니 기다려야지
웰케 좋으면서 슬프네요... 금강에 죽음.. 다시봐도.. 후유증이 심하네요 ㅠㅠ 노래을 들으면 추억이 생각나네요....
헐 원동 삭제 되었었는데 재업 감사드려용 ㅠㅠ
광고❌ 1:02:14
+이누야샤 후속작 나온대요 캐릭터 전개부터 망한 듯요ㅠㅠ...
정다은 그니까요 ㅠㅠ 잘 듣고 있다가 갑자기 읭? 했어요
@단호박 주인공들이 이누야샤랑 셋쇼마루 딸인데 이누야샤 딸이 고아래요.. 이누야샤랑 가영이가 버렸을리 없는데..ㅋㅋ 그리고 이누야샤 제작자 분이 후속작 안 만드신대요.. 이누야샤 없는 이누야샤에다가 이누야샤 제작자가 안 만든 이누야샤
@단호박 11년만에 나온건데..ㅠㅠ
죄송하지만 설정부터 ......(말잇못) 말이 돼냐구요
제가볼땐 띵작을망작으로 망치는 느낌....후속작의 설정이 상당히....
@@duckmi0209 그러니까요ㅠㅠ
내 인생애니 이누야샤ㅠㅠ~~~
남들이 셋쇼마루할때 난 이냐샤만 팟다.....ㅠㅠ
졸아 브금만 들으면 눈물나네.............ㅠㅠ
수능 끝나면 꼭 정주행해야지,,,,,,ㅠㅠ
" 난 바람이야, 자유로운 바람.. "
뭘까요
@@저승사자-r8v 카라!
This was the first anime I ever watched. It was and still is the best, and always will be for me. Just reading the title made me emotional. Those good old summer days when I used to watch reruns of my favourite in the afternoons. And go to class the next day to brag about my favourite characters and discuss what's gonna happen next. I still can't get over this anime. Thank you Inuyasha! for making the world of anime known to me. It made life more awesome. Always and forever, your fan.
It was the same for me as well!!
Same sadly I've outlived my father which with no context is strange to imagine but in 2010 a nine year old boy lost his father.
아 진짜 브금만 들어도 이누야샤 생각나ㅠㅠ 슬프다ㅜㅜ
이누야샤 제일 재미있게 봤고 러브스토리 넘 좋아했던 애니였는데 진심 이누야샤 짱임 ㅠㅠ
티비에서 다시 첫편부터 해줬으면 좋겠다
ost도 다 좋은데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 최고임
와 정말 이누야사OST는.. 인정할 수밖에 없다.. 내 마음속 1위다
"피와 독기의 냄세가 나길래 와봤다."
"그래? 실망했겠네. 나락이 아니라서."
"너란걸 알고 왔다."
'알면서도...왔단말이지?'
'천생아론...살릴수없다'
"가는거냐."
"그래." '미련은 없어. 마지막에 널 봤으니까.'
"나는 바람이야. 자유로운 바람.."
"이제 난 평범한 여자가 되네"
"금강...넌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한 여자야.."
"그런 얼굴로 우는구나...처음 보네"
"금강....난 널 구하지 못했어!!!"
"하지만 넌 와줬어. 그걸로 충분해."
"금강..."
금강 테마가 진짜 너무 슬퍼서 미치겠음
그냥 엄청 어렸을때 티비에 나올때는 그냥 봤었는데 고등학교때 갑자기 생각나서 독서실에서 공부안하고 다보고 23살 지금 다시 그 장면들과 노래가 생각나서 다시보기엔 지금 시간이 없어서 자기전에 ost라도 틀어놓고 추억에 잠겨 잠이듭니다...zz
노래가 슬프면서도 감동 스러운 느낌이다 과거를 바라보며 ...감동신 뭉클해지는 ㅠㅠ
이누야샤 여운이 길게 남아서 아무생각없이 듣다가 1시간 훌쩍 지났네
과거는 그립고 현재는 복잡하며 미래는 두렵다.
듣고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음악
새벽에 듣고있는데 너무 좋다
시대를 초월한 마음은 진짜 와...세상에 이렇게 아련한 브금이 있구나 싶었다
공부하면서 듣는데 하 옛날 뽕찬다 이거볼때 ㄹㅇ 좋았었는데 ...☆ 금강의 죽음 노래 진짜 개좋음 ㅠㅠㅠ 이누야샤 전반적으로 노래 개잘만듬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듯
ㅇㅈ ㅠㅠ
노래가 너무 아름답고 마음이 진정이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 계속 이어 나가 주세요
전 이누야샤 안봤는데 시대를 초월한 마음 들으면 울컥거리네여 ㅠㅜㅜ
지우지마세요 제발ㅠㅠ 요새 자기전 이거듣고자는게 낙이에요!!ㅜㅠ
I loved Inuyasha's show...nice story, nice art, nice ost...Sesshomaru is the best!!!
이누야샤는 ㄹㅇ명작임.. 잊을수없어..,,
우연히 한편보고 다봐야겠다생각했으나 잊고몇년이지났는데
ost들으니 꼭보고싶어지네요~
love for u ✨✨✨
재업 감사합니다ㅠㅠㅠㅠ 한참 찾았네
하.. 돌아가거싶다 그시절 그때로
damn, this brings back memories. My sister and I used to "play" Inuyasha at night, on our bunkbeds. I would be Inuyasha, she would be kagome, and we would say things like "say I was _____ then proceed to talk for that character or describe the situation. we would play like that for hours, in the darkness with only our imaginations to guide us until one of us would say "Hey _____, are you still awake?" and there would be no answer.... those were better days....
아 존나 ㅠㅜ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눈물나 진짜로 막 마음이 허 해지고 저기 영상에 나와있는 이누야샤가 너무 외로워 보이고 안타까워 보이고 이누야샤 목소리 들리고 금강 가영이 목소리 다 들리고 그낭 내 어린 시절도 복합적으로 생각나고 마음 아파 속상해 병 걸릴 거 같음 진짜로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정말.. 이누야샤는 제 미래의 자식한테까지 보여주고 싶은 만화예요..
아 진짜 넘 슬픔 ㅠㅠㅠㅠ 내 유년 시절도 겹치고, 이누야샤 사랑 이야기 넘 아름답고 슬퍼서 너무 슬픔 ㅠㅠㅠ
I'll never forget this masterpiece. ♥️
최고의 수면 음악이다 이 음악을 따라 올 게 없다 진짜…
This is the best anime in my mind. And the soundtrack is the most sad and heartbreaking. Even though this story has been over for many years. But it will remain in my heart forever. ✨♥️
ㅔ
True , it is so amazing in everything ,it was the first anime for me too i love it so much
Anime name?
Inuyasha
지우지 말아주세요,,,ㅠㅠ 제 불면증을 고쳐주는 유일한 플레이리스트,,
이누야샤 엄청좋아했는데 와 또보고싶다ㅠㅠ눈물주의감동받았다 이거듣고나서
너무 슬픕니다 ㅠㅠ
que recuerdos... Inuyasha es de mis series mas favoritas
이누야샤 본사람은 암 뭔가 이노래들 듣는순간 뭔가 울컥거림
나는 뭔가 18:55 가 가장 좋은 것 같다 나락의 계략에 이누야샤를 봉인하고 죽은 무녀 금강... 다시 살 생각은 없었지만 억지로 다시 산 무녀 나락의 계략으로 이누야샤를 봉인하고 죽게된 금강을 너무 잘 표한한 곡이라고 생각함 ㅠㅠ 이누야샤 너무 내 인생애니 하지만 나는 가영이파... 금강도 너무 불쌍하고 금강의 매력과 가영이의 매력 둘 다 빠질 수 밖에 없는 최고의 애니... ㅜㅠ 잊을 수 없어 후유증도 너무 심해서 몇달동안 이누야샤만 보는 중... 고삼인데 망했다 수능 끝나고 몇 번이고 다시 정주행해야지...
이누야샤 보고싶다 사랑해
이거 처음 들었을때로 돌아가고싶다..
시대초월한마음이랑 사모하는정
달묘전설은 그냥 멜로디가 잊혀지지 않고 남아있음...ㅠㅠ
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넷플릭스로 이누야샤 올라와서 오랜만에 보았는데 너무 추억이다 재밌다 설렌다 가슴 아픔을 오랜만에 느껴봤다 기억속에 오래 남길
14:22초 제일좋아하는 구간
뭔가 벅차오름
그리고 아즈카산의 사당인가? 거기에서 금강의 활을 받으려고 시험받는 장면에서도 나옴 ㅠㅠ ㄹㅇ 가영이랑 금강 생각나서 넘무 슬프다..
금강 노래가 젤 슬퍼 ㅠㅠㅠ
사람들 만나느라 이리저리 치였는데 이누야사 노래 들으면 괜시리 맘이 몽글몽글해짐
지금도 보고있는사람 좋아요로 생존신고해줭
와.. Dearest 듣자마자 장면, 대사 생각나서 눈물부터 나냐..
금강 테마들은 오랜 시간 후에 들어도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다 못해 울부짖네..
금강한테 과몰입 너무 씨게 한 건가 후..
노래가 너무 너무 좋아영
과거를 그리워하며 미래를 바라보며 현재를 뚜벅뚜벅 열심히 살아가자
행복하다고 생각했던 하루를 되돌아보니 어딘가쓸쓸한 새벽에 남기는 그런 댓글.
33:46 ~ 34:22 내 개취파트
2222제일 슬픈 부분.. 오열 파트ㅠ
@@카데오고 있는 것 같다 아 니 야 너 왜 이렇게 빨리 달려가는 것 같다 아 니 야 너 왜 이렇게 빨리 달려가는 것 같다 아 니 야 너 왜 이렇게 빨리 달려가는 것 같다 아 니 야
따뜻하구나..
너무 벅참
이부분이 들을 때마다 제일 소름임... 벅차오르면서도 슬프고...
이누야샤 욕하는 사람 그럴거면 왜 보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도라지 꽃 다른 곳에서 이누야샤 욕하더라구요ㅜㅜ
우리학교에서도
이누야샤는 단순한 애니메이션이 아니다
이누야샤는 내 인생 최고의 작품임이 변함 없을 것이다
우리가 옛 작품을 그리워하는 이유는 그 작품이 있었던 우리의 어린시절을 그리워하는 것이다.
맞는 말씀입니다
23년 들어보려고 왔습니다 1999년 고등학생때 이누야샤 만화를 처음 보고 OST와 스토리 때문에 반했는데 역시나 좋네요
이누야샤는 볼수록 금강이 너무 불쌍함 너무 아련해
서로 죽이게 만든 나락
"이제야..평범한 여자가 됬구나..."
금강 넌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여자야...그런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어....
"처음보네..이누야샤..넌 그런 얼굴로 우는구나..."
금강..난 끝내 너를 구하지 못했어..!...(눈물을 흘린다)
"하지만..넌 와줬어.. 그걸로 충분해..."(미소 짓는다)
하흐읔...금강...
(입맞춤 하며..눈물을 흘린다..)"이누야샤..."
(이제 금강의 영혼은 사라져가며..)하읔.. 금강..
(금강의 영혼이 떠나간다..)금강이 이제 슬퍼하지 말래..계속 지켜주겠데..(이누야샤가 울먹거리며)
갠적으로 전 8:12 10:04 11:09 12:30 20:37 노래가 가장 좋더라구요 ^&^
사혼의 구슬의 힘 앞에 사랑으로 맹세하고 평범한 여인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비운의 무녀가 있었다. 무녀는 평범한 여인으로, 반요는 평범한 인간이 되어 서로를 아끼며 살아가려 했었다. 그러나 추악한 음모를 꾸민 오니구모 때문에 둘은 갈라지게 되었고,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찼던 마음은 배신감과 증오로 뒤섞인 감정으로 바뀌고 말았다. 결국 무녀는 파마의 화살로 반요를 시대수 앞에 봉인하였고, 반요는 기약 없는 잠에 들었다.
몇 년이 지났을까. 세월이 흘러 그 무녀의 동생 이였던 어린 여자아이가 소녀가 되고, 소녀에서 여인이 되고, 여인이 늙어 노인이 되었을 때, 반요는 눈을 떴다.
2024년에 보는 사람?
저
저요
ㅜㅜㅜㅜ 다 좋아하는 브금인데... 이누야샤와 금강 이별씬 ost는 듣자마자 자동재생 됩니다ㅜㅜ 넘나 슬퍼... 슬프지만 금강이 더이상 슬퍼하지 말래...
재업 감사합니당ㅠㅠㅠ
이누야샤 ost만 들으면 이누야샤 다시 보고싶다...
어릴때처럼 시간이 많지않은 할미는... 이누야샤 안녕 ㅠㅠ 추억속으로
2023년에도 보는사람 손~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의 과거 이누야샤 덕심을 깨워버렸다... 오랜만에 이 음악들을 듣고 어떻게 정주행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 ㅠㅠㅠㅠ 방금까지 1기 20화까지 보고 음악 들으면서 자려고 다시 들어옴.
아진짜 이누야샤 본 사람들만 아는 이누야샤 갬성 너무조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눈물이...?
이누야샤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좋다.🤎
18:55 진짜 가슴 아파 죽을듯 ........
19:07 여기서부터 ...
진짜 이누야샤가 노래 브금 성우 스토리 다 잘뽑은 작품이라... 노래랑 전주만으로도 감정 전달되는 느낌 ㅠㅠㅜㅜ
ㄹㅇ...
이 브금만 들으면 금강이 자기 또래 애들은 꾸미고 연애하고 그러는데 자긴 나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되니까 또래 애들 흘끗 보고 그냥 가는 과거회상 편 생각나서 진짜 눈물남 ㅠㅠㅠ
@@린-i8m 아 진짜... ㅠㅠㅠ 그거랑 또 이누야샤가 준 조개 연지? 바르는 장면... 이제야 평범한 여자가 되었다는 말이 넘 슬프다 ㅜ
하.. 금강언냐 카라언냐 죽을 때 레알로 슬펐다고ㅠㅠ 진짜 이누야샤 작가는 레알 천재같애 어쩜 그렇게 재미랑 감동 아련함을 다 잡았냐 너무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말이없다 진짜 평생이 명작이라는 소릴 들을 가치가 충분한 만화야
시간을 되돌리고 싶드아!
금강이 저는 가장 불상한거 같아요 저랑 다른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금강이 가장 불상한것 같아요 그이유는
금강은 젋은 나이에 사람들을 구해야하는 무녀고 자신에 감정을 배제하야하고 사혼의 구슬 조각 때문에 요괴들과 계속 싸우고 마지막에 믿고 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죽고(나락이 이누야샤로 변신해서 금강에게 치명상을 입혀서 죽음) 다시 살아나서 사람들을 구해주고 나락에게 죽고 그나마 마지막에 이누야샤에 품에서 죽어는데 더 슬프네요 마지막까지 이누야샤 일행을 지켜주는게 슬프네요
이누야샤에서 가장 가엽고 불쌍한 그런 캐릭터에요ㅠㅜ
저도 키쿄우랑 코하쿠가 제일 불쌍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