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해-g9v 몸이바뀌어 생활한시간이 꽤나 오랫동안 반복 되었다는걸 전전전세가 나오는 부분을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그 오랜기간 동안 감정이 서로 발전되었을거라 추측되고 그직후장면에서 울고있는것으로 보아 이미 서로를 많이 좋아하는 정도로 감정이 발전한것으로 추측 할수있습니다 더이상 만나지못할수도 기억을 하지못할수도 있는 상황에서 서로의 운명을 바꾸기위해 달려가는 타키와 미츠하 이둘의 러브스토리 너무 아름답긴하지만 우연성에 의존하고 있다는점이 아쉽긴합니다 서로의 운명과 사랑 너무나 아름다운 스토리였어요 ㅎㅎ
해리포터도 미츠하도 신데렐라도 모두 처음부터 행복하진 않았답니다. 어쩌면 남들보다 더 어렵고 고달픈 삶을 보냈죠. 하지만 모두 일상속의 행복을 감사하며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기에 아름다운 결말로 끝이 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도 될 수 있어요 그럼 행복한 삶 되세요.
어릴 때 아빠가 퇴근하시고 집에 돌아오셨을 때 항상 뛰어가서 아빠한테 안기던 어린 나. 영어학원이 끝나고 학원차에서 내리면 항상 서있던 엄마. 언니와 슈가슈가룬 놀이를 하며 함께 꺄르르 웃던 어린 나. 그 하나하나가 소중한 줄 몰랐다. 방금까지도 그랬었다는 걸 잊고 있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있었더니 어릴 때 기억이 하나하나 다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 감정 그 때의 분위기 그 때의 냄새 모든게 그리워 모든게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마냥 신났던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짱구는 못말려 어른제국 극장판에서 어른들이 왜 그렇게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했는지 왜 그토록 간절했는지 알 것 같다. 어느 순간 아빠한테 뛰어가서 안기지 않는 나. 어느 순간부터 영어학원을 마치고 당연하다는 듯 혼자 집에 들어가는 나. 어느 순간부터 나와 놀지 않는 언니. 모든게 바뀌었는데 왜 그렇게 무덤덤하다는 듯 지금까지 살아온 거지? 이 글을 쓰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나를 보고 있자니 내가 현재에 너무 지쳤구나 싶다. 모든게 꿈같았던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걸 다시 시작하고 싶다. 너무나도 간절히.
이 시간까지 시험 공부하다가 방금 씻고 몇 시간만에 폰 들었네요. 너의 이름은을 처음 봤을 땐 어려서 잘 이해도 못 했었는데 지금 다 크고 나서 보니까 정말 애절하다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알게 된 것 같았어요. 방금 씻고 나와서 촉촉해져있는 내 피부, 아까 공부하다가 그대로 놔둔 자습서, 얼음물, 뽀송뽀송한 이불, 옆에 누워있는 고양이. 잠들기 전까지 누릴 수 있는 이 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잠에 들기 싫어지는 그런 새벽입니다
댓글 보면 참 사람 사는 게 어떻게 보면 다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누가 자신을 한 번도 질책해본 적이 없고, 한심하게 여겨본 적이 없었을까. 어느 누가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을까. 하지만 현실에서 도망치지 않고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으로도 이미 당신은 충분히 잘해왔고 노력했다는 것 아닐까. 결과가 좋지 않아도 당신이 한 노력들을 모두 거품으로 만들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현재 우리가 과거를 향수하고 그리는 것처럼, 지금 당신이 원망하는 이 순간도 곧 그리게 될 테니까. 아무 걱정하지 말고 자신만을 토닥여주었으면 좋겠다. 잘 했다고, 최선을 다 했다고. 비록 최선을 다 하지 않았더라도 노력할 기회는 충분히 있고 만들어 가면 된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다. 사람마다의 힘듦은 다르니까, 어떨 땐 힘내라는 말도 짐이 되니까 힘내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 잘 버텨왔다고만 말해주고 싶다. 괜찮다. 다 잘 될거다.
미츠하 테마는 정말 오래전부터 들어왔어요. 제가 10번도 더 볼 정도로 워낙 ’너의 이름은.‘ 영화를 좋아했기 때문에요. 미츠하 테마와는 공부할 때, 잠자리에 들 때 등 오랜 시간 함께 해왔는데 정말 들을 때마다 제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가끔 하루가 힘들게 느껴졌던 날이면 항상 들었던 생각이, 지금 나는 남들 보다 많이 뒤처지고 있고 아직 속상해할 자격이 없는데 이게 시간 낭비는 아닐까? 였어요. 다른 사람들은 앞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데 저 혼자만 제자리에 우두커니 서있는 것 같았거든요. 그런 날이면 머릿속이 생각들로 가득 차서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아 댓글들을 보러 들어오곤 했는데 그게 저에게 큰 힘이 됐었던 것 같아요. 이곳에서 많은 위로를 받은 제가 그냥 소소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 그리고 좋아했던 사람이 한 말이 ‘내가 누구인지를 잘 아는 것’인데요. 현대인은 다른 사람의 시선 속에 살아가고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요. 우리는 그러한 환경 속에서 때로는 나 자신을 잃기도 하죠. 그럴 때일수록 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해요. 내가 어디서 왔는지, 무얼 하는 사람인지 등 말이죠. 환경이 사람을 만들잖아요? 내가 누구인지를 잊지 않는 게 제 바람이기도 하고요. 혹시 지금 저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너무너무 수고했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어요. 서툰 글이라 크게 와닿지 않지만 그래도 제가 받은 위로를 조금이나마 전해드리고 싶어 끄적여봤어요.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_Once in a while when I wake up,_ _I find myself crying._ _The dream I must have had,_ _I can never recall._ _But..._ _The sensation I've lost something, lingers for a long time after I wake up._ _Im always searching for something, for someone._ _That feeling has possessed me I think from that day._ *_That day when the stars came falling._* _It was almost as if... as if a scene from a dream._ _Nothing more, nothing less..._ *_Than a beautiful view._* _Your name is...?_
Damn... this is how I have been feeling the past few weeks after having a sudden dream about someone. I have been feeling like I met someone who was special to me, and I felt a sense of loss after waking up. I still think about the dream to this moment. A few days ago, I woke up from a dream, crying. I could not remember the dream, but it filled me with a great sense of loss and sorrow. I'm am so glad RUclips recommended this video to me, or else I would not have read this comment of yours. It truly explains how I feel and also the movie "Your Name". Your comment almost filled me with tears when I first read it. *Sigh*
저는 일본 애니매이션 싫어했던 사람인데 3년전 개봉할때 권유로 우연히 보고 후유증이 심하게 남아 3개월 정도 소설이나 만화책 다 샀었는데 그동안 잊고 지냈다가 한번 우연히 ost를 들은후 재발해서 어제부터 3번째 영화 다시 보고 있습니다 . 후유증 제가 보기에는 끝까지 오는듯
너무 좋다 .. 뭔가 똑같은 하루와 반복되는 시간에도 난 지금 지하철을 타고 이어폰 끼고 이런 음악 들으며 창밖 내다보다 창에 빛친 내 모습을 보고 소소하게 미소지으며 이런 인생을 사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라는 생각을 해보며 똑같은 하루를 보내가는 것같다.. 시간은 지나고 있는데 나의 머리속은 시간이 멈춘 느낌. 음 잘 이해가 안 가신다면 다음 댓으로 고우
다음 생 다음 생엔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해야지. 어디선가 누군가로부터 들었던 문구다. 나는 이 문장대로 다음 생에는 너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푸른 하늘에 녹색 빛이 돈다든가, 초록 불이 아닌 빨간 불에 횡단보도를 건넌다든가, 하늘의 별이 서로의 눈에 있다든가. 말도 안 되는 얘기에도 고개를 끄덕이며 웃어줄 수 있게 나는 네가 되어서 나를 사랑하고 말 거다. 이번 생, 우리의 사랑은 잘못됐으니 다음 생이 있다면 꼭 너로 태어나 나를 사무치도록 사랑할 것이다. 김혜진/당신은 가끔 여기에 있다 中
정말 우리나라 고3들 보면 이게 나라인가 싶을 정도에요 대학과 공부 성적에 좌절하고 울부짖고 대학에 합격 불합격 이 몇 글자에 나락으로 간다는 그 기분을 어찌 여린 나이에 감당하겠어요 .. 하지만 조금만 더 버텨봐요 훗날 당신이 뒤를 돌아봤을 때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을만큼이라도 최선을 다해봅시다 1년만 악으로 깡으로 버텨보는겁니다 할 수 있어요 !! 화이팅😊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절대 죽지는 않겠지만 왠지 죽고싶어지면 이걸 재생해요. 그럼 아, 세시간은 살아있겠네. 하고 눈을 감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세시간 뒤에는 웬만하면 조금 나아져서 다른 걸 하거나 잠에 들어있어요. 별로 좋은 이야기는 아니라서 미안해요. 그냥, 누군가에게는 이게 약이라는 이야길 하고 싶었나봐요. 업로드 해줘서 고마워요.
진짜 성인되니까 저 사진 감성이 왜캐 그립지 어쩌다 한번씩 남들보다 늦게 하교할때 딱 저 감성인데.. 햇빛도 잿빛이고 하교길에 사람도 없어서 조용한 느낌..햇빛은 따뜻해서 기분좋은 그느낌.. 이 노래 들을때 마다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기분이 이상하고 몽글몽글하다.. 그때 느꼈던 모든 것들이 그립고 보고싶다.
그러게 형.. 쓸쓸히 혼자 회사에 남아 야근을 마치고 내려오면서 잠깐 벤치에 앉아 어두운 하늘을 바라 보았지만 별은 잘 보이지 않았어.. 그러다 문득 이게 과연 내가 원하던 삶이였는지 의문이 들더라고.. 그렇게 몇번을 되풀이 하다 흰머리가 나며 변해가는 거울 속의 내 모습을 보니 초등학생때 고양이 세수를 하며 거울을 바라본 내 모습이 생각이 나더라구.. 난.. 어른이 되고 늙었지만 고양이 세수할때의 내 마음 그대로인데 아직도 내가 무엇을 원하며 살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 20여년 전 동네의 아무 버스나 타고 좌석에 앉아 종점까지 정처 없이 바깥 풍경을 바라보면서 버스를 타고 내리는 여러 사람들을 보고 바쁘게 살다보면 그 바쁨 속에서 내 행복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했지만 결국은 제자리였지.. 난 어디로 가야할까?
4년의 학창 시절 동안 너무 힘들었던 나의 감정을 공감해 주고 버티는 게 벅찼을 때마다 위로가 되어주었던 노래가 성인이 된 지금은 그 우울했던 그 시절을 표현해 주는 노래가 됐네.. 그래도 잠잘 때마다 극세사 이불을 덮는 것 마냥 안정이 되고 편안한 느낌이 나는 건 똑같다
정말 모든 사람이 공감하겠지만 이건 애니가 아니라 예술이다. 애니메이션 OST가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고 감동을 줄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으면서도 참 부럽다. 일본 애니메이션... 우리나라도 애니 산업이 발전 했으면 좋겠다 ㅠㅠ...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다른 일본 애니는 후유증 거의 안 남는데 너의 이름은부터 후유증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큰 타격이 있는지 아는가? 내 생각엔 작화랑 OST때문이다. 현실적이면서도 감성돋고 분위기가 솟아나는 그 배경에, 상황과 어울리는 Ost의 조화. 아마 신카이마코토는 애니계의 한 획을 그은 감독일거다. 너의이름은이나 날씨의아이나 주인공들이나 등장인물들은 모두 어느 애니에서나 나올법한 모습이다. 예쁘고 잘생기고. 그런데 그들이 살아가는 배경은 현실을 뛰어넘어 그 세상에 살고싶다는 착각이 들만큼 아름답게 그려진다. 이것때문에 후유증 타격이 심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사랑이라는 주제로 10대들의 마음을 붙잡은것도 한 몫.
오늘도 다들 행복한 밤 되세요 :D
해당 곡의 연주 영상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에서 보시면 됩니다!
ruclips.net/video/Gnf0IQqY3mU/видео.html
Imdoong임둥 ㅠㅠ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is this english
i understood this :D and this !
それな
귀가말랑말랑해져서롯됬어요.
이상해
기분 좋을때 들으면 정말 행복한 음악인데
진짜 우울한 날에 들으면 뭔가 간절해지고 애처로워
12 K 우울증이 있으면
진짜 씹인정이요ㅠㅠㅠ
이노래 듣고 즐거운적이 없었는데 난항상 우울했었나..
@@권영민-g5e 저도...ㅠ
크....인정합니다
한번쯤은 저렇게 사랑해보고싶다...이런 류의 영화가 사랑받고 이런 노래들의 감성이 사랑받는 이유는 아마 현실에서는 느끼지 못하는것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함...영화처럼 사랑에 몰두하기에는 세상살기가 너무 힘들다
넵 님도요
궁금해서 여쭤봐여
제가 영화를 자세히 안 봤을 수도 있는데
몸만 바뀌고 애정이란 감정이 싹틀 부분이 제 기준에선 없어 보였는데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느 부분이죠??
태그해서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산해-g9v 몸이바뀌어 생활한시간이 꽤나 오랫동안 반복 되었다는걸 전전전세가 나오는 부분을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그 오랜기간 동안 감정이 서로 발전되었을거라 추측되고 그직후장면에서 울고있는것으로 보아
이미 서로를 많이 좋아하는 정도로 감정이 발전한것으로 추측 할수있습니다 더이상 만나지못할수도 기억을 하지못할수도 있는 상황에서 서로의 운명을 바꾸기위해 달려가는 타키와 미츠하 이둘의 러브스토리 너무 아름답긴하지만 우연성에 의존하고 있다는점이
아쉽긴합니다 서로의 운명과 사랑 너무나 아름다운 스토리였어요 ㅎㅎ
@마춤법빌런 V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춤법빌런 애 울겠다ㅋㅋㅋㅋㅋ
기쁜 감정을 주기보단 애절한데, 우울한 감정을 주기보단 아름답다. 어찌 테마곡 하나만으로 사람 감정을 깊게 파고들 수 있는가.
문장에 공감이 너무 잘 되네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요ㅠㅠㅠㅠㅠ슬프진 않은데 찬란한느낌
우울할때 들으면 우울하고 기쁠때 들으면 뭉클하고 벅찬,
ㅇㅈ,,
これ聞いてると、どうしようもなく寂しくなる
君の名はの世界観すごい好きなんだよな、、、
좋아..❤
マジでほんとにわかる…すごく切ないけどほんとにいい曲だよね
俺の高校時代の通学の景色を思い出す
@@ただフリはどうしようもない😢
ほんとにほんとにそうなんだよな😭 ほんま好きやわ…
한번쯤은 영화처럼 살아보고 싶다
해리포터처럼 화려한 삶을
미츠하처럼 신기한 경험을
신데렐라처럼 행복한 나날을
히나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
+ 그만 싸워라... 새벽에 듣다가 갑자기 울컥해서 끄적거린 글인데 왜그리 진지빨고 앉았어.
+ 문과식 글임. 이과 넘어가자 그냥~
저두여...
해리포터도 미츠하도 신데렐라도 모두 처음부터 행복하진 않았답니다.
어쩌면 남들보다 더 어렵고 고달픈 삶을 보냈죠.
하지만 모두 일상속의 행복을 감사하며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기에 아름다운 결말로 끝이 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도 될 수 있어요
그럼 행복한 삶 되세요.
미츠하 죽을뻔 했잖아요..무섭다.....
@@키라키라히메 타키가 미츠하랑 바뀌기 전에는 죽어있었죠
@@젤렌스키쟁이 타키가 살린거 아니에요??
나도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었으면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
문득 떠올려져 보고픈 사람이었으면
저도요
라고 모솔이 말했다 쿠쿠루삥뽕
@@윈터솔저-d7l 아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커플과 내 자신을 되돌아 보았다
私も誰かにとって逢いたい人だったら
頻繁にではなくても時々
多くで無くても少し
目を閉じたら逢いたい人だったら
good👍
애니로 이런감정 끌어올릴수 잇는것도 대단
오히려 실제인물의영화보단 애니가 가끔은 더 편하게와닿고 좋아
•100년전세종대왕 ㅇㅈ 실제인물은 연기를 하고있다라고 생각들면 흐름깨짐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작가에 의해서 그 감정만을 느끼고, 그 사람만을 좋아하고, 그 사람만을 찾게 되어 있으니 실사영화나 드라마랑은 몰입했을 때 느껴지는 감정부터가 다르달까.
아직도 이 테마곡을 듣는 사람들이 있네요 매번 힘들 때 마다 새벽에 미츠하 테마곡을 들으며 아침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아직 오지 않는 행복을 기다리며 또 앞으로 저에게 올 불행들을 마주할 준비를 하며 하루 하루 잘 보내겠습니다 진부한 말이여도 다들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어릴 때 아빠가 퇴근하시고 집에 돌아오셨을 때 항상 뛰어가서 아빠한테 안기던 어린 나. 영어학원이 끝나고 학원차에서 내리면 항상 서있던 엄마. 언니와 슈가슈가룬 놀이를 하며 함께 꺄르르 웃던 어린 나. 그 하나하나가 소중한 줄 몰랐다. 방금까지도 그랬었다는 걸 잊고 있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있었더니 어릴 때 기억이 하나하나 다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 감정 그 때의 분위기 그 때의 냄새 모든게 그리워 모든게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마냥 신났던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짱구는 못말려 어른제국 극장판에서 어른들이 왜 그렇게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했는지 왜 그토록 간절했는지 알 것 같다. 어느 순간 아빠한테 뛰어가서 안기지 않는 나. 어느 순간부터 영어학원을 마치고 당연하다는 듯 혼자 집에 들어가는 나. 어느 순간부터 나와 놀지 않는 언니. 모든게 바뀌었는데 왜 그렇게 무덤덤하다는 듯 지금까지 살아온 거지? 이 글을 쓰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나를 보고 있자니 내가 현재에 너무 지쳤구나 싶다. 모든게 꿈같았던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걸 다시 시작하고 싶다. 너무나도 간절히.
힘내요
정말 공감입니다
공감이 갑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슈가슈가룬... 띵작.. 요세 슈가슈가룬 보는맛에 살아여 ㅋㅋㅋ
ㄹㅇ 너의이름은 머가리 개쌔게 때려서 기억잃은다음에 다시보고싶다. 진짜.... 인생 소원이다 그 느낌을 다시 느끼고싶어......
반년동안 잊다가왓는데 좋아요 ㄷㄷㄷㄷ 감사합니다... 12월은 무한열차로!!
근데 기억상실증 걸려서 너의이름은 자체를 잊어버림
@@공자-f9g 아닠ㅋㅋㅋㅋㅋ그런 뜻이 아닐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만 들어도 가슴에 뭔가 그 이상한 느낌.. 말로 표현을 못하겠는 느낌..
진짜 인정....영화관에서 본 그 감동과 소름이 잊혀지지않아요...
츄츄촵촵 진짜 ㄹㅇ 인생영화에요 .. 꼭보세요 ㅠㅠㅠ 후기도 남겨주세요 ..!
이 시간까지 시험 공부하다가 방금 씻고 몇 시간만에 폰 들었네요. 너의 이름은을 처음 봤을 땐 어려서 잘 이해도 못 했었는데 지금 다 크고 나서 보니까 정말 애절하다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알게 된 것 같았어요.
방금 씻고 나와서 촉촉해져있는 내 피부, 아까 공부하다가 그대로 놔둔 자습서, 얼음물, 뽀송뽀송한 이불, 옆에 누워있는 고양이. 잠들기 전까지 누릴 수 있는 이 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잠에 들기 싫어지는 그런 새벽입니다
受験生、社会人、学生、主婦の方々、今日もお疲れ様でした。
皆さんの日々がこの先とっても素敵なものになりますように。そして落ち込みすぎないで。辛かったら人を頼ってください。頼って嫌われるのが怖いなんて言ってる場合じゃありません、その間にもあなたの心は、体はボロボロになっていっちゃいますよ。手遅れになんかしたくない。
親友もボロボロになって命を絶ってしまいました。お願いです、1人で抱え込まないで。誰かに頼って。
저도 그거 뭔지 알아요... 힘내세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少し気持ちが楽になりました。お互い気持ち休めましょう😊
간바레
댓글 보면 참 사람 사는 게 어떻게 보면 다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누가 자신을 한 번도 질책해본 적이 없고, 한심하게 여겨본 적이 없었을까.
어느 누가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을까.
하지만 현실에서 도망치지 않고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으로도 이미 당신은 충분히 잘해왔고 노력했다는 것 아닐까.
결과가 좋지 않아도 당신이 한 노력들을 모두 거품으로 만들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현재 우리가 과거를 향수하고 그리는 것처럼, 지금 당신이 원망하는 이 순간도 곧 그리게 될 테니까.
아무 걱정하지 말고 자신만을 토닥여주었으면 좋겠다. 잘 했다고, 최선을 다 했다고.
비록 최선을 다 하지 않았더라도 노력할 기회는 충분히 있고 만들어 가면 된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다.
사람마다의 힘듦은 다르니까, 어떨 땐 힘내라는 말도 짐이 되니까 힘내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
잘 버텨왔다고만 말해주고 싶다. 괜찮다. 다 잘 될거다.
고마워요(:
너무 공감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Д༎ຶ`)ㅓ무 감동적이잖아..
this, really comforted me. thank you. you've done well so far too :)
감사합니다.
정말 내 생명을주어도 아깝지않을만큼 정말정말 사랑하는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그 사람을만나면 힘들었던것들이 다 잊혀질수있는 그런 사람과 행복한 사랑하고싶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날 안사랑하더라
ㅇㅈ합니다
@@김예한-n6u 인정이요
@@김예한-n6u 앗..아앗..
결국 그 사람이 널 울림
- 다른 미츠하 테마 영상에 있었던 말 -
" 있지도 않는 누군가를 그리워 하게 만들어 "
"Make me to miss someone who is not exist"
앗..아
@@청강의자랑웅자 진지해서 죄송한데 make는 사역동사라 to부정사가 아니라 동사원형...
@@파란사과-k1r makes me keep missing someone who is not exist.
도 적당한가요?
(사실 문법은 1도 안외웠다고 한다)
진버미 그냥 젤 간단하게
“makes me miss someone who doesn’t even exist. “
가 나은듯용.
3ヶ月後、笑えてますうに。あと少しの間勉強頑張ろう
듣다가 꺼버렸다.
마음 아픈 일이 없는데도
너무 마음이 아파서
공감..
@@Ruu_chi ㅋㅋㅋㅋㅋ
@@Ruu_chi 영상 재생을 멈춘거 아님?
Eunkyuuu J 와.. 야발 진짜 소름돋게 공감되네.. ㅋ
뭔지도 모르겠는데 계속 맘이 아려
뭘까... 그냥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도 어딘가 가슴 한켠이 아파지고 심금을 울리는, 내 지나간 추억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그런 기분이 드네요
헉.. 저도 그생각 했는데.. ㅠㅠ
저두요ㅠ
약간 추억이 회상되다 보니까 뭉클해져요
진짜 래드윔프스가 ost하나는 잘내는듯...ㄹㅇ 그냥 너의이름은이 무조건 최고다 생각했는데 아니였음 날씨의아이ost도 진짜 좋음...개인적으로 두개 섞어서 리믹스하나냈으면함
@@얌얌굿-q2b 인정인정 날씨의 아이 ost 진짜 미쳤죠... 영화 보는 내내 소름이..
너의 이름은 테마들 후유증 개오진다 진짜....
첫부분 듣자마자 미츠하가 타키찾으러 지하철타고 걷고하던거 머릿속에서 주마등처럼 확 지나감;; ㄹㅇ 진짜 개소름이야...
ㄹㅇ..
ㄹㅇ
미쳐 ...
ㄹㅇ..
..ㅠㅠ
聞いてると凄く落ち着くけど何か心がぎゅーって苦しくなる感じ
이영화를 보면 가슴이 말로 표현 못하는 느낌으로 가득차고 그느낌은 내가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느껴본 느낌이다.... 그느낌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こういう曲聴くと切ないような懐かしいような不思議な感情になるんだよな...
ノスタルジー
まいまい あー、それかもしれないです
マジでそれなsorena
泣きそう
@@matt-sq4kr まことにそれな
이 음악은 마법같아
이 음악에 대해 밝다고 생각하면 밝은 면이 보이고 어둡다 생각하면 어두운 면으로 기분이 우울해져 참 특이해.
電車の中でめちゃ綺麗な夕日を眺めながら聴きたいなこれ😊
모두가 이 노랠들으면서 "지금은 너무 힘든데 옛날에는 좋았지.." 하며 과거를 회상할텐데, 먼 훗날에 당신은 지금 이 순간이 좋았다며 그리워하겠죠. 그럼 그때 당신은 깨달을거에요. 지금까지 당신의 모든 날들이 다 좋았다는걸요.
ㅠㅠ 뭔가 위로가 되는 글이네여..
この作品に影響されて、高校生の頃みつはみたいに学校さぼって東京に一人旅に出かけたのを思い出した。慣れない東京の街を、平日、地元の制服姿で歩くのはなんだか自分だけが特別な気がして楽しかった。今でも全て思い出せる。今でもこの作品は本当に大好きです。東京の街も世界で1番大好き。
이게 행복한걸까
미래가 더 힘들기에 과거가 아파보이지 않는것같아요...현재도 미래도 과거도 나는 모두 힘들어요..
그냥 점점더 힘들어지는거아님?ㅋㅋㅋㅋ
영어 댓글, 일본어 댓글이 많아서, 문득 궁금해져 번역기로 돌려봤는데, 한국댓글과 같은 말을 하고있네요. 언어과 국경은 달라도 같은 영화를 보고, 같은 음악을 듣고, 같은 감정을 느낀다는게 새삼 신기하면서도 결국 같은 사람이구나를 느끼게 하네요ㅎ :)
음악은 언어는 아니지만 정말 공통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많은 감정들을 비슷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Well said ^^
and i thought i was the only one using the translator
素敵なコメントですね。
어쩌라고 찐따들주제에
戻りたい思い出があるって素敵じゃないか😌
その考え方スコ
me too
まじで戻りたい
ささここ 俺も担任の先生に最後「ありがとう」って言いたかった。言うタイミングまで考えてるw
ささここ 時間は概念です。今を生きてるだけで立派だと思います。
이 영화를 본지도 5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제 한달뒤면 20살인 나에게 ,
이제는 다신 못 돌아갈 학창시절을 맘껏 그리워 하고 소중히 간직할 수 있는 그런 영화여서
참 애정하는 작품입니다
가사는 없고 오로지 피아노 선율만이 흐르지만 모두 무언가에 공감대를 형성 하며 이유를 알 수 없지만 가슴이 미어오게 하는,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그런 명곡 중 하나 인 것 같다.
好きな人に会いたくて会いたくて会いに行ったのに、相手は自分のことを知らないってここのシーンは凄い心が痛いなぁ。
なんて悲しいぃの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
辛いよね(._.)
それで帰ってきたら隕石落ちてくるって、、、
そのシーン泣いた
このコメントが一番悲しいいいいいいいい😢
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ア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ア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ア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ア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ω^゚)゚。
마음이 편안해지는데.. 심금을 울려 뭔가
마치...심금을 울리는 리코더소리처럼..
미츠하 테마는 정말 오래전부터 들어왔어요. 제가 10번도 더 볼 정도로 워낙 ’너의 이름은.‘ 영화를 좋아했기 때문에요. 미츠하 테마와는 공부할 때, 잠자리에 들 때 등 오랜 시간 함께 해왔는데 정말 들을 때마다 제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가끔 하루가 힘들게 느껴졌던 날이면 항상 들었던 생각이, 지금 나는 남들 보다 많이 뒤처지고 있고 아직 속상해할 자격이 없는데 이게 시간 낭비는 아닐까? 였어요. 다른 사람들은 앞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데 저 혼자만 제자리에 우두커니 서있는 것 같았거든요. 그런 날이면 머릿속이 생각들로 가득 차서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아 댓글들을 보러 들어오곤 했는데 그게 저에게 큰 힘이 됐었던 것 같아요. 이곳에서 많은 위로를 받은 제가 그냥 소소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 그리고 좋아했던 사람이 한 말이 ‘내가 누구인지를 잘 아는 것’인데요. 현대인은 다른 사람의 시선 속에 살아가고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요. 우리는 그러한 환경 속에서 때로는 나 자신을 잃기도 하죠. 그럴 때일수록 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해요. 내가 어디서 왔는지, 무얼 하는 사람인지 등 말이죠. 환경이 사람을 만들잖아요? 내가 누구인지를 잊지 않는 게 제 바람이기도 하고요.
혹시 지금 저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너무너무 수고했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어요. 서툰 글이라 크게 와닿지 않지만 그래도 제가 받은 위로를 조금이나마 전해드리고 싶어 끄적여봤어요.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딱 이 말만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Хороший комментарий, который прочитал благодаря переводчику😌
日本人おるかな?
これを聴いてると、小さい時の自分を思い出す、というか懐かしい。なんの悩みもない、学校から帰ってきて遊ぶ事しか考えてなかったあの時
今は、あー、これやんなきゃな、とか、
こんな時間だ、寝よう。とか、そんなことしか言ってないような気がする。小さい時は10時からは夜中だとおもってた。あの時に戻りたい、
楽しかった。あの時は、でも戻れない、
今が楽しくないって訳じゃない、
でも、でも、でも、。
あの時に戻りたい
なな
戻りたいよね。
最近時の流れが今までになく早すぎて…。ずっと昔の思い出ばっかり考えてる。戻ることができなくても私達はそんな毎日を生きるしかないんだよね。その毎日が多分また戻りたいって思う日にもなると思う。
小学校のアルバムを見つけて眺めてたら、本当に懐かしくて鮮明に思い出せて、、、、あの頃もっと楽しめればよかったのにって思って叶うはずもないのに過去に戻りたくなる
音涼 小さい時は、9時とか10時に寝てたのに
それでも長く一日が感じたよね、なそして次の日は、なにして遊ぼうかなとか考えながら寝る、
たのしかった。あの時は
きよね 胸が、きゅーーって、なるよね。
米が最近すぎる笑
小学生のころは何も考えなくて良かったし。ほんと楽しかったなーとは俺も思う笑笑
中学から友達から遊ぶことが極端に減って、高校に入ってからは勉強のことばっかでもっとなくなった。
小学校の頃みたいに友達と遊びたいなー
이런 미묘하고 몽황적인 느낌 때문에 일본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다. 뭔가를 계속 그리워하게 하는.
이런 느낌의 다른 일본곡을 추전해주실 수 있으세요?ㅠㅠ
윤현우 지브리ost 오케스트라버전 한번 보세욤
우리는 케이팝이나 트로트같은거면 일본이 락이 많이 발전되있어서 엄청좋은 곡들이 많죠ㅋㅋ
@@bluewin13 학교생활 - 오늘은 안녕히 주무세요
추천합니다 분위기도 잔잔하고 슬픈 느낌인데 함 들어보세요!
@@bluewin13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viator 꼭 들어보세요
急にオススメでてきた
心が浄化される
これを聴くと、何気ない日常が大切なんだと思わせてくれる、切なくて幸せな気持ちになれます。
実家のわんこと歩く田舎道、下校の時間、受験の結果を見に行くまでの車の中の時間、中学時代の元カレが家の門まで送ってくれた時、教室の風景、旦那と過ごす日々、次々と頭にアルバムみたいに出てきて(多すぎ)切なくてこれを聴いてる時だけ少しあの頃に戻りたくなる。
과거는 그립고
현재는 복잡하고
미래는 두렵다
최악이네
하지만 미래엔 코로나로 인해 생겼던 피해를 생각하며 더 발전 할꺼에여
저랑똑같네여
그치만
과거는 교훈을 주고
미래는 가능성이 있고
그로인해 현재를 살아가는 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괴로움을 딛고 일어섰으면 좋겠어요
과거는 아름답고
현재는 즐겁고
미래는 희망차다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
얘들아 인생은 아름다운것도 있다 그것이 멀어보이더라도 옆에 스쳐가기도 하니까 버텨라
옆에서 칼이스쳐가서 이세계로 가는 상상함
시바시바 쌉ㅌㅋㅋㅋㅋ
스쳐지나가면서 추억이 되는데 현실이 고통이 되어 그 추억도 희미하게 만들어서 너무 힘들다
버틸만한건 최대한배제하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즐겨
형....존멋이누
_Once in a while when I wake up,_
_I find myself crying._
_The dream I must have had,_
_I can never recall._
_But..._
_The sensation I've lost something, lingers for a long time after I wake up._
_Im always searching for something, for someone._
_That feeling has possessed me I think from that day._
*_That day when the stars came falling._*
_It was almost as if... as if a scene from a dream._
_Nothing more, nothing less..._
*_Than a beautiful view._*
_Your name is...?_
I love this comment❤
My name is Your name
Damn... this is how I have been feeling the past few weeks after having a sudden dream about someone. I have been feeling like I met someone who was special to me, and I felt a sense of loss after waking up. I still think about the dream to this moment. A few days ago, I woke up from a dream, crying. I could not remember the dream, but it filled me with a great sense of loss and sorrow. I'm am so glad RUclips recommended this video to me, or else I would not have read this comment of yours. It truly explains how I feel and also the movie "Your Name". Your comment almost filled me with tears when I first read it. *Sigh*
@@balloons526 i don't know why but your comment filled me with joy and nostalgia.
Unrelated, I know, but Eren from Attack on Titan must've been feeling like this in the manga for the last couple of years. Its so fitting for him.
며칠 뒤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면접이 있습니다. 면접 준비를 하며 두려운 마음이 크지만 이 연주를 들으며 위로받고 갑니다.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고 올게요!!
힘내요!
사실 여기가 극단적 으로 기억상실처럼 잊혀진거지 사실 사람은 누군가에 기억속에서 잊혀져간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지금가족한테 감사하고 고마워하세요 가족만큼은 죽을때까지 자신을 기억해주고 사랑해주니까요
ㅠㅠ하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 감사합니다 ㄷ ㄷ
가족은 죽은 후에도 기억해주고 사랑해주기 때문에 더 소중한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D..
누군가에게 잊혀진다는게 정말 슬프고 외롭죠,...진짜 가족이 있어줘서 감사한 하루하루..
なんか一人で泣きたくなるような誰かを抱きしめたくなるような不思議な曲ですよね。
これを日本人が作ったと思うと日本人として誇りに思います。
この曲を含め、ほぼ大半の曲を創った野田洋次郎は尊敬でしかないです、、、
誰かを抱きしめたくなるだって?
もちろん抱き枕だよなぁ?(現実逃避)
@@釈迦釈迦ポテト-i4e 涙拭けよ
@@user-it5wc2pd6x ほら、抱きしめてやるよ ギュッ
Oh..メロドラマ
この作品に影響されて、高校生の頃みつはみたいに学校さぼって東京に一人旅に出かけたのを思い出した。慣れない東京の街を、平日、地元の制服姿で歩くのはなんだか自分だけが特別な気がして楽しかった。今でも全て思い出せる。今でもこの作品は本当に大好きです。東京の街も世界で1番大好き。
貴重な体験だぁ…
俺も高校生になったらこんな青春したいって思ってる(ないと思うけど)
By中3
@@はるお-c9j マジレスするとサボっちゃいかんけどね笑
@@たくはせ-p2x 学校生活色んなこと含めて青春だよ
映画はただ映画にすぎないと思うより、一度でもいいから現実を映画に照らすのはどうですかね。みんな、自分の世界ではみつは、たきだから
1年後行きたい大学に行けてますように。頑張ろう。
がんばれ!
今から頑張ってる人いるのか...自分も頑張らなきゃいけないな...
お互い頑張りましょ!
飽きてきたらも○ぴーさうんどとかおすすめですよ。がんばってください👍
3人ともありがとう!!
私も受験生になったので頑張ります!!
頑張りましょう!
아까 티비에서 너의 이름은 나오길래 봤는데
보지 말았어야 했다...이 느낌 분명 몇 주 간다...
아 진짜 있지도 않은 사람 그리워지고
지하철 뛰어다니면서 울부짖고 누구 부르고 싶네
그 많은 사람들이 스쳐지나가는데
내 눈 안에는 아무것도 안 들어오는...
아뇨..제가 장담하는데 6개월은 걸릴거예요..
최소 1년
저는 일본 애니매이션 싫어했던 사람인데 3년전 개봉할때 권유로 우연히 보고 후유증이 심하게 남아 3개월 정도 소설이나 만화책 다 샀었는데 그동안 잊고 지냈다가 한번 우연히 ost를 들은후 재발해서 어제부터 3번째 영화 다시 보고 있습니다 . 후유증 제가 보기에는 끝까지 오는듯
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시오..그 느낌 몇개월 길면 몇년 갑니다 조심하십시오
사스케!!!
なんでだろう
感動する歌詞もない
気持ちの入った声もない
なのに懐かしさと想い出が浮かんできて
目から汗が出てくるんだよなぁ・・・
田中であり稲見でもある ハンカチどうぞ 🍁🍁
田中であり稲見でもある 久石譲のsummer みたいな
音楽の力って凄いよね
田中であり稲見でもある RADWIMPSの曲は心を動かす力がありますよね
@勉強しよう勉強しよう エイリアンニキは宇宙におかえり…
수능 끝나고 집 가면서 들으면 기분 진짜 묘할듯
이분 여기서도 만나네...
혼자 버스나 지하철타야될듯
현실은 부모님이나 친구들끼리 집가기
@@민성-y2l 예? 뭐야 나만 아니였잖아
나중에 되면 그때가 그리워질테니 충분히 만족할때까지 느껴야해,,,,, 난 그래야지 꼭
난 지금도 느끼지 못하는 거 같아서 현타온다
いつか幸せになれますように
음악이란게 정말 신기한 것 같다 내가 지금 집에서 아무생각 없이 누워서 듣고만있어도 가슴이 벅차지는 슬픔, 잠 못 이룰 것만 같은 설램, 마치 나 자신이 저 노래속에 있는 것만같이 느끼게해주는 신비로움 이 모든걸 느낄수있으니.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복숭아맛 츄러스는 복숭아맛인가요 츄러스맛인가요 아니면 버터가 약간 들어간 달짝지근하고 고소한 바삭한 빵 맛인가요
@@AyyyyyyyyyyyyyyyyyYo xd?
당신은 N 유형입니다
それなぁ
これ聴きながらどこに行くのかもわからない電車に乗って、なにもわからないまま終点までゆっくりゆらゆら揺られながら知らない町に行きたい。学校のことも、友達のことも、身の回りの何もかも考えずにぼーっと、車窓から流れてく景色をただ眺めていたい
実際そう上手く行かないもんですけどね…
それ、すごく素敵ですね😍!私も今年受験だから電車にちょっとした旅行気分で乗って知らない街をぶらり散歩とかしたいなぁ……って。すごい、思いました
俺も社会人だけど
そういう旅みたいなのしてみたいな...
帰省するために高速バスに乗って、いまちょうど聴いてます。
ノスタルジックというか、なんとも言えない感情になりますよね。
@@shibainu_mnst ノスタルジック…ですか。いいですね!幻想的というか、とにかく羨ましい🙄(笑)
お二人さんなんて良い人なんですか!(✽ ゚д゚ ✽)
こんなご時世で窮屈ですが、可能な限り満喫してきちゃいます笑
感染症なんかに怯えないで行動してた日々が恋しいですね(´・ω・`)
정말 이 멜로디는..
있지도 않은 사람을 사무치게 그리워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멜로디다
어쩌면 당신의 전생의 기억이 희미하게 나는걸수도
ㅋㅋㅋㅋ나도 전생엔 커플이라면!
Gran respuesta
감정에 공감할 줄 모르고 비웃기만 할 줄 아는 게 불쌍하다 정말
@@공갈빵-w3o 넌 뭐노
この曲は私がストレスで不眠症になった時に唯一救ってくれた名曲です。この世にこの旋律が舞い降りた事に感謝。
あなたの人生に幸あれ
@@たかすう リクルート‼
俺はなんか小学生の頃とか懐かしい記憶思い出して泣いてしまうわ
너무 좋다 .. 뭔가 똑같은 하루와 반복되는 시간에도 난 지금 지하철을 타고 이어폰 끼고 이런 음악 들으며 창밖 내다보다 창에 빛친 내 모습을 보고 소소하게 미소지으며 이런 인생을 사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라는 생각을 해보며 똑같은 하루를 보내가는 것같다.. 시간은 지나고 있는데 나의 머리속은 시간이 멈춘 느낌. 음 잘 이해가 안 가신다면 다음 댓으로 고우
오메 나 좋아요 왤케 마나..?
뭔지 너무 알겠어요.. 자주 그런 기분 느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다음 생
다음 생엔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해야지.
어디선가 누군가로부터 들었던 문구다. 나는 이 문장대로 다음 생에는 너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푸른 하늘에 녹색 빛이 돈다든가, 초록 불이 아닌 빨간 불에 횡단보도를 건넌다든가, 하늘의 별이 서로의 눈에 있다든가. 말도 안 되는 얘기에도 고개를 끄덕이며 웃어줄 수 있게 나는 네가 되어서 나를 사랑하고 말 거다. 이번 생, 우리의 사랑은 잘못됐으니 다음 생이 있다면 꼭 너로 태어나 나를 사무치도록 사랑할 것이다.
김혜진/당신은 가끔 여기에 있다 中
오우 와
아씨 왜 울려요 ㅠㅠ
정승환의 너였다면이 생각나네요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3년이 지나도 아직도 기억나고 마음 속 깊이 자리잡은 영화 절대 그때의 감정을 잊을 수 없고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나에겐 정말 인생영화 이를 능가할 영화가 없다 핸드폰에 저장해서 원할 때마다 보는 그런 영화 내 마음의 안식처나와 같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살고 싶다
この曲を聴いて受験勉強をしてました。直前なのに上がらない点数と自分のミスに涙と溜息が止まりませんでした。決して最後までやりきれたとは言えないけれど、踏ん張り続けて結果がついてきてくれました。人生で初めて嬉しく涙が止まりませんでした。今これを聴いて頑張っているあなたをどこかから応援してます。この曲と出会えて良かったです。
u so gud man
미츠하 테마곡 너무 좋죠
형 찐이네 ????
뭐야 찐인데 왜 댓이랑 좋아요가 없냐
????? 형이 왜 여기서 나와 ?????
형이 왜 여깄어 올라가
뭐..뭐노 여기에 있다니ㅋㅋㅋㅋ
深い歌詞も、熱のこもった歌声もないくせに何故これほどまでに胸が締め付けられるのだろうか。聴けば聴くほど苦しくなるのにどうしても離れられないのはなぜだろうか。君の名は。が好きすぎるのか、失った過去への執着か。
지친하루를 달래주는 노래다...
最近勉強をする時によく聴いてます!これを聴くと何故か集中力がかなり出ます😉
卒業式の前日に、いつもみたいに学校から友達と駅まで帰って、そこからこの曲聞きながら1人で電車に乗ってたんだけど、「あぁ、明日であいつらと登下校すんの最後なんだなぁ」って思ったら自然と目頭が熱くなって泣きそうになった。
っていう妄想
해석
졸업식 전날, 언제나처럼 학교에서 친구들과 역까지 와서, 거기서부터 이 곡을 들으면서 혼자 전차를 타고 있었는데, "아, 내일이면 걔네들과 등하교를 하는 마지막이구나"하고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눈시울이 뜨거워져 울컥했다.
マドレーヌ大佐 コロナ
マドレーヌ大佐
卒業式前日なんかない
この動画投稿主RADWIMPSの曲ってことくらい書いて欲しいな。日本語じゃ伝わらないから日本人に愚痴る
고3이 이렇게 힘든지 어렸을땐 몰랐는데 이젠 매일을 도망치고 싶단 마음으로 버티네
어렸을때로 돌아가고 싶어. 아무걱정없이, 그저 순수하게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분식집가서 떡볶이 먹고 문구점가서 딱지사고 집오면 부모님이랑 밥먹으면서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 일상을 나누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미치도록.
+얼굴도 모르는사이인데도 말한마디 한마디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ㅠㅠ너의이름은 볼때가 갑자기 그리워져서 주저리주저리 썼었네요,.,ㅎ코로나가 얼른 끝났으면 좋겠어요:)
정말 우리나라 고3들 보면 이게 나라인가 싶을 정도에요 대학과 공부 성적에 좌절하고 울부짖고 대학에 합격 불합격 이 몇 글자에 나락으로 간다는 그 기분을 어찌 여린 나이에 감당하겠어요 .. 하지만 조금만 더 버텨봐요 훗날 당신이 뒤를 돌아봤을 때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을만큼이라도 최선을 다해봅시다 1년만 악으로 깡으로 버텨보는겁니다 할 수 있어요 !! 화이팅😊
그러게요..일상애기..그립네요 그냥 한게 너무 많아서 이야기가 절로 나오던 날..지금은 뭐..일상이 똑같아서..학교가서도 다른게 없어요
공부안한 나를 못마땅해하고 자책하고 그러다 결국 하면 하다가 지치고 힘들어도 이것가지고 힘들어해..다 그런거지..이러면서 이게 사는게 맞나 싶고..내가 힘든게 정상인건지 오바하는건지..오만생각하느라..공부는 커녕..ㅠ
끝나면 괜찮아질거에요... 끝나면
힘들고 하기 싫어도 곧 끝나겠지 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텅 빈 가슴 한켠에
슬며시 위로의 한 조각을 내어주는 곡
心地よい切なさを感じるこの曲が大好きです
진짜 내가 오덕 그런게 아닌데 대체 왜 너의 이름은만 보면 내가 원래 거기에 살았던 것처럼 그리워지고 그 안에서 살고 싶은지 제발 누가 좀 알려주라...그냥 지금 이런 지긋지긋한 현실이 싫은 걸까
진짜 인정해요.. 막 일본 애니메이션을 즐겨보진 않고 가끔 영화 나오면 넷플에서 보는데, 오늘 너의 이름은 보고 마치 내가 그 주인공이 된것처럼 이입하게 되고 그러더라고요.. 내가 진짜 저 당사자인것처럼..
원래 후유증심한 애니들이 그럼
미쿠보단 니노지 ㅋ
후유증 심한 애니로 바이올렛 에버가든 추천드려요~
저는 이누야샤 보고도 나만의 타임워프 장소가 있었으면 생각함 ㅋㅋㅋㅋ 그 우물처럼..
この曲を聴くと涙があふれる
何回も観た映画だけど
なぜか定期的に見たくなる
知らない人が恋しい
그거 인정
私も同じです :,)
오늘부터 나의 샤워시간은 3시간이다
엄마 ㅠㅠ 누나가 화장실에서 안나와 ㅠㅠㅠㅠㅠㅠ
때 밀기 딱 좋을 듯 ㅋㅋㅋㅋㅋ
@Ch Yang 어머 미친놈
수도세가 콸콸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ㅜㅠㅠ요
10月で受験勉強辛い
落ちるっていう不安がつらい
みんなそう思ってるってわかってるけどそれでも自分だけ遅れてるんじゃないかとか思う。
これを聞きながら勉強すると少しだけど落ち着いてできる。
ちょっとずつでも頑張る
受かった?
@@ジジイ-n4z 受かりました!!!
잊고 싶지 않았던 사람, 잊으면 안되는 사람.
마스터피스 첫사랑,,헤어진지 몇년이 지나고 다른 사람 만나도 첫사랑 만큼은 절대 안잊어짐...
첫사랑. 잊고 다른 사람을 만나도
첫사랑을 만나면 그때에 설렘이 생각나는 사랑
하지만 그때에 설렘을 느끼진 못하는 사랑
ㅠㅠ
존 시나~~
와스레타쿠 나이 히토! 와스레챠 다메나 히토! 젠장 어째서 눈에서 땀이
この曲を聴いてると思い出が凄く頭に浮かんでくる。
今私は高校生で自分の思い出は小中学校の時のことだけど
これから歳をとったらその分思い出が増えてあの頃に戻りたいなってなる思い出が増えていって、
そう考えると楽しい思い出が増えて嬉しい反面もうあの頃には戻れないっていう寂しさもあって大人になるのが苦しくなる。
そうですね
結局は後悔しないように生きるしかなんですよね
多分、貴方が大学生、社会人になったときに『あの頃は楽しかったなぁ…あの時あぁしていれば…戻りたいな』ってふと思うこと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
私はアラサーになってからそう思うことが増えてきました笑
でもあの時に全力を出して毎日を生きていたらそう思う事も無くなります
どうか後悔だけされないように今日も全力で、疲れていたら程々に生きていきましょう!
well said
その時を大切にしてください
わかる その気持ち でも自分はね だからこそ今日この日を大切に生きようって決めてるんだ どんなに辛くても悲しい日でもそれは一つの思い出 大人になるのはたしかに辛い 自分も学生である今!一番楽しいって思ってるよ でもさそれって大人になっても言えるのかなぁ 大人になったら学生の頃の思い出よりも楽しい事が待ってるかもしれない いや自分の人生を決めるのは自分 絶対に楽しくする! 自分が話したいこととずれたんだけど…w とにかくね 子供の頃の思い出よりも楽しい思い出を作ってけばいいんだよ 自分がおばあちゃんおじいちゃんになったときでも楽しい思い出作ろ 死ぬまでが自分の人生 寂しさを感じないような人生にしようよ 戻りたいって思ったけど今が一番楽しいって思えるような人生を うまいこと言おうと思ったんだけどなぁw
ㅇㅈ
この曲、iPodで永遠繰り返し再生して受験勉強の時ずっとイヤホンで最小音で聴いてた。
心が落ち着いて世界史とか暗記系とかすっ、っと入って来てたなぁ。
受験終わって一年経つけど、未だに泣きそうになる、あの頃の焦燥感とか、青春とか楽しかったなあって。
目指してた大学の2番目に通ってるけど、あの頃の自分は頑張ってたけど頑張りきれてなかったと思う。頑張ってる、つもり、だった気持ちは絶対にある。
ただ人生で1番本気で勉強してた自分もいる。あの頃の自分が可哀想になるような就職だけはしない。なりたいものになる。
この曲聴いてたらまた原点というか、気持ちを持ち直せました。ありがとう。
長文失礼
お疲れ様でした。受験で本気になれるってまじで凄いとしみじみ感じる高3ですー
負け犬め
俺も落ちてるから同類だねww
受験ご苦労様。大学受かった事なんだし次はなりたいものになろう!人生の主人公は自分。どこぞの企業の社長が主人公じゃない。生活するために稼ぐ力は親元を離れて社会に出ると必要になるから、上手いこと収入を得られるように頑張れ!
初めての受験、頑張ります
追記 : 皆さんありがとうこざいます😭
めっちゃやる気でました!!!!
同じく受験の方、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
合格報告待ってて下さい!
がんば!
私これ聞いて勉強してた!県で1番偏差値高い高校受かったでぇ〜!勉強がんばってね!ふぁいと!
頑張ってね!絶対合格❤️🔥
ワイもや
同じです。頑張りましょう!
제가 잘안우는 성격인데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찔끔찔끔 나오네요.... 마치 옛날로 돌아가서 옛 고향친구들을 만나고 서로 웃으면서 산위에 올라가 과자봉지 하나뜯으면서 바람을 느끼는 그런기분.... 다시 한번 그 기분 느껴보고싶다.,,,
一度くらいはあんなに愛してみたい...こんな類の映画が愛されてこんな歌たちの感性が愛される理由は多分現実では感じられないことだからだと思う..映画のように恋に没頭するには、世の中を生きることがとても大変だ。
나는 번역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일본인을위한 일본어를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절대 죽지는 않겠지만
왠지 죽고싶어지면 이걸 재생해요.
그럼 아, 세시간은 살아있겠네. 하고 눈을 감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세시간 뒤에는 웬만하면 조금 나아져서 다른 걸 하거나 잠에 들어있어요.
별로 좋은 이야기는 아니라서 미안해요.
그냥, 누군가에게는 이게 약이라는 이야길 하고 싶었나봐요.
업로드 해줘서 고마워요.
잘 견디고있는거에요
얘기 나눠줘서 고마워요.
여기 사람들 다 이뻐
나 이거 보고 마음에 너무 와닿아서 내가 힘든건 힘들지도 않은것같다고 생각이 들었음... 잘 견디고 있고 힘내보다는 위로가 필요할 시점같다. 얘기 해줘서 고마워요
우리 같이 극복해내요
コメ欄見ると受験とか就活に向けて頑張る学生多くて、アラサーの俺からすると大変だなと思う反面すごいほっこりするしどっか羨ましさもあり、この曲を聴いてる時みたいになんとも言えない気持ちになる。
アラフォーもいるよ。アラサーが羨ましいと思う
잊은사람은없는데 잊은사람이있게만드는 음악,
忘れた人はいないのに 忘れた人がいるようにする音楽、
ㅇㅈㅋㅋㅋㅋㅋㅋㅋ
프사누구에요?? 분위기있게 이ㅃ브시네요..
엌ㅋㅋ
잊을 사람이 없는거임 정확힌
기억조작 오지쥬 진짜
진짜 성인되니까 저 사진 감성이 왜캐 그립지
어쩌다 한번씩 남들보다 늦게 하교할때 딱 저 감성인데.. 햇빛도 잿빛이고 하교길에 사람도 없어서 조용한 느낌..햇빛은 따뜻해서 기분좋은 그느낌.. 이 노래 들을때 마다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기분이 이상하고 몽글몽글하다..
그때 느꼈던 모든 것들이 그립고 보고싶다.
그러게 형.. 쓸쓸히 혼자 회사에 남아 야근을 마치고 내려오면서 잠깐 벤치에 앉아 어두운 하늘을 바라 보았지만 별은 잘 보이지 않았어.. 그러다 문득 이게 과연 내가 원하던 삶이였는지 의문이 들더라고.. 그렇게 몇번을 되풀이 하다 흰머리가 나며 변해가는 거울 속의 내 모습을 보니 초등학생때 고양이 세수를 하며 거울을 바라본 내 모습이 생각이 나더라구.. 난.. 어른이 되고 늙었지만 고양이 세수할때의 내 마음 그대로인데 아직도 내가 무엇을 원하며 살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 20여년 전 동네의 아무 버스나 타고 좌석에 앉아 종점까지 정처 없이 바깥 풍경을 바라보면서 버스를 타고 내리는 여러 사람들을 보고 바쁘게 살다보면 그 바쁨 속에서 내 행복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했지만 결국은 제자리였지.. 난 어디로 가야할까?
다들 비슷한 느낌을 느끼나보구나
이래서 어른들이 추억추억 하는거 같음 그때의 기억이 너무 소중하고 그리워서
염병하네 ㅋㅋㅋ
아직 학생이지만 이 글 너무 슬퍼요 ㅠㅠ 언젠간 이 학창시절을 떠날 생각을 하면...
부럽다 난 미츠하보다 못한 깡촌이라서 지하철 못보는데..신도시여서 깨끗은 하지만 ㅜㅜ
懐かしいような寂しいような、美しいような、感情に包まれるな、、小さい頃を思い出す感じ
小さい頃は友達と走り回って、男女関係とか無く笑えたし、勉強なんて考えなくて、親に抱っこされるだけで幸せな気持ちになれたのに、
今高校生になって、自分を見つめてみたらさ、定期テスト、模試、課題に追われて、人間関係に悩んで、愛が欲しくなったりして、部活終わったら速攻家に帰ってバイトにいって…
親に何か言われるのが気に触って日頃のストレスぶつけちゃって傷つけて後悔して泣いたり
自分に覆い被さる負担や悩み事が多くなって押し潰されそうになる日々があって、
自分何してんだろうなって考えさせられたな…
大人になったらこんな日々も青春って思えるんだろうな。
大人になりたくないな、、
でも
小さい頃のような、目に見えるもの全てが興味深くて、自分の好奇心に沿って生きてたあの日々、青春が私のこれからの長い人生の中で1番輝き続ける気がする。
このコメント欄見たら今を全力で楽しもうって思えた…
こんな長い文章読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皆さんの今、これからの生活が輝きますように。
わかります
昔の何もかもが新しかったあの頃が恋しいです
今の自分も未来の自分にとって懐かしいものになるんでしょうね、、、
教育という実態の根本的な問題だよ。
韓国もこれといった違いはない。
10年前に学校に通ってた時、朝8時から夜10時まで夜間自律学習を終えて週末には家庭教師に行って、休みになればまた塾に通って、
私の13歳から19歳までは同じ記憶しかない。
勉強をすることが両親に対する親孝行だと思ったからやりたくはなかったが逆らえはできなかったし, そのようにとめどなく学校を卒業して,
大人になった今、もう一度学生に戻りたいと思う!
幼い頃、好奇心が生まれて興味深いこと、あなたが言った青春で一番輝く時期享受できなかったこと…
まだ学生なら勉強、音楽、ゲーム、読書、恋愛など学生の枠の中で楽しめることをしてほしい。
好き
こういうのが一番好き。情報過多すぎる社会を一線置いた状態から俯瞰するような昔に戻るような感覚を味わう。でもそれと同時にすごく悲しいような心がギュッと締め付けられるような感覚にもなって、鬱のようなマイナスの感覚にもなっていく.こんなに好きなメロディ、ピアノなのにどんどん悲しくなっていく.なんでこんなに音楽って美しいんだろう。なんでポエミィな痛いことを深夜1時半に書き込んでしまうくらいには好きな曲で革命的な映画の曲だと思う!!
なんて言えばいいか分からなかった気持ちを言葉に表現してくれて感謝と仲間がいるという嬉し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
何故かずっと聞いていたくなる居心地の良さと、ちょっと苦しくなるような感じが共存してる理由を言語化してくれた感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言葉選び素敵ですよ!!!
4년의 학창 시절 동안
너무 힘들었던 나의 감정을 공감해 주고
버티는 게 벅찼을 때마다 위로가 되어주었던 노래가
성인이 된 지금은 그 우울했던 그 시절을 표현해 주는 노래가 됐네..
그래도 잠잘 때마다 극세사 이불을 덮는 것 마냥 안정이 되고 편안한 느낌이 나는 건 똑같다
왜 이 노래만 들으면 내가 경험한 것도 아닌데 그리우면서 가슴이 아릴까..
高1の冬に一人で海外に行くことになって、RUclipsを彷徨っていた深夜に見つけました。
それからコロナが流行って帰国出来るタイミングも無く、家族も友達もいない国で毎日生きることだけで精一杯で。
東京の忙しい日々も満員電車も今では懐かしく、同じ曲なのに時間が経つにつれて違って聞こえるのが不思議です。
季節は過ぎて、16歳の時に初めて聞いた私は今では19歳になり、今年の冬にやっと日本に帰ら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私にとってタイムマシンのような曲です。
いいね
時間が経つにつれて違って聞こえるのは本当にわかる。
お疲れ様でした!日本でもゆっくり休んでね。
懐かしく。気づいた時には儚く思える
がんばれ
고1때부터 꾸준히 듣고있는데 뭘했다고 고3이냐 대학붙자 동우야..할 수 있잖아 내년에 과잠입고 한강가고싶다..
퐈이팅 할 수 이따!!🤜🤛
빠샤빠샤!
우리 화이팅 해보자
화이팅...!!!!!❤❤
ㄱㄱ
진짜 영화 속에 들어가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
내 인생의 영화는 내가 만들어나가는것이다.
-미상
@@양심을찾는자조준 ㅅㅂ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이걸 명언충이 또
지금 영화 속에서 사는거 같은데
영화 감기라던가
ㅋㅋㅋㅋㅋ
저기 들어가서 살면 넌 살던 일상 그대로임 ㅋㅋ
희미해지긴 하겠지만, 지워지진 않을꺼야
희미해지긴 했지만, 지우진 않을 거야
@@김혜민-q3e 편안-
대사인가요
@@illl9337 저분이 만든거
김태완 머쓱
그냥 이 노래는 각자만의 기억으로 다시 써지는거 같다
당신의 기억은 무엇인가요?…
@@오빠믿다엄마됐네 정말정말 죄송한데요! 설명하기도 힘들고 저만 이 느낌 가지고 싶어서요... 못 알려드려요 죄송해요.
@@walk-my_path 그때 그 기억 말로는 못하지만 가슴이먹먹해지는 그 감정이 남아있지 다들 그럴거같아
@@walk-my_path 당신…사랑을 했군..
못참겠어요 알려줘요 살면서 가장 궁금한 익명의 사람이에요ㅠ
@@오빠믿다엄마됐네 참
最近なんの本読むにも電車でこの曲聴きながら本を読んでる。まじ癒される。なんか本の登場人物の感情模様が鮮明に入りやすくなってほんとこの曲には助かってます。
정말 모든 사람이 공감하겠지만 이건 애니가 아니라 예술이다. 애니메이션 OST가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고 감동을 줄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으면서도 참 부럽다. 일본 애니메이션... 우리나라도 애니 산업이 발전 했으면 좋겠다 ㅠㅠ...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움직이는 회전목마..
음악은 정말 위대한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실력 좋은 애니메이터들은 많죠.. 국가에서 밀어주지 않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韓国はドラマやアイドル業界すごいやん👏羨ましい
Why doesn't it develop in 🇰🇷?
일본 애니는 정말 대단하죠..... 공감ㅠㅠ
定期的に聞きたくなるこの曲。
本当心が安らぐ、電車に揺られてる三葉が頭に浮かぶ、なんともいえない不安げな顔をして、君の名はが終わってだいぶ立った今でもこのシーンは鮮明に覚えてるなぁ、やっぱすげーぜ君の名はワールド。
다른 일본 애니는 후유증 거의 안 남는데
너의 이름은부터 후유증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큰 타격이 있는지 아는가?
내 생각엔 작화랑 OST때문이다. 현실적이면서도 감성돋고 분위기가 솟아나는 그 배경에, 상황과 어울리는 Ost의 조화. 아마 신카이마코토는 애니계의 한 획을 그은 감독일거다.
너의이름은이나 날씨의아이나 주인공들이나 등장인물들은 모두 어느 애니에서나 나올법한 모습이다. 예쁘고 잘생기고. 그런데 그들이 살아가는 배경은 현실을 뛰어넘어 그 세상에 살고싶다는 착각이 들만큼 아름답게 그려진다. 이것때문에 후유증 타격이 심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사랑이라는 주제로 10대들의 마음을 붙잡은것도 한 몫.
아 말 한번 잘해주셨네 진짜 저세계에 잘고싶다는 착각이 드는 배경 인정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키야 아직도 너의이름은과 날씨의아이 휴유증에 몸부림 치며 사는데 정확하게 짚어주시네.. ㄹㅇ 기억잃고 다시보고싶엉
무엇보다 막 뛰는 분위기가 좋음... 잔잔하진 않은데 감동적인거 주인공들이 서로 이름 외치면서 뛰어가고 딱 브금 나오고...
진짜 인정 보기만 해도 울 구ㅜ ㅠㅠㅠ
배경그림 퀄리티가 개오짐
受験勉強で辛い夜によく聴いてた。
数ヶ月ぶりに鬱々として、苦しくて帰ってきてしまった。
ここのコメント欄はいつも優しく訪問者を包み込んでくれる。有り難い。
辛いですがどうにかやり過ごして乗り越えます。ありがとう。
간바레
대충 뭔가 명언을 쓰려고 했으나 오글거리거나 재능이 없었기에 이 말이라도 남길께요
오늘 하루도 수고 했고 이 노래를 들으며 잠시라도 멍 때리며 휴식해 주세요 내일을 향한 희망을 품을 수 있길 바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핮니다
어떤 명언보다 수고했다는 한마디를 들으니 힘이 나네요
명언? 명장면?
너가하는 말이 누군가에게는 명언이 되고
너가하는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명장면이야
님도 하루 잘버티세요
다시들으러옴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이노래는 백만번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이렇게 들을떄마다 새롭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는지 모르겠다 ㅠㅠ 정말 천재같은,,, 작곡가같으니라고 젠장할 ㅜㅜㅠㅜ
友達のこととても好きなはずなのに、感謝してるのに、一緒にいたいはずなのに自分の心の中が汚れているのか、どこか悪いところを探してしまったり、心の底から一緒に喜んだり悲しんだりできないことがある。そんな自分がとてもとても大嫌い。
でも、この曲を聴いていると優しい気持ちになれてみんなが幸せでありますようにって気持ちになる。
心が暖かいですね。
👍👍
そんなところ誰にでもあるよ自分を責めないで
そういう人間味のあるところも含めて友達っていうんじゃないかな☺️
辛い時にこれ聞くとなんか、気持ちが落ち着くんだよな
受験まであと1ヶ月くらい
今この曲聴きながら必死こいて勉強してることも懐かしく思う時が来るのかな
あの時勉強しといてよかったって思える結果になるように頑張ります!
勉強していませんがw(少しはするよ。)知らない学生ですが受験頑張ってください。そんなに頑張れてうらやましいです。
頑張ってください!!
私は今中2なのですがもうすぐ受験生だなぁ……って勝手に憂鬱になってますw
主さんなら絶対受かりますよ!!応援してますっ!
頑張ってください!!
私も受験生です、お互いがんばりましょうー!!!!
@@pi_l2mn 僕も中2なんです…同じ年ですねw
진짜 이영화 노래만 들으면 살면서 되게 행복했던 순간이 눈에 막 스쳐가서 너무 힘들다
헐 저랑 너무 똑같으심.. 어렸을때ㅜ엄마랑 손잡고 벡스코 갔던 기억이 너무 행복 했는데 제일 먼저 떠오름 진짜 눈물나고 어떻게 설명불가 ..
この曲聴いてる人は戻りたい過去があるんだろうな。人は愚かだから失ってから気づくことが多い。今当たり前に一緒にいる人も急に居なくなったりするから些細なことでも人に感謝していきたいとこの曲を聴いて思えた。
戻りたいと思うこともあるけど今を今以上に頑張りたいと思えました
後悔してることいっぱいあって過去に戻りたい
自分はどこで道を間違えたんだろう
何をしていたんだろうってすごい思う
@@凪-q1o 俺も今そう思ってる。でも1つ言えることは、道は間違っちゃいない。
@@凪-q1o きっとその道にたってるからこそ学べたこと、得られたことが少なからずあると思います。
私はそうでした。大丈夫、道は間違ってはないんですよ。どうしてもそう思えない時は自分で今の道を正解にするため行動したりして正解にしちゃえばいいんです😌✨
もちろん休憩も挟みながら
単純に好きなBGMで聴きに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