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비전』제137강 p.268 아미타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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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허허허-x2d
    @허허허-x2d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고맙습니다 훌륭한 법문 잘 들었습니다

  • @김만성-q3x
    @김만성-q3x 3 месяца назад

    > 일심을 법으로 삼고, 아미타를 법으로 삼는다.
    > 깨달음의 세계를 형상화 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홍성위-o9u
    @홍성위-o9u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면 이보다 더큰 깨달음 이 있나요 ?

  • @김현대-x4c
    @김현대-x4c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미타경은 누가만들었나?
    싯달타가 만들었다.억지부리지 말고 누가 싯달다의 이름음을 빌어 자신의 안위를 착복하였는지 후학들이 찿아내어서 불교에서 도려내야 하지 않을까?

  • @태경엄-w6o
    @태경엄-w6o 2 месяца назад

    달마 대사 소실육문에 대승불교가 얼마나 사기인지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허긴 그것때문에 독살되었다는 설도 있으니 남의 밥그릇을 깼으니 예나 지금이나?

  • @태경엄-w6o
    @태경엄-w6o 2 месяца назад

    생각을 해봅시다. 뭔짓을 했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극락에 간다면 뭐하러 수행을 하고 선하게 살아야 할까요? 논리가 성립이 안되지요. 면죄부, 아수라세상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