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추천 658, 환청에 대한 대처 -- 환청을 마치 사람처럼 대하는 방법 -- 2024. 6. 20 대구에서의 조현병-조울증 교육 (초급과정 10기, 5강 #1)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촛불 배정규, 심리학 박사, 1958년생
    유튜브 촛불배정규 후원회(일반회원, 열성회원)
    / @user-gg6jw1ew5o
    촛불배정규가 2024. 6. 24. 개설한 다음 카페 "촛불배정규 & 재은센터" cafe.daum.net/...
    재은심리상담센터, 053-626-6666 (김재은 부원장, 010-8545-3844)
    조현병, 조울증, 우울증 전문상담기관 (대구 및 양평에서 상담 가능)
    부원장 김재은, 심리학 박사과정 재학 중, 1978년생, 상담경력 10년
    부원장 김시우, 심리학 박사과정 수료, 1985년생, 상담경력 8년

Комментарии • 4

  • @김순련
    @김순련 Месяц назад +2

    교수님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 @Htht890
    @Htht890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새로운 접근.명확한 해석에 깊은 감사드려요.큰 도움됩니다

  • @user-il3nf8yv5h
    @user-il3nf8yv5h Месяц назад +2

    항상 감사히 시청합니다~❤

  • @user-ue6hb2il8k
    @user-ue6hb2il8k Месяц назад +2

    선생님~ 고등 아이가 입시스트레스로 불안이 심해지면서 소리감각, 피부 감각이 예민해지고 힘들어했었어요.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힘들고 친구들이 자기 얘기한다고 하구요.
    평상시랑 다르고 발병초기일 수 있겠다 싶어서
    병원에 갔고, 가정에서 학교에서도 많이 수용해주고 안심시켜줬어요.
    그럴수도 있다 아이편에서 수용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불안이 내려가니까 감각의 예민함도 덜해지구요.
    10개월정도 지났고,
    지금은 스스로 괜찮아졌다고 얘기하고 약도 줄이고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운동도 학교생활도 열심히하고 행복하다고 얘기하구요.
    지금 2박3일수련회 갔어요.
    친구들하고 신나게 노네요.
    그동안 선생님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