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말이야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뚝 뚝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나는 괜찮아 지나갈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보니 말 할 수 없게 됐나봐 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너 말이야 슬퍼 울고 있는 거 다 알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너는 괜찮니 지나갈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보니 말 할 수 없게 됐나봐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INST]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여자키 MR)(어쿠스틱 Ver.)(Acoustic instrument)](http://i.ytimg.com/vi/rOc30bujtDs/mqdefault.jpg)
![[풀버전] 정승환 - 보통의 하루ㅣ더샵TV 집콘서트 | Jung Seung Hwan - An Ordinary Day](http://i.ytimg.com/vi/ITO-Vhwo0LA/mqdefault.jpg)
다음에도 정류장님 악보 꼭 구매해서 연습해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나 말이야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뚝 뚝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나는 괜찮아
지나갈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보니
말 할 수 없게 됐나봐
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너 말이야
슬퍼 울고 있는 거 다 알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너는 괜찮니
지나갈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보니
말 할 수 없게 됐나봐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계이름 악보도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