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열대우림에 불이 났다고 합니다. 모든 동물들이 도망을 가느라 정신없는데 작은 벌새 한마리가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작은 벌새는 부리로 한방울의 물을 머금고 와서 불을 끄고 있었다고 합니다. 동물들이 그 작은 물로 뭘할수 있냐고... 벌새는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하고 있을 뿐이라고..
개인이 할수 있는것 1. 전기낭비 줄이기 2. 육식 줄이기(메탄이 온실 효과를 야기하는 정도가 이산화탄소의 80배 이상) 3. 손수건 갖고 다니면서 휴지 덜 쓰기 4. "나 하나쯤이야" 마인드가 아니라 "나도 함께해야지" 라는 마인드로 실천하자 개인 차원에서 해봤자 의미없다고 말하면서 정부나 기업에게 미루는 것보다 개개인 한 사람이라도 최대한 실천해야 7년 후에 재앙이 닥치더라도 자신과 우리 자식들에게 떳떳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모두가 실천하면 달라질거라 믿습니다
훌륭합니다. 근데 효과는 너무 미미할겁니다. 그리고 정부,기업에 떠넘기는게 아니라 갈궈야죠. 투표를 윤석열 뽑아놓고 전기아끼기. 웃기잖아요. 탄소배출산업 규제에 표를주고 못하면 질타하고 탄소배출기업 불매해야죠. 근데 그걸 먼저 시행하면 그 나라만 경제가 먼저 어려워지겠죠. 부동산이다 주식이다. ㅎ 내꺼 떨어져도 규제해라 하기 쉬운일은 아니죠. 그게 또 유지되야 애들 키우니까. 마치 작은 보트에서 너도나도 똥싸기 하는거 같죠. 먼저 나서면 밟히고.. 안되는거 미미한거 아는데 뭔가 하는 노력이라도 보인다? 잘 모르겠어요. 아이들에게 진실을 알려야하지않을까 싶은데 곧 ㅈ될거야 피하기 어렵겠어. 이럴수도 없으니.. 이런 얘기말고 비현실적이지만 긍정긍정 해야할까요. 역시 모르겠네요. 어쨋든 누군가 뭐라도 하자하면 동참하고 지지는 해야겠다 생각합니다. 현실에 영향이 어떻든 누군가 사과나무를 심으면 같이 하는게..
개인의 노력은 이제 큰 의미가 없습니다. 대중의 의식을 캠패인으로 바꾸기가 매우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지금은 이 시간이 없습니다. 법 개정과 함께 정부주도로 가야합니다. 예를들어 지하철과 대중버스를 전면무료화해서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이고 신규 주택 아파트는 가스시설을 금지해야합니다. 기업은 탄소 배출한 만큼 흡수하는 노력을 강제해야합니다. 탄소세도 도입해야하구요. 비행기표와 소고기에 탄소비용을 추가해야합니다. 대충 노력하는 걸로는 언발에 오줌누기고 텀블러쓰기 같은건 탄소랑 별로 연관이 없습니다. 테이크아웃은 아에 텀블러로만 가능하도록 법개정이 되면 효과는 있겠지만요. 정부는 re100도 모르니 답답할따름이고 아이러니하게 탄소절감의 최대 효과 대책은 저출산인데 이건 정말 잘 하고있네요 ㅋㅋ.. 뭐 단기적으로는 핵발전소를 늘이는것도 고려해볼만합니다. 제일 좋은 건 걷어들인 탄소비용으로 재생에너지 생산성을 올리는 연구 개발에 쓰는겁니다. 이미 유럽은 반 이상 달성한 나라도 많습니다. 제주도 같은 경우는 바람많이 부는 경우 과전류생산때문에 풍력발전이나 태양열 발전을 끄고 있는데 그러지 말고 육지로 보내거나 수소를 생산하는데 쓰는 식으로 연구개발이 필요해요. 산불예방도 정말 중요합니다. 안타깝지만 다 국회와 정부가 해야할일입니다. 하지만 얼마전에도 카페 식당에서 1회용품금지 정책도 오래준비해서 유예기간끝나고 본격실행을 앞두고 갑자기 폐기했습니다. 이게 현 정부의 인식수준입니다. 사실 끓는 물의 개구리같은 심정이라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접었습니다. 한 해 100조씩 피해를 봐야 정신이 들겁니다.
이 내용이 거짓이라는 증거는 어느 나라던 부자들이 가장 정보가 빠름. 만약 피할수 없는 기후변화로 해수면 상승이 된다면 부자들은 벌써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고지대 해안가 아파트를 사뒀을거임. 왜? 해수면 상승시 해안가 바로 앞 평지 고가주택이 사라지고 저렴하고 천대받던 고지대 아파트가 전망 좋은 최고위치 금값이 될테니.
이게 무식한 생각인 이유가 뭐냐면, 해결 방안은 없는데 과태료만 메긴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야됨. 지금 당장 비행기 운항 중단하고 전기 생산 멈추면 어떻게 될것같음? 그것 또한 재앙이야.. 하나만 알고 둘은 모름? 온난화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사태임. 20~30년 전부터 지구온난화 노래를 불렀는데 그때 준비를 안한 죄값을 이제 받는거임.
막지 못해요. 지구는 불안정한 행성이라 그 시기가 다가오는데 대략 6~7년 남았다고 보고 그러니 화내지 말고 싸우지 말고 성내지 말고 남은 시간 베풀면서 즐겁게들 삽시다. 올 해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니까요. 다른 행성으로 피신 가는 사람들은 여기에는 없어요. 일론 아저씨가 매일 힘들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명이라도 더 데려가려고. 여하튼 지구 재건에 성공하길 빕니다.
다들 체념하고 포기하는 분위긴데, 국가에서 이산화탄소 포집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외주맡겨서 공장설립 및 가동하면, 아직 늦지 않았을 지도 모름. 아이슬란드에 메머드라는 이산화탄소 포집공장이 설립되었는데, 이건 인간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1프로를 포집가능하다고 함. 선진국들이 이런 공장을 10개만 지어줘도 훨씬 더 나은 상황이 될 수 있음. 그런데 이런걸 진행하려면 결국 돈과 투표가 중요. 탄소세를 더 걷고, 국가에서 지원해서 탄소배출권가격을 더 올려 기업에서 돈을 벌 수 있게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ㅇㅇ
6도올라서 멸망해도 인간이 과연 심각성을 느끼고 , 자동차 안끌고 에어컨 안틀고 그럴까요… 전 개인적으로 온난화가 심하면 심할수록 살기위해 이산화탄소를 더 배출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대형 이산화탄소 공장이나 항공기등등 줄여나가야하지않나 싶은데 그것또한 돈 때문에 당연히 안될테고 방법은 제가 볼땐 나무 심고, 대중교통 이용하고, 과학자들이 언능 이산화틴소 제거하는기계를만들어된다고봄..
2,000년전에 기록된 성경에서는 사람의 죄악으로 인해 "지구환경 파괴심판(수목 파괴, 바다생물 멸종, 수질 오염 등)"과 "사람에 대한 직접적인 심판(전염병, 전쟁 등)의 스토리가 예언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심판을 받고 있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은 계속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습니다. 1/3 심판을 거쳐 완전 심판으로 스토리가 진행이 됩니다. 1/3 심판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이키도록 시간과 기회를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죽음이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고 영원한 천국에 갈 자와 영원한 지옥에 갈 자로 나누어 집니다. 진정으로 자신의 죄악을 회개하고, 진정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믿고,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카페운영중인데 테이크아웃은 개인 텀블러 가져오셔야 가능하게 운영합니다. 물론 여기저기 노출은 해서 매장방침을 각인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걸 모르고 와서 매장에 와서야 확인한 특히 여자들 개진상 난리부르스를 칩니다. 개노답입니다. 취지에 대해 설명을 해도 한잔 일회용품 사용한다고 뭐가 달라지냐고 오히려 따집니다. 강원도 부산 목포가 물에잠겨 지도에서 삭제되도 정신 못 차릴거 같습니다.
다음세대 인간이 태어난다는거 자체가 지구 생태계에 재앙이 된다는 소리임.. 더이상 어린이는 축복이 아닐것임 환경파괴에 더 일조하고 살 세대고 우리가 늙으면 먹고살기 힘들다고 날 죽일 젊은 세대임 이제 더이상 어린이는 미래가 아니고 환경파괴의 원인일 뿐일거고, 먼저 태어난 어른들과 생존 경쟁관계가 될거고 끔찍할거임
지구 온도가 1.5도 오르는걸 설명하는게 왜이리 부실하냐.. 우리가 라면물을 끓일때 부피와 지구라는 이큰행성을 1.5도 온도를 높이게 이해 얼마나 막대한 에너지가 들어가느냐를 설명해줘야 사람들이 이해가 더 빠르지.. 1.5온도가 오르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핵폭탄 30억개치라고 얘기함. 왜 경계선을 이야기하느냐 한번 끓기 시작해 임계점을 넘어가면 불을 꺼도 온도는 계속 오르는게 되는데 이 임계점을 1.5도라고 얘기하는거> 이미 올해초 1.65도 돌파했다고 얘기 나옴.. 2도가 넘으면 지금 생물 50% 멸종.
서구 기업들 re100 참여하는데 많음 그런데, 우리 나라는 재생에너지 전환 비율이 선진국 들 사이 최하위임... 왜 그럴까요?? 최근 전라도 지역 7년간 태양광 허가 안 내주겠다고 정부가 발표함...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 어쨌든 이번 정부는 기후변화에 대해 립서비스만 하지 진심이 아니라는 겁니다. 진심이라면 어떤 사정이 있더라도 재생에너지 비율 높이는 정책을 써야 하는 겁니다... (쓰고 보니, 정치적인 발언처럼 되어 버렸는데....이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은 추운 북반구다. 원래 세계적으로 추운 기후이고 겨울이 길고 여름이 짧은 국가였음. 그리고 원래 한반도는 추운 국가였기 때문에 아무리 여름이라고 해도 시원한 편? 선선한 편? 이랬음. 옛날 사람들은 다 알거임. 옛날에는 밖에만 나가도 시원해서 에어컨 같은거 필요없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에어컨은 무조건 있어야됨;; 그리고 밖에 나가도 안 시원함;; 이건 날씨가 진짜 옛날보다 여름에 10도 이상 올라갔다고 킹리적 갓심이 드네요;;
지구 온난화라는 단어는 20~30년전부터 매번 들었고 강조하던 얘기였었는데 변한거라곤 아무것도 없을뿐더러 더욱더 심해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지구의 골든타임이란 단어도 코로나 이전부터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어떤것도 지켜지거나 나아지는 모습이 없죠 지금 현실을 보면 나하나쯤이 아니라 나만 아니면 돼를 외치고 있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골든타임이 지켜질까여? 전 그냥 이대로 쭉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질꺼라곤 생각안합니다 저또한 나살때까지만 지구가 멀쩡하길 바랄뿐입니다
탄소 줄이는 한편, 대기 중 이산화 탄소 포집해야 하는데... 최근 태양광 패널 기하급수적으로 싸지고 있고.. 해서 사막지역에 태양광 패널 설치한 다음(별도로 전기 수요처로 송전선로 깔 필요도 없음) 그 전력으로 이산화 탄소 포집해야 할 듯... 어차피 이산화탄소 포집은 지구어디에서 해도 상관 없으니, 땅값이 싼 사막에 짓고... 대신 그걸 짓는 나라에는 보조금을 주고, 각 나라별로 탄소세를 엄격하게 부과해야 할 듯... 다 죽는 거보다는 조금 불편한 생활 감수하는 게 훨 나음... 화성에 가서 맨날 우주복 입고 사는 거 보다는 훨 편할 듯...(화성이주가 가능한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경고해도 바뀌기 힘든 것 같다… 우크라 러시아, 중동 지역은 전쟁에 난리고.. 유럽은 유럽대로 당장 처한 문제들 많고.. 우리나라만 봐도 여야 대립에 매일 일어나는 각종 사건 사고에 신경쓰기 바쁘고.. 타국에 나와있는 나 조차도.. 차는 끌고 댕겨야지 일회용도 적당히 써야 살지.. 솔직히 이젠 기후위기 얘기 나와도 뭐 어떻게 하라는 건지.. 잘 모르겠다..
우리의 편리함이 우리에게 다 돌아오는거지. 다 우리의 업보. 이제 막을 수 없을듯. 우리의 삶에 질을 50% 낮아지는걸 포기 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없다고 본다. 지금 우리가 편리하게 쓰고 있는 모든 현대 문명이 이런 상태를 초래한것. 편리함과 욕심에 중ㄷ독됨. 고위 상위층 만 살아나고 우리 서민들은 끔찍한 상황 맞이할듯
개인의 노력이 가장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투표로 정책을 바꾸는거죠. 온실가스의 대부분이 에너지 생산 (발전) 에서 나오는데, 그 전력 발전을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는 정부가 결정합니다. 한국은 아직도 대부분이 화석연료이고, 재생에너지 발전률이 턱없이 낮습니다. 또 일회용품 사용 금지 정책, 탄소세도 잘 사용되면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는데, 지금 현실은 있으나마나한 탄소세 수준, ‘국민들 시민의식이 높아 강제적인 제도가 없어도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일거라 믿는다’며 (실제 환경부 입장) 해당 제도를 폐지했습니다. 우리가 기후 위기를 의식한 투표를 한다면 모두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국회에는 조금씩 환경운동가에서 기후의원으로 전향하신 분들이 계세요.
근데 사실 뭐 몇년 남았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도 웃김 이미 회복할 수 있는 단계는 지났지 가속화는 계속될거고 변화된 기후환경에 적응해서 살 수 있는 생명체는 이후에도 지속될거고 도태된 생명체는 멸종하겠지 애초에 인류가 몇천만년씩 지구의 지배자로 군림하는것도 말이 안되고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건데 그냥 쓸거 다쓰고 누릴거 다 누리고 죽는게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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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열대우림에 불이 났다고 합니다. 모든 동물들이 도망을 가느라 정신없는데 작은 벌새 한마리가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작은 벌새는 부리로 한방울의 물을 머금고 와서 불을 끄고 있었다고 합니다. 동물들이 그 작은 물로 뭘할수 있냐고... 벌새는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하고 있을 뿐이라고..
문과감성 ㅈㄹ 하네 ㅋㅋㅋㅋ
마치 우리나라처럼 홀로 외로이(정확하지 않음) 분리수거하는 기분이겠다...
@@user-hi7km1kb5l 한국이 분리수거는 열심히 해도 환경에 안좋은 유해물질은 엄청 만들어냄. 쓰레기 배출량 자체도 압도적으로 많음.
결국 벌새는 불을 못껐잖아ㅋㅋ
ㅋㅋㅋ 그래서 벌새는 벌 받았는 설???
개인이 할수 있는것
1. 전기낭비 줄이기
2. 육식 줄이기(메탄이 온실 효과를 야기하는 정도가 이산화탄소의 80배 이상)
3. 손수건 갖고 다니면서 휴지 덜 쓰기
4. "나 하나쯤이야" 마인드가 아니라 "나도 함께해야지" 라는 마인드로 실천하자
개인 차원에서 해봤자 의미없다고 말하면서 정부나 기업에게 미루는 것보다 개개인 한 사람이라도 최대한 실천해야 7년 후에 재앙이 닥치더라도 자신과 우리 자식들에게 떳떳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모두가 실천하면 달라질거라 믿습니다
지금껏 봤던 답변들 중에 가장 멋집니다. 비관적인 답변 달면 똑똑해보이나요? 체념하면 성인입니까? 일단 우리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겁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변기에 생수2리터 물채워넣기
물 사용밸브 줄이기
엘리베이터 보다 계단이용하기
배달음식 안시키기(1회용품) 등
주위에서 찾아보면 할수있는일이 생각보다 많아요
훌륭합니다. 근데 효과는 너무 미미할겁니다. 그리고 정부,기업에 떠넘기는게 아니라 갈궈야죠. 투표를 윤석열 뽑아놓고 전기아끼기. 웃기잖아요. 탄소배출산업 규제에 표를주고 못하면 질타하고 탄소배출기업 불매해야죠. 근데 그걸 먼저 시행하면 그 나라만 경제가 먼저 어려워지겠죠. 부동산이다 주식이다. ㅎ 내꺼 떨어져도 규제해라 하기 쉬운일은 아니죠. 그게 또 유지되야 애들 키우니까. 마치 작은 보트에서 너도나도 똥싸기 하는거 같죠. 먼저 나서면 밟히고.. 안되는거 미미한거 아는데 뭔가 하는 노력이라도 보인다? 잘 모르겠어요. 아이들에게 진실을 알려야하지않을까 싶은데 곧 ㅈ될거야 피하기 어렵겠어. 이럴수도 없으니.. 이런 얘기말고 비현실적이지만 긍정긍정 해야할까요. 역시 모르겠네요. 어쨋든 누군가 뭐라도 하자하면 동참하고 지지는 해야겠다 생각합니다. 현실에 영향이 어떻든 누군가 사과나무를 심으면 같이 하는게..
@@user-cm6mi4ty1t 이런 인간들보면 가장 한심스러움 ㅋㅋㅋ 투표로 윤석열뽑은거랑 지구환경문제랑 왜 엮고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못하는거 누가 몰라 ㅋㅋ 그럼 이재명 뽑았으면 전이아끼기 안웃겼음 ??? 장문으로 열심히 환경에 정치엮는거보면 윤이나 찢이나 도찐개찐인데 윤타령 으
@@yes2AHN 저능한거 뽐내지마라. 탄소배출 목표 낮추고, 재생에너지 전환 미루고, 골든타임 놓쳐서 앞으로 수출 어렵게 되어가는건 사실이니. 한국에 재생에너지 자원이 너무 없어서 투자못받는 게 현실. 너같은것들이 모두를 더 암울하게 만든다.
저분들이 백날 말해도 안됨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들이나 영향력이 엄청 쎈 분들이 자주 언급해줘야 많은 사람들이 현재상황이 심각함을 인지하고 작은 노력이라도 함
사실 다수의 유명인들이 수천명의 낭비를 혼자 다 하고 있기도해서
진짜 반성하는 마음으로 이젠 선한 영향력 좀 보여줘야할텐데
그런거도안됨
강대국들의 정부의제재와
빅테크기업들의 자발적인 변화와제재만이 가능..
이미 초딩들부터 노인들까지 심각성은 알고있음
근데 먼 미래라고 생각하니까 바뀌질않는거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들 영향려겨 쎈분들한테 기대지 말고 너가 밑바닥부터 개고생해서 세계적은 사람이 돼서 실천을 해보는 건 어때???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65@@user-uy7yy6oj7p
개인의 노력은 이제 큰 의미가 없습니다. 대중의 의식을 캠패인으로 바꾸기가 매우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지금은 이 시간이 없습니다. 법 개정과 함께 정부주도로 가야합니다. 예를들어 지하철과 대중버스를 전면무료화해서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이고 신규 주택 아파트는 가스시설을 금지해야합니다. 기업은 탄소 배출한 만큼 흡수하는 노력을 강제해야합니다. 탄소세도 도입해야하구요. 비행기표와 소고기에 탄소비용을 추가해야합니다. 대충 노력하는 걸로는 언발에 오줌누기고 텀블러쓰기 같은건 탄소랑 별로 연관이 없습니다. 테이크아웃은 아에 텀블러로만 가능하도록 법개정이 되면 효과는 있겠지만요. 정부는 re100도 모르니 답답할따름이고 아이러니하게 탄소절감의 최대 효과 대책은 저출산인데 이건 정말 잘 하고있네요 ㅋㅋ.. 뭐 단기적으로는 핵발전소를 늘이는것도 고려해볼만합니다. 제일 좋은 건 걷어들인 탄소비용으로 재생에너지 생산성을 올리는 연구 개발에 쓰는겁니다. 이미 유럽은 반 이상 달성한 나라도 많습니다. 제주도 같은 경우는 바람많이 부는 경우 과전류생산때문에 풍력발전이나 태양열 발전을 끄고 있는데 그러지 말고 육지로 보내거나 수소를 생산하는데 쓰는 식으로 연구개발이 필요해요. 산불예방도 정말 중요합니다. 안타깝지만 다 국회와 정부가 해야할일입니다. 하지만 얼마전에도 카페 식당에서 1회용품금지 정책도 오래준비해서 유예기간끝나고 본격실행을 앞두고 갑자기 폐기했습니다. 이게 현 정부의 인식수준입니다. 사실 끓는 물의 개구리같은 심정이라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접었습니다. 한 해 100조씩 피해를 봐야 정신이 들겁니다.
배우신분
이 내용이 거짓이라는 증거는 어느 나라던 부자들이 가장 정보가 빠름. 만약 피할수 없는 기후변화로 해수면 상승이 된다면 부자들은 벌써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고지대 해안가 아파트를 사뒀을거임. 왜? 해수면 상승시 해안가 바로 앞 평지 고가주택이 사라지고 저렴하고 천대받던 고지대 아파트가 전망 좋은 최고위치 금값이 될테니.
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국민보다 수준이 높은 정부라 하더라도 국민의 수준으로 끌어내려지게 마련이다
중국이제일문제아닌가ㅋㅋㅋㅋ 미세먼지만봐도 시진핑이 글작성자같은생각이면좋겟노
이게 무식한 생각인 이유가 뭐냐면, 해결 방안은 없는데 과태료만 메긴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야됨. 지금 당장 비행기 운항 중단하고 전기 생산 멈추면 어떻게 될것같음? 그것 또한 재앙이야.. 하나만 알고 둘은 모름? 온난화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사태임. 20~30년 전부터 지구온난화 노래를 불렀는데 그때 준비를 안한 죄값을 이제 받는거임.
코로나 초창기 공장 중지 시에 공기 개좋았음
지금 공기질만 얘기하는게 아니니까요
마스크를 끼고있어서 좋았습니다
@@user-gb8pm2si8l그냥 예를 든거죠. 그것만으로도 공기 차이가 보이니깐요
@@user-gb8pm2si8l 공장이 탄소의 가장큰원인아님??
공기 질은 개좋았는데 경기가 안좋아서 사람들은 안좋았자너 한잔하지마~
지금까지는 가장 더운 여름
앞으로는 가장 시원한 여름
ㅠㅠ
지금 이라도 실천 ㄱㄱ!
손수건 사용합시다. 현관에 손수건 바구니 두고 나갈때 가지고 나갔다가 가지고와서 세탁하는것 습관들이면 좋겠어요. 물통 들고 다니고. 전기 스위치 끄기.
호주 연구진의 최신 논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걸보면 숨이 턱 막히면서 그냥 초연해질겁니다. 저는 그랬어요.
무슨 논문인가요? 레퍼런스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링크 올려주세요
넷플릭스 산호초를 따라서 추천
다들근데 왜읽지도않고 공감누르지 ㅋ
막지 못해요. 지구는 불안정한 행성이라 그 시기가 다가오는데 대략 6~7년 남았다고 보고 그러니 화내지 말고 싸우지 말고 성내지 말고 남은 시간 베풀면서 즐겁게들 삽시다.
올 해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니까요.
다른 행성으로 피신 가는 사람들은 여기에는 없어요.
일론 아저씨가 매일 힘들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명이라도 더 데려가려고.
여하튼 지구 재건에 성공하길 빕니다.
기후변화는 이미 막을 수 없다. 이 말이 와닿네요. 제발 재생에너지가 전기 생산의 주요 동력이 되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예방책보다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대비책을 세워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전기 아끼고 텀블러 쓰고 손수건 쓰세요 부탁드립니다🙏 ❤
다들 체념하고 포기하는 분위긴데, 국가에서 이산화탄소 포집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외주맡겨서 공장설립 및 가동하면, 아직 늦지 않았을 지도 모름.
아이슬란드에 메머드라는 이산화탄소 포집공장이 설립되었는데, 이건 인간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1프로를 포집가능하다고 함.
선진국들이 이런 공장을 10개만 지어줘도 훨씬 더 나은 상황이 될 수 있음.
그런데 이런걸 진행하려면 결국 돈과 투표가 중요. 탄소세를 더 걷고, 국가에서 지원해서 탄소배출권가격을 더 올려 기업에서 돈을 벌 수 있게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ㅇㅇ
이미 1.5도 넘었어요 끝
@@user-oc3bz5md5b 1.5도를 넘기면 안된다는 이유는, 온도 상승을 제어할 수 없게 되어버리기 때문임. 대기 이산화탄소를 포집한다면 온도 상승의 원인이 되는 온실가스 그 자체를 제거하기때문에 1.5도라는 선은 어떻게 보면 무의미하지 않을까 싶음...
@@jihwanlee-db9qd 2도 부터 온도 상승을 제어 못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기후변화가 없어졌으면 좋겠지만
요즘 진짜 너무심각해서 해낼지 모르겧어요 산호 백화현상 그리고 해류붕괴
오늘도 반성합니다.. 다같이 노력해요!
지금 이렇게 심각하다고 여기저기 떠들어대도 국제적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미동 조차도 없다….
앞으로 더 거세지는 기후변화를 걱정하면서 에어컨 바람 쐬고 있는 나....
😂
빨리 끄라..
속상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편한걸 절대 놓지 못할거에요
6도 올라가서 멸망할때쯤 느끼려나요…이렇게 살면 안 되는것이었다는 것을
6도올라서 멸망해도 인간이 과연 심각성을 느끼고 , 자동차 안끌고 에어컨 안틀고 그럴까요…
전 개인적으로 온난화가 심하면 심할수록 살기위해 이산화탄소를 더 배출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대형 이산화탄소 공장이나 항공기등등 줄여나가야하지않나 싶은데 그것또한 돈 때문에 당연히 안될테고
방법은 제가 볼땐 나무 심고, 대중교통 이용하고, 과학자들이 언능 이산화틴소 제거하는기계를만들어된다고봄..
4도 이상부터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이라, 6도는... 이미 인류는 멸망..
2,000년전에 기록된 성경에서는
사람의 죄악으로 인해
"지구환경 파괴심판(수목 파괴, 바다생물 멸종, 수질 오염 등)"과
"사람에 대한 직접적인 심판(전염병, 전쟁 등)의 스토리가 예언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심판을 받고 있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은 계속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습니다.
1/3 심판을 거쳐 완전 심판으로 스토리가 진행이 됩니다.
1/3 심판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이키도록 시간과 기회를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죽음이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고
영원한 천국에 갈 자와
영원한 지옥에 갈 자로 나누어 집니다.
진정으로 자신의 죄악을 회개하고, 진정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믿고,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hioh6753 불난집에 부채질을 하네.ㅋ 꺼지세요.
머래? 2도상승이면 끝인데...먼 6도? 누가 그런 유언비어를 퍼뜨리는건지....내참.
막을 방법은 없음 인간은 자신의 욕망과 이기심을 절대 버리지 못 함
우리라도 지키면 되요❤
그런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자본주의는 끊임없는 생산을 통해 이득을 보는 구조이기 때문에... 인간들은 항상 소를 잃고 외양간을 고쳐왔는데, 이번에 잃을 소는 우리 삶의 터전과 목숨이라는 게 문제죠.
우리가 친환경적인 제품만 산다면 기업이 움직일 거예요.
이미 골든타임 끝난지가 언젠데 이제와서 뭘해도 이미 늦었음.. 해결책보다는 어찌 버틸까 그걸 고민해야함
지구는 망하지않는다
인간만 멸종할뿐
지구의 인구수용한계는 40억이라봄
지구에 너무많은사람잇고
앞으로 더늘어날것이고
지구는 점점 아파할것입니다
경각심 느끼고 해결 가능할거였음 애초에 이상황까지 오지도 않았음. 극한의 이기주의 욕심 욕망 무식함 그게 인간임. 몇몇 지혜롭고 통찰이 있다고 해도 전인구 비율에서 통제불가인 인간이 훨씬더 많음. 지구상에서 인간이 존재 할때가 있었다 정도로 기억되겠지
그래서 지금이라도 전기 아끼고 보온병 쓰고 손수건 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극극극공감합니다 인류 대부분이 무식하고 지밖에 모름 쟤네한테는 본능밖에 없고 본능이 최고인 애들임 1차원적인 지능만 있다뿐이지 너무 미개하고 악질임
진짜요 모기가 죽던 2018년 너무 뜨거우니 식물이 거의 자라지 않더라구요 물을 줘도 생명만 유지하는 정도더라구요
6년 남았군요
다들 수고 하셨어요
중국 인도 미국만 정신차려도 살아난다
라떼까지는 괜찮을줄 알앗는데.. 그냥 다 같이 죽자
이런 이기적인 인류는 멸종하는게 나음. 한국100년, 인류 300년 남았음 ㅅㄱ
이건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다.
어느 나라의 문제가 아니다.
인류의 문제다.
중국 미국 누구 탓하기 전에 일단 실천부터 해봅시다
우리나라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미국같은 거대한 규모의 강대국들의 인식 개선 입니다. 전세계가 다같이 해야 합니다.
기후변화? 개인보단 기업이 바뀌면 환경 금방 바뀜. 우리 코로나때 겪어 봤잖아요. 차가 멈추고 공장이 멈추니 자연이 시원해지고 공기가 깨끗해진걸요
기업이 개인이에요 먹고살기 위해 모인 개인이 기업이구요
그래도 누군가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건 처음인듯..
유재석 효과가조금이라도 도움이되길 바랍니다.
우리사무실 절대 1회용 못쓰게 합니다.
커피도 다텀블러사용 하고요~
아직 에어컨도 안틀고 버티고 있습니다.
이젠 불편하게 사는게 숙명일거 같아 조금이라도 노력하는중 입니다.
죄송하지만 무슨짓을해도 이젠 이미 너무 많이 늦었습니다. 안하는것보다 낫다 가 아니라 뭘하든 불가능한 상태란겁니다. 그냥 살아 있는 동안 편하게 사세요.
카페운영중인데 테이크아웃은 개인 텀블러 가져오셔야 가능하게 운영합니다. 물론 여기저기 노출은 해서 매장방침을 각인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걸 모르고 와서 매장에 와서야 확인한 특히 여자들 개진상 난리부르스를 칩니다. 개노답입니다. 취지에 대해 설명을 해도 한잔 일회용품 사용한다고 뭐가 달라지냐고 오히려 따집니다. 강원도 부산 목포가 물에잠겨 지도에서 삭제되도 정신 못 차릴거 같습니다.
@@누가바-c7w 아는 분 등장.ㅋ 이미 1.5도 넘었습니다. 아껴서 똥됩니다.
@@누가바-c7w이런 부류 사람들 사고나서 골로 가야 지구가 삶
@@누가바-c7w 그래도 경각심 갖고 대비하면 뛰어난 과학기술로 늦추기라도 할수있을듯 잘만 늦추면 2~30년 정도고 그때 과학기술이면 지구떠나서 딴데가면됨
네 인과응보입니다 인간들이 저지른짓 인간들이 거둬야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존층 파괴는 저 어렸을때부터 20년 전부터 얘기했었던 소식들이였고 지금이제 와서 대책을 내놓고 활동을 옮긴다는데 무슨소용이 있을까요? 지구는 몇십년전부터 경고를 해왓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나 하나 바뀐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하는 부정적인 마인드는 얼른 접고 개인적인 생활속에서 할 수 있는거라도 실천 해야겠습니다 자연의 힘은 그 누구도 이겨낼 수 가 없기에..
다음 세대 어린이들이 너무 걱정되네요~~~ 오늘부터 당장 스스로 변화해야겠어요~~~
다음세대 인간이 태어난다는거 자체가 지구 생태계에 재앙이 된다는 소리임.. 더이상 어린이는 축복이 아닐것임
환경파괴에 더 일조하고 살 세대고 우리가 늙으면 먹고살기 힘들다고 날 죽일 젊은 세대임
이제 더이상 어린이는 미래가 아니고 환경파괴의 원인일 뿐일거고, 먼저 태어난 어른들과 생존 경쟁관계가 될거고 끔찍할거임
다음세대보다 지금 304050들이 제일 위험하다고 하네요.. 취약계층은 노인이니깐요
같이 전기를 아끼고 보온병에 손수건 등을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인간이 문제를 일으켜놓고선 희망없다고 포기하는건 책임감 없는 행동이라고봄 우리가 문제를 일으켰음 우리가 책임진다는 책임의식이 있어야지 설령 아무 희망이 없더라도. 그게 어른 아닌가
45억살의 지구입장에서 인간의 시간은 눈깜짝 할시간이고 지구입장에서 인간은 암덩이일뿐 정리할때가 되면 정리하겠지.그냥 사는대로 살아라 쓸데없는걱정말고.
그렇다기엔 예상되는 미래가 너무 끔찍한걸요.....전세계적인 식량난으로 전쟁도 일어날거고 당장 하층민부터 서서히 굶어죽겠죠. 법도가 무너진 세상에서 자급자족이라니...올해 20살인 제 입장에선 정말 두렵습니다.
@@ehdus-ty3po부모탓을 해 왜 낳았냐고 ㅋㅋㅋ 아님 다른방법도 있지^^
지구입장에서는 이정도 기온변화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문제는 이시대의 동식물과 사피엔스는 다음시대에 멸종되겠죠.
너부터 정리되길!
무한도전 나비효과 특집 막바지에 자막에 '아직 위험한 수준은 아니다. 되돌릴수있다' 는 식의 과학자 표현들이 있었는데, 십몇년 만에도 달라졌네요
무슨 몇십년이야
@@xzxzxzxz9892십몇년이요 십몇년~~~ 1n년 ….. 하…. 난독증 디지털문맹 왤케많은지 그런 애들은 화도 많더라…
@@xzxzxzxz9892제대로 보지도 않고 성격도 까칠하고 문제가많네
이미 인간이 막을수있는 수준을 넘었음
골든타임이라고하는데 최대한 늦춰보자이거지
이미 결과는 정해져있음
지구는 온도가 몇도 오르던지 상관없음 온도가 오르면 사람이 살기 힘든거지
남은 시간 뭐라도 도움되도록 해보겠습니다. 포기하지 맙시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을 버리고 친환경으로 사용하고, 되도록이면 일회용 사용을 줄이는 게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ㅠㅠ
이미늦었습니다 개개인이 어찌될문제가아닙니다 전세계가 같이하는게아니면
그게안되기에 답이없음
@@누누-r9p그래도 전기를 아끼고 보온병 쓰고 손수건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ㅜㅜ 내 새끼들 우짜나요. 진짜 이생각하면 잠이 안와요ㅜㅜ 왜 낳아서... 미안하다 애들아
저는 진작에 이 사실을 알고 아이를 안낳으려고 버티다 16년만에 낳아서 미안해 죽겠는데 이제는 이것또한 지구에서의 경험이려니 하고 마음을 편하게 먹고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힘든 경험만 아니길 빕니다.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 이미 알아서 버티다 버티다 16년만에 낳아서 미안해 죽겠는데? 흠... 여기서부터 이미 말이 이상한데요..
@@Sen6oh 그게요 이걸 알고 무자녀 혁명이라고 애를 안낳으려고 버티니까 울영감이 다른집은 한달에 100만원만 벌어도 애는 낳더라 하는말에 울영감이 애를 그렇게 바란다면 그 소원을 들어주지 못하는것도 죄더라고요. 그래서 16년만에 낳은거에요..미안하지만 어쩔수가 없어요..언제 가더라도 사는동안 최대한 많이 사랑해주려고요.
지구가 언제 뒤집어지더라도 제가 바꿀수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모든지 영원한것은 없는법 저 초딩때 20년전에 60억지구에서 뭐 그런노래가 있었는데 20년만에 80억명이 넘는다네요 인류가 더 늘어날수록 지구는 더빨리 망가질 운명
전기를 아끼고 보온병과 손수건을 들고 다녀주세요 감사합니다❤
인간이 모두 사라지면 그땐 지구가 다시 깨끗한 지구가 될겁니다 공룡처럼 인간도 멸종하죠 앞으론 지구가 멸망 하는게 아니라 인간의 멸망 입니다.
개인도 개인이지만 기업&정부의 역할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3박자임.. 다 맞물려 있음...
개인적인 차원에서 소비를 덜 하면, 기업은 생산을 늘릴 수 없음
개인적인 차원에서 온난화에 전혀 관심없는 정당 지지 안하면 그 정당은 사라짐...
결국 개인차원에서도 변화의 여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음...
이제 끝났어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 죽는 날까지 행복해요 우리
골든타임이 6년이든 1년이든 편안함을맛본이상 놓지않을것이다
지구 마지노선 X
인간 마지노선 O
지구 온도가 1.5도 오르는걸 설명하는게 왜이리 부실하냐.. 우리가 라면물을 끓일때 부피와 지구라는 이큰행성을 1.5도 온도를 높이게 이해 얼마나 막대한 에너지가 들어가느냐를 설명해줘야 사람들이 이해가 더 빠르지.. 1.5온도가 오르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핵폭탄 30억개치라고 얘기함.
왜 경계선을 이야기하느냐 한번 끓기 시작해 임계점을 넘어가면 불을 꺼도 온도는 계속 오르는게 되는데 이 임계점을 1.5도라고 얘기하는거>
이미 올해초 1.65도 돌파했다고 얘기 나옴.. 2도가 넘으면 지금 생물 50% 멸종.
곰방하러 올건가 김씨
국민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될까 고민도 안돼요 혼자 행동하실때 마다 생각해주세요 같이 있는거니까 이렇게 지구온난화도 돼는거고 그러니까 우리가 바꿀수도 있을거에요 꼭 바뀔거에요❤
수컷거북이요? 그게 걱정되시나요?
부수어업 으로 죽는거북이가 분당 2천마리가 넘어요 지구는 축산업과 어업 을 멈춰야 되돌릴수 있어요 바다가 텅텅 비어 갑니다.
예시잖아요;;
어제 우럭낚시가서 5시간동안 80마리 잡았는데…
@@user-mh1gu4do7l와씨 부럽다 어디바다 인가요
말씀 잘들었고
유재석 조세호씨 좋은 프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들의 노력도 당연히 도움이 되지만 큰 기업들이 많이 참여해야 영향도 커지지 않을까요?ㅠㅠ 함께 실천했으면 좋겠네요
또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증말.. 인간이 망가뜨린 지구ㅜ
서구 기업들 re100 참여하는데 많음
그런데, 우리 나라는 재생에너지 전환 비율이 선진국 들 사이 최하위임...
왜 그럴까요??
최근 전라도 지역 7년간 태양광 허가 안 내주겠다고 정부가 발표함...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
어쨌든 이번 정부는 기후변화에 대해 립서비스만 하지 진심이 아니라는 겁니다.
진심이라면 어떤 사정이 있더라도 재생에너지 비율 높이는 정책을 써야 하는 겁니다...
(쓰고 보니, 정치적인 발언처럼 되어 버렸는데....이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은 추운 북반구다. 원래 세계적으로 추운 기후이고 겨울이 길고 여름이 짧은 국가였음. 그리고 원래 한반도는 추운 국가였기 때문에 아무리 여름이라고 해도 시원한 편? 선선한 편? 이랬음. 옛날 사람들은 다 알거임. 옛날에는 밖에만 나가도 시원해서 에어컨 같은거 필요없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에어컨은 무조건 있어야됨;; 그리고 밖에 나가도 안 시원함;; 이건 날씨가 진짜 옛날보다 여름에 10도 이상 올라갔다고 킹리적 갓심이 드네요;;
지구가 망하진않는다 인류가 멸망하는거지 인류가멸망하면 지구는 긴휴식기를 가지고 정상화되겠지
지구 온난화라는 단어는 20~30년전부터 매번 들었고 강조하던 얘기였었는데
변한거라곤 아무것도 없을뿐더러 더욱더 심해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지구의 골든타임이란 단어도 코로나 이전부터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어떤것도 지켜지거나 나아지는 모습이 없죠
지금 현실을 보면 나하나쯤이 아니라 나만 아니면 돼를 외치고 있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골든타임이 지켜질까여? 전 그냥 이대로 쭉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질꺼라곤 생각안합니다
저또한 나살때까지만 지구가 멀쩡하길 바랄뿐입니다
6년뒤에 44살이네 그래도 잘살았다 짧지만 좋았다
갈거면 니나 쳐 가셈 왜 애들은
진짜 강원도만 가면 다 인지 모르지만 내가 아는 해수욕장들은 예전보다 더 짧아지고 깊어짐...
팩트는 인간이줄어들면 정상화된다는거임
온난화 원인이 무수히 먆겠지만 난 가장 주요인은 스마트폰, 에어컨 자동차의 보급 증가라고 봄
살아 있는 동안 즐겁게 삽시다
그래프는 대각선으로 가지 않음
기하급수적으로 수직을 향해 가는듯
슬프고 무서운 현실
지구공학으로 시간 벌고 압도적인 기술력(핵융합, 탄소포집,수소 등등) 상용화 밖에없는거같아요..물론 개인,기업,국가들도 탄소 배출량을 압도적으로 줄여야겠죠
관심 갖고 노력해야하는 이유
--> 어차피 못막을테니 우리 죽을때까진 늦춰야 편함
식량난이 진짜 문젠데.. 어떤박사가 그랬는데 몇년안으로 먹는걸로 서로 죽이기 까지 할꺼라고...
자녀를 낳으면 안될거같은데요..
겨울이 여름날씨되면 심각성 느낄듯
그땐 이미 늦었지 ㅋㅋㅋ
35년째 우리가족은 에어컨 없이 겨울에는 난방 안넣고 살고 있음....
도대체 어디살길래..
산 밑에 사는데 열돔이나 복사열이 없어서 그런지 에어컨 없어도 살만했었어요. 작년엔 개인용 미니선풍기 두대로도 됐음. 산 쪽 창문 열면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 들어옴. 근데 올해는 안되네요. 내년엔 에어컨 없이는 죽을 것 같음요. 갑자기 너무 변했어요
@@mnm-q9u 와 저희도요... 산쪽 아파트라 살만했는데요 겨울엔 걍 패딩입고요 내년에 에어컨 살거 같습니다 ㄷㄷㄷ 저 더위 진짜 안타는 편인데 올해부터 확실히 힘들더군요
법을 만들고 강제성을 만들어야합니다
일회용 이라도 진짜 덜쓰고 살수있는 방법을 정부차원에서 해야하는데 😢
교수님 T 100% ㅋㅋㅋㅋ
타노스가 옳았다
우리 다같이 함께 노력 합시다
17:48 조셉 오른쪽 어깨에 파리 앉아 있네요 ㅋㅋㅋㅋ
작년 12월에 베네치아 다녀왔는데 심각하더라구요 해수면이 상승해서 계단이 잠긴게 많더라구요…
우리나라 전체가 내일 당장 탄소배출량 99% 줄인다고 해도 미,중,인도의 배출량, 개인항공기,여객기등에서 나오는 배출량에 비하면 의미 없는 수준 아닌가요
아닙니다. 충분히 의미있어요. 한국 방출량이 상당합니다.
@@cmndctrl12해수먄 1.7도 올라갓어여 남은 시간동안 즐기면서 보내세여
티끌모아 태산 중요하죠~~
@@user-vh7jz7jf2w 단기간값이고
장기간평균값은 33년쯤 1.5도입니다.
아무것도하지않으면안되요.
2도가되어도 3도가 되어도
할수있는건계속노력해야합니다
환경조무사들의 가스라이팅
심해요
우리나라 인구가 끼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함
인간5명이 모이는 조별과제도 파탄이나는데 국가 200개가 모여서 뭐? 탄소배출을 제로로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불가능해
앞으로도 나와서 아껴야 될꺼 늦었지만 해야 될꺼 말씀해주셨음 해요❤🎉
선진국들도 실천이 잘 안되는데 인도 중국같은 나라가 바뀔리가 없음
그냥 못막는다고 보면댐
인도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재생에너지 비율이 높다는 부끄러운 현실…
전문가들도 개인의 노력이라도 절실하다는데 평소 관심도없고 콧방귀 뀌던 놈들이 못막는다 정부가 어쩌고 중국이 어쩌고 하는중ㅋㅋㅋ
@@user-em4no2pb6o 머리가 있음 남 말만 듣지말고 생각을 해봐라
박사님이 코로나가 만들어진 이유를 잘 설명하셨네요
훨씬 더 센 코로나가 오려고 합니다. 다들 준비하시길
6년이면 탱큐지😊 국회의원 시장들좀 천국데려가길 세금이너무센다
빗대서 설명을 잘 하시네.
앞으로가 너무나도 걱정이다...ㅠ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어짜피 다 디질거니깐요.
대륙 물에 잠기고 태풍과 홍수 전 세계사막화 20년안에 가면됨
개인이 뭘 한다기보다 국가가 재생에너지 확대해야 됩니다
개인의 노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산업계에서 정말 큰 결심이 필요합니다!!! 큰 문제는 여기에서 벌어진다
기업과 정부의 주도적인 변화 및 개인의 실천 다 합쳐져야 그나마 해결할 수 있는.. 무기력을 느끼는 대신 현실을 받아들이고 할 수 있는 것을 해야겠어요.. 환경 문제에도 더 관심갖고 지켜봐야겠고요.
그동안 지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의 편안함을 멈출수 없음으로 지구 리셋
알겠지만... 이건 이제 국민적 계몽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국가적으로 법규정을 만들... 아니... 세계적으로 ... 아놔 나 혼자 떠들어봐야 뭐.ㅋㅋㅋ
법개정으로! 좋으신말씀입니다
우리 5.5일 나무 심기 캠페인 또 합시다
탄소 줄이는 한편, 대기 중 이산화 탄소 포집해야 하는데...
최근 태양광 패널 기하급수적으로 싸지고 있고..
해서 사막지역에 태양광 패널 설치한 다음(별도로 전기 수요처로 송전선로 깔 필요도 없음) 그 전력으로 이산화 탄소 포집해야 할 듯...
어차피 이산화탄소 포집은 지구어디에서 해도 상관 없으니, 땅값이 싼 사막에 짓고...
대신 그걸 짓는 나라에는 보조금을 주고,
각 나라별로 탄소세를 엄격하게 부과해야 할 듯...
다 죽는 거보다는 조금 불편한 생활 감수하는 게 훨 나음...
화성에 가서 맨날 우주복 입고 사는 거 보다는 훨 편할 듯...(화성이주가 가능한지도 모르겠지만)
화성에 우주선 착륙확률도 50프로가 안 되는데 화성은 가능성이 없음 ㅋㅋ
6년???? 이미 마지노선 넘었음....이젠
어떠한 노력을한들... 돌이킬수없음...
이렇게 경고해도 바뀌기 힘든 것 같다… 우크라 러시아, 중동 지역은 전쟁에 난리고.. 유럽은 유럽대로 당장 처한 문제들 많고.. 우리나라만 봐도 여야 대립에 매일 일어나는 각종 사건 사고에 신경쓰기 바쁘고.. 타국에 나와있는 나 조차도.. 차는 끌고 댕겨야지 일회용도 적당히 써야 살지.. 솔직히 이젠 기후위기 얘기 나와도 뭐 어떻게 하라는 건지.. 잘 모르겠다..
저도 환경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제 기준으로 2050년이 지구멸망 초기일듯 합니다 ㅠㅡㅠ
2030년 이래요ㅠ
종말시대에 살고있다 바로잡을수도 회복시킬수도 없다 그저 다가올 재앙을 겸허히 받아드려야할 뿐 ..
지구 살리는 법은 타노스가 핑거스냅 하는 수 밖에 없음
우리나라 전체 개인이 똑같이 움직여도 못막아 전세계가 움직여야지
우리나라가 아무리 노력해봤자 1%..
중국 미국 인도 같은 나라들이 노력해야지
우리나라도 1인당 탄소배출량 만만치않음 모두의 잘못임
밥상을 비건채식으로 바꾸면 전세계가 동참한다면 최소2주일 최대2달 안에 탄소를 없애고 기후온난화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밥상을 비건채식으로 바꿉시다!!!
돈도필요없고, 이제 지구살리기 들어가야 된다.
진짜 대표적으로 지구온난화를 끝내려면
탄소순배출0만가지고는 안되고 탄소순
배출0달성하고 DAC기술로 대기에 탄
소중립 달성전에 배출되었던 탄소까지
싸그리 포집을 해야지 지구온난화를
끝낼수있다.
우리의 편리함이 우리에게 다 돌아오는거지. 다 우리의 업보. 이제 막을 수 없을듯. 우리의 삶에 질을 50% 낮아지는걸 포기 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없다고 본다. 지금 우리가 편리하게 쓰고 있는 모든 현대 문명이 이런 상태를 초래한것. 편리함과 욕심에 중ㄷ독됨. 고위 상위층 만 살아나고 우리 서민들은 끔찍한 상황 맞이할듯
대기업,중소기업등 차피 소비자 없으면 다 망함, 그냥 우리가 친환경적인 물품을 사면 된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친환경적인걸 산다면 기업은 소비자를 따라가게 된다. 지금 보고있는 너네들이라도 실천해줘라.
인간이 있을때부터 이미 지구는 점점 죽고있음
개인의 노력이 가장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투표로 정책을 바꾸는거죠. 온실가스의 대부분이 에너지 생산 (발전) 에서 나오는데, 그 전력 발전을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는 정부가 결정합니다. 한국은 아직도 대부분이 화석연료이고, 재생에너지 발전률이 턱없이 낮습니다. 또 일회용품 사용 금지 정책, 탄소세도 잘 사용되면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는데, 지금 현실은 있으나마나한 탄소세 수준, ‘국민들 시민의식이 높아 강제적인 제도가 없어도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일거라 믿는다’며 (실제 환경부 입장) 해당 제도를 폐지했습니다.
우리가 기후 위기를 의식한 투표를 한다면 모두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국회에는 조금씩 환경운동가에서 기후의원으로 전향하신 분들이 계세요.
어짜피 안바뀜 거의다 개인주의로 변해가고있음
절대 못돌아감
저도 슬데업는 물건이나 옷안사고 전기도 아껴쓰고 미니멀라이프 하고잇어요 될수잇으면 최대한 뭐든줄이고잇어요
줄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안 사야함. 경국 버리는거잖슴
근데 사실 뭐 몇년 남았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도 웃김
이미 회복할 수 있는 단계는 지났지
가속화는 계속될거고 변화된 기후환경에 적응해서 살 수 있는 생명체는 이후에도 지속될거고
도태된 생명체는 멸종하겠지
애초에 인류가 몇천만년씩 지구의 지배자로 군림하는것도 말이 안되고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건데
그냥 쓸거 다쓰고 누릴거 다 누리고 죽는게 최선이다
현재 계절은 가을로 변화하고 있지만 기온은 점점 더 뜨겁고 더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