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000방으로 칼을 가는데, 오히려 칼을 갈기전보다 더 재료가 안잘리는 느낌이 들어서요 더 구체적으로는 칼이 재료를 먹는느낌? 채소단면이 칼에 더 잘 들러붙는느낌이듭니다. 분명히 제대로 칼을 갈았는데도요 ㅠㅠ 왜이럴까요? 방수가 높은 숫돌로 한번 더 갈아야 들러붙지않게 갈수있을까요 ? 기사용중인 천방짜리 숫돌은 인의흑막? 인가 그거라서 가격대도 고급축에 속하는 숫돌인데 갈수록 뭔가 잘 가는게 맞나싶어서 비싼칼을 갈기 꺼려집니다 ㅠ
좋은 숫돌 사용하고 계시네요~ 다만 알려주신 부분만 들어서는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네요. 칼이 재료에 의해 밀리는 느낌이 든다면 오른손이 칼 갈때 흔들리는 경우가 있고, 칼 좌측 면에 재료가 달라붙는 것을 얘기하시는 것이라면 오른쪽 날 갈때 왼쪽 날도 조금 더 갈아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한 번에 하나씩만 바꿔서 갈아보시면 답이 나올듯합니다! 저는 그렇게 고가는 아니지만 20만원 후반대의 셰프나이프를 저 숫돌에 비빕니다~
영상에 나온 패티나이프
칼에 스이신브랜드 각인 레이져 인거같은데 지워진건가요?
네 맞습니다. 레이져로 각인되어있는데 사용하고 세척하면서 각인이 다~ 지워졌습니다.
전 1000방으로 칼을 가는데, 오히려 칼을 갈기전보다 더 재료가 안잘리는 느낌이 들어서요 더 구체적으로는 칼이 재료를 먹는느낌? 채소단면이 칼에 더 잘 들러붙는느낌이듭니다. 분명히 제대로 칼을 갈았는데도요 ㅠㅠ 왜이럴까요? 방수가 높은 숫돌로 한번 더 갈아야 들러붙지않게 갈수있을까요 ? 기사용중인 천방짜리 숫돌은 인의흑막? 인가 그거라서 가격대도 고급축에 속하는 숫돌인데 갈수록 뭔가 잘 가는게 맞나싶어서 비싼칼을 갈기 꺼려집니다 ㅠ
좋은 숫돌 사용하고 계시네요~ 다만 알려주신 부분만 들어서는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네요.
칼이 재료에 의해 밀리는 느낌이 든다면 오른손이 칼 갈때 흔들리는 경우가 있고, 칼 좌측 면에 재료가 달라붙는 것을 얘기하시는 것이라면 오른쪽 날 갈때 왼쪽 날도 조금 더 갈아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한 번에 하나씩만 바꿔서 갈아보시면 답이 나올듯합니다! 저는 그렇게 고가는 아니지만 20만원 후반대의 셰프나이프를 저 숫돌에 비빕니다~
맛집 ㄱㄱ
또 오셨네요. 방문감사합니다.
ㅡㅡ뭐지
그러게요...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