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대로 된 분석이십니다. 시골 생활 10년 정도 했는데, 위에서 설명하신 것 다 겪어보았습니다. 추가로 상수도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보통 관정을 파서 상수도 문제를 해결하지만, 이게 잘못되면 상상을 초월한 고생을 하십니다. 시골 생활은 절대 낭만으로만 살 수 없고, 전적으로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 때 진정한 낭만 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거의 다 맞는 말씀인데 살아보고 선택하시는것은 절대하지마세요. 그것은 결국 전원주택에 살수없는 조건이 됩니다. 즉 내집이 아닌데 누가 가꾸고 살겠어요. 전원주택은 가꾸는 재미로 사는데요. 제발 이런 말도 안되는 의견은 말씀하지 마세요. 한마디로 살아보지도 안고 지껄이는 잡소리에 불과합니다. 전 현재 5년째로 100% 만족하고 살아가고 있음을 밝혀둡니다.
시골 출신인 저도 이제 도시 생할이 오래되다 보니 전원 생활을 주저하게 하는 요인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분 내용 정말 알차게 잘 지적.구성 했습니다. 불야성인 도시와는 달리 땅거미만 깔리면 괴괴한 시골 풍경은 정말 저도 적응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신중하게 검토후 들어가시길...
댓글들을 보면 전원주택에 대해서 다들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은데 나는 자연인이다처럼 민가도 없는 깊은 산속에서 혼자 살아가는 자연인들은 밤에 무섭지도 않은지 그 분들은 산속 자연인생활을 아주 만족해하더군요 그런데 전원주택에 살려면 보통 사람보다는 담력이 있고 진짜 시골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살아야 오래오래 전원생활을 할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시골 괜찮습니다 . 잔디 관리 별로 힘들지 않고요, 배달음식 몸에 좋지도 안고, 먹고 싶으면 어쩌다 한번 사먹으로 나가면되고, 요즘 집도 잘지어서 아파트만큼살기좋습니다. 뱀~본적도 없고요, 단지 병원은 좀멀어서 단점입니다. . 그리고 인간은 좀움직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삼아서 꽃도가꾸고 새들하고 친구하고 얼마나 좋은데요, 너무 겁내실 필요없어요. 저는 300평 주말주택관리하고 있는데 너무좋습니다
결론은 60세~80세까지만 좋다는 얘기인데 그것도 여유없는 사람들은 돈 모아서 겨우 70세 정도에나 장만할 수 있겠구요. 그러면 결국 10년 정도 살기 위해 전원주택을 구입한다는 얘긴데 솔직히 경제적으로는 낭비라는 얘기네요. 물론 한번가는 인생 10여년 동안 만이라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 그림 같은 생활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보입니다만 ....와이프 취미 생활이 도심지에 적합할 경우에는 그것도 좀 힘들겠네요. 아니면 주말부부되던가 해야겠네요.
도심과 10키로 거리에서 살고있는데 말씀하신 단점 저는 단한가지도 없습니다. 어느지역에서 사느냐가 중요하겠죠!! 저는 아파트생활 20년동안 사는 즐거움보다 전원생활이 너무나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매일매일 새로운 예쁜꽃들이 4월초부터 11월 중순까지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수있고요. 병원은 15분거리에 대형병원 대형마트는 차로 5분거리에 있고 사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이 너무나 잘살고 있습니다.그리고 텃밭에는 옥수수.들깨.가지.참외.수박.호박.토마토.오이.감자등등 집앞 바로 앞에 온갖 다양한 먹거리가 많아서 채소마트가 따로 없습니다
전원주택 선택은 입주 날부터 전원 오프(OFF)입니다~ 지루하고 끔직한 환경이 시작됩니다~ 정말 원한다면 월세 살기 이전에 그 동네 인심이나 거주자 성향파악이 중요합니다~ 말이 좋아 전원이지 말 그대로 야생체험에 돌입하는 것입니다~ 정말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는 것이 전원생활입니다. 숨김과 보탬이 없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진정 정확하고 새밀하신 분석입니다. 30중반까지 완전 시골에서 살았고 지금도 아파트에 살지만 시골이라면 시골에 사는 제가 보는 시각도 k부동산 월드님과 같습니다. 거짓없고 호객하는 글 1도없는 분석이, 전원생활을 꿈꾸시는 분들이 바른 판탄을 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원생활은 지역인심 지역특성 지역조건등이 많은것이 다르기에 잘 살피시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전원주택이 본가인데 ㄹㅇ 단점 많습니다. 벌레 꼬이는거야 도시도 마찬가지고 다른 단점이야 그래도 참지만 도시와 접근성이 떨어지는건 못참겠더군요. 거기다 산골짜기라 대중교통도 하루에 버스 3대가 다고. 원래 본가가 전주혁신도시였는데 이제 좀 인프라 들어오고 좀 살만해질려니까 저 군대 있을때 아버지가 시골에 살고싶다고 갑자기 삘 꽂혀서 전원주택으로 이사가버리더군요. ㄹㅇ 갈때마다 불편해죽습니다. 대학 때문에 부산에서 자취하는데 부산있다 본가가면 어후 도시로 쉽게 못나가서 완전 지겨워 죽겠습니다. 아버지 세대나 그땐 인구의 80%가 농민이였고 은퇴하고 귀농 이런거 생각하지, 2030 세대들은 대부분 도시에서 태어나서 ㄹㅇ 시골생활 못해먹습니다. 그냥 차라리 대중교통 많이 다니는 도시원룸 구해서 사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많이 공감이 갑니다. 50,60,70년 중반까지의 대부분은 출생지역 인근에서 부모슬하, 친인척들의 보호하에 성장하여 대도시로 출향하였으나 나이가들고 자녀들이 독립해나갈 무렵 귀향의 염원이 생깁니다. 전원생활의 로망이 아니라 지친 세상사에서 고향에서 지나보면 주변 어른들의 따스한 보살핌에서 자랐던 사람들이 살았던 세월에대한 향수이겠지요. 그러나 80년대 이후 한국 경제 도약기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모든 삶이 형성된 세대가 가질 수없는 정서이기도합니다. 11살때 전남 고흥에서 서울로 유학한 이후 60년을 지낸 한 노인의 회고입니다. 고향에 돌아가고 싶은 심정은 혼자만의 생각일 뿐 나머지 가족은 유배가는 수준으로 생각합니다.
벌레 특히 쥐 ㆍ뱀 정말 적응 안됩니다 도심 근처 30가구 작은마을에 밭을 가지고 있어요 10년차인데 여기서 살아라하면 안삽니다 밤은 적막강산ㆍ 도시는 밤문화가 좋은데 한달에 한 두번은 늦게 올수도 있는데 자차가 없다면 밤문화는 절대 못즐기죠 단순한 생활을 원하고 부지런하고 벌레ㆍ곤충이 아무렇지 않은 분들은 괜찮겠죠
나이드신분이나 은퇴후 50대이후는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단 좋은 입지조건. 단열과 난방이 잘되는 집을 사시면 추천합니다. 세컨하우스나 싼집만 찾으시는 분은 단점에 다 노출되며 , 유투브 채널 보지마시고 친인척 집에서 살아보세요. 특히 소일거리 없으면 지루하고 무료하여 도시로 복귀하실수 있겠죠.내려온지 5년되는데 여긴 중식,치킨,피자 등 다 배달되고 골프연습장,사우나 다있고..커피숖 등. 주택은 입지선정과 도시와의 접근성 빈드시 고려하세요.또 전원생활은 본인이 직접해야되며 성취감도 느낄수 있습니다.
전원 주택 도심가까이 너무좋아요 안살아보시면몰라요 잔디잡초아침에 10분투자하면좋아요 햇빛 공기 물너무좋아요 장점이 휠씬좋아요 모든걸자기기준으로얘기하시네요 태양광설치하면 난방비 거의 없어요 생활비별로들어가지않아요 야채채소 자급자족 무공해 관리비 없죠 한번살아보면 절대아파트안가죠~
도심의 아파트에 살다가 오십대 중반 살던곳의 도심외곽으로 이사온후 십년째입니다. 장점 층간소음 없이 조용하다. 좋아하는 텃밭 가꾸기 꽃가꾸기 과실나무 가꾸기 반려견 키우기등의 취미생활로 힐~~링이 됩니다. 단점은 위의 상황에 공감 합니다. 도심부근이라 십년정도 살아보니 많은 변화가 생기네요. 인구 증가로 주변도 점점 편리해지니 자동차로 복잡하고 매연에 찌들고 층간소음 으로 고통받던 아파트로 가고싶지는 않네요. 도시든 시골이든 자신들에게 맞는곳이 자신들에게는 좋은 보금자리가 아닐까요.
소쩍새.뻐꾸기소리 들을 수 있고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마당에 나가고 좋아하는 화초 이것저것 심는 재미.저녁먹고 동네 몇바퀴돌기.텃밭에서 바로 채소조달.고기하고도 멀어짐.부부나 마음 맞는 사람이 같이 산다면 좋아요...낼 모레 예순이 되니 쇼핑이니 별 관심 없고 가끔 맛집찾아 외식.작은 읍내가 가까와서 (육칠분거리) 하나로마트니 은행볼일은 보기 좋아요.텃밭에 풀은 7.8월이 문제인데 사실 돌아서면 또 자라 있음.대강 키우며 삽니다.농약도 안 치고 모기니 쥐는 별로 없고.사실 파리는 좀 있고 뱀도 자주 보여요.이년차입니다.
사람은 흙에서 와서 흙을 좋아합니디. 그래서 흙과 가까우면 건강하구요. 시골 생활, 말씀하신 그런 단점있지만 그 외는 다 장점이라고 봅니다. 사람 한 번 사는데 뭐 무섭고 뭐 두려워 아파트가 좋다면 거기 살면 되고, 난 한번 사는 내 인생 단독집 살며 늙으막에 자연 가까이 살고 싶다면 그리하면 됩니다. 너무 산속 오지만 아니면 실컷 살고 나서 깨끗이 수리해 주변시세보다 싸게 내놓으면 됩니다. 시세 만큼, 내가 들인 돈을 다 받으려니 안 팔리는 거지요. 아파트 생활 깨끗하지만 자식들 한번이라도 오면 북적거려 복잡하고 튕겨나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전원 집은 그렇지 않습니다. 부모는 그저 공기 좋고 물 맑고 햇볕 많은 자연에서 한결같이 살고 있으먼 도시에 사는 자식들이 자신들 쉼이 필요할 때 찾아 옵니다. 그러면 힘껏 멕이고 놀게 하고 잠 재워 보내면 됩니다. 부모는 결국 자식 아닙니까. 나도 계속 몸 움직여 땅을 일구니 좋고 자식이 오가는 아늑한 고향이 생겨 좋고, 저는 이래서 단독이 좋습니다. 다닥다닥 붙은 집 말고 옆집과 오십 미터쯤 떨어진 작은 자연녹지 백 평 답을 샀고 거기에 17평 집을 지었습니다. 방 하나 화장실 둘 주방 마당 가까이 빼고 나머지 거실로 했고 거실 안은 적벽돌로 쌓아 오래된 교회 내부 같습니다. 애들이 오면 방으로 보내고 우린 파티션 칸막이를 하고 각자 불편하지 않게 잠을 잡니다. 뒷뜰엔 날씬한 자작나무를 심고 집뜰엔 화초를 갖가지 허브로 채우니 허브향에 날파리, 모기, 벌레 진짜 거의 없습니다. 나도 자식도 쉼이 되는 공간을 찾아 펜션이며 호텔을 찾는데 여기가 바로 거기입니다. 시장과 은행, 침 맞을 한의원, 작은 치과, 국밥집과 자장면집이 있는 작지만 알찬 시골 찾아보면 있습니다. 저도 5년을 주말마다 댕겼습니다. 전원생활 꿈꾸시는 분들은 발품 파세요. 누구한테 듣고 가지 말고 직접 움직이세요. 보다보면 보이고 결국 찾아내고 그래야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 절벽이라지만 그게 또 언제 좋아질지 아나요. 우리 국민이 나라 사라지게 가만 놔둘 사람들인가요. 그동안 나이 먹은 우리 기성서대들 중심 꽉 잡고 우리들 스스로 지키고 자식들 잘 지켜 우리나라 붙들자구요.
나는 전에 산밑에 공기 좋고 해서 살았었는데 비오고 나면 주변 어디서 뱀이 그리 많이 몸을 말리러 길가에 다 나와요 한두 마리가 아닙니다 어떤날은 밖에 슬리퍼 안에도 뱀이 틀고 들어간 적도 불때면 부뚜막에 틀고 있었던적도 너무 상상외 무서운 일들이 많고요 주변 집들이 없다보니 도둑도 들어와요 부랴부랴 본전도 못찾고 이사 나온뒤 육개월후 반값에 팔았답니다ㅎㅎㅎ
시골집 주택 마당은 특히 콘크리트 처리필수 ~ 습기 때문에 비오면 빗 물이 빨리빠져야하고 잔디는 귀찮고 잔디마당은 보기만좋지 집벌레들 들끓고 집도 습해지고 뱀도다니기 쉽고 등등 여러가지로 안좋은 점이 더많음 콘크리트 처리를 해야 물도 잘빠지고 잡벌레들도 안오고 집도 습하지않음
생활비만 잇으면 시골이 좋지요.. 전원주택 해서 시골 산다는 사람이 생활비가 없어서 농사 지을 려구 내려오는게 아닌데.. 동영상에 중국집 이나 배달음식은 서비스가 안 되는 경우가 가끔 잇지요.. 그 외의 경우는 문제 될게 머가 잇는지 모르겟네요. 난방은 화목 보일러.. 전혀 물정 몰라서 사기꾼들에게 뒤통수 맞지 않는한 별로 문제 될것이 없을듯.. 시골은 조금만 관심 가지고 무엇인가 알려고 하면 동리 노인분들 이나 좀 살갑게 약주 한잔 하면서 알고 싶은 것 물어 보면 왜 ㄴ 만 하면 다 알려줌.. 잔디는 기계로 좀 년 중 몇 번 깍으면 되고 예취기기 머니 귀찮으면 마당 공구리 치고 화단 이나 화분 몇개 놓으면 되고.. 감나무나 약 안치고 벌레 안 꼬이는 나무 몇 개 심어도 되고요.. 경험이 없으니 알지 못하는 미지의 것에 대한 문제만 지적 하는데.. 약간의 돈과 경험 만 잇으면 쉽게 해결 될 수 잇는 것들 같네요. 텃밭정도 하실 거면 두덕지고 고랑에 제초매트 좀 설치하고 하면 취미생활 할떄 풀맬 일 없습니다.. 풀이 잇어야 모기도 벌레도 꼬입니다. 제초매트 10만원 고정핀 몇 만원 투자하면 됩니다. 농약 안 쳐도 됩니다.. 시골 생활의 문제는 돈 이 나올 곳이 없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돈에 욕심내지 않고 생활비만 잇다면 시골생활을 적극 추전합니다.
단점은 첫째 모기.하루살이 같은 벌레가 너무많아,빛만 보면 달려들어,송출이,애벌레,곤충등등....상상할수 없을 만큼 많아,밖에서 밥먹을려고 하면 밥에 죽어라고 달라붙어 밖에서 못먹어.둘째 뱀,두꺼비,개구리,도마뱀 등등 파충류,들쥐 너무많아. 세째 잡초 잡풀이 너무 많아,3일만 안깍으면 이제 못깍아 굵어져서.그속에 뱀있고...요 3가지가 사람 미치게 만들어.....마지막으로 범죄예방이 힘들어.여자가 이쁘면 동네에 들떨어진 남자들 있어. 무대뽀...자기인생 포기하고라도 저여자 어찌해보려는...참고하길
* 동영상에 나와있는 내용을 충분히 참조하시고 꼭 전원주택을 마련하고자 하신다면 가능하다면 도심에서 자동차로 30분거리 이내, 도로 접근성이 아주 편리한 지역을 선택하시고, * 대도시에 주택을 가지고 계신다면 대도시 주택은 가능하면 팔지 마시고 임대를 내주시고 나중에 나이 들어서 다시 대도시로 복귀할 공간을 남겨 두시기를 권장드립니다. * 또한, 전원주택에는 투자금액은 최소화, 규모도 최소화 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전 30대에 반촌에서 내집 지어서 20년 살아봄 전원주택 기본 벌레많음 농사 힘듬 잡초 엄청 빨리자람 주위 친화 좀힘듬 20년살아도 주위 아무도없음 우리부부 직장다님 주위 사람없을수있음 병원 멀다 들고양이 없으면 큰쥐볼수있음 배달 서비스 받기안좋음 교통수단은 자차가있어야됨
실제 시골할머니들은 아들친구나, 동네 남자들(고등학생부터 노인들까지)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수가 엄청 많아서 이핑계,저핑계로 마을회관같은곳에 모여서 잠을 자도록 유도하더군요. 언젠가 TV에서 봤는데 할머니들이 많은 충북인가는 더 심하다고.... 여자에게 시골은 일많고 위험하고,,,잃을게 더 많은 곳이죠. 또 나이들면서는 병원가까운게 최고구요.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시골은 도시 사람이 살기에는 너무 불편합니다
특히 환자분들은 정말 생각해보시고 오셔야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쵸
살아보기전엔 모르죠
현실과 이상은 다르다는거
콕콕찍어 잘말씀해주셔서
시원시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환경에 따른 습관의 변화는 당연한 것임
도시생활의 기준으로 보면 모든것이 불편 자연과의 호흡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하신 설명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간과하기쉬운 단점이라기 보다는 살면서 겪어야하는 내용을 사전에 알수 있도록 정리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두 꽤오래 고민하다가 그냥 캠핑카 하나 장만해서 그때그때 다녀오려구 합니다
좋은영상 잘 감상 했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말 제대로 된 분석이십니다. 시골 생활 10년 정도 했는데, 위에서 설명하신 것 다 겪어보았습니다. 추가로 상수도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보통 관정을 파서 상수도 문제를 해결하지만, 이게 잘못되면 상상을 초월한 고생을 하십니다. 시골 생활은 절대 낭만으로만 살 수 없고, 전적으로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 때 진정한 낭만 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거 같아요
위 동영상은 정말 산골짜기 같아요..
전 주말마다 가는데 너무많이 좋아요
한~2년됬거든여..
장소가 좋은 지역이면
장점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원생활에서 젤 필요한건
운전이지요.
차가없으면 불편하며 고립될수도 있지만 어디든 갈수있고 자연을 즐길수 있으면 뱀도 모기도 다 물리치고 살수있어요.
생활비가 절반은 줄어드니까 여유로운 노후를 살수 있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도시와가까운전원주택은좋을듯합니다
@@이혜경-g9c6x 그렇겠지요.
살던곳의 위성도시 정도ᆢ
감사합니다 엄청난 도움이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이에게 자연 만끽하게 해주려고 들어갔다가 6개월만에 다시 도시로 나왔어요. 전원주택은 특히 매매가 힘들어서 정말 힘들게 겨우 팔았어요. 전원생활 하고싶으신분들은 월세나 전세 단기로 한번 살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아이도 저도 전원주택에 대한 환상은 완전 버렸습니다. ㅎㅎ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원하는 곳에 전원주택을 사서 행복했는데 산 가격보다 싼 값에 그 전원주택을 팔고 나왔을때 더 행복했다" 고 쓴 글을 읽고 웃었던 적 있어요~ㅎㅎ
전원생활 만만한게 아닙니다
낭만과 꿈으로만 생각해서는 실패할수 있어요 현실은 정말로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으면 살수가없습니다
여러가지로 힘든부분이 많기때문에 경험해야만이 평생을 살수있어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구구 절절 맞는 말씀ㆍ
저도 2년만에 철수한 일인입니다ㆍ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정말옳은말씀입니다
그리살고있습니다^^
힘드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둠만 내려앉으면 적막강산인게 가장 싫음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적막강산에 사는 내 친구는 어두우니 별이 더 잘보여 좋대요 맞는 사람도 있는거죠
저도 그게 제일 무섭고 두려운거죠
보름달 뜨면 그런데로 잘 보이는데요...
이웃이랑 잘지내면 그런걱정은 넣어두세요
다같이 시골밤길 산책하고 얼매나 조은지 모르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산골만 아니면 살만합니다 가끔 뱀이 나와서 깜짝놀래긴 하지만요 벌레도 많아요 장점은 마당나가서 앉아있으면 가슴이 탁트인긴하죠 만이모여사는곳은 피하고요 사람이 띄염띄염 사는곳이 좋구요 시골도 식당 카폐 병원이 십분정도 차로 갈수있는곳도 찾아보면 많아요 저두그런데서 살고 있습니다 어디나 장단점은 다있습니다
전원주택의 장소를 적당하게 잘 선정하고
전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다면
전원생활의 장점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경험담 입니다
맞아요 전원 생활 도심에서 가까우면 넘좋아요 아파트하고 비교가 안도요 비싼아파트 처분하고 도심에서 가까운곳으로 이사햇거든요 아이들도 만족하고 있어요 행복합니다ᆢ병원 백화점 문화센타 다 누리고 살아요
@@박갑순-m3h 사시는곳 어딘가요?
@@박갑순-m3h 그 정도라면 살만하죠 저도 귀촌 4년차인데 다좋은데 친구가 제일 그립네요 시골도 너무 바빠서 커피한잔 나눌사람이 없다오
너무 고독할것 같네요
저는 본래
영원한 촌것인데
이젠 외로움이 싫습니다
도시가 좋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전원생횐 잠깐했는데 조용한게 지나치니 무섬증도 나더라구요. 저도 도시가 좋아요
귀촌5년차 불편한점과 단점은 단한가지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1장소선택 제일중요함
강원 경기이북지방은 피할것
겨울이길고 추워서 야채와 과일나무등 안되는게많고 난방비 많이들고 지루함 15년동안 전국을 알아보던중 보령을 선택한이유 4철맑은물 흐르는계곡이만고 해수욕장 배들어오는항구 어시장 2~30분거리 대형마트 역전 터미널 종합병원등 시내가6~9키로 신호등 적고 차안밀리니 10분미만거리 자장면 치킨먹지않음 재료사다 잔디마당에서 해먹는게훨신 맛있고좋아함 요리못해도 인터넷 만개레시피 보면서누구나 할수있음
학교 유치원 스쿨버스다님 잔디관리는 2월달에 약한번 뿌려주면 1년동안 잡초구경못함
인체에는 무해함 잔디마당 청소안함 침을뱃터도 오즘을싸도
다 흡수함 유리창 한철에 한번만 닦아도깨끝함 공기맑고 먼지안나서 항상깨끝함 벌래모기퇴치 한달에한번 농약기계로 집주변에 뿌려주면 없음 약은 시에서 무료로나눠줌
1년에4번정도 기계로 잔디깍아주고 께끝이 관리하면 뱀같은건안오고 다른것도안옴 겨울에눈쓸기 미는걸로 몃번밀어내고 조금쓰러내면 10분이면충분함
방범 지금은 도둑없음 왠만한곳은 가로등있고 무섭지않음 난방비 우리집23평 작년까지1년에45만~60만원충분 정남향집을 신축하면 난방비절약됨
여기는 시에서 전기세 지원해줘서 에어콘빵빵켜도 한달3만원정도 평상시12000원미만 마을상수도 기본1000원에 톤당200원 정원 텃밭에 물주고 실컷써도1년에7만원정도
이웃관계 내가먼저 볼때마다 인사하고 잔디마당에서 삼겹살파티 몃번하면 친해저서 재미있음
우리집은 땅412평 주택23평 잔디마당 60평정도 나머지는 텃받 50평정도 고추 마늘 채소 양념등 자급자족 나머지는 여러가지 과일나무심고 취미생활함 울타리는5년전에 묘목 에메랄드그린과 불루에로우등8000원씩400주심었는데 지금시세는 주당 12만원정도함 5년전에총비용 1억8천정도 지금시세3억 넘어감
주택은 수수해도 좋은나무를 많이심고 정원등
주변을 멋지고 편리하게
잘가꿔놓면 가격은많이 올라갑니다 5년동안 전원생활 하면서 한번도 후회하거나 기분나빠본 기억이없고 지금도 설래고 아침에 일어나면
과일과 곡식 채소등 얼마나코고 익었나 한바퀴 돌아보는 행복 상상이 가실겁니다 특히 울타리목이 정말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생활비가
도시의중형 아파트관리비와 외식비정도들어감 딱한가지 후회되는건 69세에 귀촌했는데 너무늣게왔다는게 후회됩니다
물론 각자가 환경과 성격등 모든게 다르기때문에 적응못하고 돌아는분도 있는가하면 저같이 만족하며 행복한사람도 있습니다
귀촌을 꿈꾸는분들께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원주택과 주변을 꾸밀때는 내생각을 버리고 모든시설을 자녀들이 좋아할수있는 시설을해놓으니 해외여행도 한번도 안가고 시간만나면 지네들끼리 연락해서 음식재료사서 오네요
시내 같은아파트단지에서 살때보다 더자주만납니다
장소는 자녀들이 편하게 오갈수있는 2시간정도 거리가 적당하겠지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보령 어디신가요?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리브스-c5q 네 저히는 청라면 황룡리구요 동내앞에 농협과 보건소가 있어 편합니다
둘러볼곳은 명대계곡 냉풍욕장 심원계곡 화장골계곡등4철맑은물흐르고 강원도보다 더좋움 석탄박물관 상하원 대천 해수욕장 대천항 어시장 홍원항 오천항 무량사 보령댐등
네비찍으면 하루면 돌아볼수있습니다
@@차흥준-c1f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좋은곳에서 사시네요~~
감사합니다 ^^
거의 다 맞는 말씀인데 살아보고 선택하시는것은 절대하지마세요. 그것은 결국 전원주택에 살수없는 조건이 됩니다. 즉 내집이 아닌데 누가 가꾸고 살겠어요. 전원주택은 가꾸는 재미로 사는데요. 제발 이런 말도 안되는 의견은 말씀하지 마세요. 한마디로 살아보지도 안고 지껄이는 잡소리에 불과합니다. 전 현재 5년째로 100% 만족하고 살아가고 있음을 밝혀둡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시는 동네가 어디인가요
지껄이는 잡소리라니..그렇게 지껄이면 안돼요
먼저 경험해 볼수도 있지 지껄이는 잡소리라니 참 어이상실이네
꼰대 철학
나이들면병원가깝고벌레없고편히쉴수있는도심생활이좋을것같아요시골살면괜히이것저것할일이많아요ㆍ
요즘은식구도없는데얼마나먹는다고덧밭가꾸어야되고암튼시골은할일이많아요ㆍ
이름모를온갓벌레들뱀쥐모기파리노랭이모든잡벌레들소름돋아요ㆍ모기한방만물리면피가나도록몇날며칠극어도피가나고가렵고전아무리좋다해도시골은싫읍니다
옛날시골인심없고막무가네시골노인들비위맟추기기힘듭니다ㆍ
사장님말씀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원도 산골도 그러지는 않을꺼에요 어는정도 맞는말도 있지만 휴~~도시에서도 장,단점 있듣이 촌생활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전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다면
장점도 많이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원을 살면서 행복한 사람도 많죠 그런 사람들은 만들기 좋아하거나 가꾸기 좋아하고
캠핑등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죠 궁합이 맞어야함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광주 인근 40분 거리에서 6년정도 전원생활 해봤던바 정말 좋은 점도 많지만 어지간히 부지런하지 않으며 살기 힘들어요.
아무튼 전원생활을 꿈꾸시는 분들은 이 영상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실제 경험을 해보셨다니, 잘 아시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주 이웃들과 밥먹다가 지네한테 물렸어요
다행히 금방 나아서 괘안아요
그냥 적응하면서 살고있습니다
다 맞는 말씀!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원생활 5년째 인데 뱀이 제일 무서워요.난방비 많이 나오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애들이랑 조용히 살려구 전원주택 살았어요 학교 병원 시장 세금 은행 등등 너무 멀었어요 30년 생활속에 지금은 도시속 전원 주택에 살고있어요 너무 좋아요 모든 생활 아까웠어요 시골 한번씩 다니는건 좋아요 생활은 너무 힘들어요~ ~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백퍼 맞는 말씀,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하게 참 잘 들었습니다.
큰 도움이 됐지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의는 일년살고 접어서요 ㅋㅋ 뱀 모기 고란이 텃밭에 남는게없지요 사라이 너무그리워서 몆칠에한번 볼까말까해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시골 출신인 저도 이제 도시 생할이 오래되다 보니 전원 생활을 주저하게 하는 요인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분 내용 정말 알차게 잘 지적.구성 했습니다. 불야성인 도시와는 달리 땅거미만 깔리면 괴괴한 시골 풍경은 정말 저도 적응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신중하게 검토후 들어가시길...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들을 보면 전원주택에 대해서 다들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은데 나는 자연인이다처럼 민가도 없는 깊은 산속에서 혼자 살아가는 자연인들은 밤에 무섭지도 않은지 그 분들은 산속 자연인생활을 아주 만족해하더군요 그런데 전원주택에 살려면 보통 사람보다는 담력이 있고 진짜 시골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살아야 오래오래 전원생활을 할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네, 성공한 전원생활을 위해서는 장점과 단점을 모두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지역과 조건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골 괜찮습니다 . 잔디 관리 별로 힘들지 않고요, 배달음식 몸에 좋지도 안고, 먹고 싶으면 어쩌다 한번 사먹으로 나가면되고, 요즘 집도 잘지어서 아파트만큼살기좋습니다. 뱀~본적도 없고요, 단지 병원은 좀멀어서 단점입니다. . 그리고 인간은 좀움직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삼아서 꽃도가꾸고 새들하고 친구하고 얼마나 좋은데요, 너무 겁내실 필요없어요. 저는 300평 주말주택관리하고 있는데 너무좋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게으른 사람이나 실패하지만요 넘 좋아요 전원생활 ᆢ
너무부럽네요..감사합니다
저도 넘 만족하고 있으니다^^
어디든 장.단점있지요
본인하기 나름
도시에서 할일없이 빈둥거리는거보다
먼가 할일이있어좋아요
서울에서 퇴직하고 전원생활한지4년이 되어갑니다 세컨하우스로 살고있는데 아직은 괜찮은데 나이가80이넘으면 다시서울집으로 옮겨야 될것같아요 반드시부부가귀촌을좋아해야되고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있고 취미생활 그림그리기 기타 여행좋아하시면 사셔도 될것같구요 마당에 잔디를 심는것은 아주반대입니다 일이너무많아서 풀에 노예가 되어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요즘은 택배한개를구입해도 다 갖다주구요 자동차가있는데 병원가는거 쇼핑가는거 코스트코 등등 아무문제가 안됩니다 60
대초반에서80까지는 살아볼만합니다 그리고 전원주택은 가격이 그다지 오르지않고아파트처럼 빠르게 팔리지는 않지만 전천히는 매도되드라구요자연은진짜 너~~~무 좋은것같아요 잘 생각해서 결단하시면될것같아요 저는요 서울집월세받고 연금이랑받아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60세~80세까지만 좋다는 얘기인데 그것도 여유없는 사람들은 돈 모아서 겨우 70세 정도에나 장만할 수 있겠구요. 그러면 결국 10년 정도 살기 위해 전원주택을 구입한다는 얘긴데 솔직히 경제적으로는 낭비라는 얘기네요. 물론 한번가는 인생 10여년 동안 만이라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 그림 같은 생활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보입니다만 ....와이프 취미 생활이 도심지에 적합할 경우에는 그것도 좀 힘들겠네요. 아니면 주말부부되던가 해야겠네요.
세컨 하우스 사시니 좀더
아셔야 할것같아요~~
쿠팡 같은 것도 배송되나요? 아주 시골만 아니면 쿠팡, 지마켓 등등 다 되는 건지 아니면 어느 정도 시골이면 안되는 곳도 많은 건지 궁금하네요.
@@abgrunder 다 될겁니다.
평생 살 각오로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중에 팔 시점에 땅값의 가치가 상승할 만한 입지 조건을 찾는 방법도 있음.
전원생활을 하다가, 나중에 나이들면 의료시설 접근이 좋은 도심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좀 더 다각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지금말씀은 시골오지 말인것같네요
시내권외곽 평수200~250넘지않기
요즘은 자제가좋아서 불편함없음
저도 전원생활중
귀촌 좋아요 10년 후희하지 않습니다
약뿌리면 벌레 안옵니다
단점보다 장점이 많습니다
전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다면
전원생활도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약을 ?
편하자고 약뿌리는 일을 하나더 만들면? 똔똔 아닌가요? ㅎ
@@권선화-q9t 도시는 약 많이 칩니다. 도시 가로등에 나방 붙은 것 보셨어요? 여름 밤에 창문 열면 나방이 집안에 들어옵디까?도시는 수목 소독,모기 서식처 하천 주변 등등 시골보다 방역소독을 더 많이 해요
맞아요저도꽃가꾸고텃밭넘좋아요
저는정리하여실버타운가는기좋을듯합니다
본인능력따라선택하면체계적인시설과시스템에서
마음편히여생을보낼수있어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농촌에서 고교때까지 살아본제가 전원생활 이 어려운점 알려드립니다
지금말씀하신점들은 시간지나면 적응이 조금씩됩니다
전원생활의 어려운점중 체일큰것은 도시살다가 시골이사오면 그적적함과 외로움과 경제적문제입니다 아마 이것이 제일큰 애로사항이라고 봅니다
편의시설ㆍ통학거리ㆍ벌레등 잡다한일이 많다는것등은 시간흐르면 적응이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전원생활단점 얙하시는분들의 천편일률적인 내용은 똑같지만 실상은 위에말씀드린 공허ㆍ외로움ㆍ경제문제 이것입니다
좋은 의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장 단점 있습니다
첫째는 전원 집 가꾸기가
좀힘들어요 잡초가 금방금방 자라고 나이들수록 병원 자주 나가야 하는데 불편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상추라도 심어 먹으려면 모기 때문에 완전 무장을 하고 밭에 나가야 하고
꽃키우고 감상 하는것도 하루 이틀이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전원생활은 자동차로 30분 이내로 도시생활이 가능하 곳에 사셔야 좋다고 보네요.
전원생활 개인적으로 너무나 만족합니다. 케박케이겠지만.
귀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맟으십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심과 10키로 거리에서 살고있는데 말씀하신 단점 저는 단한가지도 없습니다.
어느지역에서 사느냐가 중요하겠죠!!
저는 아파트생활 20년동안 사는 즐거움보다 전원생활이 너무나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매일매일 새로운 예쁜꽃들이 4월초부터 11월 중순까지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수있고요.
병원은 15분거리에 대형병원 대형마트는 차로
5분거리에 있고 사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이 너무나 잘살고 있습니다.그리고 텃밭에는
옥수수.들깨.가지.참외.수박.호박.토마토.오이.감자등등
집앞 바로 앞에 온갖 다양한 먹거리가 많아서 채소마트가 따로 없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두 그러고싶은데
무릎이ㅜ
맞아요 넘부럽죠 ᆢ멍태립니다
저도요~~~^^
생각만해도 설레네요 언제 나도 ㆍ
도시에서 살던패턴으로 시골들어갔다가는 말 그대로 길어야6개월입니다.첫째 부지런하지않으면 집주변이 잡초천지고 벌레,곤충,마트는 30분이상 나가야되고,둘째로 동네 텃새입니다.시골사람들 상당히 배타적이고 무서워요.마을발전기금?을 터무니 없이 요구하기도 하고~셋째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합니다.막연한 로망으로 드갔다간 낭패를 보기십상입니다.편리함같은건 포기해야합니다.넷째 전원주택 짓지말고 전,월세 살아보고 결정하세요.짓는 그날부터 지옥입니다.3억짜리 전원주택 건령과 상관없이 못팝니다.판다손 치더라도 건축비의 40프로건지면 성공입니다.그것도 업자들이 칼자루를 쥐고 장난칩니다.기타등등많지만 3년을 살아본 경험자로서 올립니다.윗분이 말씀하신 내용들이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선생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원주택 선택은 입주 날부터 전원 오프(OFF)입니다~ 지루하고 끔직한 환경이 시작됩니다~
정말 원한다면 월세 살기 이전에 그 동네 인심이나 거주자 성향파악이 중요합니다~
말이 좋아 전원이지 말 그대로 야생체험에 돌입하는 것입니다~
정말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는 것이 전원생활입니다.
숨김과 보탬이 없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개인의 취향!
저는시골이 딱 좋아요
전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다면
전원생활의 장점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움되었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모기랑 매일 전투를 벌입니다 나무계단이 썩어 나가네요 바로뒤에 고압선탑이 지나가네요 후덜덜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결국 전원주택 뿐만 아니라 일명 귀촌(시골살이)도 다 해당되는거겠네요
주변에 인프라가 없는게 언제나 문제죠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진정 정확하고 새밀하신 분석입니다.
30중반까지 완전 시골에서 살았고 지금도 아파트에 살지만 시골이라면 시골에 사는 제가 보는 시각도 k부동산 월드님과 같습니다.
거짓없고 호객하는 글 1도없는 분석이, 전원생활을 꿈꾸시는 분들이 바른 판탄을 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원생활은 지역인심 지역특성 지역조건등이 많은것이 다르기에 잘 살피시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전원주택이 본가인데 ㄹㅇ 단점 많습니다. 벌레 꼬이는거야 도시도 마찬가지고 다른 단점이야 그래도 참지만 도시와 접근성이 떨어지는건 못참겠더군요. 거기다 산골짜기라 대중교통도 하루에 버스 3대가 다고. 원래 본가가 전주혁신도시였는데 이제 좀 인프라 들어오고 좀 살만해질려니까 저 군대 있을때 아버지가 시골에 살고싶다고 갑자기 삘 꽂혀서 전원주택으로 이사가버리더군요. ㄹㅇ 갈때마다 불편해죽습니다. 대학 때문에 부산에서 자취하는데 부산있다 본가가면 어후 도시로 쉽게 못나가서 완전 지겨워 죽겠습니다. 아버지 세대나 그땐 인구의 80%가 농민이였고 은퇴하고 귀농 이런거 생각하지, 2030 세대들은 대부분 도시에서 태어나서 ㄹㅇ 시골생활 못해먹습니다. 그냥 차라리 대중교통 많이 다니는 도시원룸 구해서 사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세대에 따라 선호도는 다른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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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공감이 갑니다.
50,60,70년 중반까지의 대부분은 출생지역 인근에서 부모슬하, 친인척들의 보호하에 성장하여 대도시로 출향하였으나 나이가들고 자녀들이 독립해나갈 무렵 귀향의 염원이 생깁니다.
전원생활의 로망이 아니라 지친 세상사에서 고향에서 지나보면 주변 어른들의 따스한 보살핌에서 자랐던 사람들이 살았던 세월에대한 향수이겠지요.
그러나 80년대 이후 한국 경제 도약기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모든 삶이 형성된 세대가 가질 수없는 정서이기도합니다.
11살때 전남 고흥에서 서울로 유학한 이후 60년을 지낸 한 노인의 회고입니다.
고향에 돌아가고 싶은 심정은 혼자만의 생각일 뿐 나머지 가족은 유배가는 수준으로 생각합니다.
그 당시 농촌 인구80프론 아니었음 ㅡ2ㅡ30프로
맞음 지금 중년분들과 청년들의 정서가 또 다르죠
벌레 특히 쥐 ㆍ뱀
정말 적응 안됩니다
도심 근처 30가구 작은마을에
밭을 가지고 있어요
10년차인데
여기서 살아라하면 안삽니다
밤은 적막강산ㆍ
도시는 밤문화가 좋은데
한달에 한 두번은 늦게 올수도 있는데
자차가 없다면 밤문화는 절대 못즐기죠
단순한 생활을 원하고 부지런하고 벌레ㆍ곤충이 아무렇지 않은 분들은 괜찮겠죠
역시 전원생활은 잘 적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무슨일에나 장단점은 다있읍니다
전원생활 단기간에 접는경우는 특별한 경우말고는 이제는 적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아프다거나 다쳤거나
아니면토지나주택에 문제있거나
텃세로인해 외톨이가되는둥 특별한경우가 아니라면 떠나는경우는 초창기보다는 적습니다
다만 일년사계절 겪어본후 시행착오를 알고 대비책을 세우시면
적응하기 쉽습니다
다만 주말농장 하려는분들은 풀제거작업과 농사지식부족으로 단념하는경우는 있읍니다
다만 사계절 경험후에는 적응하기가 쉽습니다
식구가 모두 이사하는데 덜컹이사하는경우는 거의없고 환상으로이사하는경우도 거의 없기에 전원생활 마음먹기달렸을뿐입니다
선생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철저한 마음가짐이 없다면
농촌생홸 하기 힘듭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주말에가서 농사짖기 20여년 되었
습니다.지금도 오도이촌을 하고지내지만 적성에 맞아야 할수있습니다.집은 단열신경써서 지으면 서울난방비 보다 훨씬 덜듭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시골 한적한 곳은 도시출신 노인들이 살면 안됨, 배우자 중 한사람이 사망하면 나머지 한사람은 살아가기 매우매우 힘듬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나이드신분이나 은퇴후 50대이후는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단 좋은 입지조건. 단열과 난방이 잘되는 집을 사시면 추천합니다.
세컨하우스나 싼집만 찾으시는 분은 단점에 다 노출되며 , 유투브 채널 보지마시고 친인척 집에서 살아보세요. 특히 소일거리 없으면 지루하고 무료하여 도시로 복귀하실수 있겠죠.내려온지 5년되는데 여긴 중식,치킨,피자 등 다 배달되고 골프연습장,사우나 다있고..커피숖 등.
주택은 입지선정과 도시와의 접근성 빈드시 고려하세요.또 전원생활은 본인이 직접해야되며 성취감도 느낄수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공기만좋다고 좋은것은이나지요 인간은 모여살아야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전원 주택 도심가까이 너무좋아요 안살아보시면몰라요 잔디잡초아침에 10분투자하면좋아요 햇빛 공기 물너무좋아요 장점이 휠씬좋아요 모든걸자기기준으로얘기하시네요 태양광설치하면 난방비 거의 없어요 생활비별로들어가지않아요 야채채소 자급자족 무공해 관리비 없죠 한번살아보면 절대아파트안가죠~
도심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전원생활에 잘 적응하는 경우에는
전원생활의 장점이 아주 많습니다.
선생님의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혹시 어디신지 물어봐도 될까요?
월세로 1년을 산다고 가정했을때 : 집관리/방법환경/이웃과의관계/환금성 문제등을 파악할수 없으며, 그리고 정원 잡초 제거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만, 잔듸 면적을 최소화하고 그리고 매우 제한적인 제초제로도 대부분 해결이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K부동산월드 2년전 방송이라서 댓글이라.. 깜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정말맞는 말씀입니다
시골생활6개월. 후회합니다. 올12월에이사가요
시골생활. 너무너무 힘들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심의 아파트에 살다가 오십대 중반 살던곳의 도심외곽으로 이사온후 십년째입니다.
장점 층간소음 없이 조용하다.
좋아하는 텃밭 가꾸기 꽃가꾸기 과실나무 가꾸기 반려견 키우기등의 취미생활로 힐~~링이 됩니다.
단점은 위의 상황에 공감 합니다.
도심부근이라 십년정도 살아보니
많은 변화가 생기네요.
인구 증가로 주변도 점점 편리해지니 자동차로 복잡하고 매연에 찌들고 층간소음 으로 고통받던 아파트로 가고싶지는 않네요.
도시든 시골이든 자신들에게 맞는곳이
자신들에게는 좋은 보금자리가 아닐까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쩍새.뻐꾸기소리 들을 수 있고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마당에 나가고 좋아하는 화초 이것저것 심는 재미.저녁먹고 동네 몇바퀴돌기.텃밭에서 바로 채소조달.고기하고도 멀어짐.부부나 마음 맞는 사람이 같이 산다면 좋아요...낼 모레 예순이 되니 쇼핑이니 별 관심 없고 가끔 맛집찾아 외식.작은 읍내가 가까와서 (육칠분거리) 하나로마트니 은행볼일은 보기 좋아요.텃밭에 풀은 7.8월이 문제인데 사실 돌아서면 또 자라 있음.대강 키우며 삽니다.농약도 안 치고
모기니 쥐는 별로 없고.사실 파리는 좀 있고 뱀도 자주 보여요.이년차입니다.
장소가 좋은 지역이면
장점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흙에서 와서 흙을 좋아합니디. 그래서 흙과 가까우면 건강하구요. 시골 생활, 말씀하신 그런 단점있지만 그 외는 다 장점이라고 봅니다. 사람 한 번 사는데 뭐 무섭고 뭐 두려워 아파트가 좋다면 거기 살면 되고, 난 한번 사는 내 인생 단독집 살며 늙으막에 자연 가까이 살고 싶다면 그리하면 됩니다. 너무 산속 오지만 아니면 실컷 살고 나서 깨끗이 수리해 주변시세보다 싸게 내놓으면 됩니다. 시세 만큼, 내가 들인 돈을 다 받으려니 안 팔리는 거지요. 아파트 생활 깨끗하지만 자식들 한번이라도 오면 북적거려 복잡하고 튕겨나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전원 집은 그렇지 않습니다. 부모는 그저 공기 좋고 물 맑고 햇볕 많은 자연에서 한결같이 살고 있으먼 도시에 사는 자식들이 자신들 쉼이 필요할 때 찾아 옵니다. 그러면 힘껏 멕이고 놀게 하고 잠 재워 보내면 됩니다. 부모는 결국 자식 아닙니까. 나도 계속 몸 움직여 땅을 일구니 좋고 자식이 오가는 아늑한 고향이 생겨 좋고, 저는 이래서 단독이 좋습니다. 다닥다닥 붙은 집 말고 옆집과 오십 미터쯤 떨어진 작은 자연녹지 백 평 답을 샀고 거기에 17평 집을 지었습니다. 방 하나 화장실 둘 주방 마당 가까이 빼고 나머지 거실로 했고 거실 안은 적벽돌로 쌓아 오래된 교회 내부 같습니다. 애들이 오면 방으로 보내고 우린 파티션 칸막이를 하고 각자 불편하지 않게 잠을 잡니다. 뒷뜰엔 날씬한 자작나무를 심고 집뜰엔 화초를 갖가지 허브로 채우니 허브향에 날파리, 모기, 벌레 진짜 거의 없습니다. 나도 자식도 쉼이 되는 공간을 찾아 펜션이며 호텔을 찾는데 여기가 바로 거기입니다. 시장과 은행, 침 맞을 한의원, 작은 치과, 국밥집과 자장면집이 있는 작지만 알찬 시골 찾아보면 있습니다. 저도 5년을 주말마다 댕겼습니다. 전원생활 꿈꾸시는 분들은 발품 파세요. 누구한테 듣고 가지 말고 직접 움직이세요. 보다보면 보이고 결국 찾아내고 그래야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 절벽이라지만 그게 또 언제 좋아질지 아나요. 우리 국민이 나라 사라지게 가만 놔둘 사람들인가요. 그동안 나이 먹은 우리 기성서대들 중심 꽉 잡고 우리들 스스로 지키고 자식들 잘 지켜 우리나라 붙들자구요.
선생님의 좋은 말씀에 공감합니다.
장점, 단점을 모두 소화해낸다면
전원생활은 선생님 말씀과 같이 장점이 아주 많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나는 전에 산밑에 공기 좋고 해서 살았었는데 비오고 나면 주변 어디서 뱀이 그리 많이 몸을 말리러 길가에 다 나와요 한두 마리가 아닙니다 어떤날은 밖에 슬리퍼 안에도 뱀이 틀고 들어간 적도 불때면 부뚜막에 틀고 있었던적도 너무 상상외 무서운 일들이 많고요 주변 집들이 없다보니 도둑도 들어와요 부랴부랴 본전도 못찾고 이사 나온뒤 육개월후 반값에 팔았답니다ㅎ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예상 하는 단점 말고 예상치 못하는 단점 좀 올려 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밤에 산길을 걷는걸 좋아하는데...
가끔 밤에 산에 올라오시는 분들이 저를 만나면 화들짝 놀라시더군요... 밤길에 불도 없이 혼자 걸어다니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지만 적막한 산은 참 쾌적하고 좋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특이한분이시네
그렇게환상만은아닙니다
절대절대 전원주택
귀촌 귀농 은 눈물빼고
깡통들고나옵니다
저도 귀촌이라면 징글징글합니다ㆍ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원도 동해시 평릉동에 이사온지 5년입니다
묵호항이 걸어서 10 분정도 회가먹고싶으면 바로구입
오징어는 단돈만원이면 싱싱하고 달콤한 회를실컷 먹을수있고 이마트가 평릉동에서 7분
동해경찰서가 바로근처입니다
서울에서 45 년살다 이사왔는데 이제 나이가있어
동해 약천실버타운 생각하고있습니다 지금 아파트를 월세주면 실버타운에서 식사준비걱정없이 살려고준비중입니다
참 좋은 지역에서 사시네요.
저도 얼마 전에 그 지역에 다녀온 적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상속의 전원생활이죠. 그냥 세컨하우스가 좋을 듯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시골집 주택 마당은
특히 콘크리트 처리필수 ~
습기 때문에 비오면
빗 물이 빨리빠져야하고
잔디는 귀찮고
잔디마당은 보기만좋지
집벌레들 들끓고
집도 습해지고
뱀도다니기 쉽고 등등
여러가지로 안좋은 점이
더많음
콘크리트 처리를 해야
물도 잘빠지고 잡벌레들도
안오고 집도 습하지않음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귀촌 9년차 입니다.
딱 맞는 말씀이예요~~ㅎ
너무너무 만족이랍니다.
저는 마당에 강돌을 다 깔아서 이쁘기도 합니다
특히 비오는날은 마당이 반짝반짝~~ㅎ
생활비만 잇으면 시골이 좋지요.. 전원주택 해서 시골 산다는 사람이 생활비가 없어서 농사 지을 려구 내려오는게 아닌데.. 동영상에 중국집 이나 배달음식은 서비스가 안 되는 경우가 가끔 잇지요.. 그 외의 경우는 문제 될게 머가 잇는지 모르겟네요. 난방은 화목 보일러.. 전혀 물정 몰라서 사기꾼들에게 뒤통수 맞지 않는한 별로 문제 될것이 없을듯..
시골은 조금만 관심 가지고 무엇인가 알려고 하면 동리 노인분들 이나 좀 살갑게 약주 한잔 하면서 알고 싶은 것 물어 보면 왜 ㄴ 만 하면 다 알려줌..
잔디는 기계로 좀 년 중 몇 번 깍으면 되고 예취기기 머니 귀찮으면 마당 공구리 치고 화단 이나 화분 몇개 놓으면 되고..
감나무나 약 안치고 벌레 안 꼬이는 나무 몇 개 심어도 되고요..
경험이 없으니 알지 못하는 미지의 것에 대한 문제만 지적 하는데.. 약간의 돈과 경험 만 잇으면 쉽게 해결 될 수 잇는 것들 같네요.
텃밭정도 하실 거면 두덕지고 고랑에 제초매트 좀 설치하고 하면 취미생활 할떄 풀맬 일 없습니다.. 풀이 잇어야 모기도 벌레도 꼬입니다. 제초매트 10만원 고정핀 몇 만원 투자하면 됩니다.
농약 안 쳐도 됩니다..
시골 생활의 문제는 돈 이 나올 곳이 없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돈에 욕심내지 않고 생활비만 잇다면 시골생활을 적극 추전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맛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올바른 지적 시골 전원주택
많이 생각하셔서 결정 해야
합니다 시골에는 의외로 할일이 너무많고 장점 보다 단점이 많으니 심이 심사 숙고
하셔서 결정을 해야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나이들고 여유로운 삶을 즐기길 원하는 사람들이 살기 좋은 곳..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뱀과 쥐는
고양이 키우면 됩니다
모기는 모기 퇴치기 설치 하시면 됩니다
외풍이 있다면
등산용 텐트 사용 하시면 해결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처남이 귀촌하려 시골집 지금 샀는데. 면소재지 4분정도 걸리고 상수도 들어오고 신축인데. 무려2억인데 영월지역
주천강 멀지않은곳이라고하던데
신줌히 생각하고 사라했는데 조건은 나쁘지않던데
장소가 좋은 지역에 속하고,
전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다면
장점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언니도 귀촌하고싶어해서 강원도 전원주택알아봤는데. 뭐가그리비싼지.. 팔땐 똥값될텐데 3억전후임. 평수 크지도않은데
나는 뱀, 뱀이 제일 무섭다.
뱀은 나도 무서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단점은 첫째 모기.하루살이 같은 벌레가 너무많아,빛만 보면 달려들어,송출이,애벌레,곤충등등....상상할수 없을 만큼 많아,밖에서 밥먹을려고 하면 밥에 죽어라고 달라붙어 밖에서 못먹어.둘째 뱀,두꺼비,개구리,도마뱀 등등 파충류,들쥐 너무많아. 세째 잡초 잡풀이 너무 많아,3일만 안깍으면 이제 못깍아 굵어져서.그속에 뱀있고...요 3가지가 사람 미치게 만들어.....마지막으로 범죄예방이 힘들어.여자가 이쁘면 동네에 들떨어진 남자들 있어. 무대뽀...자기인생 포기하고라도 저여자 어찌해보려는...참고하길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전원주택 꿀팁알려주세요
* 동영상에 나와있는 내용을 충분히 참조하시고
꼭 전원주택을 마련하고자 하신다면
가능하다면 도심에서 자동차로 30분거리 이내,
도로 접근성이 아주 편리한 지역을 선택하시고,
* 대도시에 주택을 가지고 계신다면
대도시 주택은 가능하면 팔지 마시고 임대를 내주시고
나중에 나이 들어서 다시 대도시로 복귀할 공간을 남겨
두시기를 권장드립니다.
* 또한, 전원주택에는 투자금액은 최소화,
규모도 최소화 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지방자치공무원ㆍ상수도사업소ㆍ면장보다 높으신 이장ㆍ귀촌는 돈 보다리로ᆢ기부금 ㆍ술대접ㆍ그리고 자선사업자로ᆢ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방 중소도시는 그나마. 적응이 쉬울테지만
서울사람들은 진짜 힘들듯!.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을 비운사람이 전원주택으로 가는거에요
미련이 많이 있는 사람이 도심지를 떠나 시골로 가면
당연히 적응안되죠잉
마음을 비우고 흙으로 돌아간다는 굳은 마음으로 가지 않으면
정신적으로 견뎌내지 못하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월세로나온주택이없던데요?
여기저기 찾아보시면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좌우튼 무턱대고 먼저 매수하는 것은 신중히
검토하셔야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결국 대부분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다고 하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기 광주 너무 넓은 토지 아니면 좋아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절대못삶니다,도시사람은언덕위에하얀집/꾸의불과하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30대에 반촌에서 내집 지어서 20년 살아봄
전원주택
기본 벌레많음
농사 힘듬
잡초 엄청 빨리자람
주위 친화 좀힘듬 20년살아도 주위 아무도없음 우리부부 직장다님
주위 사람없을수있음
병원 멀다
들고양이 없으면 큰쥐볼수있음
배달 서비스 받기안좋음
교통수단은 자차가있어야됨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실제 시골할머니들은 아들친구나, 동네 남자들(고등학생부터 노인들까지)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수가 엄청 많아서 이핑계,저핑계로 마을회관같은곳에 모여서 잠을 자도록 유도하더군요. 언젠가 TV에서 봤는데 할머니들이 많은 충북인가는 더 심하다고.... 여자에게 시골은 일많고 위험하고,,,잃을게 더 많은 곳이죠. 또 나이들면서는 병원가까운게 최고구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람사는곳에는 어디에나 장단점이 있기마련이지요,,!!
저도 아파트 35 년 생활접고 전원생활 9년차입니다만 ,,,,ㆍ불편한것도있고 반면에 만족함도 느끼고있습니다,,!!
말씀하신내요중에 잴 신경써야할부분이 도시와접근성이고요 두번채는 단열입니다 ,,!!!
그외 여름날 모기는 당연히있는거고요,,벌래는그닥 많이보이지는않는거같습니다,,!!
근데 가끔 시골개울가에나 길가에서 뱀을본적은 있습니다ㅡ이럴때는 시껍하지요 ㅡ저두 뱀을아주싫어 하니까요ㅠ
또한가지 집보수 잔디관리 나무관리 이린거는 1년내내하는거 아니기 때문에 크게어렵지않으나 아무래도 부지런함이 좋을듯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골생활중에 가장 힘든것은 원주민의텃세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단점 다있어요
어려서 시골 살았다면 감당이 되고요
시단위 아파트서 살았으면 낚시
골프 하가가 편한 곳을 택하면 좋죠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전원생활 아무나 못해요 뱀도 많고 마당에 나가면 이름 모를 벌래들 득실 깨물고 가렵고 아무나 못 삽니다 ㅎㅎ 아파트 편히 살면서 답답할때 시골 여행 가는게 훨씬 좋와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10년동안 뱀 3번 밖에 못 봤습니다
고양이 개 키우니 얼씬도 안합니다
돈 많은 사람이 오랫동안 준비해서 좋은 집에서 살면 전원생활이 가능합니다 근데 그게 생각보다 힘듭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K부동산월드
감사합니다 유익한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
전원 주택은 전/월세로 1년 이라도 살아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농촌출신전원생활 만족합니다 난방비 전기세100만원들고 35평단층집입니다 각종야채 직접재배합니다
전원생활에 적응할 수 있다면
정말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난싫네요ᆢ잠깐잠깐여행가서즐기는건좋치만
젤로싫은건운동을못해요
♡♡♡
집앞에쎈타가있고ㆍ옆에도서관있는데서사는게젤로행복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운동을 꼭 헬스장 가서 돈주고 해야 되요??
나가서 걸음 되죠 요새 지자체마다 둘레길있고 가까운 산에 가도 되고
시골에 작은집을 지어놓고 주말만 가서 텃밭가꾸는게 제일 재밌음
항상 즐겁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편의사항이 중요하면 왜 농촌으로 오시나요.
그냥 도시에 살지.
아무리 전원생활이 좋다해도 실패하지 않으려면 편의시설이 멀리 떨어져 있으면 힘들어요
도시근교 찾아보면 좋은 곳 많습니다
지금 저도 전원생활 하고 있지만 너무 좋지요
광주광역시 근교 자동차로 10분에서 20분거리
전원생활은 너무 외진 곳이면 실패 확률이 많습니다.
전원생활 11년차입니다
물론 단점도 있지만..'..큰 장점들도 많답니다
전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다면
정말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뱀 벌레 빼고 다른건 감안해야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