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에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 즐거웠고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미래가 걱정될수록 더 현재에 집중해서 조금씩, 하나씩 차근차근 하다 보면 어느새 완치에, 성공에, 각자의 목표에 도달할겁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잖아요(??) 어느새 행복에 흠뻑 젖어있을거에요 이 영상이 부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저는 암은 아니에요 병명은 있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을수없고 그런 증후군ㅜㅜ원인제거하는 약이 아닌 증상만을 없애는 약을 복용하고 있답니다 심하면 걷는것도 어지럼증이 심해져 쓰러지기도 하구요 시도때도없이 그러죠 잘때 밥먹을때 상관없이요 그나마 요새 좀 대중화가되서 네이버에도 찾아보고 나오고 환우들이 있어 블로그도 찾아가곤해요 초기에는 가족들에게 조차도 이해받지못해 정신력이 약하다 꾀병부리냐 오해받고 시댁식구들에게조차도 차라리 죽으라는 악담까지 들었었어요 밥은 못먹고 잠도 못자고 살은 어마어마하게 빠져서 뼈밖에 없고 툭하면 119타고 응급실가고 약이 안맞아 고생하고 아이들은 어리지 기운은 없지 정말 살고싶지가 않았어요 매일매일이 고통에 울음바다였어요ㅜㅜ 베란다창문을 보며 죽을생각도 수없이 했었어요 그런데 죽을 용기는 안나더라구요ㅜㅜ 벌써4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작심삼일이었지만 매일 매일을 제자신에게 동기부여하며 지금까지 지내왔고 아직도 약은 먹지만 살도 많이 오르고 ㅎ 마음도 많이 즐거워졌고 그러니 이뻐지기까지 하더라구요 남편과도 사이가 너무 좋아졌어요 가족이 더 하나되고 합심하는 계기가 되었죠 제나이 40대초반인데 여러분들은 젊으니 잘해나가실수있어요 잘 모르는분이지만 멀리서 응원하고 기원할게요^^ 우리모두 주어진 이 하루에 감사하고 즐겁게살아요 그러다보면 몸과마음도 완전히 회복되는 날이있을거에요^^♥
암 최고의 약은,,긍정마인드 + 두려움 없애기 + 걷기 ^^별거아니다,, 이겨낼수있다 생각하면서 방심하지않는것이 포인트,내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암환자분들은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여기서 이겨낸다면, 앞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면서 못해낼 일은 없으리라 봅니다.되려 원래 건강했던사람보다 , 더 건강해질것이고,, 더 의미있는 삶을 살 계기가 될것입니다.힘내십시요.
암 세포를 저는 암균이라고 말 합니다 그이유는 암세포가 저의 령적 모니터에는암균 즉 딱장벌래같이 보였기 때문에 하나하나 잡아 죽일수 있었읍니다그리고 저는 암수술 담당 의사 에 완치되었다는 확인서 소견서와 진단서 와 영상 CD까지갖고 있으면서 제 자신 정신력과 신통능력으로 하늘에 도움받아 암을 제거 완치 했기때문에 암동우회에 회원가은데 착하고 착하다고 하늘이인정한 한분 병쳐줄까합니다
촬영에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 즐거웠고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미래가 걱정될수록 더 현재에 집중해서 조금씩, 하나씩 차근차근 하다 보면 어느새 완치에, 성공에, 각자의 목표에 도달할겁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잖아요(??)
어느새 행복에 흠뻑 젖어있을거에요
이 영상이 부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좀 뜬금 없는데 잘생기셨...
뽀삐님 넘 그립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를 빕니다...
승리하십시오. 멀리서 작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뽀삐님 고마웠어요 본받으면서 살게요 이제 편해지시길 바랄게요
뽀삐, 현학님 화이팅♡
뽀삐님을 스브스뉴스에서 보다니! ^ㅅ^ 저분 채널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 입담 꿀잼
앗 뽀삐님이시다!!!!!항상 응원하고 있어요💜신현학님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암환자분들의 완쾌와 사회진출을 응원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소수자 혹은 약자를 가시화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시고 계시네요 ㅠ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앞으로 응원할게요! 너무멋지세요ㅠㅠ
와 뽀삐님이다!!!
두 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요
환자도 환자지만 옆에서 보는 가족들의 고통도 말도 못합니다ㅜㅜ 늘 불안해요.. 하루빨리 감기처럼 약먹고 낫는병이 되길 바랍니다ㅠ
슈스 뽀삐언니 원피스 입은 모습이 너무 예쁘자낭♡
뽀삐언니❤️
ㅋㅋㅋ 뽀삐님 반갑네요! 그나저나 두 분 진행 물 흐르듯이 깔끔한 것 무엇?ㅋㅋㅋ
현학님! 항상 잘 보고있어요! 저도 암환자가족이어서 아주 공감하고 정보도 많이 얻고있어요 화이팅!
뽀삐님도 어서 구독하러 가야겠네요 :) 어서 쾌차하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나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할수있는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뽀삐님편히 쉬세요
저는 암은 아니에요 병명은 있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을수없고 그런 증후군ㅜㅜ원인제거하는 약이 아닌 증상만을 없애는 약을 복용하고 있답니다 심하면 걷는것도 어지럼증이 심해져 쓰러지기도 하구요 시도때도없이 그러죠 잘때 밥먹을때 상관없이요
그나마 요새 좀 대중화가되서 네이버에도 찾아보고 나오고 환우들이 있어 블로그도 찾아가곤해요 초기에는 가족들에게 조차도 이해받지못해 정신력이 약하다 꾀병부리냐 오해받고 시댁식구들에게조차도 차라리 죽으라는 악담까지 들었었어요 밥은 못먹고 잠도 못자고 살은 어마어마하게 빠져서 뼈밖에 없고 툭하면 119타고 응급실가고 약이 안맞아 고생하고 아이들은 어리지 기운은 없지 정말 살고싶지가 않았어요 매일매일이 고통에 울음바다였어요ㅜㅜ 베란다창문을 보며 죽을생각도 수없이 했었어요 그런데 죽을 용기는 안나더라구요ㅜㅜ 벌써4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작심삼일이었지만 매일 매일을 제자신에게 동기부여하며 지금까지 지내왔고 아직도 약은 먹지만 살도 많이 오르고 ㅎ 마음도 많이 즐거워졌고 그러니 이뻐지기까지 하더라구요 남편과도 사이가 너무 좋아졌어요 가족이 더 하나되고 합심하는 계기가 되었죠 제나이 40대초반인데 여러분들은 젊으니 잘해나가실수있어요 잘 모르는분이지만 멀리서 응원하고 기원할게요^^
우리모두 주어진 이 하루에 감사하고 즐겁게살아요 그러다보면 몸과마음도 완전히 회복되는 날이있을거에요^^♥
뽀삐님 ㅠㅠㅠ 여기서 뵈어서 넘 조아요오오오오♥️♥️♥️♥️
아니 울언니 성공해써ㅠㅠㅠㅠㅠ 스브스도 나오고 뽀짝이들은 김뽀꼬를 항상 응원합니다♡
뽀뽀님 현학님!!!!!!! 지금보다 더 행복하세요♡
암 최고의 약은,,긍정마인드 + 두려움 없애기 + 걷기 ^^별거아니다,, 이겨낼수있다 생각하면서 방심하지않는것이 포인트,내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암환자분들은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여기서 이겨낸다면, 앞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면서 못해낼 일은 없으리라 봅니다.되려 원래 건강했던사람보다 , 더 건강해질것이고,, 더 의미있는 삶을 살 계기가 될것입니다.힘내십시요.
용기 잃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세요!
앞으로도좋은추억들이많이생겼으면좋겠어요^^
항상응원합니다!🤗
꼭 이겨내길 바랍니다 응원할께요 :)
다른말씀드릴게없네요 힘내시라는말도 필요없고 그냥 응원합니다! 응원할게요!! 예쁜일만가득하시길
뽀삐님 넘 좋아요^^
우리동생들~~^^
대견스럽다
모두 우리 언제 얼굴보자!
세상모든축복이 너희에게로가길....
뽀삐님이라니.... 넘좋...
저 분들도 저분들만의 세상이있고
그만큼 행복한 삶을 살고계시겠죠:)
스브스뉴스 성공했네 뽀삐도 인터뷰하고ㅋ
두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멋지네요ㅠㅠ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정말 하고 싶은거를 다 하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라는게 느껴져요
힘든 시간을 함께 이겨내고 살아가는 동지애 가득 담아! 두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더불어 저의 삶도!^^
학이사는세상 뽀삐님 화이팅하세요 구독하러갈께요.
쾌차하시고 행복하세요
귀여운 둘리 가발
두분 모두 긍정적으로 이겨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담담하게 말할수 있게 될 때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들이 스쳐갔을까요 다 순조롭게 완치받고 행복했으면 하네요 ㅎㅎ
밝게사시는거보니까 정말 좋고 안쓰럽네요ㅠㅠ 힘내세요!!
귀여운 둘리 가면
앞으로도좋은추억들이많이생겼으면좋겠어요^^
항상응원합니다!🤗 꼭 완치되실겁니다 자는시간 아까워하지 마시고 힘드셔도 규칙적인 식사, 수면 아시죠?
멋져요 ㅎㅎ
다들 화이팅!
3시간 전 영상 감상 ㄱㄱ
암환자뽀삐? 처음 보는데 암환자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로 통통해 보이노.
니 정신나가 보이는거나 신경써라
뽀삐님 돌아가셨습니다......ㄷ주
남일같지 않네요...ㄷㄷ 남자분은 허재감독님 닮으신듯
아 진짜... 혈관 고통 너무 싫어요....
투병중인지..
경애하는 암운동 뽀삐선생 안녕하세요 -- 2020, 02,28-일 오늘 처음 유튜브 암환자 동우회에 들ㅇ와보고 제소견 말씀드릴까해요저는 직장암 으로 인공 항문을 만든 당년 80세 되는 인생 입니다-저는 암수술받고도 항문과 장부위에 전위된 암균 때문에 병원에 재입원하고 방사선 치료받아야할 입장인데 저는 치료안받고 자력으로 암균을 잡아 죽이고 완쾌된 사실이있어 이글을 씀니다
암 세포를 저는 암균이라고 말 합니다 그이유는 암세포가 저의 령적 모니터에는암균 즉 딱장벌래같이 보였기 때문에 하나하나 잡아 죽일수 있었읍니다그리고 저는 암수술 담당 의사 에 완치되었다는 확인서 소견서와 진단서 와 영상 CD까지갖고 있으면서 제 자신 정신력과 신통능력으로 하늘에 도움받아 암을 제거 완치 했기때문에 암동우회에 회원가은데 착하고 착하다고 하늘이인정한 한분 병쳐줄까합니다
지금이라도 교회가시고 회개하시길... 천국의 문은 누구든지 열러있습니다
으으으..종교는 남한테 강요하는게아니다
저분들은 죄가있어 암에 걸린게 아니에요
암환자가 저렇게 밝은 표정으로 당당하게 유투버가 되시다니...
용감하고 자랑스럽다고 봐야 하나요?
암환자는 뭐 밝은 표정으로 당당하게 있으면 안 되고 유튜버 하면 안되나요 음지에 숨어있어서 존나 아파아파 ㅠㅠㅠ 힘들어 ㅠㅠㅠ 해야되는 게 암환자도 아니고 뭘,,, 용감하고 자랑스러운 게 아니라 하고 싶은 거 하는 거지
암환자는 당당하면 그게 용감한 게 되는 건가요?
무반주 스윙댄스 ㅋㅋㅋㅋ
창렬 이라는 남자의 이름을 붙여 과장된 광고 등을 나타내는게 남자로서 불편해요! 약자의 편에 서는 스브스 화이팅!
돈벌라고 하는거지 뭐 ㅋㅋㅋㅋ
뽀삐님 돌아가셨습니다....당신의 말 글 조심하시길...
그래 너도 죽으면 돈벌려고 생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