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오죽하면 동물용 구충제까지 먹겠습니까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겠지요 부작용? 개풀 뜯어먹는 소리하고 자빠졌어요 죽는다는데 더 무슨 부작용이 있겠니 말기라며 병원에서 더 해줄 것이 없다고 집으로 모시라고 했던 내 어머니께 구충제라도 한번 써봤더라면 이처럼 억울하진 않았을꺼다
@@볼보-l3c 남일같지않으니깐 조심하는거아닐까 생각좀해볼래 어처피 죽을거 시도해보자란 마인드의환자랑 꼭 살려내겠다는 의사랑. 의사가 과연 입증이 되지않은 약을 추천 할 수 있을까? 너님들은 의사가 다 장사꾼인줄 아나봄? 아니면 자기가 장사꾼이라 사람들이 다 그렇게만 보이는건지.
Personal Questions 어떤 약이 부작용을 일으켰을때 죽는것보다 큰일이 있나? 말 이해 안됨? 운이 안좋아서 부작용이 아주 심하게 일어났다 치자. 그렇다해도 먹고 죽나 그냥 죽나 하는 심정 아니겠음? 죽음보다 무서운건 없기에 살 수 있는 확률만 있다면 나같아도 거기 걸어보겠음.
내 친구도 작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 매번 연락할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떠나보냈다... 엄청 친하지는 않았어도 고마운 친구였는데 이제 너와의 추억은 나만의 것이 되어버렸네... 아프다 떠난 너이기에 쉽게 말을 못걸겠더라.. 미안하고 거기에서는 아프지 말고 쉬어
@@lazcos_0433 자기가 선택한 행동에 대해 왜 국가나 제약회사에 따질거라는 생각을 하시는건가요? 그들이 복용하라고 권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저 약을 복용할 사람들은 신체적으로 정상인이 아니라 시한부를 선고받거나 그에 동등한 상황에 처한 환자들일 것입니다. 저약은 마약이 아니에요
아 진짜 안쓰러운 사람들이네 뭔 로비야 제발 생각좀하고 살아 상식적으로 완치제가 있으면 당연히 발매하지 무슨이게 바이러스처럼 사라지는 것도 아니라 사람이 세포분열하는 이상 계속 환자는 생기고 제약회사가 완치제를 내놓건 완화제를 내놓건 수요는 계속생기는데 왜 굳이 돈주는(약 사주는) 사람들이 죽는게 두는데
주변에 암으로 돌아가신분 있는데 특히 4기나 늦게 발견하신분들은 병원가도 방도가 없다고 하는경우도 많음 그런분들 한테는 저게 희망의 한줄기 빛임 그걸 막을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음 차라리 나오신 의사분들처럼 안전하게 복용하고 진짜 효과가 있는지 실험하고 분석할생각을 해야지 어휴... 내가 아쉬운건 주변분 암으로 돌아가실땐 구충제를 몰랐다는것 밖에 없음
@@oyangwon 과연 그사람이 구충제만 먹었냐는겁니다 대부분 항암치료도 병행하는 경우라 구충제때문인지 항암치료때문인지 알 수 없습니다 말기 암환자라도 사람마다 생존률이다르고 생활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말기암환자라도 기적같이 자가면역반응으로 치료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거 특이 케이스라 똑같이 한다고 치료가 되는게 아니랍니다 제발 건강검진을 자주받으세요 조기 발견하면 90%이상 치료가능합니다 치료보다 예방이 최선입니다 60세이후가 되면 호로몬의 급격한 변화로 면역력이 급격하게 낮아집니다 그래서 암이 잘걸리고 다른 질환들이 잘걸립니다
@@blacktea2244 님이나 왜곡하지마세요.실제로 본인이 한말입니다. 검색하면 나옴. 그는 “절대 암을 죽이지 못했다”며 “(1년전) 그런 입장으로 돌아간다면 저는 안 할 것이고 만약에 우리 가족이 그런 일이 있다면 나는 먹지 말라고, 절대 반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철민은 “개인적으로 지금 분명 실패했다”면서 “절대 저는 권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애들아 3기 넘어가면 가망 없어. 병원에서도 시한부라 희망이 없지만 해볼거면 시도는 해볼수 있다(경제능력을 돌려서 물어보는 말)라고 말하지. 고액의 암치료 치료받다 재산 다 들어먹고 죽으면 남은 가족은 극빈층이 되는게 순서다. 양심적인 의사들은 말기암인 사람들에게 마음을 단단히 먹고 준비하시라고 하면서 퇴원시킨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강아지 구충제든지 뭐든지 해보는거지.
다른 항암치료 부작용 지켜본 입장에선 구충제 부작용 우습죠. 의사란 사람들은 저 말 하면서 웃기지도 않나. 저희 아버지도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때 알았으면 분명 시도해봤을거에요. 솔직히 암보다도 항암치료때문에 돌아가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예상보다 일찍 돌아가셨는데, 병원 안갔으면 오히려 더 오래사셨을거란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이미 개구충제와 똑같은 성분으로 임상실험하다가 부작용 때문에 임상실험이 중단되었어요. 의사가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약을 환자한테 권하면 법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중죄입니다. 당장 의사가 사람 처방전에 개구충제를 써줄 수도 없구요. 제약회사도 참가자들이 이미 부작용을 겪어서 포기했던 약을 다른 참가자들에게 또 먹이는 건 윤리적이지도 않구요;; 양쪽 다 돈만 밝혔다면, 제약회사는 임상실험 다시 해보고 의사는 3분 진료하면서 개구충제 먹지 말라고 설명 안했겠죠.
@@집가고싶다-w3t 팩트로 말씀 드릴까요? 임상실험 부작용으로 중단되었다고 하시는데 그럼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항암제는 부작용이 없나요?? 더 웃긴건 우리나라 법은 부작용이 있어도 허가만 나면 사용해도 무방하고 허가를 못 받으면 중죄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제약회사들이 접대등 뒷거래가 많고 비리가 많아요 저 역시도 장사할때 법인카드 들고와서 카드깡해달라하고 알고 보니 현금으로 뒷돈줄라고 그랫다더군요... 잘못하면 저도 엮일뻔했던 적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뭐라도 생각하시나요???
@@와따히트맨 현재 사용하는 항암제는 최소한의 리밋과 예상범위가 있습니다. 이 범위 내에서 항암제 부작용이 나타나니까 이렇게 대처해야겠다는 계획, 특정 증상이 나타나면 이 항암제 때문이니까 교체해야겠다는 사고. 그럼 와따히트맨 님은 의사가 호모 사피엔스의 처방전에 어떠한 부작용이 나타날지도 모르는 개구충제를 처방해야한다는 뜻인가요? 본질은 의학적으로 전혀 검증할 수 없는, 개약을 의사가 호모사피엔스의 처방전에 절대 기입할 수 없다는 건데 왜 리베이트로 본질을 흐리시는 건지;; 오히려 와따히트맨 님이 펜벤다졸 제약회사와 유착관계가 있으신 것 같은데요.
@@홀리필드에반더-q5n 항암제가 좀 지나면 내성이 생겨서 안듣게 됩니다 그럼 다른 약으로 갈아타고 또 갈아타다 결국 보험적용 안되는 약으로 갈아 타야 됩니다 그때 주사한방에 80만원 하더군요 그래봐야 처음 3개월 선고에서 4개월 더 계시다 가셨지만 금전적으로 암 보험금 나오는거랑 제가 모아놓은 자금이 좀 있어서 막 빚생겨서 집팔고 차팔고 그런 최악은 면했지만 준비가 안된 집은 그야말로 집구석 박살 나겠더군요
돈이 안되서도 맞아요 구충제가 그렇게 싼데 이게 암치료에 효과적이라면 암치료에 획기적인 가격이겠지만 제약 회사는 그럴필요가 없죠.. 구충제가 세포의 비정상적 성장을 막는 매커니즘이 고장나 세포들의 비정상적인 성장 및 양의 증가로 인해 영상에 나온대로 확장성이 높은 암이라면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일단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와 달리 다른 방향으로 암을 고칠 수 있을지 임상 실험을 하던건 맞지만 정부에서 투자를 더 하지 않는 이상 지금하던 임상 실험을 때려치고 이 구충제를 임상 실험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정부 탓을 할 수 없는게 정부에 돈이 없죠.. 정부 탓을 할 건 대한민국의 성장률감소로 신경써야할 부분이 복지 혜택 보다는 일단 돈이 필요한 거죠..어쩔수 없어요 저 약이 순위가 밀린걸로 비디오 머그는 선동하지 마시고 복지 보다는 성장률 증가에 정부가 투자중인걸 감안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akumawin1 돌아가신건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살 확률이 조금이라도 있는 환자분 수술 안하고 그냥 죽게 놔두면 병원이 무책임하게 환자 살리려고도 안해본다고 뭐라고 하실거자나요... 의사의 경험이나 기술이 부족해서 수술이 실패한거라면 진짜 욕먹는게 맞지만요...
구충제 나온지 40년도 넘은 약.... 부작용 ㅋㅋㅋㅋ 타이레놀보다 적습니다. 구충제 회충에따라 최대 6개월까지 처방도 합니다. 뭐물론 6개월다이렉트로 먹진않고 의사사 잘 알아서 처방해주겟죠 그리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일년에 한번먹으면 된다는 말은 대부분의 회충들이 한번으로도 죽어서 나온말이지 종류에 따라 몇일또는몇개월도 먹어야 죽는 회충도있습니다.
@@Jca73636 그런 소리 누가 몰라서 구충제 먹습니까? 다 알고 먹는거에요 임상효과 데이터 쌓일 때 까지 1분 1초가 아까운 말기암 환자들인데, 동전도 항암효과 있다고 하시면 다 씹어 드실텐데, 그깟 구충제 죽을 수도 있다 해도 드실분들 입니다. 하나마나 하신 말씀 굳이 댓글 안달아도 됩니다 ^^
오히려 제약회사가 지금 이 짓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항암제로 치료하고 안 낫는 사람들을 보니까 항암제가 별 효과 없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현재 1대항암제는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taxol보다 더 좋은 약이 나오기가 힘들고, 2.3대 항암제는 갈 길이 먼 상태임. 여기서 알벤&메벤의 효능을 살펴보자면 1.알벤과 메벤은 기생충의 당을 털어서 기생충을 없앤다 2.똑같은 진핵생물이기 때문에 인간에게도 효과가 먹힐거다 3.암세포 치료 뭐 단백질 반응도 있는데 이건 길어지니까 건너 뛰고 여튼 말하는 것만 보면 좋은데, 제일 큰 문제는 일단 *몸에 흡수가 안됨* . 그렇다고 흡수가 되게 억지로 욱여넣으면? ->간독성(암 말기 환자야 뭐...) 따라서 지금까지 알려진 효능으로만 보면 1세대 항암제로 쳐주기에는 효능이 조금 떨어짐. 이거랑 비슷한 길을 간 항암 후보 물질이 한두개가아님. 당뇨약도 있었고, 침 추출성분도 있었고,등등등.....
@ᄋᄋ 약 개발도 가치 있는일 맞는데? 우주보내는건 자기 우주기술이 얼마나인지 보여주는거고 약 개발도 자기 제약기술이 얼마나 인지 보여주는건데? 항상 뒤쳐지고 항상 빠질래? 암 치료가 인류에게 얼마나 중요한일인데 레드오션 운운하며 돈안된다고 빠질려는게 맞는거냐? 니가 기업이야? 구충제 연구하면서 얻은자료도 다른나라에서 사면 중요파트는 빼고 줄수 있음 이걸 우리도 연구해서 기술력을 갖자는게 말이 안돼냐?
@ᄋᄋ 이건 뭔 생각으로 하는 소린지 모르겠네.. 그럼 국내에 암센터는 뭐하러 있냐 ㅎ 사망원인 70%가 암이다. 항암시대는 아직 안 열렸고, 누가 열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다. 그럼 그쪽 생각에 블루오션이 뭐가 있을지 단 한가지라도 생각나는게 있으면 답변좀. 늦게 출발했을 지언정 내 다리가 달리고 있어야 앞에 있는 누군가를 추월할 수 있는 확률이라는게 생기는 거다. 싸이,방탄이 빌보드에 오르고 봉준호가 아카데미에 올랐듯이 말이다 알겠니?
@ᄋᄋ 뭔 노벨상 타령이야 레드오션인데 왜 하냐길래 그럼 블루오션이 뭐냐는데 ㅋ 너는 무슨 공부하는 급식인지 모르겠으나 무슨 일을 하는 새긴지는 모르겠으나 니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왜하니? 니가 하고 있는 그 일이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제일 잘 하고 제일 미래유망한 일이니?ㅋ 모든 사람이 그런 일을 해야하니? 싸이,방탄,봉준호는 절대적인 레드오션이라고 여겼던 문화산업에서 세계적인 성공을 일궈낸 개인들을 예로 든 거고 제약,의료,과학 등 공익에 해당되는 연구분야는 당연히 정부지원을 받게 되어있고 정부지원이란 결국 국민들 세금인데, 내돈주고 세운 센터에서 세계흐름에서 낙후된 방향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면 당연히 여론으로부터 비난받고 또 수렴하며 개선되는 과정을 겪는거지. 니처럼 레드오션인데 왜 하냐는 일차원적인 지적을 하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있는 분야 외의 모든 산업분야는 왜 있는거냐? 너는 니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인지는 하고 있는거냐? 두개골 안에 뇌대신 우동사리를 넣고 다니면 누구랑 대화를 할 수 있겠냐; 정신좀 차려라
@@가가밍밍 임상실험 예산을 왜 글쓴이가 줍니까 국가에서 해야지 국가가 돈을 들여가면서 중학교 의무교육을 왜 하는지 아시나요? 교육을 안받으면 사리분별 못 하고 범죄 저질러서 감호서비스에 비용이 많이들고 추가적으로 출소하고 제대로 된 직장도 갖지못하고 그만큼 세금을 걷지 못하면 국가재정이 파탄나기때문에 교육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임상실험도 다르지 않습니다. 국가입장에서는 암으로 인해 생산인구에서 이탈하는 사람을 최소화 시켜야 장기적인 세수확보를 통해 건강한 재정긴축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투자를 하는게 맞습니다.
어우 진정들 하세요. ^^ 제가 쓴 말은 '미뤄둘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지 '무조건 우선순위로 바꿔 달라!' '우선순위 무시하고 해줘! 이해 안 된다!' '헛짓거리 한다고 이런 걸 미루어 둔거냐!' 가 절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선진화된 의료 기술과 관련 복지 시스템이 우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2년 전 뉴스 때부터 구충제가 암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말들이 나왔고(그 전에도 있기도 했고) 최근엔 이러한 이야기가 암 환자들 사이에 퍼져서 구충제를 구하기 힘들 정도로 구입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그럼에도 국내 연구에 의한 구충제와 항암의 연관성이 아직 연구나 임상시험 하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또 구충을 목적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항암을 목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더 잦은 횟수로 사용하시던데 이런 복용이 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말씀 주신대로 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며 국내에서 도전적인 연구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기에 여론이 호의적이기 힘들며 감정적으로 해결할 문제는 결코 아닙니다. 또 저나 저희가 생각하지 못하는 문제점들이 많겠죠 분명. 다만 국가나 암센터가 연간 수조원의 비용을 투자하며 생존을 위해 고통스러운 치료를 이어나가고 있는 분들 께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알려줬으면 또 그런 부분에 보다 빠른 조치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에 위와 같은 짧은 댓글을 단겁니다. 암도 무섭고 끔찍하지만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모두가 건강에 예민한 시기인 듯합니다. 건강 조심 하시구 모두 본인과 가족 분들 또 아끼는 분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특허가 없는거라 아무나 만들수 있고. 만들어도 손해를 안보면 다행이라 할정도로 안팔리던 약이라. 품절에 대응을 못하는거죠. 물론 돈되는거 먼저 만드는것도 있구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야 제조할듯 하네요. 그리고 국가에서 자금 지원해도 문제인게......국가돈은 뭐다? 눈먼돈이다.......골치아픈거죠...100% 비리 자금 횡령하고 결과로서는 효과없음 발표하면서 제약회사의 로비로 또 한번 챙길각이 나오는거죠...
L K 다른 나라에 비해서 페이도 월등하게 적고, 의료진 폭행 등 봐도 의사 권위 상당히 적은 나라인건 맞다. 의협에서 그렇게 반대해도 의약분업 밀어붙이고, 엄청난 수준의 의료보험덕택에 의사들 평균 연봉도 선진국중 상당히 적은축에 속함. 그리고 그 혜택은 느그들이 다 누리고 있는거라고 ㅋㅋ 혜택 다 누리면서 의사들 욕하는 꼬라지 참 못났다 ㅋㅋ
저건 꼰대가 아니라 잘 대응한겁니다 일개 의사면 몰라도 국가기관에서 먹으라고 할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것도 암센터장인데 저사람 한마디가 얼마나 큰 무게를 가지고 있겠습니까 저사람이 효과가 있을수도 있다고 하는순간 모든 암환자들이 다 동물구충제 먹을껍니다 그랬다가 만약 사람들이 먹고 부작용이 일어난다면? 난리나는겁니다 국가기관은 원래 보수적으로 대응할수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ㅇㅈ 미국은 칼같이 모든 제품 모든 생명 모든것에 가치를 매기고 돈될만한거다 생각하면 만듬 그런미국이 만들었다? 가치가 존재하는거임 소요가 많아야 만들지 않겠냐? 만들어놓으면 다소모함 진심으루 돈 수백억씩 수천억씩 쥐는데 광고 한번제대로 때리면 다 돈들고와서 살텐데 ㅋㅋ
구충제 항암치료 8개월 만에 "투약 중단"...김철민 풀 인터뷰
☞ ruclips.net/video/cEmmlk51vb8/видео.html
ㅇ
저..벼 ㅇ sin 펜벤 꾸준히 먹었음 살았을텐데....
@@iswotcancer 같은 한표
우리나라가 연구진행을 안하는 이유는 제약사의 돈!
이 의사와 연관이 있기에.....
폐암말기 뇌전이 계란보다 큰 악성뇌종양 두개 제거 온몸에 콩알같은 수십개암전이상태 뇌수술권위자인 유명의사님 2달에서 길어야 4달 산다고하신걸 이런상태인 아버지를 개구충제로 살렸습니다...암을 굼겨죽이는 방법을 택하여 면역항암제와 개구충제의 항암기전을 이용하여 당섭취 절대금지 옴니쿠어. 토마토.커큐민.바나바.프로폴리스 올리브유최상급 비타민c.e 대마오일.매일섭취. 먹다가 역해서 토할정도로 힘들지만 이겨내시고 두달간 섭취후부터 60키로에서 50키로까지빠진몸무게가 네달후 현제 65키로까지 늘어나심 머리털 손발톱 다시재생.온몸에 전이된암 사라짐 폐종양크기 약10센치에서5센치로 줄어듬
아니 어차피 시한부인생.. 의사가 나보고 가망이 없다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당연히 뭐라도 해보지
먹을 수는 있는데 죽을병 아닌 사람들도 그냥 영양제처럼 먹는다는게 문제죠..
@전북현대기모띠 요즘 구충제 붐 되서 몇달 전부터 각종 구충제 품절돠고 난리난지 좀 됐어요 암환자 말고 당장 이상 없는 사람들이 예방차원에서 먹기시작했거든요. 그거 말씀하시는 듯
예방이던 치료던 안전하고 효과적이면 구충제던 뭐던 복용하는게 맞지요. 거기다 가격까지 착한데. 약이 누구를위해 있는거죠?
@@sangheedahlman1385 근데요?
@@sangheedahlman1385 지속적으로 먹으라고 설계된 약도 아니고...부작용도 보고된게 있는데요. 약물 오남용이라는 말 아시죠?
죽는걸 받아들이는건 옛날얘기죠.
저렇게해서라도 죽음을 늦출 수 있다면 뭔들 못할까요
@@Jca73636 더 심해져도 본인 선택이니 머..
류하연 킹니갓사좌 1승 적립
@@Jca73636 암걸렷다고 다 드시는게 아니라 시한부 받고 치료 방법이 없어서 드시는 겁니다.
앞뒤 가리시기전에 앞뒤 알고 말씀을 ㅋㅋㅋㅋ
CH J 좀 알아보고 말하세요 ㅋㅋ 다 시한부 판정 받고 절박하니까 그거라도 먹는거지
@@Jca73636 시한부 모릅니까????국어 공부좀 하시길...
환자분 말씀대로 약을먹는게 아니라 희망을 드시는거네...
병1장 이나 개인병1 으1ㅅr들은 불안하겠지
약 ㅎr나로 나으면 돈벌2가 줄거든
@@zuse210 글을 왜 이렇게 쓰노 ㅋㅋㅋ
@@zuse210 정상?
실제 효과 있다던데요?
@@zuse210 뭔소리야 약하나로 나으면좋지 암환자당 의료보험이 존나나가는데 그건생각못함??
죽음앞에 서있는사람앞에1%라도 가능성이 있으면 무조건 시도해야죠 이해합니다
구충제 논문 개 허접함 믿는 사람들이 ㅂㅅ
맞습니다
오죽하면 동물용 구충제까지 먹겠습니까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겠지요
부작용?
개풀 뜯어먹는 소리하고 자빠졌어요
죽는다는데
더 무슨 부작용이 있겠니
말기라며 병원에서 더 해줄 것이 없다고
집으로 모시라고 했던
내 어머니께
구충제라도 한번 써봤더라면 이처럼 억울하진 않았을꺼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강아지 구충제를 먹는것이 과연 두려울까???
진짜 ㅇㅈ 솔직히 죽음을 앞뒀는데 부작용 가능성이 뭔 소용임 저걸 반대하는 암센터도 참..
부작용으로 위험한게 죽는거보다 위험할까...
사실 부작용은 항암제쪽이 훨씬 많고 크죠
죽어도 머라도 해보고 죽는게 낫지.. 나라도 먹어보겠다
먹으면 부작용 = 죽음 안먹어도 = 죽음 근데 먹으면 살 수도 있음 0.000001% 구럼 나라도 먹는다
암 투병을 가까이서 보면 삶을 다르게 보게 됩니다. 살아있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건지를 말입니다. 삶이 유한적이란 것을 걍 머리로 아는게 아니라 몸으로 느껴보기 전엔 그 소중함을 모르죠.
그걸 암환자 봐야 아는 인간들은 우매한거죠
신혜리 꼭 봐야 안다기보다는 보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짐...
그리고 사람을 함부로 우매하니 그런소리하지마세요 본인도 인간아닙니까... 인간은 언젠가 깨닫는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을 무시하지마세요
@@VALAC_ 이해력이 이렇게 딸릴수가 있나?
신혜리 어휴 다른 영상에서도 이상한글 남기시더니... 원래 이러시는분인가
신혜리 얼굴값못하네 자기...
모든 환자분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복용하시는 거겠죠... 구충제 복용하시는 분들 모두 쾌유 바라겠습니다.
@@소원-d9c 저는 19살 아직 고딩이지만 암 걸리는건 무서워요...
생명과학 선생님이 담배를 피던 술을 마시던 암은 걸릴사람 걸리고 안걸릴사람 안걸린다고 하셔서 더 무섭네요...
@@소원-d9c 대장의 플립이 모두 암으로 발전하는건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소원-d9c 대장내시경 받으러 가야겠네요;
암걸리면 바로 롤창갑니다
ㅋㅎㅋㅎ 잘가
살짝 돌려서 말하고 있지만 결국 병원과 의사를 위해서 그 구충제의 또 다른 가능성을 무시하고 있다... 라는 사실.
근데 솔직히 아무리 무모하고 부작용이 있다고 해도 해도 “말기입니다.”하면 별별 약 다 먹어봐야지. 혹시 모르냐 진짜로 정말 예외적으로 효과가 있을지
진짜 티비에 암에 좋다고 하는거 다 먹고봐야지..
그 어느나라는 구충제가 암예방약이라고 하던데 카더라 라 모르것네
@@준범-w1g 죽기직전인데 가족들가산을 탕진하는 것만 아니면 다 먹어봐야지 .
결국 필연적으로 죽는건 확정적인 상황에서 뭔들 실행안해보겠음? 가능성 있는건 다해봐야지 그 가능성이 0에 가까울지라도,,,
강물 혹시 모르냐..??
3개월 시한부 받고 6개월 이상 악화되지 않고 유지되고 있는 암환자분들 많네요. 근거 없다고 무시하긴 어려운거 아닌가
그렇다고 흡수율낮은약먹고 부작용 폭탄 맞게하면 자기들(관련자)책임이니 예전에 의약용대마 사건이랑 비슷한듯
부작용이 있더라도 더 살고 싶으니까 복용하는게 아닐까
@@볼보-l3c 남일같지않으니깐 조심하는거아닐까 생각좀해볼래 어처피 죽을거 시도해보자란 마인드의환자랑 꼭 살려내겠다는 의사랑. 의사가 과연 입증이 되지않은 약을 추천 할 수 있을까?
너님들은 의사가 다 장사꾼인줄 아나봄? 아니면 자기가 장사꾼이라 사람들이 다 그렇게만 보이는건지.
@@a2p13f 쉽게얘기하는거는 의사들이 이 약 효과있으니깐 드셔보세요 하고 파는게 쉽게얘기하는거야. 검증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걸 추천을 어떻게해. 너님은 모르는사람한테 신용보증할수있어요?
말을 참 쉽게하시네
원래 시한부라는게 의사 눈대중,통계적 경험에서 오는거라 방법이 없다는것 외엔 신뢰도가 없음. 거기다 임상에서 그냥 옥수수전분가루 먹여도 신약이라 하고 먹이면 효과가 보이는 사람도 있음.
과학적 무지에서 오는 착각니 이런생각
시한부인데 부작용을 따지고있어 ㅅㅂ 가장 큰 부작용인 죽음이 다가오는데
비밀비밀 가장 큰 부작용은 죽음이 아님.
Personal Questions 핀트를 잘못잡으신듯.. 얘기하고자하는게 그말이 아니잖아여
@@공대영-g9q 바로잡고 가야지
Personal Questions 어떤 약이 부작용을 일으켰을때 죽는것보다 큰일이 있나? 말 이해 안됨? 운이 안좋아서 부작용이 아주 심하게 일어났다 치자. 그렇다해도 먹고 죽나 그냥 죽나 하는 심정 아니겠음? 죽음보다 무서운건 없기에 살 수 있는 확률만 있다면 나같아도 거기 걸어보겠음.
그래서 먹지 말라고는 안함ㅇㅇ 먹어서 이익이 없다는 것만 강조함
웃긴게 항암제는 부작용 엄청심한데 구충제는 부작용 있을것이다라고하고 연구안함 왜?? 돈이안되니까
도둑놈들
의사나 병원등 이익 추구하는 단체들 때문이겠죠~ 대형병원엔 전부 암센터들 만들어져있고한데........ 쉽게 치료돼 버리면 그들에게 엄청난 충격이기 때문 아닐까요?
지들이 암걸리거나 높은 놈들이 단체로 감염되면 연구할듯ㅋ
의사가 연구하냐 연구소에서 하지 연구소랑 의사수입이랑 뭔상관?
양형준 의시도 논문 내고 연구 합니다.. 실터-헤리스 골절, 일리자로프 수술 등 이런것도 의사가 개발하고 연구해서 나온 결과 들이며 논문을 작성해여
이국종교수님이 말씀하셨죠. 병원들은 돈을위해 암센터부터 신경쓴다고
ㅇㄱㄹㅇ
무슨 말이에요?
@@Jazz좋은날 암이 싸구려약으로 치료가빨리되는걸 병원은 원치않는다는거죠 돈이 안되거든요
어짜피 죽을 사람 잘못돼도 그만이라는 인식으로 절박한 그들을 지푸라기로 유인하는 암센터 수두룩
예전에 세브란스 병원 앞을 지나가는데 큰 건물을 짓기에 병동을 새로짓나보다 했더니 큰암센터를 짓더군요. 사람들은 그걸 보면서 좋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는데 큰 병원에서 저 정도 규모를 짓기위해 돈을 투입한다면 돈이 되는가보구나 했죠. 이국종 교수 말이 맞는것 같아요.
내가 말기암이라면 항생제나 맞으면서 시들어가며 병원에서 연명이나 할 바엔 구충제 먹고 좋은 공기 마시며 지낼란다
말기암 걸려보시면 병원에 안 가곤 통증을 못 이겨요
살기위해 뭐라도 하는거지..
암환자 여러분
희망의 끈을 놓치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진짜 암치료약이 개발되서 그냥 친구들과 얘기로
나 어제 암걸렸잖아
약먹어야 해 하고 쿨하게 이야기 하는 시기가 왔으면.....0
아니조 오늘나 술못먹어 나암걸려서 암약 먹었거든요 오늘은 쉴래 이게 맞을듯ㅎㅎ
또다른 큰 질병이 처들어 오겠쥬
구충제 부작용이 아무리 있다고 하더라도 항암제 부작용 앞에선 명함도 못 내밀 겁니다
항암제가 사람 살자고 맞는 약이지만 더불어서 사람 몸을 죽이기도 하니까요
님은 항암제가 1차밖에 없죠?
부작용과 부작용이 만나면 어째될까 ㅉㅉ +-가 아니라 --다 ㅉㅉ
@@없다재수 ㅡ × ㅡ =+
@@없다재수 아이디대로 재수없네요 ㅋ
ㅋㅋㅋ 찾아보고 말씀하시는건가?
저 반대하는 의사들도
말기암 걸리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먹을거 같음
부작용이 문제냐
사냐 죽냐 문젠데
죽는데 상관없죠 이래나 저래나 죽는건 똑같으니.
ㅎㅎ 암 걸린 의사를 치료후기 찾아보세요
항암 하면 살아있는세포 70% 도같이죽는다는데 알벤먹어서 효과있으면 먹는게 헐좋죠..!
똑같은 원리입니다
물론 말기이신분은 아무래도 상관없겠죠
내 친구도 작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 매번 연락할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떠나보냈다... 엄청 친하지는 않았어도 고마운 친구였는데 이제 너와의 추억은 나만의 것이 되어버렸네... 아프다 떠난 너이기에 쉽게 말을 못걸겠더라.. 미안하고 거기에서는 아프지 말고 쉬어
메벤다졸이 우선순위가 아닌 이유 : 이미 시중에 싸게 풀렸었던 구충제라 갑자기 비싸게 팔 수가 없으므로 효과가 뛰어나다 해도 돈을 벌어먹을 수가 없으니, 우선순위에서 제외함
정답입니당
이게맞음
빙고
그게 아니라 효과가 검증이 안되서 아님?
돈을 많이 벌지 못해서 임상실험을 안하는 건 아닐거 같아요. 메벤다졸이 효과있으면 신약이라고 이름 바꿔서 팔면 되잖아요
그 약을 먹는게 나쁘니 마니 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약을 한국에서 생산 중단했다자나요. 구충제 약을 구하기가 힘드니 희망도 더 없어지는거져
사람이 먹는 구충제만 생산 중단했데요
왜 중단한 거죠??
@@최-p6d 구충제가 정말 필요한 국가들은 다 비위생적인 국가들이라서 위생 수준이 우리나라 정도 되면 정말로 필요가 없어요
@@최-p6d 영상보시면 내용 나와있는데요. 타산성이 안맞아서(수익이안나온다고) 중단했다네요.
솔직히 항암치료가 힘들거나 돈이 많이 드는건 둘째 치고 살수 있다는데 뭐라도 해봐야지않겠나;;;
니가 실험비 내주고 특허도 끝났다
절박한데... 부작용이 있다고해도...
몇일 몇달밖에 시간이 없는분들한테는
선택이 없을듯합니다.ㅜㅜ
절박한거랑 책임이랑 다른거죠 먹고 못낫고 죽으면 누가 책임지실껀가요? 죽은 사람은 못지는거고 유가족 혹은 제약회사 더 넓게가서 정부에게 책임 지실껀가요? 감정에 앞서면 큰일납니다
@@lazcos_0433 ?당연히 책임은 선택해서 먹은 본인이 지는거지
책임 떠넘기는 사고방식, 물타기 제발좀
@@lazcos_0433 자기가 선택한 행동에 대해 왜 국가나 제약회사에 따질거라는 생각을 하시는건가요? 그들이 복용하라고 권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저 약을 복용할 사람들은 신체적으로 정상인이 아니라 시한부를 선고받거나 그에 동등한 상황에 처한 환자들일 것입니다. 저약은 마약이 아니에요
@@레이플-s1i 저기요 죽은 사람은 책임 못져요 결국엔 그걸 봐주는 사람이 책임져야 하는데 과연 순순이 받아들일까요?
@@calling6725 의사 및 국가에서 먹지 말라고 하는데 기여코 먹어서 죽었으면 누가 책임지실껀가요? 책임 안지실꺼에요?
근데 저것도 이해가 되는게.. 어차피 몇달후에 죽을 시한부 인생이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일단 뭐라도 해봐야하는거지 포기하고 죽을순 없으니..
치즈 뭐야 이 좀비고히는 초딩은
@@처밀도-w6m 뭐야 이 시비나 거는 초딩은
@@처밀도-w6m 뭐야 이 닉넴 나보다 성의없는 초딩은
@@처밀도-w6m 아,맞다. 2006년생 중2다. 이 자식아!
@@처밀도-w6m 뭐야 이 시비충은 ㅋㅋ
암으로 죽느니 차라리 뭐라도 먹어보자는거지...하루빨리 암 환자들의 완치를 기원합니다
"이거라도 먹어보자"가 아녜요
이미 영국에선 의사가 처방해서 병행 치료를 하고있습니다.
암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생각해줘라.. 이런 값싼 약이 가능성이 있는데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암으로 죽기전에 경제적으로 파산해서 먼저 죽겠다..
내말이요.
의학계에서도 암이 돈되니까 냅두는거 아님?
@@주원이-u7r 그건 아닐듯 치료제를 개발하는 순간 몇백억이상의 수입은 거의 확정된것이나 마찬가지니
이미 했는데 간독성이 너믄 심해서 밀려난 약이고 비슷한 성분이 이미 인간용 항암제로 4~5개 쓰고있음 알지도 못하면서 음모론은 오지게 만들어내요 다들
다 필요없고 식약처는 임상실험만 해주면 됩니다..
근데, 안하죠.. 만약 임상실험해서 효과나오면 지금까지 로비해온 제약사들 어떻게 되겠어요..
답 나왓죠..
정말 이말이 정답이네요
암센터 부터 그위에 부터 박사들까지
싹그리 다작살 나겠죠
아 진짜 안쓰러운 사람들이네 뭔 로비야 제발 생각좀하고 살아 상식적으로 완치제가 있으면 당연히 발매하지 무슨이게 바이러스처럼 사라지는 것도 아니라 사람이 세포분열하는 이상 계속 환자는 생기고 제약회사가 완치제를 내놓건 완화제를 내놓건 수요는 계속생기는데 왜 굳이 돈주는(약 사주는) 사람들이 죽는게 두는데
진짜 한번쯤 주장에 의심을 가져봐 에초에 구충제 자체가 2세대 항암제로써 효능을 볼 수 있다고 연구된지 오래야 현제는 3세대 항암제를 쓰고 4세대를 연구중이고
무슨 님들은 cpr 모니터가 반응이 빠르다는 사실때문에 게이밍 모니터 안버리 잖아 극소수의 사람만 쓰지
근데 거따대고
와!cpr 모니터 반응 개빠름 근데왜 모니터회사는 이거 안만듬? 와 이거 상술 오지네 지들 게이밍 모니터 팔려고 수작질이네
이렇게 생각 안하잖아 근데 왜 약만가지고 음모론 펼치는건데
@@딩댕이-n2y 아 그래 인터넷에 항암제치면 3번째로 나오는 글도 교수가 뇌피셜로 쓴글이지ㅋㅋㅋ
한국에선 왜 안 하겠습니까?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서죠. 구충제처럼 저렴한 약이 암에 효과가 있으면 돈이 안되잖아요. 비싼 약, 비싼 항암 치료를 받게 해야하거든요. 제약 회사 역시 마찬가지겠죠. 결국 돈이 안되니까! 안하는거죠.
ㅇㅈ. 당연히 암을 더 잘 타겟해서 잡는 항암제신약이 훨씬더 성능이 좋겠죠. 근데 엄청나게 비싸니까 사람들이 값싼 이 약에 더 열광하죠. 기전도 완전히 맥락없는게 아니라 실제로 효과가 있을거라고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던데요
암으로 인한 이익은 천문학적이라고 하는데
ㄹㅇ 가능성 높은 약이 임상시험 순위가 아니라 적당히 경제성(비싸고)도 있고 적당히 쓸만한 약이 높은 순위일듯
주변에 암으로 돌아가신분 있는데 특히 4기나 늦게 발견하신분들은 병원가도 방도가 없다고 하는경우도 많음 그런분들 한테는 저게 희망의 한줄기 빛임 그걸 막을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음 차라리 나오신 의사분들처럼 안전하게 복용하고 진짜 효과가 있는지 실험하고 분석할생각을 해야지 어휴... 내가 아쉬운건 주변분 암으로 돌아가실땐 구충제를 몰랐다는것 밖에 없음
민재김 구충제 먹어서 나을 것 같았으면 에휴
@@바밤바-q4w 그렇게 생각이 꼬여서 되겠냐..;
Gwangmin Shin 여기서 창조론이 비교할 대상인가요? 나았다느사람들은 검사한 자료들 가지고 증명하는 거에요 예를 들어도 그럴듯한걸로 드셔야죠
@Gwangmin Shin 니 논리대로면 사람이 40km 이상으로 달릴 수 있냐는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할 수가 없어. 뛰는 사람도 있고 못 뛰는 사람도 있으니까. 흑백논리로만 세상을 보지말아라
@@oyangwon 과연 그사람이 구충제만 먹었냐는겁니다
대부분 항암치료도 병행하는 경우라 구충제때문인지 항암치료때문인지 알 수 없습니다
말기 암환자라도 사람마다 생존률이다르고 생활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말기암환자라도 기적같이 자가면역반응으로 치료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거 특이 케이스라 똑같이 한다고 치료가 되는게 아니랍니다
제발 건강검진을 자주받으세요 조기 발견하면 90%이상 치료가능합니다
치료보다 예방이 최선입니다
60세이후가 되면 호로몬의 급격한 변화로 면역력이 급격하게 낮아집니다
그래서 암이 잘걸리고 다른 질환들이 잘걸립니다
국립 암센터 참 책임없는 말을 하시네
솔직히 안하는 이유가 분명한건 만약 효과가 있다면 제약회사에서 자기네가 개발하고 있는 약을 비싸게 못팔기 때문이지..
팩폭
팩폭22
말이냐 방구냐
당연히 과학적 근거에 의거해서 실험을 진행해야지
단편적인 사례만 가지고 무조건 임상실험을 한다???
개똥도 약이다
@@Bi99334 그럼 미국이나 타 국가는 단편적 사례만 가지고 임상시험하는 나라인가 보네요?
어어야ㅑㄷ어여야 그럼 연구소직원들은 뭐하고 앉았냐? 허구헌날 실험 실험 하는데 그거할 여력도 없냐?
말기암 환자는 아니지만.. 내가 만약 같은 상황이라면.. 이판사판 공사판이라구 뭐는 못할까봐요.. ㅠㅠ 생명연장의 절실함 앞에 나올 수 있는 단어는 없다구 봅니다..
이판사판 공사판 ㅎㅎㅎ
근데 수술도 안되고 치료도 불가능한
병이 있더군요.
그냥 약으로 사는거죠.
진짜 사람 미칩니다.
확진 3년이 지났지만 내 정신이 아니니,,,,,,
쥐어야 되나 살아야 되나
훨입니다.
국내에서 안하는이유 삐딱한시선으로 보면
치료기간이 길고 비싼 항암치료가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구충제 보다 훨씬 돈벌이 가 되니깐 연구안한다봅니다..
암이니 약이니 이런 부분에 대해 잘은 모르겠지만, 저도 이런 이유도 있다고 봄...
이건 절대 아니죠 돈을 원해서 그렇다면 구충제 쪽으로 연구해서 암치료제 개발하면 돈을 훨씬 더 잘벌탠데요
시각을 좀 돌리면 효과를 본 사람들만 이런 프로그램에 나와서 우리가 먹었을땐 효과가 있었다 말하니 좋아보이지 효과가 미비한 사람들이 훨씬 많지 않을까요?
구충제는 이미 시판된약이라 연구한다고 해도 기존 신약에 비해 돈이 안되서 막고있는거같은데
@고종현 그럴지도모르지만 경제로 따지면
옷핀 1만개 팔아서 얻는이득 과
자동차 1대 팔아서 얻는 이득 사이로보면 후자가 더 낫거든요. 그런 이치일수도 있는거죠.
@@Everglades-h1y 기존약으로 개발 출원하게되면 경제성가치가 확떨어집니다 개발비용은존나드는데 성공한다쳐도 값이싸면 누가 개발을서둘러요??
김철민씨는 진짜 혈색이 좋아졌어요. 얼굴에 살도 붙으시고요. 티비서 박명수씨랑 만나셨을때만해도 체중도 많이 줄고 얼굴도 까맣게 되셨었는데 지금보니 혈색이 좋아지신듯해요.
애초에 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고, 암세포 크기가 줄었다면 시도해볼 가치가 있겠죠.
역시 선동이 무섭네.
본인이 구충제드신거 엄청 후회하신답니다.
@@blacktea2244 님이나 왜곡하지마세요.실제로 본인이 한말입니다. 검색하면 나옴.
그는 “절대 암을 죽이지 못했다”며 “(1년전) 그런 입장으로 돌아간다면 저는 안 할 것이고 만약에 우리 가족이 그런 일이 있다면 나는 먹지 말라고, 절대 반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철민은 “개인적으로 지금 분명 실패했다”면서 “절대 저는 권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blacktea2244 "1년전으로 돌아갈수있다면 절대 안먹겠다."
이말뜻은, 먹은걸 후회한다는뜻이죠.
그정도 의역도 안되시면 할말이없습니다.
@@blacktea2244 후회하지않는다고 표현한건 그냥 본인 합리화죠.
후회하지 않는다면서, 과거로 돌아가면 절대안하겠다?
도박으로 재산 탕진한사람이
"도박한건 후회하지않지만, 과거로 돌아가면 절대 도박 안할것이다"
라고 말하면, 그걸 고지곧대로 정말 후회하지않는다고 받아들사람이 있을까요?
사람의 의향이란건 단순히 입에서나온 단어만으로 평가하는게 아닙니다.
암은 죽는병으로 초딩도 다 아는데 암치료를 위한 약의 개발이 먼저가 아니라
다른 검증된 신약이 우선순위라는게 참 말같지도 않구나..
제약 카르텔 있죠, 약 만들때 부터 비지니스 모델을 생각합니다.
제약회사는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비지니스 대상일 뿐이니까.
환자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미국에서 big pharma라고 함
악의 원천,
선동당하는 사람들과 특히 환자와 그의 가족들이 안타깝습니다... ㅠ
그 논리면 개구충제 회사도 똑같은거 아니냐
어짜피 똑같은 원리 좀 더 쎈 약인데 그거가지고 이득보는건 누구겠냐
와 김철민씨 진짜 얼굴색 많이 좋아지셨네요 완치되실때까지 화이팅입니다
응 완치안돼~ㅋㅋ
@@tvdj6096 친구야, 어그로를 끌고 싶은가 본데
낄대 안 낄대 구분은 해야지
그런식으로 댓글 남기다가는 너네 집이나, 부모님 직장으로 소장 날아갈 수도 있어
당장 그 댓글로 고소는 안 되겠지만. 너네 집으로 가는 소장을 니가 감당할 수 있겠니?
양띵TV섹스마스터DJ엔더맨 교육 안 받았누 ~나이도 어린 초딩새끼가 ㅋ 신고 박아줄게 ㅎㅎ
@@tvdj6096 질 낮은 트롤관종...좀더 수련좀 하시게 ㅉㅉ
@@tvdj6096 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영상에서도 저런식이더니 이런 영상에서까지 저따구로 댓글달고있네ㅋㅋ 닉네임부터 수준보인다
부작용이고 나발이고 3기 4기환자들한테는 뭐라도 효과만 있다면 사용권장해야지. 마약성진통제도 주면서 부작용 무서워서 구충제 못먹게하는건 뻘소리인듯.
@콘돔팔이소녀 그러니까ㅋㅋ 불편하면 자기가 직접 논문내면되지 굳이
말대로라면 임상실험을 제약회사 마음대로하지 큰돈들어가면서 실험할 필요 있나요
마약성이 아니라 그냥 마약 입니다.
애들아 3기 넘어가면 가망 없어. 병원에서도 시한부라 희망이 없지만 해볼거면 시도는 해볼수 있다(경제능력을 돌려서 물어보는 말)라고 말하지. 고액의 암치료 치료받다 재산 다 들어먹고 죽으면 남은 가족은 극빈층이 되는게 순서다. 양심적인 의사들은 말기암인 사람들에게 마음을 단단히 먹고 준비하시라고 하면서 퇴원시킨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강아지 구충제든지 뭐든지 해보는거지.
@@Justin-cw3sp 그닥? 요즘에는 미분화성 갑상선암도 치료하던데
요즘엔 암걸려도 췌장암 같은거 아니면 의외로 오래 삼
우리나라 제약사의 힘이 생각보다 강하더라. 저런 연구가 왜 한국에서 못 하냐??? 우리나라 약품 시장을 조금만 경험해보면 알게됨. 로비력이 상상 이상임.
동동쮸야 외국에서도 마찬가진데
구충제 아스피린 특허 풀린지가 언제인데 ㅋㅋ
약품시장을 경험한 애가 발언할만한 내용은 아닌데.. 우리나라 아직까진 약품산업이 알앤디보다는 기존 콤파운드 대량생산임 야튼 우리나라 제약분야 잘됐음 좋겠다
니가 돈을줘ㅋㅋ 무슨 국고가 종이인지 아나
이런댓글에추천준 사람 수준이참 궁금
말기암 환자가 간손상이 무섭겠나요ㅡㅡ 항암약은 간손상뿐만 아니라 온몸이 늙게만드는데..저라도 말기암이면 무조건..구충제 복용합니다,그리고 꼭 나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암환자이지만 1기여서 다행히 항암패스하고 방사치료랑 약만 복용중이에요..저는다행히 수술로 완치에가깝긴했지만 다른말기 분들보면 너무맘아파요..ㅠ
완치에 가까운 것이 모두 다 깨끗해지기를 바랍니다~
@@funny_story... 님이 말기암 환자 되보세요ㅡㅡ 말참 못되게하시네
까스활명수 ㅋㅋㅋ여기저기서 이상한 댓글 싸지르네 여기서 했던 못된 말들 나중에 너에게 칸 걸림돌이되고 그 못된 업적이 후손에게 물려가길 빈다
죽는거보다 부작용이 더 무섭다? 저 의사새끼들이 사람새끼인가 싶다
@@funny_story... 병이 너한테 가는수가 있어요
암센터가 임상 안하는 이유? 뻔하지. 다른 신약 개발 회사들 로비에 밀렸으니까.
돈이 안되니까요 ㅋ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빼먹을 돈도 안생기고 팔아봐야 돈이 안되니까요 ㅎ
그것보단 병원들은 거의대부분 암환자로 돌아가기때문에 암완치가 달갑지않을듯..
뭔 닭대가리 같은 소리임??? 로비랑 상관 없음.
마지막 희망이라도 잡으려는 심정아닐까...
어짜피 항암치료도 부작용많아서 저거라도..
논문에 효과가 증명이 되여있습니다.
@BS P 안좋은 뜻의 무모가 아니라 구충제를 먹고 완치된 사람도 있지만 아직 제대로 증명된 것도 임상실험도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 먹는것을 무모하다고 표현할 수있는 것이죠
@@공규빈-k6l 무모하다는게 신중성이 없다는건데 단어 자체가 부정적인데요?
아니 뭐가 무모해 ? 항암 치료는 멀쩡한 세포도 죽여서 실패하는데 저게 간수치만 조심하면 아무이상 없는데?
제가 봤을때 효과는 분명 있는거 같은데 제약회사랑 암전문 의사랑 짜고 못쓰게 하는 느낌인거 같아요 의사도 방사선치료 및 수술로 돈을 벌어야하니까 부작용이란 단어를 쓰면서 못 먹게 하는 느낌밖에 안드네요
다른 항암치료 부작용 지켜본 입장에선 구충제 부작용 우습죠. 의사란 사람들은 저 말 하면서 웃기지도 않나. 저희 아버지도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때 알았으면 분명 시도해봤을거에요.
솔직히 암보다도 항암치료때문에 돌아가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예상보다 일찍 돌아가셨는데, 병원 안갔으면 오히려 더 오래사셨을거란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나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미 개구충제와 똑같은 성분으로 임상실험하다가 부작용 때문에 임상실험이 중단되었어요. 의사가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약을 환자한테 권하면 법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중죄입니다. 당장 의사가 사람 처방전에 개구충제를 써줄 수도 없구요. 제약회사도 참가자들이 이미 부작용을 겪어서 포기했던 약을 다른 참가자들에게 또 먹이는 건 윤리적이지도 않구요;; 양쪽 다 돈만 밝혔다면, 제약회사는 임상실험 다시 해보고 의사는 3분 진료하면서 개구충제 먹지 말라고 설명 안했겠죠.
@@집가고싶다-w3t 팩트로 말씀 드릴까요? 임상실험 부작용으로 중단되었다고 하시는데 그럼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항암제는 부작용이 없나요?? 더 웃긴건 우리나라 법은 부작용이 있어도 허가만 나면 사용해도 무방하고 허가를 못 받으면 중죄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제약회사들이 접대등 뒷거래가 많고 비리가 많아요 저 역시도 장사할때 법인카드 들고와서 카드깡해달라하고 알고 보니 현금으로 뒷돈줄라고 그랫다더군요... 잘못하면 저도 엮일뻔했던 적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뭐라도 생각하시나요???
@@와따히트맨 현재 사용하는 항암제는 최소한의 리밋과 예상범위가 있습니다. 이 범위 내에서 항암제 부작용이 나타나니까 이렇게 대처해야겠다는 계획, 특정 증상이 나타나면 이 항암제 때문이니까 교체해야겠다는 사고. 그럼 와따히트맨 님은 의사가 호모 사피엔스의 처방전에 어떠한 부작용이 나타날지도 모르는 개구충제를 처방해야한다는 뜻인가요? 본질은 의학적으로 전혀 검증할 수 없는, 개약을 의사가 호모사피엔스의 처방전에 절대 기입할 수 없다는 건데 왜 리베이트로 본질을 흐리시는 건지;; 오히려 와따히트맨 님이 펜벤다졸 제약회사와 유착관계가 있으신 것 같은데요.
죽음이 두렵지 구충먹는게 두려울까 희망이 있다면 두렵더라도 끈을 놓지 않을것이다
구충제죠
@@steinbug1386 걍 지나가
말기암 환자들한테 거기서 부작용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다고; 어차피 죽을거 뭐라도 해보는게 맞지
부작용이 쌓여서 10년뒤 사지마비가 오더라도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당장 1~2년 뒤도 모르는데.
이게 맞지
지금 당장 죽게 생겼는데 부작용이 문제일까..
프사 너무 무서워요 ㅠㅠ
@white hole 그치만 암세포가 줄고부작용이 업ㅇ단거부터가 효과가 아예 없는건 아닌거같아요
@white hole 음..항암치료가 더 고통스럽지 않을까요ㅜㅠㅠ
국가는 개개인의 건강까지 지켜주지 않습니다.알아서 소중하신 자신의 건강 잘 챙기십시오
암으로 고통 받으시는 국민여러분과 그가족분들 구충제에서 기대하는 효과 보시길 기원합니다.
참고로 부작용은 더 일찍 죽을 수 있으니 먹지 말라는건데 이러면 욕 먹으니까 온건하게 얘기한거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다.. 효과가 미미하다.. 그럼과연 몇억씩 몇년에걸쳐서 일상생활도 하지못하고 병자로 누워서 받는 항암치료는 완벽하게 안전하며 효과가 극적으로 일어날까? 오히려 모든세포를 다죽여버리는 항암치료가 더 거부감이듦
제약회사랑 식약처는 암병동 망할까봐 그럼 구충제 몇만원때메 암치료 몇억을 못버는거잖어..
소송당하니까 그러는거아님?
CH J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 수는 전혀고려하지않고 말하시네ㄷㄷ.. 님 논리가 '물먹은사람은 100%확률로 죽는다' 라는 논리나 마찬가지죠. 지금 가릴거 없는사람들이 직접나서서 임상실험 한지 몇년이나 됐다고 ㅋㅋ..
그래요 항암보다무엇을 못해요
@@Jca73636 항암 해봤어요 ㅠㅠㅠ
약값이 너무 비싸...그리고 죽어가는사람이...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먹는건데...그걸가지고 뭐라하는사람들은...제정신인거냐
급여대상 항암제는 1차에 대부분 2차 일부 있고 그 뒤로는 찾기 힘듦 비싸다는 말이 맞음
@@홀리필드에반더-q5n 항암제가 좀 지나면 내성이 생겨서 안듣게 됩니다 그럼 다른 약으로 갈아타고 또 갈아타다 결국 보험적용 안되는 약으로 갈아 타야 됩니다 그때 주사한방에 80만원 하더군요 그래봐야 처음 3개월 선고에서 4개월 더 계시다 가셨지만 금전적으로 암 보험금 나오는거랑 제가 모아놓은 자금이 좀 있어서 막 빚생겨서 집팔고 차팔고 그런 최악은 면했지만 준비가 안된 집은 그야말로 집구석 박살 나겠더군요
@@홀리필드에반더-q5n 아구...바빠서 이제봤군요...저기 항암치료 받아보셨는지요? 항암치료가 한번에 끝나는것도 아닐뿐더러 약도 한번만 먹고 끝나는게 아닙니다. 가랑비에 옷젖는다는 말이있죠. 쌓이고 쌓이면 적어보이는 약값도 크게 불어나기 마련입니다.
@@홀리필드에반더-q5n 저희 막내이모 유방암. 제 친척 동생 위암으로 고생하면서 항암치료 약값 들어가는걸 눈으로 직접 확인했어요 저는
@@wowsnb 집안이 풍비박살 나셧군요 ^^
저 약이 실제로 치료를 해줄지는 몰라도 내가 저 상황이면 나도 먹을듯..
임상 안하는이유:
돈이 안되서90%
귀찮아서 10%
귀찮아서는 말도안되죠
@@suplim7343 여기는 말도 안되는 사람이 많아요
@@suplim7343 말이 되는 팩트임
꽤나 들을수있는말이 '돈도 안되는걸 귀찮게 뭐하러해?'인데 돈이 안되니 귀찮게 임상실험하기 싫을뿐인게 정답임
@@꼬북이-w4m 돈이 안되서는 근거없더라도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만 귀찮아서는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한가지 근거만 봐주세요
돈이 안되서도 맞아요 구충제가 그렇게 싼데 이게 암치료에 효과적이라면 암치료에 획기적인 가격이겠지만 제약 회사는 그럴필요가 없죠.. 구충제가 세포의 비정상적 성장을 막는 매커니즘이 고장나 세포들의 비정상적인 성장 및 양의 증가로 인해 영상에 나온대로 확장성이 높은 암이라면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일단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와 달리 다른 방향으로 암을 고칠 수 있을지 임상 실험을 하던건 맞지만 정부에서 투자를 더 하지 않는 이상 지금하던 임상 실험을 때려치고 이 구충제를 임상 실험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정부 탓을 할 수 없는게 정부에 돈이 없죠.. 정부 탓을 할 건 대한민국의 성장률감소로 신경써야할 부분이 복지 혜택 보다는 일단 돈이 필요한 거죠..어쩔수 없어요 저 약이 순위가 밀린걸로 비디오 머그는 선동하지 마시고 복지 보다는 성장률 증가에 정부가 투자중인걸 감안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암환자분들이 일년 쓰는 돈 7조원. 암센타분의 인터뷰. 잘 알겠습니다.
네 병원은 장사 하는 곳 입니다
살지 못할 환자 개복해서 회복도 못하게 만들어서 병실비 계산 하고 자빠졌거든요
간절함이라는 수술동의서 쳐 받아가면서요
안산 고대병원 개새끼들
@@akumawin1 돌아가신건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살 확률이 조금이라도 있는 환자분 수술 안하고 그냥 죽게 놔두면 병원이 무책임하게 환자 살리려고도 안해본다고 뭐라고 하실거자나요... 의사의 경험이나 기술이 부족해서 수술이 실패한거라면 진짜 욕먹는게 맞지만요...
무슨 암 치료하는데 7조?
@@박은미-s6e 그럴만하죠 암센터까지있는데
아......구충제 사려했는데 없었던 이유가 저래서구나....
문제는 성공할까봐 걱정하는건 아닐는지...
구충제부작용도별로업ㄱ음
그나마간독성부작용있는데 그거마져 흔히먹는감기약수준보다도 적음. 간수치높아지면 좀띄었다먹으면 해결. 그리고 간해독에좋은 밀크씨슬깉은거챙겨먹고 하면됨. 문제없음.
@@uclarsenal6281 간염있는 사람은요??
@zz ㅋㅋㅋㅋ누가보면 일빈다른약들은 그런거없는줄알겠네 ㅋㅋㅋㅋㅋㅋ감기약만해도 똑같은부작용 다있어요 일부사람들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시네 이래서 뭘전문적인집단안에서만노는애들은 멍청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위장장애알면서 위장보호해주는거랑 같이주는데약들대부분 ㅋㅋㅋㅋㅋㅋ 그런약보다도 훨씬약하단거지 구충제가
구충제 나온지 40년도 넘은 약.... 부작용 ㅋㅋㅋㅋ 타이레놀보다 적습니다. 구충제 회충에따라 최대 6개월까지 처방도 합니다. 뭐물론 6개월다이렉트로 먹진않고 의사사 잘 알아서 처방해주겟죠 그리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일년에 한번먹으면 된다는 말은 대부분의 회충들이 한번으로도 죽어서 나온말이지 종류에 따라 몇일또는몇개월도 먹어야 죽는 회충도있습니다.
@zz 밀크씨슬을 모든 의약품에 넣으면 밀쓰씨슬이 안 팔리는데 넣겠냐? 제약회사가 장사꾼이지 무슨 천사인줄 아시나. 순진한 인간이네.
사실 우리나라 의학 기술은 세계최고 수준임.. 어느나라 가서도 이 금액에 우리나라 만한 의료기술로 혜택받기 힘듦
@kill off vermin 복지좋은거 누가 모르냐? 복지뿐만 아니고 의료기술도 세계 최고수준이라고 복지만 좋으면 뭐하냐? 의학이 동남아 수준이면 칼만댓다하면 뒤질텐데
이건 맞지
@@mhjo1876 주댕이싸무러
반대로 말하면 7조규모의 시장인데 돈않되는 구충제 개발로 기존 항암약과 치료인력이 돈벌이 막을 바엔 개발을 일부러 미뤘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는데
항암 부작용
구토
무기력증
변비
신경마비
고열
면역저하
근육쇠약 등
외에도 온갖 부작용이 다 따라오는데
구충제 부작용 따위야 ㅋㅋㅋㅋㅋㅋ
항암 받다 죽는다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아님
맞아요 동의해요
@@Jca73636 그런 소리 누가 몰라서 구충제 먹습니까?
다 알고 먹는거에요 임상효과 데이터 쌓일 때 까지 1분 1초가 아까운 말기암 환자들인데, 동전도 항암효과 있다고 하시면 다 씹어 드실텐데, 그깟 구충제 죽을 수도 있다 해도 드실분들 입니다.
하나마나 하신 말씀 굳이 댓글 안달아도 됩니다 ^^
@@funny_story... 남한테 ㅈㄹ 한 적 1도 없는데 뜬금없이 난독증 있는거 고백하고 가는 클라스.
이렇게나 많아요?? 와
난 미국 약사인데 국립암센터 하는거 보고 얘네 제약회사랑 금전적으로 혹은 이해 관계적으로 뭐가 엮여있지않나 싶었다
백퍼지 뭐 당연한거임
그럼 국립암센타에서 " 사실 구충제 효과있습니다. 농사나 지으러 가야겠습니다" 할까요?
@@glove7786 말을 해도 ㅋㅋ
오히려 제약회사가 지금 이 짓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항암제로 치료하고 안 낫는 사람들을 보니까 항암제가 별 효과 없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현재 1대항암제는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taxol보다 더 좋은 약이 나오기가 힘들고, 2.3대 항암제는 갈 길이 먼 상태임. 여기서 알벤&메벤의 효능을 살펴보자면
1.알벤과 메벤은 기생충의 당을 털어서 기생충을 없앤다
2.똑같은 진핵생물이기 때문에 인간에게도 효과가 먹힐거다
3.암세포 치료
뭐 단백질 반응도 있는데 이건 길어지니까 건너 뛰고
여튼 말하는 것만 보면 좋은데, 제일 큰 문제는 일단 *몸에 흡수가 안됨* .
그렇다고 흡수가 되게 억지로 욱여넣으면?
->간독성(암 말기 환자야 뭐...)
따라서 지금까지 알려진 효능으로만 보면 1세대 항암제로 쳐주기에는 효능이 조금 떨어짐.
이거랑 비슷한 길을 간 항암 후보 물질이 한두개가아님. 당뇨약도 있었고, 침 추출성분도 있었고,등등등.....
1급수 생물과 4급수 생물 (기생충. 장구벌레등) 이 다르다. 발암물질 화학물질을 많이 섭취하면 몸은 4급수로 오염된다.
자연으로 돌아가서 몸을 정화하면 암이 낫는 경우도 많다. 그러지 못할경우 구충제는 선택적으로 기생충(암; 신상생물)을 죽인다.
다른나라에서는 제약회사가 돈 때문에 구충제 연구를 안한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그게 우리나라였구만 ㅡㅡㅋㅋ
딴 나라들은 다 연구하는데
그렇게 치면 아무것도 못하지ㅋㅋ 우주비행도 미국이 성공했는데 굳이 왜 우리도 보내냐ㅋㅋㅋㅋ
@ᄋᄋ 약 개발도 가치 있는일 맞는데? 우주보내는건 자기 우주기술이 얼마나인지 보여주는거고 약 개발도 자기 제약기술이 얼마나 인지 보여주는건데? 항상 뒤쳐지고 항상 빠질래? 암 치료가 인류에게 얼마나 중요한일인데 레드오션 운운하며 돈안된다고 빠질려는게 맞는거냐? 니가 기업이야? 구충제 연구하면서 얻은자료도 다른나라에서 사면 중요파트는 빼고 줄수 있음 이걸 우리도 연구해서 기술력을 갖자는게 말이 안돼냐?
@ᄋᄋ 이건 뭔 생각으로 하는 소린지 모르겠네.. 그럼 국내에 암센터는 뭐하러 있냐 ㅎ
사망원인 70%가 암이다. 항암시대는 아직 안 열렸고, 누가 열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다.
그럼 그쪽 생각에 블루오션이 뭐가 있을지 단 한가지라도 생각나는게 있으면 답변좀.
늦게 출발했을 지언정 내 다리가 달리고 있어야 앞에 있는 누군가를 추월할 수 있는 확률이라는게 생기는 거다.
싸이,방탄이 빌보드에 오르고 봉준호가 아카데미에 올랐듯이 말이다 알겠니?
@ᄋᄋ 뭔 노벨상 타령이야 레드오션인데 왜 하냐길래 그럼 블루오션이 뭐냐는데 ㅋ 너는 무슨 공부하는 급식인지 모르겠으나 무슨 일을 하는 새긴지는 모르겠으나 니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왜하니? 니가 하고 있는 그 일이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제일 잘 하고 제일 미래유망한 일이니?ㅋ 모든 사람이 그런 일을 해야하니?
싸이,방탄,봉준호는 절대적인 레드오션이라고 여겼던 문화산업에서 세계적인 성공을 일궈낸 개인들을 예로 든 거고
제약,의료,과학 등 공익에 해당되는 연구분야는 당연히 정부지원을 받게 되어있고 정부지원이란 결국 국민들 세금인데, 내돈주고 세운 센터에서 세계흐름에서 낙후된 방향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면 당연히 여론으로부터 비난받고 또 수렴하며 개선되는 과정을 겪는거지.
니처럼 레드오션인데 왜 하냐는 일차원적인 지적을 하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있는 분야 외의 모든 산업분야는 왜 있는거냐?
너는 니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인지는 하고 있는거냐? 두개골 안에 뇌대신 우동사리를 넣고 다니면 누구랑 대화를 할 수 있겠냐; 정신좀 차려라
찐따새끼 하나 존나 역겹네
우선순위가 아니다..라고 애매하게 말하지만..
사실 연구가 성공하더라도 경제적 가치 창출이 안되다라는 의미 인거 같네요..
기득권들은 돈 안되는 새로운 좋은 방법이 나오더라도 그것을 사용할 이유는 없지요. 오히려 못 사용하도록 방해하고 싶을 거임.
암이 단순 구충재로 치료가 가능하다는게 맞는게 결정나면 병원에서 큰 지분을 가지고 았는 암 센터가 지원이 끓어지면서 망하니까 막는 건가?
구충제를 먹음:안정적이지 않음. 부작용이 확인되지 않음
구충제를 안 먹음:죽음
암 말기인데 안정성이 무슨 상관일까...
이런 상황이 안타깝네요..
민절미 구충제 안 먹고 신약 임상시험 하면 되는데요? 신약 임상시험이 더 안전하고 효과도 좋습니다.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임상시험 스스로한다 여기고 먹는거죠.
@@kumakenko4342 그 신약이 아직 안나온모양 ㄷ
@@kumakenko4342 그렇군요. 임상시험중이면 구충제보다 나을듯.
제발 내가나이먹고 암에걸렸을때 감기처럼 약먹고 자고일어나면 끝인 세상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
오늘 내일 하는 삶에 한줄기 희망이라도 잡는 심정에 구충제를 먹으면서라도 버티는거지
심정을 잘 이해하시는거보면 부모님이 암말기 환자였나보네요 ㅋㅋ
@@tvdj6096 패드립?
@@tvdj6096 요즘 유튜브 악플도 고소하기 엄청 쉽게 되어있던데ㅎㅎ 처신 알아서 잘하시길
@@tvdj6096 ㅉㅉ
@@tvdj6096 어휴 존나 한심하네
우선은 사람이 살고봐야지 무조건 안된다 라는 인식보다는 돈이 안되니 안하는게 아닌지 싶네요.....
국내 암병원 운영이 걸린 일이니 흐지부지 하겠지 사람 목숨이 걸린건 신경도 안쓰는 안타까운 현실...
생각해보니까 그렇네요 ㄷㄷ
이 세상이 그렇게 된 지 오래 됐어요. 그걸 아는 사람은 아는 거고 모르는 사람들은 세상에 왜 이렇지 이렇게 얘기하겠죠
죽음에 문턱 앞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줍시다. "임상 시험의 가치가 없다" 딱 잘라 말하는 데. 의사로서 그렇게 말하는게 부끄럽지 않습니까
머지않아 이방송이 역사에 남을수있길 ~~~
국립암센터는. 나랏돈받으면서 효능입증하는것보다 부작용위험한거 선전하냐! 기득권들밥그릇은 아주 철가면들을 썻어 !
뺏긴다 니들.밥그릇ㅡ
먹어도 죽고, 안먹어도 죽는다면 먹고 죽는게 합리적...
암센타 도대체 뭘 받아 쳐먹었길래 수백만명이 원하는 임상시험을 안하려하지? 스스로 임상시험 대상이 되겠다는 암환자가 넘치고 넘치는데 뭐가 겁나는거야?
암을 고칠수 있는 약이 있으면 암센터의 의료 경제적 손실로 다가올테니깐.
@@위대한티비 암 치료제 발명하면 세계적으로도 이슈고 경제적이익도 존내 빨아댕길텐데 뭔 개소리에요 ㅋㅋ
쉽게 암을 치료할수 있다면 암센터 존립 자체가.. 가능할까요... 지밥 챙기기가 아닐길..
돈이 안되니까 ㅋㅋ
@애니프사 암 치료제 개발했으면 미어터지지 장사가 왜안돼요
제약사랑 커넥션이라니 ㅋㅋㅋㅋㅋ 그럼 미국은 왜 임상중임? 의료계 가장 더러운곳이 미국인데
그만큼 정치계와의 관계 결속과 비리 문제 인 듯합니다 바이러스 백신도 뿌리를 바꾸는 백신을 개발을 안하는 이유가 새로 바이러스가 생길 때마다 백신회사들이 돈을 버는 목적이 크기에 손해보는 장사 안한다는 식이니깐요
그러면 님이 임상실험 예산 주세요ㅋㅋㅋ 특허가 만료된 약을 통과시켜도 돈이 안 되는데 왜 그 지랄을 해ㅋㅋㅋㅋㅋ 오히려 실패 확률이 더 높은데
@@가가밍밍 임상실험 예산을 왜 글쓴이가 줍니까 국가에서 해야지 국가가 돈을 들여가면서 중학교 의무교육을 왜 하는지 아시나요? 교육을 안받으면 사리분별 못 하고 범죄 저질러서 감호서비스에 비용이 많이들고 추가적으로 출소하고 제대로 된 직장도 갖지못하고 그만큼 세금을 걷지 못하면 국가재정이 파탄나기때문에 교육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임상실험도 다르지 않습니다. 국가입장에서는 암으로 인해 생산인구에서 이탈하는 사람을 최소화 시켜야 장기적인 세수확보를 통해 건강한 재정긴축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투자를 하는게 맞습니다.
뭘 모르시는군
이미 미국은 독점해서 구충제 가격이 50만원..
왜겠습니까?
연구할 가치가 있으니 가격을 올려놓은거지..
한국은 1000원..
그러니 연구가치가 없는거고..
미국은 이미 몸안에 염증을 없애고 암을 완치하는 신약이 개발이 되었는데 전직 대통령들과 오직 최상위 부자들을 위한 약이죠 ㅎ
연구할 가치가 없다라...
연구해도 돈이 될 가치가 없는거겠지.
연구해서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될 가치를 생각해라.
그게 장기적으로 볼때 의사나 암센터에 가치 있는 결정이 될것이다.
못된 ㅅㄲ들 진짜,
의사된게 무슨 벼슬인줄 아나,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할까 연구할 가치 없음, 우선 순위가 아니다로 미뤄둘 이야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궁금한게, 한정된 자원의 투입을 가치순이 아니면 어떤 기준으로 결정해야하나욤?
Kyungrho Yoon 이분이 맞는 말 아님? 우리나라 그런거에 투자하면 쓸때 없는거에 혈세 낭비한다고 할게 뻔함
누가 맞는지는 어느 한쪽이 먼저 만들어야 아는거임
어우 진정들 하세요. ^^
제가 쓴 말은 '미뤄둘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지 '무조건 우선순위로 바꿔 달라!' '우선순위 무시하고 해줘! 이해 안 된다!' '헛짓거리 한다고 이런 걸 미루어 둔거냐!' 가 절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선진화된 의료 기술과 관련 복지 시스템이 우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2년 전 뉴스 때부터 구충제가 암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말들이 나왔고(그 전에도 있기도 했고) 최근엔 이러한 이야기가 암 환자들 사이에 퍼져서 구충제를 구하기 힘들 정도로 구입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그럼에도 국내 연구에 의한 구충제와 항암의 연관성이 아직 연구나 임상시험 하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또 구충을 목적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항암을 목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더 잦은 횟수로 사용하시던데 이런 복용이 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말씀 주신대로 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며 국내에서 도전적인 연구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기에 여론이 호의적이기 힘들며 감정적으로 해결할 문제는 결코 아닙니다. 또 저나 저희가 생각하지 못하는 문제점들이 많겠죠 분명. 다만 국가나 암센터가 연간 수조원의 비용을 투자하며 생존을 위해 고통스러운 치료를 이어나가고 있는 분들 께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알려줬으면 또 그런 부분에 보다 빠른 조치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에 위와 같은 짧은 댓글을 단겁니다.
암도 무섭고 끔찍하지만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모두가 건강에 예민한 시기인 듯합니다. 건강 조심 하시구 모두 본인과 가족 분들 또 아끼는 분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특허가 없는거라 아무나 만들수 있고. 만들어도 손해를 안보면 다행이라 할정도로 안팔리던 약이라. 품절에 대응을 못하는거죠. 물론 돈되는거 먼저 만드는것도 있구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야 제조할듯 하네요. 그리고 국가에서 자금 지원해도 문제인게......국가돈은 뭐다? 눈먼돈이다.......골치아픈거죠...100% 비리 자금 횡령하고 결과로서는 효과없음 발표하면서 제약회사의 로비로 또 한번 챙길각이 나오는거죠...
??? : "졸라 싼 구충제 따위가 항암 효과가 있어선 안돼!!"
지금쓰고있는 항암치료도 엄청난 고통과 탈모증상등 부작용있지만 쓰면서 살기위해 저약을 쓰는건 아직위험하다? 제발 막지만 말자
갑자기 이국종 교수님께서 최근 기사 인터뷰에서 본게 생각난다.
'대학병원들은 암환자를 우선으로 받는다.
응급환자가 우선이 아니더라.'
암치료약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우리나라는 한발 뒤로 물러나겠구나 라는 생각이 불연듯 스친다..
병원도 기업 인거죠.결국 돈되는 환자가 병원 입장에는 우선 순위겠죠...
만약에 이 임상실험이 성공적이다 라고 발표가 나도 또 언론에서는 얼무어 버릴 가능성이 높을것 같네요...
응급환자는 잠깐 고치고 말지만 암환자는 죽을때까지 돈 빨아 먹을수 있으니..
@@rv2892 why?... lol
후진국 병원이란데서 환자를 치료하려고 대하는게 아닌게 후진국이지
그건 이국종 교수님이 자기 전공분야의 입자에서 적은거죠
객관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어마 어마한 돈을 들여 약을 개발하는데 돈 안되는 곳에는 투자 안하겠다 이거지요...
돈이안되는건 투자안하는게맞음
가격도 싸고 스스로 임상실험한 사람들이 좋다는데 왜 우선 순위가 없나~?이건 돈과 관련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mrs. kang 임상실험이 아닙니다 저건
아프지않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든분들 희망잃지마시고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화이팅~!!!
무모하다고 하는게 주제넘는 짓이지.. 그만큼 간절하고 절박한 사람들인데.. 나같아도 죽는날 기다리느니 뭐든 하겠다.
그냥 먹으라
누구에게 물어볼것인가
자기 자신에게서 답을 찾으라
직접 자기들이 임상시험 해주는데 고마울 따름
병원에서 가장 크고 좋은 건물이 암병동입니다 만약 구충제가 효과가 입증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직도 쇄국으로 사는 걸로 아는 정부와 의사들 같습니다
구충제로 암과 비염 여러병이 낫는다면 누가 제일 피해를 볼까요? 대형병원부터 일반병원 약국까지 살아남기 힘들겟죠
의사들의 이런 갑질행태는 유투브 플랫폼이 등장한 이상 줄어들 것입니다. 그지같은 나라
辛유금 피부과는 도움도안되는 말만 반복하고 상담비 만원씩받음 ㅋㅅㅋㅅㅋㅅㅋㅅㅋ
주이니 의사들의 갑질이랜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의사만큼 권위 없는 의사들 없다. 응급실에서 의료진 줘패고 하는게 다른나라면 가능할거 같음?
L K 다른 나라에 비해서 페이도 월등하게 적고, 의료진 폭행 등 봐도 의사 권위 상당히 적은 나라인건 맞다. 의협에서 그렇게 반대해도 의약분업 밀어붙이고, 엄청난 수준의 의료보험덕택에 의사들 평균 연봉도 선진국중 상당히 적은축에 속함. 그리고 그 혜택은 느그들이 다 누리고 있는거라고 ㅋㅋ 혜택 다 누리면서 의사들 욕하는 꼬라지 참 못났다 ㅋㅋ
효과 있고 가치 있는거 팩트,
사실 암관련해서 솔직히 돈을 많이 벌잖음?
암환자들의 지갑을 털어가야하는데
갑자기 일거리를 빼앗으니
국립암센터는 당연히 부정을 하겠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의료계 양날의검..
솔직히 가장 큰 돈벌이 수단이 암이죠.
그 병은 전이도 잘 되고 재발도 잘 돼서 이득이 넝쿨로 이어지거든요.
그래서 쉽게 고치면 안 되는 병입니다.
병원과 제약회사의 입장에서는 말이에요.
돈 안 된다고 응급의학과 이국종 교수님도 팽시키는 동네에요, 거긴.
극단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비스무리하게 맞는말이긴함
석유회사들 전기차 싫어하는느낌
미국 포함 10개국이 임상실험을 하고있는데, 우리나라는 우선순위가 낮다?
합리적의심 가능한거 아닌가 ㅋㅋ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이지 너무나 슬픈 현실이네요
국림암센터 센터장같은 꼰대들이 사라져야 이나라가 산다
옰소 1000%
센터장 지가 말기암이라면 구충제를 먹는다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
이정도면 신약개발 임상실험 제약회사 로비있는지 검찰이 나서야 할 부분 아입니까?ㅋㅋ
저건 꼰대가 아니라 잘 대응한겁니다 일개 의사면 몰라도 국가기관에서 먹으라고 할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것도 암센터장인데 저사람 한마디가 얼마나 큰 무게를 가지고 있겠습니까 저사람이 효과가 있을수도 있다고 하는순간 모든 암환자들이 다 동물구충제 먹을껍니다 그랬다가 만약 사람들이 먹고 부작용이 일어난다면? 난리나는겁니다 국가기관은 원래 보수적으로 대응할수 밖에 없음
볼래 말기야 이사람아 부작용으로 죽나 암으로 죽나
결국 메벤다졸은 임상시험을 해서 만들어놓아봤자 제약회사에서 돈이 안되어서 접은게 결론이었네요
그렇죠 돈이 안되는데 누가 합니까
국립암센터 책임자부터 잡아서 암 세포주입시키고 말기기다려서 구충제 먹는지 않먹는지 실험해보면 답나오겠네요.
우선 순위가 아니래ㅋㅋㅋ
돈이 안돼니까 그런거겠지
만약 효과가 있다면 사람용 구충제든 동물용 구충제가 만들어 내는 비용이 싸니까 돈이 안돼니까 그런거겠지
물로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히려 미국의 연구 결과를 기다리며 우리는 다른 성분을 조사하능게 더 효율적 입니다. 구충제 뿐만이 아니라 암에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보고된 성분은 꽤 많습니다. 다양한 성분을 실함해야 하디에 우선순위가 있을 수 밖에 없고요.
병원서 암환자가 돈이 되니 구충제로 치료된다고 하니 걱정이겠지..라는 게 기우이길..부디
이영상보니 유상철 감독님 생각나네요ㅠ
건강한 사람은 드시지 마세요..부작용이 어떤식으로든 와서 힘드네요
검진 받아보니 간수치가 많이 증가하고 온몸에 피부염증이 생겨서 고생중이네요
애초에 약이 개발돼도 싸면
치료비 보다 손해라 묻으려 할듯
암으로죽느냐 구충제먹고 간이 좀나빠지더라도 암으로부터 자유로와 지느냐 어떤것 선택하시겠어요?
자유로워지면 먹죠
검증되지 않은 가능성이 존내 퍼져서 일반 항암치료 받고 살 사람이 구충제먹고 죽으니까 욕을 하는거죠
@@gen4171 항암치료받고 죽은 사람은 많이 봣는대 구충제 먹고 부작용으로 죽은사람 나왓나요?
가정이 틀린거 같은데요 암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느냐는 아니죠 희망고문일뿐
@@제시골드 효능이 입증 안된것도 사실. 세계각국 전문가들 의견에 따르면 실질적인 의학적 효과 없다는 결론. 실제로 구충제로 임상실험 해본 논문도 있음. 근데 세계 유수 전문가들 말도 다 뻥이라는 한국 네티즌들... 본인들 믿고싶은대로 믿는중
간 해독하는 일반 의약품도 있어요. 구충제를 못 구할 뿐.
목숨 갖고 장사하면 천벌 받을거야. 세상 이치가 그래.
가수. 영탁
그넘들 입장에선 가치가 없는게 맞죠 신약으로 개발되야 노다지인데 ㅋ
니새끼가 돈 줘라
메벤다졸 국내생산 안하구나
몇년뒤 외국 임상실험 끝나면
암치료제약으로 비싸게 팔겄지
아니면 국내사용 불가로
병원가서 치료받을수 있거나
없는 게임중독증 까지 찾아서
병으로 만드는데 돈이되면
뭔들 못해
그러게요 ㅋㅋ 진짜 공감이다
비싸게 못팔아요ㅋㅋ 그래서 아예 처음부터 암치료효과가 없다는듯이 얘기하는겁니다.ㅋㅋ 아주 악질이에요
국내 암 관련 의료시장 한해7조원.
미국 등은 이미 임상실험 진행중.
한국은 경쟁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임상실험 승인 안해줌.
하지만 각종 논문, 사례 등에서
효과가 입증됨.
임상실험 진행할 가치가 충분함
ㅋㅋㅋㅋㅋㅇㅈ 미국은 칼같이 모든 제품 모든 생명 모든것에 가치를 매기고 돈될만한거다 생각하면 만듬 그런미국이 만들었다? 가치가 존재하는거임 소요가 많아야 만들지 않겠냐? 만들어놓으면 다소모함 진심으루 돈 수백억씩 수천억씩 쥐는데 광고 한번제대로 때리면 다 돈들고와서 살텐데 ㅋㅋ
맞습니다 병원이나 의학계 보험사쪽은 암은 황금알 낳는 거위인데 알약먹으면 감기처럼 낳는다고 한다면
곤란하겠죠?
뽀호뽀호 수요?
니가 비용주라고ㅋ 그리고 특허도 끝났다
왜 가치가 없다고 밀어버리는거지?? 자기들이 암 걸려봐야 그제서야 연구하겠지
후카* 돈벌이 가치가 없다는 말 같아요..ㅠ
생각해보면 간단해지죠. 저 암이라는 게 부자들의 전유물이 되면 치료제는 당장에 개발되고 나왔습니다.
의학 연구 하시는 분들이 엄연히 더 잘 아시겠죠..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걸ㅋㅋㅋ 본인들은 저렇게 공부해서 의사 못되시면 방구석에서 뭐해라 뭐 연구해라 이런식ㅇ,로 말하지 마세요 ㅋㅋㅋ
말로는 뭐든 못하냐ㅋㅋ
니 프사보면 2d로 들어갈기세네ㅋㅋㅋ
@@프리즘-g3x ㅋㅋㅋㅋ 진짜 집에서 남들 의사 될 동안 애니 쳐보고 남들 암걸렸는데 구충제 먹는거 보고 1도 아는거 없으면서 이거 연구좀 안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