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극복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았던 지혜롭고 사랑스런 뽀삐님. 암을 없애는 것은 암 자신의 뜻이니 본인은 인력으로 할수 있는것을 찾아 최선을 다하는 모습 인상적이였고 매력 있었어요 그런 아름다운 세상 하나가 사라져서 너무 가슴아프지만 인간에겐 추억이란 좋은 능력이 있으니 그 능력 활용하며 윤주님 영상 찾아보고 있어요 거기에 윤주님 만큼 좋은 저의 사랑하는 가족도 있으니 함께 행복하게 자유롭게 지내세요~ 너무 고마웠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꼭 읽어보시고 다 나은 모습 과 함께 행복한 상상을 처음엔 힘드시지만 해보세요 .눈을 감고 예수님께서 내병을 다가져가셨다 선포하시며 행복한 나의모습을 그림처럼 떠올리다 나중에 선명하게 보일때까지 계속기도하세요.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redemption560 안녕하세요 고양이님. 저랑 상황이 매우 비슷해서 연락드려요. 저도 25살 즈음 갑상선암 전절제 후에 28세 검진에서 임파선 하나가 크게 부어있다고 해서 마음이 무거워요... 인테리어 디자인쪽 일을 하고있는데 업무 강도고 강하고 힘들어서 계속해야하나 싶은 고민이 많습니다. 더 행복하신 삶을 사신다는거에 응원받고 가요!
@@shin1119 에구나 많이 놀라고 혼란스러우시겠습니다 제가 암진단받고 우리언니의 친구중 자매가 유방암 투병중인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논현역에서 하차하면 길가상가 2층인가 3층인가에 "사랑의 크리닉"이 있는데 암화자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주신다길래 예약하고 가봤었어요 그곳에서는 투병하는 방법을 안내해 주신다는 표현이 맞을듯한데 궁금한것, 내건강상태와 식생활등 생활전반에 걸쳐 알려주셨어요 그곳에 채도 비치되어 있는데 7권인가를 사왔는데 조금씩 다 도움이되었어요 지금은 그책들 유방암 환우들께 선물해서 남아있지를 않네요 1.생식과 건강 2.암의 재발을 막으려면 이 두권이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외에 '자율신경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를 서점에서 구입했는데 참 좋았어요 그책은 남 안주고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면역혁명'도 좋았구요 식이 요법 책도 두권 있었는데~~ 항암치료는 병원에서 해줄테고 제가 할것은 항암으로 약화된 면역올리기에 초점을 맞추는거였어요 항암시 암세포만 죽인게 아니라 정상세포도 엄청 다치잖아요 '항암제로 죽는다'는 책도 있는걸 보면 항암제가 엄청 독한건 사실이구요 몸을 절대로! 절대로 차게하지 마시고 무조건 따시게 관리하세요 체온과 면역력도 관계가 크니 그런책도 찾아보시구요 반신욕 족욕도 관심가져보세요 힘든 싸움이지만 승리하겠다는 자신감 꼭 가지고 두려움 버리고 즐겁게 해내시길~~ '프뉴마 정석 생식' 을 먹고있는데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생식에 대한 정보도 조금 얻을 수 있습니다 암환자식사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거주하시는 곳이 어디신지요? 저는 용인에 삽니다 별 도움이 못되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꼭 읽어보시고 다 나은 모습 과 함께 행복한 상상을 처음엔 힘드시지만 해보세요 .눈을 감고 예수님께서 내병을 다가져가셨다 선포하시며 행복한 나의모습을 그림처럼 떠올리다 나중에 선명하게 보일때까지 계속기도하세요.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전원 하기전엔 지금 딱히 방법이 없어서 지켜보자고 했고 뽀삐님도 고민하다 전원한거고 전원한 병원에서 적극적 수술방법 선택했을때도 최선이었을 겁니다 이런글은 뽀삐님 지인이나 가족분들이 보면 너무 마음 아플 것 같아요 뽀삐님이나 가족분들은 최선의 선택을 한 것 일거에요 결과론적으로면 너무 극단적으로 자극적으로 작성하시는 부분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뽀삐님 아끼는 마음으로 적으신거로 생각은 합니다만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꼭 읽어보시고 다 나은 모습 과 함께 행복한 상상을 처음엔 힘드시지만 해보세요 .눈을 감고 예수님께서 내병을 다가져가셨다 선포하시며 행복한 나의모습을 그림처럼 떠올리다 나중에 선명하게 보일때까지 계속기도하세요.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다큐 시선] 암에서 살아남자](http://i.ytimg.com/vi/XZ7i7Y062fM/mqdefault.jpg)
![[다큐 시선] 암에서 살아남자](/img/tr.png)
■03:41 영상 자막에 오기가 있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폐 CT'가 아니라,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검사)'입니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펫시티라고 쓰면 되요~
으이구 그것도몰랐냐ㅋㅋㅋ
보다가 어이가없어서
황당..
내가 참 좋아했던 뽀삐님 ㅜㅜ ..
인생이 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고마웠어요 아프지 말고 푹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프지않게 편히 쉬세요..
뽀삐님 영상 다시 와서 보게 되네요
긍정적이고 멋지고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뽀삐님을
이 모습 그대로 기억할게요
고마워요
참 대단한 정신의 소유자였던 뽀삐님
푹 쉬세요
뽀삐님 사랑해요♡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편안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뽀삐님 긍정 에너지로 이겨낼 줄 알았는데.. 지금 죽기엔 너무 아까운 분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분은 항상 유틉상 살아계신거 같아요 ㅡ에너지 넘치는 기운이 아직 생생해 자꾸 찾아봅니다 ㅡ거기서 유쾌하게 행복하세요
이런 소중한 기록을 남겨준, 이런 취재를 기획해준 한겨레21에 감사합니다
예쁘고 씩씩한 사람이네요
어린 당신이지만 참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동영상을 냠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뽀삐씨 별나라에서 도 행복하세요...
약국에서 약하나 사먹으면 암이라는 질병도 완치되는 날이 왔으면
윤주씨 이젠 편히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보면서 암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가 될꺼 같아요. 젊은나이에 고생이 많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
오랜시간 암투병을 했군요. 그곳에선 아프지 않길 기도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헐 돌아가셨다고요? 11일일전에 라이브 본것같은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소천하소서. 밝고아름다운곳으로.
아름다우 셨던분!
씩씩하셨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제가 영상보면서 마음이 많이위로 받았었는데ᆢ
가슴아퍼 다시봅니다
말도 잘하시고 지성도 높으시네요. 감사합니다.
91년도에 백혈병 걸리고 지금까지 살아있는 1人입니다! 힘내세요!
제임스~당신 제정신임?벌받아요
@제임스 저보고 죽으라는건가요?
그말 그대로 반사하죠. 당신이나 가세요.
@제임스 천벌받을사람 인간이 어떻게 이럴수있나요 너네부모님이 불쌍하다
@@inseok4602 저런인간 쓰레기니 신경쓰지마세요^^항상건강하실껍니다
암을 극복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았던 지혜롭고 사랑스런 뽀삐님. 암을 없애는 것은 암 자신의 뜻이니 본인은 인력으로 할수 있는것을 찾아 최선을 다하는 모습 인상적이였고 매력 있었어요
그런 아름다운 세상 하나가 사라져서 너무 가슴아프지만 인간에겐 추억이란 좋은 능력이 있으니 그 능력 활용하며 윤주님 영상 찾아보고 있어요
거기에 윤주님 만큼 좋은 저의 사랑하는 가족도 있으니 함께 행복하게 자유롭게 지내세요~ 너무 고마웠어요
누나야..누나야 보고싶네.. 괜시리 그립다..
누나가 그만큼 좋은사람이였단거겠지!❤
뽀삐님 홧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격이 정말 밝으시네요 몸은 아프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건강하셔서 밝은 에너지를 받습니다
많은 환자분들에게 힘을 주실것 같네요 앞으로 계속 귀한 삶 사시길 축복합니다
ㅠㅠ뽀삐님 편히쉬세요
좋은곳 가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딘
많이 힘드셨을껍니다 그래도 웃고계시니 참단단한분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지금도 가끔 뽀삐님 생각이 납니다. 유튜브에서 처음 본 암밍아웃 유튜버였어요. 지금은 좋은 곳에서 아픔없이 자유롭게 하고 싶은 거 하고 행복하실거라 믿어요 가족분들과 친구분들도 행복하시길 바라요
대단하세요. 긍정적인 성격이시라 꼭 건강히 오래 사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쾌 밝으신 분..암정복 극복하길 응원해요
하늘나라 소풍가신 윤주씨 그 씩씩하고 밝은 모습 영원히 기억할게요.
그래도 어찌저리 밝으신지요 힘들었을텐데 저도 그렇게 밝을수있을까요?!ㅜ
이 분 아주 멋지신 분이였구나... 명복을 빕니다...
뽀삐야화이팅~♡♡
저도 젊은 암환자인데요. 항상 암은 저랑은 먼 이야기 였습니다. 다른 젊은 암환자 분들도 똑같더라구요. 본인이 걸릴 줄 몰랐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일찍 자고 건강한 음식 먹으라고 해도 도통 듣지를 않아요... 암은 걸려본 사람만 그 고충을 알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꼭 읽어보시고 다 나은 모습 과 함께 행복한 상상을 처음엔 힘드시지만 해보세요 .눈을 감고 예수님께서 내병을 다가져가셨다 선포하시며 행복한 나의모습을 그림처럼 떠올리다 나중에 선명하게 보일때까지 계속기도하세요.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아무리 늦게자고 나쁜음식 매일먹고 술담배 평생해도 건강한사람들많아요 암은 스님도 걸리니까요 교통사고처럼 운이없을뿐이에요 참고로 저도 건강한생활했지만 암에걸린 운없는 젊은사람이네요
밝은모습
오래오래 볼수있길
기도합니다~
멋지네요~더 행복한 삶 만들어가시길~~
이제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뽀삐님 역시 멋있다니깐!! 영상 기다렸는데 요기있었군요~ 오늘도 뽀삐님이 막막 자랑스럽다뀨~~♡ 근데 조윤주님이라고 자막나오는거 아직은 어색하당 ㅠㅠ
응원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뽀삐님 사랑합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폐 CT가 아니라 PET CT 인데 알려드릴걸 그랬네요! ㅜㅜ
뽀삐님 고맙습니다. 영상 설명에 반영했습니다~! ^-^
반갑습니다.
소개로 오늘 처음 방문해서 방송보구 갑니다.물론 웃으면서요
저도 난소암3기 같은 기수네요
이제 한번남은 항암인데요.
항암 마치고 관리가 궁금해서 댓글남깁니다
난 ,62세입니다.
1년전에 난소암 3기간중 개복수술하고 항암 18번했습니다. 항암 끝난지6개월만에 다시 한달에 다른 타입2번으로 어제시작으로 6개월동안 할 예정입니다.
뽀삐님 고맙습니다.
저도 25살에 갑상선암 발병해서 수술하고 28살에 임파선으로 재발해서 지금은 30살이예요. 갑상선땐 간단한수술이었는데 임파선땐 목과 겨드랑이 부분까지 절제하게되서 손을떨게됬어요. 디자인쪽에서 일을했었어서 같은직종으로는 일을 할수없게됬어요. 지금은 계속 옆에있어준 남자친구랑 결혼해서 잘살고있어요. 저도 이제 스트레스안받게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생활하니까 지금이 더행복해요.
@@redemption560 안녕하세요 고양이님. 저랑 상황이 매우 비슷해서 연락드려요. 저도 25살 즈음 갑상선암 전절제 후에 28세 검진에서 임파선 하나가 크게 부어있다고 해서 마음이 무거워요... 인테리어 디자인쪽 일을 하고있는데 업무 강도고 강하고 힘들어서 계속해야하나 싶은 고민이 많습니다. 더 행복하신 삶을 사신다는거에 응원받고 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뽀삐님 팬 됐어요
명복을 빕니다
조윤주씨 씩씩함 넘 좋아요^^
저는 유방암 3기 C 이며 16년차입니다
우리 환우들 모두 힘내시고 두려움 갖지말고 담담히 받아 들이고 결코 포기하지말고 암에대해 공부하시며 모두 꼭 승리하십시요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뜬금없지만 저도 요번에 유방암진단을받아 이것저것 검사중인데 혹시 읽어서 도움되는 책같은거 추천해주실꺼 있을까요?인터넷은 너무 정보가많아서 힘들더라구요
@@shin1119
에구나 많이 놀라고 혼란스러우시겠습니다
제가 암진단받고 우리언니의 친구중 자매가 유방암 투병중인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논현역에서 하차하면 길가상가 2층인가 3층인가에 "사랑의 크리닉"이 있는데 암화자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주신다길래 예약하고 가봤었어요
그곳에서는 투병하는 방법을 안내해 주신다는 표현이 맞을듯한데 궁금한것, 내건강상태와 식생활등 생활전반에 걸쳐 알려주셨어요 그곳에 채도 비치되어 있는데 7권인가를 사왔는데 조금씩 다 도움이되었어요 지금은 그책들 유방암 환우들께 선물해서 남아있지를 않네요
1.생식과 건강
2.암의 재발을 막으려면
이 두권이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외에 '자율신경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를 서점에서 구입했는데 참 좋았어요 그책은 남 안주고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면역혁명'도 좋았구요 식이 요법 책도 두권 있었는데~~
항암치료는 병원에서 해줄테고 제가 할것은 항암으로 약화된 면역올리기에 초점을 맞추는거였어요 항암시 암세포만 죽인게 아니라 정상세포도 엄청 다치잖아요 '항암제로 죽는다'는 책도 있는걸 보면 항암제가 엄청 독한건 사실이구요 몸을 절대로! 절대로 차게하지 마시고 무조건 따시게 관리하세요 체온과 면역력도 관계가 크니 그런책도 찾아보시구요 반신욕 족욕도 관심가져보세요
힘든 싸움이지만 승리하겠다는 자신감 꼭 가지고 두려움 버리고 즐겁게 해내시길~~ '프뉴마 정석 생식' 을 먹고있는데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생식에 대한 정보도 조금 얻을 수 있습니다 암환자식사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거주하시는 곳이 어디신지요? 저는 용인에 삽니다
별 도움이 못되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김영희-e2h2q ㅠㅅㅠ 감사합니다. 거주지가 대구라서 일단은 알려주신 책들보면서 공부해보겠습니다. 너무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들에게도 알리지못하고 혼자 끙끙거리고있었는데 댓글읽으면서 뭔가 뭉글거리네요. 힘내서 건강하게 지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꼭 읽어보시고 다 나은 모습 과 함께 행복한 상상을 처음엔 힘드시지만 해보세요 .눈을 감고 예수님께서 내병을 다가져가셨다 선포하시며 행복한 나의모습을 그림처럼 떠올리다 나중에 선명하게 보일때까지 계속기도하세요.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장합니다 화이팅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조윤주님이 모두에게 던진 마지막 말 , 누구야! 너 누구야
누군가에게 선의를 베푼
넌 누구냐
왜이리 며칠 죙일 맘이 슬픈지
그이쁜 젊음을 랑랑한 웃음섞인 위트를 어찌안고 가셨을꼬
우리 가슴마다 웃음꽃 꽂아두고
홀로 홀연히 가셨을꼬 .
울지 말래도 그 웃음이
날 울게한다 소리없이
장하네요^^응윈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눈물이 나네요
아고~~생기 발랄하고 이쁘고
웃는얼굴 에 좋은소식ㅡ 넘넘 감사해요
뽀삐님 화이팅 !!
아.. 그렇군요.. 지금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도 ct스칸같은거 찍어야되는데 걱정이예요.
너무 공감되네여 암이 제게 준 선물과 똑같은 선물 받으셨네요 ^^
에구에구 얼마나 고생했을지 가족들은 맘고생이 얼마나 심했을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오늘 남편이 첫항암하러 입원하러가는날이예요 우리 힘내요
후배 암환자로서 응원합니다.
한국 병원 오진율 생각보다 심각할 수준으로 많은 것 같음.. 이 분뿐 아니라 다른 암환자들도 처음엔 오진해서 시간 타이밍 놓쳤다는데... 그리고 자궁 난소 적출하고 10여년 생명연장시킨 거면... 현대의학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했다가 병원에서 나중에 해줄 게 없다고 호스피스 가라고 해 놓고 결국은 죽음이네요 ㅠㅠ
전원 하기전엔 지금 딱히 방법이 없어서 지켜보자고 했고 뽀삐님도 고민하다 전원한거고 전원한 병원에서 적극적 수술방법 선택했을때도 최선이었을 겁니다 이런글은 뽀삐님 지인이나 가족분들이 보면 너무 마음 아플 것 같아요 뽀삐님이나 가족분들은 최선의 선택을 한 것 일거에요 결과론적으로면 너무 극단적으로 자극적으로 작성하시는 부분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뽀삐님 아끼는 마음으로 적으신거로 생각은 합니다만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yaaaaayaaaaa저도 동의합니다 요새 계속 괜히 수술한거 아니냐고 댓글다시는 분들이 계세요 진짜 거슬리더라구요
명줄은 정해져 있음
@암환자뽀삐 뽀삐님 왜 이걸 이제 봤을까요ㅜㅠ
지금 강의 멋지게 잘 듣고 있어요
저도 유튜버 하고싶은데 어떻게 방송을 시작 하나요??
뽀삐님 처음에 무섭지,않으셨나요 저는 무섭습니다 ㅠ
암에 걸리면 완치 할수 있어요?
뽀스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꼭 읽어보시고 다 나은 모습 과 함께 행복한 상상을 처음엔 힘드시지만 해보세요 .눈을 감고 예수님께서 내병을 다가져가셨다 선포하시며 행복한 나의모습을 그림처럼 떠올리다 나중에 선명하게 보일때까지 계속기도하세요.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애완견 구충제 먹어보세요. 암세포 죽인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