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ope you find some firends. Being positive. Helps. There movie called patch Adam’s. And it it worth watching. Hope you will be ok. And have a good day and not so many bad days. ❤
저도 지금 그분께 첫진료 받고왔어요..담담하지만 편안하게 툭 수술도 하다보면 괸찮다고! 고치면 되~ 치료하면되~ 하는 그말씀이 불안한 마음에 아 그럼 되는구나~ 하고 힘이되었어요..저도 같은 말을 들어서 인지 힘이 났는데 같은분이 계시네요! 같이 고치면서 잘 살아요 우리! 우리 힘내요!!
"People cry not because they're weak, but because they have been strong for too long" - JD You, Jang Keun Suk have been strong for too long pulling yourself together fighting this thyroid cancer all by yourself while still doing everything like the usual you! You are indeed admirably strong!
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공포감 그걸 잘 이겨낸 근석이형 대단하고 고생했어. 의료대란으로 수술도 밀려서 얼마나 맘 고생했을지… 눈까지 빨개진거 너무 맘 아프다.. 누구도 갑상선 암이 착한암이다 이런 소리좀 그만 했음 좋겠어..! 잘 이겨내서 그 긍정 에너지를 이렇게 나눠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저도 회사에서 일하다가 병원에서 암소견이 나왔으니 빨리 내원하라는 전화받고 남편이랑 같이 가려고 집에 잠깐 들렀어요. 집에 가자마자 쓰러지듯 누웠는데 막 눈물이 나면서 몸이 땅으로 꺼지는거같은 느낌.. 엄청난 공포감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지난달 수술하고 회복중에 있습니다 저도 인생을 많이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쉽지않지만 평소대로 유쾌한 기분으로 지내려고 많이 애쓰고 있습니다 장근석님도 향후 5년 완치판정까지 같이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굉장히 괴로웠던 일들을 이야기해줘서 고마워요... 저는 같은 암으로 아버지와 형을 잃었습니다... 특히 형은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근짱 겹쳐버렸습니다(T_T) 특히 형은 항상 긍정적으로 주위에 병을 눈치채지 않게 하루하루 생활했다는 것, 근짱도 마찬가지였다는 것을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 많이 생기는 가운데 근짱은 군짱답게 즐겁게 지내길 바래요. 마음에 박히는 그리고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과거에 위암 수술을 했던 사람으로서 장배우 얘기에 백프로 공감이 되고 그 힘든 시기를 내 인생드라마 와 장배우의 덕질로 이겨냈어요~ 덕친들과 장배우의 팬미와 공촬을 다니던 추억은 정말 정말 소중해요~ 빨간 티셔츠를 입고 웨이브 머리의 서양 인형처럼 예쁘고 멋지고 후광이 비치던 장배우의 첫 모습은 아직도 선명해요~ 장배우 덕질로 언제나 긍정적인 사람이 되자고 항상 생각하며 살아요~ 장배우보다 나이는 많이 많지만 언제나 장배우에게 배울게 참 많다고 느껴요~~ 팬들을 생각하면서 힘내고 건강도 잘 챙기길 바랍니다^^
처음 진단받았을때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리 근석이도 많이 힘들었구남 ㅜㅜ(토닥토닥) 왜 하필 나한테? 가족력도 없는데?이 생각 참 많이했지만..그래도 이만한게 다행이다 싶어서 나중에 돌아보면 위로가 될꺼야!힘든 시기 혼자 씩씩하게 잘 버티고 이겨내줘서 고맙다! 앞으론 진짜 꽃길만 걷자요~
I hate that you went through such a scary time alone. I know you’re used to relying only on yourself, but as an eel, it was hard to hear. I’m so relieved it all went well. You’re an amazing person, not just an “entertainer” and we love you.
나쁜 일 뒤에는 좋은 일이 있다. 그 말로 구원받는 사람, 용기나 희망을 받은 사람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평소에는 입이 가벼운 주제에 중요한 말은 하지 않고 혼자 안고 고민하고 많이 불안했을 것이다. 전이가 없다고 본인의 입에서 들을 수 있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고마워, 남은 인생 많이 즐겨.❤❤❤
저도 7월에 반절제 수술한 30대 남자 입니다. 얼마전부터 알고리즘에 근석님 뜨길래 구독하면서 보고 있어요 ㅋㅋ 이번영상을 보니 제가 발견하고 수술하기까지의 그 장면들이 한번씩 되새겨지네요... 감정이 참 롤러코스터였는데.... 수술하고 마음 다잡고 있습니다. 근석형님 밝고 긍정적이게 지내시는 것 같아서, 같이 이겨내고 있는 그런 느낌이라 잘 보고 있고 위로가 됩니다!! 화이팅 합시다! 그리고 기분나쁜 피로감이 있으신분들은 갑상선검사 한번씩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무증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수술받고나니 없어진 미세한 증상들이 몇몇있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근석님의 마지막 말 한마디 정말 좋은일이 일어나기전에 정말 안 좋은일이 일어난다는 말이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고 위로가 되는 말이네요.. 저도 최근에 건강때문에 너무 안 좋아지고 저희 엄마도 림프암 진단을 이번에 받았어요... 참 단 기간에 이런 일들이 겹쳐 일어나니 세상이 참 원망스럽더라구요 왜 하필 나에게 왜 하필 이런일들이... 하늘도 너무하시지 좋은일이 일어나기전에 잠깐 스쳐가는 소나기이길 바라며... 좋은일이 오려고 이렇게 안 좋은일이 일어나는거라고 위안을 삼으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내봅니다
근석님이 앓았던 갑산선암이 착한 암이라고 생각했었던게 모순이였네 극심한 공포속에서 정말 많이 아파하고 많이 힘들었구나 이제 새로태어난다는 뜻에서 긍정 에너지의 힘을 형성하고 재충전한다는 마음과 몸의자세가 올바르고 고마워 중간에 울컥했을때 그때의 상황이 얼마나 힘들었고 공포 스러웠는지 주마등같이 스쳐가고 재연되었어 울지마 항상 긍정 마인드로 살아가자!! ❤❤❤
You found out about the disease in time. You fought bravely. When I saw your tears, I wanted to hug you tightly and tell you that everything is fine. This year your birthday is very precious. Live long, long and be happy. Happy birthday.🎉🫶😘
저도 23살에 갑상선 암 진단받아서 전절제 수술했습니다. 정확히 2년뒤 림프절에 전이돼서 수술을 총 두번했는데요 저도 암이라는 소리듣고 정말 순간 멍해지더라고요 갑상선암이라고해서 절대 가벼운 암이 아니예요 더 관리 해야하고 무기력함..우울함 이런것도 빈번하게 찾아와서 어려운 암 같아요. 운동 꾸준하게 하시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구요~~맛있는것도 먹으면서 행복하게 사는것이 암이 더이상 재발하지않도록 하는 방법 같아요!! 다음주면 정기검진 받으러가는날인데 의사선생님이 아주 건강하다고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근짱의 갑상선암 수술을 성공시켜 주신 의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무엇보다도 매우 강한 마음으로 이겨낸 근짱을 정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근짱의 상냥함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계속 근짱을 응원해 갈 것입니다✨️역시 근짱은 최고로 멋있어요👍
근짱, 메시지 고마워요😊 인생의 시간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힘든 병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할 수 있었던 근짱은 매우 행운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인생에서 완벽한 순간을 기다리는 일은 하지 않고, 지금 막 일어나고 있는 살아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후회하지 않는 시간을 살고 싶습니다. 근짱은 장어들에게 기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 주겠지만, 앞으로도 몸을 소중히 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 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근석님 힘 내세요! 저도 몇년전 암 수술한 한양대생 학부모 입니다.아들이 한양대 합격영상 보고 기뻐했을때 근석님 파이팅 영상 아직도 기억나네요ㅎ 저도 암 수술하고 불안하고 힘겨운가운데 극복하고 아들이 한양대 입학해서 넘 기뻣는데 근석님이 선배셨군요 ㅎ 저도 암수술후 힘들었지만 자신의 삶을 다시 재정비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기쁘게 생활하다 보니 서서히 회복된거 같아요.근석님은 젊으시니깐 더 빨리 건강해지실거에요.기도하겠습니다❤❤❤❤❤❤❤❤
Yes, I’m crying too... But I’m happy that you’re healthy again!!! I can’t imagine how hard it was to go through this news alone!!!🙈😭Yes, you don’t have any siblings, but you have parents and grandmother!!! I want to tell you that we, your sisters, brothers, and also mothers and even grandmothers, live all over the world!! We love and remember you and are always ready to share your joy and support you in any difficult moment!! I believe that the power of your positivity has defeated this damn disease forever!!!❤💯💪
저도 올해초 암 수술하고 항암치료하고 방사선까지 끝났어요~^^ 사실 담담하게... 큰 충격없이 받아드렸다고 생각했는데...우울증 와서 정신과 상담하면서 펑펑 울었네요... ㅜㅜ 왜 눈물이 나는지... 스스로도 몰랐는데...힘들었었나봐....;;; 근석씨도 힘내시길 바래요~~!!!!
관리 잘하시리라 믿어요 아이스크림 설레임 ㅠㅠ흰쌀 설탕 차가운건 이제는 되도록 피하셔야되는데….알아서 잘하시겠지만,… 암세포들이 달고 짜고 차가운걸 좋아하거든요 몸은 항상 따뜻하게(암환자분들이 체온이 조금 낮아요ㅠ) 족욕 일주일에 두세번 하시면 도움 되실거같아요 저희 아빠가 오래 투병하셨었거든요.. 5년차에 재발이 잘된다고 알고 있는데 부디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기를 ㅜㅜ 오늘도 무사하게 건강한걸 감사해야한다는 마음이 항상들어요 너무 사랑하는 아빠가 돌아가시고는 여전히 저는 오히려 날씨가 너무 좋은날 하늘만 봐도 눈물이 나거든요 ㅜㅜ 치료 잘받으시고 이제 좋아지시기만 바랄게요 🙏🏻
약 40일전 갑상선암 진단받고 수술을 마친 환자입니다. 우선 갑상선 암인것에 먼저 감사한 마음이었어요. 아마 장근석님도 이 마음이 어떠한 마음일지 공감하실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참.. 암은.. 암인거죠.. 그 어떠한 암이라도 내 몸에 암이 찾아왔다는 말을 듣고 괜찮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 아픔을 딛고 긍정적인 힘, 긍정의 에너지를 받아 선한 영향력 있는 삶을 산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거라 감히 말씀드려요~ 현재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에게 갑상선암은 정말 빠르게 찾아오고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험해본 환자로서 암 수술이 걱정되는 부분이 아니라 수술 이후의 삶이 정말 걱정되더라구요. 나에게는 체력이 가장 큰 무기였는데... 이젠 그 체력마저 떨어지고 있음을 느끼니.. 그 부분이 제일 슬펐습니다.. 어떻게 몸관리를 해야하고 어떤 마음으로 덤덤하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저도 느낀 바를 정리하여 풀어보려 합니다. 몸건강, 마음건강 관리 잘 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투병 중인 일을 자세히 이야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갑상선암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저 같은 사람들도 잘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자신이 어려움을 이겨낼 뿐만 아니라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긍정의 에너지와 긍정의 힘들을 공유해 주시는 근석 씨는 굉장히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병을 이겨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나요~~ 누군가 내 얘기를 대신 해주는거 같고.. 내맘을 조금이라도 알아주는 분이 계신다는게… 한편으론 안쓰럽고 동병상련을 느낄수 있는 마음… 나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갑상선 반절재 수술을 로봇수술로 8시간에 걸쳐 귀뒤쪽에서 목쪽을거쳐 하게된 대 수술“ 20년이 지났지만..지금 생각하면 끔직하고.. 그날이후로 난 많은 것을 잃게 되었죠.. 제일 소중한 목소리”“” 조금만 말을해도 목이 쉬고 아파서“ 노래방은 그이후로 가본적도 노래를 불러본적도 없고… 오랜시간 말로하는 업무는 할수가 없어서.. 근무할수있는 일이 현져히 줄었다는게 너무 비참했어요!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수술은 암이라 꼭 해야하는지 병원 몇군데 더 가보고 결정할거고.. 절대 로봇수술은 안할거예요!ㅠ 지금도 쫌만 말하고 일을하면 급피곤하고 지치고.. 누군가 내 목을 조이는것처럼 아파서 죽고 싶었던 3년 세월을 잘 참아내고 27년이 되었지만… 지금도 아무도 모르게 나만 힘든 나날을 묵묵히 참고 견디며 살아내고 있어요! 더 힘든 분들도 계시니.. 이정도도 다행이다 살아가고 있지만.. 나름 많이 힘든건 어쩔수 없네요! 앞으로도 잘 버텨며 살아가야겠죠… 이런 동영상을 올려주셔서 나름 저도 힘이나네요… 화이팅하시고..힘내세요~^^
어느날 장근석님을 실제로 보게 되었을때 정말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 거렸어요. 어렸을때 티비에서 보면서 어린왕자라고 생각했었고 그때 너무 좋아해서 잡지나 브로마이드 구하면 방에 붙여놓고 했었거든요ㅋㅋ어렸을때 그순수한 마음들이 떠오르면서 다시 장근석님을 알아가게 되었고 인간 장근석을 보게된것 같아요. 항상 근짱을 응원하는 영원한 팬이 될께요. 근짱은 저에게 희망입니다.⭐️
이야기해줘서 감사합니다😭 근짱의 고뇌가 아주 잘 전해집니다.Live Scene #2 때도 CHIMIRO 투어 때도 이 병을 알고 있었는데도 정말 멋진 공연을 해주셨군요❤❤❤지금 생가해도 눈물이 납니다. 근짱 건강해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앞으로도 건강 조심해서 지내세요! 꼭 앞으로 굉장히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빨리 만나고 싶어요❤I miss you💕
Oh my God, you made me cry too.😞 from now on whatever you experience don't keep it to yourself share with us your pain and sadness don't just share your happiness.🤗❤
장근석님 진짜 고생 많이 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힘드셨겠지만.. 수술 무사히 마칠수 있어 다행이고. 이렇게 건강하게 회복하시고 인터뷰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저희 아버지도 같은 병원에서 첫타임에 로봇으로 암 절제술 했었는데 끝나고 보니 6시간이 지나있더라구요. 회복실에서 한참있다가 병실로 가지 못 하고 다른 회복실에서 하루동안 계실 때 엄청 추워하던 아빠 생각이 나고, 여러번 결과듣는 기간 동안 피말리도록 애태웠던 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저도 한양대랑 인연이 많은데.. 태어난 곳이고 아빠를 다시 살려준 곳이거든요. 그냥 넋두리 해봤습니다.ㅎㅎ 장근석님 무엇보다도 건강지키그! 오래오래 함께해요!!!!!!
힘내세요 12년전에 암진단받고 반절제로 수술했어요. 처음 1년은 잠만오고 목소리도 초반 2-3개월 잘 않나와서 너무 놀랬는데 지금은 오래 지나서 괜찮아졌구요. 건강은 과신하는게 아니고 누구나 아플수도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트레스가 취약한게 암덩이니 마음을 조금 편하게 먹고 긍정적인 생각 많이 하세요. 꼭 잘 이겨내실꺼라 생각들고 응원합니다.
'미남이시네요' 드라마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감동적인 장면들이 아직도 생생한데~ 마음도 정말 미남이시네요❤ 많이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위로를 받아야 할 상황인데, 오히려 힘든 시기에 자신에게 힘을 주신 분에 대해 가슴 깊이 감사하고,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힘내라고 희망의 메세지로 응원해주시는 마음~ 넘 고귀하고, 세상에 긍정적인 에너지 뿜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쭈욱 건강하시고 마음 속에 행복이 가득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I know how helpless you felt in the moments before the operation. But also this of having survived it ( everything falls away from you ). YOU'RE JUST A FIGHTER! You are always there for us, what can we give back? I'm grateful that you're feeling well again. DEAREST JANG KEUN SUK, ENJOY EVERY DAY!!
긍정적인 에너지로 좋은 영향력을 줘서 고마워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 안에 있다' 나는 당신이 몇 년 전에 발신해 준 이 말 덕분에 자신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성실하게 사는 근짱에게 많은 파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당신이 태어난지 37번째인 9월 26일입니다.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요. 근짱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앞으로도 쭉 응원하고 있을께🌟
폐암 말기입니다..저는 치료를 거부하고 집에 혼자 있습니다. 가족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건강해지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셔야합니다 ㆍ
저희 아버지도 위암말기
판정 받으시고 수술도 못하는 단계셨는데 지금은 수술 받으시고 다른 전이된곳 항암치료 다니세요 벼랑 끝에서도 희망은 있어요!! 힘내세요
I hope you find some firends. Being positive. Helps. There movie called patch Adam’s. And it it worth watching. Hope you will be ok. And have a good day and not so many bad days. ❤
진짜 암진단 받으면 아무 생각 없이 멍해짐 거짓말 같고 ... 솔직하게 이런 얘기 해줘서 너무 고맙고 모든 횐우 분들 건강해지시길 비랍니다
Watch WHAT THE HEALTH and THE GAME CHANGERS for optimal health
인간의 T-면역세포가 기능이떨어졌을때 암세포가 면역세포랑 결합되어 전이된다고합니다.
저도 가족중에 장근석씨같이 아픈분이계셔서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사람의 육신은 인간의 옷이 라고말을합니다 그옷을 100년입다가냐 조금더짧게 입고가냐 차이라고 말하시네요
어머니 담낭암 걸리셨었는데 진짜 암진단 받으니깐 아무 생각없고 멍해지고 거짓말같고
티비에서 예전에 암보험같은서 선전할때 에이 우리가족중에 걸리겠어 했는데 그게 사실로되서 너무 힘들었었음..
의사분 말로는 운좋게 암이 담낭을 조금 남겨놓고 안뚫고 다른데에 전이가 안되서 좀만 더늦었으면 임파선까지 전이 됬을꺼라고
다행이 진단받고 수술까지 몇주만에 다 해서. 더좋은병원 큰병원 예약 기달렸으면 아마 안좋았을지도 모름...
다행이 지금은 거이 10년됬는데 완치되서 잘지내심.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음.
저희 가족이 암수술 수차례했는데. 삼성병원 암센타센터장님이 엄마한테 “고치면서 사는거지” 툭 얘기하신게. 참 힘이 되더라구요. 사람은 예측 하지 못하며 아프지만 고치면서 삽니다 힘내세요
저도 힘이되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그분께 첫진료 받고왔어요..담담하지만 편안하게 툭 수술도 하다보면 괸찮다고! 고치면 되~ 치료하면되~ 하는 그말씀이 불안한 마음에 아 그럼 되는구나~ 하고 힘이되었어요..저도 같은 말을 들어서 인지 힘이 났는데 같은분이 계시네요!
같이 고치면서 잘 살아요 우리!
우리 힘내요!!
Take care and I am your fan since before, ajah! God bless🥰
네 맞아요 고쳐가면서 달래가면서 사는겁니다 암이 왔을때 넘힘들었지만 달래고 치료하고 살아가다보니 어느새 5 년 넘어갔어요 아프신분들 하나하나 내몸을 알아간다는 맘으로 돌보다봄 좋은날 올겁니다 ^^
Praying for your healing & restoration to good health, Jang Keun suk.
저도 지금 35살에 유방암 2기에서 4기 진단받고 절망도 많이 하고 괴로웠지만 현재 나만의 치료 청사진을 짜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겨낼 수 있어요. 같이 화이팅 해요.
혹시 2기에서 어떻게 갑자기 4기로 진단받을 수 있는건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저희 어머니도 유방암 2기셔서요..
화이팅입니다!!!
🫶🏻
제가 아시는 분, 갑상선암 전이된 상태에서 수술하신지 26년 되셨는데, 건강하게 잘지내고 계십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내시길요♡
Ok 슬픈 감정이 들면 그냥 울어 그러면 슬픔이 사라질 거야
❤
Mucha salud para ti,ya pasaste lo peor y ahora a vivir esos viajes que te esperan y sigue con tus proyectos.Gracias por compartir.Cuidate❤❤❤❤❤❤❤❤
맞아요.
장근석 배우님 항상 티비에서만 보다가 오랜만에 뵙는데 그런 사연이 있으셧군요(윤하콘서투11월에함)
실컷울고나면 배가고파요😢
"People cry not because they're weak, but because they have been strong for too long" - JD
You, Jang Keun Suk have been strong for too long pulling yourself together fighting this thyroid cancer all by yourself while still doing everything like the usual you!
You are indeed admirably strong!
엄마도 항암중이예요 마음속 깊이 자리잡은 마음이 눈물인거 같아요.눈물이 가득차서 언제든 한방울씩 터지는거 같아요.근석군도 더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께요 ❤❤❤
@@최혜령-i5p I wish mother health.A mother is the most beautiful and important thing in this life. God grant Her health. BLESSINGS 🙏💞
33에유두암 전절제하고35결혼
출산
현46 애는 9살
잘살고있습니다 힘내셔요들
그 시간들동안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지.. 이렇게 얘기나눠줘서 고마워요 앞으로의 시간동안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해요
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공포감 그걸 잘 이겨낸 근석이형 대단하고 고생했어. 의료대란으로 수술도 밀려서 얼마나 맘 고생했을지… 눈까지 빨개진거 너무 맘 아프다.. 누구도 갑상선 암이 착한암이다 이런 소리좀 그만 했음 좋겠어..! 잘 이겨내서 그 긍정 에너지를 이렇게 나눠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저도 회사에서 일하다가 병원에서 암소견이 나왔으니 빨리 내원하라는 전화받고 남편이랑 같이 가려고 집에 잠깐 들렀어요. 집에 가자마자 쓰러지듯 누웠는데 막 눈물이 나면서 몸이 땅으로 꺼지는거같은 느낌.. 엄청난 공포감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지난달 수술하고 회복중에 있습니다
저도 인생을 많이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쉽지않지만 평소대로 유쾌한 기분으로 지내려고 많이 애쓰고 있습니다
장근석님도 향후 5년 완치판정까지 같이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굉장히 괴로웠던 일들을 이야기해줘서 고마워요...
저는 같은 암으로 아버지와 형을 잃었습니다...
특히 형은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근짱 겹쳐버렸습니다(T_T)
특히 형은 항상 긍정적으로 주위에 병을 눈치채지 않게 하루하루 생활했다는 것, 근짱도 마찬가지였다는 것을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 많이 생기는 가운데 근짱은 군짱답게 즐겁게 지내길 바래요.
마음에 박히는 그리고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미남이시네요를 보면서 팬이 된 후로 한국어를 공부해왔어요. 그 기계로 제 인생은 크게 달라졌어요. 물론 좋은 방향으로요! 장근석님이 정말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은일이 생기기 전에는 정말 안좋은 일이 생겨요 오늘 들은 가장 좋은 말이네요
옷에 의미가 있었던 것처럼 저에게는 오늘의 유튜브가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하루하루가 힘들었으니까.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저도 과거에 위암 수술을 했던 사람으로서
장배우 얘기에 백프로 공감이 되고
그 힘든 시기를 내 인생드라마 와
장배우의 덕질로 이겨냈어요~
덕친들과 장배우의 팬미와 공촬을 다니던 추억은
정말 정말 소중해요~
빨간 티셔츠를 입고 웨이브 머리의 서양 인형처럼 예쁘고 멋지고 후광이 비치던 장배우의 첫 모습은
아직도 선명해요~
장배우 덕질로 언제나 긍정적인 사람이 되자고 항상 생각하며 살아요~
장배우보다 나이는 많이 많지만 언제나 장배우에게 배울게 참 많다고 느껴요~~
팬들을 생각하면서 힘내고 건강도 잘 챙기길 바랍니다^^
근짱, 건강하게 돌아와 줘서 정말 고마워요. 평소에 울지 않는 당신이 보여준 눈물에는 너무 많은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눈물을 흘린 것으로 괴로웠던 마음이 조금이라도 누그러졌으면 좋겠다.
아이구 또래라서 아역시절 부터 지금까지 쭈욱 봐오며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었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는줄 몰랐네요..ㅠ 쾌차를 기원합니다. 오래오래 몸 고치면서 돌보면서.. 잘 살아보아요
갑상선 암 결코 만만하게 볼 암이 아닙니다.그 암으로 소중한 스승님을 잃었습니다. 꼭 잘 관리하셔서 좋은 활동 오랫동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근석씨 힘내세요. 더욱 건강해지실겁니다.
처음 진단받았을때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리 근석이도 많이 힘들었구남 ㅜㅜ(토닥토닥) 왜 하필 나한테? 가족력도 없는데?이 생각 참 많이했지만..그래도 이만한게 다행이다 싶어서 나중에 돌아보면 위로가 될꺼야!힘든 시기 혼자 씩씩하게 잘 버티고 이겨내줘서 고맙다! 앞으론 진짜 꽃길만 걷자요~
20년째 씬지로이드를 머리 맡에 두고 아침에 눈 뜨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약 먹는건데 근석씨 안먹어도 된다니 다행이네요. 혼자 두렵고 외롭고 힘들었을텐데 건강 앞으로도 잘 챙기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어요
저도 신지로이드 먹는데
머리맡에 두신다고 하니 여쭤보는데
물없이 삼키시는거에요?
그래도 되는거예요?
목에 안 걸리세요?
@@리카차 아뇨 물 한컵 같이 두고 먹어요
@@GraceRose777 아항~ㅋ
@@리카차 ... 그만큼 약을 달고 사신다는거잖아용..... .. ㅠㅠ
Lindo demais
나도 갑상선암 투병중인데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백신 부잨용 갑상선암 구글에서 검.색 해보면 놀라운 글들이 많네요
수술 잘 끝내서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 여행도많이하고 더욱건강하시길, thanks for sharing!❤
장배우가 우는 모습을 처음 봤어요. 항상 '남자라서 울지 않는다'고 눈물을 보이지는 않았어요. 얼마나 괴로웠는지가 깊이 전해집니다.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버티며 지금을 손에 넣은 장배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I hate that you went through such a scary time alone. I know you’re used to relying only on yourself, but as an eel, it was hard to hear. I’m so relieved it all went well. You’re an amazing person, not just an “entertainer” and we love you.
無事に戻ってきてくれてありがとう。
これからもグンちゃんと一緒に過ごせることに感謝です😊
グンチャン色々話してくれて有難う凄く勇気貰えました。実は私もグンちゃんにと同じ時期に大腸癌で手術をしグンちゃんにと同じロボット手術をして転移も無く無事成功して今は仕事に復帰してます。癌と言われた時はグンちゃんと同じ様な事を思いました。でも今はやりたい事、行きたい所には行こうと思います。今はグンちゃんに会う事が1番したい事です。
미남이시네요 드라마 출연하실때부터
오랜 시간 팬 이였습니다
힘내세요 장근석 배우님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믿고 응원하고 지지 하겠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건강검진을 열심히 하신 덕분에
이렇게 일찍 발견하신거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우님 🙏
저도 6년전 갑상선암 수술 받고 지금도 잘 지내고 있어요!
차차 좋아지실거예요!! 앞으로 더 많이 웃으시고!! 정말 자신이 원하는 거..하시면서 ..즐겁게 지내셨음 좋겠어요! 평생 안고 가야 하는 건...어쩔수 없으니...많이많이 즐겁게!!
나쁜 일 뒤에는 좋은 일이 있다. 그 말로 구원받는 사람, 용기나 희망을 받은 사람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평소에는 입이 가벼운 주제에 중요한 말은 하지 않고 혼자 안고 고민하고 많이 불안했을 것이다. 전이가 없다고 본인의 입에서 들을 수 있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고마워, 남은 인생 많이 즐겨.❤❤❤
ぐんちゃん いままでよくがんばってきましたね。1人で不安をかかえて…それでも病気に果敢に立ちむかってきたのですね。きょうのお話はとても大事なことをぐんちゃんがつたえてくれていて 心にしみました。ガンとわかった時から今まで ぐんちゃんがどんな気持ちで過ごしてきたのか とても気になっていたので 今日はぐんちゃんのほんとの気持ちをおしえてくれて とてもありがたかったです。これからもずっと ぐんちゃんといっしょに人生をあゆんでいき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저도 7월에 반절제 수술한 30대 남자 입니다.
얼마전부터 알고리즘에 근석님 뜨길래 구독하면서 보고 있어요 ㅋㅋ 이번영상을 보니 제가 발견하고 수술하기까지의 그 장면들이 한번씩 되새겨지네요... 감정이 참 롤러코스터였는데.... 수술하고 마음 다잡고 있습니다.
근석형님 밝고 긍정적이게 지내시는 것 같아서, 같이 이겨내고 있는 그런 느낌이라 잘 보고 있고 위로가 됩니다!! 화이팅 합시다!
그리고 기분나쁜 피로감이 있으신분들은 갑상선검사 한번씩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무증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수술받고나니 없어진 미세한 증상들이 몇몇있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반절제한건 진짜 럭키한거에요. 저는 반절제 하기로하고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깨어나서 보니 전절제를 했다고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놈의 신지로이드약 먹는거..ㅠ
@@설이사랑-g4d 저도 협부절제만 하기로 했었는데 전이가 있어서 반절제 한거라 아쉬웠는데.. 더 많이 상심이 크셨겠습니다... ㅠㅠ 화이팅하세요!!
You are an amazing and brave person and I am totally happy that you are okay. Stay healthy and enjoy life.
근석님의 마지막 말 한마디 정말 좋은일이 일어나기전에 정말 안 좋은일이 일어난다는 말이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고 위로가 되는 말이네요.. 저도 최근에 건강때문에 너무 안 좋아지고 저희 엄마도 림프암 진단을 이번에 받았어요... 참 단 기간에 이런 일들이 겹쳐 일어나니 세상이 참 원망스럽더라구요 왜 하필 나에게 왜 하필 이런일들이... 하늘도 너무하시지 좋은일이 일어나기전에 잠깐 스쳐가는 소나기이길 바라며... 좋은일이 오려고 이렇게 안 좋은일이 일어나는거라고 위안을 삼으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내봅니다
선배님 한양대 24학번입니다 쾌차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앞으로 계속 건강하십쇼!!
엮을라고하지마!
@@비매이뭄 한양대 나왔으면 엮어도 돼 ㅄ 아
@@nigh885 뭐래는 거야 븅신새끼야
@@nigh885욕까지 할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아픈 것은 아픈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마음이다.
긍정적으로 변하는 데도 시간이 필요해.
샘플을 만들지 마세요.
넌 너야!
앞으로도 응원할게.
휴식은 필요하다.
이말 너무 와닿네요. 아픈것은 아픈 사람만이 알수있는 마음이다. 긍정적으로 변하는데도 시간이 필요해.
근석님이 앓았던 갑산선암이 착한 암이라고 생각했었던게 모순이였네 극심한 공포속에서 정말 많이 아파하고 많이 힘들었구나 이제 새로태어난다는 뜻에서 긍정 에너지의 힘을 형성하고 재충전한다는 마음과 몸의자세가 올바르고 고마워 중간에 울컥했을때 그때의 상황이 얼마나 힘들었고 공포 스러웠는지 주마등같이 스쳐가고 재연되었어 울지마 항상 긍정 마인드로 살아가자!! ❤❤❤
밝은 만큼 그림자도 진하던군요.
아픈마음 숨기지 말고 적당히 표현하며 살아요
ㅠㅠ 어릴때부터 혼자 짊어질 무게가 큰건아니였을지.. 여유있는 마음을 갖고싶어도 항상 각잡고살아야하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래요. 편안하고 태평하게 지내셨으면❤
옷디자인 문구에서 위로를 받았구나 짠하네요. 어디 말도 못하고.. 울음의 의미가 이해되요, 그래도 정기검진에서 빨리 발견해서 너무 다행이고 앞으로 건강 잘챙기시길 바래요. 멀리 계절이반대인 지구남반에서 응원합니다~!!
私がウナギなので…大病をした姪がグンちゃん情報を気にするようになり、たまたまインスタライブを見たようです。
ライブ中に話した「悩む事を止めた」の言葉が胸に刺さり、自分もクヨクヨしないで前向きになろうと思ったようです。 グンちゃんの言葉はウナギじゃない人にも影響力が大きいと改めて感じました。
姪を元気にしてくれて嬉しいです。
グンちゃんのファンなのが誇らしい!
You found out about the disease in time. You fought bravely. When I saw your tears, I wanted to hug you tightly and tell you that everything is fine. This year your birthday is very precious. Live long, long and be happy. Happy birthday.🎉🫶😘
❤❤❤❤❤🙏🙏🙏🙏🙏 Happy birthday.🥀🥀🥀🥀🥀🍀🍀🍀🍀🦋🦋🦋🦋🕊🕊🕊🕊🕊🎂🎂🎂🎂🍨🍨🍨🍨🍨🎂🍧🎂🍰🎂🍰
나 팬이라서 행복해. 이런 멋진 사람을 만나서 좋았어. 우리도 옆에 있다는거 언제 어디서나 옆에 있다는거 잊지마. 앞으로 정말 좋은일이 행복한일이 많이 생길꺼야!
저도 23살에 갑상선 암 진단받아서 전절제 수술했습니다. 정확히 2년뒤 림프절에 전이돼서 수술을 총 두번했는데요 저도 암이라는 소리듣고 정말 순간 멍해지더라고요 갑상선암이라고해서 절대 가벼운 암이 아니예요 더 관리 해야하고 무기력함..우울함 이런것도 빈번하게 찾아와서 어려운 암 같아요. 운동 꾸준하게 하시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구요~~맛있는것도 먹으면서 행복하게 사는것이 암이 더이상 재발하지않도록 하는 방법 같아요!! 다음주면 정기검진 받으러가는날인데 의사선생님이 아주 건강하다고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들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 잘 치료 받고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시길 바래요 🎉🎉🎉
근짱의 갑상선암 수술을 성공시켜 주신 의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무엇보다도 매우 강한 마음으로 이겨낸 근짱을 정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근짱의 상냥함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계속 근짱을 응원해 갈 것입니다✨️역시 근짱은 최고로 멋있어요👍
근짱, 메시지 고마워요😊
인생의 시간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힘든 병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할 수 있었던 근짱은 매우 행운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인생에서 완벽한 순간을
기다리는 일은 하지 않고,
지금 막 일어나고 있는
살아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후회하지 않는 시간을 살고
싶습니다.
근짱은 장어들에게 기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
주겠지만, 앞으로도 몸을
소중히 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 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ぐんちゃん元気にな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そして皆にメッセージ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옷 입은것도 장난식으로라도 오해하지 말라고 설명하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ㅠ 앞으론 스트레스 덜 받으며 더더욱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근석님 힘 내세요!
저도 몇년전 암 수술한 한양대생 학부모 입니다.아들이 한양대 합격영상 보고 기뻐했을때 근석님 파이팅 영상 아직도 기억나네요ㅎ
저도 암 수술하고 불안하고 힘겨운가운데 극복하고 아들이 한양대 입학해서 넘 기뻣는데 근석님이 선배셨군요 ㅎ
저도 암수술후 힘들었지만 자신의 삶을 다시 재정비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기쁘게 생활하다 보니 서서히 회복된거 같아요.근석님은 젊으시니깐 더 빨리 건강해지실거에요.기도하겠습니다❤❤❤❤❤❤❤❤
グンちゃん
話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乗り越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
前向きに強くまた大きく広い心でいてくれるグンちゃん素晴らしいよ。
これからも、応援して行きます📣😍
グンちゃん、丁寧にたくさん話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克服しても苦しくて辛かった気持ちを思い出して涙が出て当然。少し吐き出して辛かった気持ちが小さくなっていたらいいな。
グンちゃんと過ごす時間は当たり前じゃないし永遠でもないからこれからも、もっともっと応援するし一緒に遊ぼうね😊
5年前Dr.から告知で私もグンちゃんと同じ思いを持ちました。手術で入院中もみんなに心配をかけたくないと「大丈夫、いたくない」と笑って言ってたことを思い出します!でも今日グンちゃんの話しにおもいきり泣いています。素直な気持ちになれました。気持いい涙です!!あーグンちゃんがいてくれて本当に感謝しています。そしてグンちゃんの幸せを心から祈ります!ありがとう
신이 근짱에게 힘든 시련을 주는 것은 근짱이 노력하고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고통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번에도 근짱이 이겼으니 많은 사람들이 근짱을 통하여 구원받을 것이에요◡̈⃝♡
또, 장근석씨로부터 파워를 받았어.
매운 마음을 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グンちゃん、たくさん話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不安でいっぱいだったことを思い出して話すのは辛かったよね😭
病気を乗り越えて私たちの前に来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
『神様は乗り越えられない試練は与えない』
私もずーっと前からこの言葉を心に留めて生きています😌
저도 건강검진하다가 갑상선에 이상있음을 알게됐고, 지난 6월말에 전절제. 그리고 다음달 동위원소치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밤엔 아이들 깰까 싶어 무음모드로 보는지라 내일 꼭 다시 보겠습니다.. 고생하셨고 또 앞으로도 전이없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Yes, I’m crying too... But I’m happy that you’re healthy again!!! I can’t imagine how hard it was to go through this news alone!!!🙈😭Yes, you don’t have any siblings, but you have parents and grandmother!!! I want to tell you that we, your sisters, brothers, and also mothers and even grandmothers, live all over the world!! We love and remember you and are always ready to share your joy and support you in any difficult moment!! I believe that the power of your positivity has defeated this damn disease forever!!!❤💯💪
장근석님.. 잔잔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분명 앞으로 더 건강하고, 잘 되시라라 믿습니다.^_^♡♡♡♡
내 몸에 미안해하고 , 내 몸이 원하는 것을 들어줘야 된다는 메세지가 너무 공감되네요. 긍정적인 에너지로 다시 태어나신거 축하드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장근석, 계속 용기 고맙습니다, 저, 급성백혈병, 싸우고 있어요.😂❤❤
치료 잘받으시고 내일이 오늘보다 행복하고 더 건강하길 바래요
힘내세요
코로나 예방 주사가 어떤 병을 일으킬줄 모른다든데~
힘내세요
꼭 이겨내주세요 ~홧팅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하루하루 힘을 낼 수 있는
잠깐의 시간이 되어주고 있어요!!
그러니까 근석이형에게도
저희가 그런 사람이 되어 줄께요!!!🫶🏻
잘 견뎠고, 잘 해 냈고!
그만큼 앞으로 더 좋은 일이 가득 할 겁니다!!
건강하게 행복해요! 독한놈들과 함께☘️
이야기해줘서 고마워요.6시간의 사투에서 이겨줘서 너어어어무 고마워요.
자랑스러운 우리 프린스
이겨서 여기에 있어줘서 너어어어어어무 고마워요
근짱 おかえりなさい
ㅠㅠㅠㅠ❤
저도 올해초 암 수술하고 항암치료하고 방사선까지 끝났어요~^^ 사실 담담하게... 큰 충격없이 받아드렸다고 생각했는데...우울증 와서 정신과 상담하면서 펑펑 울었네요... ㅜㅜ
왜 눈물이 나는지... 스스로도 몰랐는데...힘들었었나봐....;;;
근석씨도 힘내시길 바래요~~!!!!
관리 잘하시리라 믿어요 아이스크림 설레임 ㅠㅠ흰쌀 설탕 차가운건 이제는 되도록 피하셔야되는데….알아서 잘하시겠지만,…
암세포들이 달고 짜고 차가운걸 좋아하거든요 몸은 항상 따뜻하게(암환자분들이 체온이 조금 낮아요ㅠ) 족욕 일주일에 두세번 하시면 도움 되실거같아요 저희 아빠가 오래 투병하셨었거든요.. 5년차에 재발이 잘된다고 알고 있는데 부디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기를 ㅜㅜ
오늘도 무사하게 건강한걸 감사해야한다는 마음이 항상들어요 너무 사랑하는 아빠가 돌아가시고는 여전히 저는 오히려 날씨가 너무 좋은날 하늘만 봐도 눈물이 나거든요 ㅜㅜ 치료 잘받으시고 이제 좋아지시기만 바랄게요 🙏🏻
根碩所經歷的一切,我也曾陪著兒子一起經歷過。我相信積極抗癌者都是“勇者”💪我兒子在舌癌手術中,開了16小時的刀,從早到晚,但不幸的是,兒子在16年抗癌的日子裡,最後在舌癌的手術後,就被上帝接走了!而我,因為認識了你,好像又看到另一個兒子的存在!讓我想不到的,我的根碩兒子也確診甲狀腺癌,我真的不敢相信😢如今,我只能祈求上帝保守你,醫治你,讓你能健康到老,不再有病痛🙏你很勇敢,也很棒!fighting ❤🇹🇼
ぐんちゃん🌟はな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健康診断をちゃんと受けて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ぐんちゃんが話してくれた事を、しっかり自分の中にもって、生きていこうと思う😌これからも、ずっとぐんちゃんのうなぎです。よろしくね❤
ぐんちゃん👑💕
闘病の事 手術の事
全部話してくれて
ありがとう😊
人前では泣かない人が
泣いてるのを見たら
辛かったのが
伝わって来て
泣いてしまった😭😭
ほんと元気になって
良かった😢
약 40일전 갑상선암 진단받고 수술을 마친 환자입니다.
우선 갑상선 암인것에 먼저 감사한 마음이었어요. 아마 장근석님도 이 마음이 어떠한 마음일지 공감하실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참.. 암은.. 암인거죠..
그 어떠한 암이라도 내 몸에 암이 찾아왔다는 말을 듣고 괜찮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 아픔을 딛고 긍정적인 힘, 긍정의 에너지를 받아 선한 영향력 있는 삶을 산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거라 감히 말씀드려요~
현재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에게 갑상선암은 정말 빠르게 찾아오고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험해본 환자로서 암 수술이 걱정되는 부분이 아니라 수술 이후의 삶이 정말 걱정되더라구요.
나에게는 체력이 가장 큰 무기였는데... 이젠 그 체력마저 떨어지고 있음을 느끼니.. 그 부분이 제일 슬펐습니다..
어떻게 몸관리를 해야하고 어떤 마음으로 덤덤하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저도 느낀 바를 정리하여 풀어보려 합니다.
몸건강, 마음건강 관리 잘 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반가워요ㅡㅡ건강잘챙겨서. 펜들이랑건강하게지내자요.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7 월과 다음 달 10월에 있어요.
이어서 인공 고관절 수술을 하다
12월과 내년 1월에 만날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회복할게요.💪
저는 이 영상에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형 노력하시며 사는 거 진짜 응원하고 잘 보고 있었습니다. 전 CRPS라는 희귀성 난치병 18년 차 인데 중병은 스스로와의 싸움입니다.. 저도 늘 ㅈx과의 싸움을 하고 있네요ㅎ.... 버텨 내시길,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님도 잘 이겨내시고 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투병 중인 일을 자세히 이야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갑상선암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저 같은 사람들도 잘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자신이 어려움을 이겨낼 뿐만 아니라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긍정의 에너지와 긍정의 힘들을 공유해 주시는 근석 씨는 굉장히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병을 이겨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었을텐데..나눔해 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히 돌아 오셔서 좋네요^^
눈물나요~~
누군가 내 얘기를 대신 해주는거 같고..
내맘을 조금이라도 알아주는 분이 계신다는게…
한편으론 안쓰럽고 동병상련을 느낄수 있는 마음…
나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갑상선 반절재 수술을 로봇수술로 8시간에 걸쳐 귀뒤쪽에서 목쪽을거쳐 하게된 대 수술“
20년이 지났지만..지금 생각하면 끔직하고..
그날이후로 난 많은 것을 잃게 되었죠..
제일 소중한 목소리”“”
조금만 말을해도 목이 쉬고 아파서“ 노래방은 그이후로 가본적도 노래를 불러본적도 없고…
오랜시간 말로하는 업무는 할수가 없어서.. 근무할수있는 일이 현져히 줄었다는게 너무 비참했어요!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수술은 암이라 꼭 해야하는지 병원 몇군데 더 가보고 결정할거고.. 절대 로봇수술은 안할거예요!ㅠ
지금도 쫌만 말하고 일을하면 급피곤하고 지치고..
누군가 내 목을 조이는것처럼 아파서 죽고 싶었던 3년 세월을 잘 참아내고 27년이 되었지만…
지금도 아무도 모르게 나만 힘든 나날을 묵묵히 참고 견디며 살아내고 있어요!
더 힘든 분들도 계시니..
이정도도 다행이다 살아가고 있지만.. 나름 많이 힘든건 어쩔수 없네요!
앞으로도 잘 버텨며 살아가야겠죠…
이런 동영상을 올려주셔서 나름 저도 힘이나네요…
화이팅하시고..힘내세요~^^
스스로 몸을 잘 보살피세요.
소중한 분 입니다. 항상 팬들이 응원합니다
불안을 안고 보내는 시간은 길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해줘서 고마워요.
“죽을쏘냐 never die”의 메시지 강하게 마음에 박혔습니다.
앞으로도 신체를 조심하고 건강하게 활약 해주세요🍀💖
어느날 장근석님을 실제로 보게 되었을때 정말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 거렸어요.
어렸을때 티비에서 보면서 어린왕자라고 생각했었고 그때 너무 좋아해서 잡지나 브로마이드 구하면 방에 붙여놓고 했었거든요ㅋㅋ어렸을때 그순수한 마음들이 떠오르면서 다시 장근석님을 알아가게 되었고 인간 장근석을 보게된것 같아요.
항상 근짱을 응원하는 영원한 팬이 될께요.
근짱은 저에게 희망입니다.⭐️
근석씨 스트레스 받지말고 면역력 관리 잘하시면서 전이재발없이 쭈욱 건강하시길 바래요
장근석씨, 그런아픔 편하게 나눠주시고 참 겸손하시네요 그겸손때매 장수하실거에요!!!!! 장근석씨 너무 늠름하십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 짱의 강한 기분 존경합니다 건강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
이야기해줘서 감사합니다😭 근짱의 고뇌가 아주 잘 전해집니다.Live Scene #2 때도 CHIMIRO 투어 때도 이 병을 알고 있었는데도 정말 멋진 공연을 해주셨군요❤❤❤지금 생가해도 눈물이 납니다.
근짱 건강해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앞으로도 건강 조심해서 지내세요!
꼭 앞으로 굉장히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빨리 만나고 싶어요❤I miss you💕
色々お話しを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14年間うなぎをしていてグンちゃんと共に苦楽を歩んできたと思っています。そしてこれからもグンちゃんを応援していきますよ😊 無理だけはしないでくださいね。ライブやファンミはいつまででも待ちますから。グンちゃんのベストなタイミングで活動してくださいね。これから寒くなるから気をつけてお大事にしてね。先ずはチミロライブの成功をお祈りしています。(参戦出来ないのが残念😢)
4가지 왕자님 인줄 알았는데
차분하게 환우들을 위해 경 험담을 이야기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기도할게여!
근 석님 ~~~
내 넌 마음에서 포옹해요^^
진심으로 포옹을 보내며, 당신의 미래가 번영하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
💕😍❤😘💕
💕💕💕💕💕
ぐんちゃん、話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元気にな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本当に辛かったよね😭
胸が痛い😭😭😭
呉々も無理はしないでね❤
Oh my God, you made me cry too.😞
from now on whatever you experience don't keep it to yourself share with us your pain and sadness don't just share your happiness.🤗❤
장근석님 진짜 고생 많이 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힘드셨겠지만.. 수술 무사히 마칠수 있어 다행이고. 이렇게 건강하게 회복하시고 인터뷰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저희 아버지도 같은 병원에서 첫타임에 로봇으로 암 절제술 했었는데 끝나고 보니 6시간이 지나있더라구요. 회복실에서 한참있다가 병실로 가지 못 하고 다른 회복실에서 하루동안 계실 때 엄청 추워하던 아빠 생각이 나고, 여러번 결과듣는 기간 동안 피말리도록 애태웠던 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저도 한양대랑 인연이 많은데.. 태어난 곳이고 아빠를 다시 살려준 곳이거든요. 그냥 넋두리 해봤습니다.ㅎㅎ
장근석님 무엇보다도 건강지키그! 오래오래 함께해요!!!!!!
힘내세요 12년전에 암진단받고 반절제로 수술했어요. 처음 1년은 잠만오고 목소리도 초반 2-3개월 잘 않나와서 너무 놀랬는데 지금은 오래 지나서 괜찮아졌구요. 건강은 과신하는게 아니고 누구나 아플수도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트레스가 취약한게 암덩이니 마음을 조금 편하게 먹고 긍정적인 생각 많이 하세요. 꼭 잘 이겨내실꺼라 생각들고 응원합니다.
don't cry my love I cry with you. Please be happy, thank God you are fine now. We are always with you ❤
Can you cry for me as well...... so depressed and scared....
근짱 당신의이런 눈물 처음 봐요. 당신의 미래가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기를
グンちゃん
アンニョン😊
病気の事話すのは辛い事だけど
話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グンちゃんが告知された時、
想像もできないくらいの不安と
ショックと色んな感情で辛かったと
思うと…胸が痛いです
限られた人しか知らないから
たまには弱音を吐きたくても
できないだろうし…
どれだけ心細く居たんだろと…🥹🥹
それでもLIVEしてくれた事に感謝しかないです🫶🏻
責任感が強く、色んな思いが有る
グンちゃんだから心配になる所も
あるけれど
グンちゃんが心から楽しく過ごしてくれて
楽しく大笑いしてる姿を見れるだけで
勇気、元気💪貰ってる
困難があっても頑張れるよ
グンちゃんの話す言葉には
いつも尊敬することばかりです
いつまでも応援させてください🫶🏻
大好きなグンちゃん🫶🏻
'미남이시네요' 드라마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감동적인 장면들이 아직도 생생한데~ 마음도 정말 미남이시네요❤
많이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위로를 받아야 할 상황인데, 오히려 힘든 시기에 자신에게 힘을 주신 분에 대해 가슴 깊이 감사하고,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힘내라고 희망의 메세지로 응원해주시는 마음~ 넘 고귀하고, 세상에 긍정적인 에너지 뿜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쭈욱 건강하시고 마음 속에 행복이 가득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암과의이별을축하합니다
심신이아주힘드셨을텐데 잘이겨내서 다행이네요
앞으로 더멋진인생이기다리고있을테니 화이팅하세요^^
병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매우 용기가 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그 잠옷은근짱에게 용기와 힘을 준 너무나도 소중한 파자마입니다
앞으로도 건강 조심하시고 당신이 하고싶은대로 Zik Zin 하세요
I know how helpless you felt in the moments before the operation. But also this of having survived it ( everything falls away from you ).
YOU'RE JUST A FIGHTER!
You are always there for us, what can we give back?
I'm grateful that you're feeling well again.
DEAREST JANG KEUN SUK,
ENJOY EVERY DAY!!
장근석님!
당신은 넘 멋지세요
앞으로도 더 건강하세요
좋은 일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좋은 영향력을 줘서 고마워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 안에 있다' 나는 당신이 몇 년 전에 발신해 준 이 말 덕분에 자신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성실하게 사는 근짱에게 많은 파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당신이 태어난지 37번째인 9월 26일입니다.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요. 근짱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앞으로도 쭉 응원하고 있을께🌟
もう10年以上前になりますが、私が手術した頃の事を思い出しました。
実は私が入院中にグンちゃんのライブがあって、チケットも当選、しかも東京へ夜行バスでの遠征を決めていたので、絶対に家族に反対されると思い誰にも言えませんでした。
でも私には楽しみで仕方が無かったので、絶対に予定よりも早く退院して遠征してやる!と心に決めて、そして本当に予定より1週間も早く退院して術後ではありましたがバスで遠征する事ができ、グンちゃんからパワーと感動を貰いました🙏💞
お体に気をつけて、益々のご活躍をお祈り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