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아들이 엄마에게 외모를 비하한다? 아들에게 치이고 남편에게 치이는 아내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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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
#김창옥쇼리부트 #김창옥 #이지혜 #황제성
김창옥쇼 리부트 EP.07
과부하, 고효율, 무한 경쟁으로 소통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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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 밤 10:40 tvN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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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정사지만 본인만 정답인 엄마로 인해 아빠도 아들도 힘들것 같아요. 계속 혼내달라는 말을 반복하는 걸보니 머릿속에 어떤 마인드가 담겨있는지 상상이 됩니다. 나만 정답이고 내가 젤 윗사람이라는 생각 숨막혀요
문제는 엄마인데
어떻게 이렇게 조언을 할까요.
최고이십니다 김창옥교수님
진짜 말귀를 못알아듣는 건 아내분이 아닐까 하네요..
엄마가 모든걸 컨트롤할려니까 그렇지
2222
학교임원하는거 좋아한다에서 끄덕끄덕. 아들 이해됨
남편분을 존중하고
힘을주세요
계속 세게나가면
저 순해보이는 남편
오래 못갑니다
그리고
아들도 아마 엄마가 생활속에서 아빠를 이기려는걸 보면서
반항심이 생긴것 같네요
엄마가 먼저
부드러워지면
가정이 따뜻하게 회복됩니다
아내분도 예전 부모님 말씀 안들었을듯요,,,가족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네요
웃고 있는 남편이 보살
혼나죠..에서 끝. 집안에서 어떤 상황인지 알겠음.
학교임원 ㅋㅋㅋㅋㅋㅋㅋ 학교가 좋음 대학을 다시 다니세요 아들 학교서 계시지말고 ㅋㅋㅋㅋ
남자애들은 엄마가 말 많이하는거 진짜 싫어함~~조금 너그러워지셔야
죄송하지만, 사춘기 아들 훈육은 남편이 하는게 맞습니다.
엄마가 하시면 관계만 악화됩니다.
엄마의 손 제스춰.. 다 아랫사람? 아니 막대하는 손짓
ㅠㅜㅠㅜ
제가 아랫사람대하듯 보셨나요??
현실은. 아들 아빠 다 제가 떠 받들고 삽니다
여자분이 먼저 남편을 존중해주셔야 아이도 엄마를 존중해줍니다. 혼내달라는 말은 참 못됐네요
자식은 부모를 비춰주는 거울이랍니다. 아이의 모습이 내모습이란걸 아셔야합니다.. 저도 엄마이지만, 저도 아이한테 화나고 속상한데 내가 저랬구나 내가 왜 속상해하나.. 참 내가 이기적이구나.. 내가 한건 모르고 그대로 돌려받는건데 속상해하는 내모습이 참 이기적이구나 싶어서 나를 바꿔야는데 쉽지는 않네요.. 다 뿌린대로 돌려받는거에요.....
나이 오십 다되가시는거같은데 공주병이 있으시네ㅋㅋ 사춘기아들이 질색팔색하지요..ㅜ
혼 내는 게 아니라 존중하셔야할 것 같은데. . . 남편도, 아들도. . .
엄마가 철이 없이 느껴지던데 전.....
저렇게 예민하고 앞에서 내가 제일 잘났네 하고 설치는 엄마들.
자기 생각만하고 이기적이더라구요.
남편분하고 아들 힘들겠어요.
나중에 아들 장가보내도 힘들거 같은.
엄마가 집안을 다 이끌어가는 타입이라 남푠도 중2자녀도 힘들거 같다. 저집은 여존남비가족이라 좀바까야 한다
김창옥 교수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모든 중딩 아들들은 엄마들이 간섭하는거 싫어합니다. 특히 엄마가 학교드나드는것을 제일 싫어하지요.
엄마의 욕심을 내려놓고
아들을 적극 믿어주면 중딩아들과 절대 다툴일이 없어요.
아이의 사춘기가 시작함과 동시에 엄마는 뭔가 새로운 취미를 만드셔서 거기에 몰두하시는게 서로에게 상처되지 않고 잘 지낼수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남편이 자기 아랫사람인가? 혼내라마라 입장바꿔 남편이 대놓고 부인혼내달라하면 어떤기분이실까요?
아들 학교는 아들 나와바리인데 거기서 나서지 말란 뜻.
아들 인생을 왜 자기가 주도해
원래 사람은 내 맘대로 안되요. 내려놓을 필요가 있어요.
나가서 일하셔요! 집에서 남편 아들 기다리지말고 본인인생 사세여
맞아요 저도 그래서 많이는 아니고 5시간 정도 일하다가 와요~~^^ 그럼 맘 풀어지거등요~~^^ 제 인생 사는것두 나쁘진 않아요 ㅜ 그렇다고 방임은 아니구요 ~~^^
와이프분...이기회에 좀 본인을 살펴보시길
엄마가 장난아니네ㅎㅎ😂
정말 동감합니다 청개구리😂
저는 학교가는거 제가 싫어요😂
아이들 훈육은 10-11세에 끝내야합니다
중2는 더이상 엄마말이 통하지 않아요 ㅠ
그 방법이 모두에게 옳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이 다 같지 않듯이
우리나라는 어렸을때 우쭈쭈만 해주고 커서 엄격하게 하려고 하는데 원래 그 반대로 해야 되거든요
사춘기애들은 싫은데 짜증나면 극단적으로 애기해요. 사춘기애들은 그냥 이뻐라만해야되요. 감당안되지만 어려워요
오늘은 인정현답이십니다.
블랙홀은 동감입니다. 휴우 사춘기.
남편분이 착하시네요
아내분 직업을 가지세요
엄마가 직업이잖아요
남편이 착한지. 연기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user-sy5xt7wv9n 내생각을 적지도 못합니까?
왜 시비예요?
여자분 어우 극성극성!!! 그냥 보는 사람도 확 질리는데 같이 사는 가족들은 질려하고 있을듯. 너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네. 혼자 잘난맛에 사는데 남들이 다 싫어하는 사람일듯;; 자기가 되게 이쁜줄 착각하는것도 킹받네 ㅋ 아주머니
우리집에서 안살아보셨음
그런말씀은. 안하셔도 될듯이요
여기에 댓글 남기는. 본인이나. 잘하세요
사춘기애들은 그냥 옆집학생아이라고 생각하면 풀립니다.
단지 지켜볼뿐!!!
현답에 감탄합니다❤
혼날 사람은 본인이네 ~~
혼날꺼 였음.
그런데. 안나가죠😊
아이들 다 그래요 엄마 욕심을 버리시고 그냥 한발 물러 서세요. 저 같아서요. ㅠㅠ 후회 많이 해요.
자식한테 욕심 내리기가 쉽습니까 다들 성인같은소리 많이들 하시네 사춘기 아들 둔 엄마는 힘든게 맞습니다 아들 잘 키우려는 욕심도 누구나 다 갖고 있는것 맞구요~ 잘 풀어보세요 엄마 댓글 상처 받지 마시고~ 어머니란 존재의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시길.. 아름다운 당신은 교육 힘든 대한민국서 양육 해야하는 학부모이기에 착한 아들 눈에 가끔은 못생기게 보여지나 보네요
진짜 말씀. 너무 이쁘게 해주시네요
사람들은. 저희 집에서. 안살아봤으니
그럼말 한다.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이런댓글. 감사합니다
아들이 하는 말의 속뜻을 알아차리셔야는데,,,,,,,,
서로서로 이해하고 존중해주며 먼저 따신
마음으로 토닥이며
즐겁게 행복하게 사셨음...ㅎㅎ
행복은 소소한 것에서부터 시작 되는 듯합니다.
욕심많은엄마인듯
학부모위원 좋아한다는것 부터가
문제가 있는거다. 그거 좋아하는
엄마들 보면 자식들위해서라고
하는데 보면 자기 잘난맛에 하는거더라
맞아요 ㅋ
그런거는 다들 안하려고 피하는데
맞아요 본인만족..
잘나서 하는거 아니에요
애가 학교 얘기를 안해주니
학교에관해 알고싶어서 가는거에요
엄마들이랑 교류 안함으로 인해
엄마가 문제인거 같은대
유감스럽게 본인은 그걸 모르는거같네요.
엄마 말투가 문제가 많은거 같은데요.
여자분 마지막엔 김창옥 샘 째려보는 것 같은데요. 원하는 답변이 안 나오니. 남편하고 아들 숨막히겠네.
숨막히게. 보였나바요??
저희는. 좋은 시간이였답니다
아우 엄마가 넘 드세보인다
성격이 못생겼다는 뜻 같은데...
아들이 중2병이지만, , 착해서 그나마 못생겨가지고! 라고 한거같네요,,, ㅎㅎ
아버지를 대신해서 말해준걸지도..
엄마가 말을둘여야한다 애들은 말많은거질색이다 우리도 부모한테 잔소리들으면싫다는걸명심해야된다 ㆍ그리고 부모가 합세해서 죽었다 생각하고 애들길러야된다
통제형인데 숨막히다
여자분 표정 무섭네요...
이건 남편이 보살이다.
살아보시고 얘기하세요
그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나는 집사람이 가만이 있으라고함
시간만이 해결책 입니다.
고민거리도 아닙니다.
네 감사합니다
엄마 보통이 아닐것 같이생겼네
혼나죠란 본인이 집안에 갑이다. 봉급쟁이 생활 경험 없는 전업주부 형태. 남편이 아이만 아니였으면 이혼했겠다. 남편은 포기상태 아이는 무시상태 딸은 엄마 닮을 건데
ㅍㅎㅎ 저는 남편+중3 춘기 아들. 저 돌아버릴거 같아요. ㅎㅎ 행복한데 그래도 쫌 힘에 부칩니다. 이만한 남자없는거 너무나 잘 알기때문에 감사하며 사는데 천사같던 둘째아들이 ㅜㅜ ... 지나가겠져,?
저도요.ㅠ 사춘기가 세게와서 너무 힘드네요.첫짼 안그런데 둘짼 세게와서 ㅠ
@@An-bsb 저도저도요. 첫째는 없었어요. 근데 지랄총량법칙에 의해.. 대학생때라도.. 언제와도 온다네요. ㅋㅋ
@@coocoo1299지랄총량법칙 ㅎㅎㅎㅎㅎ
아들셋인데 사춘기가 살짝와서 그런지 좋앗엇는데 대학때도 오나요?
지금 고딩들인데 ㅠ
힘들지만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사춘기를 지나는 아이들 둔 엄마아빠들 힘내세요~♡♡♡
남자나 여자나 대접을 받아야 집안 일도 도와주는데, 분위기가 안 좋은데 도와줘봤자 당연한 줄 앎 ㅋㅋㅋㅋㅋ
학교임원 한다는 말에 보통 나대는분 아닐까..
엄마가 100% 문제
샘 최고 👍
근데 계속 뒷처리 하다보면 봄날 올까요 ? ㅋㅋㅋㅋㅋ
아내분이.. 생각을 바꾸셔야될듯해요;;;존중받고싶으시면 상대방을 존중해주셔야해요
그려 짜증난 어머니여 임원도 하는거 조아한다잔아 나서는거 식구들 숨통 제어오는거지
엄마 정신 차리세요ㅜ
누난줄~
아내분...아들한테도 남펀한테도 좀 여유가 필요한듯
정말 못생겼으면 그런말 못하죠.
아들의 애정표현이네요.
아빠가 그런식으로 장난하시나보네요.ㅎ
아이들은 밖에서 엄마들이 말하는거 싫어해요.
본인 인성 까발리러 왔네
그렇게 보이나요!!
아내분만 욕하지마세요 댓글보고 충격 받으면 그것또한 고통입니다 다들 치료받으려고 나왔는데
나 자신도 잘 언바뀌지 않나여?
중딩은 그렇죠
직업은 자기 원해서 하는건디 스트레스 받지만 자기 원해 하니 더 열심히 모든 분들 다 열심히 사세요
엄마가 여기 댓글들 보면 속상하겠다..😢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인데.. 매질이 넘심하네ㅜ 진심어린 충고도 좋지만 너무 사람 매도하지 않았으면..
아 댓글보니 엄마가 문제구나
와 댓글 갑분 맘카페
댓글 진지충
댓글들보고 애낳으면 안되겠다 다짐하는 사람들 천지겠군
요즘 얘들 다 그래요~ 그런걸 뭘 진심으로 다 받는데요~ 사춘기자나요
ㅈㄹ 이쁜디 자식 한테 못되소리 하니 자식들은 말이 많아서 그런거 같네요
사춘기가 무례해도 되는 면죄부인가요? 처음부터 애를 잘못 가르친거 같은데요.
가르쳐보셨나요??
그런말 못합니다
@@user-sy5xt7wv9n 제가 가르치고 안가르치고를 떠나서 적어도 사람사이에 기본 예의는 지키는게 당연합니다. 가정내에서도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는데 사회에서는 구분할 수 있을까요? 저런 말들은 누구에게나 상처가 됩니다. 아이를 가르쳐 사회에서 잘 살수 있게 도와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니 가르치는게 맞다고 봅니다
혼내다.
말을 듣는다~~~
표현에서부터 아내의 잘못이 보이네요.
학부모아님 그런말 못하죠
이게 k부부의 현실이구나 이러니 퐁퐁시티라고하지
저여자랑 은 누구든 살기 힘들듯 합니다
저를 아시나요??
@@user-sy5xt7wv9n
스스로를 모르시는듯 하네요 남편마저 아랫사람 인양 대하고 여기저기 댓글에 발작버튼 누르시고..
성격이 남들한테도 이러는데 착한 남편한테는 존중은 거의 안보이네요 혼내라니요..
( 남편에 대한 존경이 없다면 그게 아이한테 갑니다. 가정의 화목과 안녕은 아내가 남편을 존경함으로서 아이들도 보고 배웁니다.) 제가 한말이 아니라 ..유명한 철학자 말을 인용 했습니다.
아내분이 문제네요 ㅉㅉ
어떤점이요??
애들 키워보셨나여??
중학교부터는 학교는 애 몰래가야한다
1년1번담임 상담때 그것도 몰래
밥만차려주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