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아들 한명 키우는중인데 진짜 너무 행복하지만 사람자체가 피폐해졌어욬ㅋ남편이 많이 도와준다해도 너무 힘들어요. 우리남편도 애들 재워주는데 하루종일 저는 4번이나 재우고 챙기고 산책하고 놀아주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한티가 하나도 안나고 총체적 난국인데 3명이면 상상도 못하겠어요. 우리집은 외동으로 결정했어요😂
우리집은 셋째 낳고 1년 후에 넷째가 왔었는데 남편이 정관수술 했는데 안해도 될걸 했나? 하는 후회가 있습니다 넷째가 찾아왔을때 제 나이가 마흔여섯 이었습니다..^^ 넷째는 제가 몸이 좋지않아 자연유산 됐었네요.. 셋도 어렵다 하고 낳았는데 넷은 숨이 막히는 상황이 오더군요 남편은 넷까지 낳고 싶었다 했어요 ㅠㅠ
Развлечения
![[#김창옥쇼2] (30분) 집안일부터 술 심부름까지 모든 걸 아내에게 시키는 남편;; 왠지.. 남일 같지 않은 부부의 이야기💦](http://i.ytimg.com/vi/soGAZqxySZw/mqdefault.jpg)
![[#김창옥쇼] (80분) 이런 사람은 꼭 가랑이 붙잡아서라도 곁에 두세요!🚨 인간관계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김창옥의 진심 어린 조언과 위로✨ | #나중에또볼동영상](http://i.ytimg.com/vi/voDpT1-n3YI/mqdefault.jpg)
![[#김창옥쇼2] 사랑은 좋은 날 확인되지 않습니다💖 김창옥이 부부들에게 전하는 당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세요”](/img/1.gif)
대한민국 아파트에서 벌어졌던 전대미문의 사건들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입주민 6인!
비밀을 풀어낼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시공간 초월 실화추리극🔎〈아파트404〉
2/23 [금] 저녁 8시 40분 tvN 첫 방송!
얘기들으면서도 두분 손 꼭잡고 들으시네ㅋㅋㅋ 너무 보기좋아요!!
김창옥님이 지금과 같은 마음깊은 어른이 될 수 있었던건 아버지와 어머니의 관계 덕분에 귀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생각해요. 평온하고 화목한 가정이라해서 귀한 자식으로 성장하는것도 아닌것 같아요..귀함이란 보석같은거잖아요..
정관 수술한 걸 주변에서 놀리는게 싫어서 하지 않겠다고… 참 유아스러운 발상이다. 아내가 힘들다고 하는데.
참 행복한 가정인거 같네요.두분 보기 좋아요.서로 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져요.애기 셋이랑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첫아이 돌때 쌍둥이라.. 몸 회복이 완전치 않았을텐데~ 넷째라니 사랑하는 와이프 몸 좀 신경써주세요
어머님 아이셋 육아 장난 아니지요? 넷째예기가 나오자 손 사래치는 이유를 이해갑니다 어머님 3명의 육아 케어 지혜롭게 해쳐 가시기를 응원합니다
10개월 아들 한명 키우는중인데 진짜 너무 행복하지만 사람자체가 피폐해졌어욬ㅋ남편이 많이 도와준다해도 너무 힘들어요. 우리남편도 애들 재워주는데 하루종일 저는 4번이나 재우고 챙기고 산책하고 놀아주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한티가 하나도 안나고 총체적 난국인데 3명이면 상상도 못하겠어요. 우리집은 외동으로 결정했어요😂
김창옥. 넘짠합니다. 강의항상잘 보고있어요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저도 저 부부같은 부모한테 태어났다면 자라고 성인이되고나서도 행복했을건데
힘내세용 좋은 일이 있을거에용!!
통장도 안깠는데 무슨 예비부부;
아이코야~ 남편🤣정신차려여
애들
사춘기들
힘들어여
어머님 이신줄ㅋㅋ
남편분이 낳아서육아하실거아니면 상의잘하시길 바랍니다~
이지혜님 진행잘하시네요~~
매끄럽고
안 낳봤으면 말하지 맙시다.첫째 사춘기 끝나고 둘째 사춘기 ᆢ둘째 끝나고 나면 세째 ㅠㅠ
저 갱년기 인데ᆢ
저는 갱년기 인것 같은데 일곱살 아들 키워요^^ 그것도 셋째로(늦둥이 아녀요).
올해 만 50인데 일곱살 아들 키우고 딸 둘은 중1 초3인데 성조숙증 있어서 몇년을 치료 받아서 계~속 사춘기 상태 입니다^^
갱년기를 논할 여유도 없이 열심히 달리기만 해야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예비부부님 비상금은 공개하지 마세요. 빚이
있다면 오픈해서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뒤통수 맞음 오래갑니다.
그런데 그짓하는걸로 아내한테 위로와 안정적인 느낌을 받는다는건 좋은건 아닌것같은 만약 자꾸 거부하면 다른 여자한테 눈이 가서 외도할수도 있을것같은
그냥 콘돔을 쓰시지.. ㅎㅎ😂
사랑하는 와이프를 위해서 수술을 하세요~
얼굴보고 17년차인줄ㅋㅋ
우리집은 셋째 낳고 1년 후에 넷째가 왔었는데 남편이 정관수술 했는데 안해도 될걸 했나? 하는 후회가 있습니다
넷째가 찾아왔을때 제 나이가 마흔여섯 이었습니다..^^
넷째는 제가 몸이 좋지않아 자연유산 됐었네요..
셋도 어렵다 하고 낳았는데 넷은 숨이 막히는 상황이 오더군요 남편은 넷까지 낳고 싶었다 했어요 ㅠㅠ
주변에서 정관수술했다고 놀리는 사람이면, 안해도 놀릴거 같은데...
강연에 나온 남편분이 아래보다 젊어 보이는 이유 여자는 아기 낳고 키우고 집안일 하기 때문에,넘 이지적인
콘돔을 하세요..
콘돔은..남자도 여자도 느낌상..
선호하지않으니까 그게문제
차라리수술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 아내가 힘들다는데;
정신없게 관객들 이리저리 보여주고 쓸데없이 줌인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짜증난다. 방송초보들이 연습삼아 편집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