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 divino es este papa 💗🤗😉💖💖💖 y el amor que tesive de su pequeno muy tiwrnos dios bendiro que bella familia ! Pero que es de su mama y la be por que no salen en familie no capito
한국인들은 이런 아버지상을 배워본 적이 없지! 앞으로는 달라지겠지만~~ 한국의 아버지들은 지금의 이대남 마인드였지! 모든 것을 경제적으로 투자로 자식들을 생각했으니까 물론 사랑을 하지만 ~~ 인간을 돈의 가치로만 계산했지!! 또 사회에서 그렇게 대접받았으니까 그게 전부인 줄 알았지
Oh, very dangerous thinking. It all depends on the individuals and not necessarily western men vs. Korean men and how they brought up & raised by what kind of parents.
나도 신랑도 첫째라서 나도 첫째의 마음을 공감하고 첫째위주로 해서 키웠는데....그것도 사춘기는 무사히 넘어가지만 다른곳에서 탈이나더라. 역시 첫째는 첫째답게 키워야 한다. 둘째도 둘째답게.... 나나 신랑역시 15년후 깨달음. 우리집 첫째는 너무 이기적이고 동생위 하는것이 없고 둘째같이 자랐고 도리어 동생이 첫째를 챙기고 부모 눈치보고 양보하고 첫째처럼 자라서......너무 슬프더라. 나도 신랑도 후회함. 내가 첫째라서 슬프기도 했지만 기쁘기도 했는데.....나쁜것만은 아니었는데....내가 키운자식들은 나와 신랑의 이상?이 들어가서 역시 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함.
반대로 첫째만 양보하고 눈치보고 둘째는 지금 첫째분처럼 이기적이고 첫째 위하는 것 없는 그런 가정이어도 마찬가지로 안타까우셨을걸요. 그냥 둘 다 사람 대 사람으로 키워야지 첫째’답게’ 둘째’답게’가 어딨겠어요. 저는 남동생 하나 있는 첫째인데 부모님께 큰 부담 안받으면서 그냥 잘 살았고 지금은 동생이랑 서로 피해의식 전혀 없이 서로 적당히 위하면서 잘 지냅니다.
완벽한 부모가 어디있겠어요. 그치만 너무 자책하시기보다 지금 자식들의 모습도 받아들이고 사랑해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자식 입장에서 제 성격이 모났다고 부모님이 당신 잘못이라며 한탄하시는 걸 들으면 저라는 인간의 존재 자체가 잘못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더라구요. 나에게 집중할 줄 아는 성격이나 남을 보살필 줄 아는 성격이나 둘 다 장점이 있잖아요?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자라지 않았더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면 되죠. 항상 이렇게 자식들 생각하시고 양육에 대해 고민해오신 부모님이 지지해주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조건 하나는 완성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앗 물론 양육 방식의 영향을 배제할 순 없겠지만, 제 친구도 첫째 같은 둘째(첫째가 첫째 같지 않고 개인주의 성향 강함)인데, 그저 타고난 성향이 그렇더라고요. 일단 저부터도 부모님이 성별이나 나이 같은 거 차별 안하고 동등하게 키우셨는데 첫째 같은 둘째에요 ㅋㅋㅋ 오빠는 여린 면이 있어서 감정이 앞서고 저는 논리가 앞서는 타입. 오빠는 집 분위기 띄우는 역할이고 저는 .. 팩폭하는 타입…? 타고난 성격이 독립적이고 책임감이 엄청 강하고 차분한 편이고 키도 커서 이미지가 든든한지…? 저에게 의지하는 사람이 참 많았어요.. 기억을 더듬어보니 부모님이나 학창 시절 선생님들 조차… (저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은 한국 나이 문화상 당연히 저에게 의지하는 거겠지만) 나이 드실대로 드신 어르신들이 정서적으로 저에게 의존하는 때가 꽤 많았음. 원인이 딱 한가지가 아니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ㅠ 부모로서 더 잘해주고 싶기에 아쉬운 맘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만.. 많이 슬퍼하시는 거 같아서 짠하네요. 사실 저도 자녀에게는 아니지만 상대방에게 잘해주기만 하는 게 좋은 건 줄 알았다가 쓴소리도 해줘야 진짜 상대방을 위하는 것이라는 걸 (관계가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기 위해서라도ㅠ) 많은 후회와 함께 배웠는데… 사실 내가 어떻게 했어도… 상대방이 성숙한 사람이면 제가 후회하게 만들지 않았을 거에요. 성숙한 사람은 제 호의들에 당연하다는 듯이 반응하진 않았을 거에요. 미성숙한 사람들이 딱 그 수준에 맞게 반응한 거라고 생각돼요(호의를 권리로 알고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들). 원인을 나에게서만 찾지는 마시구요,, 자식들이 지 밥그릇은 갖고 태어난다고,, 자기 그릇 만큼 행동하는 거라고 해석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책임 전가랑은 달라요. 각각 다르게 개성있게 태어난 만큼 그 차이를 이해하고 각각 성향에 맞게 대해주는 게 좋다는 거. 예를 들면 여린 오빠에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감정 추스릴 시간을 주면서 혼내고 무심한 말로 상처주지 말고, 논리적인 저에게는.. 감성팔이 극혐이니까 비논리로 우기지 말고,, 이런 식으로요 ㅋㅋㅋㅋㅋㅋㅋ) 자녀들이 밖에서도 각각의 성향으로 고통을 받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것만 아니라면 문제 없다고 봐요, 그런 문제가 없다는 가정을 세워보면 ‘가족 구성원 안에서의 힘의 균형’에 대한 고민만 남은 건데, 부모의 권위가 바로 서는 게 먼저이고, 권위에 책임이 따르는 거니까 첫째가 누리는 만큼 대가를 지불하고 있는지 아니면 누릴 것만 누리고 이기적으로 쏙 빠져나가는지 그 부분만 다잡아주면 될 것 같네요.. 만약 님의 첫째가 타고난 성향이 눈치보는 소심한(좋게 말하면 사려깊고 배려하는) 성격이었으면 ‘우리 부모님 왜 나를 너무 챙겨주고 그러지.. 동생도 자식인데 편애하면 안되지’라며 동생 알아서 잘 챙겼을듯요 ㅋㅋㅋㅋㅋ 말씀하신 바에 따르면 첫째는 이기적?(자기 밥그릇 알아서 챙겨먹을 줄 앎)인 것 같으니.. 둘째는 따로 많이 챙겨주세요.. 짠하네요;; 눈치보고 양보하는 게 사회생활 원만하니 장점이긴 한데 손해보게 될 때도 많은 습관이라.. 좋은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서로 배려하며 좋은 시너지를 일으키지만 그렇지 않은 빌런의 경우엔 틈만 나면 이용해먹으려 들어서 피곤함. 인간 관계 속에서 경험한 건, 구체적인 말로 표현 안하고 미안해만 하면 그건 좀 사치스러운 감정 같아요. (님의 경우가 그렇다는 게 절대 아니에요. 절 위해주는 것처럼 말이나 행동하는 사람들을 대할 때 누군 고맙고 누군 불쾌해서 왜 그런지 곰곰이 생각해봤었는데, 상대방 생각해주는 것 같은데 뿌리를 따라가보면 자기 만족이나 자기 연민과 맞닿은… 이기적인 감정이라 기분 나쁘더이다 ㅋㅋㅋ 진정으로 날 위해주는 사람과 뉘앙스가 좀 달랐어요 ㅋㅋ 포커스가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이 아니라 교묘하게 ‘상대방을 챙겨주는 나’에 도취된… 그래서 절 챙겨준다고 하는 행동들이 저에게 불쾌감만 남겼어요. 제가 도구처럼 그 사람의 자기 만족에 이용된 거라서… 다시 한번 적지만 님이 그러시다는 게 아니라 생각을 더듬어보던 중 인간 관계 속에서 경험했던 것이 떠올라서 적은 것 뿐이에요) 그러니 어느 관계든 지레 짐작하고 자책하는 것보단 대화로 푸는 게 최고임. 부모 자식 간에도 대화가 필요함. 나는 미안하다 생각했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 수도 있고, 나는 잘했다고 뿌듯함 느꼈는데 상대방은 전혀 좋게 느끼지 않았을 수도 있음;; 가족이니까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대화가 적으면 의외로 회사 동료나 친구보다 더 모를 수 있음; 서로에게 베스트인 배려를 해주려면 듣는 귀가 있어야 함 ㅠ 잘 듣고 “내가 해주고 싶은 방식”이 아닌 상대방에게 실제로 이로운 방식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이 정답이 아닐 때도 많으니 ㅜㅜ)으로 사랑의 언어를 구사해야 함. 요약: 양육 방식의 영향도 물론 있겠지만 타고난 성향도 무시 못함. 자책하지 마시고 앞으로 남은 시간 많으니까 앞으로 잘해주시면 됨. 특히 맘 속으로만 미안해하지 말고 속내 물어봐주며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이 필요함. 듣는 귀 없이 물어보면 자녀들이 마음 닫고 말 안하니까 무슨 말을 하든 내 주장 보단 상대방 입장 이해하려 애쓰는 태도가 중요함. 헉헉 너무 많이 적었다. 끝.
@@켠한 저도 "첫째답게" "둘째답게" 키우는건 없다고 봐요. 그러면 선입견으로 키우는건 아닌지 싶네요. 그렇게 해서 또 문제 생기는 것 같아요. 첫째는 너무 의젓하고 둘째는 너무 멋대로고, 그런 규칙을 생각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각자 독립적으로 잘자라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만 뒷받침해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둘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 너무 매여있게 하지도 말구요. 첫째 둘째 이런 게 아니라, 서로 다른 인격이고, 서로 다른 개인으로 자라게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왜 PCR 테스트를 통해서 DNA를 수집하는 것인가요? - 예슈아커밍 - 만약에 사람이 동물이나 식물과 같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이 삶을 살다가 이 땅의 삶을 살고 영원히 없어질 존재라고 한다면, 선이 무슨 의미가 있고, 악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사람은 다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으며, 하나님은 사람에게 영혼을 주셔서, 우리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이 땅의 삶을 살고 난 다음에 우리의 영혼은 영원히 안식할 천국으로 가던지 영원히 형벌을 받게될 지옥에 가던지, 위로 가던지 아래로 가던지, 이 땅의 삶을 끝나고 나면, 심판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한 번의 죽음은 정해진 것이지만, 그 다음에 심판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 땅에서 잠깐 살다가 120년을 살다가 영원히 없어질 존재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창조주 하나님, 야훼, 성령님, 예슈아 하나님 아래에서 창조의 법이 있고, 이 생을 살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심판이 각 사람에게 있습니다. 이 땅에 모든 80억 명의 사람들이 모두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냥 막 산다면 막 살아도 된다면, 선과 악은 무의미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법이 있으며, 하나님은 하나님의 법대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주셨고, 어떻게 사람으로써 살아야 하는지 법을 주셨으며, 그것이 몇 천년에 걸처서 이미 사탄의 표에 대해서 기록을 해 놓으셨으며, 경고를 해 놓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5절~18절......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666)이니라 지혜가 있는 자는 그 수를 세어 보라. 666이니라. 지금 우리는 이 사탄의 표가 버젓이 우리들의 눈 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그것을 믿지 않는 목회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판단, 선택, 준비는 각자가 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모든 힌트를 다 주셨고, 지금 나와 있는 독사뱀주사는 사탄이 표의 일부분이며, 그 속에는 바이오테크와 나노테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바이오테크는 감히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각 사람에게 다르게 기록을 해 놓으신 DNA를 편집하는 것이며, 나노테크는 사람 자체를 컴퓨터와 연결 시키기 위해서 기계화(인터페이스화) 시키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명철이 없으면, 요한계시록 13장에 씌여져 있는 것처럼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모든 사람들은 사탄에게 경배한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독사뱀주사를 맞게 되면, 블루투스가 뜹니다. 트레킹이 가능 해 진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아직 완전한 단계는 아닙니다. 사람의 몸에 진짜 사탄의 표(RFID Microchip)를 박아야 만이, 주파수를 안테나를 통해서 읽기,쓰기가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나온 모든 생물공학기술과 나노테크놀로지는 이런 모든 적그리스도의 때에 사탄의 표를 통해서 사람의 DNA마저도 사람의 생각 마저도 모두 다 완벽하게 조종 할 수 있는 능력을 다 갖췄습니다. 왜 DNA를 수집하는가요? 사람의 DNA를 수집을 해야 정확하게 각 사람의 바이오 정보를 다 알 수 있고, 그 사람을 100% 조종 할 수 있습니다. 인공위성을 통해서 주파수를 통해서 각 사람의 DNA 마저도 조작이 가능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설마요? 설마요? 그럴리가요? 그냥 물 같은 것인데, 어떻게 나노칩이 들어 가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요? 첫번째로 나노싸이즈는 사람의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만큼 아주 크기가 작습니다. 예를 들어서, 물에 설탕을 녹여 보겠습니다. 처음에는 설탕이 눈에 보이지만, 점점점 녹아져서 그것의 몰리큐어가 작아져서, 물 속에 설탕 성분이 들어가 있지만, 맛을 보아서, 느끼지 않은 이상, 설탕이 들어간 물과,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은 물이 눈으로 식별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소금물도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에 소금 덩어리가 클때는 소금이 들어갔구나, 판단할 수 있지만, 소금이 점점 녹아서, 소금이 다 녹아 버리면, 소금물인지, 그냥 맹물인지 그 물의 맛을 보기 전까지는 눈으로 구별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소금의 크기가 녹아져서 그 크기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기 때문입니다. 나노의 크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노의 성분인 그래핀 성분으로 만들어진 이 작은 나노칩은 눈에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 성분은 전자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기술이던지 간에, 사람들의 온 몸에 들어가서 전자적인 성분을 가지면서 동시에 블루투스 주소를 가지게 됩니다. 특정한 암호를 해석할 수 있는 장비가 아니고서는 알 수 없겠지만, 블루투스 해커가 암호를 해석해서 보여 주는 영상물도 있듯이, 그 블루투스를 해석해 보니까, 이름 주소, 무슨 백신을 맞았는지 그런 정보들이 다 기록이 뜬다고 합니다. 지금 전세계에 PCR 테스를 통해서 DNA를 정보수집하고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을 AI기술을 통해서 사람의 DNA 마저도 인공 위성을 통해서 읽기, 쓰기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독사뱀주사 다음으로 올 스텝이 바로 인체삽입용 마이크로칩 RFID chip이 될 것입니다. Rewriting DNA: Big Returns from Gene Editing ruclips.net/video/dJ1B8XnyEnM/видео.html
알베르토님, 레오를 위해 방송은 이제 그만....이미 경험하셨겠지만, 방송은 정도가 없어요. 인간의 기를 앗아버리죠, 그런데 그걸 깨닫지 못하게 하는 어떤 마력이 있는것 같아요 방송이라는 환락이. 더구나 레오가 방송이 만든 육아천재 오은영님으로부터 천재라 선언받았으니 방송국이 가만두지 않겠지요. 레오가 지금처럼 자알 크려면 방송과 방송인들 마수에서 떨어뜨려야합니다. 레오가 독립할 18세이상이 되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세요. 떠나셔야합니다.....지금.
이전에 비정상회담에서 레오가 태어났을때 어떤 아빠가 되고 싶냐고 질문 받았는데 당시 알베형 대답이 이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엄마를 사랑하는 아빠가 되고 싶다고 하던데 진짜 멋지더라.
진짜 현명한듯. 부부관계가 엄청 좋으면 자식교육은 거의 자동으로 따라오는데
대답 미쳤다....
멋있다 씨
그쵸. 부모가 서로 사이 좋은걸 보면 안정감 느낄듯...
외국 남자라서 다 자상한거 아니고 알베가 그저 유니콘.. 희소한 완벽한 남자..
알베는 진짜 좋은 아빠인듯
아빠가 스윗하니 아들도 스윗할 수밖에 ㅠㅠ 부럽다 레오엄마...그리고 솔직히 레오는 다이아수저 그 이상이다. 저런 부모밑에서 온전한 양육받고 사랑둥이로 클 수 있다는거 로또보다 더한 행운인듯..
@@Lovepoem99죄송한데 님비꼬면서 말하는거 들으니 불행한 가정에서 자라신듯
알베르토 아빠도 스윗함..
한국 아빠들이 좀 배워야 할듯...어릴때 이렇게 마음을 들여다 봐주고 깊은 공감을 해주면서 애착관계 형성해야지 애들 어릴때는 무심하다가 은퇴할때 되서야 애들 다 크니까 다가가는거 극혐
거게에 욕 폭력 가스라이팅. . ㅋㄱㅋ
쥰나 인정 그리고 맞벌이인데 엄마한테 집안일 다 시키고 주말에 놀고 있는거 보면 그냥 인간으로서 한심해보임. 게다가 우리 아빠는 식당 갔을 때 진상 부리는 모습을 여러 번 보여주면서 정 떨어뜨림. 그래놓고 자기는 돈 벌어다줬는데 왜 나를 아빠로 존경 안 하냐 이 ㅈㄹ
@@eyering666 인정 인정~ 토닥토닥
모든 한국아빠가 다 똑같지도 않고
모든 이탈리아 아빠가 알베 같지도 않음
@@jaytv5344그걸 모르고 이 분이 이런 댓을 썼을까요
보통 엄마라고 하는데 아빠라고 하는거 보면 알베가 진짜 애들한테 잘 하는 듯👍👍👍
알베르토가 진짜 대단한거 같다 저 정도면 육아 전문가 수준 아닌가 ㄷㄷ
한국과 이탈리아의 차이일수도?
@@오후의간식 알베가 좋은 사람인 게 크지
@@오후의간식 ㄴ 사람의 차이지 이게 나라차이는 아닌듯
애가 씩씩거리거나 화내는것도, 엄마나 아빠가 그러는 모습을 본 아이들이 따라서 함. 저 집은 엄빠가 그런적이 없는듯. 아이들은 진짜 부모의 거울..
이런 아빠가 있을수있구나 애기들이 참 행복하겠다
레오 점점 잘생겨진다…..귀여워….
레오처럼 귀엽고 뽀짝뽀짝한 나이차 많은 동생 있으면 맨날 업고 댕길 텐데…..^ㅇ ㅠ
진심 결혼장려...가족들이 너무 행복해보인다; 더 행복하세요 ㅠㅠ
알베르토씨는
현명하시고 아이를너무사랑하시는 멋진아빠네요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아빠와 레오 영상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한마디로 멋진 아빠
아 진짜........저런 아빠.....부럽다....
알베 ..다시 보게되고 존경.
비정상회담이 낳은 국민들에게 선한 국제관을 갖게한 훌륭한 알베르토~~~여러가지 식견이 넓으시더라고요
아빠랑 아들이랑 얼굴도 성품도 닮았네요~
멋있는 아버지
00:41 왜케수줍게걸어오는지넘귀엽 ㅠㅠ
알베르토님
참 좋은남편
좋은 아빠네요
어느프로에 나오든
늘 즐겨봅니다
비 정상회담
친구의집은 어디야~
재방송을 봐도 넘 재밋어요
저렇게 아빠보고 빵긋빵긋 잘웃는 아들이 몇이나될까. 아빠를 진짜 좋아하니까 저럴수있는거지.
너무 스윗한 아빠고 스윗한 남편이다...
알베는 남자로서도 남편으로서도 또 아빠로서도 완벽한 사람인 듯..
알베 같은 아빠가 되야지
알베르트를 너무좋아해서 레오가 궁금했는데 붕어빵 레오와의 대화가 미소 짖게 만들었어요.~ 사랑스러운 부자관계네요~~
레오야🤭ㅋㅋㅋㅋ 이모?도 남동생 생겼을때는 질투했어 어른되니까 동생이 최고다 고민 상담도 가능하고 의지도 되고 꽐라되면 동생이 끌고와서
부모님 몰래 집에 던져놔줌
좋은 동생이네요 🤣🤣🤣
좋은아빠 좋은사람 같아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알베+레오 자주 방송에 출연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알베르토가 아내를 정말 사랑한다고 느껴지는게.. 지금도 언론에서 노출이 안 됨.
이건 출연자의 마음이라.. 애들이 어렸을 때 노출 되는 건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죠. 한국에서..
부전자전
아빠를 닮아 영리하고 현명한레오가 될꺼예요
레오야 여동생 잘돌봐줘서 대견스럽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아자아자아자💞
동생이 친구생길때까지 오빠 엄청 귀찮게할꺼다. 나도 다섯살때까지 울오빠 엄청 따라다녔어~
레오 딱 아빠 닮음
미남형 아빠도 아들도 미남형 입니다
알베 진짜 좋아해.
애기때 영상 봤는데 ᆢ
우와 많이 컸어요.
듬직하고 ~♡
너무 완벽하네 둘 다. 부럽다
레오 쏘큐티…💕
레오 넘 잘생겼다 레오야 사랑한다 ~~
What a beautiful father and son's relationship...lovely
머리 묶은 mc 여자분도 공감 많이하시네요.보기 좋습니다.
감동스럽다 ㅠㅠ❤️
8:20 ㅎㅎㅎㅎㅎㅎㅎㅎ알베 반응 아웃곃ㅎㅎㅎㅎㅎㅎ
알베 부럽다 ㅡ아 힘내요 알베
항상 응원합니다
오사카에서 👍😍
응원합니다...
♡^~^♡
정말 듬직
💖✈️금쪽같은 내새끼에 박사님처럼
✈️💖🛩💯%=알베르토님이+주인공되서+교육프로+진행해야됩니다=(타고났어요)복받은 가족분들=(힘든 💯%다른사람들위해서+)꼭+하셔야합니다
레오 아빠 장가 잘 왔다. 개부럽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셔요❤
아모레 레오 가족 😍
저런남자를 만나야 하능데ㅠㅠ
Que divino es este papa 💗🤗😉💖💖💖 y el amor que tesive de su pequeno muy tiwrnos dios bendiro que bella familia ! Pero que es de su mama y la be por que no salen en familie no capito
딸 너무 이쥬~.기다릴수롤 커갈수록 이쁘다 이뻤다 남 줘야 되는 딸..
^ 넘 이쥬
알베가 최고다
역시알베! 그나저나 유인나,엠씨 넘 잘한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운것도 매우중요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건 정서적으로 저렇게 안정되는게 진짜 진짜 중요한건데..
뭐 이런저런일로 저런아빠되는것도 사실 쉬운건 아니죠..그럼에도 노력해야되는것도 맞고
쉽지않음...ㅠ
진짜 완벽한 아버지다 진짜 저건 한국에 있을 수 없는 아버지야 대단하다
너무 귀엽다..ㅎㅎ
아빠는 파스타
엄마는 몰라...
그 이유가 반전...😆😆
봐요애들은솔직한마음부모는정성으로집밥만둘어서자식에개정성
한국인들은 이런 아버지상을 배워본 적이 없지!
앞으로는 달라지겠지만~~
한국의 아버지들은 지금의 이대남 마인드였지!
모든 것을 경제적으로 투자로 자식들을 생각했으니까
물론 사랑을 하지만 ~~
인간을 돈의 가치로만 계산했지!!
또 사회에서 그렇게 대접받았으니까
그게 전부인 줄 알았지
지금의 이대남 마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 꼬라지보소 ㅋㅋㅋㅋㅋ
한국의 아버지들은 이대남이닼 ㅋㅋㅋ
이대남ㅋㄱㅋㅋㅋㅋㄱㅋㅋ 개가웃는다ㅋㅋ
즈기요~ 기러기아빠는있고 기러기엄만있어요?ㅋㅋㅋ 한국이 예전엔 여자는 대학가는거아니야! 라는 시절있었지ㅋㅋ 현시점은?ㅋㅋㅋㅋㅋㅋ
기러기아빠 자식키운다고 빚지고 일하다 죽은뉴스와 기러기생활했더니 와이프 미국서 바람난거 생각나네^^
자식을 돈으로 봤다던 현재의 아버지들ㅋㅋ
구하라 죽고나타난 친엄마는?^^
일반화하는 그대의 지능ㅋㅋ
이런 글은 항상 군대문제는 배제한 그분들이 쓰시더라 그리고 이런 댓글 달리면 항상 이대남 군무새라고 하더라
발음 싹 고쳐서 나온 미니미 알베 같아요.
알베르토 좀 남자 운동선수 공차는 곳에 끼워 주십시용 티비 먼 프로있던데 크프그램 생각이 안나네용
알베르토 옆에 앉은 여성분 누구예요?
레오 짜장면도 시켜 먹어요
비정상회담 보면서 한국 남자랑 연애하기 싫어졌고,, 이거 보면서 다시한번 한국 남자랑 아이 낳고 키우기 싫어짐...
어느편 무슨 주제를 봤음?ㅋㅋ
나 비담팬이라 다봤는데
한국남자랑 연애를 하기싫어질편이 뭔데?ㅋㅋ
꼭 답좀줘라ㅋㅋ
내친집도 다봤고 알베 욕하는건 아니지만
비담중에 알베가 결혼전엔 이태리인들 바람도많이핀다했다
그런 연애가하고싶니?ㅋㅋ
할순있니?ㅋㅋ
Oh, very dangerous thinking. It all depends on the individuals and not necessarily western men vs. Korean men and how they brought up & raised by what kind of parents.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너랑 결혼할 남자가 있긴 할까 싶다
잘하는 한국남자도 많아요
대신 나도 그만큼 잘해야 그남자도 잘하는법
스스로를 돌아보고 나는 잘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보길 바래요
한국남자 외국남자 나누기 보단 좋은남자를 만나서 나도 잘하는게 중요합니다
나도 신랑도 첫째라서 나도 첫째의 마음을 공감하고 첫째위주로 해서 키웠는데....그것도 사춘기는 무사히 넘어가지만 다른곳에서 탈이나더라. 역시 첫째는 첫째답게 키워야 한다. 둘째도 둘째답게....
나나 신랑역시 15년후 깨달음. 우리집 첫째는 너무 이기적이고 동생위 하는것이 없고 둘째같이 자랐고 도리어 동생이 첫째를 챙기고 부모 눈치보고 양보하고 첫째처럼 자라서......너무 슬프더라.
나도 신랑도 후회함. 내가 첫째라서 슬프기도 했지만 기쁘기도 했는데.....나쁜것만은 아니었는데....내가 키운자식들은 나와 신랑의 이상?이 들어가서 역시 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함.
반대로 첫째만 양보하고 눈치보고 둘째는 지금 첫째분처럼 이기적이고 첫째 위하는 것 없는 그런 가정이어도 마찬가지로 안타까우셨을걸요.
그냥 둘 다 사람 대 사람으로 키워야지 첫째’답게’ 둘째’답게’가 어딨겠어요.
저는 남동생 하나 있는 첫째인데 부모님께 큰 부담 안받으면서 그냥 잘 살았고 지금은 동생이랑 서로 피해의식 전혀 없이 서로 적당히 위하면서 잘 지냅니다.
완벽한 부모가 어디있겠어요. 그치만 너무 자책하시기보다 지금 자식들의 모습도 받아들이고 사랑해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자식 입장에서 제 성격이 모났다고 부모님이 당신 잘못이라며 한탄하시는 걸 들으면 저라는 인간의 존재 자체가 잘못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더라구요.
나에게 집중할 줄 아는 성격이나 남을 보살필 줄 아는 성격이나 둘 다 장점이 있잖아요?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자라지 않았더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면 되죠. 항상 이렇게 자식들 생각하시고 양육에 대해 고민해오신 부모님이 지지해주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조건 하나는 완성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앗 물론 양육 방식의 영향을 배제할 순 없겠지만, 제 친구도 첫째 같은 둘째(첫째가 첫째 같지 않고 개인주의 성향 강함)인데, 그저 타고난 성향이 그렇더라고요.
일단 저부터도 부모님이 성별이나 나이 같은 거 차별 안하고 동등하게 키우셨는데 첫째 같은 둘째에요 ㅋㅋㅋ 오빠는 여린 면이 있어서 감정이 앞서고 저는 논리가 앞서는 타입. 오빠는 집 분위기 띄우는 역할이고 저는 .. 팩폭하는 타입…? 타고난 성격이 독립적이고 책임감이 엄청 강하고 차분한 편이고 키도 커서 이미지가 든든한지…? 저에게 의지하는 사람이 참 많았어요.. 기억을 더듬어보니 부모님이나 학창 시절 선생님들 조차… (저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은 한국 나이 문화상 당연히 저에게 의지하는 거겠지만) 나이 드실대로 드신 어르신들이 정서적으로 저에게 의존하는 때가 꽤 많았음.
원인이 딱 한가지가 아니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ㅠ 부모로서 더 잘해주고 싶기에 아쉬운 맘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만.. 많이 슬퍼하시는 거 같아서 짠하네요.
사실 저도 자녀에게는 아니지만 상대방에게 잘해주기만 하는 게 좋은 건 줄 알았다가 쓴소리도 해줘야 진짜 상대방을 위하는 것이라는 걸 (관계가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기 위해서라도ㅠ) 많은 후회와 함께 배웠는데…
사실 내가 어떻게 했어도… 상대방이 성숙한 사람이면 제가 후회하게 만들지 않았을 거에요. 성숙한 사람은 제 호의들에 당연하다는 듯이 반응하진 않았을 거에요. 미성숙한 사람들이 딱 그 수준에 맞게 반응한 거라고 생각돼요(호의를 권리로 알고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들).
원인을 나에게서만 찾지는 마시구요,, 자식들이 지 밥그릇은 갖고 태어난다고,, 자기 그릇 만큼 행동하는 거라고 해석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책임 전가랑은 달라요. 각각 다르게 개성있게 태어난 만큼 그 차이를 이해하고 각각 성향에 맞게 대해주는 게 좋다는 거. 예를 들면 여린 오빠에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감정 추스릴 시간을 주면서 혼내고 무심한 말로 상처주지 말고, 논리적인 저에게는.. 감성팔이 극혐이니까 비논리로 우기지 말고,, 이런 식으로요 ㅋㅋㅋㅋㅋㅋㅋ)
자녀들이 밖에서도 각각의 성향으로 고통을 받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것만 아니라면 문제 없다고 봐요,
그런 문제가 없다는 가정을 세워보면 ‘가족 구성원 안에서의 힘의 균형’에 대한 고민만 남은 건데, 부모의 권위가 바로 서는 게 먼저이고, 권위에 책임이 따르는 거니까 첫째가 누리는 만큼 대가를 지불하고 있는지 아니면 누릴 것만 누리고 이기적으로 쏙 빠져나가는지 그 부분만 다잡아주면 될 것 같네요..
만약 님의 첫째가 타고난 성향이 눈치보는 소심한(좋게 말하면 사려깊고 배려하는) 성격이었으면 ‘우리 부모님 왜 나를 너무 챙겨주고 그러지.. 동생도 자식인데 편애하면 안되지’라며 동생 알아서 잘 챙겼을듯요 ㅋㅋㅋㅋㅋ 말씀하신 바에 따르면 첫째는 이기적?(자기 밥그릇 알아서 챙겨먹을 줄 앎)인 것 같으니.. 둘째는 따로 많이 챙겨주세요.. 짠하네요;; 눈치보고 양보하는 게 사회생활 원만하니 장점이긴 한데 손해보게 될 때도 많은 습관이라.. 좋은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서로 배려하며 좋은 시너지를 일으키지만 그렇지 않은 빌런의 경우엔 틈만 나면 이용해먹으려 들어서 피곤함.
인간 관계 속에서 경험한 건, 구체적인 말로 표현 안하고 미안해만 하면 그건 좀 사치스러운 감정 같아요. (님의 경우가 그렇다는 게 절대 아니에요. 절 위해주는 것처럼 말이나 행동하는 사람들을 대할 때 누군 고맙고 누군 불쾌해서 왜 그런지 곰곰이 생각해봤었는데, 상대방 생각해주는 것 같은데 뿌리를 따라가보면 자기 만족이나 자기 연민과 맞닿은… 이기적인 감정이라 기분 나쁘더이다 ㅋㅋㅋ 진정으로 날 위해주는 사람과 뉘앙스가 좀 달랐어요 ㅋㅋ 포커스가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이 아니라 교묘하게 ‘상대방을 챙겨주는 나’에 도취된… 그래서 절 챙겨준다고 하는 행동들이 저에게 불쾌감만 남겼어요. 제가 도구처럼 그 사람의 자기 만족에 이용된 거라서… 다시 한번 적지만 님이 그러시다는 게 아니라 생각을 더듬어보던 중 인간 관계 속에서 경험했던 것이 떠올라서 적은 것 뿐이에요)
그러니 어느 관계든 지레 짐작하고 자책하는 것보단 대화로 푸는 게 최고임. 부모 자식 간에도 대화가 필요함. 나는 미안하다 생각했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 수도 있고, 나는 잘했다고 뿌듯함 느꼈는데 상대방은 전혀 좋게 느끼지 않았을 수도 있음;; 가족이니까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대화가 적으면 의외로 회사 동료나 친구보다 더 모를 수 있음; 서로에게 베스트인 배려를 해주려면 듣는 귀가 있어야 함 ㅠ 잘 듣고 “내가 해주고 싶은 방식”이 아닌 상대방에게 실제로 이로운 방식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이 정답이 아닐 때도 많으니 ㅜㅜ)으로 사랑의 언어를 구사해야 함.
요약: 양육 방식의 영향도 물론 있겠지만 타고난 성향도 무시 못함. 자책하지 마시고 앞으로 남은 시간 많으니까 앞으로 잘해주시면 됨. 특히 맘 속으로만 미안해하지 말고 속내 물어봐주며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이 필요함. 듣는 귀 없이 물어보면 자녀들이 마음 닫고 말 안하니까 무슨 말을 하든 내 주장 보단 상대방 입장 이해하려 애쓰는 태도가 중요함.
헉헉 너무 많이 적었다. 끝.
@@켠한 저도 "첫째답게" "둘째답게" 키우는건 없다고 봐요. 그러면 선입견으로 키우는건 아닌지 싶네요. 그렇게 해서 또 문제 생기는 것 같아요. 첫째는 너무 의젓하고 둘째는 너무 멋대로고, 그런 규칙을 생각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각자 독립적으로 잘자라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만 뒷받침해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둘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 너무 매여있게 하지도 말구요. 첫째 둘째 이런 게 아니라, 서로 다른 인격이고, 서로 다른 개인으로 자라게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첫째는 첫째답게가 어딨나요?우리나라 너무 서열에 갖혀있는듯. 쌍둥이면 친군데 형동생하는 것도 웃기고.
영상에서 꿀떨어진다….
왜 PCR 테스트를 통해서 DNA를 수집하는 것인가요?
- 예슈아커밍 -
만약에 사람이 동물이나 식물과 같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이 삶을 살다가 이 땅의 삶을 살고 영원히 없어질 존재라고 한다면, 선이 무슨 의미가 있고, 악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사람은 다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으며, 하나님은 사람에게 영혼을 주셔서, 우리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이 땅의 삶을 살고 난 다음에 우리의 영혼은 영원히 안식할 천국으로 가던지 영원히 형벌을 받게될 지옥에 가던지, 위로 가던지 아래로 가던지, 이 땅의 삶을 끝나고 나면, 심판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한 번의 죽음은 정해진 것이지만, 그 다음에 심판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 땅에서 잠깐 살다가 120년을 살다가 영원히 없어질 존재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창조주 하나님, 야훼, 성령님, 예슈아 하나님 아래에서 창조의 법이 있고, 이 생을 살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심판이 각 사람에게 있습니다.
이 땅에 모든 80억 명의 사람들이 모두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냥 막 산다면 막 살아도 된다면, 선과 악은 무의미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법이 있으며, 하나님은 하나님의 법대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주셨고, 어떻게 사람으로써 살아야 하는지 법을 주셨으며, 그것이 몇 천년에 걸처서 이미 사탄의 표에 대해서 기록을 해 놓으셨으며, 경고를 해 놓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5절~18절......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666)이니라
지혜가 있는 자는 그 수를 세어 보라. 666이니라. 지금 우리는 이 사탄의 표가 버젓이 우리들의 눈 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그것을 믿지 않는 목회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판단, 선택, 준비는 각자가 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모든 힌트를 다 주셨고, 지금 나와 있는 독사뱀주사는 사탄이 표의 일부분이며, 그 속에는 바이오테크와 나노테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바이오테크는 감히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각 사람에게 다르게 기록을 해 놓으신 DNA를 편집하는 것이며, 나노테크는 사람 자체를 컴퓨터와 연결 시키기 위해서 기계화(인터페이스화) 시키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명철이 없으면, 요한계시록 13장에 씌여져 있는 것처럼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모든 사람들은 사탄에게 경배한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독사뱀주사를 맞게 되면, 블루투스가 뜹니다. 트레킹이 가능 해 진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아직 완전한 단계는 아닙니다.
사람의 몸에 진짜 사탄의 표(RFID Microchip)를 박아야 만이, 주파수를 안테나를 통해서 읽기,쓰기가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나온 모든 생물공학기술과 나노테크놀로지는 이런 모든 적그리스도의 때에 사탄의 표를 통해서 사람의 DNA마저도 사람의 생각 마저도 모두 다 완벽하게 조종 할 수 있는 능력을 다 갖췄습니다.
왜 DNA를 수집하는가요?
사람의 DNA를 수집을 해야 정확하게 각 사람의 바이오 정보를 다 알 수 있고, 그 사람을 100% 조종 할 수 있습니다. 인공위성을 통해서 주파수를 통해서 각 사람의 DNA 마저도 조작이 가능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설마요? 설마요? 그럴리가요? 그냥 물 같은 것인데, 어떻게 나노칩이 들어 가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요? 첫번째로 나노싸이즈는 사람의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만큼 아주 크기가 작습니다.
예를 들어서, 물에 설탕을 녹여 보겠습니다. 처음에는 설탕이 눈에 보이지만, 점점점 녹아져서 그것의 몰리큐어가 작아져서, 물 속에 설탕 성분이 들어가 있지만, 맛을 보아서, 느끼지 않은 이상, 설탕이 들어간 물과,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은 물이 눈으로 식별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소금물도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에 소금 덩어리가 클때는 소금이 들어갔구나, 판단할 수 있지만, 소금이 점점 녹아서, 소금이 다 녹아 버리면, 소금물인지, 그냥 맹물인지 그 물의 맛을 보기 전까지는 눈으로 구별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소금의 크기가 녹아져서 그 크기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기 때문입니다.
나노의 크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노의 성분인 그래핀 성분으로 만들어진 이 작은 나노칩은 눈에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 성분은 전자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기술이던지 간에, 사람들의 온 몸에 들어가서 전자적인 성분을 가지면서 동시에 블루투스 주소를 가지게 됩니다.
특정한 암호를 해석할 수 있는 장비가 아니고서는 알 수 없겠지만, 블루투스 해커가 암호를 해석해서 보여 주는 영상물도 있듯이, 그 블루투스를 해석해 보니까, 이름 주소, 무슨 백신을 맞았는지 그런 정보들이 다 기록이 뜬다고 합니다. 지금 전세계에 PCR 테스를 통해서 DNA를 정보수집하고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을 AI기술을 통해서 사람의 DNA 마저도 인공 위성을 통해서 읽기, 쓰기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독사뱀주사 다음으로 올 스텝이 바로 인체삽입용 마이크로칩 RFID chip이 될 것입니다.
Rewriting DNA: Big Returns from Gene Editing
ruclips.net/video/dJ1B8XnyEnM/видео.html
멘날 시켜먹는다라..ㅋㅋㅋㅋㅋㅋㅋ
애들 학교 다니니까 급식 먹고 아빠도 거의 집에 있는데 맨날 시켜먹는다고 해봤자지,, 어차피 잘 해먹고 살기로 유명한 알베르토 집 식탁에 훈수 두기는 ㅉ
키가 작은 신데? 쇼하지 마라
나중이 동생이 보면 서운할 것 같은데..
알베르토님, 레오를 위해 방송은 이제 그만....이미 경험하셨겠지만, 방송은 정도가 없어요. 인간의 기를 앗아버리죠, 그런데 그걸 깨닫지 못하게 하는 어떤 마력이 있는것 같아요 방송이라는 환락이. 더구나 레오가 방송이 만든 육아천재 오은영님으로부터 천재라 선언받았으니 방송국이 가만두지 않겠지요. 레오가 지금처럼 자알 크려면 방송과 방송인들 마수에서 떨어뜨려야합니다. 레오가 독립할 18세이상이 되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세요. 떠나셔야합니다.....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