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 다 알고 있을걸? 심지어 자기가 알아낸 거 세상에 알린다고 논문으로 발표하고, 저널에다가 마구 실어서 발표도 하고. 오히려 호사가들이 그런 논문이나 저널을 보고도 그게 뭥미? 하는 수준이라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그걸 진리라고 하는 것임. 그보다도 떨어지는 사람들이 그 말을 철석같이 믿고 진즉에 조사끝난 사실에다 '우리가 처음 발견한 놀라운 사실!', '지금까지 알려진 것은 모두 다 가짜다!'이러는 거지.
살아남은 포유류와 파충류등이 살아남아 지금의 모습으로 진화해 퍼져나갔다는 것은.. 공룡의 일부도 살아 있다가 멸종 될수 있다는 증거 아니가?... 당시에 포유류도 지금의 모습으로 진화 했다는 것은... 당시의 포유류 모습과 다르다는 거고... 그게 당시 포유류 상당수가 멸종 됐다는 뜻이 잖아요.... 그리고 이 영상이 자주 떠서 보다보니... 탄소연대 측정의 정확이 의심 되네요
그러게여...저런 부조를 만들때 등지느러미를 이어서 부조를 만들지, 듬성듬성 띄어쓰기처럼 만들지 않지요...다리도 길고, ㅋㅋ 다른 동물을 형성화한 것처럼 느끼는데 그걸 스테고사우르스라고 보는 것이 더 웃기는 ,,,아무런 지식이 없는 저도 그런 느낌이 없는데...푸 ㅎㅎㅎ
아직 살아있는 익룡도 있어요 공룡도 그리 멀지 않은 시기 까지 살고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유튜브에서 아이다호 익룡 이라고 검색하면 살아 있는 익룡이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상 댓글을 보면 매우 많은 사람들이 익룡을 보았다는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소행성이 충돌해서 많은 공룡들이 죽었다고 해도 지구 정 반대편에 살고 있었던 공룡들은 살아 남았을수도 있지 않을까?
화산겨울이라는 기상현상이 전지구적으로 일어난격인데 글쎄요 ㅋㅋㅋ
님 머리에 마이크 타이슨이 진심펀치를 날리면 그 충격파가 머리 반대편으로 전해지지않을까요
@@렉스의그림세상 크기 비례상 공룡을 멸종시킨 운석은 주먹이 아니라 모래알 수준입니다.
지금도 잘 살아남아 있잖아요?
전 지구상에서 가장많이 소비되는 육류는 공룡이랍니다?
뭐냐고? 닭. 조류는 수각류라고?
멸종된 도마뱀과 비슷한 공룡 손자뻘되는 작은 공룡 아닐까
언제 어느곳에서나 새롭고 신비한 것은 등장 합니다 단결 해야 겠습니다
공룡은 지구에서만 존재했던게 아니란 말이야
공룡들중 수각류의 한종류인 조류는 아직도 현생인류랑 공존중인데 뭐 ㅋㅋ
인간과 공룡은 함께 공존 했다고 하네요.
했다고가 아니라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육류가 공룡임다. 예, 닭이요.
멸종 안되고 남아있었을 수도 있지 ~ 왜 자기가 모르면 다 조작이라고 우기는지
검룡류는 저렇게 안 생겼으니까 그렇지...ㅡㅡ;;
그냥 등에 작은 돌기가 있는 도마뱀 묘사를 과장해서 한게 아닐까
산업혁명전 전세계 곳곳에 괴생명체들이
살아남아 있엇을거라 봅니다
화석 봤겠징 공식적인 발견기록이랑 다를수도있으니
그냥 부조임.
조작^^ 전문가들은 지들이 모르면 조작이라고 하는건 한국이나 외국이나 똑갈네
뭔지 다 알고 있을걸? 심지어 자기가 알아낸 거 세상에 알린다고 논문으로 발표하고, 저널에다가 마구 실어서 발표도 하고.
오히려 호사가들이 그런 논문이나 저널을 보고도 그게 뭥미? 하는 수준이라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그걸 진리라고 하는 것임.
그보다도 떨어지는 사람들이 그 말을 철석같이 믿고 진즉에 조사끝난 사실에다 '우리가 처음 발견한 놀라운 사실!', '지금까지 알려진 것은 모두 다 가짜다!'이러는 거지.
조작은 아니고 고대 신화의 베히모스같이 상상의동물을 본따만든것 같네요 첫번째껀 아무리봐도 ai사진이고
그말은 진화론자들이 다거짓말이라는 거다
살아남은 포유류와 파충류등이 살아남아 지금의 모습으로 진화해 퍼져나갔다는 것은.. 공룡의 일부도 살아 있다가 멸종 될수 있다는 증거 아니가?... 당시에 포유류도 지금의 모습으로 진화 했다는 것은... 당시의 포유류 모습과 다르다는 거고... 그게 당시 포유류 상당수가 멸종 됐다는 뜻이 잖아요.... 그리고 이 영상이 자주 떠서 보다보니... 탄소연대 측정의 정확이 의심 되네요
공룡 중 수각류가 지금의 조류로 진화한거에요...본인 지적 수준이 탄소연대측정을 의심할만한 수준인지를 먼저 의심해보세요. 맨날 음모론 유튜브만 보고 판단하지말고
이미 같이 살고 있잖아요? 맛있게 먹고계시면서 멸종되었다고 하기는 좀 그렇죠? 오늘 호식이 두마리 공룡이나 시켜 먹어야지.
성경 욥기에도 공룡이 나옴
그겐 베히모스고.
@@파라오-z6c 베헤못 포함 3개 나오더군요
복원공사 중 누가 넌거야.
동영상이 없다면 미래의 후손도 닭보고 저런소릴 할지도
물론 설명이 안된다고 조작이라는것은 문제지만 정작 조작이라고 반박할 증거 없어면 의미 없다는거...
다 끼워맞추네. ㅅㅂ그럼 우리집 기둥에 용이 살았겠네.
공룡은 인류와 같이 한참동안 공존했었어요
한 적 없어요....라고 하기에는 지금도 우리랑 함께하고 있긴 해.
다 안뒤지고 겨우 살아남고 알도 유일하게 하나 남아있었나?
거짓 비슷한데 등뿔이 아니라 배경무늬
그러게여...저런 부조를 만들때 등지느러미를 이어서 부조를 만들지, 듬성듬성 띄어쓰기처럼 만들지 않지요...다리도 길고, ㅋㅋ 다른 동물을 형성화한 것처럼 느끼는데 그걸 스테고사우르스라고 보는 것이 더 웃기는 ,,,아무런 지식이 없는 저도 그런 느낌이 없는데...푸 ㅎㅎㅎ
설명못하면 조작,정말 쉽네요
뻥~~
하여튼 비겁한 과학자야..
고생물학자들한테 공룡 멸정되었냐고 물어보면 이상한 소리한다고 핀잔 듣습니다.
지그들 맘에안들면 삭제또는 조작^^
100% 주작
앙코르와트 모처럼 관람 기회엿는데. 명태가 거니 여사님을 못가게 햇을것? 역술적 혼이 미쳐버리게한다? 악귀가 따라붙어 돈이 잘 않생긴다고?
정신병원 가보세요 😮
매인화면 그래픽좀 낚시하지말라고..실제 사진을 넣든가.. 마치 그게 있는것처럼 왜 낚냐고.. 글고 사원에있는 동물은 그당시 인간들이 충분히 상상해서 새겨넣을수있는 정도잖어..무슨 티라노를 새긴것도아니고 그냥 코뿔소나 악어등등 그런거에서 상상해서 등에ㅈ돌기있는걸 새길수있지..저게어디봐서 공룡이야..글고 그시대 사람들도 공룡화석을 발견했것지..그래서 저런게 살았었구나 가정할수있지..
아직 살아있는 익룡도 있어요
공룡도 그리 멀지 않은 시기 까지 살고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유튜브에서 아이다호 익룡 이라고 검색하면 살아 있는 익룡이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상 댓글을 보면 매우 많은 사람들이 익룡을 보았다는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웃기고 있네. 사람발자국과 공룡발자국이 같이 찍혀있는 화석 나오니 사람발자국을 가진 동물이 살았다고 우기던데 그냥 우기면 다 해결되는것이 니들이 말하는 과학이냐?
사원인데 창조 신화나 가르침 시대적 배경등등...그들의 선조에게서 전해되어온 이야기 가르침등을 그렸울수도 있을거 같아요..
@@kajeongchi 그 화석이 뭔지 좀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kajeongchi 이런사람들 보면 어떻게 우리와 같은 인간이지? 라는 의문이 강하게 든다 ㅋㅋㅋ성경은 무오류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나 지구는 평평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동급아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