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조선은 뇌물 공화국 이엇기에 중국어 한문원어로 꾸에이즈셔우 즉 회자수 즉 참수꾼에게 뇌물을 집어 주지 않으면 그냥 무딘 칼로 내리처 그 칼의 힘에 의해 머리가 뽑혀져 나갈 정도로 사형을 받는 사람들의 고통이 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돈을 빗을 내 그 꾸에이즈셔우 즉 회자수 망나니에게 뇌물을 엄청 집어 주면 칼날을 아주 날카롭게 갈아 단번이 목이 짤려저 머리가 때굴때굴 굴러가도록 신경을 썻다고 말 하더군요. 조선은 뇌물 공화국 이엇기에 모든 것이 뇌물로 통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돈이 없었던 일반 백성들은 굶어 죽어도 쌀한톨 구하기가 힘들었던 것 이었겠지요. 지금의 대한민국도 대통령이 나서서 상류층이나 공무원들의 뇌물에 대하여 엄격한 법적인 집행을 하지 않으면 한국은 또다시 조선시대의 암울함으로 복귀 합니다. 한국의 상류층들이 일본이나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으로 재산 빼돌려 현지에 재산을 구축해 놓는 이유도 바로 이런 조선이라는 야만시대로 다시 돌아 갈수도 잇다고 생각하기에 만약 대한민국이 또다시 조선시대로 돌아갈 정도로 부정부패가 심한 사회가 된다면 미리 돈을 빼돌려 돈을 꼬불처 저장해 놓은 외국으로 날라 그 나라에서 자손만이라도 온전이 보전할수 있도록 미리미리 미래 대비 하는 것 입니다
보기에 끔찍해서 그렇지 사형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큰 고통은 없었을 거임. 왜냐하면 사람이 극한의 상황에 몰리거나 갑자기 큰 상처를 입게 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서 고통을 못 느끼게 됨. 둔탁한 충격을 느끼지만 고통은 아닐 거 같고 몇 번의 충격과 함께 의식을 잃었을 것으로 생각됨.
서양의 사형 집행인도 뇌물을 주지 않으면 도끼로 어깨 등을 내리 찍어서 고통스럽게 죽였다. 이런 비인도적인 사형 집행을 없애려고 프랑스 의사인 킬로틴이 단두대를 만들었다. 사형수를 편안하게 보내려는 인도주의적 목적으로 만들었지만, 오히려 사람들은 킬로틴을 비난했다. 이후 킬로틴은 프랑스의 정치적 급변에 휘말려 본인이 만든 단두대에 목이 잘리게 된다. 일본의 사형집행인은 검술의 전문가로 대를이어 사형집행인 직을 이어했다. 이들은 막부로부터 사형수의 간으로 약을 제조할 수 있는 특전을 받았으며, 이 약은 효능이 좋다고 소문이나서 사형집행인은 부자였다고 한다. 이 외에도 사형수의 시체로 일본도의 성능을 시험하는 부업도 했으며 자신이 시험한 일본도의 순위를 매겨 책으로 만들기도 했다.
여기도 마찬가지요. 자기들을 위협 할만한 정적이면 주변까지 탈탈 털어서 먼지같은 잘 못이라도 있으면 천하에 죽일넘으로 만들어 언론이 몇 날 며 칠 떠들어 주고 무조건 기소하고 본 건이 죄가 성립이 안 되면 별건으로 어찌 됐든 잡아 넣어서 사회적으로,사법적으로 죽여 버리는.. 눈에 보이는 처형만 처형이 아님요.
사형수 모친 : 얼마 안되지만 여기 돈 받고 내 아들 고통스럽지 않게 목을 단칼에 베어주오 ㅠㅠ 망나니 : 단칼에 목을 베는 게 쉬운일이 아니오. 암튼 내 칼을 바짝 갈아서 최선을 다해 보겠소. 그나마 착한(?) 망나니는 사형수 모친의 모정에 적은 푼돈을 받고 노력이라도 했지만 못된 망나니는 금액을 올리려 무딘 칼을 보여주며 협박하듯 딜을 했지. 근데 돈은 돈대로 받고 칼은 대충 갈아서 칼질을 하여 사형수를 고통스럽게 보내는 놈을 개망나니라 함.
유럽 전역에서 1950년 근처까지 단두대가 사용되고 프랑스는 단두대 처형이 1970년대 말에나 끝났는데 뭘 또 조선에서만 참혹하네 어쩌네 하는지... 되려 조선의 참수형은 1894년에 폐지되었다고 나옵니다. 사람 머리 자르는 처형 방식은 유럽보다 더 먼저 폐지했어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댓글에 사람들은 무선 생각으로 또 무슨 추천을 박고...
망나니도 사형수였음 ㅋㅋㅋ 단지 사형수로 있는동안 사형을 유예시켜주고 대신 사형전에 유족들에게 잘 얻어먹은건 맞음. 사형 집행이 끝나면 다시 감옥으로 가는데 아무래도 사람 목을 친 정황을 고려해서 좀 편하게 감옥에서 지낼수 있게 했다고 함. 그러나 실제로 많은수가 정신질환등의 문제를 일으킨 케이스도 많다고 함. 군인의 참수는 선전관이 집행하고 왕명을 하달하고 즉시 시행하지만 망나니 사형은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진짜 톱질당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함.
@@ineedmusic5768 막을 수 없었다고 봐요. 만약 치열하게 죽창들고 저항했다면 민초들만 대량학살 당했을듯. 전세계 제국확장 시류에 일본도 옆나라 만만해서 갖다받치게 강압함. 일본이 안먹었어도 소련이먹었을듯. 이제와서 안전해지니까 당시를 왜곡하고 반일선동 치트키 남발. 피해망상 단체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남발. 그런데 더 가까운 과거의 중공군은 거의 다루지 않음.
@@paminedoo997 피지배국은 더더욱 윤리 도덕적인것도 아니었고, 힘이 약해서 다른나라를 학살하진 못했지만 자국내에서 학살하거나 형벌방식이 더욱 잔인했죠. 영국 스페인등의 나라들이 남미 인도 등등의 나라를 점령하며 잔인했지만. 아즈텍 잉카 인도 등등의 나라들이 그들끼리 얼마나 잔인했는지 조선은 어땠는지 대충 알겁니다. 근데 더 황당한건 그들의 질서하에 천부인권이 퍼지고 나서 그 당시 그들인권을 지금의 상향된 인권의식으로 따진다는게 더 황당해요. 그 상향된 인권의식은 또 어디에서 온건데... 이런걸 씹선비질이라고 하죠.
@재 천 인간아....김정길씨가 지어낸 말도 아니고...저렇게 배우거나 들어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니가 어디서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면 그냥 차분히 가르쳐주면 되잖아.왜 모욕을 주냐? 넌 태어나면서부터 모든걸 다 알고 ...그것도 전부 올바르게만 알고 살았냐?
중학교, 고등학교 에서 배운 단편적인 역사에 내조국 이씨조선의 망국을 가슴 아파 했었죠...오래도록 우리나라 각 지 를 여행하다 심산유곡, 해변가에 천주교, 기독교 순교지를 보게 되었 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며 순교 됐을 신자들을 생각하며 이조 말의 무능왕조, 곱씹으며 혐오 원망 하게 되었네요....그래 그런지 선각자 이승만 박사께서 해방된 조국에 돌아와 이씨 왕조에 무덤덤해 했던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user-sw6ks8lv1v 뭐 어릴 때 할 수 있는 사소한 철없는 행동, 실수 같은 거야 그때 혼나고 지나가는 거지 저 정도의 심각한 잔인한 행위는 두고두고 욕하는 것이 맞다. 역사는 반복되고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 시간이 흐른다고 세상이 알아서 바뀌는 게 아니다. 지금의 잣대는 과거에 대한 비판과 반성이 끌어 올린 것임
@@chojsandsol 위에 단두대 말 나와서인데 단두대같이 무게 있는 힘이라면 한방에 잘리겠죠 목 자르는 칼도 엄청나게 무게 실린 칼로 자르는걸로 아는데 님은 뭐 무게 그런거없이 날카롭고 검술이요?ㅋㅋ 검술이 좋아도 무게 없음 뼈 쉽게 못 부숩니다 예로 돼지 뼈나 생선 뼈 자르는 전용 칼이 따로 있을정도인데 그 칼들도 일반 식칼보다 배로 무거워요 일반 칼이 아무리 날카로워도 못 베요 방구석 쳐박혀서 상상하면 뭐든 못하겠어요?
@@ccpout9210 일본 메이지 유신이 1868년 중국 양무운동 1861년 당시 고종 즉위 극초반기. 너무 늦었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나라 엎는다고 잘 돌아가리라는 보장도 없고 오히려 더 수구적으로 가거나 나라가 지방별로 사분오열되서 열강들한테 찢겨먹혔을 수도 있음. 잘 알고 말하시길
억울한 죽음은 아님 좌포도청(左捕盜廳)과 우포도청(右捕盜廳)에서 아뢰기를, "역적의 변란이 예나 지금이나 어찌 끝이 있겠습니까마는, 어찌 이번 옥사처럼 흉악하기 그지없는 사건이 있겠습니까? 죄인 윤태선(尹台善)은 생사를 같이할 무리들과 결탁하여 흉악한 죄상을 가릴 수 없게 된 지 이미 여러 해가 되었으며, 100 여명의 장정이 있다고 하면서 무엄하기 그지없는 말까지 했으니, 이것은 이미 결정된 죄안(罪案)입니다. 이근응(李瑾應)은 악독한 마음과 음험한 성질을 가진 자로 때를 만나지 못했다고 하면서 뜻을 얻지 못한 것에 불만을 품고 역적들과 처음부터 끝까지 서로 어울리면서 머리를 맞대고 흉계를 꾸민 허다한 죄상을 보면 죄의 장본인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승려 가허(駕虛)는 산에 있으면서 불평을 품은 무리들과 결탁하고 흉계를 꾸미는 자리에 와서 참가했으며, 인산(因山)할 때를 이용할 만하다고 말했으니, 이미 용서할 수 없는 죄를 범한 것입니다. 임하석(林河錫)은 세상을 경영할 만하다는 지목에 만족해서 흉악한 변란을 일으킬 방책을 끝까지 찾았으며, 형제의 의리를 맺자는 의논을 제기하고 전답을 파는 문건을 내주었으니, 지극히 흉악합니다. 이상익(李象翼)은 지모있는 선비를 구하여 직접 가서 계책을 물었으며, 임하석을 만나서는 못하는 말이 없었으니, 그의 간계를 따져보면 더욱 교활하고 악독합니다. 김운만(金雲萬)과 김상응(金商應)은 비록 윤태선(尹台善)의 공초에는 나왔지만 애초에 시종 전혀 참여하지 않았으니, 흉악한 자가 과장하여 말한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이상의 죄인 다섯 놈은 우선 포도청(捕盜廳)에 가두고 나머지 잡지 못한 자들은 각별히 기찰하여 기한을 정하여 잡아들이소서." 하니, 전교하기를, "여러 죄수들은 떠돌아다니는 무리들이다. 그들의 공초가 미치광이처럼 패악하지 않은 것이 없고, 그들의 뜻이 선동하려는데 있었던 만큼 그 죄상을 따져 보면 모두 흉악한 것이니, 어찌 경중을 논할 수 있겠는가? 여러 번 신문하여 한결같이 같은 말을 반복하고 모두 자신들의 죄를 자백하였으니, 이제 다시 신문할 이유가 없다. 갇혀있는 죄인 이근응, 윤태선, 승려 가허, 임하석, 이상익을 모두 군문에 내주어 효수하여 여러 사람들을 경계하도록 하라." 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참수형을 명할 수 있는 사람은 유일하게 왕 뿐이었고 그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친히 범죄자를 심문해야 했으며 조정과도 합의가 되어야만 가능 했습니다. 사또가 곤장을 치라는 드라마 같은 일은 없습니다.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는 벌은 왕의 허락없이는 불가능했던게 조선의 형벌제도입니다. 미개하고 잔인하다는 이미지는 서구의 편협한 인식과 미디어의 고증없는 드라마에 기인합니다.
저 이야기가 대략 100년 남짓한 옛날 이야기라 참수형이 굉장히 먼 이야기 같지만.. 프랑스의 기요틴 처형은 불과45년전까지만 해도 집행되었었죠. 스타워즈의 개봉이 프랑스의 기요틴 처형보다 더 앞선 일이라는게 놀라울 따름이죠. 일단 죄를 짓고 살지는 말아야겠지만 그걸 떠나서 19세기 조선이 아닌 21세기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겠네요.
조선 초기 세종때만에도 놀랍게도 삼심제가 있었음. 세조 이새끼때부터 망조가 들기시작했지. 글고 인권개념은 당연히 저때 서양세계에 존재함. 문제는 그 인권 개념이 식민지인이나 흑인, 집시들에게 적용이 안되는게 문제. 저때 조선이 서양에 비해 미개한건 팩트긴 한데 지금의 시각으로는 저시대때 인간들이 다 미개한건 같다고 생각함
알자르카위라는 놈이 이라크에서 김선일을 납치하여 대검으로 천천이 목을 썰어 그 잘린 머리를 들고 크로즈업으로 영상을 찍어 인터넷으로 공개하여 한국인들을 모욕 하였지요. 이 자르카위가 미국인 닉 버그까지 똑 같은 방식으로 처형을 하였어요. 한국인 김선일과 미국인 닉버그가 비슷한 시기에 아르카위에게 치욕적인 참수 처형을 당했는대 그 당시에는 한국의 좌익들이 반미를 선동하기 위하여 미국인 닉버그가 참수되는 동영상을 인터넷 포털 다음에 공개적으로 개시하여 한국인들이 공개적으로 참수되는 영상을 시청하였어요. 그 다음에 김선일이가 참수되는 영상이 올라오자 그 당시의 노무현 정부는 김선일의 참수에 대한 영상 시청을 금지 하였지요. 결국 미군 특수부대가 오랜시간 추적하여 알자르카위의 은신처를 급습하여 사살하여 그 죽은 자르카위의 시신을 공개한 적이 있어요
@@kjblueskyjp 네 맞아요. 나도 김선일 참수 동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복면 쓴 놈이 성명서를 읽고나서 목에다 단도를 갖다대고 몇 번 설겅설겅 자르고서 머리카락을 잡아 치켜드는데, 머리가 몸에서 분리되었더군요. 칼이 얼마나 잘 들면 몇 번 왕복에 깨끗이 잘리나 싶었지요. 조선 말에 총리대신 김홍집이 살해될 때 목과 어깨 등을 난도질당하여 죽었다는 기록이 있던데, 전문 칼잡이가 아니면 목을 단칼에 베는 게 쉽지 않았던 것 같긴 합니다.
죄인을 고통스럽지 않게 단칼에 참수해 달라고 일부러 망나니들에게 뒷돈을 줬었고 또 그걸 직접 받으러 다니는 망나니도 있었다고 합니다. 목이 잘린 시체는 그 가족이 수습해서 시체 꿰메는 사람에게 맡기면 떨어진 머리를 꿰메서 붙혀주고 그렇게 장례를 치뤘다고함. 한국영화 [살어리랏다] 라는 영화에 자세히 나옴.
치욕적이던..야만적이던.. 그러한 것들도 다 우리의 역사 입니다. 독일이 나치의 역사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 처럼 우리도 조선을 인정하고 앞으로 처참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죠. 임란이후로 평화로움에 익숙해지다보니 나라의 안보보다 있는자들의 배불리기에 더 신경을 썼던거죠. 지금도 같은 역사가 반복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르죠.
그것이 바로 중국어 한문 원어로 완꾸아링츠씽(만과릉지형) 이라고 불리는 형벌로 현대말로 해석하면 사시미형을 의미 합니다. 살아 있는 사람을 기둥에 묶어 5일동안 1만 저름의 사시미를 떠 접시에 담아 놓아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 사람 사시미를 초장 혹은 간장에 찍어 먹는 형벌을 의미 합니다. 사람의 심장에서 가장 멀리 있는 신체 부위인 손가락 발가락 부터 가죽을 벗기고 면도칼등으로 살저름을 사시미 뜨는 형벌이 완꾸아링츠씽(만과릉지형) 혹은 링츠씽(릉지형,능지형) 입니다. 살아 잇는 사람을 사시미 뜨는 것 이기에 그 사람이 아프다고 소리소리 지르면 망치로 뒷통수를 내리처 기절시키거나 아편을 독하게 먹여 마취가 된 상태에서 사시미를 뜨기고 하였다고 말 합니다
기가차다! 안중근 의사의 의로운 행위는 애초 1심 2심 3심 재판 자체가 일제 만행의 악행인데 그걸 3심까지 갔다고 치켜세우는 꼴이라니! 이래서 한국인은 어쩔 수 없나보다! 그냥 딱 남의나라 밑에서 목숨 구걸하고 종 노릇 하면서 연명하는 게 나은 수준 낮은 국민성! 절대 진정한 민주 선진국이 될 수 없는 국민성!
부러우면 저런 식으로 사형 집행하는 미개한 나라로 이민가세요. 선진국에서 지금도 사형 집행하는 나라는 없고 실질적으로 폐지하고 있습니다, 글고 그 마저도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사형제가 없어져가는 추세에, 사형제 폐지에 대한 논문들이나 이론들은 찾을 생각도 않고 감정적으로 사형제 있는 국가에서 살고싶다면 지금도 사형제가 있는 미개한 나라로 이민 가셔야죠
!["날이 무딘 칼로 계속해서 사형수를…" 우리가 알던 건 약과! 실제 망나니는 얼마나 잔혹했을까 [조선JOB史 EP.01] | 강문종 교수](http://i.ytimg.com/vi/bLBlVE9JlKM/mqdefault.jpg)
!["날이 무딘 칼로 계속해서 사형수를…" 우리가 알던 건 약과! 실제 망나니는 얼마나 잔혹했을까 [조선JOB史 EP.01] | 강문종 교수](/img/tr.png)
자식의 시신을 수습하러 온 아버지의 심정이 너무 가슴아파요. ㅠ 수습을 도와 준 이방인도 인정이 많네요...
랜도어는 외국인이고 시신수습을 왜 해요? 시신 수습은 백정이나 망나니가 큰칼로 하는거고 랜도어는 시체 옮기는거 도와준건데
@@user-rr4px2in2m 수습이 뭔지 모르누...
@@user-rr4px2in2m 무식한 주제에 입이나 안 싸면 욕은 안 먹을 것을 ㅉㅉ
@@user-rr4px2in2m 나 이사람이 뭔말 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시신수습이 뭔말인지 모르는건가
@@user-rr4px2in2m 그냥....모르면...공부 좀 하고 떠벌여라.
아이디는 무식한 장비로 바꾸는게 나을듯 하다.
자식의 참혹한 시신을거둬들이는
아비의 참담한마음이 느껴져 너무나 가슴이아프네요..
갑오개혁 일본 감사합니다
그 아버지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그런 혹독한 전제정권하에서도 잘사는 평민이 왕권에 목숨을 걸고 대항했다는 그의 지성이 놀랍다.. 아마 역사책에 이름을 남긴 사람일 지도 모른다.
역적이 아닌 애국열사들인데 너무나 아프게 죽었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참수 당하는 동료들을 지켜 보며,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것 또한 얼마나 큰 공포였을까.. 가엾다..ㅠㅠ
감성충인가 진짜...어휴
무자비하게 매를 맞고 있는 모습을 보며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매도 먼저맞는게 낫다는 말이 여기서도…
주리를 틀때 그 비명이 10리(4Km) 까지 들렸다는 과장된 소문이 헛소리가 아니라 봅니다. 그 정도록 가혹하게 하라는 형벌 의 방침이 있었던 것이지요. 무서워서 벌벌 기는 민족을 만든 것이지요.
@@kisslilim1255 너무 ..너무 슬퍼요 무슨말인지 너무 잘 알꺼같아서…
와..아무리 안타깝더라도 시신을 옮기는게 절대 쉬운일은 아닐텐데 도와주다니 ㅠㅠ 랜도어는 정말 선한사람이였을것같아요
이프사 저도좀
도와준건 도와준거고 니 혼자 영화 시나리오 써 가면서 한 인물 쉽게 평하지 마셈.
@@michaelpark5681 시나리오가 무슨 뜻인지 모르냐ㅋㅋ 능지수준
@@michaelpark5681 인정머리 없는 자슥...너나 헛소리 쉽게 내뱉지마라.
나쁜말 한것도 아닌데...왜 사람의 입을 틀어 막으려 드냐?
@@youngfire5301 넘겨짚는 건 너도 똑같구만 뭘. 그리고 저때 해외 여행 다니는 영국인이면 엄청 잘 사는 귀족인데 무슨 돈벌이를 하냐? 무식하면 용감하지 ㅉㅉ
아버지 이야기 너무 마음 아프다…
무능한 고종....저런 한이 구천을 떠돌아 왕실도 결국 결말이 좋지 않았죠~ㅜㅜ
아니 왕족놈들 일본으로넘어가서 잘먹고 잘살았다
무능하고 사악한거죠.
@@fghdjajak잘먹고 잘살았다는게 일반인 기준이라면 그렇겠지만 왕족치고는 개차반처럼 살았죠. 온갖 수모를 당했지만 그게 왕족으로 수모인거지 서민이라면 그깟수모 당하고 의식주 걱정없는 삶이 부러울 수 있죠
@LEEkyouho 왕족새키들 하나같이 일본에 작위받아서 엄청난지원금받으면서 호의호식 하면서 살았고 이것들 후손이라는놈은 왕실이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 찍찍하면서살고있고 이승만이 제일잘한일중에하나가 이왕족놈들 재산몰수하고 한국에못들어오게 한거다 이쓰레기같은놈들은 625끝나고 기어들어올려는거 막은것도 이승만이고 나라팔아먹고 한평생 호의호식한놈들을 무슨 이미지니어쩌고 그런것들 신경도안쓰는 것들인데 개소리야
@@LEEkyouho 천황가 방계로 편입되서 진짜 황족대접받고 살았는데?
고종을 죽이려다 실패해서 저렇게 살해 당한 사람들이 진정한 위인이다. 성공 했다면 지금 보다 훨씬 좋은 나라가 되어 있을텐데 몹시 아쉽다. 돌아가신분들 후손께도 감사 드린다.
아마도 저 시대에도 배신자가 있었을듯 일루미나티 같은 자들에게 매수당했을수도
개소리하네 ㅋㅋ
고종이 암살 당했으면 더 큰 혼란이 왔을거고
우리가 일본한테 더 빨리 먹혔을 수도 있음
성공했다고 더 좋은 시대 됬을거란 근거는?
너만 아님 된다는 남탓이 세상을 좋게 만듬? ㅋㅋ
저때 세종대왕 예토전생 시켜도 답없었음 ㅋㅋ
어디까지나 추측
단번에 내리쳐서 고통을 끝내달라며 일부러 칼잡이에게 돈을 쥐어주는 사람도 있었다니..진짜 무딘칼로 여러번 내리쳐 죽기 직전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조선은 뇌물 공화국 이엇기에 중국어 한문원어로 꾸에이즈셔우 즉 회자수 즉 참수꾼에게 뇌물을 집어 주지 않으면 그냥 무딘 칼로 내리처 그 칼의 힘에 의해 머리가 뽑혀져 나갈 정도로 사형을 받는 사람들의 고통이 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돈을 빗을 내 그 꾸에이즈셔우 즉 회자수 망나니에게 뇌물을 엄청 집어 주면 칼날을 아주 날카롭게 갈아 단번이 목이 짤려저 머리가 때굴때굴 굴러가도록 신경을 썻다고 말 하더군요. 조선은 뇌물 공화국 이엇기에 모든 것이 뇌물로 통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돈이 없었던 일반 백성들은 굶어 죽어도 쌀한톨 구하기가 힘들었던 것 이었겠지요. 지금의 대한민국도 대통령이 나서서 상류층이나 공무원들의 뇌물에 대하여 엄격한 법적인 집행을 하지 않으면 한국은 또다시 조선시대의 암울함으로 복귀 합니다. 한국의 상류층들이 일본이나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으로 재산 빼돌려 현지에 재산을 구축해 놓는 이유도 바로 이런 조선이라는 야만시대로 다시 돌아 갈수도 잇다고 생각하기에 만약 대한민국이 또다시 조선시대로 돌아갈 정도로 부정부패가 심한 사회가 된다면 미리 돈을 빼돌려 돈을 꼬불처 저장해 놓은 외국으로 날라 그 나라에서 자손만이라도 온전이 보전할수 있도록 미리미리 미래 대비 하는 것 입니다
보기에 끔찍해서 그렇지 사형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큰 고통은 없었을 거임. 왜냐하면 사람이 극한의 상황에 몰리거나 갑자기 큰 상처를 입게 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서 고통을 못 느끼게 됨. 둔탁한 충격을 느끼지만 고통은 아닐 거 같고 몇 번의 충격과 함께 의식을 잃었을 것으로 생각됨.
@@kjblueskyjp 조선족이야?
@@ultexrock9194 비슷한 글을 읽은 적 있습니다. 교수형을 당할 때 처음 조금의 고통이 있고나면 그다음에는 천국의 음악소리가 들리면서 황홀경에 빠지듯 간다고....
망나니들이 전문 칼잡이가 아니고 그냥 다른 사형수들이라서 별에별일이 많았다고 함. 뭐 진짜 톱질하는거지..
무딘칼로 여러번 내려 쳤다는 것에 대해 너무 잔인하다 ㅠㅠ
충신들이 이렇게 돌아가시다니~~ 가슴이 미어지고 가엾어 눈물이 나네요 삼가 고인들의 숭고한 용기에 경의를 표하며 편히 잠드소서!!!
참수가 한번에 내리쳐서 목이 잘리면 고통이 덜하다 하든데... 무딘칼로 여러번을 내리치다니... 할말을 잃었다.
돈을 주면 한번에 죽여주고 안 주면 지옥을 맛보게 해준다더군요
사람목이 수수깡이냐? 어떻게 한번에 싹둑 잘리겠노
@@user-jc9df5np1c 그럼 단두대는???
서양의 사형 집행인도 뇌물을 주지 않으면 도끼로 어깨 등을 내리 찍어서 고통스럽게 죽였다. 이런 비인도적인 사형 집행을 없애려고 프랑스 의사인 킬로틴이 단두대를 만들었다. 사형수를 편안하게 보내려는 인도주의적 목적으로 만들었지만, 오히려 사람들은 킬로틴을 비난했다. 이후 킬로틴은 프랑스의 정치적 급변에 휘말려 본인이 만든 단두대에 목이 잘리게 된다.
일본의 사형집행인은 검술의 전문가로 대를이어 사형집행인 직을 이어했다. 이들은 막부로부터 사형수의 간으로 약을 제조할 수 있는 특전을 받았으며, 이 약은 효능이 좋다고 소문이나서 사형집행인은 부자였다고 한다. 이 외에도 사형수의 시체로 일본도의 성능을 시험하는 부업도 했으며 자신이 시험한 일본도의 순위를 매겨 책으로 만들기도 했다.
포청천에도 용작두 개작두 등급이 있었죠.
영국에서 여행을
조선에 와서 선행을 했던
남자한테 박수를
보냅니다.👏👏👏
그게 박수칠 일은 아닌것 같은데여
아무리 고종이 싫어도 제국주의자들을 쳐 빠노 ㅋㅋㅋ
지금 21세기에도 한반도 북쪽에는 현대판 조선시대 김씨왕조 조선이 있다는게 참 통탄할 일이다.
여기도 마찬가지요. 자기들을 위협 할만한 정적이면 주변까지 탈탈 털어서 먼지같은 잘 못이라도 있으면
천하에 죽일넘으로 만들어 언론이 몇 날 며 칠 떠들어 주고 무조건 기소하고 본 건이 죄가 성립이 안 되면 별건으로 어찌 됐든 잡아 넣어서 사회적으로,사법적으로 죽여 버리는..
눈에 보이는 처형만 처형이 아님요.
@@user-et6hv2qm7c 아니면 주변인들이 갑자기 자살하는 그.....찢는 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user-et6hv2qm7c
리쩌이밍 동지당을 니야기 하는 거니
@@user-et6hv2qm7c 그 검찰을 영웅으로 만든 자가 누군지 아나요?
조선 시대 참수형을 목격한 영국 청년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의 시신을 보며 그 아버지는 참담한 아픔을 겪었겠네요ㅠ
사형수 모친 : 얼마 안되지만 여기 돈 받고 내 아들 고통스럽지 않게 목을 단칼에 베어주오 ㅠㅠ
망나니 : 단칼에 목을 베는 게 쉬운일이 아니오. 암튼 내 칼을 바짝 갈아서 최선을 다해 보겠소.
그나마 착한(?) 망나니는 사형수 모친의 모정에 적은 푼돈을 받고 노력이라도 했지만 못된 망나니는 금액을 올리려 무딘 칼을 보여주며 협박하듯 딜을 했지. 근데 돈은 돈대로 받고 칼은 대충 갈아서 칼질을 하여 사형수를 고통스럽게 보내는 놈을 개망나니라 함.
현재, 선천적 개망나니들이 활개치며 잘살고 있습니다.
@@user-od2dl9gg3l 당신집에도 있지않소
이래서 조선말기 왕조에 대한 동정심은 일말도 없음...그저 조선이란 나라가 저 썩어빠진 조선왕조 때문에 일본에게 먹혔다는게 분노스러울 따름....
현재 북조선은 또 얼마나 ㅠㅠㅠ
@@user-vx9yy2ug3k근데 그렇게 따지면 고려도 엄연히 반역으로 세워진 나라이긴 합니다
@@user-vx9yy2ug3k 아니 그건 고려로 통일할 때 얘기고요… 고려를 만들 당시에는 신라 기준으로 엄연히 반역이었으니까 하는 소리죠
@@user-vx9yy2ug3k 말씀하신대로 건국 배경을 보면 통일신라 후반기에 지방 통제력이 약해져서 호족들 사이에서 자기들이 나라 세우겠다고 생긴 게 후백제, 고려니까 신라 입장에서는 엄연히 반역이 맞다는 것이 저의 생각인데, 뭐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알겠습니다
@@chelios4827 왕이 곧 나라였던 시절인데 백성 탓을 하네ㅋㅋㅋ 조선이 뭔 민주주의 국가노?
저때가 불과 120 ~130년전이라니..
불과 130년전에 벌어진 일
일본.서양에선 비행기가 날아다니고 천지개벽하고 있는데
조선에선 이런 참혹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니
뭔 1890년에 일본에 비행기가 날아다녀요 ㅋㅋ 일본이 본격적으로 만든 제로센도 태평양 전쟁에서 처음 등장했는데
유럽 전역에서 1950년 근처까지 단두대가 사용되고 프랑스는 단두대 처형이 1970년대 말에나 끝났는데 뭘 또 조선에서만 참혹하네 어쩌네 하는지... 되려 조선의 참수형은 1894년에 폐지되었다고 나옵니다. 사람 머리 자르는 처형 방식은 유럽보다 더 먼저 폐지했어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댓글에 사람들은 무선 생각으로 또 무슨 추천을 박고...
서양은 더더욱 심했는데 뭔 ㅋㅋ
서양 역사를 알면 조선은 양반임
서양에서는 칼로 상처내고 그 상처에 납 녹인 뜨거운 액체를 뿌렸다.
런던에서는 지하철이 개통되고 미국에선 고층빌딩이 지어지고 있는데 개돼지 좃선에는 이씨놈들이 개혁가들 애국자들 어떻게 죽일까 일본으로 간 개혁가들 몇년씩 죽이려고 암살할 생각에 길거리엔 똥밭이 굴러다니고 진짜 이씨조선 생각하면 살인충동 절로 든다
그 시대 망나니가 돈을 잘 벌었다고하더군요.
유족들입장에서는 사형시 고통없이 가기를 바랐고 시신이라도 온전히 남기고 싶었는데 그걸 이용해서 돈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즘도 사람못된 인간들에게 망나니라고 한다고합니다.
망나니도 사형수였음 ㅋㅋㅋ 단지 사형수로 있는동안 사형을 유예시켜주고 대신 사형전에 유족들에게 잘 얻어먹은건 맞음. 사형 집행이 끝나면 다시 감옥으로 가는데 아무래도 사람 목을 친 정황을 고려해서 좀 편하게 감옥에서 지낼수 있게 했다고 함. 그러나 실제로 많은수가 정신질환등의 문제를 일으킨 케이스도 많다고 함. 군인의 참수는 선전관이 집행하고 왕명을 하달하고 즉시 시행하지만 망나니 사형은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진짜 톱질당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함.
돈받고 일하는 망나니는 중국 망나니임
얼마전에 사우디에서 참수집행자 모집하던데요. 연봉 6천에 집행할때마다 보너스
@@user-zb7wh7jf7k
외국인도 받아준다면 빚 많은
사람들 가는경우가 꽤 있겠네요.
특히조폭처럼 작업을 해 본
사람들은요.
@@user-zb7wh7jf7k 어디서 참수 집행자를 모집 하는지요?
어디 가면 볼수 있나요? 제가 관심 있는게 아니구
그런게 있다는게 신기해서요.
랜도어씨 고맙소
1890년대까지 저런 나라였다니... 저때 저들이 개혁을 성공하고 고종과 민비 500년된 조선 기득권 무리들을 처형시켰다면, 일제에 강압에 저항도 제대로 못하고, 나라를 넘기는 않았을텐데...
부끄러움을 아는 민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순신 장군님도 200년이 지난후에야 충무공 시호를 내렸다는 것을 조선사회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삼으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나라가 넘겨진건 세도정치 영향이 커서.. 과연 구한말의 일어난 작은 변화가 조선을 물어뜯으려했던 열강들을 막을 수 있을 지는 의문이네요
@@ineedmusic5768 막을 수 없었다고 봐요. 만약 치열하게 죽창들고 저항했다면 민초들만 대량학살 당했을듯. 전세계 제국확장 시류에 일본도 옆나라 만만해서 갖다받치게 강압함. 일본이 안먹었어도 소련이먹었을듯. 이제와서 안전해지니까 당시를 왜곡하고 반일선동 치트키 남발. 피해망상 단체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남발. 그런데 더 가까운 과거의 중공군은 거의 다루지 않음.
1890년대까지 저런 나라였는데 1900년대 넘어서 집단 학살하는건 영국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minedoo997 피지배국은 더더욱 윤리 도덕적인것도 아니었고, 힘이 약해서 다른나라를 학살하진 못했지만 자국내에서 학살하거나 형벌방식이 더욱 잔인했죠. 영국 스페인등의 나라들이 남미 인도 등등의 나라를 점령하며 잔인했지만. 아즈텍 잉카 인도 등등의 나라들이 그들끼리 얼마나 잔인했는지 조선은 어땠는지 대충 알겁니다. 근데 더 황당한건 그들의 질서하에 천부인권이 퍼지고 나서 그 당시 그들인권을 지금의 상향된 인권의식으로 따진다는게 더 황당해요. 그 상향된 인권의식은 또 어디에서 온건데... 이런걸 씹선비질이라고 하죠.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다행이네요. 조선시대이전은 생각만해도...
저런 참수형을 갑오개혁에의해 폐지시켰는데.. 갑오개혁은 친일파들에의해 이뤄진것이고..
조선시대보다 더 지옥이 북조선
북조선에 안 태어난 것이 더 큰 축복
사형수들중에서도 역적은 저렇게 하는게 조선 시대였음
@@yc9195북조선 찬양하는 개돼지들 제발 북조선으로 꺼져줘 좌파 개돼지들
반역죄인데도 가족은 모두 살려뒀군요...아버지가 살아서 수습하러 온 것보니...그나마 다행이나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군요 ㅠ.ㅠ
단두대가 참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어쩜 한번에 고통없이 끝내주는 면에서 더 나았겠다 싶습니다.
프랑스혁명당시 의사였던 길로틴이 만들은 단두대는 그 이전 처형방식이 잔인해서
사형수를 편안하게 보내려 만든 것이었습니다 ... 길로틴도 단두대에서 세상을 버리고 갔지요 ...
@재 천 인간아....김정길씨가 지어낸 말도 아니고...저렇게 배우거나 들어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니가 어디서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면 그냥 차분히 가르쳐주면 되잖아.왜 모욕을 주냐?
넌 태어나면서부터 모든걸 다 알고 ...그것도 전부 올바르게만 알고 살았냐?
@재 천 그냥 그리 살아라.
@@xmadhkd 세상에 사형수를 편안히 보낸다는게 말이야 껍질이야....처형속도가 느리니까 빠르게 뚝배기 자를라고 만든거임...
프랑스의 단두대는 고통없이 빨리 끝내주려고 개발된것 입니다.
세상 어느나라에도 처형 장면은 참으로 참혹하다.
극단적인 상황을 일반화 시키는 경우가 참 위험하지요.
캄보디아의 폴포트라는 독재가가 300만명 대학살했다고, 그런 학살이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차지철이라는 망나니가 그대로 한국인민들 죽이자며 판단력 흐려 있는 박정희에게 바람 넣었지요.
중학교, 고등학교 에서 배운 단편적인 역사에 내조국 이씨조선의 망국을 가슴 아파 했었죠...오래도록 우리나라 각 지 를 여행하다 심산유곡, 해변가에 천주교, 기독교 순교지를 보게 되었 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며 순교 됐을 신자들을 생각하며 이조 말의 무능왕조, 곱씹으며 혐오 원망 하게 되었네요....그래 그런지 선각자 이승만 박사께서 해방된 조국에 돌아와 이씨 왕조에 무덤덤해 했던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선시대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에 대해 소개해 주어 감사합니다.
IS의 참수형 만큼 조선시대 참수형도 못지 않게 너무 잔인하고 끔찍했네요... 그저 옛일이라고 치부하기엔 마음이 많이 아려옵니다.
그래야~ 양반이라는 거머리 층을 두려워 하고 복종을 할 것이라는 계산 아니었을까?
참수안한 나라 잇냐 유럽은 더지독햇다
is하고 비교하냐
알고보면 ...조선시대가 이슬람교와 비슷합니다. 의복색상이 흰색이고 참수하는 방식 그리고 조선여성들의 활동을 억제하고 외출할 때에는 치마로 얼굴을 가리는모습 이슬람 여성들이 히잡을 쓰는것과 비슷하잖아요.
@@windyryu5527 유럽 중동 심지어 근처 중국 일본도 귀족계층이 서민들 박해하던게 기본 마인드였음. 우라나라 양반만 그런게 아님 ㅋ
시급히 요즘 범죄자들에게 시행할 방법입니다!!!!
가슴이 아프다,,, 그나마 선각자들마저,,,ㅠㅠ,,, 세상은 변했는데 권력에 눈먼 어리석은 지도자들은 옛 것을 고집했고, 식민시대라, 누구라도 약소국을 잡아먹었을 테니,,,
아픈 역사
실제로 사형수 가족들이 망나니들에게 돈을 주면 단번에 자를 수 있게 해줬답니다. 반면에 돈이나 그에 상응하는 물건이나 음식을 안주면 무딘 칼로 마지막까지 수차례 내려치며 고통스럽게 죽였다네요.
정말 인간이 같은 인간에게 저렇게 잔인한 짓을 할 수 있는지 지구상에서 가장 잔인한 하고 탐욕이 많은 것이 인간인 것 같다
동물은 지새끼도 산채로 뜯어먹는데 뭐...
지금 기준 잣대로 과거를 들여다보지 말라 .... 그만큼 어리석은 짓도 없으니
@@user-sw6ks8lv1v 뭐 어릴 때 할 수 있는 사소한 철없는 행동, 실수 같은 거야 그때 혼나고 지나가는 거지
저 정도의 심각한 잔인한 행위는 두고두고 욕하는 것이 맞다.
역사는 반복되고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
시간이 흐른다고 세상이 알아서 바뀌는 게 아니다.
지금의 잣대는 과거에 대한 비판과 반성이 끌어 올린 것임
문명화된 인간들 만큼 잔인한 것도 없음
저 영국인이 살던 서양에서는 안그랬을거 같음??
지금은 안그럴거 같음??
그런데 짐승들도 지능이 낮은데도 재미로 타 종족 죽이고 가지고 노는거보면 거기서 거기임
아직도 세련되게포장되어 진행중
우리나라 역사 가운데 없었으면 좋았을 조선.
아니 이씨 오백년이다.
멍청한놈 그랬으면 넌 지금 댓글도 못달아 니놈 주제에 한자 공부나 했겟냐 세종대왕 덕분에 그나마 읽고 쓰는 주제에 감사를 몰라
조선은 선조때나 인조때 망했어야 합니다.
이런 일이 있었군요.
알려지지 않은 조선의
역사...
아픔과 슬픔은 어느 사회든 존재하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려져있는대요...님이 모르는거
@@DoDo.Shibal 그런가요?
보편적으로 모르지 않나요?
영국의 학살도 알려져있죠
@@paminedoo997/
영국이 자국민 70% 이상을 노예 삼아서 기득권이 꿀빠는 역사를 같고 있나여?
대한민국 건국 이전에 우리가 언제 자유와 번영을 누려본적이 있나여?
조선은 조선 기득권들의 나라였음
@@user-zu8wk2bb6d 병신 소리인게 노비=노예로 취급하는게 희한한거지 ㅋㅋㅋㅋ
썩어빠진 조선의 형벌제도를 보면 얼마나 조선이 망하기 직전이었는지 잘 보여준다. 더 한심한 것은 그런 제도를 갖고 개선할 의지도 없이 자체내 모순으로 외세에 무너진 것이 더 가슴아프다.
맞습니다
뭐가 외세에 무너짐. 왕이 팔아넘겼는데
저당시 다른나라도 그랬음
이씨조선개자슥들!!:잘망했다
저때는 프랑스에서도 단두대로 공개처형하던 때입니다
뜻하는 바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나라를 걱정하는 진정한 애국자들이었을 듯.
인권이 있는 현대에 살고 있어 너무 감사하고 다행 ㅠ
외딴곳 까지 따라가서 참수 참관한 외국인도 대단한듯
@YourTube 그것도 추운 2월 초.. 암튼 특이한 마인드...샬롬~
참수 직관러 ㄷㄷ
영국을 비롯한 유럽인들의 만행은 별반 다를바 없지만 저 랜도어 개인이 했던 선행은 훈훈합니다...
유툽 찾아보면 더욱 참혹 했습니다, 자기 국민들을 얼마나 잡아들였으면 너무 많아 오죽하면 감옥이 바다에 배로 다시 호주라는 섬으로 갔을까요, 더 붙여 아프리카 흑인들을 배에다 싫어올때 그 참혹함이란 상상이 안된다는, 무딘칼로 여러번 내리치는 망나니들은 잉간이 아니네요
한번에 목이잘리면 사실상 고통은없다고봐야함 1초정도있으려나
@@user-dk1ki5fy3m 그전에 마녀사냥이 있는데 뭐 ㅋ 그리고 호주사람들은 잘못 알려진 사실 때문에 지금까지도 억울하고
근대 날이 무디던 말던 모가지를 내려치면 한방에 사망 아닌가요? ㄷㄷ
19세기까지 자국민을 노예로 부린 민족이 세계역사상 좃선이 유일하다 하네요
저때는 저런 시대였지 지금은 21세기에 걸맞는 남 부러울것 없는 나라가 되어서 다행이고
지금 살고 있는게 다행이기도 하네요 ㅎㄷㄷ
원래 망나니 한테 한칼에 죽여 달라고 돈을 준답니다..
목 자르는 영상 많이 봤는데
아무리 칼날이 좋아도 한방에 안 잘리더라구요
칼로 자르는게 아니라 뼈를 부숴서 자른다는게 맞는듯..
뼈 잘리는 동안에 사람 눈 찔끔 감고있는게 너무 고통스러워보임..
프랑스 단두대가 참 인도적이네요!
@@johnshopkins6323 칼이 날카롭고 자르는 검술에 숙달된 사람에게는 한칼에 목을 자르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사실 자른다는 표현보다는 벤다는 표현이 더 적합하겠지요.
@@chojsandsol 네 머리로 생각하면 뭐든 안 맞겠어요
님 짱하세요
자르건 베건 둘다 같은 의미가 아닌가싶네요
네 이것도 님 짱드세요
@@chojsandsol 위에 단두대 말 나와서인데
단두대같이 무게 있는 힘이라면 한방에 잘리겠죠
목 자르는 칼도 엄청나게 무게 실린 칼로 자르는걸로 아는데
님은 뭐 무게 그런거없이 날카롭고 검술이요?ㅋㅋ
검술이 좋아도 무게 없음 뼈 쉽게 못 부숩니다
예로 돼지 뼈나 생선 뼈 자르는 전용 칼이 따로 있을정도인데 그 칼들도 일반 식칼보다 배로 무거워요 일반 칼이 아무리 날카로워도 못 베요
방구석 쳐박혀서 상상하면 뭐든 못하겠어요?
죽은 사람들이 충신들이네
고종 죽이고 나라 엎었으면 우리가 일본한테 먹히지 않았을듯.
망국의 고종
@@ccpout9210 일본 메이지 유신이 1868년 중국 양무운동 1861년 당시 고종 즉위 극초반기. 너무 늦었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나라 엎는다고 잘 돌아가리라는 보장도 없고 오히려 더 수구적으로 가거나 나라가 지방별로 사분오열되서 열강들한테 찢겨먹혔을 수도 있음. 잘 알고 말하시길
@@ccpout9210 뭐가 역사고자야 ㅋㅋ 작년 수능 세사 동사 만점 한국사 1받고 대학 잘 다닌다 더 토달면 그냥 인증 영상 하나 갈테니 튀지나 마라
@Mortytown Loco ruclips.net/video/uz2ZOTp6N0I/видео.html
@Mortytown Loco 백분위랑 표점 보는 법은 아시겠죠?
하나님 아버지,
그들의 영혼이 평화롭게
쉬게 하소서. 죄를 지은
모든 사람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
지금 필요한 제도 같군요 사형수들 무딘칼로 집행이 필요합니다
지금과 같은 사법 제도가 아니었을 텐데 당신에 얼마나 억울한 죽음이 있었을지 그 억울한 죽음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그 잔인한 칼을 받았을지 세상이 참 .................
억울한 죽음은 아님
좌포도청(左捕盜廳)과 우포도청(右捕盜廳)에서 아뢰기를,
"역적의 변란이 예나 지금이나 어찌 끝이 있겠습니까마는, 어찌 이번 옥사처럼 흉악하기 그지없는 사건이 있겠습니까?
죄인 윤태선(尹台善)은 생사를 같이할 무리들과 결탁하여 흉악한 죄상을 가릴 수 없게 된 지 이미 여러 해가 되었으며, 100 여명의 장정이 있다고 하면서 무엄하기 그지없는 말까지 했으니, 이것은 이미 결정된 죄안(罪案)입니다.
이근응(李瑾應)은 악독한 마음과 음험한 성질을 가진 자로 때를 만나지 못했다고 하면서 뜻을 얻지 못한 것에 불만을 품고 역적들과 처음부터 끝까지 서로 어울리면서 머리를 맞대고 흉계를 꾸민 허다한 죄상을 보면 죄의 장본인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승려 가허(駕虛)는 산에 있으면서 불평을 품은 무리들과 결탁하고 흉계를 꾸미는 자리에 와서 참가했으며, 인산(因山)할 때를 이용할 만하다고 말했으니, 이미 용서할 수 없는 죄를 범한 것입니다.
임하석(林河錫)은 세상을 경영할 만하다는 지목에 만족해서 흉악한 변란을 일으킬 방책을 끝까지 찾았으며, 형제의 의리를 맺자는 의논을 제기하고 전답을 파는 문건을 내주었으니, 지극히 흉악합니다.
이상익(李象翼)은 지모있는 선비를 구하여 직접 가서 계책을 물었으며, 임하석을 만나서는 못하는 말이 없었으니, 그의 간계를 따져보면 더욱 교활하고 악독합니다.
김운만(金雲萬)과 김상응(金商應)은 비록 윤태선(尹台善)의 공초에는 나왔지만 애초에 시종 전혀 참여하지 않았으니, 흉악한 자가 과장하여 말한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이상의 죄인 다섯 놈은 우선 포도청(捕盜廳)에 가두고 나머지 잡지 못한 자들은 각별히 기찰하여 기한을 정하여 잡아들이소서."
하니, 전교하기를,
"여러 죄수들은 떠돌아다니는 무리들이다. 그들의 공초가 미치광이처럼 패악하지 않은 것이 없고, 그들의 뜻이 선동하려는데 있었던 만큼 그 죄상을 따져 보면 모두 흉악한 것이니, 어찌 경중을 논할 수 있겠는가? 여러 번 신문하여 한결같이 같은 말을 반복하고 모두 자신들의 죄를 자백하였으니, 이제 다시 신문할 이유가 없다.
갇혀있는 죄인 이근응, 윤태선, 승려 가허, 임하석, 이상익을 모두 군문에 내주어 효수하여 여러 사람들을 경계하도록 하라."
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참수형을 명할 수 있는 사람은 유일하게 왕 뿐이었고 그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친히 범죄자를 심문해야 했으며 조정과도 합의가 되어야만 가능 했습니다. 사또가 곤장을 치라는 드라마 같은 일은 없습니다.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는 벌은 왕의 허락없이는 불가능했던게 조선의 형벌제도입니다. 미개하고 잔인하다는 이미지는 서구의 편협한 인식과 미디어의 고증없는 드라마에 기인합니다.
@@illuwhat근데 원균은 권율에게 부하들 앞에서 곤장을 맞는 모욕을 당했죠..그래서 출전을 계속해서 거부했다가 어쩔 수 없이
말도 안되는 전투를 벌여 참패..후에 이 사실을 안 선조는 권율과 류성룡을 처벌했고..
@@illuwhat 제도가 아니라 일개인이 정하는 것 자체가 미개한 거임ㅋㅋㅋ 현대국가의 대통령 국회의원은 국민의 선택이라도 받지 왕은 아무것도 아닌데 지가 뭔데 생사여탈권을 가짐
고종시해음모...저것이 성공했어야 했는데..안타깝다.
ㅇㅇ 아까비
그랬으면 치열한 권력 다툼과 극심한 사회 혼란으로 걍 주저 앉았지..
갑오개혁이면 일본에 의한 것이니, 결국 일본이 조선의 야만을 멈춘거네.
갑신정변 성공했어도 가능했는데..
일본은 아직 사형이 있는데 야만인가요?
지금도 이러는 나라들 많음. 멀리 갈 것도 없이 미국 바로 아래 멕시코만 가봐도 완전 정육점이지. 중동, 아프리카 제3세계는 말할 것도 없음.
참수형은 유럽에서도 널리 행해진 형벌입니다. 우리가 오늘날 얼마나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지 참수형 한 가지로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단두대로 순식간에 목이 잘려나감 다행이지만 무딘날로... 의식이 있는데 계속 내려치는것은 너무 잔인합이다. 백정에게 돈 줘서 제발 고통없이 보내달라 하고 백정은 칼을 갈았다죠..
@@burnyshin 단두대가 없기 전에는 도끼를 썼습니다. 아직도 이런 무식한 형벌을 가하는 북한에서는 아무도 감히 데모할 엄두도 못냅니다. 주사파 놈들에게 북한 가서 살라고 해보세요. 안색이 창백해집니다.
아직도 김씨왕조에 살고 있는 북녂동포들은 아직도 폭정에서 살고 있음요..
이것도 모르고 김씨왕조를 감싸고 도는 국내 좌파들은 정말 쓰레기들임.
단번에 잘라주면 오히려 고마운 사형법이겠죠. 보기가 흉해서 그렇지. 그런 의미에서 단두대는 의도는 참 좋은데 말입니다.
@@FinisTime 단두대의 의도의 펙트는 빠르게 뚝배기 자르기 위해서임 사형수의 고통? 그딴게 유럽인들 머리속에 있을것같음? 19세기까지 식민지인들 일못한다고 손목 발목 싹뚝싹뚝 자르던 애들이? 걍 칼로 사람목 뼈째로 한번에 자르기도 힘들었고 몇번자르면 이나가니까 중량으로 찍어서 잘라낸거임
저 이야기가 대략 100년 남짓한 옛날 이야기라 참수형이 굉장히 먼 이야기 같지만.. 프랑스의 기요틴 처형은 불과45년전까지만 해도 집행되었었죠. 스타워즈의 개봉이 프랑스의 기요틴 처형보다 더 앞선 일이라는게 놀라울 따름이죠. 일단 죄를 짓고 살지는 말아야겠지만 그걸 떠나서 19세기 조선이 아닌 21세기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겠네요.
옛날에본 장가뱅하고 알랑들롱이나온 암흑가의두사람마지막장면자막에 정확히기억이안나는데 기요틴은 60년도인지 70년도인지 그때까지도있었다라고나옵니다
19세기에 살았으나 기억이 없어진거임 ㅋㅋㅋ
지금도 바로 위 공산주의 국가들은 더 악랄하고 잔인하면 잔인했지 조선과 다를 바 없죠
그런 나라들을 더 가까이 두려고 하는 정치인들을 국민들이 정신차리고 정치권에서 배제 시켜야 합니다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나라를 팔아 넘기려는 자들
참수형은 갑오개혁 당시 사라졌지만, 1997년 12월 30일 마지막 사형집행까지 교수형이 이를 대신했죠. 프랑스는 사형제도가 폐지되기 까지 Guillotinne 으로 집행한 것 뿐이고.
그러면서 다른나라 사형제도에 참견하는 프랑스 포함 유럽놈들 ㅋㅋ
인권 유린에 제국주의 수탈은 재일 많이 해놓곤
정보) 비슷한 시기 영국은 남아프리카에서 보어인 수만명을 나치처럼 강제수용소에 감금하고 학살했다. 역시 비슷한 시기 영국은 본인들의 침략과 수탈로 일어난 아일랜드 대기근을 모른척해 수도 없이 많은 아일랜드인이 굶어죽었다.
놀랍게도 수십년 뒤에도 영국은 다시 쿠르드족 수십만명을 끔찍하게 학살했다.
영국은 적어도 "국익"즉 자기나라 국민을 위해 악랄하게 식민지와 타국을 수탈했다는 명분이라도 있다. 근데 조선은 자기나라 백성을 잔혹하게 수탈하고 처형한거다. 이걸 동등한 비교랍시고 내세우는 거냐?
1894년이면 약 100여전전... 인권의 성장이 이만큼 된 것에 놀라움을 느끼는 동시, 아직도 공개처형이 자행되고 있는 이슬람 국가와 북한이 야만이라기엔 그 세월이 너무 짧았다는 사실이네요..
한뱐도 역사상 조선을 엎어버린게 신의 한수였다
친일파의 논리 아닌가요?
어떤 왕조든 흥망성쇠가 있으니 조선말에 사회가 어지러웠던게 사실이지만, 사형이 잔인한거지 영상에서의 조선의 참수형 자체가 그시대 다른국가의 사형보다 잔인했다고 말하긴 힘들죠.
세종대왕도 조선임금입니다.
@@vertigo1457 친일 ㅋ 군부독제 뭐 그런게 다 애국 단어들이 되어버린 세상
@@vertigo1457
이런 멍청한 애들을 전교조의 세뇌로 양신해서 니라기 이요망 이꼴이지
가장 나았던게 백제고 그 다음이 조선이다..통일 신라와 고려는 그야말로 국가로 볼 수 없을 정도로 개난장판이었었고..
이 게 조선의 참 모습.
저 사형수도 3심은 커녕 단심으로.
그나마 연좌제로 3족을 멸하지 않은게 다행.
저 당시 3심제도 가진 국가 없음 인권이란 말은 생긴지 50년도 안됨
@@별마을 저 당시는 1890년 대이고.
미,영,일본의 사법제도에 대해서 공부하고 이런말 하슈.
인권이란 말이 50년밖에 안 되었다고? 1970년 이 전에 인권이 없었을까?
미국 독립선언서 읽어 봤수?
댁은 도저히 일반상식을 가진 한국인이라고 보기 어렵네.
@@별마을 ㅡㅡ
조선 초기 세종때만에도 놀랍게도 삼심제가 있었음. 세조 이새끼때부터 망조가 들기시작했지. 글고 인권개념은 당연히 저때 서양세계에 존재함. 문제는 그 인권 개념이 식민지인이나 흑인, 집시들에게 적용이 안되는게 문제. 저때 조선이 서양에 비해 미개한건 팩트긴 한데 지금의 시각으로는 저시대때 인간들이 다 미개한건 같다고 생각함
@@별마을 우리는 일제시대때부터 3심제가 생겼음. 실제 조선인들이 집단구타로 일본인을 죽였는데,
재판 3심까지가서 무죄로 풀려난기록이 있음. 실제 살인심증은 명확하나 강압에의한 허위자백이라고 우겼고 돌로 쳐죽였다고 했은데 증거품을 찾질못해 결국 무죄로 풀려남.
조선은 일반 평민이 없었다. 일반 양민들은 법의 보호를 받기는 커녕 종들과 같은 생활을 했었다. 평민들이 법의 보호를 받게된 것은 일제 식민지 시대부터 였다..너무나 역설적인 역사의 현실,,,
아직도 조선을 이은나라가 있지 저 위에
그런 조선을 빠는 것들도 여기에 절반이 잇다 미개하다미개해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이 하는
참수형도 똑같음... 차라리 고통없이
칼날을 갈아서 깔끔하게 단 한번에
목을 치는게 자비였음
돈 주면 빨리 끝내줌.
@@user-gf5ip4ew2u 맞아요
알자르카위라는 놈이 이라크에서 김선일을 납치하여 대검으로 천천이 목을 썰어 그 잘린 머리를 들고 크로즈업으로 영상을 찍어 인터넷으로 공개하여 한국인들을 모욕 하였지요. 이 자르카위가 미국인 닉 버그까지 똑 같은 방식으로 처형을 하였어요. 한국인 김선일과 미국인 닉버그가 비슷한 시기에 아르카위에게 치욕적인 참수 처형을 당했는대 그 당시에는 한국의 좌익들이 반미를 선동하기 위하여 미국인 닉버그가 참수되는 동영상을 인터넷 포털 다음에 공개적으로 개시하여 한국인들이 공개적으로 참수되는 영상을 시청하였어요. 그 다음에 김선일이가 참수되는 영상이 올라오자 그 당시의 노무현 정부는 김선일의 참수에 대한 영상 시청을 금지 하였지요. 결국 미군 특수부대가 오랜시간 추적하여 알자르카위의 은신처를 급습하여 사살하여 그 죽은 자르카위의 시신을 공개한 적이 있어요
@@kjblueskyjp
알자르카위라는놈 진짜 나쁜놈이네요..
미군이 잘 죽였네요..한국은무능력해서
눈뜨고 이놈을 죽이지도 못하네요..
@@kjblueskyjp 네 맞아요. 나도 김선일 참수 동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복면 쓴 놈이 성명서를 읽고나서 목에다 단도를 갖다대고
몇 번 설겅설겅 자르고서 머리카락을 잡아 치켜드는데, 머리가 몸에서 분리되었더군요.
칼이 얼마나 잘 들면 몇 번 왕복에 깨끗이 잘리나 싶었지요.
조선 말에 총리대신 김홍집이 살해될 때 목과 어깨 등을 난도질당하여 죽었다는 기록이 있던데,
전문 칼잡이가 아니면 목을 단칼에 베는 게 쉽지 않았던 것 같긴 합니다.
어지러운세상~!!
참 조선이라는 나라. 자국민을 노예로 부리지 않나. 중국의 속국으로 지내면서 지배층은 평민, 노예들 수탈을 일삼고, 재산 불리기위해 노예 늘리기에 힘썼던 작자들. 이런 사람들을 위인이라고 아직도 미화하고 있으니.
걍 민족성이 쓰레기임 이기적인민족ㅋㅋ
이랬던 나라다. 큰일날뻔함
추가:무딘칼 / 빗겨치기..
그또한 편안하게 갈려면
뒷돈을 몰라 줘야되는 경우도 있고.
망나니?의 대부분이 무기수나 형집행이 남은 죄수들에게 시켜서 감형해주는 조건으로 참수를 진행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함..
조선 에 대해 깨우침을 주니 고맙습니다 ~~
영국인들이 저지른 만행도 한번 보여 주세요.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 만큼 악랄한 만행이 또 있을까요?
영국이 인도인들에게 행한 만행 보다 악랄한 게 또 있을까요?
양반 식히들이 누명 씌워서 억울하게 죽은 망자도 많을듯요!
양반이라 그런게 아니라 오히려 공부를 제대로 안해서 자기 욕심만을 차리게 되어 그런겁니다.
저때만 해도 연좌제가 없어서 다행히 혼자만 참수되었지만 반역죄는 멸족을 당하기 때문에 가족들과 친척들도 무사하지 못했던게 사실
그것도 말이 많음... 이괄의 난 때도 이괄의 친척 대부분이 살았음
한 인간으로 태어나 사람답게 살기 힘들던 조선왕조의 참모습이죠
왕실이나 양반들이 온갖 유교이념 내세우면서 어깨에 힘이나 주고 다니는데 정작 나라는 아주 개막장으로 운영해서 일제시대에 6.25전쟁까지 반백년가까이 국민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음.
1:19 그들의 머리가 떨어져 나갈 때까지
날이 무딘 칼로 계속 내리쳤다 😱
죄인을 고통스럽지 않게 단칼에 참수해 달라고 일부러 망나니들에게 뒷돈을 줬었고 또 그걸 직접 받으러 다니는 망나니도 있었다고 합니다. 목이 잘린 시체는 그 가족이 수습해서 시체 꿰메는 사람에게 맡기면 떨어진 머리를 꿰메서 붙혀주고 그렇게 장례를 치뤘다고함. 한국영화 [살어리랏다] 라는 영화에 자세히 나옴.
아무리 큰죄를 지었다해도 너무 잔인한게 사람을
죽이지도 말고 , 억울하게 죽었을 사람들과
그가족들을 생각하니 너무 슬퍼서
눈물도 안날것 같아요!
권력층에 저항하는 사람은 당연히 그렇게 죽여야하는거다. 맞서는 놈도 그걸 감안하고 달게 죽어야하는 것이고.
조선에서 참수형은 대역죄나 부모를 살해한 죄인 정도였어요. 법체계가 있어서 아무나 마구 죽이거나 그러지 못했습니다.
조선시대때… 천주교인들을 교리를 공부하고 하느님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무자비하게 죽였어요…. ㅜㅜㅜㅜ외국 선교사까지도 … 그럼에도 배교하지않고 끝까지 신앙을 지켜내서
예수님 곁으로 가셧어요….
아버지 너무 마음아프네요,,,,,,,,.ㅜㅠㅠㅠㅠㅠ
잘보고 갑니다☺️☺️☺️화이팅!
1894년 갑오개혁이라 말하지만 실제로는 청일전쟁으로 패한 청이 이땅에서 사라지면서 일본에 의해 노비제 폐지, 신분폐지, 참수형이 폐지 되었다.
역시 갓본
@@user-ut9zx9bf8i당시 조선인들은 본토 일본인들보다 본토 일본인들을 더 사랑했음..
국가 전복이든 혁명이든 죽음을 각오로 한 실행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절대로 잡히지 말아야 한다. 자비란 없다. 전쟁에서도 이는 동일하다. 잡히면 죽는다를 각오하고 실행해야 한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치욕적이던..야만적이던..
그러한 것들도 다 우리의 역사 입니다.
독일이 나치의 역사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 처럼 우리도 조선을 인정하고 앞으로 처참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죠.
임란이후로 평화로움에 익숙해지다보니 나라의 안보보다 있는자들의 배불리기에 더 신경을 썼던거죠. 지금도 같은 역사가 반복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르죠.
나치랑 조선이랑 왜 비교함?
@@Jun-je8ly 같은 인간차별에 인권유린,최소한 독일은 자기국민들은 잘해줌 근데 조선은 뭐다?
@@moomin2305 시대가 다른데 그걸 1:1매치 시키는 당신은 xx인가? ㅋ 유럽도 귀족 아니면 영주밑에 노예나 마찮가지로 살았단다 ㅉㅉ
@@moomin2305 애초에 결이 다른 얘기를 그렇게 신박하게 늘어놓으면..
경숙아 전근대시절 조선만 유독 저런 악습을 했고 나머지 국가들은 다 합리적인 현대생활을 한것 같지? 썅.뇬.아..
당시에 저런 사형방법은 지금의 시각으로 볼 때 야만적인 것이지 다른 나라도 다 마찮가지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당시 중국은 그냥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을 발라내고 장기릉 꺼내는 고문을 동행한 사형을 시행했는데 참수형은 아무 것도 아니지요.
그것이 바로 중국어 한문 원어로 완꾸아링츠씽(만과릉지형) 이라고 불리는 형벌로 현대말로 해석하면 사시미형을 의미 합니다. 살아 있는 사람을 기둥에 묶어 5일동안 1만 저름의 사시미를 떠 접시에 담아 놓아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 사람 사시미를 초장 혹은 간장에 찍어 먹는 형벌을 의미 합니다. 사람의 심장에서 가장 멀리 있는 신체 부위인 손가락 발가락 부터 가죽을 벗기고 면도칼등으로 살저름을 사시미 뜨는 형벌이 완꾸아링츠씽(만과릉지형) 혹은 링츠씽(릉지형,능지형) 입니다. 살아 잇는 사람을 사시미 뜨는 것 이기에 그 사람이 아프다고 소리소리 지르면 망치로 뒷통수를 내리처 기절시키거나 아편을 독하게 먹여 마취가 된 상태에서 사시미를 뜨기고 하였다고 말 합니다
@@sweetfan3250 중국이 세계최초로 인한 것이 다 있다니 ㅋㅋㅋ
일본은 사람을 땅에다 묻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톱으로 천천히 목을 썰어서 죽였다합니다.
@@kjblueskyjp 이래서 1950년 중공이 중국대륙을 차지하니 손자병법및 중국의 고문수법들이 많이 알려지게되고 이걸 서방에서도 참고한 고문법이 생기기도 했다네요.
그래서 한 때 영화에서도 중국인이 고문의 대가로 연출되기도 하고요.
@@kjblueskyjp
구역질이 나려고 합니다.
인간이 얼마만큼 ...어디까지....잔인할수 있을까...를 보는것 같아서 소름이 돗내요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것 같내요.
정말 살벌한 우리조상들
유럽도 마찬가지 였는데..다만 일찍 사라졌을 뿐..유럽은 프랑스 혁명 이전에는 화형도 보통이었음..특히 종교 갈등으로 화형 당한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을 정도..
진짜 미개한 국가 그자체였네요 ㄷㄷ
선진국 1등 시민인 영국인눈엔 얼마나 끔직했을지
조선반도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괜히 미안해지네요 ㅠㅠ
동시대 영국도 목자르고 해군들 채찍질해서 길들인건 마찬가지였는데요?? 영국은 지들 왕도 목잘랐던 국가인데....
@@user-qy4pw3bb2v 지들 왕 목자르는건 진보한 민족이라는거죠 조선반도 민족들은 왕이 나라를 팔든 지들버리고 튀든 노예를 만들든 찍소리 한번 못하고 당하는 나약하고 불쌍한 유전자 가진 민족이고
@@qownsgmd1유전자요? 그럼 님도 그런 유전자 가지고 있음?
@@qownsgmd1실제론 조선의 사형 방식이 일본이나 중국보다 관대한 편이었습니다
나는 안중근 의사 전기를 읽었을때 일제가 형식적으로라도 몇개월에 걸쳐 3심 재판을 하고 교수형을 집행한 것에 오히려 가장 놀랬던 기억이 난다. 조선말기였다면 걍 며칠만에 오체분시가 되었을 텐데.
기가차다! 안중근 의사의 의로운 행위는 애초 1심 2심 3심 재판 자체가 일제 만행의 악행인데 그걸 3심까지 갔다고 치켜세우는 꼴이라니! 이래서 한국인은 어쩔 수 없나보다! 그냥 딱 남의나라 밑에서 목숨 구걸하고 종 노릇 하면서 연명하는 게 나은 수준 낮은 국민성! 절대 진정한 민주 선진국이 될 수 없는 국민성!
저들 사형수들은 이미 극한의 공포로 제정신이 없다.아드레날린이 온혈관과 머리를 채우며 고통도 못느끼고 뒷덜미에 강한 충격과함께 의식을 잃으며 떨어져 나갔을것이다.
그래서 화형으로 해야한다.
지금 이 시대의 민주주의와 국민투표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겠네요.
결과는 저줄산과 다문화로 한민족 멸족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벌써부터 초등학교에는 다문화 혼혈들이 한국 학생들보다 많은 곳이 속출하고 있다고 함..
전두환 시절이 최고였고 그 다음 박정희..
칼날이 무딘것은 의도된것이 아니라 망나니가 칼을 관리 안한탓이고 인권따위 없던 시대에 칼이 들던말던 결과에 집중되었을것이다
총ㆍ칼ㆍ창ㆍ대포ㆍ군대도
없는 나라 망한건 당근이다
임란후 400년동안 잠만 잔
나라 이게 조선왕조였다
사극에서 나오는 참형은 말도 안되는 장면
실제론 저렇게 날이 무딘칼로 잘릴때까지 계속 내리쳤으니 나중되선 형 집행전 망나니한테 뇌물줘서 빨리 죽여달라고 할 정도였으니
잘 모르시는 분들 많네 유럽에서 참수형은 중세부터 근세까지 시행되었고 특히 독일은 무려 나치 독일 시절말까지 참수형으로 사형집행했습니다
지옥같은 조선왕조...................정말 지옥이 다로 없네요.....
갑오농민항쟁 이후 관군과 일본군에 잡힌 동학군은 작두 참수형을 당했다는 기록이 있네요.(태안 지역)
동학농민운동을 얘기하시는 거 같네요. 갑오개혁은 이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hju1935 네 이후에도 토벌 되었어요.
@@hju1935 수십년 전에 이미 갑오농민전쟁이라는 명칭을 붙인 학자도 있어요
차라리 그때 저들이 고종 암살을 성공하고 혁명을 성공 했더라면 일제 침략이나 한국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그래도 일제 침락이 일어나죠 뭐.. 그때부터 친일파 있었을것 같고 아마도 일본인 돌아다녀서 ㅋㅋㅋ
옛날엔 죄가없다시피한 사람들도 음해와 누명을쓰고 저런처형 많이당한것같음
그시대 별이되신 죄없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라리
강호순 유영철 조두순 고유정 이은해 기타 인간쓰레기들이나 참수시키지....
시대를 잘타고나서 인쓰들이
악마같은죄를짓고도 쌀밥먹고 편안히 감옥생활하는게 빈정상함
지금 대한민국 도입해야 할 형벌이네ㆍ
허거걱. 망나니가 칼도 않갈고 술까지 마시고😱 ㅎㄷㄷ 소름.
단칼에잘리는.길로틴은.그나마인도적이네..
@hc kim 길로틴을 만든사람이 길로틴인데.. 결국 그분도.. (잠시후) 단두대를 검색하니 단두대 만든 기요틴이라는 분은 자연사 했다 하는군요.. 내가 지금까지 잘못 알았음..
애초에 그런 인도적 목적으로 만든거
그에 관한 실제 기록을 봤는데, 극도의 두려움으로 내장이 꼬이고 뒤틀려서 집행 이전에 고통스럽게 먼저 가버린다 합니다
지금도 참수형이 필요하다.
국가를 자기 사유재산같이 사용하고 있는 자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플러스 유영철 강호순 이은해 고유정 조두순등등등
맞습니다. 사회주의자들이 문제죠. 입만 열면 권력 증세 통제 개입. 모든 걸 권력사유화 하겠다는 자들
이래서 헬조선헬조선 하는구나
현시대에도 저렇게 사형집행하면 흉악범들 싹소멸된다.
조두순이나 고유정같은 악마는 절케 공개처형시켰음 좋겠네요ㅡ.ㅡ
그니까요.음주운전 가해자도 포함해서요.현실적으로도 실현 불가능하지만서도
저러해 처형해도 범죄저지를사람은 다저지름
중동이나 중남미도 저정도로 잔혹하게 사형하는데 범죄율이높은걸보면 답이아닙니다
부러우면 저런 식으로 사형 집행하는 미개한 나라로 이민가세요. 선진국에서 지금도 사형 집행하는 나라는 없고 실질적으로 폐지하고 있습니다, 글고 그 마저도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사형제가 없어져가는 추세에, 사형제 폐지에 대한 논문들이나 이론들은 찾을 생각도 않고 감정적으로 사형제 있는 국가에서 살고싶다면 지금도 사형제가 있는 미개한 나라로 이민 가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