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섬에는 무덤이 없다, 동물은 고양이만 산다' 400년 만에 외지인에게 개방된 비밀의 섬🏝 주민보다 고양이가 두 배 더 많은 고양이섬 '쑥섬'을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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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옛날에는 외지인들이 쑥을 캐기 위해 찾아올 정도로 지천으로 쑥이 나있어 오래전부터 ‘쑥섬’으로 불렸다는 전남 고흥의 애도. 김상현, 고채훈 부부는 20년이 넘도록 이 섬에서 정원을 가꾸고 있다.
부부가 만든 정원 덕분에 방문객이 많아졌고 근래에는 귀향하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하지만 주민들에게 신성시되어 400년간 개방되지 않았던 원시림이기에 초기에는 주민들의 반대가 컸다는데.
주민은 약 20명, 고양이는 50마리 정도가 살고 있어 ‘고양이섬’이라고도 불리는 쑥섬! 고양이 사료를 운반하는 것도 부부가 도맡아 할 정도로 살뜰히 섬을 위해 일한 덕에 8년 만에 주민들과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 사시사철 꽃이 지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는 부부 덕에 지금도 쑥섬의 정원에는 꽃이 만발해 있다.
#한국기행 #쑥섬 #비밀의정원
#고양이섬 #원시림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나나랜드로 오세요 5부 '그 부부의 시크릿 가든'
✔ 방송 일자 : 2020년 12월 18일
너무 부럽습니다~^^
최고의 안식처
23.4.26다녀왔는데
알고 봤으면 더 좋았겠다 싶네요
덕분에 힐링하고 왔네요~감사
대한민국 전라남도 고흥군 쑥섬
고양이 섬
쑥섬 예쁘게 가꾸시는 부부
쑥섬 주민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닷가에 빠져분데 ㅋㅋㅋㅋ 미쳐서 ㅋㅋㅋㅋ
좋아요.
여름에다녀왔는데 !!! 좋은정원을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아버님덕분에 진짜 힐링하고갔습니다 고양이까지 챙기시다니..! 고양이넘귀여워요😮다시방문하고싶은섬입니다😊
약사부부가 가꾼섬
주민들이 모두 단결하여 지자체에 호소하여 지원금을 받아 내서 전원 중성화 수술 시키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
고양이 섬이군요!
동물단체 동물구조119에서 국립공원 북한산과 쑥섬에 고양이 사료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먹이주기 법적제재 법령개정 민원 넣어주세요.
나로도 풍광도 좋지만 회맛은 진짜 직이는데. 아 가고잡다. 하야노을펜션은 잘 있것제?
국어 선생님
중성화관리도 잘 되면 좋겠네용
님먼저
@@user-ys1lz9kt4i 발작ㅋㅋ
@@블라디미르_나보코프 ㅋㅋ 너는 중성화 작업 완료?ㅋㅋ
@@user-ys1lz9kt4i
ㅋㅋㅋ잼민이말투인거같네..
@@user-ys1lz9kt4i 바로 발작 ㅋㅋㅋ
할머니 소일거리 하시니까 오래사시는거 같다 ㅎㅎ
진짜 맞아요.
시골에서 자잘한 일이라도 해야 오래 사십니다.
그러다 모두 잠든 새벽에 잠들다 아무도 모르게 가시면 그게 진짜 복이지요.
캣맘섬 털바퀴섬
고양이화장실이랑 에어컨이 안보이네요 양치하루에 몇번시키나요?
고양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