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육아, 현실조언] '그랬구나~' 아이의 마음 읽어주기 시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 조선미 | 자녀교육 | 정신건강 | 마음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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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층간소음싫어요-y3r
    @층간소음싫어요-y3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조선미 교수님이 찐이십니다.
    요즘 애들 진짜 큰 일이에요.

  • @user-8yzifFHkuHA726
    @user-8yzifFHkuHA726 Год назад +17

    헐레벌떡 들어왔어요.
    대한민국 모든 애 부모들이 이 분 강의를 듣고 이해하는 날까지!!!!

  • @a26424317
    @a26424317 Год назад +3

    예전부터 이분의 강의를 듣고 많은 공감했어요

  • @크리스탈-p8d
    @크리스탈-p8d Год назад +1

    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배워갑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올리브-n4s
    @올리브-n4s 2 месяца назад

    애정과 훈육 많이 많이❤❤❤

  • @미선김-u6h
    @미선김-u6h 3 месяца назад

    조선미 교수님은 찐~가르침!!

  • @정수연-z6k
    @정수연-z6k 3 месяца назад

    믿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happyday-hk3qe
    @happyday-hk3qe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이렇게 큰 아이들이 사춘기엔 부모 특히 엄마가 만만해지고, 나중에는 결혼하면 가장 만만한 배우자에게 폭력성이 나타날 듯.
    내 자식은 내 눈에만 이쁘다는 자연스러운 사실을 왜 생각못하는지. 내눈에만 이쁘니까 남의 눈에도 이뻐보이도록, 이쁨을 받도록 바르게 훈육하면서 키울 생각을 왜 못하는지 모르겠다.
    애정만 주면 아이를 망치는 겁니다. 아이는 훈육을 하면서 키워야 합니다.

  • @ddemuni
    @ddemun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공감되네요. 저는 행동만 통제하려고 해서.. 감정 읽어주기는 조금 해보려고요.

  • @Uzi_9mm
    @Uzi_9mm Месяц назад +2

    조선미 > 오은영

  • @희-j3w
    @희-j3w 16 дней назад

    그랬구나~는 엄마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