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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버전이 제일 감성적이네요. 트럼펫(?)이나 여타 반주도 날것 그대로고 적절한 야외 소음과 어울어져서 어릴적 주택 1층 평상에서 수박 먹던 그 시절 그 공기가 느껴집니다.....
85년 여름 마당한가운데 평상에 누워서 감나무 사이로 비치는 뜨거운 태양을 피하면서 카세트 테이프에서 들리든 그노래.다시 없을 시절이여...
그렇게 세월은 흐르고 어느덧 중년이 되었네요..술한잔 들어가면 추억처럼 다시보는 동영상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세련된 이선희님의 모습보다 저시절 촌스러움이 더 정감 간다는...
저 그 때 고2 꼭 제 이야기 같았어요
88년생인데 인생이 20살 이후론 시간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아요 ㅠ
@@Change-o6o 저도 88ㅠㅠ 나름 추억많다고 생각한나이인데 형님들 앞에선 어쩔수없은 아이네요ㅎㅎ
@@이승현-h6m7j 88올림픽 모르고 자란 우리가 이젠 2002월드컵 잘모르는 성인들이랑 사회생활하게 되네요 ㅠ 세월가는게 격세지감입니다
압구정 한양스토어에서 텐트샵 알바11일 뛴 돈 34,000으로 남이섬 가서 현장에서 봤던 추억이 새록새록. 직접 맨앞에서 앵콜곡할때 찍은사진도 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11일 알바를 했는데 34,000원이요?
@@허벅지만26인치 그죠 근 40년전인데..
와... 대단하십니다. 저는 6살때인가 외삼촌댁 가사 이선희 j 에게 들으면서 그 어린나이에도 너무 잘부르고 노래가 너무 좋다고 느꼈는데, 그때 님께서는 그 역사의 현장에 있으셨군요. 저 또한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용케 아직도 살아있네
참으로~~저런시절이 있었다. 저 때가 14살우리나라 참으로 많이 발전했다그만큼 우리 모두가 고생했다미래 세대들이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댓글 울컥해요...
멋지셔용
자신의 고생에 보상을 바라지 않고 그저 추억으로 간직하며 자신보단 미래 세대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 늙은이가 아닌 어르신이라 불리는데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어르신
이때 대학교 1년 때였는데 집에서 시청하며 이선희씨 파머머리 이야기 했었는데 그당시도 저런 퍼머는 대학생들이 안했었는데~ 그리고 노래도 좋고 가창력 끝내준다고 화제가 많이 됐어요~
감동이네유..ㅜㅜ
뉴질랜드 양털깍는 목장에서 한국어 이어폰 쓰면 대기시간에 j에게 나오는데 심쿵 했던 추억이... 전주곡부터 가슴저리며그때 그 푸르렀던 젊음에나에게도 J이가 있었는데...
중학교 3학년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날!!겨울방학을 한다고 한겨울 운동장에서교장 선생님이 시무식을 하시고집에 가는데 시내버스 라디오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J에게 이곡을 처음 듣고감동을 했었던 기억~!이후로 수없이 많이도 불렀던 곡.......
나도중3때인데 담양 한재중하쿄
중학교 2학년때 평상에 앉아 들었던 노래지금들어도 가창력 최고입니다그때 그시절로 잠깐 갔다온 느낌.
내가 가장좋아하는 이선희님의 무대이다 저촌스런 모습에서 세계 모든 가수들을 능가하는 고급진 목소리에 반해버린것! 대단한 가수가 탄생하던날의 이무대! 생각나면 지금도 한번씩 찾아온다!
노래나 가사는 사랑을 읊조리며 속삭이는듯한 내용이지만 이선희의 목소리엔 그 이상 강함과 굵고 짧은듯한 강렬함과 통쾌함과 부드러움과 짜릿함이 모두 다 느껴지는 노래. 수없는 가수가 리메이크 했지만 절대 흉내낼 수 없는 그런. 명곡.
노래는 역시 이선희씨가 짱이야~👍👍👍
오래전 영상을 볼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강변가요제... 강변에서 가요제..나도 어릴떄 강변가요제 나가는 꿈을 꾸곤 했는데..이런 프로그램이 대단한거 같음.
막내 외삼촌이 남갸두고 가신.. AIWA 의 워크맨에 담겨있던 것이.. 누나의 1집 앨범 이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이별은 정말로 어려워요... 라는.. 노래를 들었을때.. 혼자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때는 그분의 삶을위해 눈믈도 흘렸지만.. 어느샌가.. 우리곁에 다가와.. 예전처럼.. 노래 하시니.. 제발.. 내눈의 눈물을 다...빼가소서..!
추억의 명곡이죠.
푸들 두마리 귀여워:)
둘이 같은 미용실서 똑같이 머리했음
개새끼랑 사람이랑비교하는 나이쳐먹은 틀딱호로새끼 진형씨
@@힘들다-l7m 쳇
고1때 어느날 방송부에서 점심시간 내내 틀어주었던 추억의 그 노래 "J에게" 그리고 대방역에서 노량진역까지 걸어오면서 한밤의 두려움을 덜어주었던 이선희님의 "아 옛날이여"행복했어구요 감사했습니다 종종 TV에서 보면 기분이 좋아요
J에게 온동네 아이들도 다 따라부르던 기억이나네요~~이선희씨 파마머리도 충격이였고ㅎㅎ가창력도 대박이여서 놀랐던 기억이잊을만하면 나온던 자료화면
이선희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바지에 대해 "강변가요제 PD가 치마를 안 입으면 출연 시키지 않겠다고... 치마가 없어서 객석에서 초등학생의 치마를 빌려 입고 무대에 섰었다"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지금은 완전용됐음 저남자분은 잘사는지 궁금하넹 ㅎ
@@권선재-d4k 2000년대 중반에 미국으로 이만가서 잘 살고 있다합니다.
@@권선재-d4k 지 이후에 개그맨으로 활동 하셨습니다 김시덕씨 입니다
근데 초등학생 치마 치곤 너무 큰데???
어쩐지~~왜 저런 의상을 입고 나왔나 싶었네요~
아 옛날 이여. 돌아 오지 못 하는 청춘이여 .내 가슴 속 깊이 여울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이세건 작사, 이세건 작곡, 이선희 노래. 1984. '84 MBC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곡 (4막5장)
이선희 최고다.. 노래는 압도다.
이때부터였던건가.. 펌의 사기성은
저때 참 공기도 상큼하고 좋았었죠..🧡💛
맞아요
cool
90년대 공기가 최악이고..지금 공기가 80년대보다 더 좋음..
감회가 새롭습니다.귀한영상 잘봤어요.써니님😍 홧팅하세요
와... 저 쌩톤 마이크를 찢고 나오는 목소리.... 대단하다 정말...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가창력이 단연 돋보이는 보이스~아직도 이선희 j에게 자주 듣는다 그때를 생각하며... 머리는 마이콜에 아마 이후론 치마를 입은 적이없는 영상일거다 그래도 참 좋다 예전의 유행하던 헤어 스타일 우리들도 모습이다
아 너무그립다ㅡ난62그시절로 다시가고싶다~~
전설의 시작.....
이 아마추어적 갬성 지금 들어도 넘 좋고 풋풋하네
충격이다아프로 촌스런 머리와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 바이브레이션 너무 아름답구나
참가자들중에 정말 독보적으로 잘함👍
외 저때 고2였었는데 정말 와 대단했어요 이선희 !!!!
제가감희 댓글을 올려도될지 모르겠습니다음악을너무 사랑하고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행복해 겨워 흥분된제 심정을 토로합니다우연히남이섬에놀러 갔었던 이날저는 선희 누나의노래를 경청하면서무한한 희열을 느꼈습닏다아~~~7-8살때이미자 선생님중2-3때조용필 형님고3-사회초년생때조수미 누님사회초년생때이선희대한민국의국보급 무지션님들너무너무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핑크파마.생각나네요.저도한참하고다녀는데.그때가.그립습니다
나의 20대초반 J예게 대상 확신했는데 대상받음 다시는 돌아갈수 없지만 너무나 그립네요
아 이게 첫무대군요 좋다
오우 울 신랑이 감사 합니당 한다요 84년에 목소리가 여전히 좋다요 ㅋㅋ
천사의 목소리❤
하지만 결국 사기꾼
저때 저기있었는데 ㅠ 그립다 그시절 친구들하고 지금 내나이 60 대 아마 내또래들은 저때 그시절 그리울듯ㅠㅠㅠ
풋풋한 이선희
원조가수 이선희님조차도 흉내못내는 20대 감성 이선희
그리운 그시절
...오랜만에 한번 듣자했는데 그저께 어제 오늘도 오고 내일도 올거같다
고딩때 점심시간에 틀어주던 곡 지금 그 가수분은 경찰수사를 받았다느니 첫결혼 매니저 남편은 자살하고 그 딸래미 데리고 재혼한걸로 아는데 구설이 끊이지가 않네
4막 5장이라는 이름으로 저 남자분께서 인천에서 가게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라디오에서 이 이름과 노래가 나와 찾아보다 알게됐어요. 라이브도 해주신데요. 저도 아직 안가봐서 나중에 가보려고요.
이선희님 치마 입은 모습 귀하네요.
감격하는 두분 모습 새롭네요... 남자분은 그 후로 모습이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잘지내시겠쬬.
우리 아빠 저기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신기하네 ㅋㅋㅋㅋ
대상받고 앞날의 예상했을까?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수가 될것이라는걸 예상했을까?
선희언니옆에계셨던분은그후로가수활동안하셨나요? 순수한영혼들의합집합입니다
대상 타고 한창 바쁠때 입영통지서 와서 군대 다녀왔는데 써주는곳이 없어서 일반 직장에 들어갔다네요.그러다 2000년대 중반에 미국으로 가족과 함께 이민가서 처음에 고생 많이하다가 지금은 잘 자리잡았고현지에서 4막5장 밴드를 다시 부활시켜 밴드활동 하고있다 합니다.
남이섬 추억이 어린다
이선희언니 목소리 땡땡한거 보소♡
같이 노래하던 남자분은 왜 같이 활동을 안했나요.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죠..
이선희가 돈독오른 사기꾼이자나여
대형가수의 탄생순간
가수는 라이브지
이게 진짜 J에게
날방송으로 봤던~
헤어스타일부터 독보적이다
이 방송 쌩 날방으로 본1인!
군 제대후 여름휴가때 남이섬 갔을때이선희를 처음 봤을때가 생각 납니다그 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훗날 목소리의 여제 ,이선희가 될줄은 누가 알았겟어요
이 • 선 • 희!♥
슈퍼스타 의 탄생!
전설의 시작입니다ㅎ
이때 함께노래를 불렀던남자분의 근황이 궁금 하네요!!어디서 어떻게 살고 계신지...한번쯤 취재를 해서TV에 출연을 하셨으면 합니다!!
이선희씨의 선배로 강변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직후 군에 입대했다고 들었어요. 제대하고 나선 평범한 직장인으로..
@@울산갈매기-v3u 그렇군요!알겠습니다 ^^
대상 타고 한창 바쁠 때 입영통지서 와서 군대 다녀왔는데 써주는곳이 없어서 일반 직장에 들어갔다네요.그러다 2000년대 중반에 미국으로 가족과 함께 이민가서 처음에 고생 많이 하다가 지금은 잘 자리잡았고현지에서 4막5장 밴드를 다시 부활시켜 밴드활동 하고있다 합니다.
슈스케3 미국편에서 출연도 하셨습니다 !임성균 님이세요~
저도요. 넝ㅅ
이선희님 인천전문대 지금의 인천대 1학년 때군요 84학번...
인천전문대와 인천대는 다른학교입니다.
@@조서민-f8i 인천전문대가 인천대에 통합되었잖아요...
@@user-am7ww8oq4b 그러네요, 2010년에 인천대학교로 통폐합 됐군요
인천전문대는 인천대와 2010년 통합되었죠
저 때의 이선희의 외모는 의도한 것이 아니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파마부터 치마까지 ㅋㅋㅋㅋㅋㅋ
ㅋㅋ그러게요 어마무시했네요.하지만 가창력은 개쩔죠
말이필요없네요이미자 선생님조용필 형님조수미 누님이선희 친구?(저랑 동갑이라)위 분들의 노래중아무거나한곡씩 경청해 보시면저의 사연이이해가 되실거라고생각합니다
와~감동♡♡♡♡♡
ㅋㅋ저머리 우짤꼬ㅎ6학년때 TV앞에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우리젊은친구잘있지 사랑해?
저 남자가수분은 왜안보이죠 누구신지 알고싶어요. 이선희를 위해. 목소리크지않은데. 너무매력적인남자분목소리가 너무잔잔하게긧전에남네요
2021 체크 코로나 풀리고 이 축제 다시해요 !!!
이것이 토종 오리지날 발끝까지...J이다.
오 누님 저펌 넘 강렬해요 ㅎ
To J of Legend 😅
이선희 옆에 저남자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가수활동하나
저기 같이 노래부르는 남자는 누군가요?
전설의 시초.
레전드의시초
그날 그방송 본1일
왜 이 풍경이 이쁘지?
저때 유행했던 남자들의 핑클파마.....그립그나...
전두환 군사독재 때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던 곡이죠.물론 J가 전두환이라는 개소리도 있었지만.
멋있다
50대입니다.그냥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아.. 저 안경 갖구싶네요
85년도? 프로그램그 후 7년 뒤 난 태어났다현재30살 ㄷㄷ
이선희 치마 빌려입고 나온 썰
옆에있는 다른팀들 표정이 "하...ㅅㅂ 왜 저런 애기같은 촌스런애가 대상을 받은거야" 라고 하는표정.
전설의 밴드입니다^^
전,조,장,주,정씨가문이 그렇게 기운이 쎄단말인가...
치마를 입은 모습 처음봅니다. 그땐 봤어도 몰랐을만큼 시간이 지나부렸네요
와 저시절 에코도 없었구나 ..
지금 보니까 너무 웃겨요 ㅋㅋ 이선희씨 더벅머리.안경 옷차림
이선희씨는 거의 목소리가 안변한거 같아요
이선희라는 전설의 시작인가
성균이형...보고싶어요..
저남자가수분 이름이. 셩균씨군요 근황 너무궁금합니다
생 날방송으로 본1인 .
악뮤👓이찬혁ㅋ
강변 버전이 제일 감성적이네요. 트럼펫(?)이나 여타 반주도 날것 그대로고 적절한 야외 소음과 어울어져서 어릴적 주택 1층 평상에서 수박 먹던 그 시절 그 공기가 느껴집니다.....
85년 여름 마당한가운데 평상에 누워서 감나무 사이로 비치는 뜨거운 태양을 피하면서 카세트 테이프에서 들리든 그노래.
다시 없을 시절이여...
그렇게 세월은 흐르고 어느덧 중년이 되었네요..술한잔 들어가면 추억처럼 다시보는 동영상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세련된 이선희님의 모습보다 저시절 촌스러움이 더 정감 간다는...
저 그 때 고2
꼭 제 이야기 같았어요
88년생인데 인생이 20살 이후론 시간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아요 ㅠ
@@Change-o6o 저도 88ㅠㅠ 나름 추억많다고 생각한나이인데 형님들 앞에선 어쩔수없은 아이네요ㅎㅎ
@@이승현-h6m7j 88올림픽 모르고 자란 우리가 이젠 2002월드컵 잘모르는 성인들이랑 사회생활하게 되네요 ㅠ 세월가는게 격세지감입니다
압구정 한양스토어에서 텐트샵 알바11일 뛴 돈 34,000으로 남이섬 가서 현장에서 봤던 추억이 새록새록. 직접 맨앞에서 앵콜곡할때 찍은사진도 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11일 알바를 했는데 34,000원이요?
@@허벅지만26인치 그죠 근 40년전인데..
와... 대단하십니다. 저는 6살때인가 외삼촌댁 가사 이선희 j 에게 들으면서 그 어린나이에도 너무 잘부르고 노래가 너무 좋다고 느꼈는데, 그때 님께서는 그 역사의 현장에 있으셨군요. 저 또한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용케 아직도 살아있네
참으로~~저런시절이 있었다.
저 때가 14살
우리나라 참으로 많이 발전했다
그만큼 우리 모두가 고생했다
미래 세대들이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댓글 울컥해요...
멋지셔용
자신의 고생에 보상을 바라지 않고 그저 추억으로 간직하며 자신보단 미래 세대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 늙은이가 아닌 어르신이라 불리는데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어르신
이때 대학교 1년 때였는데 집에서 시청하며 이선희씨 파머머리 이야기 했었는데 그당시도 저런 퍼머는 대학생들이 안했었는데~ 그리고 노래도 좋고 가창력 끝내준다고 화제가 많이 됐어요~
감동이네유..ㅜㅜ
뉴질랜드 양털깍는 목장에서 한국어 이어폰 쓰면 대기시간에 j에게 나오는데 심쿵 했던 추억이... 전주곡부터 가슴저리며
그때 그 푸르렀던 젊음에
나에게도 J이가 있었는데...
중학교 3학년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날!!
겨울방학을 한다고
한겨울 운동장에서
교장 선생님이 시무식을 하시고
집에 가는데
시내버스 라디오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J에게 이곡을 처음 듣고
감동을 했었던 기억~!
이후로 수없이
많이도 불렀던 곡.......
나도중3때인데 담양 한재중하쿄
중학교 2학년때 평상에 앉아 들었던 노래
지금들어도 가창력 최고입니다
그때 그시절로 잠깐 갔다온 느낌.
내가 가장좋아하는 이선희님의 무대이다 저촌스런 모습에서 세계 모든 가수들을 능가하는 고급진 목소리에 반해버린것! 대단한 가수가 탄생하던날의 이무대! 생각나면 지금도 한번씩 찾아온다!
노래나 가사는 사랑을 읊조리며 속삭이는듯한 내용이지만 이선희의 목소리엔 그 이상 강함과 굵고 짧은듯한 강렬함과 통쾌함과 부드러움과 짜릿함이 모두 다 느껴지는 노래. 수없는 가수가 리메이크 했지만 절대 흉내낼 수 없는 그런. 명곡.
노래는 역시 이선희씨가 짱이야~👍👍👍
오래전 영상을 볼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강변가요제...
강변에서 가요제..
나도 어릴떄 강변가요제 나가는 꿈을 꾸곤 했는데..
이런 프로그램이 대단한거 같음.
막내 외삼촌이 남갸두고 가신.. AIWA 의 워크맨에 담겨있던 것이.. 누나의 1집 앨범 이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이별은 정말로 어려워요... 라는.. 노래를 들었을때.. 혼자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때는 그분의 삶을위해 눈믈도 흘렸지만.. 어느샌가.. 우리곁에 다가와.. 예전처럼.. 노래 하시니.. 제발.. 내눈의 눈물을 다...빼가소서..!
추억의 명곡이죠.
푸들 두마리 귀여워:)
둘이 같은 미용실서 똑같이 머리했음
개새끼랑 사람이랑비교하는
나이쳐먹은 틀딱호로새끼 진형씨
@@힘들다-l7m 쳇
고1때 어느날 방송부에서 점심시간 내내 틀어주었던 추억의 그 노래 "J에게"
그리고 대방역에서 노량진역까지 걸어오면서 한밤의 두려움을 덜어주었던 이선희님의 "아 옛날이여"
행복했어구요 감사했습니다 종종 TV에서 보면 기분이 좋아요
J에게 온동네 아이들도 다 따라부르던 기억이나네요~~
이선희씨 파마머리도 충격이였고ㅎㅎ
가창력도 대박이여서 놀랐던 기억이
잊을만하면 나온던 자료화면
이선희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바지에 대해 "강변가요제 PD가 치마를 안 입으면 출연 시키지 않겠다고... 치마가 없어서 객석에서 초등학생의 치마를 빌려 입고 무대에 섰었다"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지금은 완전용됐음 저남자분은 잘사는지 궁금하넹 ㅎ
@@권선재-d4k 2000년대 중반에 미국으로 이만가서 잘 살고 있다합니다.
@@권선재-d4k 지 이후에 개그맨으로 활동 하셨습니다 김시덕씨 입니다
근데 초등학생 치마 치곤 너무 큰데???
어쩐지~~왜 저런 의상을 입고 나왔나 싶었네요~
아 옛날 이여. 돌아 오지 못 하는 청춘이여 .내 가슴 속 깊이 여울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이세건 작사, 이세건 작곡, 이선희 노래. 1984.
'84 MBC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곡 (4막5장)
이선희 최고다.. 노래는 압도다.
이때부터였던건가.. 펌의 사기성은
저때 참 공기도 상큼하고 좋았었죠..🧡💛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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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공기가 최악이고..
지금 공기가 80년대보다 더 좋음..
감회가 새롭습니다.귀한영상 잘봤어요.써니님😍 홧팅하세요
와... 저 쌩톤 마이크를 찢고 나오는 목소리.... 대단하다 정말...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가창력이 단연 돋보이는 보이스~
아직도 이선희 j에게 자주 듣는다 그때를 생각하며... 머리는 마이콜에 아마 이후론 치마를 입은 적이없는 영상일거다 그래도 참 좋다 예전의 유행하던 헤어 스타일 우리들도 모습이다
아 너무그립다ㅡ난62
그시절로 다시가고싶다~~
전설의 시작.....
이 아마추어적 갬성 지금 들어도 넘 좋고 풋풋하네
충격이다
아프로 촌스런 머리와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 바이브레이션 너무 아름답구나
참가자들중에 정말 독보적으로 잘함👍
외 저때 고2였었는데 정말 와 대단했어요 이선희 !!!!
제가
감희 댓글을 올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음악을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행복해 겨워 흥분된
제 심정을 토로합니다
우연히
남이섬에
놀러 갔었던 이날
저는 선희 누나의
노래를 경청하면서
무한한 희열을 느꼈습닏다
아~~~
7-8살때
이미자 선생님
중2-3때
조용필 형님
고3-사회초년생때
조수미 누님
사회초년생때
이선희
대한민국의
국보급 무지션님들
너무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핑크파마.생각나네요.저도한참하고다녀는데.그때가.그립습니다
나의 20대초반 J예게 대상 확신했는데 대상받음 다시는 돌아갈수 없지만 너무나 그립네요
아 이게 첫무대군요 좋다
오우 울 신랑이 감사 합니당 한다요 84년에 목소리가 여전히 좋다요 ㅋㅋ
천사의 목소리❤
하지만 결국 사기꾼
저때 저기있었는데 ㅠ 그립다 그시절 친구들하고 지금 내나이 60 대 아마 내또래들은 저때 그시절 그리울듯ㅠㅠㅠ
풋풋한 이선희
원조가수 이선희님조차도 흉내못내는 20대 감성 이선희
그리운 그시절
...오랜만에 한번 듣자했는데
그저께 어제 오늘도 오고 내일도 올거같다
고딩때 점심시간에 틀어주던 곡 지금 그 가수분은 경찰수사를 받았다느니 첫결혼 매니저 남편은 자살하고 그 딸래미 데리고 재혼한걸로 아는데 구설이 끊이지가 않네
4막 5장이라는 이름으로 저 남자분께서 인천에서 가게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라디오에서 이 이름과 노래가 나와 찾아보다 알게됐어요. 라이브도 해주신데요. 저도 아직 안가봐서 나중에 가보려고요.
이선희님 치마 입은 모습 귀하네요.
감격하는 두분 모습 새롭네요... 남자분은 그 후로 모습이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잘지내시겠쬬.
우리 아빠 저기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신기하네 ㅋㅋㅋㅋ
대상받고 앞날의 예상했을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수가 될것이라는걸 예상했을까?
선희언니옆에계셨던분은그후로가수활동안하셨나요? 순수한영혼들의합집합입니다
대상 타고 한창 바쁠때 입영통지서 와서 군대 다녀왔는데 써주는곳이 없어서 일반 직장에 들어갔다네요.
그러다 2000년대 중반에 미국으로 가족과 함께 이민가서 처음에 고생 많이하다가 지금은 잘 자리잡았고
현지에서 4막5장 밴드를 다시 부활시켜 밴드활동 하고있다 합니다.
남이섬 추억이 어린다
이선희언니 목소리 땡땡한거 보소♡
같이 노래하던 남자분은 왜 같이 활동을 안했나요.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죠..
이선희가 돈독오른 사기꾼이자나여
대형가수의 탄생순간
가수는 라이브지
이게 진짜 J에게
날방송으로 봤던~
헤어스타일부터 독보적이다
이 방송 쌩 날방으로 본1인!
군 제대후 여름휴가때 남이섬 갔을때
이선희를 처음 봤을때가 생각 납니다
그 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
훗날 목소리의 여제 ,이선희가 될줄은 누가 알았겟어요
이 • 선 • 희!♥
슈퍼스타 의 탄생!
전설의 시작입니다ㅎ
이때 함께
노래를 불렀던
남자분의 근황이 궁금 하네요!!
어디서 어떻게 살고 계신지...
한번쯤 취재를 해서
TV에 출연을 하셨으면 합니다!!
이선희씨의 선배로 강변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직후 군에 입대했다고 들었어요. 제대하고 나선 평범한 직장인으로..
@@울산갈매기-v3u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
대상 타고 한창 바쁠 때 입영통지서 와서 군대 다녀왔는데 써주는곳이 없어서 일반 직장에 들어갔다네요.
그러다 2000년대 중반에 미국으로 가족과 함께 이민가서 처음에 고생 많이 하다가 지금은 잘 자리잡았고
현지에서 4막5장 밴드를 다시 부활시켜 밴드활동 하고있다 합니다.
슈스케3 미국편에서 출연도 하셨습니다 !
임성균 님이세요~
저도요. 넝ㅅ
이선희님 인천전문대 지금의 인천대 1학년 때군요 84학번...
인천전문대와 인천대는 다른학교입니다.
@@조서민-f8i 인천전문대가 인천대에 통합되었잖아요...
@@user-am7ww8oq4b 그러네요, 2010년에 인천대학교로 통폐합 됐군요
인천전문대는 인천대와 2010년 통합되었죠
저 때의 이선희의 외모는 의도한 것이 아니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파마부터 치마까지 ㅋㅋㅋㅋㅋㅋ
ㅋㅋ그러게요 어마무시했네요.하지만 가창력은 개쩔죠
말이
필요없네요
이미자 선생님
조용필 형님
조수미 누님
이선희 친구?(저랑 동갑이라)
위 분들의 노래중
아무거나
한곡씩 경청해 보시면
저의 사연이
이해가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와~감동♡♡♡♡♡
ㅋㅋ
저머리 우짤꼬ㅎ
6학년때 TV앞에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우리젊은친구
잘있지 사랑해?
저 남자가수분은 왜안보이죠 누구신지 알고싶어요. 이선희를 위해. 목소리크지않은데. 너무매력적인남자분목소리가 너무잔잔하게긧전에남네요
2021 체크 코로나 풀리고 이 축제 다시해요 !!!
이것이
토종 오리지날 발끝까지...
J이다.
오 누님 저펌 넘 강렬해요 ㅎ
To J of Legend 😅
이선희 옆에 저남자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가수활동하나
저기 같이 노래부르는 남자는 누군가요?
전설의 시초.
레전드의시초
그날 그방송 본1일
왜 이 풍경이 이쁘지?
저때 유행했던 남자들의 핑클파마.....그립그나...
전두환 군사독재 때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던 곡이죠.
물론 J가 전두환이라는 개소리도 있었지만.
멋있다
50대입니다.
그냥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아.. 저 안경 갖구싶네요
85년도? 프로그램
그 후 7년 뒤 난 태어났다
현재30살 ㄷㄷ
이선희 치마 빌려입고 나온 썰
옆에있는 다른팀들 표정이 "하...ㅅㅂ 왜 저런 애기같은 촌스런애가 대상을 받은거야" 라고 하는표정.
전설의 밴드입니다^^
전,조,장,주,정씨가문이 그렇게 기운이 쎄단말인가...
치마를 입은 모습 처음봅니다. 그땐 봤어도 몰랐을만큼 시간이 지나부렸네요
와 저시절 에코도 없었구나 ..
지금 보니까 너무 웃겨요 ㅋㅋ
이선희씨 더벅머리.안경 옷차림
이선희씨는 거의 목소리가 안변한거 같아요
이선희라는 전설의 시작인가
성균이형...보고싶어요..
저남자가수분 이름이. 셩균씨군요 근황 너무궁금합니다
생 날방송으로 본1인 .
악뮤👓이찬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