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탤지어" 우리말로는 향수라고도 하는 말이다. 이선희의 음악은 이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는 가장 간단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인것같다. 가령 00년에 태어나 80년대와 90년대는 느껴보지도 못한 젊은 사람이 이선희의 음악을 듣고 80년대를 그리워한다던가, 어릴적 부모님과 고향집에서 듣던 이선희의 음악을 세월이 흘러 우연히 들은 50대의 가장이 어릴적 그 시절과 그 공간을 그리워 한다는것처럼
이선희는 고등학생 때 가수가 되고 싶어 당시 유명했던 가수 장욱조의 사무실을 찾아 오디션을 보았는데, 오디션 결과는 좋았지만 사무실에서 제시한 레슨료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발을 돌린 적이 있다. 그때 마침 사무실에서 한 무명의 작곡가가 "이 노래는 아무도 안 불러"라고 한탄하며 악보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을 우연히 본 이선희는 그 작곡가에게 "이거 제가 가져갈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봤고, 맘대로 하라는 말에 가져가서 3년 동안 고이 모셔뒀다가 강변가요제에 신청할 때 이 곡으로 신청하여 예선을 통과했다. 당시 악보를 버린 작곡가가 바로 이세건이다. 이선희는 강변제 이후 원 저작권자인 이세건에게 저작권료를 지불했다고 한다. 이세건 작곡가는 J에게를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이후 임창정의 '이미 나에게로'와 '거짓 같은 진실' 등 많은 명곡을 작곡하게 된다.
잘 들어 보면 성대를 누르고 부르는게 아니라 깊은 곳에서 부터 소리가 올라와서 진하게 들리는 겁니다. 저나이에 저렇게 깊이 있는 호흡으로 노래를 부른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성대를 딱 잡아서 소리낸건 마지막 하일라이트에 걷고"있" 네 에서 있 한글자 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50초에 보시면 가슴속 깊이 할때 가에서 복압을 풀어 버렸는데 딱 그위치에서 모든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이미 저때 발성적으로 완성되 있어서 목에 크게 무리가 없고 지금 목소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네요.
요즘 이음악에반하여 자꾸자꾸듣지요 .횡경막에서부터나오는 그 힘찬 소리
막 소름이돋고 어떤땐 눈물도나고 하여튼 귀하는 음악 천재세요 .천재 ..............
선희님 너무예쁘고 힘찬소리는 내던지는듯하고 하여튼 모두를다갖춘
천재라는표현밖에 없어요 .이음악의악보는 그날 쓰레기통에서 주었다는데 사실이지요???????????????
쓰레기통도 다시보자!!!
이 곡도 이선희란 가수가 불렀기 때문에 살아 있는 것
작곡가가 쓰레기통에 버린 악보를 꺼내서 산생님 이노래 저 주시면 안되요?했다던데...그노래가 j에게
당시 17세. 나도 J라서 정말 많이 부르고 듣던 노래...
음원보다 이게 훨씬 좋아서 맨날 보러 들어옴 ㄹㅇ
이노래에 빠진 이후 80년대 감성에 빠짐 ;;
음원추출해서 들으시면 더 좋죠^^
그 이선희님 창법을 바꾸셔서 똑같은 곡이어도 최근 나온 앨범은 현대식(?)으로 부르시더라구요
저는 최신 노래 듣다가 아!옛날이여 부른 거 보고 꽂혀서 데뷔곡 다 찾아들음ㅠㅠㅠㅠ
80년대 그립습니다. 사람들은 바빴고 무엇인가 여유로웠는데... 각박해지고 잔인해졌어요..
참 노래 잘 하신다 ❤❤❤❤❤❤
캬.. 이건 언제 들어도 죽여준다... 사람 목소리가 어쩜 저리 맑고 청명하고 깔끔할 수 있을까.... 뚜라미도 정말 좋아했지만 이선희는 정말 충격 그 자체였다.
박진영님은 춤과 노래를 잘하지만 .....건강은 지킬수 있나요? 질병해결연구소를봐주세요
@김유미 슈벌ㅋㅋㅋ
정말 타고난 탤런트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진짜 가수.
"노스탤지어"
우리말로는 향수라고도 하는 말이다. 이선희의 음악은 이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는 가장 간단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인것같다. 가령 00년에 태어나 80년대와 90년대는 느껴보지도 못한 젊은 사람이 이선희의 음악을 듣고 80년대를 그리워한다던가, 어릴적 부모님과 고향집에서 듣던 이선희의 음악을 세월이 흘러 우연히 들은 50대의 가장이 어릴적 그 시절과 그 공간을 그리워 한다는것처럼
피파 노스탤지어 시즌 가즈아~
전 90년대생인데 어릴때 가족여행가면 부모님이 자동차에서 항상 이선희 노래를 들어서 그 때 생각하면서 자주 즐겨 들어요ㅜ 저희 부모님은 또 젊은시절 회상하시며 들으셨겠죠 ㅎㅎ 만인의 노스탤지어가 완벽한 표현인듯 ㅠㅠ
지나온 적 없는 어제의 세계에 대한 근원적 노스텔지어.
- 이동진
여기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80년대를 동경하는 중학생 있습니다...
이 감정을 가장 잘 보여준 영화가 위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
30년도전에 부른노래를 아직도 원키로 부르다니 진짜 감탄밖에...
저때 이선희의 목소리는 또랑또랑한 탱탱함이 있네
표정도 딱임 ㅋㅋㅋ
말이 안나오네요. 역시 타고난 소리꾼 !!!!!
지금 들어보니,
역시 목소리가 다듬어 지지 않은 신출.가수 목소리네!
옛날 그시절 J에게가 왜이리 환상처럼 들렸을까.
강원도. 금강산아래 철책에서~~??
지금 들어도 최고의노래
최고의 목소리
최고의 감동
저 어린나이에도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노래를 부르는게 참 대단하네요 역시 원탑 이선희..
와..진짜 소름돋는 까랑까랑하고 맑은 목소리!
그때 발라드는 사람들의 아픔과 기쁨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어요.
요즘 가수들은 전부 보컬 트레이닝 받지만 당시 가수들은 트레이닝 받지 않은 본투비 순수 재능이다
이선희는 고등학생 때 가수가 되고 싶어 당시 유명했던 가수 장욱조의 사무실을 찾아 오디션을 보았는데, 오디션 결과는 좋았지만 사무실에서 제시한 레슨료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발을 돌린 적이 있다. 그때 마침 사무실에서 한 무명의 작곡가가 "이 노래는 아무도 안 불러"라고 한탄하며 악보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을 우연히 본 이선희는 그 작곡가에게 "이거 제가 가져갈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봤고, 맘대로 하라는 말에 가져가서 3년 동안 고이 모셔뒀다가 강변가요제에 신청할 때 이 곡으로 신청하여 예선을 통과했다. 당시 악보를 버린 작곡가가 바로 이세건이다. 이선희는 강변제 이후 원 저작권자인 이세건에게 저작권료를 지불했다고 한다. 이세건 작곡가는 J에게를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이후 임창정의 '이미 나에게로'와 '거짓 같은 진실' 등 많은 명곡을 작곡하게 된다.
굿 tmi
멋져요
임창정의 를 쓰신 것이 아니라 민해경의 , 오복의 , 등을 쓰셨지요. 어디서 잘못된 나무위키를 가지고 오셨나요?
그냥 이때부터 발성 호흡 미쳣네..ㅋㅋㅋㅋ
I was an American soldier at Camp Walker Daegu in 1985-1987 and I remember this artist and her songs. I was a big fan! She is very talented.
I’m Korean and I have lived in Daegu since I was born.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and respect to all the U.S. soldiers who protected Korea.
Thanks for your service 😊😊
I dont respect them. Think why american soldiers have came to Korea.
@@Tooth-h8g 네
🇰🇷 🇺🇸 ~☆☆
이 순수함이 너무좋아서 지금까지 왕팬.
84년이네 이쁘다
82년생입니다 저때로 가보고싶습니다
이 당시 초딩때 생방을 보며 노래에 반하고
요새는 싱어게인2에 누나가 나오길래 챙겨보고..
아니 이런 대형가수 이선희님의 명곡 영상에 댓글이 이렇게 적다니
이유는 바로 이 시대분들 대부분 하늘나라에 도착하신 고인이 되셔서 그런듯 싶습니다ㅜㅜ
엄청난 인기의 이선희님
그시절이 그립네요
뭔 소리야 5~60년대 영상도 아니고 정확히 40년전이면 저 때 10대 20대가 지금 50대 60대인데 가긴 어딜 가
그때그시절 참 그립네 눈물이 나는구나
진짜 아이콘은 아이콘이시구나.
저 안경 …. 과 목소리의 조화 뭐지..
어디 만화속에서 튀어나와 노래부르시는것같음…
초1때 문방구 라디오에서 들려오던 선희누나 노래 그 초딩이 이젠 40대 중반으로 넘어가고 있네요
저또한 그초딩이 어느덧 40대중반을달려갑니다
와 2019년에 보고있지만 소름이다
나이는 50밑이지만 35년 전으로 돌아간듯
선희누님 건강하세요
84년 군생활 ㅡ
그해도 여름이
무척 긴 여름이었지
이노래를 듣고 ㅡ
가슴이 파르르 ㅡ
대북 방송으로 나오는 J에게가
그때 깜깜한 전방에서 들으며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아련한 감성으로 다가오네요
나 국민학교 5학년때 이 노래 부르지 않는 아이가 없을정도로 인기 있었음.
구...ㄱ...국민학교... 대박
@@badhabits18 국민학교 생각보다 오래 안됨. 90년생도 들어갈 땐 아직 국민학교였음
@@시즈탱크-v6p 그걸 오래됐다고 함
@@어아-f9p 그러니까 생각하는거 만큼 완전 오래는 아니란 말이잖음..
그대가 있어서 항상 고맙습니다
강변가요제에 나와서 뜬거니 보컬 트레이닝이라든지 그런게 하나도 안된 완전한 아마추어였을텐데... 저정도 실력이라니 진짜 인간이 아니다.. 후에 경력이 쌓이면서 감정적인 부분이나 부드럽게 넘어가는 스킬이 생기신거 같음
그쵸..계속 노력해서 더 안정적이고 단단한 목소리를 만들어낸듯요
미국 가면 흔한 수준 ㅋㅋ
@@xxkxxxx 무슨말이 하고 싶어서?
@@xxkxxxx ㅂㅅ
@@xxkxxxx 저거 나올시기에 보컬학원있었나요? 없었던거같은데
신이 인간 세상에 보내신 _ 노래의 신 😍💖💖💖 성량 음색 소름돋는다.. 레젼드 가수💜💜💯
2022년 시작입니다.
할룽
이제 22년 끝입니다
2023년 시작입니다.
24
이 영상을 보니 과거 80년대의 기억들이 주마등 같이 스쳐 지나 가네요.
이거 40년 전이네 대박;;
소름이 끼치는게 이분은 저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면 날이갈수록 더욱 짙어져서 더 깊이 마음을 울리는 가창력을 보여주신다는거.
늘 한번씩
그리움 의 그시절 그노래
듣곤한다 추억그리울땐
제이에게 ~♡
성대를 저렇게 누르면서 부르는데 목 안나간게 신기할 정도네.. 저때는 무대 여러곳 불려가서 하루에 몇십번 불렀을텐데 진짜 대단하다.
누가성대를 눌러ㅋㅋ 미치겠다 이 미친 아마추어새키ㅋ 이선희창법은 성대를 절대 누르지않는창법이야
과연 그럴까요...? 23년인 지금도 목 하나도 안쉬고 깨끗이부릅니다.
잘 들어 보면 성대를 누르고 부르는게 아니라 깊은 곳에서 부터 소리가 올라와서 진하게 들리는 겁니다. 저나이에 저렇게 깊이 있는 호흡으로 노래를 부른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성대를 딱 잡아서 소리낸건 마지막 하일라이트에 걷고"있" 네 에서 있 한글자 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50초에 보시면 가슴속 깊이 할때 가에서 복압을 풀어 버렸는데 딱 그위치에서 모든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이미 저때 발성적으로 완성되 있어서 목에 크게 무리가 없고 지금 목소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네요.
성대를 눌러서 부르는게 아니고 잘부르는겁니다
중학교 때 나온 노래인데 심금을 울려요... 감사해요
천년에 한번 나오는 천년 가수..
안타깝게도 이제는 이런가수 안나옵니다
모두 댄스곡 만드는 장비로 가창력 있는 가수는 어랍겠읍니다ㅜ
천년이지나도 안나와요 이선희는 이선희뿐
박완규가 부릅니다
천년이가도 j
응 이해라 박혜원이 이미 제꼇어
@@user-bs7bw7wy9i ㅋㅋㅋㅋㅋㅋㅋㅋ지랄하네
요즘 노래는 시각적으로 팍팍 박히는 느낌이면
저때 노래는 가슴속으로 팍팍 박히네
사무친다... 정말
그냥 이건 타고난거임
이게 맞지
스킬이고 연습이고 나발이고 의미 없음
다오 디지니 같이 귀엽네...
ㅎㅎㅎ
ㅋㅋㅋ
저렇게 꼿꼿히 서있는데 고음 내는게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맞아여!!
그냥 타고났어..
차렷자세로 고음 지르던 가수 한명 더 있죠 김경호 ㅋㅋ
ㅋㅋㅋ보통 고음올라가더라도 힘들어서 몸비꼬면서 발악하는데 ㅋㅋㅋ
@@Cro-cop 경호누나는 심지어 뛰어댕기면서 고음을ㄷㄷ 인간계들이 아닙니다 그러고 보면 여성 보컬들이 실력이 출중한 분들이 많군요 선희누나 경호누나 완규누나 등등
이선희 애기때 모습이네!
와 노래 진짜 잘하신다.............
입을 크게 안벌리는데 성량이 엄청나네..
레전드
선희누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정말 감동이고 눈물이 하염없이 내려요.
이선희라는 국내 최고 레전드가수이자 보컬리스트가 있기에
한국 가요가 잘 이어져 내려오고 발전되는 것 같아요.
선희누나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누나는 최고 그 자체입니다.
이선희양이라 불리던 그녀가 이젠 대선배가 되었네요..내세월이 마음아픔니다..ㅠ
이시절... 참 그립네요
그때 그시절 생각이 나네요
중학생 정오의희망곡 신청 해서 모든 친구들과 점심시간에 카세트 ㅡ라디오 흘러 나오던 곡 언니매력 빠져 헤매던 시절이 ~~♡그립네요
늘 다시 보러오는 영상!!! 크으 짱짱
j에게는 내가 듣는 곡중에서 가장 안질리는 곡이다. 많은 들었다 싶다가도 다시 이 노래를 찾고 있는 내가 있다.
와.. 신호등 보고 딴것도 보고 여기도 왔는데 이때가 진짜 엄청났던때구나!! 이 시절 이선희님 처음봐서 정말 깜짝놀램 ㅠㅠㅠㅠㅠㅠ 미쳤었구나 이때는 진짜
그냥 따봉
고1때네
시간은 빠르고 그저 아쉬운 인생
이선희님의 노래가 스며든 내 청춘ㅠ
저는 3살때입니다 저보다 14살 위시네용~~지금 나이가 55세쯤 되시겠습니다
@@다둥이아빠-u9t 네 68년생입니다. 시간 금방 가네요 ㅎ
진짜 노래잘한다..
정말 레전드다
정말 옛날생각 납니다.감사합니다.
저때 이미 괴물이었기에 신이 되신 거구나
옛날 추억인줄 알았는데 지금 들어도 감동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들려주시길 바래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귀엽고 이뿌네,,특히 입술이 안경도 잘어울리구,,
정말 귀가 힐링을 하네요~ 어쩜 목소리가 이렇게 까랑까랑 할까요~ 너무잘해 너무좋아~^^
세계최고의 보컬이세요.. 아직도 변함없는 모습보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중고등 시절에 가장 좋아했던 가수가 이선희님 였죠
물론 지금도 영원한 나의 스타이지만
j에게는 아직 가요를 잘몰랐던 시절이였고
3집부터 듣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3,4,5집 앨범을 가장 좋아합니다
태어나기도 전 노래지만 이노래를 듣고 80년대 음악과 대학가요제 대상곡들을 찾아서 듣고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천상의 목소리 이선희분
강변가요제에서 봤던 이선희ㅎ 이렇게 큰 가수가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대단❤
1984년도에 이런 노래와 목소리가 있었다니 내가 2살때내 정확히
좋아하는 노래
아 그시절로돌라가고파ㅜㅜ
와 목소리 쥑이네요 진짜.... 엄청 고음이면서도 단단함
Such a beautiful voice ❤
지금 술한잔 먹고 이노래 들으니 고등학교때 생각나네요 ㅋ 👏 👏 👏
나의전설♥
감동적인 무대 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80년대 노래들으면 바닷가에 떠다니는 느낌입니다.
이때는 지르던 초년시절 목소리가 젊고 성대도 근데 지금이 더 부드럽고. 청아해짐. ㆍㆍ 아무래도.관리 차원에서. 오래 노래해야되니 지금껏 레전드ㆍㆍ
타고난 가수. 전설❤
노래론 깔수가 없다
백년이 지나도 오래 남을 이선희님. 그분의 이름 목소리 노래는
역사가됩니다.
이선희 가수
역시 노래는 최고 최고네요.
감사히 잘 듣고 크게 힐링되어 갑니다.
이선희 가수님 정말 최고이신것 같습니다
저 소녀가 20년 뒤 쯤 한국 최고의 디바, 최정상 가수가 된다니… 데뷔때부터 이미 완성형가수
레전드 명곡
84년도면 울 아버지 입대년도네.. 세상좋아졌다 이런 귀한 영상도 폰으로 보고 ㄷㄷㄷ 감사합니다
잘한다 와웅
최고의 명곡이
최고의 가수를 만났네~~
노래 너무 잘부른다 ㅠ
전설의탄생.
진짜 외모부터 목소리까지 자기관리의 화신이다 ㄷㄷㄷㄷ
진짜 다이아몬드 원석같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이때의 순수함도 좋고 완전히 무르익은 지금도 좋다...
4살때 노랜데. 40이 다되서 눈물이 다 나냐. 머냐.
시간이 참 빠르죠...
공감 되네요.
이노래 들으니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와.... 좋다...
노래 시작하자마자 소름 돋네요
노래 천재시다ㅠㅠ
아우 저 이용의 10월의 마지막 밤 같은 머리 스타일, 추억 돋네요. 노래는 증말 탑원짱이십니다.
남북전쟁관련 뉴스->남북화합콘서트영상->이선희님 영상 까지 왔네요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