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이 개발사에서 만들었던 디비전 시리즈만 봐도 스토리 텔링 방식도 난잡하고 이벤트 컷씬 연출도 빈약해서 이런 싱글 게임은 잘 못 만들것 같더라구요. 이런 영화 기반 게임들에 도전하기 보다는 그나마 판매량이라도 잘 뽑아내던 디비전 시리즈를 계속 만드는게 개발사에게도 유저들에게도 서로에게 이득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개인마다 느끼는 부분이 좀 차이는 있겠지만, 내 기준으로 유비에 대하여 설명하자면.... 갸들의 게임은6~8시간 정도의 초반 진행에서 갑자기 급 현타가, 언제나 언제나 항상 매번 똑같이 몰려온다는 것. 즉, 그 시점에서 이미 서사적인 것 이외에는 남아 있는 원동력이 이미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지. 그렇다고 서사가 빼어나지도 않다는 것이 참... ㅋㅋㅋㅋ 일단 레벨업에서 그 과정마다 느껴져야 하는, 칼로 표현하자면 강한 자가 힘들게 수련 후 적들을 농락하고 써는 맛(?)이 없으며, 그렇다고 제작과 수집으로 장비로서 캐릭터가 성장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파밍의 맛이 특출나지도 않으니. 아니 정확한 표현으로는, 위에 열거한 요소들이 모두 있기는 한데.... 그런 면에서 잘 만든 타 게임들과 비교하면 모든 면에서 조악 그 자체고 기술도 별거 없고 아이템 종류도 별거 없고 아이템 조합이나 제조도 별거 없으니... 참으로 미약하기 그지 없다고 하겠다. 딱 봐도 뻔히 보이는 게, 개발비와 시간 뻥튀기 되는 것이라... 그냥 하기 싫은 거지 특별한 이유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냥 돈 아까워 하는 게으른 세꿔들이라는 것이다, 유비에 대한 내 개인적인 의견은. 원랴 게임은 어드벤쳐적인 시나리오 요소보다 게임 내의 물품과 상호작용등등에 훨씬 제작 시간과 돈이 더 많이 들거든. 유비 게임들과 아주 유사하지만 결과는 전혀 다른 게임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바로 '쓰시마의 유령'. 이 게임이 무슨 몬헌이나 기타 수집의 대명사인 아크 더 이볼브 같은 게임 같이 극한의 파밍이 있는 것은 아님. 그렇다고 소울라이크류 같은 극한의 액션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서사가 라스트 오브 어스나 바이오쇼크 혹은 플레인스테이프 토먼트 같은 시나리오로 상 받을 정도의 수준은 되지 아니하나.... 그냥 모든 면에서 유비류보다 더 세세하게 신경 쓴 것이 그냥 보인다고나 할까.
유비와 같은 영미 게임사들은 이미 PC 때문에 망했음. 캐릭터 옷차림, 얼굴 생김세에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에게 어떤 체험을 줄 것인지를 신경써야 하는데 정확하게 그 반대 짓거리를 하고 있음. 남잔지 여잔지도 모르겠는 주인공으로 대체 무슨 체험을 하고 뭘 만족 하라는 건지.
유비게임은 개인적으로 어크 오디세이에서 멈춰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이후로 이렇다할 재미나 혁신적인 요소 그래픽의 충격과 서사의 흥미 등 무엇하나 발전을 못하고 그자리에서 머물거나 더 떨어지는 게임만 양산하니... 다음에 나올 어크 섀도우스 또 분위기상 대략적인 결과가 예상되는 느낌이라 유비의 방황은 언제 끝날지..
진짜 이런분이 잘 되셔야 하는데 말이죠. 게임을 아주 씹고 뜯고 각 항목별로 조목조목 리뷰 잘 해주시네요.
와 집어주는 내용이 대박이네유
이런 리뷰어는 첨이네
깐님 리뷰를 보면 구입에 앞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합리적인 소비로 이어지네요
이 리뷰는 좋아하는 IP라 더욱 잘봤습니다
깔끔한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나와주길 바랐는데.. 좀 아쉬운 거 같네요ㅠㅠ
와 깐님 검은오공 끝내신지 얼마안된거 같은데 벌써 스타워즈까지.. 대단하시네요😢
저는 유비를 좋아하지도 않고 유비 게임을 별로 해본적도 없지만, 유비란 회사가 사라지면 쓸쓸할것 같아요.
아웃로 리뷰중 가장 좋았습니다.
개발사 전작이 아바타였군요... 그래도 발전해서 나름 무난한 유비 게임 수준으로 만들어 냈다는 느낌인가 보네요 이번 리뷰도 잘 봤습니다!
이게 정답이에요 아바타보단 재밋습니당
여기저기서 케이는 한 솔로를 억지로 여성화한 캐릭터같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유비가 게임을 망쳐놔서 한솔로 사용안한걸 다행이라고 봐요 😅
은밀하게 접근해서 시끌벅적하게 암살한다..
전투가 디비전보다도 오구와 비밀의숲보다도 단순함
발할라 이후로 아바타 미라지 스컬앤본즈 다 실망했고
아웃로는 제발~~ 하는 심정으로 예구했고 플레이 할 예정이지만 유비는 참 그 한계를 넘을 능력도 의지도 없어 보이네요...
내가 좋아하던 유비가 이렇게 하나 하나 차근차근 내려 앉는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아직 어크 새도우 한발 남았으니...장전해둡시다 ㅠㅠㅠ
이거마저 망하면 이제 유비 진짜 ㅈ망..
@@DarkMoon-GS 섀도우즈는 이미 포기~~ 딱봐도 그냥 했던 게임 또 하는 느낌이 들듯.. ㅠㅠ
@@superarong5730 전 그래도 일본배경 좋아해서 또 속아봅니다 ㅠㅠㅠ 이미 골드 예구햇어요 ㅋㅋㅋ큐ㅠㅠ
@@superarong5730 이번 아웃로도 꽤 할만해서 10시간 정도 하는중입니다
저랑 비슷하시군요 ㅜㅜ 저도 발할라부터 안티로 돌아섰습니다 그 전까지는 50+시간 박지 않은 유비 게임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했었는데..
차이가 있다면 저는 그 이후로 구매를 멈췄다는 점이군요 ㅋㅋ
그나마 유비의 희망이었던 게임이 짜집기 이블이군요
스페이스마린도 리뷰해주세여 ㅎㅎ깐님의
냉철분석이 기대되여
내일부터 플레이 예정입니다. 일요일 정도에는 리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kkan 최고에여 ㅎㅎ 일요일만 기다려지네요
@@kkan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아쉽네요... 갠적으론 아무리 유비라지만 그래도 스타워즈라 기대했던 작품이었는데... 섀도우즈라도 잘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ㅠㅠ
이거 트레일러는 기똥차게 만들었는데, 정식 발매 게임은...
스머글러 이야기는 한 솔로 하나면 충분하다. 우리가 원하는건 라이트세이버 검술과 포스로 적을 제압해나가는 제다이다.
역시 서바이버가 지전 명작이었네요.
권왕이라니요 ㅋㅋ
스타워즈의 팬인데 이겜은 1년정도 묵혀서 90%할인할때 사야겠네요 평가안좋은거보니 금방 할인할듯
주먹 공격 모션이 어떻게 하나같이 똑같냐... 오른쪽 왼쪽 휘적휘적...
중갑옷 있는 병사들을 그보다 훨씬 가벼운 여캐 주먹 두방이면 기절시키고 머리 잡아서 넘어뜨리는 거 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죠.
잠입이 특화된 게임이면 모션이라도 좋던가. 개연성 위해서 단검이나 스턴봉 같은게 있던가.
유비게임이 사람들한테 참 쓴 소리 듣지만.. 내 취향엔 너무 잘맞아서 그런거 보고 있으면 좀 씁쓸합니다 ㅋㅋ
유비의 장점은 맵이 넓으면서 자유도는 좋지만 캐릭을 좀 잘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좀 있는거 같습니다.... 캐릭과 캐릭만의 기술을 잘 만들어 준다면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요 ....
이제 정말 유비소프트라는 회사는 벼랑끝에 몰린거같네요. 이제 곧 나올 어크 섀도우즈도 불안하고.. 리뷰 잘봤어요!
유비 게임은 이세계를 관광하면서 겸사겸사 싸움도 하고 퍼즐도 풀고 뭐 그런 거임.
이런 마음 가짐을 가진 이후 유비 겜은 항상 나에게 만족을 가져다 줌 ㅋㅋㅋㅋ
혹시 레터박스 말구 화면 꽉 채우면 프레임이나 해상도가 낮아지나요?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FHD 해상도로 플레이 하면서 체감되는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이전에 이 개발사에서 만들었던 디비전 시리즈만 봐도 스토리 텔링 방식도 난잡하고 이벤트 컷씬 연출도 빈약해서 이런 싱글 게임은 잘 못 만들것 같더라구요. 이런 영화 기반 게임들에 도전하기 보다는 그나마 판매량이라도 잘 뽑아내던 디비전 시리즈를 계속 만드는게 개발사에게도 유저들에게도 서로에게 이득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우주 권왕 전설 ㄷㄷ
그래픽카드 뭐 쓰세요?ㄷㄷ
4070Ti입니다.
내가 좋아 했던 유비는…… 오딧세이 이후로 죽었다….. 그래도 못해도 평작이었는데 이젠 잘해야 평작인 개발사가 되었으니 ㅠㅠ 아웃로… 그래도 평작으로 보이긴 합니다 반값 할인할때쯤 패치 버프로 할만 할듯 하네요
케이가 포스를 못써서 안쓴게 아니고 시대적 배경이 아직 포스를 배우기전이라 안쓰는거입니다.... 스토리상 아직 제다이스승을 만나기 전이라 포스를 쓰지 못한거임....
그말이 그말이잖아
@@skylee8859다들 여주가 포스를 못 쓰는걸로 알아서 안쓴다고 알고있으니 그러지 ... 여주가 포스 쓸수있고 검술도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어크 시리즈랑 스타워즈를 좋아해서 진짜 안타까워요.
개인마다 느끼는 부분이 좀 차이는 있겠지만, 내 기준으로 유비에 대하여 설명하자면....
갸들의 게임은6~8시간 정도의 초반 진행에서 갑자기 급 현타가, 언제나 언제나 항상 매번 똑같이 몰려온다는 것.
즉, 그 시점에서 이미 서사적인 것 이외에는 남아 있는 원동력이 이미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지.
그렇다고 서사가 빼어나지도 않다는 것이 참... ㅋㅋㅋㅋ
일단 레벨업에서 그 과정마다 느껴져야 하는, 칼로 표현하자면 강한 자가 힘들게 수련 후 적들을 농락하고 써는 맛(?)이 없으며,
그렇다고 제작과 수집으로 장비로서 캐릭터가 성장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파밍의 맛이 특출나지도 않으니.
아니 정확한 표현으로는, 위에 열거한 요소들이 모두 있기는 한데....
그런 면에서 잘 만든 타 게임들과 비교하면 모든 면에서 조악 그 자체고 기술도 별거 없고 아이템 종류도 별거 없고 아이템 조합이나 제조도 별거 없으니...
참으로 미약하기 그지 없다고 하겠다.
딱 봐도 뻔히 보이는 게, 개발비와 시간 뻥튀기 되는 것이라... 그냥 하기 싫은 거지 특별한 이유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냥 돈 아까워 하는 게으른 세꿔들이라는 것이다, 유비에 대한 내 개인적인 의견은.
원랴 게임은 어드벤쳐적인 시나리오 요소보다 게임 내의 물품과 상호작용등등에 훨씬 제작 시간과 돈이 더 많이 들거든.
유비 게임들과 아주 유사하지만 결과는 전혀 다른 게임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바로 '쓰시마의 유령'.
이 게임이 무슨 몬헌이나 기타 수집의 대명사인 아크 더 이볼브 같은 게임 같이 극한의 파밍이 있는 것은 아님.
그렇다고 소울라이크류 같은 극한의 액션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서사가 라스트 오브 어스나 바이오쇼크 혹은 플레인스테이프 토먼트 같은 시나리오로 상 받을 정도의 수준은 되지 아니하나....
그냥 모든 면에서 유비류보다 더 세세하게 신경 쓴 것이 그냥 보인다고나 할까.
유비겜 특징 : 이것저것 많이 만들지만 다 비슷비슷하다.
유비와 같은 영미 게임사들은 이미 PC 때문에 망했음. 캐릭터 옷차림, 얼굴 생김세에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에게 어떤 체험을 줄 것인지를 신경써야 하는데 정확하게 그 반대 짓거리를 하고 있음. 남잔지 여잔지도 모르겠는 주인공으로 대체 무슨 체험을 하고 뭘 만족 하라는 건지.
윾비는 오디세이 이후로 꼭 나사 몇개 빠진 게임만 발매중. 발할라부터 실망감이 가득해서 이후로 윾비의 모든 제품은 예구를 포기함.
강철주먹 ㅋㅋㅋㅋ
유비는 처음 50시간만 재밌으면 성공!
권왕 ㅋㅋㅋㅋ
암살은 기절시키는 장비나 미래형 근접무기라도 쓰지... 너무 어색하다...
유비게임은 개인적으로 어크 오디세이에서 멈춰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이후로 이렇다할 재미나 혁신적인 요소 그래픽의 충격과 서사의 흥미 등 무엇하나 발전을 못하고 그자리에서 머물거나 더 떨어지는 게임만 양산하니...
다음에 나올 어크 섀도우스 또 분위기상 대략적인 결과가 예상되는 느낌이라 유비의 방황은 언제 끝날지..
얘네는 걍 스킨만 바꾸는 것 같음
파크라이는 어크에서 장점만 모아도 모자랄 판에 단점만 모음
개추
스타워즈에서 제다이라는 핵심을 쳐내다니
그냥 어크 오딧세이가 피크였지.
PC 묻은걸 굳이 찾아서 할 이유가 있을지
여캐가 매력만 있었어도 90점이상임
뭐 유비식 오픈월드 스타워즈 스킨 확장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오픈월드가 플레이타임 15시간?? 유비가 유비했네
플탐 개짧음 ㅋㅋ
Pc묻으면 망해야지
유비는 망하는게 맞다 근접 보션봐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