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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s Game Play & Review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2 мар 2021
I'm "KKan" play and review various new games.
My Stream is being sent to Twitch simultaneously on Monday-Friday afternoon.
Detailed schedules are announced daily via Dis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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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phor: ReFantazio - Review
🌏 Metaphor: ReFantazio
🎮 XSX & PC (WS) / 패드 플레이 / 노멀 난이도
⏱️ TIMESTAMP ⏱️
00:00 체험판으로 급격히 치솟은 기대감
00:39 단점부터 보이지만 이내 좋아지는 첫인상
01:42 답은 뻔하지만 과정은 뻔하지 않은 영웅담
02:36 친해지는 즐거움이 있는 캐릭터들
03:29 왕의 자질을 높이며 일정 관리하기
04:11 아키타이프 이수로 성장하는 캐릭터
05:38 액션의 긴장과 공략의 묘미가 있는 전투
06:53 MP가 좌우하는 던전과 전투의 난이도
07:43 결론
[ 치지직 스트리밍 ] chzzk.naver.com/fb0140fbfc4ddfb622eb4f0fd84e7158
[ 풀영상 다시보기 ] www.youtube.com/@longkkan
[ 스팀 프로필 ] steamcommunity.com/id/kkan88
[ 게임 플레이 리스트 ] bit.ly/kkanplay
#스포없음 #엔딩리뷰 #페르소나
🎮 XSX & PC (WS) / 패드 플레이 / 노멀 난이도
⏱️ TIMESTAMP ⏱️
00:00 체험판으로 급격히 치솟은 기대감
00:39 단점부터 보이지만 이내 좋아지는 첫인상
01:42 답은 뻔하지만 과정은 뻔하지 않은 영웅담
02:36 친해지는 즐거움이 있는 캐릭터들
03:29 왕의 자질을 높이며 일정 관리하기
04:11 아키타이프 이수로 성장하는 캐릭터
05:38 액션의 긴장과 공략의 묘미가 있는 전투
06:53 MP가 좌우하는 던전과 전투의 난이도
07:43 결론
[ 치지직 스트리밍 ] chzzk.naver.com/fb0140fbfc4ddfb622eb4f0fd84e7158
[ 풀영상 다시보기 ] www.youtube.com/@longkkan
[ 스팀 프로필 ] steamcommunity.com/id/kkan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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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없음 #엔딩리뷰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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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Hill 2 (Remake) - Review
Просмотров 8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 개발 및 배급사로부터 게임을 제공 받았습니다. 🌏 Silent Hill 2 (Remake) 🎮 PS5 / 보통 난이도 / 성능 우선 모드 ⏱️ TIMESTAMP ⏱️ 00:00 사일런트 힐의 이름값을 하는 리메이크 00:52 덜 된 최적화와 지루하고 피로한 전투 01:50 깔끔한 퍼즐과 성취감이 있는 탐험 03:09 유사성이 엿보이는 게임들과의 비교 04:21 결론 [ 치지직 스트리밍 ] chzzk.naver.com/fb0140fbfc4ddfb622eb4f0fd84e7158 [ 풀영상 다시보기 ] www.youtube.com/@longkkan [ 스팀 프로필 ] steamcommunity.com/id/kkan88 [ 게임 플레이 리스트 ] bit.ly/kkanplay #스포없음 #엔딩리뷰 #코나미
The Legend of Zelda Echoes of Wisdom - Review
Просмотров 37 тыс.Месяц назад
The Legend of Zelda Echoes of Wisdom - Review
Warhammer 40,000: Space Marine 2 - Review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Месяц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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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yth: Wukong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Просмотров 3,6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Black Myth: Wukong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Skelethrone: The Chronicles of Ericona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Просмотров 5572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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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Btn Bosses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Просмотров 3242 месяца назад
One Btn Bosses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Thank Goodness You're Here! - Review
Просмотров 9803 месяца назад
Thank Goodness You're Here! - Review
Bo: Path of the Teal Lotus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Просмотров 784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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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ntlock: The Siege of Dawn - Review
Просмотров 4,6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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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itsu-Gami: Path of the Goddess - Review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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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talt: Steam & Cinder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Просмотров 725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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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Human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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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Souls II: Scholar of the First Sin - Review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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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Descendant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The First Descendant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Kunitsu-Gami: Path of the Goddess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Kunitsu-Gami: Path of the Goddess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아틀러스 게임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몇몇 오마쥬가 존재해서 기억이 새록새록 나게 했죠.
100시간 넘게 플레이한 유저로서 훌륭한 리뷰입니다
최종보스 누군지 스포당했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할만한가요?
스토리는 오프닝부터 예측되는 게임이라 특별히 영향 없다고 생각해요.
모던워페어 리부트 1 때문에 택티컬을 기대하셨겠지만 애초에 블랙옵스 시리즈에서 그걸 기대하는 거 자체부터가 넌센스인 거 같습니다. 블랙옵스 시리즈는 택티컬이라기 보단 음모론이나 현실 역사를 기반으로 풀어내는 스릴러에 가까운 성격의 시리즈거든요. 애초부터 콜 오브 듀티라는 시리즈는 택티컬이나 고증을 지키는 것 보단 최소한의 고증은 지키되 화끈한 블록버스터식 액션 연출과 영화 오마주로 현장감을 살리는 작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랙옵스는 환각 연출 그리고 전반적인 콜옵 시리즈는 원래 택티컬과는 조금 거리가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리부트 모던워페어 시리즈는 택티컬과 현대전 전술의 중점을 두어서 그것에 만족하시는 분들이 많겠죠 하지만 구작 시리즈 즉 지금의 콜옵의 명성을 만들어준 작품들은 비현실적이지만 영화같은 빵빵한 연출이였다고 생각하기에 전 개인적으로 연출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좀비 미션은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안좋았긴 했으나 이번작은 블랙옵스 시리즈의 세뇌와 옛날 콜옵의 연출 방식을 괜찮게 구현한것 같습니다
그냥 ‘재밌게’ 만드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에펠탑 무너지고 마지막에 복수한다고 저거넛입고 기관총들고 람보짓하는 그런 재미 만들어주면 안돼? 우리가 언제 죽은 시인의 사회같은 영화 만들어달랬어? 람보같은거 만들어달라고..
와 여자맞나요 콜옵할줄아는 여자라니
만족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하지만 저도 중간에 스토리 흐름이 끊겨서 싫었어요.
하루에 한두시간정도 하는데 꼼꼼하게 할려면 플탐은 어느정도 될까요?
꼼꼼하게 해서 약 50시간이 걸린 거여서요. 하드 난이도라면 더 걸리겠지만 노멀 난이도라면 비슷하게 걸리실 겁니다.
싱글 캠페인에 좀비모드가 왜잇는거지? 파란색 구역 보스 좀비 숨어잇어 못찾겟네ㅡㅡ
시원하게 부시는건 모던워페어 블랙옵스는 원래 첩보...
세계관을 모른다면 황제폐하를 위해 인류 제국 외의 모든 외계인놈들을 찢고 죽인다만 생각하면 된다
멀티 선발대임 블옵6 멀티할 바에 모던3함 새로 나온 무빙들 콘솔에서나 좋지 PC는 그냥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의 무빙 전방향 버니합도 가능은 하겠다만 이걸 굳이 연구해도 실전에 큰 쓸모는 없을거임
완전판 나올거 같지만 그래도 못참고 구매했어요ㅋ
콜듀6에서 우리가 기대한 것 - 실감나는 전장의 분위기 - 택티컬한 현대전 전술 실제로 나온 것 - 잠입액션 첩보물 - 밀리터리 fps에 갑분 판타지? - "오픈월드"
앗.. 로그라이크..
공감합니다. 좀비부분나오는 부분이 이해는 되지만 재미없었어요.
예전처럼 웅장하고 서사가 있는 캠페인보기엔 너무 힘들거 같더군요.... 다음에 콜옵 한다해도 게임패스로 살거 같습니다.
오호 굉장히 도특한 게임이네요😊
런앤건 게임인데 트레팡 처럼 런앤건 특색을 잘 살린 형식이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옴니무브먼트 만들어 놔도 캠페인 플레이에선 내세우는것도 하나 없고...모부투때 부터 느낀거지만 워존 튜토리얼 같은 느낌이 벗어나질 않네요 이젠 좀비 모드 나왔으니 좀비 모드 튜토리얼과 같이 나온 느낌 워존+좀비 튜토리얼
추천해주실거 있나요
개인적으론 최고의 콜옵중 하나였어요 출현미션에서 블랙옵스3 뉴크타운 마네킹 이스터에그 가져온것 ,어드밴드스워페어 그래플링가져온것도 전작느낌나서좋았고 콜드워에서 느낄수있던 잡입미션 개선된 시스템등 콜드워이후 가장재미있었던 캠페인이였어요 근데 호불호는 엄청갈릴것같은 느낌은 지울수가없네요
어웨이큰 어웨이크닝 득어가는거 대부분 졸작 ㅋㅋㅋ
더 빡치는건 타이틀 구매자들은 볼트에디션으로 업그레이드조차 못함 디지털구매자들만 업글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플레이 하고 있는데 에매하네요 그래도 망겜까지는 아닌데 평이 안좋네요 난이도 대체적으로 쉽고 그냥 가볍게 할 만한 게임 같습니다
중간에 삽입된 좀비 요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데, 이것 또한 환각 미션 중 하나라고 생각하니 나쁘진 않더군요. 다만 최근 콜 오브 듀티 캠페인이 멀티 및 워존 요소를 과도하게 끼워넣어서 유저들에게 거부감을 샀던 바 있었는데요. 이젠 캠페인에 좀비 요소까지 넣다 보니 싱글플레이 캠페인을 멀티/워존/좀비 모드를 위한 연습용 훈련장 정도로 여기는 것 같아 그 점이 아쉽기도 했습니다. 콜 오브 듀티의 상징인 드라마틱한 싱글플레이 캠페인의 비중을 스스로 줄이려는 시도 같아서 싱글플레이 유저인 저에게는 아쉬웠다고 할까요.
모던워페어 3보단 선녀였다고 생각함
모던3는 멀티마저도 쓰레기라 블옵6는 그나마 선녀라서 ㅠㅠㅠㅠㅠㅠㅠ
제 평가와 완전히 일치하네요
캠페인은 아직 안해봤는데 느낌이 콜드워를 뛰어넘지 못한 수준일거 같아서 기대는 내려놓고 있는
그 옛날 콜옵은 캠페인이 근본이였지..
멀티게임에. 무슨. 켐페인만즐기지? 좋은게임을. 캠패인때문에 최악이라고하다니. 어이없음
콜옵은 원래 캠페인 게임이였는데? 따지고보면 멀티도 그냥 양산형게임되서 좋게는못봄
옛날부터 콜옵은 캠페인 게임인데 멀티가 주가 된건 그리 오래 되지 않음. 그리고 게임이 8만원 이상인데 게임 전체의 절반인 캠페인의 퀄리티가 쓰레기이면 굳이 그 돈을 주고 살 필요가 있겠음? 오죽하면 정가 안주고 겜패로 찍먹만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까. 캠페인을 매 출시때마다 개판을 찍어서 소장가치를 떨어트리는데 그게 망한거지. 유저들은 옛날처럼 선형적 스토리인걸 원하는데 계속 멀티나 워존을 섞어서 오픈형으로 우겨넣으니까 문제인거라고 봄.
차라리 블옵4 처럼 캠페인 빼고 멀티랑 좀비만 넣으면 아무도 뭐라 안할듯. 이따위로 할거면 캠페인을 왜 만들었을까
블랙옵스 시리즈 특성상 심리, 정신적 요소와 다운사이징 스릴러 액션이 주를 이룬다고는 하지만 오픈월드 및 어거지 좀비환각은 좀 참기 힘들었네요..
망했음 ㅋㅋ 콜드워 가 더나음좀비게임에 흑인 에휴 마지막 메이슨 돌고돌아 ㅋㅋ 돈아까움 ㅋㅋ
어.. 심상세계 연출이 외국에선 나름 잘 먹힙니다.. 파크라이5도 있고 걍 그게 주제인 헬블레이드도 있죠.. 근데 저건 그냥 제가보기엔 블랙옵스 전통의 좀비모드 홍보로밖에 안보이ㄴ..
텍티컬 따질꺼면 콜드워 MK울트라부터가 ㅋㅋㅋㅋㅋ
블옵은 딱 2편까지 너무 재밌게한것 같네요 말그대로 모던워페어가 대규모 전쟁느낌이라면 블옵은 특수임무 잠입 위주로의 느낌이였는데 콜드워부터 저는 쬐끔 아쉽지 않았나 싶네요.. 그때의 그 감성은 살리긴 좀 어렵나봐요 이젠 ㅠ...
모부투부터 안했는데 이것도 그냥 안하는게 맞는지…
외국인들이 좀비를 광적으로 좋아하니
블랙옵스 시리즈가 애초에 ㅂㅅ같긴 했음
쌉공감. 이런 것도 재밌어하시는 분들 또한 계시겠으나.. 내가 콜옵에 기대했던 건 도파민 폭발하는 전쟁터를 넘고 한편으로는 긴장감있게 마카로프를 추적하는 그 때 그 연출과 감성임..
지금 모던워페어 3리마스터만 내줘도 잘팔릴껀데 아쉽긴해요 그래픽만 좋게해서 판다면 1~3 다시해볼생각인데... ㅠㅠ 리부트는 진짜 최악이라 아오
예전처럼 국가단위의 첩보전이나 전쟁을 다루는걸 액티비젼이 꺼려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스토리 자체가 너무 맥아리가 없음..
@@홍삼-f1d 지금 시국이 시국이기도 하죠 ㅠㅠㅠ
지금 직접적으로 전쟁을 묘사해버리면 게임이 못나올수도있어서 ㅠㅠ
공감합니다.❤ 스파이첨보물을 기반의 화끈한 밀리터리 액션겜을 보고싶었는데 바이오하자드 좀비와 헬블레이드 정신병을 경험하고 싶진 않았네요
모던 리부트 3 보다야..
만만치 않지만 저는 이게 더 별로였습니다
허걱...... 그정도인가요 총격전은 괜찮았는데 별로인 구간이 많으셨군요...
총격전은 다 재밌었어요. 다만 그걸 크게 깎아먹는 부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풀레이 영상은 아직 업로드 중인가요?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은 부정적인 감상이 지나치게 많은 갓 같아서 따로 남기지 않았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아 진짜 재밌어 보이는데 한국어가 안되네 😢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