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한 오픈월드, 엄청난 자유도, 수려한 그래픽 이거 3개 키워드 내걸고 출시하는 게임은 무조건 의심부터하고 봐야된다. 락스타즈 같이 개발 경험도 많고 GTA나 레데리등등 성공사례가 탄탄한 개발사도 차기작 내놓는데 물론 좀 이전작 우려먹고 하는게 있었지만 10년이상 걸리는게 오픈월드 장르인데, 어디서 듣도보도못한 회사나 오픈월드 개발경험도 없는 회사, 그런 대규모 게임 개발경험도 없는 회사가 이전작품 개발 이후 얼마 되지도않는 기간에 초대형게임 내놓는다고 선전하는거면 99프로 사기라고 보면 된다. 거의 대다수가 경영진이 언리얼엔진 렌더링 영상 그래픽 끝내주는거보고 돈벌생각에 무지성으로 런칭 밀어붙이는것밖에 없는거임. 월급쟁이 개발자도 본인들 안짤릴려고 경영진 마음에드는 데모영상만 찍어내고 타이밍봐서 런칠 각 보고있는거고.
기획자로 15년정도 일하다가 전업한 사람입니다. 몇일 전 중국게임 '오공'에 대한 전세계의 극찬을 기사로 읽은 후 속이 너무 쓰렸습니다. 우리나라의 게임 개발 능력은 최소 5~10년 정체기를 겪었습니다. 도박용 게임과 일반게임을 구분하지 않고 단속하는 입법,사법,행정부와 게임을 마약처럼 취급하는 여가부 덕에 우리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k드라마,k-pop, k영화 매출의 40배가 넘는 외화를 벌어다 준 게임산업이 엄청나게 위축되었습니다. nc벌럼으로 대표되는 가챠의 폐단도 어찌보면 정부와 입법부의 방조가 제일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 많은 재능들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라지는 사이 중국에서는 대작을 내놓고 돈을 쓸어담고 있네요
예약 구매 수량이나 찜 해놓은 수 등 자체 마케팅에 도움이 되기도하고 스팀에선 보여지는 순위에도 관련 있다보니 없어질 것 까진 아니라고 봄 온전히 유저의 선택이고 라이브러리에 밖아둔 것도 기억하기론 15일 이내면 환불 바로 가능하니.. 예구 해놓고 출시 후에 지켜봤는데 영 아니면 환불해버리면 그만이라 유저들한테도 아무 손해가 없음. 그냥 환불 생각 안하고 달렸다가 망겜 당하는건 예구든 일반 구매든 똑같음
예약 구매는 마케팅 전략이라 선택적 사항이니 실망한 소비자들이 예약 구매를 점점 더 안 하게 되면 없어지거나 개선될 것임. 그걸 굳이 법으로 제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예약 구매를 안하고 남들의 후기를 보고 산다는 선택지가 분명 존재하는데 예약 구매를 하는 것은 소비자의 선택이기 때문임. 예약 구매에서 아이템을 더 주던 오프라인 아이템을 받을 수 있건 전부 마케팅의 전략인데 그 것들의 가치가 내 돈의 가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 안 사면 그만임. 과거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를 했고 초기 물량에는 게임 관련 굿즈가 들어있거나 코드가 더 있다던지 그런 재미가 있었는데 이젠 디지털 쪼가리를 굿즈랍시고 더 추가하니 예약 구매를 할 필요는 갈 수록 없어지는 편. 난 아직도 집에 마비노기 가이드북이랑 기프트 코드가 있음. 그 시절이 감성 있고 좋았는데 아쉽긴 함. 그 시절엔 협동이 존재했는데 지금은 뭘 하건 경쟁이고 공략을 보고 게임을 하는 것을 너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쉬움.
망한 게임의 대명사 앤썸은 어떤가요? 참고로 전 출시당시 풀 패키지로 구매해 하다가 이게 싱글플레이 게임인줄 알았는데 이상한 온라인 멀티게임이었고 로딩만 1분이상 걸려서 매우 답답해 접어버린 기억이 있는데 얼마전 다시 접속해보니 로딩이 비교적 빨라졋고 잘되는거 같더군요. 근데 너무 재미없어서 하다 접음😅 로봇 4종류 엑소슈트들이 멋지고 아이언맨 같았는데 안한지 1년 넘었습니다 😅 패키지 사면서 양철 케이스랑 4개의 일러스트 자석패드는 보유하고있는데 일러스트는 정말 이쁜게 특징. 개발사에서는 앤섬을 죽은 자식이라며 업데이트 포기했다고 했지만 작년에 할때 뭔가 버그를 고친 느낌이었어요 암튼 구지 앤썸을 구매해서 하지는 마시고 타이탄폴2를 추천함
스타필드는 폴아웃이나 스카이림에 비해서 별로인 거지 게임 자체는 평범한 수준은 되는데다 일단 욕먹은거에 비해 판매량은 꽤 나온 상태여서 위에 언급한 게임들이랑 입장이 약간 다르긴하죠.. 게다 이번 게임스 컴에서 탈것 포함한 DLC 홍보를 대대적으로 밀어주고 있기 때문에 아직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포스토큰은 좀 아쉬운 결과이긴 해. 그 장점 하나만으로도 플레이 해 볼 가치가 있었을 정도로 전투 자체는 독특하고 재밌었어서.. 뭐 물론 속성에 따른 차이가 커서 좀 ㅈ같았지만. 심지어 좋은 액션에 더해 숙련도가 쌓이면 약해도 더 높은 단계의 보스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조작난이도가 높은 편도 아니었어서 스토리든 컨텐츠던 하나만 더 얹었어도 이정도로 처참하지는 않았을듯. 지금은 모르겠지만 막 나왔을 때는 스토리가 요약을 하다보면 걍 없는 수준이라.. 세계관이나 스토리를 게임시스템적으로 잘 녹이지도 못했고. 거기에 pc니 페미니 서로 예민하던 시기에 흑인 여학생이 주인공이라 반발심을 산 것도 있어서 더더욱 아까움.
근황보다 망한 이유를 더 장황하게 설명 하셨네..... 포스포큰은 전 조금은 즐기긴했는데 그냥 주인공을 호그와트 처럼 커스텀 하게 해주고 선택지란게 존재하는 스토리면 더 재밌을텐데.... 포스포큰은 선택지 없이 강제로 숙제 받는 기분이라 참 최악의 평가가 생길수밖에 없는 ㅠ
포스포큰 보면 미국 작가들 별로 대단할게 없다, 혹은 미국 작가들이 심각하게 어떤 부분에 사로잡혀 있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한국 웹소설 봐도 포스포큰 스토리플롯 던져주면 그거보다 재미있게 쓰는 사람 세자릿수는 돼요. 제가 폴아웃 4를 3천시간 넘게 했지만 만약 주인공 성격이 저 모양이었으면 스토리 파트는 스킵했을 겁니다
좋은 영상이네요........즉 게임사가 자기주제 파악도 못하고 과장광고와 돈욕심에 눈이 먼채로 게임을 만들면 망한다는 그런 이야기군요 더 데이 비포 : 주제 파악이 안된상태에서 나대다가 폭망......프롭나이트 원툴이면서 무모한 도전을..... 포스포큰 : 미국일본 합작이더라고 해도 최근 PC에 물든 미국에 스토리를 맡기니......이건 스퀘어가 물린듯함;;;; 레드폴 : 뱀파이어 주제가 메인인 멀티플레이 게임중에 다크에덴빼고 롱런하는 게임을 본적이 없.....
더 데이 비포 : 입에 담기조차 민망할 정도의 오물덩어리 포스포큰 : 요즘 흔히 버려진 PC에 물든 벌레조차 안 꼬이는 쓰레기 레드폴 : 섭취조차 불가능 했던 음식물 쓰레기 레드폴은 진짜 걍 변명인게 아무리 욕먹을만한 게임이어도 재미라도 있었어야하거나 기본이라도 있고 거기서 하자가 있었어야 한건데 기본조차 안 되어 있는데 변명만 늘어놓은 꼴임 포스포큰조차 전투'는' 재밌었음 저거 3개를 다 해본 내가 레전드다 진짜...
포스포큰은 진짜... 차라리 파판 15가 훨 나았고 이세계물이 더 나음. 파판 15는 그 2차 DLC 중 하나도 평가가 괜찮았기 때문에 포스포큰 DLC랑 달리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고. 이세계물은 '우리 이런 거 팔아요'하고 간판도 대문짝하게 걸고 자기가 팔아야 할 패스트푸드를 잘 팔고 있는데... 포스포큰은... 뭐...
다음 영상 주제는 "나락간 게임들의 근황"입니다.
토드 하워드가 주연으로 등장할 것이며,
이번 영상이 추천수 2천을 돌파하면 만들어보겠습니다.
야 이건 못참지
와! 별 들 판! 와! 폴아웃 4 업데이트.....이런 시X!
캬 기다렸습니다
토도키 하와도상은 못참지~
돌파했습니다!
그 사이버펑크조차도 '그래도 게임은 재미있다' 라는 평가가 나왔던 걸 망각하면 안됨... 기본 뼈대가 제대로 되어있어야 고칠 수라도 있음
아니 근데 앤썸은 왜
그 미친듯한 슈트 비주얼과 속시원한 활공, 강철의 묵직함과 화력 빵빵한 게임 플레이를 가진 IP를 어떻게 그렇게 말아먹을수 있는지 ㅋㅋㅋ
어 시발 사펑 형이야 ㅋㅋㅋㅋㅋㅋ 형은 그래도 증명했어 재미없었으면 화재도 안됬을거야 어
앤썸 씨이이이발 제발 살려주면 안되나 진짜 기대했었는데...
저도 앤썸은 정말 정말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슈트로 날아다니는 느낌 진짜 환상적이었는데...
앤썸 분명히 데모버전 진짜 재밌어서 기대했었는데…. 어째서…?
이 영상도 벌써 한 시간 전이네.... 세월 참 빠르다..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이심???
1분도 안 됐구만 뭘 한 시간 전이야ㅋㅋ
?? ㅋㅋㅋㅋㅋㅋ
와 이 댓글도 한달전이네... 추억이다
ㅋㅋㅋㅋㅋ
와... 그러면 더 데이 비포 만들때 직원들 끼리 노는 영상이
실제로 노는게 아니고 직원들 억지로 웃게 만들고 자자극으로 만든 영상이란거 아니야..
이건 좀 충격이네
사실 2023년 망겜은 확실히 많은데 저점이 맨틀까지 뚫으니까(로오폴, 아틀러스 폴른 등) 포스포큰이 범부가 되버림
포스포큰... ㅈ망겜이지만 장점하나는 있던ㅅㄲ...
근데 로오폴 백만장 넘음 ㅋㅋㅋㅋ
일본의 KOTY가 쉬네 마네 하자마자 이렇게 기라성같은 망겜들이 쏟아져나온 게 너무 충격적이었음 ㅋㅋㅋㅋㅋ
@@Eatalltauros그거 다 전세계 망자들이 찍먹해본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포큰 솔직히 전투보면 잘만든게 걍 이거 미국애들이 스토리랑 설정 ㅈ같이 쓴거맞음
스팀 대응 진짜 깔끔하네. 이만큼 압도적인 플랫폼이 된데는 이유가 있는듯
손실봐도 카스 상자 딸깍이면...
ㄹㅇㅋㅋ에픽게임즈는 못따롬
피시 한정이고 psn 하고는 비교 불가능. 스팀이 훨씬 작음
@@LexiHamilton-zp6tb왠 갑자기 플스?
@@LexiHamilton-zp6tb 아오 플기견
장대한 오픈월드, 엄청난 자유도, 수려한 그래픽 이거 3개 키워드 내걸고 출시하는 게임은 무조건 의심부터하고 봐야된다.
락스타즈 같이 개발 경험도 많고 GTA나 레데리등등 성공사례가 탄탄한 개발사도 차기작 내놓는데 물론 좀 이전작 우려먹고 하는게 있었지만 10년이상 걸리는게 오픈월드 장르인데, 어디서 듣도보도못한 회사나 오픈월드 개발경험도 없는 회사, 그런 대규모 게임 개발경험도 없는 회사가 이전작품 개발 이후 얼마 되지도않는 기간에 초대형게임 내놓는다고 선전하는거면 99프로 사기라고 보면 된다.
거의 대다수가 경영진이 언리얼엔진 렌더링 영상 그래픽 끝내주는거보고 돈벌생각에 무지성으로 런칭 밀어붙이는것밖에 없는거임. 월급쟁이 개발자도 본인들 안짤릴려고 경영진 마음에드는 데모영상만 찍어내고 타이밍봐서 런칠 각 보고있는거고.
시작은 사기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CYBERPUNK:2077
그 GTA마저 락스타소속 스튜디오한테 리마스터 맡겼다가 버그 떡칠 개 망겜된거 보면 소형게임사가 단기간 개발한건 진짜 안봐도 비디오긴함
가끔 CG 트레일러 영상으로 사기치는 게임 개발사들은 얘들은 그냥 게임 만들지 말고 동영상이나 만들어주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싶지만.. 심지어 그 끝내주는 트레일러 영상 조차도 다른 영상 전문 제작 회사한테 외주 줘서 만들어낸게 태반..
기획자로 15년정도 일하다가 전업한 사람입니다.
몇일 전 중국게임 '오공'에 대한 전세계의 극찬을 기사로 읽은 후 속이 너무 쓰렸습니다.
우리나라의 게임 개발 능력은 최소 5~10년 정체기를 겪었습니다.
도박용 게임과 일반게임을 구분하지 않고 단속하는 입법,사법,행정부와 게임을 마약처럼 취급하는 여가부 덕에
우리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k드라마,k-pop, k영화 매출의 40배가 넘는 외화를 벌어다 준 게임산업이 엄청나게 위축되었습니다.
nc벌럼으로 대표되는 가챠의 폐단도 어찌보면 정부와 입법부의 방조가 제일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 많은 재능들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라지는 사이 중국에서는 대작을 내놓고 돈을 쓸어담고 있네요
더 데이 비포... 어떤게임,트레일러가 나오던 그 게임회사 전작이 어떤지 봐야된다는걸 알려준 게임
더 데이 비포는 이미 트레일러에서 사기냄새가 짙었음 영상 대부분이 어디선가 본거같은 느낌의 영상 다 다른게임에서 따와서 비슷하게 만들어서 많은 유저들이 예상했음 사기일꺼라고
이런 주제 조아용
난 법적으로 '예약 구매'를 없애버려야 한다고 생각함. 딱히 물량에 제한이 있는 것도 아닌데 게임을 예약 구매로 미리 팔면서 사기치는 게임사들이 너무 많음. 솔직히 EU가 가장 먼저 제재해줬으면 하는 판매 방식임.
진짜 구라와 사기에서 소비자를 지킬 방법이 필요하긴 함
예약 구매 한정으로라도 일정기간 내에서라도 환불 더 쉽게 받게 해주던가..
@@SweetCosyBourbon 예구하고 찍먹하고 환불 때리는 거지들 많을거라 절대 불가능 ㅋㅋ
예전에는 데모시디까지 풀면서 "사줘"였다면 요즘은 쓸모없는 한정아이템같은거 끼워넣으면서 "이래도 안사?"임
예약 구매 수량이나 찜 해놓은 수 등 자체 마케팅에 도움이 되기도하고
스팀에선 보여지는 순위에도 관련 있다보니 없어질 것 까진 아니라고 봄
온전히 유저의 선택이고 라이브러리에 밖아둔 것도 기억하기론 15일 이내면 환불 바로 가능하니.. 예구 해놓고 출시 후에 지켜봤는데 영 아니면 환불해버리면 그만이라 유저들한테도 아무 손해가 없음. 그냥 환불 생각 안하고 달렸다가 망겜 당하는건 예구든 일반 구매든 똑같음
예약 구매는 마케팅 전략이라 선택적 사항이니 실망한 소비자들이 예약 구매를 점점 더 안 하게 되면 없어지거나 개선될 것임. 그걸 굳이 법으로 제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예약 구매를 안하고 남들의 후기를 보고 산다는 선택지가 분명 존재하는데 예약 구매를 하는 것은 소비자의 선택이기 때문임.
예약 구매에서 아이템을 더 주던 오프라인 아이템을 받을 수 있건 전부 마케팅의 전략인데 그 것들의 가치가 내 돈의 가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 안 사면 그만임. 과거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를 했고 초기 물량에는 게임 관련 굿즈가 들어있거나 코드가 더 있다던지 그런 재미가 있었는데 이젠 디지털 쪼가리를 굿즈랍시고 더 추가하니 예약 구매를 할 필요는 갈 수록 없어지는 편.
난 아직도 집에 마비노기 가이드북이랑 기프트 코드가 있음. 그 시절이 감성 있고 좋았는데 아쉽긴 함. 그 시절엔 협동이 존재했는데 지금은 뭘 하건 경쟁이고 공략을 보고 게임을 하는 것을 너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쉬움.
프스포큰 주인공 설정은 불우한데 플레이 하면 도둑질로 신발까지 모으는 그냥 범죄자임
레드폴 제작 비화 보면서 느낀건 진짜 서양 게임사 윗대가리들은 게임 라이브 서비스로 내면 유저들이 자동으로 빨아주면서 돈 쓸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왜 라이브 서비스가 오히려 유저들에게 피로감과 짜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 하는 거지?
챕터마다 마지막에 요약본 나오는거 정말 좋은거같아요!!
진짜 더 데이 비포가 이런 부류에서 최저점을 찍어버린듯 ㅋㅋㅋㅋㅋ 진짜 뭘 하더라도 얘보다 더 나락가는건 앞으로 정말 쉽지 않을듯
8:32 정작 하이파이 러시도 본사가 폐쇄되어버려 더이상 후속작을 볼 수 없게 된것도 참 아이러니
그래픽은 발전하는것 같은데 게임수준은 처참하게 떨어지는게 많아지는 느낌.. 좋은 게임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
포스포큰은 여캐라도 이쁘게 뽑았어야 했음 인디언 훔바훔바우르끼예가 억지로 유쾌한척 하면서 시답잖은 욕짓거리 내뱉는걸 보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왜 그러겠어? 일부러 PC뭍이고 싶어서지
미야모토 시게루가 했던 명언이 떠오르네요. "제가 만든 게임들을 예술보다는 상품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영상 퀄리티도 좋고 제가 기대했던 게임도 있어서 반가웠어요 근데 노래들이너무 커요!! 귀 뚫리겠어요 그 부분만 개선되면 맨날맨날 보고싶을꺼같아요
더 데이 비포는
진짜 트레일러만 "그럴듯하게 보이게" 만들고 투자금(또는 얼엑) 받아서
날른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까..
포스포큰 PC에 절여진건 납득해도 주인공을 그따구로 만들었어야 했나 흑인을 떠나 개연성도 없고 매력도 없고 범죄자인데 자기합리화 개쩔고 명분이 ㅋㅋ 만난지 몇시간 안된 아이 죽었다고 그게 명분 참...
PC인척 하지만 사실 흑인여자는 망상에 빠져사는 범죄자 새끼들이라는 누구보다 차별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던 새끼들... 사실 지능적 안티가 아니었을까 싶은 새끼들... 그래도 기특하진 않은 새끼들....
9:54 이부분에 나오는 ost 알 수 있을까요?
ruclips.net/video/J33Cxr3z6Ug/видео.htmlsi=DLeVa2KJeNBUNpsG
망한 게임의 대명사 앤썸은 어떤가요? 참고로 전 출시당시 풀 패키지로 구매해 하다가 이게 싱글플레이 게임인줄 알았는데 이상한 온라인 멀티게임이었고 로딩만 1분이상 걸려서 매우 답답해 접어버린 기억이 있는데 얼마전 다시 접속해보니 로딩이 비교적 빨라졋고 잘되는거 같더군요. 근데 너무 재미없어서 하다 접음😅 로봇 4종류 엑소슈트들이 멋지고 아이언맨 같았는데 안한지 1년 넘었습니다 😅 패키지 사면서 양철 케이스랑 4개의 일러스트 자석패드는 보유하고있는데 일러스트는 정말 이쁜게 특징. 개발사에서는 앤섬을 죽은 자식이라며 업데이트 포기했다고 했지만 작년에 할때 뭔가 버그를 고친 느낌이었어요
암튼 구지 앤썸을 구매해서 하지는 마시고 타이탄폴2를 추천함
난 처음 앤썸 트레일러 공개됬을때 딱봐도 저런게 구현이 될까? 스캠같은데 생각해서 구매안하고 지켜봤는데....
결과는 더 심각했넼ㅋ
날라다니고 호버링하는데 모든 돈을 다 써버린...
난 스타필드가 그렇게 망할 줄 몰랐는데
허무하오
과연 토드 하워드가 살릴수 있을것인가
저희 같이 스타시티즌 하러 가실까요?
스타필드는 폴아웃이나 스카이림에 비해서 별로인 거지 게임 자체는 평범한 수준은 되는데다 일단 욕먹은거에 비해
판매량은 꽤 나온 상태여서 위에 언급한 게임들이랑 입장이 약간 다르긴하죠..
게다 이번 게임스 컴에서 탈것 포함한 DLC 홍보를 대대적으로 밀어주고 있기 때문에 아직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망한게임 근황 하나더 추가했으면 좋겠어요 수어 사이크 스쿼드 : 킬더 저스티스 리그 ㅋㅋㅋㅋㅋ 400명라도 있던 동접자 이젠 보이지도 않음..
9:56 이부분에서 결점을 강조하시려는건 알겠는데, 브금소리가 너무 커져서 깜짝 놀랐네요;
이 게임들 공통점이 어째 개발사의 역량이 게임에 비해 부족하다는 느낌을 주는것 같네요
이분 영상은 과거에 온게임넷에서 게임랭킹 소개해주고 리뷰해주는 영상이 생각남 들을때마다 그때 향수가 떠오름
더 데이 비포는 진짜 게임 역사에 남을만한 망작이네.. 게임성이든 사후대응이든
자세한 정보와 자료들이 잘 받침되어 좋은 영상이네요~
레드폴 참 재미있게 했는데 미완성느낌이 너무나서 참 아쉬웠음.. 너무 공포스럽지 않아서 부담없고 분위기랑 테마 총쏘는느낌은 좋았는데 그냥 완성도가 데모게임같았음..
모든 겜들은 개발 스튜디오내부에서부터 개발진들의 확고한 목표, 열정이 있어야지만 잘나오게 되는듯
더데이비포 보단 세븐데이즈투다이를 추천함. 개무서움과 생존의 조화
이 형 은근히 영상 잘 만드네 딱 필요한 정보만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서 영상 다 보고 난 뒤에 엄청 깔끔한 느낌임
포스포큰 dlc나온것도 이 영상때매 알았네요 ㅋ
저도ㅋㅋㅋㅋㅋ
16시간 근무는 산업혁명때 영국의 공장근로시간과 똑같네
영상 퀄 좋네요 잘 봤습니다
국내 게임 개발회사들과 다를거 없네 ㅋㅋㅋㅋㅋ 국내 개발사도 다 저럼 트렌드 따라 개발 방향 수시로 바뀌고 ㅋㅋㅋ 오히려 단기간에 개발한 회사들이 게임 잘나오는건 개발 방향이 덜바뀐경우 ㅋㅋ
오픈월드는 정말 조심히접근해야하는듯
근데 개인적으로 포스토큰은 좀 아쉬운 결과이긴 해. 그 장점 하나만으로도 플레이 해 볼 가치가 있었을 정도로 전투 자체는 독특하고 재밌었어서.. 뭐 물론 속성에 따른 차이가 커서 좀 ㅈ같았지만. 심지어 좋은 액션에 더해 숙련도가 쌓이면 약해도 더 높은 단계의 보스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조작난이도가 높은 편도 아니었어서 스토리든 컨텐츠던 하나만 더 얹었어도 이정도로 처참하지는 않았을듯. 지금은 모르겠지만 막 나왔을 때는 스토리가 요약을 하다보면 걍 없는 수준이라.. 세계관이나 스토리를 게임시스템적으로 잘 녹이지도 못했고. 거기에 pc니 페미니 서로 예민하던 시기에 흑인 여학생이 주인공이라 반발심을 산 것도 있어서 더더욱 아까움.
대체적으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게임들을 보면 쩐주들이 게임에 대한 이해라던가 애정이 1도 없이 그냥 게임이 돈 되네? 싶어서 투자하는 경우더라
포스포큰 저 게임만 아니었으면 파판15 dlc 다 출시되고 혹평 받았을 텐데... 제발 취소된 파판15 dlc 나오길...
목소리 너무 좋아요! 화이팅!
사실 요즘 서양게임사 AAA 게임 질 떨어질수밖에 없는게, 게임 판매로 발생하는 이익 대비 인건비가 너무 올라버렸음 그 와중에 아시아쪽은 게임 적당히 대충 만들고 호구 몇놈 낚으면 개발비 대비 몇십배를 쭉쭉 빨아먹으니 서양게임사 경영진은 속이 터질듯..
그나마 레드풀은 마지막까지 어떻게든 게임하게ㅠ해주려고 오프라인지원까지 하는게 안쓰럽고 멋지다
근황보다 망한 이유를 더 장황하게 설명 하셨네..... 포스포큰은 전 조금은 즐기긴했는데 그냥 주인공을 호그와트 처럼 커스텀 하게 해주고 선택지란게 존재하는 스토리면 더 재밌을텐데.... 포스포큰은 선택지 없이 강제로 숙제 받는 기분이라 참 최악의 평가가 생길수밖에 없는 ㅠ
사펑 이후로 모든게임의 트레일러나 소개가 거창하고 웅장하고 기대하게 만들면 사기네 걸러야지 라는 부정적 인식을 가지게만들긴해요. 이젠 게임마저 믿고할수없는 시대다
게임계는 경영진보다 개발진의 파워가 커야... nc도 그렇고 외국 개발사들도 그렇고 돈만보고 펜대굴리는 인간들이 문제.
노맨즈스카이가 진짜 최고.. 다음엔 최악의평가에서 최고의평가로 간 게임들 해주세요
프롭나이트 있는데 완전 서버 내려서 접속이나 게임을 플레이 못하나요?? 이제 확인했는데 환불이 되련지...ㅠㅠ
너무 늦었고, 환불은 모르겠네요.
더 데이 비포 개발사 거라 더 데이 비포 씹망하고 도망친 뒤 서버 같이 내려가서 두 번 다신 플레이 불가능한 게임임.
참고로 이것도 구매 못하게 벨브에서 막았습니다.
@@flare8132 그럼 서버 내려서 아에 게임접속이 안되는건가요??ㅠㅠ
포스포큰 보면 미국 작가들 별로 대단할게 없다, 혹은 미국 작가들이 심각하게 어떤 부분에 사로잡혀 있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한국 웹소설 봐도 포스포큰 스토리플롯 던져주면 그거보다 재미있게 쓰는 사람 세자릿수는 돼요.
제가 폴아웃 4를 3천시간 넘게 했지만 만약 주인공 성격이 저 모양이었으면 스토리 파트는 스킵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포스포큰의 유일한 장점은 '그래도 흑인 주인공 치고 그렇게까지 못봐줄 얼굴은 아니다' 였습니다.
@@dsfhsdfh3456 흑인도 이쁜사람이 있다구요!!
마이크로소프트 진짜... 하워드 같은 무능한 개발진은 물갈이 안하고 쓸데없는데에 물갈이 하니까 닌텐도 못 따라잡는거임... 그리고 경영진들 좀 물갈이 제대로 안한 결과..
그렇게 치면 닌텐도도 마스다 준이치, 오오모리 시계루 물갈이 해야되는거 아닌가?
@@AdbentureFredom 그래야지. 근데 닌텐도는 걍 마리오랑 젤다가 잘나가니 걍 냅둔듯.
@@아니편집자 게임 볼 줄 알면 물갈이 하는게 맞아요. 닌텐도에서도 민폐 안보고 무엇보다 저 둘 물갈이 시키면 포켓몬으로 장난칠 일이 없잖아요.
좋은 영상이네요........즉 게임사가 자기주제 파악도 못하고 과장광고와 돈욕심에 눈이 먼채로 게임을 만들면
망한다는 그런 이야기군요
더 데이 비포 : 주제 파악이 안된상태에서 나대다가 폭망......프롭나이트 원툴이면서 무모한 도전을.....
포스포큰 : 미국일본 합작이더라고 해도 최근 PC에 물든 미국에 스토리를 맡기니......이건 스퀘어가 물린듯함;;;;
레드폴 : 뱀파이어 주제가 메인인 멀티플레이 게임중에 다크에덴빼고 롱런하는 게임을 본적이 없.....
7:48 이딴짓 하면서 요즘 사람들이 aaa게임은 잘안사니 뭐니 잘만들어도 안산다니 가격을올려야하니 이딴 개소리를 짖거린거였어?
스타필드, 칼리스토프로토콜도 그렇고
이번 검은신화 오공도 막상 뚜껑열었을때 상황이 궁금함. 또 설래발 일 것 같음.
근데 더데이비포 판매비용을 빚갚는데 다 써버렸는데 강제환불이 이뤄진거면 그 돈들은 회사는 어떻게 감당하는거임? 그냥 스팀에서 손해보는거임?
스팀+배급사 손해
진짜 판타스틱 회사는 닉값 ㅈㄴ 잘하네
ㅋㅋㅋ 미친회사..
더데이비포는 진짜 제대로 나왔으면 인기 있었을텐데 너무 사기쳤어
애초에 남자 게이머가 많은 게임판에서, 섹시하지도 않은 밋밋한 여캐에 PC적인 스토리가 먹히냐고 포스포큰...
레드폴 바이트백 에디션 산 사람인데 레드폴 환불 크레딧 신청을 했는데 2달째 답변이 없네요 ㅋㅋㅋㅋ
더 데이 비포는 출시 전부터 똥꾸렁내가 너무 많이 나서 ㅋㅋ
더 데이 비포 : 입에 담기조차 민망할 정도의 오물덩어리
포스포큰 : 요즘 흔히 버려진 PC에 물든 벌레조차 안 꼬이는 쓰레기
레드폴 : 섭취조차 불가능 했던 음식물 쓰레기
레드폴은 진짜 걍 변명인게 아무리 욕먹을만한 게임이어도 재미라도 있었어야하거나 기본이라도 있고 거기서 하자가 있었어야 한건데 기본조차 안 되어 있는데 변명만 늘어놓은 꼴임
포스포큰조차 전투'는' 재밌었음
저거 3개를 다 해본 내가 레전드다 진짜...
게임은 취향이라지만 사기치듯 날라먹은 첫번째 게임은 진짜 용서가 안됨ㅋ 🤣🤣
포스포큰은 진짜... 차라리 파판 15가 훨 나았고 이세계물이 더 나음.
파판 15는 그 2차 DLC 중 하나도 평가가 괜찮았기 때문에 포스포큰 DLC랑 달리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고.
이세계물은 '우리 이런 거 팔아요'하고 간판도 대문짝하게 걸고 자기가 팔아야 할 패스트푸드를 잘 팔고 있는데... 포스포큰은... 뭐...
생각보다도 훨씬 악질이었네요ㄷㄷ 바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밑이 있을 줄이야ㄷㄷㄷ
칼리스토프로토콜도 추가해야합니다
더데이비포 개발자 이새끼들은 ㄹㅇ 길기다 총안맞게 조심해야겠네
포스포큰은 리소스만 팔아도 괜찮겠는데, 이펙트나 애니메이션은 퀄리티가 좋아보이는데
포큰같은 경우는 그냥 주인공 부터가 너무 비호감인데?
개발사 : 가난한 생계형 범죄주인공
유저가보는 주인공 : 콜렉션을 모으는게 취미인 범죄 꿈나무
레드폴이 포스포큰의 저점인 바닥을 뚫고 심해까지 떨어진 레전드 그 자체였다.
요즘 게임패스로 로오폴 하고있는데 로오폴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ㅋㅋ
아니 저정도로 허접하게 출시되는동안 아무도 지적없이 출시된다는게 항상 이해가안됨
사이버펑크는 내가 했던 게임중 단연 1위 혼자하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스토리를 다 외울정도로 플레이함
다행스럽게도(?) 전부 모르는 게임이네요.. 하나라도 트레일러 보고 낚였으면 큰일 낫겠는데요..
포스포큰은 진짜 PC흑인련이 나와서 지딴엔 걸크러쉬 쌘척하고 유쾌한척하는데
엄청 불쾌하고 핵노잼 ;; 플레이하는 주인공이 개노잼이라 몰입이안됨
흑인 남주인공이면 pc가 아닌 거냐?
포스포큰이 미국 작가를 썼다는 소리에서 안 봐도 스토리가 망했다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더 데이 비포 높으신분들은 축협과 똑같은 운영을 했었구나
장르 속았다는 부분에서 바로 탈주했던 더 데이비포,
완전 개기대했으나 체험판덕분에 거른 포스포큰.
게임패스로 해서 다행이었던 레드폴...
아저씨 게이머로써 이런 정보글은 정말 압도적 감사
스타필드도 10년전 게임 폴아웃4에 비해 완전히 퇴보했던데 뒷사정이 궁금해요
아케인은 보면 볼수록 눈물나네...다음 작품이나 사줘야겠다
이 모든 망작을 뛰어넘는 콩고기가 나올줄이야.... 이 영상 나온지 한달 사이에 뉴레코드를 찍어버렸네
10:24 레드폴 욕을 조금이라도 덜 먹은이유는 게임패스로 출시해서이다.
아케인스튜디오는 참 안타깝네요
차라리 지구배경으로 해서 프레이 2가 나왔었으면 훨씬 괜찮았을 듯
한 번 만들어 본 경험에다가 타이폰 이라는 좋은 소재도 있고 길 찾는 게 다양해서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ㄹㅇ 잘하는 거나 하지 뭔 남들 따라한다고..
실적부진이라고 잘한 개발사도 잘라버린 빈카운터 경영진은 경영효율화라는 명목 하에 두둑한 퇴직금을 받고 다른 기업을 쑥대밭으로 만들러 떠나겠지
앞으로도더데이비포같은 사기를 노리는 게임 많이 나올듯.언리얼엔진빨에 잠깐 보기에 그럴듯 속이기 쉬운 환경
오늘도 연전연승 노맨즈스카이
배경음이 쓸데없이 소리가 커요.좀 줄여주세요
사이버펑크는 버그만 아니였으면 2020년대 1위 게임이 될뻔함
세계관, 스토리, 게임성 어디 하나 부족한 것이 없음 플러스 요인이 80이면 버그로 인한 마이너스 요소가 380임
더데이비포 몇년 기다리다 산 첫날 개빡쳤던 그날이 잊혀지지 않는다 ㅅㅂ...
Bgm이 너무 커서 잘 안 들리는 거 같아요.😢
2:49 ㅅㅂ 이거뭐얔ㅋㅋㅋㅋㅋㅋㅋ
더데이 비포는 그냥 싹다 잡아다가 패야됨
애초에 더 데이 비포 개발진들 전작 보면 이런 게임 만들만한 능력도, 규모도 안되는 회사였죠. 그래서 알 사람들은 이미 이거 개뻥이란거 알고 있었음
더 데이 비포 15퍼는 뭐지 ㅋㅋㅋ 버튼 잘못누른건가
진짜 군대 있을때 전역하고 포스포큰 더데이 비포 두개 할 생각에 ㅈㄴ 설랫엇는데 두개다 터진거보고 허무했다..
이볼브, 백 4 블러드도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요.
하지만 그 하이파이러시도 성공했지만 스튜디오는 문을 닫았지
프롭나이트를 만든 회사가 저따구였다니.... 프롭나이트 수탉님이 하실 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이젠 영원히 추억으로만 간직해야 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