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pdf본 구매해서 문의드렸던 사람이에요~ 그 때 문의했던 융자 많은 집은 계약하지 않고 발품팔아서 오피스텔 원룸으로 어제 무사히 이사했습니다 ! 여기 동네는 전세 수요가 점점 더 많아져서 보증금 조절은 거의 안됐지만 중개료는 10만원 이상 깎았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부모님이 못 올라오셨는데도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판단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아,, 이걸 진작 보고 갔어야했는데 너무 늦게 봤네요ㅠㅠ 어제 계약하고 왔는데 흥정없이 바로 계약금10% 입금하고 계약서까지 작성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집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 티 냈고, 딱 하나 나온 방이라서 금방 나간다기에 1시간 뒤에 꼭 올테니 팔지말라고까지 했어요 진짜 완전 안선생님이 하지 말라는 것만 다 하고 왔습니다.. 허허
이번에 자취를 시작한 대학원생 입니다. 연구실 동생이 선생님 영상 추천해주셔서 선생님 덕분에 월세도 좋은 가격에 협의 볼 수 있었고, 중개수수료도 깎고 다 했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정말 제가 원하는 조건에 99% 부합하는 좋은 방을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관리비포함 100 32 방을 200에 30으로 며칠간졸라서 흥정해서 들어왔는데 집주인이 입주날에 그러더라구요ㅋㅋㅋㅋ저 계약한뒤에 여기저기서 연락 많이왔다고ㅋㅋㅋㅋ(일부러 집에 눌러앉히려고 말한걸수도있지만) 맘에드는집을 부담없는 가격에 잘 구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한 건 아니지만 집구하는거에 부담갖고계신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월세 5만원 깎아 줄 수 있는지, 혹은 얼마나 깎아줄 수 있냐고 주인에게 물어봐달라니깐, 중개사가 안된다고 되려 짜증을 내내요 ㅋㅋㅋ 결국 안해주려나봐요. 집 좋아보였는데 괜히 씁쓸하네요 ㅋㅋㅋ 들어가도 괜찮긴한데 그냥 씁쓸해요 ㅋㅋㅋ 중개사가 말하길 원래 있던 세입자가 기간 다 안채우고 나가는거라, 가격을 그대로 받아야한다고 하는데.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니가 갑이다. 이 소리입니다. 보통 처음 자취하면서 집 구하러 다니다보면 건물주인 집주인이 대단해보이고, 중개사들 법적으로 막 많이 알고있고 나보다 더 높은 사람 같아보이고해서 자기도 모르게 숙이고 들어가거나 을을 자처하는 분들이 많아요. 전혀 그럴 필요 없습니다. 손님이 왕이라는 말이 있죠? 식당 주인은 어떻게든 많은 손님이 오는게 이득입니다. 어차피 건물 임대료 내고 장사해야 되기 때문에 그 임대료를 손님 받아서 번 돈으로 내야 해요. 건물주들 대부분 그 건물 지꺼 아니예요. 다 대출끼고 한거고 임차인 구해서 월세 받은걸로 대출이자 메꾸는 겁니다. 당신이 그 대출이자 내줄 호구구요. 손님 입장에서야 이 식당 주인 싸가지없다. 음식 맛없다 싶으면 그냥 나가서 다른 식당 찾으면 그만이죠?. 내가 들어가서 월세호구 해주는 거예요. 내가 갑입니다. 그런 마인드로 집 구하세요. 물론 누가봐도 가격에 비해 좋은 집이라 내놓은 지 보름 안에는 무조건 나가는 집이라거나, 딱 봤을 때 주변에 비해 집이 좋아서 이건 바로 계약해야겠다 이런 집들은 갑이라고 생각하시고 하면 안됩니다 ㅋㅋ
오늘 계약해야 하는데 어제 안선생님 영상 다 보고 가계약금 포기하고 안하려고 합니다 제2근린시설이라는걸 몰랐고 가계약금을 덜컥 30만원이나 이체하고 그거때문에 그 후 여러갈등이 있었지만 그냥 살려고 했었으나 500에 36인데 복비를 24만원 달라고 해서 하루 고민하고 30만원 비싼 공부했다치고 다시 알아보려구요 영상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 질문이 있는데요 이런 정보들 특히 너무나 간단할 수 있으나 처음부터 아예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하고 정보를 수집한다고는 하지만 너무 미흡하고 이렇게 자세하게 알아듣기쉽게 설명해주는 사람은 처음 봤거든요 어떤것들은 돈주고 들어야할만큼 정말 도움되는 영상들도 많았구요(거의 모든 영상들이 유익합니다만) 이런 좋은 영상을 유투브로 제작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만들게된 계기라든가 그런거요 다음 영상 콘텐츠로 제안 한번 해봤습니다
안선생님 제가 근린시설 원룸을 가계약금 30만원을 입금하고 계약 전날 복비 확인하는중에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해서 중개측에서 근린시설이라 그런다고 해서 그때 부랴부랴 근린시설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는데 나중에 세입자 구하는것도 공과금 내는것도 보증금은 보호 받을 수 있을것같지만 찝찝하고 부동산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 계약을 안했는데 집주인하고 연락해서 가계약금을 받아보려고 부동산에 계속 전화해도 개인정보라서 안된다고만 하면서 아무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근린시설을 중개해준것과 중개보조원이 적극적으로 중개일을 한것 근린시설은 불법이지 않느냐 하면서 구청에 신고하겠다고 했더니 부동산에서는 신고하라고 하는데요 신고를 하면 서로 안좋아질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학생 첫 원룸 구하기 영상 다 돌려봤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중개사가 먼저 나서서 안 된다고 그러면 집주인한테 욕먹는다고 거절하더라고요. 제가 집주인한테 물어만 봐달라고했는데 절대 안 된다고 중개사가 그러네요. 40대 젊은 아주머니가 중개사셔서 그런지 아예 시도조차 안 하러고 하시네요. 이런 경우도 있을까요 안선생님?
월세 40인 집에 살고 있고 계약기간이 6월 까지라 이번에 이사 나간다고 집주인께 말씀드렸더니 세입자가 들어와야 보증금을 줄 수 있다고 하셨어요. 급한 것도 아니고 역세권에 대학가라서 집이 오랫동안 안 나가지는 않을 것 같아 일단 알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대학가이다보니 새학기가 되어야 집이 잘 빠진다고 지금은 부동산 1곳에만 내 놓고 나중에 겨울이 되면 다른 부동산에도 집을 내놓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곧 직장을 그만 둘거라 계속 월 40을 내기는 좀 부담스러운데 혹시 이럴 경우에도 계약기간 이후로는 월세를 좀 깎아달라고 말 해 봐도 괜찮나요? 이미 월 40으로 계약을 한 거라 절대 안 되는 건가요?
계약이 끝나도 그 집에 거주하고 있다면 내야 하는게 법으로 맞지만, 나가고 싶은데 보증금 반환을 해주지 않는 상황이니 월세를 안 내겠다고 하셔도 주인 입장에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직장을 그만 둬서 월세 낼 형편이 안 된다. 보증금 못 받아서 못 나가고 있는 건데, 다음달부터는 돈이 없어서 월세를 못 낼 것 같다. 어떡하냐"고 말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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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흥정이 되는 조차 몰랐다...
이건 찐 팁이다.. 확실히 부동산 공부를 하셔서 그런지 근본있으면서도 구체적으로 멘트까지 알려주시는 게 진짜 어디서 들을 수 없는 꿀팁인 거 같습니다.
ㄹㅇ실전활용꿀팁
집주인입장을 생각을 한번도 안해봤는데
집주인도 초조한입장이었다니.. 이제부터 꼭 흥정 던져봐야겠어요 좋은 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 pdf본 구매해서 문의드렸던 사람이에요~ 그 때 문의했던 융자 많은 집은 계약하지 않고 발품팔아서 오피스텔 원룸으로 어제 무사히 이사했습니다 ! 여기 동네는 전세 수요가 점점 더 많아져서 보증금 조절은 거의 안됐지만 중개료는 10만원 이상 깎았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부모님이 못 올라오셨는데도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판단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아 사실 중개사가 한번 계산 제대로 안하고 50얼마 정도 할꺼라고 잘못 이야기했었는데 ㅋㅋ 중개대상물 설명서 보니까 최대치 금액이 나와있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50얼마라고 하지 않으셧냐니까 50만원에 해주셨어요 ㅋㅋ 조금 운이었어요 ㅋㅋ
이거 보구서! 오늘 집 알아보러 갈때 마음에 드는 집 월세 4만원 깍았어요! 중개사님이 최대한 깎을 수 있는데 까지 해주신다구 도와주셨습니다! 안선생님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들도 집 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대박.. 최고 잘 하셨습니다 ㅎㅎ
정말 무서웠는데 영상 22개 정독+열공하고 용기가 생겨, 아침에 부동산 가보려구요! 마지막단계까지 차근차근 성공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아,, 이걸 진작 보고 갔어야했는데 너무 늦게 봤네요ㅠㅠ
어제 계약하고 왔는데 흥정없이 바로 계약금10% 입금하고 계약서까지 작성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집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 티 냈고, 딱 하나 나온 방이라서 금방 나간다기에 1시간 뒤에 꼭 올테니 팔지말라고까지 했어요
진짜 완전 안선생님이 하지 말라는 것만 다 하고 왔습니다.. 허허
저도..오늘 계약금 넣었는데 보고 갔었다면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쒸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자취를 시작한 대학원생 입니다. 연구실 동생이 선생님 영상 추천해주셔서 선생님 덕분에 월세도 좋은 가격에 협의 볼 수 있었고, 중개수수료도 깎고 다 했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정말 제가 원하는 조건에 99% 부합하는 좋은 방을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자취 앞두고 있는데 너무 도움되는 분을 찾은 것 같아요 ㅠㅠ 메모장에 정리 딱 해두고 써먹어서 꿀자취 시작하겠습니당 ㅎㅎㅎ
일단 무조건 깎아달라 요구하는게 우월 전략이네요. 집주인이 초조한 상태라면 깎아 줄 것이고, 여유있는 상태라면 거절하겠지만 그러면 호가 주고 들어가면 되니깐요.
굿굿 정확합니다!
너무 찐꿀팁이네요. 중개사 대하는 자세도 정말 딱 초년생들한테 딱 필요한 조언이고요.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유익해서 눈물이나요
집 구하기 전에 이 영상을 봤어야 하는데ㅠㅠㅠ 다음에 집 구할 때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정주행 다했어요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걸 보고 부동산갔어야하는데...
다 반대로 했어요....
전세는 좀 조급해야되는게맞나요..? 방나오면 바로바로나가던데 ㅋㅋ 전세는 어쩔수없이
갑을위치가되는게맞는건가.,
이야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딱 제가 집보러가면 칭찬하고 웃고 굽신거렸는데 ㅜㅜ 흥정이 되는줄도 몰랐네요. 다음 집 구할땐 저 방식대로 해볼게요! 구독좋아요 하고갑니당
오랜만에 업로드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겁나 웃고, 마음에 든다고하고 방방 거렸는데 이걸 빨리 볼 걸 그랬어요 ㅠㅠㅠㅠㅠ 하 그랬으면 이렇게 마음 고생을 안 했을텐데 말이쥬 ㅠㅠㅠ
확실히 이거보고 3만원 깎아주세요하니 흔쾌히 깎아주네요 3만원 굳엇어여
3x12 = 와우 36만원 깎았네요 축하드립니다
나는 1만원 ㅜ
@@mymind- 그래도 축하해요!
엇저도욧
너무 아쉽게도 계약금을 넣은 다음에 이 영상이 보였네요ㅠㅠ 조금이라도 깍아볼 걸 그랬나봐요... 다음에 집 구할 땐 꼭 알려주신 대로 해 봐야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 집 구할 땐 꼭 써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으으으으으으으 이거 보고 보러 갔어야했는데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안선생 간만에 새로운 공간에서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요~!
와우... 화려하게 자취 계획 중이지만 현실인식따위 개나 줘버린 사람입니다. 뭐가 뭔지 몰라서 해메고 있었는데 구세주 같은 채널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
정말 질적으로 훌륭한 컨텐츠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선생님은 항상 꿀팁 대방출 ! 오랜만이네유 !
깍아달라 핬는데 실패했어요 송파 석촌호수 근처인데 세금 어쩌고 죽는다는 소리만 하네요
집도 크고 맘에 들어서 그냥 들어왔습니다
잘 하셨어요 좋은 경험 ㅎ
진짜 이 분 대박.. 너무너무 감사해요 짱
저같은 경우 일부로 같은집인데 부동산 2곳 알아봐서 경쟁시켜요 ㅋㅋ 그래서 중개수수료도 안내고 월세 10만원정도 깍음
A부동산 갔다가 B동산 가서 깎았을 때
B부동산에서 어떤 식으로 얘기하면서 흥정했나요?
@@이채원-v4m 있는 그대로 말씀하시면되요. 저쪽 부동산은 얼마까지 해준다더라.. 그러면 그거보 낮은 가격이어야 자기네에서 하니까요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집구할때 너무나도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저듀 이거보고 2만원 깎아달라했더니 깎어주셧어요 ㅠㅜ 증말 안슨상님.. 다들 이 채널 알았으면😭
집 처음 구해서 막막했는데 영상 쭉 보면서 감이 좀 잡히는 것 같아요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있다••••다음집 구할때는 꼭 참고해야지ㅠㅜ
이번달에 첫독립하는데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과좋아요 박고갑니다
너무 설명이 깔끔하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형
저도 관리비포함 100 32 방을 200에 30으로 며칠간졸라서 흥정해서 들어왔는데 집주인이 입주날에 그러더라구요ㅋㅋㅋㅋ저 계약한뒤에 여기저기서 연락 많이왔다고ㅋㅋㅋㅋ(일부러 집에 눌러앉히려고 말한걸수도있지만) 맘에드는집을 부담없는 가격에 잘 구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한 건 아니지만 집구하는거에 부담갖고계신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안선생님 개꿀팁 감사합니다!
진작 봤어야되는건데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정보도 감사합니다
오랜만입니다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려요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 보고 있어요
월세 5만원 깎아 줄 수 있는지, 혹은 얼마나 깎아줄 수 있냐고 주인에게 물어봐달라니깐, 중개사가 안된다고 되려 짜증을 내내요 ㅋㅋㅋ
결국 안해주려나봐요. 집 좋아보였는데 괜히 씁쓸하네요 ㅋㅋㅋ 들어가도 괜찮긴한데 그냥 씁쓸해요 ㅋㅋㅋ
중개사가 말하길 원래 있던 세입자가 기간 다 안채우고 나가는거라, 가격을 그대로 받아야한다고 하는데.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소소하면서 중요한 포인트강의같네요
월세 처음알아보는데 유트브 도움 받게될줄이야
안선생님 잘보고 내일 월세보러가요.
좋은 방아 나테 와주라🙏
동대문 옷 시장이나 부동산 시장이나 흥정은 필수라는 거구나..
얼마전에 계약했는데,,이걸 못봤네요,,ㅋ 전 왜 깎을 생각을 전혀 못했을까요,,,
안선생님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햇습니다 저는 이제 집구하러 가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니가 갑이다. 이 소리입니다.
보통 처음 자취하면서 집 구하러 다니다보면 건물주인 집주인이 대단해보이고, 중개사들 법적으로 막 많이 알고있고 나보다 더 높은 사람 같아보이고해서 자기도 모르게 숙이고 들어가거나 을을 자처하는 분들이 많아요.
전혀 그럴 필요 없습니다.
손님이 왕이라는 말이 있죠? 식당 주인은 어떻게든 많은 손님이 오는게 이득입니다. 어차피 건물 임대료 내고 장사해야 되기 때문에 그 임대료를 손님 받아서 번 돈으로 내야 해요.
건물주들 대부분 그 건물 지꺼 아니예요.
다 대출끼고 한거고 임차인 구해서 월세 받은걸로 대출이자 메꾸는 겁니다. 당신이 그 대출이자 내줄 호구구요.
손님 입장에서야 이 식당 주인 싸가지없다. 음식 맛없다 싶으면 그냥 나가서 다른 식당 찾으면 그만이죠?.
내가 들어가서 월세호구 해주는 거예요. 내가 갑입니다. 그런 마인드로 집 구하세요.
물론 누가봐도 가격에 비해 좋은 집이라 내놓은 지 보름 안에는 무조건 나가는 집이라거나, 딱 봤을 때 주변에 비해 집이 좋아서 이건 바로 계약해야겠다 이런 집들은 갑이라고 생각하시고 하면 안됩니다 ㅋㅋ
오늘 계약해야 하는데
어제 안선생님 영상 다 보고
가계약금 포기하고 안하려고 합니다
제2근린시설이라는걸 몰랐고
가계약금을 덜컥 30만원이나 이체하고
그거때문에 그 후 여러갈등이 있었지만
그냥 살려고 했었으나 500에 36인데 복비를
24만원 달라고 해서
하루 고민하고 30만원 비싼 공부했다치고
다시 알아보려구요
영상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 질문이 있는데요
이런 정보들 특히 너무나 간단할 수 있으나
처음부터 아예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하고 정보를 수집한다고는 하지만 너무 미흡하고 이렇게 자세하게 알아듣기쉽게 설명해주는 사람은 처음 봤거든요
어떤것들은 돈주고 들어야할만큼 정말 도움되는 영상들도 많았구요(거의 모든 영상들이 유익합니다만)
이런 좋은 영상을 유투브로 제작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만들게된 계기라든가 그런거요
다음 영상 콘텐츠로 제안 한번 해봤습니다
가계약금은 돌려달라고 말해서 받아 보세요!(진상처럼 하면 돌려줌/돌려받아야 하는 이유도 어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시간 되면 그런 영상도 만들어 볼게요!
집주인이 할아버진데 전 세입자하고 보증금 문제로 제가 들어가야 받을 수 있는 상태이고 청소도 전 세입자가 돈을 못주겠다니 저보고 부담하라고 아니면 청소 못해주겠다고 해서
그런 문제들로 안들어가는 거라서
아마 안돌려줄거 같아요ㅜㅜ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ㅋㅋㅋ 저도 멋모르고 지난주에 가계약금 30 떼였네요...ㅠㅠㅠ
와~오늘 집보러다녀왔는데
보러가기전에 이거보고갔어야했는데요ㅠ
재생목록에 있는 영상 전부 다 1회 정독하고 좋은 방 싸게 얻었습니다 ㅠㅠ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감사합니다😊😊
넘 멋있어요 ㅜ 멋남🌸
전세 계약 이틀전인데 가계약금은 걸어뒀어요.. 계약당일에 처음 집주인분 뵐거같은데 이럴때도 얘기해보는게 가능할까요??
저도이거궁금해요ㅠㅠ
오랜만입니다 기다렸습니다 !!!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니 깍아달라고 할때 용기가 생길것 같아요...ㅎㅎ
알찬정보~~감사합니다
월세 오늘 계약합니다. 이 영상보고서 관리비에 수도세까지 포함시키고 별도로 만원 더 깍았습니다.
잘깍으실거같으시다 ㅎㅎㅎ 프로의 향이 느껴집니다
안선생님! 화이티! 또 만나요~
월세아닌 전세금 깎는건 어렵겠죠...? 전세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니까..? ㅠㅠㅠㅠ
그쵸 그건 힘들겠죠
집이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이사를 하셨네요! 상세한 꿀팁 감사합니다^^ 이사철이 끝날 때 쯤 하면 성공률이 더 커질거같아요! ㅋㅋ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5ㅡ10만 깍아버려야 해요
지금 보증금이랑 월세 팍팍 올려서요
곧 이사를 해야되는데 도움이 많이됐어요.. 하지말라고 하신걸 다 했네요.. 😥
깎아달라는 말 잘 못하는데.. 이번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엄지척 최고
300에 27하는 원룸 집주인이 안깎아준다는거
두번째로 흥정하니 보증 500에 25하자니까 오케이 하네요
코로나여파도 좀 있는거같습니다
그건 보통 은행이자 100당 1만원 꼴이라 보증 올리고 월세 조절해준듯해요ㅎㅎ 세입자 입장에서 보증금 여유 있으면 월세 낮추는게 이득입니다 화이팅
그건 깎아 준거 아닌데. 저도 근데 300에 40하는거 안깎아준다고 해서 그달 허리띠 졸라매고 보증금을 200더 얹어가지고 38에 들어간적 있어요. 근데 주위에 프레스공장때문에 개 시끄러워서 1년만에 이사 가는데 집주인이 월세 3만원 더 깎아줄테니 재계약 생각 없냐고 했을때 뒷통수가 얼얼 했음
집주인이 아쉬운거없으면 흥정안합니다
이 영상보고 50만원짜리 셋방 흥정했더니 집주인이 흔쾌히 55만원 깎아주더군요 그래서 현재 오히려 5만원을 받고 자취생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뿌듯해요
예..? 그게 가능한가요 ㄷㄷㄷ 축하드려요!
뭔소리임?
원룸 구하면서 칭찬 오지게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진작 이걸 봤어야 하는건데요...
너무 잘보고있습니당ㅎㅎ
혹시 LH청년전세임대주택이나
전세집 잘 구하는 팁도 알려주실수 있나요..!!!
전세는 상품이 다양하고, 은행마다 절차가 약간씩 차이가 있어서 전세대출을 주관하는 기관과 은행에 여쭤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첫 자취라 막막했는데 깔끔하고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오피스텔도 월세 흥정을 해봐도 되는 걸까요?
꿀팁이네. 참고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중간에 깨알연기 너무 재밌네요 흥정을 꼭 해봐야겠어요
영상을 늦게 봤네요 ㅠㅠ
토요일에 계약하기로 했고 가계약 까지 걸어놨는데 ~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대학교 주변에 원룸 알아보는데 2월에 구하는거면 늦은 시기에 구하는거라서 원룸이 금방금방 선점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이런 경우에는 월세 깎는 건 어렵겠죠..?
가계약금을 이미 드린 상태에서는 조금 깎기 힘들까요???ㅠㅠ
늦게나마 영상 다 정독했고 집 구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 걱 같아서 구독도 바로 눌렀습니다 ㅎㅎ 근데 궁금한게
중개수수료랑 월세값이랑 둘 다 깎아 달라하면 이상하지 않을까요? 둘 중에 하나만 된다면 뭐를 깎아 달라하면 좋을까요?
저도 궁금
임대인 임차인들 모두 힘내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정보전달도 간결하고 깔끔하게 잘 되고 목소리도 좋고 정승환 닮으셨어요 ㅎ
4개월전에 올리시고 어디가셧나요오,,,,,,,,,,,
안녕하세요 영상 덕분에 자취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날 잡아 영상 보며 공부 중이에요:) 혹시 중개사님 없이 집을 알아보고 있을 때도 동일하게 적용하면 될까요?
와 ~ 전세 알아보면서 정독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도움되고 재밌고 알기 쉬워요 공 들여서 영상 만들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주인집 세대가 1층 단독주택(단층)
1000/50으로 하신다네요.
부동산중개사분 말로는 전세 1억도 거절한상태이고 보증금올리고 월세깍는거 원치않은다하는데.. 힘드네요 ㅠ
21화가 마지막인가요?
영상 덕에 조금이나마 더 좋은 집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흥정은 관리비 포함 월 35~40만원인 집으로 한다면 최대 얼마까지가 적당할까요ㅠㅠ 너무 터무니 없이 흥정하려고 하면 애초에 안 받아주실 것 같아서 궁금해요!
후 이거 보고 대학가 근처 원룸 월세 깎았네요,,! 물론 1년 살고 연장할때 깎긴했지만요👍
류준열 닮으셨어용,,ㅎㅎ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안선생님 제가 근린시설 원룸을 가계약금 30만원을 입금하고 계약 전날 복비 확인하는중에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해서 중개측에서 근린시설이라 그런다고 해서 그때 부랴부랴 근린시설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는데
나중에 세입자 구하는것도 공과금 내는것도
보증금은 보호 받을 수 있을것같지만
찝찝하고 부동산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
계약을 안했는데
집주인하고 연락해서 가계약금을 받아보려고
부동산에 계속 전화해도 개인정보라서 안된다고만 하면서 아무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근린시설을 중개해준것과 중개보조원이 적극적으로 중개일을 한것
근린시설은 불법이지 않느냐 하면서 구청에 신고하겠다고 했더니
부동산에서는 신고하라고 하는데요
신고를 하면 서로 안좋아질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계약금을 내고 몇 일이나 지났난 뒤에 계약취소를 말하셨나요?
영상이 너무 좋아 정주행해버렸네요 ㅎㅎ
혹시 흥정에서, 본인(저)의 소득여건상 월세 납부 세액공제가 안되고 계좌이체로 월세를 납부하는 경우
집주인과 협상할 여지가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안선생님 유튭은 항상 유익하네요 ㅎㅎ
류준열이 얼굴에서 보입니다 ~
500/47인데 10만원 깍아달라고 말해도 괜찮을까요?? 영상 너무 잘봤어요!
대학생 첫 원룸 구하기 영상 다 돌려봤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중개사가 먼저 나서서 안 된다고 그러면 집주인한테 욕먹는다고 거절하더라고요. 제가 집주인한테 물어만 봐달라고했는데 절대 안 된다고 중개사가 그러네요. 40대 젊은 아주머니가 중개사셔서 그런지 아예 시도조차 안 하러고 하시네요. 이런 경우도 있을까요 안선생님?
저는 8월에 계약만료라 늦어도 6월에 집주인한테 말해야해요. 이사 앞두고있는데 해봐야겠어요. 해보고 결과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눌렸습니다..!!
월세 40인 집에 살고 있고 계약기간이 6월 까지라 이번에 이사 나간다고 집주인께 말씀드렸더니 세입자가 들어와야 보증금을 줄 수 있다고 하셨어요. 급한 것도 아니고 역세권에 대학가라서 집이 오랫동안 안 나가지는 않을 것 같아 일단 알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대학가이다보니 새학기가 되어야 집이 잘 빠진다고 지금은 부동산 1곳에만 내 놓고 나중에 겨울이 되면 다른 부동산에도 집을 내놓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곧 직장을 그만 둘거라 계속 월 40을 내기는 좀 부담스러운데 혹시 이럴 경우에도 계약기간 이후로는 월세를 좀 깎아달라고 말 해 봐도 괜찮나요? 이미 월 40으로 계약을 한 거라 절대 안 되는 건가요?
계약이 끝나도 그 집에 거주하고 있다면 내야 하는게 법으로 맞지만, 나가고 싶은데 보증금 반환을 해주지 않는 상황이니 월세를 안 내겠다고 하셔도 주인 입장에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직장을 그만 둬서 월세 낼 형편이 안 된다. 보증금 못 받아서 못 나가고 있는 건데, 다음달부터는 돈이 없어서 월세를 못 낼 것 같다. 어떡하냐"고 말씀해보세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