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이 질렸을 때? 히오스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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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 #블리자드 #히오스 #시공의폭풍
[게임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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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아웃트로 음악 - www.youtube.co.... cool summer
🎵인트로 음악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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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audionaut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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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웅장하고 멋진 BGM 모음 - • [브금대통령] 웅장하고 멋진 BGM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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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한때 열심히 했는데 솔직히 뽕차는 부분 분명히 있음.
퀘스트 특성으로 무한히 강해질 수 있는 부분이라든지,
영웅에 걸맞게 특성을 짰기때문에 특색있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특성들.
(킬딸때마다 30% 체력 즉시회복하는 리밍의 우월 등)
궁극기가 2개이며, 20레벨에 궁극기 강화 가능...
취향 맞는 사람에게는 꽤 괜찮았는데,
히오스에 인력 추가하고 게임이 나아졌으면...
가끔 합 존나 잘맞아서 나오는 팀플레이 뽕맛이 개쩜
소재는 괜찮았는데 참...
히오스 되게 좋아하시나보네 엄청 여러번 올리시는 것 같아요 ㅋㅋ
다른 히오스 리뷰 영상에서 아이템만 있었어도... 이러고 앉았어서 화가 치밀었었는데 좋은 반박 감사합니다
근데 소모품 형식의 아이템이면 모를까 공증 같은 장비템은 사실상 히오스의 특성이 장비템을 대체했는데
@@윤여준-x7x ㄹㅇㅋㅋ 사실 캐릭마다 아이템이 있는거라고
이상적 히오스 : 성장 역할과 교전 역할이 나뉘어진 팀워크가 중요한 게임이구나!
난 팀을 위해서 머키를 해서 라인을 밀어야겠다!
현실의 히오스 : 겐지 꼴픽후 적 타워에 꼴박 후 사망 x 100
겐지는 타워사거리보다 긴 돌진기를 두번씩 쓰는데다 일반스킬에 무적이달려있는 미친영웅이라 타워에서 죽을일이 없다
머키 존재 자체가 더 손해 같은데...
@@Haizruu 머키도 잘하는 사람은 어그로핑퐁으로 스킬 다 빼주면서 유유히 살아 돌아가는 플레이가 보이긴 하는데..... MMR이.....
정치질, 욕설, 패드립치는 수준 낮은 유저들만 남음 역시 ㅈ망한 게임 회사 블리자드 믿거^^
@@프레이로리센스 ㅋㅋ 롤 발로 유명한겜 더했으면 더했음 진짜 소중국어디안감
솔직히 히오스 한타 자주하는 거 정말 매력이라고 느껴서 계속 하고 있는데, 솔직히 한타 이겨도 이득이 너무 적음. 한타 중심 게임이면 킬 경험치 좀 늘려줬으면 좋겠음. "너네 한타 많이 해!"라는 직관적인 명령과 "근데 라인 경험치도 먹어야 해."라는 요소가 충돌하는 게 아쉬움. 투사가 모든 라인을 다 커버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더욱 그럼.
한타를 이겨서 얻는 이득을 적 영웅 죽여서 얻는 경험치만 생각하니까 그런거죠 제일 크게는 오브젝트를 얻어서 요새 파괴해사 시야랑 경험치 가져가고 이를 통해 용병캠프도 더 가져가면서 이득보는거라 롤이랑 다름. 라인도 중여한만큼 이지선다고 그게 운영이라 생각함
@@초콜릿케익파이 초반 오브젝트는 좀 약하고, 공성 투사는 한타하기 전에 먹었을 거고, 초반에 우두 먹기에는 좀 빡세니까 초반 한타에는 경치밖에 이득 없지 않음? 후반에는 어차피 한타할 수밖에 없으니까 별 상관 없고. 한타가 정말로 게임에 영향력 있는 때가 별로 없음. 솔직히 "마지막 한타만 이기면 다 이긴다." 이런 말도 있잖음.
히오스는 롤이랑 좀 다름. 무쌍찍어서 이기는게 아니라 맵활용하고 다 비슷비슷한 상태에서 싸워서 이겨야해서 롤보다 오히려좀더 각자역할 충실하게 잘해야함
근데 공산주의인거가 확실히 메리트가없음
ㅇㅇ 그래서 1렙한타 거르는경우도 종종 있음 이득보는게 초반엔 경치뿐이니.. 그런데그 이후엔 다름 4렙특이 매우 중요한 영웅도 많고 스택때문에 초반에 많리 싸우면 이득인 경우도 많음 그렇게 한타로 점점 쌓아가면서 특성차낸 상태로 유리한 한타하면서 이기는게 히오스임 그래서 님이 말한거처럼 한타로 얻는 이득이 그렇게 적지 않음 20렙까지 한 팀이 유리하게 가져갔는데도 불구하고 결정적으로 운영을 못했다면 20 이후 한타 한번으로 지는것도 히오스의 묘미임 반대쪽 입장에선 역전인거임
당연히 롤에 비해선 적음 그래서 롤은 왕귀챔이 특정 메타 아니면 항상 고인취급 받아왔고 초반강캐가 거의 메타챔인 경우가 많음 걍 취향차이라고 생각함
히오스는 마침내 완벽해졌기 때문에 더이상의 패치를 하지 않습니다.
와우 역시 진화 끝에는 죽음이 도사리는군!
롤보다 덜 할 뿐이지 성장 자체가 쉬워서 대충 라인 뒤에 서있어도 렙차가 안나는건 아닙니다..
경험치구슬 안먹으면 렙차 나고 섭탱들 솔로로 서는 라인 있는 맵은 라인전 우위 잡으면 캠프도 맘대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게 더 빨리 굴러갑니다.
그리고 롤에서는 극초반이나 궁찍는 레벨만 아니면 1레벨로 엄청난 차이가 있진 않지만 히오스는 특정레벨 특성의 경우 궁극기에 뒤지지 않을만큼 강해지게 해주기 때문에 단순히 1레벨 차이인데도 엄청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빠대만 돌려봐도 운영안하고 도파민에 절어서 무지성 꼴박하는 애들 너무 많음 요새 히오스 인양된다고 해서 7년만에 다시하는데 무지성으로 겜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투사집고 투라인 컨트롤 안해주면 렙을 따라갈 수가 없음. 운영안하고 꼴박해서 킬경험치 다 주고 투라인 컨트롤로 렙 아득바득 따라가주면 합류 안하냐는 미친 소리하는거 보고 겜 정나미 다시 떨어지더라
@@고든프리맨-u7x ㅋㅋㅋ유인원들 만나서 고생하시네요
'아이어의 수호자' '삼연격' '거인학살자'
1특빼고 나머지 함정특 ㅋㅋㅋㅋㅋㅋ
6:33 이런 쉬운 사실을 왜 우리팀 탑은 모르는걸까요??
정말 재밌어보이내요. 당장하러가야겠어요 :D
타격감개선하고 공유경험치+개인경험치를 분리해서 가는게 개인에게 등급업할 동기가 되지않을까 싶은 아쉬운 게임..
근데 경험치같은 경우 개인경치도가져가면 타 aos와의 차별성이 옅어지긴할거같네요
그럼 그냥 롤을하는게..ㅋㅋ
개인경험치가 새로 생겼다??? 히오스는 중간이벤트가 진짜 중요한데 히오스에 중간이벤트 누가옴?? ㅋㅋㅋ 과학야스오나 티모같은애들이 말을 들으려나 롤하고 히오스는 게임장르만 비슷하지 운영이 전혀다르기때문에 개인경험치는 절대 블리자드에서 인정안할꺼임
롤 하세요 그럼 이게 노답이어도 히오스 매력인데
그래도 롤보다 쉽고 재밌다. 아이템 일일이 외울 필요 없고, 캐릭터 스킬에만 익숙해지면 되는 데다가 그게 또 대개는 직관적이다. 무엇보다 게임 진행이 빠르다.
히오스 문제점이 하나하나 다 소중하다는게 장점이면서 단점임.
이게 좋게 말하면 팀원 하나하나가 해야할게 있고 같이 만들어 간다 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저 한명 떄문에 그냥 이길것도 못이기게 되는 경우가 많음.
아마 위 이부분 떄문에 수많은 유저들이 히오스를 접은게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잘해봐야 팀원이 같이 하지 않으면 이길수가 없는데 상대적으로 내가 적보다 분명하게 잘하고 있는데 그 한명 때문에 지고 있으면 게임 그만 하고싶지.
그건 롤도 해당 됨
희망고문 오지시네요.. 너무 아파여
막타를 잘 못치고 아이템에 스트레스를 저는 히오스를 좋아합니다. 오직 컨트롤 승부. 물론 상대와 레벨 차이가 나면 이기기 힘들지만 그걸 상쇄 할 수있는 오브잭트가 있다.
히오스 진짜 리브랜딩을 하던 리메이크를 하던 아예 싹 갈아엎던
제발 전부 뜯어고쳐서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다...
내가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게임....
뭐... 틀린 소린 아닙니다만, 결국 이것도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줄 제작진이 있어야 유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스트리머들이 바보도 아니고, 몇 달째 멈춰있는 겜을 계속 해줄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신캐는 안나와도 밸패는 계속 하는중
@@탈코페미조강현8867 대충 3-4달에 한 번씩 하죠. 대부분 간단한 수치 조정이나 버그 픽스 위주고.
최근에 히오스 치곤 대규모 패치함....
캐릭터들마다 기본적인 퀘스트도입(도살자, 켈투자드)
더욱 설계적이고 역동적인 스킬셋와 직관적인 특성(오르피아, 임페리우스, 말가니스)으로 개인성장의 재미를 구현할 방법이 충분히 있었을텐데
현재의 시스템만으로도 히오스만의 매력은 확실하게 있지만 단점을 커버할 정도로 극대화 시키질 못했다고 생각하네요.
초기 캐릭터들 보면 초가스나 말파이트마냥 스킬들이 너무 단순하고 직관적인데 이게 문제였다고 생각함..
히오스는 aos장르에 rpg를 집어넣은 느낌
각자 역할을 담당하고 파티를 성장시키고 지형지물을 이용해 상대방을 이기는 쟁? 같은 느낌을 받았음
그래선지 솔플보단 빠른 소통이 가능한 다인팟을 권장하는 거 같았음
이러한 rpg요소가 섞여들어간 aos게임이 스트리머라는 직업 특성이랑 어울려서 떡상각이 잡힌게 아닐까 싶음
요즘엔 거의 없어졌는데 초창기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라인과 건물만 밀고 있는 백도충이 있었다.
지금도 많음. 근데 게임 다 끝나가는 시간인데도 건물 한개도 못 밀면서 한타 안항
이사람… 도타까지 맛보면 큰일나시겠네 ㄷㄷ
싸우는것도 싸우는 건데, 히오스는 결국 건물 부수는 게임임. 내가 강해져서 한타를 이기는 것도, 오브젝트 먹는것도, 돌격병 잡는것도, 모~~~두 라인을 밀기 위한 포석들임.한타에서 내리 져도, 오브젝트 못먹어도, 운영때문에 이길 수도 있는 게임임. 말 그대로 "히오스 했다"라는 상황들이 펼쳐짐. 롤은 안해봤지만, 히오스랑 비교해 봤을때 전투의 영역이 크다고 생각되는데, 히오스는 그게 아님. 그냥 다른 게임, 다른 운영인데, 하필 비교군이 롤인 나머지 장점들이 모두 폄하되고 단점이 심하게 부각되는 경향이 있음. 게임엔진으로 까버리면 할말이 없긴 하지만...
이게임 최대 문제점은 5명이서 각각 서로의 발목묶고 달리기 하는 경기랑 비슷하다는 점임 , 못하는 새끼 영향력이 진짜 존나큼
반대로 롤이 이렐이 탑에서 15분에 6킬먹고 내려오면 나머지 9명은 재미없어짐
그건 상대팀도 마찬가지라서.. 어차피 전체 승률조합은 50대50 배분이기 때문에, 호구가 있다면 잘하는 사람이 껴있는 것
… 콤므님은 다른 것보다도 꾸준히 영상 만들어내는게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팀합이 중요해서 트롤1명의 비중이 다른 겜 무엇보다 심함...
롤은 애초에 진입장벽이 높으니 유입이 힘들지만 이겜은 진짜 원숭이도 할수있을 정도로 쉬움
1.라인관리 잘하냐(영웅마다 역할이 다름)
2.맵에 대한 이해도와 오브젝트 뜨기 30초전 캠프 먹는 시간대를 잘 활용하냐(맵마다 다름)
3.영웅 이해도(무지성 추진력으로 앞에 가서 튕겨내기 용발채우기 질풍참으로 빼는 겐지 개버러지벌레들 제외)와 운영 적극적인 핑 적당한 맵 리딩 이것만 해도 밥값함
히오스.. 그래도 사랑하시죠?
히오스가 차단 무제한이라는 기능만 있었어도 갓겜이 되었을거다. 오토, 봇등 게임참여 안하고 자동프로그램으로 걍 게임자체만 돌리는 사람이 전체인구에 절반이 넘고 그짓으로 레벨만 높여서 상자까고 거기서 얻은 재화로 영웅 구매하려는 무과금 유저들이 넘처난다. 차라리 그냥 모든 영웅을 무료로 풀고 차단기능을 무제한으로 활성화해서 제대로 게임참여 안하는 사람들은 다시는 만나지 말게 해야 게임이 원활하게 유지될거다. 진짜 히오스 재밌는 게임인데 5명중에 한명이라도 잠수 타면 답없어지기 때문에 게임이 망해가는거다. 특히 중국서버가 닫히고 아시아서버로 통합된 이후 급격하게 중국인이 유입되어서 더 개판이 되었다. 랭겜인 폭풍리그조차 한판에 두세명이 오토 돌리는 현시점에서 히오스가 살아날 길은 위에 언급한 내용밖에 없다고 본다. 아님 차라리 서비스 종료 하고 아예 리뉴얼 해서 더 좋은 그래픽과 타격감으로 재구성해서 나오는게 좋겟다. 블리자드 모든게임에 영웅들이 나오는데 망하게 하는게 더 힘들텐데 그걸 해내는 블리자드...그는데체?
시작부터 끝까지 미친 한타를 경험하고 싶다면 난투만한게 없음.
왜 이렇게 만들어질수 있는지는 몰랐는데
이렇게 들어보니 뭔뜻인지 알거같아요!
문제는 뉴비가 하기엔 특별함이라는 요소가
너무 어렵게 작용합니다..
라그 같은거 너무 어려워..ㅠ
양쪽 다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가 하기엔 롤이 훨씬 어렵습니다. 히오스는 영웅 스킬만 파악해 두면 입문은 돼요. 특성은 차근차근 배워가도 초기 MMR에선 딱히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롤은 시작부터 아이템 죄다 외우지 않으면 바로 쌍욕박히더군요. 내 챔피언 스킬도 이제 막 파악했는데....
라그는 초보캐릭이 아닌데 왜 라그하고 어렵다고 함..
설명 엄청 잘하시네
히오스가 나오던 당시 롤이던 도타던 서포터의 베이비시팅을 블리자드는 자신들 나름대로 개선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서포터는 자신의 아이템을 전부 포기하고 시야나 아군을 위한 아이템에 전브 투자하는게 메타였고 이러한 점을 당시 블리자드는 매우 싫어하는게 노골적으로 보였죠
레스토랑스는 어디에나 있고(이 갓겜을 안 팔아?) 어디에도 없다(이딴 망겜을 어따 팔아!). 당신도 그 중 하나이며, 또한 아니다.
인생은 시공의 폭풍에 빨려들기 이전과 이후로 나뉘며, 딱히 별 차이는 없다.
경험치 공유긴한데 그래도 그 안에서 캐리하는 유저가 있습니다.
퀘스트 얘기도 해주셨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다 좋은데 pvp에서 가장 중요한 관리를 안해주고 있어서(게임 운영진 없음), 매칭주작 어뷰징 등등이 성행하고 있어서 게임성과 관계없이 게임하면 악성 유저들 때문에 스트레스만 받음
히오스 걍 게임내 변수를 좀만 늘려줄수 있도록 만들면 ㄹㅇ 할맛날듯 역할 구분 확실하게
히오스 다시 해야겠네요. 신영웅 없는 건 복귀유저에겐 오히려 문턱이 낮아서 오히려 좋을지도
복귀 유저를 위해 업데이트도 안 하는 갓겜!
히오스 특성 시스템의 문제는 특성 트리 밸런싱이 너~~무 어려워서 정석 특성이 사실상 고정된다는 거...
아직도 바이킹으로 역전하는 재미로 계속하고 있읍니다
히오스 처음 나올때부터 했느데 진짜 진 쌈을 좋아 하는 사람은 히오스가 맞다 아직도 히오스 하지만 너무ㅡ 재밋고 도파민 터진다 ㅎㅎ
특히 케릭마다 궁극스킬들로 원콘보 킬 하는재미도 있고 ㅎㅎ 참고로 전 미국서버에서만 함 아시아 서버는 너무 포기하는애들이 많아서 재미가 없음
히오스는 처음엔 뒤처저도 레벨만 어느정도 따라가면 판을 뒤집을수 있는 기회가 있기때문에 미국서버에서는 3~4렙 뒤처저도 어떻게든 20렙찍고 역전 각을 보면서 겜함 이게 찐 히오스의 매력임
히오스에서도 칼바람 있는데 어떤 느낌이냐면
모두 딜량 40% 너프당하고
힐러가 1렙부터 워모그 낀 소라카 이상의 힐량이 나오고
맵 중간 아군기지 있는 곳에서 체력,마나 50%를 채울 수 있는 쿨타임 1분 20초 짜리 우물이 있음
이래서 한타만 해도 재미없는거
근데 이게 협곡에서도 있는게 히오스임
"라인 유지력은 게임을 재미없게 만든다"
- 우르프
히오스는 원맨 캐리가 안되는것 보다는 한명이 나사가 빠지면 그 판 그냥 말아먹는게 진짜 큼.
이게 오른손 하나 쎄고 왼팔 없는 사람이 평범하게 사지 다 붙어 있는 사람이랑 싸우는 느낌임.
망한 이유가 비단 이거 하나때문은 아니지만 정말 스트레스 받는 부분인건 확실함.
이영상 우연히 봤는데 바로 히오스 해봐야겠다
나도
피방에서 히오스하고있으면 신기하게 쳐다본다ㅋㅋ 히오스좀 흥해라 역주행갔음좋겠다
히오스는 지루할 틈이 없지.
히오스는 딱 블쟈겜의 문제점을 가지고있음. 탱딜힐이 태생으로 나눠져 있고 그 역할이 정해진 역할밖에 못함.
템 없는게 장점이라고 했지만 큰 단점이기도 함
많은 롤 유저들이 이 영상을 봐야한다
난 히오스를 오버워치의 aos 버전이자 상위호환이라도 생각함
합류 라는단어가 적게쓸정도로
원래부터 모여서 계속 싸우고
레벨업이라는 개념이 원래부터 없고
캐리는 무조건 실력으로 증명되고
템은 애초부터 없었고
어떻게 보면 참 ㅋㅋ 아이러니함
자본주의 미국에서 공산주의같은 룰이 있는 게임이있고
공산국가 중국에서 자본주의 같은 룰이있는
게이임이 인기있다는게
그러네 ㅋㅋㅋㅋ
다시하기나 넣어주라.. 거의 매일 한두판 시작하면 최소 1판~3판은 안하고 기지에 박혀있거나 길바 같은거 해서 기차놀이(일렬로 세우고 포탈키 갈기면서 움직임) 하고 이럼 끝날때까지 상대방이 빨리 밀어주길 바래야 하는데 질질끄는거 좋아하는 상대방 있으면 10분은 그냥 넘김 빨리 끝난다고 해도 6~8분 이런데 왜 서렌이나 다시하기를 안넣는지 못해도 다시하기 만이라도 진짜 답없음
기본 게임 방향성은 괜찮았다 생각함
다만 뭘때리는지도 모르겠는 타격감
당시 블자특유의 뭔가맘에안드는 색감의 그래픽
이게 가장 치명적인거같은데 블자 특유의 느릿느릿한 패치와 벨런스
이게 제일 아쉬웠음
요즘 흥해서 다시해봐도 참 재밌는 게임임 절대 재미없는 게임이 아님
다만 롤이라는 거대한 산앞에서 유저를 유지못했을 뿐임
과연 12가 있군 반박할 수 없다
히오스 이론상 세상에서 제일 개쩌는 게임
마치 공산주의 이론 같은...
히오스 재밌음
강요되는 팀플레이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기존 MOBA장르 게임들이 확립한 문법에 익숙해져 같은 재미를 찾으려는 플레이어들의 기대가 덜 했으면 지금보단 흥했을 텐데 아쉬움
시공의 폭풍은 정말 최고야~~~
드디어 히오스 붐은 온다! 시공조아
팀플레이에 초점이 맞춰진 전투 위주의 게임이다보니 패배했을 때 현타도 약간 크게 왔음 ㅠ 롤은 져도 그런갑다 하는데 히오스는 유달리 기기 빨림;
영상보고 레가르처럼 달려왔습니다
난투에서 겐지 용검으로 한번에 5킬 땄을때 느끼는 쾌감~ 류진노 켄오 쿠로이~
물 들어올때 노를 잘 저어야하는데.. 지금은 히오스 제작진 대거 이탈.. 그리고 히오스붐이 해외가 아니라 국내에서만 살짝 일어난거라... 아마 이렇게 히오스가 유행을 타도 결국엔 얼마 안갈듯
아직도 1천레벨이 안된 당신은 초 뉴비다!
들!켰!다!
군대만 아니면 히오스 하고 있을텐데...
히오스 계정 합쳐서 1500레벨 정도 되는데
경험치 공유를 없애거나 단순한 아이템 추가만 해줬어도 어땟을까 생각함
히오스의 문제는 타격감과 캐리력임.
옛날 옛적 고급시계ㅜ처음 나오고 트레이서
겐지가 히오스 신챔으로 등장할적부터 계속
나온말이 타격감은 없고 시스템은 공산주의마냥 개인이 아니라 우리가 되어버려서 오히려 못하는놈 딱 한명땜에 지는게 많음.
전국의 레스토랑스 들이여 단결하라
또 금방 사그라질 불입니다
음 성장캐 그런거를 트롤이라 불러요 그런상황은 ㅈ바르고있을때 상대 한타 벨런스 맞추기위해 하는농락입니다
오히려 더 성공할수 없었던 이유를 명확히 알게 되었네요 ㅠ아쉽
알파테스트부터 대회 날려먹기전까지 11000판정도 했었는데
대회 날려먹고 그 다음날 다이아1인 내가 그마들이랑 잡히는것 보고 게임 망했구나 하고 바로 접었죠
대회, 프로의 중요성을 그때 깨달았습니다. 그마,마스터가 동력을 잃고 다 접어 매칭풀 박살나고 다이아1이 전프로들이랑 잡히니까 할 맛이 뚝 떨어지던
롤 시즌3,4 다이아 챌린저 찍고 히오스로 넘어가 폭리 영리 7년간 그마 마스터 찍었었는데
롤은 당시에 죽창겜이라 잘 크면 아무나 쉽게 순삭 내서 라인전만 잘 이기면 판 자체를 캐리하는 그림이 많아 뽕맛이 있었다고 생각함
반면에 히오스는 알라라크 마이에브 처럼 난이도와 리스크 가진 캐릭터만이 그런 플레이가 가능하기도 하고
일반인이 그런 퍼포먼스를 내기엔 사실 성장차이가 있지 않는 이상 무리임
그러다 보니 팀원간의 스킬 연계나 세세하게 신경쓸 점이 많은데 그런 점이 롤에 비해 어려워서 매력이 없지 않나..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은데
장점들을 패치로 다 죽여두고 앞으로는 패치 없습니다 ㅎㅎ
해버렸죠
히오스는 진짜 재밋긴함
히오스특) 친구들이랑 팟짜서 하면 개꿀잼인데 혼자하면 쌉노잼
아이템이 없어서 오히려 개성을 죽인다 생각합니다. 오히려 롤이 아이템 룬으로 역할군의 벽을 어느정도 허물 수 있는거에 비해 히오스는 특성 때문에 안되거든요.
히오스특) 브론즈 랭겜 15분 기다려서 잡히면 만나는 사람들 유형
1. 중국인 매크로 시작하자마자 타워 꼴박
2. 아바 선픽
3. 선픽인데 발라 밴 안 함
4. 우리팀 왕관이 초갈 프로브 밴
문제는 꼴에 사람도 없어서 돌릴 때 마다 같은 사람 만나서 또 똑같이 위 짓거리를 반복
고오급레스토랑에서 최고급레스토랑이 된게임
매칭이 오래 걸려서 고오급 레스토랑이라 불렸지만, 사실은 도파민중독자들이 즐겨찾는 패스트푸드점임. 짧은 게임 시간, 잦은 전투,수련회메타 그리고 트롤링ㅋㅋㅋ
히오스는 개발자들이 롤을 이길려고 욕심을 너무 부렸음 공산주의 레벨 시스템 부터 노아이템 특성변화 시스템 등 아이템은 있다가 없앴다고 하던데 둘 중 하나는 포기했으면 좀 괜찮았을거 같은데
재미는 있지만 뉴비배척하는 썩은물들이 넘치는 게임
도타2도 사랑해주세요
진짜 시공은 키히라 나오고 급떡락... 오르피아까진 괜찮았는데...
스타2엔진이었던게 제일 노답이었음 스타1 엔진이나 디아2 엔진이었으면 더 대박 났을거다
한타 안할거면 팀원에게 말을 해야 하는데
아군 4명이 한타 대기 하러 가니깐 지 혼자 성실한 직원 컨셉으로 운영 짓거리 함. ㅋㅋㅋ 맛이 간 애들이 많고 뭐라 하면 묻지마 신고임
히오스는 세 가지가 없죠. 노템 노스트레스 노ㅈ..
롤? 그거 언럭키 히오스 아니냐? 크크....
훌쩍.
5년동안 했고, 다이아도 찍어봤다.
그걸로 되었다.
히오스했었는데 욕설, 패드립치면서 정치질하는 수준 낮은 역겨운 유저들 때문에 접었습니다. 덕분에 회원탈퇴 3번했고요
다시는 안합니다. 블리자드는 믿고 거를거라서요^^
결론 : 시공 탈출은 지능순
절대로 히오스하지마시길 빕니다. 진짜 기분 ㅈ같아질겁니다.
그 수준 낮은 역겨운 유저들이 롤에는 10배이상 있던데요? 롤 플레이 유저 평균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저는 반대로 그래서 롤 때려치웠거든요.
그렇게 떡상하나 했지만.. 모 스트리머들이 방송중에 양학 5인큐한테 계속 저격당한 이후로 그대로 유행 식어버림...
저런 류의 게임들 보면 눈 아픔
저거 그냥 대전 할라고 모인거 잖아 저기서 지금 히오스 계속 하는 사람 있냐 ? ㅋㅋㅋ
운영자가 관리안해서 망햇지 오버워치도 그렇고 히오스도 그렇고 어느순간부터 돈안된다고 보면 블리자드는 던져버리는 회사가 되어버렷음
그거암? 히오스는 하는것보다 보는게 더 잼남
재미없는 게임은 맞습니다😂
희망고문 멈춰!!ㅠㅠ
타격감이 없어용..
한명이 다수를 책임지고 게임을 이기게 하는 통나무론. 롤
한명이 꼴픽으로 꼬라박다 뒤지면 팀원 모두가 빠따맞는 군대빠따론. 히오스
안되 영업당하지마...
10명 중에 내가 제일 잘나고 싶은 사람들이 하는 게 AOS인데 공동 경험치는 선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적에 숯보다 더 꺼먼놈 없으면 게임 할만함
승률 51퍼? 좀 친다는 뜻
아하 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