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아이들이랑 이렇게 체력소모를 많이 하는데 먹는거봄 맨날 뿌리아님 라면,정체를 알수없는 밥 뿐이네요.그나마도 아기새들 마냥 오빠곁에 붙어서 요놈조놈 떼주다보면 막상 입에넣는건 얼마되지도않고..먹는게 너무 부실해보여요.읍내 나갔을때라도 좀 챙겨드시고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아름다운 영상에 진지빨고 댓글 달기 좀 웃기긴한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네요,, 그곳에서 아이들과 힐링하고 좋은것만보며 용님 인생이 가장 중요한것인데 점점 사소한것부터 감놔라배놔라 하는 사람들이 생기며 마을 이장님 키다리아저씨 마냥 의무감이 생기며 부담이 생기길까 걱정과 우려가 조금 되네요. 전기공급도 안되서 영상 하나 업로드 하시는것도 힘드신걸로 아는데 아직 문명이 발달되지 않은 마을에서 필요한것 하나하나 짓고 공급하다보면 한계도 있고 쉽지 않은텐데.. 물론 영상으로 대리 힐링과 행복을 느끼시고 좋은마음으로 도와주시려는 분들이 많고 대부분이고 차후 후원계좌열면 저도 조금이나마 보탤 생각이지만. 너무 그것에 얽매여 압박감을 느끼시지 않길 바라는 작은 마음입니다,, 항상 밖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조금이라도 탁해진 마음 20여분 영상 하나에 정화하며 행복함을 느끼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유튜버분은 정말 처음보는듯하네요.. 건강조심하세요🙏 God bless you...
오빠 껌딱지 낑 너무 귀여워요 어이는 진짜 너무 이쁘고 우리집에 훔쳐와서 막내딸 삼고 싶네요 코로나 끝나면 저기 찾아가고 싶어하는 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가시면 동영상 보고왔다고 절대 말하지 마시고 도와주려면 라오한에게 몰래 도와주세요 저 아이들의 순수함을 소중히 간직할 수있게 해주세요
찾아갈수나 있을까요 전문가들 말로는 ㅋㄹㄴ종식 한참 멀었다는데요 현재 나온 백신으로는 변종바이러스도 못잡는다던데...그리고 방문하는거는 아니라봅니다 그냥 멀리서나마 도움드릴수있는 부분은 조금이나마 물질적 도움을 드릴수 있는게 향후 최선의 방법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님 말대로 순수함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방문자체를 하지말아야겠죠 여기 오빠분게 맡겨야겠져죠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연말도 지나고 새해도 맞이하고.. 그시간을 함께했을 가족의 빈자리, 가끔은 보고싶고 외롭고 만나고 싶고 그럼에도 많은 것을 포기하며 걷는 이타의 삶은 한국인님의 신념에 어떤 채워짐으로 위로되는지.., 어떤 의미와 가치가 되어 행복해지는지 .. 감기는 좀 나아졌나요 걱정하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을 꿈꿔왔을 삶을 용기가 없어 시작하지 못하는 저희들을 대신해서 살아주시는거에 대해 너무 감사하네요. 대리만족하면서 보고있습니다 항상. 볼때마다 행복해지네요 너무. 수익금도 마을을 위해서 쓰시고 정말 국위선양 나아가서는 이런게 인류애가 아닌가 싶네요. 사람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서로 사랑하고 도울이유가 생기는. 아프시다는 얘기 댓글로 본거 같은데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이들한테도 안부 잘 전해주세요~
10만 정말 축하합니다. 같은 30대 동년배로써 라오한님 때문에 정말 어릴적 추억과 동심을 오랜만에 같이 공유하는거 같아 정말 기쁩니다. 나이는 제가 좀 더 많지만 라오한님의 그 가치관과 인생관에 무척이나 감동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늘 이런 삶을 꿈꿔왔지만 삶에 찌들려 엄두를 못냈는데, 먼저 몸소 실천하고 계시니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언젠가 꼭 해보리라 다짐하고 있는 요즘 입니다. 다시한번 10만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라오한님의 행보에 행복과 행운만 깃들기를 늘 바랍니다. 아이들에게도 고맙다고 잘보고 있다고 꼭 전해주십시오.
11:41 동생들 안미끄러지게 땅파서 계단만들어주는 꿍. 오늘도 이모는 꿍이 너무 이쁘다 ♡
어이 일껄요. 꿍도 너무 이쁘죠.
@@212l8 꿍인것같네요. 어이도 너무이뻐요 !! 나오는 아이들이 모두 순수하고 이뻐요
헉 왜 맨땅에 삽질하나했는데 이런 깊은 뜻이 와우
경사가 심한곳을 내려가려니 동생들 미끄러질까봐 작은 삽으로 디딜수 있는 홈을 만들어 주는 친구도 아직은 많이 어린데 그 마음과 생각이 너무 크고 대견하네요!
어이의 큰 마음씨는 다른 영상에서도 나옵니다. 때론 감동적이죠.^^
어이 아니고 ''꿍'' 이에요
너무 일찍 철들어버린 낑 언니 꿍... ^^
낑의 언니 꿍입니다. 늘 주변사람들을 챙기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도 안쓰러워요 ㅜ
오빠야~때문에 댓글이란걸 난생처음 올려보네요 ㅋㅋ 오래볼수있게 건강조심하시구용~~ 항상응원할게요~~♡♡
낑은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천사
오빠 오빠 오빠 오빠
까르르르 까르르르
낑의 웃음소리 너무 맑고 예쁜 천사^^♡
어이가 혼자서 가방들고 도망간이유
16:37
오빠힘들까바
19:00
어이 진짜 어른스럽네
어이가 없어서
어이 진짜 매력넘치네^^
어이 츤츤매력ㅜㅜ 람파이 오빠 걱정하는것봐ㅜㅜ
0:36 항상보면 은근히 오빠 챙기는 꿍
07:32
오빠 나빴어
삽 뿌려뜨려 놀고는 꿍한테 뒤집어 씌우고...
꿍 어이없어 하다가 미소로 답하는 이쁜 아이...
이 동네 사람들 케미는 아주 끝네 주는구만
ㅋㅋㅋㅋ
어이같은 딸있음
매일 볼을 꼬집어 볼듯
하는짓도 넘이쁘고 볼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암튼 어이는
크면 뭐가 되도 크게 될 아이
오빠손을 아주그냥 안잡고있으면 허전한가 잡아달라고 응석부리는게 너무 귀엽네요ㅎㅎ 동생들 미끄러지지마라고 땅파주는거도 기특하고. 오늘도 힐링잘하고 갑니다.
믿어도 되고 든든한 어른이니까요 그 느낌이 전해져요
꿍네는 아빠가 안 계신가요? 아빠 밭이라 하지 않고 엄마 밭이라고 해서요. 집 지을 모래 퍼올 때도 꿍 오빠랑 꿍 엄마 둘이서 했던 것 같고요.
꿍네는 부모님 다 계시고요. 여기서의 엄마(어머니) 밭은 하숙집 주인 아주머니를 일컫는 겁니다.
@@KHOh-nl3gn 아하! 그렇군요^^
@@user-60466 총체적 비리세트로세
지난번엔 어이때문에 감동했었는데 이번에는 꿍때문에 심쿵하네요..
힘들게 주운 막꾸를 적게 주운 동생들한테 나누어 주더니
꿍은 어린 동생들 미끄러지지 않게
계단만들고...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한편의 동화책 같아요..라오한님 또한 아이들 챙기는 모습도..
항상 착한 `어이` 가 제일 이뻐다......!!
어이가.. 볼수록 속이 깊은 아이네요..
삐딱하게 용님을 따르는 것이 남다름..
어이는 참 맘쓰는게 깊어요 ㆍ오빠 힘들까봐 무거운거 본인이 들고 뛰어서 가는거보니까 맘이 몽클하고 도착해서도 힘든 내색 전혀 없고 참말로 진국입니다 ㆍ
어이~~~
그러게요 ㅜ ㅜ 심쿵
꿍 아기들 내려오라고 계단 파주는 거 너무 감동이야ㅠㅠㅠ
다들 꿍이라고 하시네. 어이가 아니었나?? 다시 자세히 봐야겠네.^^
@@212l8 꿍맞아여 ㅎ
낑 웃음 소리봐 어쩜 저리 맑냐
낑~ 언덕내려갈때
넘어져 다칠까봐
계단만들어주는 꿍~
세상에서 제일 예쁜 미소~
가슴 따뜻한
우리들의 언니~ 누나~
아이들 삼시세끼 보는것 같음 넘 귀엽고 웃음 소리 때문에 넘 좋아요
엄청난 눈폭탄과 한파에 꽁꽁얼어붙어있던중인데,
영상만봐도 마음이 라오스날씨처럼 화창해지네요
14:25 까르르~
오뺘~
오빠~~
오빠~~~
오빠~~~~
오빠~~~~~
오빠~~~~~~
고음 6단 낑~
카모이 될뻔한 당황한 피용~
마냥 즐거운 낑과 씨야~^^
6살 낑~
오빠~
오빠~~
오빠~~~
오빠~~~~
오빠~~~~~
오빠~~~~~~
밭두렁 경계도없는데
남의밭인지 어찌알까?
저동네는 참 신비롭다
피용도 아기들도~^^
첫째라 동생 챙겨주는게 일상이였어서인지 동생들 챙기는 꿍 볼때마다 진짜 대견하고 기특하고 다해ㅜㅠㅠ 경사에 계단만드는거 보고 배려심 넘쳐흐르는구나싶고ㅜ꿍이 직접 보진 못하겠지만 언니가 엄청많이 좋아해ㅜㅜㅜ💞
꿍 오빠 있을거에요~~
@@kay2354 제가 첫째라 동생 챙겨왔어서 그냥 꿍이 몇째인거 상관없이 동생들 챙기는거 보고 한말이엿어요!
@@2mj78 아 그런 뜻이군요 ~~^^ 제가 글도 제맘대로 읽나보네요 ㅎ
@@kay2354 아니에요!!그렇게 읽힐수도 있겠네용
모야모야 글쓴분도 댓단분도 이쁜마음이네요. 저는 막내인데도 꿍이 너무 이뻐요 언니들한테 고마운 마음이 절로 드는 꿍♡
23:45 한국어에 대한 이해력이 빨라서 머지않아 서툴어도 한국어를 쓰는 아이들이 보는날이 오겠네요 ㅋㅋㅎ
분명 시간이 지나 성인이되면
한국어 배운것이 삶에 풍요로움으로 보상 받을듯 하네요~
국가의 빈부와 행복은 비례한게 아닌듯하네요 다들.행복해 보입니다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되는 정도 이상부터는 행복과 비례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사소한거에도 해맑게 웃는게 좋아보이네요
@@CarrotStar 그러게요 한국자살율 1위라는데 많은 생각을합니다
4:09 저의 최애 장면 그림자 친구들
저 아이들 인생에서 당신과 지낸 이 추억을 먹고 성장 했다는 걸,,, 상상 해보니 맘이 뭉클 해지네요,
지금 한국인 당신은 천국에서 천사들과 인생을 살고 계시네요..
그 어떤 영화보다 이 채널을 보고 있으면, 시간을 망각하고 시청 합니다,
10만명 구독자 보유한 유튜버 중에서
1시간 이내 1만 뷰 돌파하는 사람은 이분밖에 없을듯.. ㄹㅇ..
심지어 26분 짜린데 말이에요 ㅎㅎ
누적 조회수가 850만 와우~~~
영상주기가너무긴데도불구하고 ㄷㄷ
날마다 아이들이랑 이렇게 체력소모를 많이
하는데 먹는거봄 맨날 뿌리아님 라면,정체를
알수없는 밥 뿐이네요.그나마도 아기새들 마냥 오빠곁에 붙어서 요놈조놈 떼주다보면
막상 입에넣는건 얼마되지도않고..먹는게
너무 부실해보여요.읍내 나갔을때라도 좀
챙겨드시고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아름다운 영상에 진지빨고 댓글 달기 좀 웃기긴한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네요,, 그곳에서 아이들과 힐링하고 좋은것만보며 용님 인생이 가장 중요한것인데 점점 사소한것부터 감놔라배놔라 하는 사람들이 생기며 마을 이장님 키다리아저씨 마냥 의무감이 생기며 부담이 생기길까 걱정과 우려가 조금 되네요. 전기공급도 안되서 영상 하나 업로드 하시는것도 힘드신걸로 아는데 아직 문명이 발달되지 않은 마을에서 필요한것 하나하나 짓고 공급하다보면 한계도 있고 쉽지 않은텐데.. 물론 영상으로 대리 힐링과 행복을 느끼시고 좋은마음으로 도와주시려는 분들이 많고 대부분이고 차후 후원계좌열면 저도 조금이나마 보탤 생각이지만. 너무 그것에 얽매여 압박감을 느끼시지 않길 바라는 작은 마음입니다,, 항상 밖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조금이라도 탁해진 마음 20여분 영상 하나에 정화하며 행복함을 느끼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유튜버분은 정말 처음보는듯하네요.. 건강조심하세요🙏 God bless you...
이런분이 진짜 외교관이죠 한국이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주시는 대단하신분
👍
외교관이신가요 ?????
@@삐용-k2v 외교관은 아니신데 저런분들이 대한민국 이미지를 좋게해주신다는 의미
로 ^^적어놓은거에요
10만 축하합니다~~☆☆
2021년 말에는 100만명 기원합니다.
저는 제 지인에게 이 채널을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모두 소개해줘 고맙다 말한답니다.
저두여~~ㅋ
저두여
저두요~
이 분들 덕분에 이렇게 빨리 10만 달성~!!
우리 어릴 때 모습과 똑같아요......전쟁의 끝자락 시절.....
,세상에 세상에 감사합니다.
편집하지 마시고 그냥 숨쉬고 계시다는 것만 올리셔도
저는 감사히 보겠습니다.
참고로 일주일이 참 길었네요....
광고시간 댓글보는 재미 쏠쏠한 맛집이네요~^^
이럴수가 ㅠㅠㅠ
영상 올라왔나 하루에 몇번이나 확인했는데
조회수 1회라니 ㅜㅠㅠ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ㅜㅜㅜㅎㅎㅎ행복해여
축하드려요 ~^^
ㅊㅋ ^^
축하해요
부러워용^^
🏆
ㅊㅋ ㅊㅋ^^ㅎㅎ
애들이 진짜 너무 착하네요. 특히 어이가 진짜 츤데레 끝판왕이네요
라오한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지금 저희식구들 라오한님 영상보면서 한마디씩 하십니다
우리 어릴적에 동네분들 밭에서 서리하고 그렇게 먹어도 배는고프셨다고
판자촌에서 지내본 부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네요
라오한님 자랑스럽다고 하시네요
잘지내시고 건강히 만나요~
라오스판 피리 부는 사나이 ㅎㅎㅎㅎ 유일하게 행복한 영상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전 반나와 사랑에 빠진 거 같습니다.
또다시 영상 올라오기를 학수고대하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꿍 낑 어이 람파이 넝 씨야 너무너무 사랑 스럽네요
낑이 오빠바라기군요 ㅋㅋ 계속 손잡아달라는데 10살넘게 차이나는 사촌여동생이 저한테 그러던 게 생각나서 흐뭇해지네요ㅋㅋ 벌써 20살이 넘은 사촌동생은 아직도 오빠바라기랍니다 ㅎㅎ
꿍은 볼수록 좋은 언니네요
동생들 위해서 계단도 만들고.
아이들 심성이 고운게 화면으로도 그대로 느껴집니다
아니 본인이 부러뜨려놓고 오히려 큰소리치는거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꿍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넘어가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하는 건 아이들도 하고
내가 보는 건 아이들도 본다 했죠
다정하고 따뜻한 오빠를 닮아 있는 듯,
어이의 내면 아이답지 않은 그 미려함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나에게 반나는
흘러가 버린 인생이,찿을 수 없는 친구들이,변해버린 고향이 물씬거려 그냥 멍하니 켜둔다 한없이...
🥕🥕🥕
아련한 어린시절의 추억들이
생각나는 마냠
좋은 영상들이지요? ㅋㅋ
60명일 때부터 봤는데 어느덧 10만이라니 ㅋㅋ
꼭 내가 키운 채널 같네요 😄
10만 축하드려요 👏🏻
우리 구독자들이 같이 키운거나 다름없지요.
‘우리’라고 했다...
60명이면 키운거죠 !! 감사해요 좋은 채널 접할수있게 진작 알아봐주셔서요 ♡
지금이야 풍족해서 품에서 귀하게 키우
지만,50년~70년에 태어나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부모님들이 먹고살기 바빠
우리가 알아서 밥챙겨먹고 그냥 알아서
우리가 잘 컸던거 같습니다.
부족한건 많아도 이웃간 정만은 풍족했
던 그시절이 가끔은...그립기도..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똘똘하네요 저아이들을 보면 나 어릴때 생각나네요 56년전 내나이11살때쯤 동생들 데리고 개울가에서 미역감고 보리쌀 씻어서 불때서 밥했던 기억들 까마득하게 잊고 지냈는데 저아이들 보면서 어린시절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우리도 그땐 그랬는데 잊고 살았네요 고마워요 라오한님~
10살 아이 꿍이 삽으로 계단을 만들 때 울컥 했네요...우리나라 10살 아이들은 생각도 못할 일이죠...
광란의. 파티. 너무 행복해요. 여기는5인이상모이면. 신고들어가요. 행복한시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즐겁게 노는것 같아요.😆
"나는 오빠딸이야!" 한 천사아이가 자기 마음을 대변한 말에 공감! 피용이 자발적으로 동네아이들을 모두 입양했다고 생각되네요...
어이는 평소에는 찐장난꾸러기인데 정말 속이 깊은거 같아요 용씨 힘들까봐 무거운대도 혼자 들고 가버리는
ㅎㅎ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 보고있었는데 ^^ 알림온거야 ㅋㅋㅋ 요즘 뜸한데 매일 올려주면 내가 힐링이 될텐데 욕심인가요.... ^^
오후 눈부신 햇살 속으로 걸어가는 그림자를 본지가 오래되엇네요.
감사합니다
그런 긴 그림자를 언제 보았던지, 이젠 기억도 없네요.
님의 말씀처럼 눈부신 햇살 속에서 더 눈부신 사람들의 소중한 걸음.
아름답다고만 하기엔 단어가 모자라는군요.
이 영상을 볼때마다 '워즈워스'의 시가 생각납니다.
하늘의 무지개를 볼 때마다
내 마음 뛰노나니
내가 어렸을 때 그러하였고
어른 된 지금도 그러하거늘
만일 늙어서 그렇지 아니할진대
차라리 나를 죽게 하소서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
님의 감성에 ♡♡♡
보냅니다
한국인님 영상을 보면 내 감성이 풍요로워져요
내가 자꾸 행복해 지는 것 같아
나는 비록 문명과 현실에 타협하여 익숙함에 안주하며 살아가지만..,
그럼에도 내 동심과 순수는 아직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으쓱
애기들 밟고 내려오라고 삽으로 파주는 꿍 봐라. 와~~ 왕언니 이쁘다 이뻐!
어이가 오빠가 힘들다하니까 생각해서 가방 둘러메고 먼저 간듯..ㅋㅋ 참 속깊은 아이
껌딱지 왕눈이
미소가 아름다운 소년
차분하고 긍정적인
신뢰성 만랩 씨야~^^
오빠 껌딱지 낑 너무 귀여워요
어이는 진짜 너무 이쁘고 우리집에 훔쳐와서 막내딸 삼고 싶네요
코로나 끝나면 저기 찾아가고 싶어하는 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가시면 동영상 보고왔다고 절대 말하지 마시고 도와주려면 라오한에게 몰래 도와주세요
저 아이들의 순수함을 소중히 간직할 수있게 해주세요
훔쳐가지 마요, 우리 귀요미 "낑" 영상에 안 보이면 앙돼요.
찾아갈수나 있을까요 전문가들 말로는 ㅋㄹㄴ종식 한참 멀었다는데요 현재 나온 백신으로는 변종바이러스도 못잡는다던데...그리고 방문하는거는 아니라봅니다 그냥 멀리서나마 도움드릴수있는 부분은 조금이나마 물질적 도움을 드릴수 있는게 향후 최선의 방법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님 말대로 순수함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방문자체를 하지말아야겠죠 여기 오빠분게 맡겨야겠져죠
저기 찾아가는게 실례인거 같은데요. 다른 한국유튜브가에서 찾아가서 찍은분 본거 같은데..순수함이 좀 안보였음.
마을에 게스트하우스도 생겨서 행사 하던데
가면 안되는 건가요??
낑의 미소에 살살녹는다
오늘 편은 꿍이 참 매력적이네요 ㅎㅎ 동생 챙기는 것도 그렇고 항상 라오한님도 잘 챙겨주고~
어이는 언제나 장꾸 ㅋㅋ
애기들 웃음 소리가 세상 어떤 음악보다 좋아요
울나라 호미 주고싶다 ㅠㅠ호미로파면 금방팔것같은디
낑이 많이나와서 넘좋네요 ㅋ
오빠 얼굴없이 으흐흐흥 웃는소리만 들릴때 나만 설레냐ㅋㅋㅋ 😍😍😍😍
애들이 진짜 똑똑하네요 ㅎ 삽으로 땅까서 계단만들어주는생각을 하다니 ㅎㅎ그중에 낑이 제일 똑똑한거같아요 여섯살짜리가 저리 능청스러울수있다니 ㅋㅋ
11:40
어이 너무착하다 ㅠ 요즘세상에 나이먹고도 남배려해주는사람 보기힘든데 어이처럼 어린애기가 저런맘갖고있는게 기특하네요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연말도 지나고
새해도 맞이하고..
그시간을 함께했을 가족의 빈자리,
가끔은 보고싶고 외롭고 만나고 싶고
그럼에도 많은 것을 포기하며 걷는 이타의 삶은
한국인님의 신념에 어떤 채워짐으로 위로되는지..,
어떤 의미와 가치가 되어 행복해지는지 ..
감기는 좀 나아졌나요
걱정하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이질감 1도 없는 용오빠의 흙먼지 묻은 슬리퍼가 나는 너무 좋다
아 영상 길어서 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국은 폭설수준으로 눈이 왔답니당 라오스 친구들도 눈 보면 참 신기해할텐데 만든 눈사람 택배로 보내주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10완벽한 삽찍기자세~낑 왤께 이쁘고 귀엽노..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을 꿈꿔왔을 삶을 용기가 없어 시작하지 못하는 저희들을 대신해서 살아주시는거에 대해 너무 감사하네요. 대리만족하면서 보고있습니다 항상. 볼때마다 행복해지네요 너무. 수익금도 마을을 위해서 쓰시고 정말 국위선양 나아가서는 이런게 인류애가 아닌가 싶네요. 사람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서로 사랑하고 도울이유가 생기는. 아프시다는 얘기 댓글로 본거 같은데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이들한테도 안부 잘 전해주세요~
'꿍' 어이 없네 편이군. 삽 자루 부러뜨리고 꿍에게 덮어씌우기 ㅋㅋ
순간 꿍 표정, 내 표정...마무리 미소 킬포.!
꿍 , 마음 넓은 누나 포스 ㅎ
어쩌다 찾은 채널인데 살면서 본 힐링채널중 최고같아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현지 사람들과 똑같이 어울려 생활하시는 모습에 흐뭇해서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10만 정말 축하합니다. 같은 30대 동년배로써 라오한님 때문에 정말 어릴적 추억과 동심을 오랜만에 같이 공유하는거 같아 정말 기쁩니다. 나이는 제가 좀 더 많지만 라오한님의 그 가치관과 인생관에 무척이나 감동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늘 이런 삶을 꿈꿔왔지만 삶에 찌들려 엄두를 못냈는데, 먼저 몸소 실천하고 계시니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언젠가 꼭 해보리라 다짐하고 있는 요즘 입니다. 다시한번 10만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라오한님의 행보에 행복과 행운만 깃들기를 늘 바랍니다. 아이들에게도 고맙다고 잘보고 있다고 꼭 전해주십시오.
hoxy 라오한 영상,, 아껴두고 있다가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보는 사람은 저밖에 없나여??
저요 저
많아요ㅋㅋ 전 지금 한 10 번은 봣어요
초집중모드..😆 라오한 소중해
저요..맛있는거 시켜놓고봐야됨
@@르미-e1o 진짜 그게 최고 힐링이라구요ㅜㅜ
잠이 오질 않네요 듣다가 영상 보고 다시 잠이 오질 않네요를 들으면서 자려고요... 힐링이다..이 일상..
동생들 위해서 밟고 가라고 계단 만들어주는 모습...넘 예쁘네요^^
살자, 살자... 마치 라오스의 삶의 원동력으로 들리네요. 아이들에게 심어지는 꿈과 희망... 멋진 라오한
그런데... 그 축복 실(?)들은 계속 하고 사는 것인가보네요?
아이들의 깔깔거리는 맑은 웃음소리 오빠님의 홍홍대는 너그러운 웃음소리~~나도 모르게 ㅎㅎ 거리며 정주행하면서 덩달아 행복해지고 있어요~
낑 너무 귀엽네요 ㅎㅎ
핸드폰과 아이패드 둘 다 켜놓고 시청 중입니다, 간만에 낑도 나와주시고 ㅎ 여유로운 저녁시간에 포근한 이불속에서 황홀한 라오스 반나를 즐깁니다
헉
현재
내모습인데
25:23 큰 그림! 와 이때부터 큰그림 그렸구나... 1년 5개월만에 현실이 되었습니다.
라오스 용이tv 에 라오한 용님 모습과 우리아이들 엄청나와요^^
신기해서 2번 연이어 봤어요
굶주린 분들 보고오셔도 실망안하실거에요^^
라오한 화이팅!
낑 씨야는 오빠 껌딱지🥰 손잡기 매니아들ㅋㅋㅋ 카사바맛탕 먹어보고싶다!! 반나친구들과 낑완에 취해보고싶다! 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영상도 묻어두지 마시고 올려주세요
아이들과 한국인님 일상
어떤 사소한 것도 다 좋다구요, 잘생긴 오빠님
1분이든 5분이든 상관없이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호미가 있으면 딱인 작업들이네요
라오스 오지에서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당신을 저희 부부가 구독함으로 응원합니다.
라오스로 완전 이주하면 만날날을 기대 합니다.
웃음소리는 낑
마냥 착한 아이들
꿍, 어이 등 아이들이.
구독자를 다모이게 하는구나!
깽완 먹고나면 춤추는 아이들 보면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저렇게 신이날까ㅋㅋ 라오한님 웃음소리도 진심으로 보는 게 행복해서 웃으시는 거 같네요 ㅎㅎ
낑... 쪼꼬미 웃는소리 너무 듣기 좋아🐰🥰🥰
22:50
안 익은거 먹고 오빠 아야 할까봐 또 오빠 챙겨주는 람파이🤍
이쁜아이들
이쁜 라오한
그리고 이쁜 구독자님들
행복해집니다
폭설에 ㅡ20℃ 에 강추위에
도로는 얼어 차들도 꽉 막히고...
아이들 웃음 소리에 미소가 절로납니다.
꿍이 누나같아요 ㅎ 음악도 영상도 다 지립니더!!
바닥에 엉덩방아 찧었을 때 아팟을텐데...씩씩하게 웃고가는거 대견해!
2:49 어이 말빨은 쎄다.
4:54 어이 춤
5:59 어이 민망
12:55 궁딩방아 씨야
16:04 낑 손잡아주는 씨야( 캐 멋짐..)
18:59 어이 궂은일 다하고 터벅터벅 짐 들고 가는 어이
20:50 힘든 내색안하는 어이
22:11 꿍,낑 어머니와 함께 람파이 등장
올라갑시다!
저도 어이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낑 손잡아 주는 씨야 심쿵..
어이는 애어른 그것도 참어른
영상 보는내내 옛생각이 너무 나네요.저녁 먹고 친구들이랑 온동네 다니면서 까불까불 하던 그 시절이 넘 그립네요.돌아갈순 없지만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위안을 얻고 그리움을 달래봅니다.영상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 유의하세요.
이번영상은 초반에 아이들의 폭력성을 보여주네요 ㅋㅋㅋㅋㅋㅋ 왤케 뚜까맞아
건기인건지 땅이 엄청 말라있는데 카사바가 나오는게 신기하네요
어이는 갈수록 더 예뻐지고 뭐든지 젤 열심ㅎ
다른 아이들도 넘 귀엽고 씩씩해서 괜히 제 마음이 다 흐뭇합니다
아이들이 오빠를 많이 사랑하는게 보여요
아이들도 큰 추억으로 남겠지요
응원합니다.
한국은 눈이 엄처많이왔어요 반나아이들에게 눈을 보여주면 얼마나 신기해 하며 수다스럽게 오빠오빠를 찾을지 눈에 선해지네요 😊
키다리아저씨.........
같은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