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자주 등장했던 친구들 보고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특정 친구들 좀 찍어주세요~ 라고 말하면 부담느끼실것 같아요ㅠㅠ그때그때 있는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그 상황을 촬영하는거라 그당시에 없으면 등장하지 못할때도 있을텐데..그냥 편하게 보는게 라오한님께도 부담덜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맛캠은 어떨 때 하는 건가 궁금하여 찾아봤는데 영어로는 baci ceremony 라고 하고 특별한 행사에서 하는 의식이라네요. 저 실은 3일동안 푸르지 않아야 복이 날아가지 않는다고. 그래서 피용이 며칠동안은 무거운 손목으로 다니다가 언젠가 모두 잘라내곤 했던거군요 ㅎㅎ
왓과 엘이 우리 어디서 처음 봤는지 기억 나냐고 했던 질문에 피용이 저기서 돌치고 있었다고 하니까 둘이 기뻐하는 모습이 자꾸 떠 올라요 같이 매일 어울리는 친한 사이면서 더욱 소중해지는... 우리가 가까운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처음 만남을 떠 올리는것처럼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반나마을 아이들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벌써 1년 넘게 저기서 보냈다는거에....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하네요 만약 단순 어글 끌려고 했다면 전기도 없고 인터넷도 안되는 곳에서 보내진 않을텐데 대단하면서 대견하면서 존경도 하게 됩니다. 아마 내가 저곳에 갔었더라면 ? 그냥 잠만 잤을것 같은데 ㅎㅎㅎㅎㅎㅎ 할게 없어서 ㅎㅎㅎㅎㅎㅎㅎㅎ
11:30 오늘 영상에서 아난이 많이 밝아진 것도 보기 좋았지만 람파이의 미안한? 듯한 순수한 눈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진짜 위로받고 싶을 때마다 와서 두고두고 봐야겠네요 오늘도 진짜 기분좋게 계속 미소 지으면서 봤습니다. 항상 진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피용님 건강 조심하세요!!!
00:20 이걸 뭐라고 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코일처럼 감아서 좌우로 늘리면 웅~웅~ 소리가 나요~~ㅋㅋㅋ저도 어릴때 저걸로 만들기도 하고 문구점에서도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서 발전된게 요요일듯 하네요~ㅎㅎㅎ 아난이 키가 클것 같아요..처음 영상에서는 수줍움이 많았다고 그랬는데 점점 밝아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배드민턴도 잘 치고요~ㅎ쩌어~ㅋ막캠을 했네요.. 마을 행사때 봤어요 근데 막캠은 어떤 날에 하나요?? 막캠하는 날이 의미있는 날인가요?? 그래도 라오한님께서 마을의 주민으로써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라는 의미가 있을것 같아요..술도 한잔하면서요~ㅎㅎ술은 소주와 많이 다르죠?? 담금주를 드셨나요?? 콩나물해장국 한그릇 보내드리고 싶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영상 기다릴께요~ㅎ
람파이네는 반나동네에서 제일잘사는 부자집이라 그런지 항상웃고 길거리 서 밥을들고 먹거나 하지 않고 옷도 단정히입고 사 랑받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독보적 피용님의 오 른손 역할을하고 부지런 하고 열정이있는 10살어 린이가 철이 다 든것 같아 요. 무용도잘하고 한글배우며 쉼없이 묻고 글씨도 반듯 하게 잘 쓰고 한자라도 더 배우려는것에 이뻐보이고 그로벌시대에서 그들도 문명의 혜택을 받았으면 합니다. 특정애들만 촬영이 아니 고 자기 집안일도 도와야 하니 그래도 여유있는 애 들이 더 나온지 모릅니다. 그저 감사히 볼 뿐이지요
아 그리고 아난, 지면 맞는거다 할 때 놀라서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우 마이~ 였나? 식겁하며 큰 소리 내는데 저렇게 큰 목소리 내는거 처음 들어봐요ㅋ 목소리도 귀여워~ 애는 애야ㅋㅋㅋ 첫 장면도 넝 쫓아가다가 넝 휘청하면서 넘어질 뻔 하니까 쫓아가는거 멈추신거죠? 다시 보니까 보이는게 또 있네요. 이 영상도 몇 번을 다시 보려나ㅋㅋ
꺅 선좋아요 후감상!!! 11:48 냥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름도 냥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대로 된 장난감 하나 없어도 아이들 즐겁게 노는 모습 보고만 있어도 즐거워요ㅠㅠ 저도 피용님 영상 보면서 쩌어~ 짜~는 확실히 외웠으니까 같이 놀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ㅋㅋㅋㅋ 그런데 맛캠은 어떤 날에 하는 건가요?? 마을분들이 피용님 생각해주시는 만큼 손목이 허전할 날이 없으실 것 같아요
영상에서 자주 등장했던 친구들 보고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특정 친구들 좀 찍어주세요~ 라고 말하면 부담느끼실것 같아요ㅠㅠ그때그때 있는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그 상황을 촬영하는거라 그당시에 없으면 등장하지 못할때도 있을텐데..그냥 편하게 보는게 라오한님께도 부담덜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판의미로 원체 성격이 내성적이고 조심스러운 친구들도 있는 것 같은데 다른 친구들이 하는 거 보고 천천히 다가올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것 같아요.
라오스인 70%가
태국어를 사용하고
오지쪽 소수민족은
다양한
자기들 언어를 쓴다네요
라오한님은 태국어 사용하며
태국어 소통이 가능한
친구들에게 라오스어도
배우는듯 함니다
전체영상을 10개월 가까이
무한 반복해서
댓글까지 본결과
반나아이들 전체를
편애없이
최대한 공평하게
사랑해 주신다고 보임니다
홈=커뮤니티= 물총싸움편
참조바람니다
한국서 특정아이를 지정해서 선물을보내면 자비로 다른아이들거도 구입해서 나눠줄거라며 처음으로 택배 허락 했네요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판의미로 제발 자연스럽게 나오는 용님의 스타일을 존중해주세요 이래라 저래라 하면 인위적인 영상이 될 것 같네요
맞는 말이조. 애들이 상품이고, 물건인가. 다이쁜 인간이지.
맞아요 어떤 아이들이든지 모두 귀여워요 이 채널에서 인기있는 아이들이 아니어도 모두 좋으니 편하게 찍으셨으면 좋겠어요
9:49 왓의 말에 살며시 웃는 아난ㅋㅋㅋ
넝~
웃음소리~
천상의 선녀가~
지상으로 목욕하러
내려오며 부르는~
인간들의 찌들은
영혼을 정화해 주는
사랑의 노래~^^
11:19 11:19 람파이 깜놀하는거 진짜 넘 귀엽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
호기심 가는 신비스런 "아난"이 뛰긴하네요^^
단아하고 조용해서 눈길가던 친구~
이젠 저마을길이 익숙하다.
한국한번 왔으면 좋겠다.
연애인 따라다니는 심정을
이나이먹어 조금 이해하게됫다.
람파이. 어이. 왓. 얘네들이
왜이리 이쁠까. 머형님도 든든하고 ㅎ
10:04 람파이 언니신가 웃을때 람파이보이넴 ㅎㅎ
15:15
아난 : "언'이 그랬는데 왜 나한테 그래? 말도 안나오네"
ㅋㅋ
00:20 와....진짜 얼마만에 보는건지ㅋㅋㅋ 옛날 생각나네요ㅎ
02:12 머야 왓이 직접 만드는거였다니 진짜 장인이네ㅋㅋㅋ
17:11 오빠 빵터진거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왓 풀파웤ㅋㅋㅋㅋㅋㅋ합이 잘 맞는다ㅋㅋㅋㅋ 왓 형님 포스👍👍
그렇게 취했습니다
정말 평화로운 끝맺음이네요 ^-^
댓글을 처음 써보네요 처음 구독을 하고나서 사는게 퍽퍽하고 힘들다고 느낄때마다 자연스레 찾아와서 본거 또 보고 또 보면서 치유하고 다짐하면서 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반나마을 꼬맹이들, 청년들, 어르신들, 그리고 "오빠"~
11:19 람파이 미안해서 숨네ㅋㅋ
맛캠은 어떨 때 하는 건가 궁금하여 찾아봤는데 영어로는 baci ceremony 라고 하고 특별한 행사에서 하는 의식이라네요. 저 실은 3일동안 푸르지 않아야 복이 날아가지 않는다고. 그래서 피용이 며칠동안은 무거운 손목으로 다니다가 언젠가 모두 잘라내곤 했던거군요 ㅎㅎ
왓과 엘이 우리 어디서 처음 봤는지 기억 나냐고 했던 질문에 피용이 저기서 돌치고 있었다고 하니까 둘이 기뻐하는 모습이 자꾸 떠 올라요
같이 매일 어울리는 친한 사이면서 더욱 소중해지는...
우리가 가까운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처음 만남을 떠 올리는것처럼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반나마을 아이들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취했습니다... 어제 제모습 본거같아 현웃터졌네요 ㅎㅎ
저엉말 아난 목소리듣기가 쉬운게 아닌데(항상 조용함) 지면 맞는다 할때 아난이 ' 으 안돼 ' 말하는데, 꾀꼬리같음♡
배드민턴과 피구에 이렇게 진심일꺼냐고요ㅋㅋㅋㅋ내가 젤좋아하는 운동이기도해서ㅋㅋㅋ혼자 오오..쩌어..짜아!트우우우이!를 연발하며 봄ㅋㅋ맛캠까진 아니지만..저도 루앙프라방 여행하는동안 만난 몽족 할머니가 기도하시면서 손목에 채워주신 팔찌가 생각나네용ㅎㅎ
09:39 왓의 덕담 ㅎㅎ
아난은 참 단아하고 조신하네요.
람파이 또래보다 두살 정도 위지요?
음식을 나누고, 건강을 기원하며, 인연의 줄을 감아주는 맛켐의식은 참 정이 넘치는 의식입니다. 이제 한가족 공동체가 되었네요! 축하!
3:26 진짜 머 너무 사랑스러운 갱얼쥐 눈빛으로 올려다보는거 아니냐공ㅠㅠㅠ 진짜 오늘 영상 힐링 포인트ㅠㅠㅠ
벌써 1년 넘게 저기서 보냈다는거에....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하네요 만약 단순 어글 끌려고 했다면 전기도 없고 인터넷도 안되는 곳에서 보내진 않을텐데
대단하면서 대견하면서 존경도 하게 됩니다. 아마 내가 저곳에 갔었더라면 ? 그냥 잠만 잤을것 같은데 ㅎㅎㅎㅎㅎㅎ 할게 없어서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 웃는소리 참 좋아
9:38 왓의 돈많은 여친 생기라는 말을듣고 웃는 아난ㅋㅋㅋ
연장 잘 다루고 체육도 잘하고 손재주도 좋고 물고기도 잘잡아 왓 너란 남자...너의 매력은 끝이 없구나!^^
상추 품질이 와우~~ 엄청 맛있어 보임!
저 좋은 상추 옆에 된장 고추장이 없는게 허전하고 아쉬움
람파이는 맛캠 못 해줘서 서운한것 같네요. 왓은 외모만 보면 장군감인데 자세히보면 하는짓이 귀욤 ㅋㅋ 맛캠은 저 마을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의 표현인것 같아요. 맛캠해주시는거 보면 훈훈해지네요. 닭다리 큰거주면서 조금이라고 다 먹으라고 말하는 선생님이 마음이 느껴집니다.
11:31 귀여운 람파이
13:05 왓의 춤사위
특별히 컨텐츠 찾으려고 억지 연출보다는
그냥 이렇게 별것아닌
이런 영상이 넘 순수하고
예뻐요.
아이들 정말 착해요.
신이 있다면
이ㅡ젊은 청년에게 축복과 건강함과 행복함이 항상 함께 하길 바랍니다 ^^
12:23 "쑥사다!!!!!!"
아난 은 크면 굉장한 미인이 될듯 하네요. 키도 훤칠하니. 지난번 한글 쪽지시험도 만점. 브레인도 훌륭.
아난이 밝아 지고 이뻐 졌네요.
아이들이 많아서 동네가 활기 차고 웃음과 울음이 끝이 없음. ㅎㅎㅎ
👍👍👍
'아난'은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아이같네요.
뭔가 외로워 보이는 것 같기도 해 보이고...
'어이'와는 완전 반대성격 ㅎㅎ
개인적으로 '아난'의 웃는 모습이 많이 보였으면 합니다.
11:31 람파이 씨익 웃는거 사랑스럽다 ㅋㅋ
그쵸 ㅠㅠㅠㅠㅠㅠㅠ
그러게요^^
늦게와서 실 못묶어준거 내심 속상하고 미안해서 저만치 떨어져있는거 ㅋㅋ 오늘은 적극적이지 않고 묘하게 떨어져있는거 ㅋㅋ 츤데레람파이
애들도 다키웠고 람파이와 어이 데려다 키우고싶다 욕심인가 60대 아재가.
@@유기현-s1j 늦둥이, 보세요 ~~
갖고 오라면 갖고오고 갖다 놓으라면 갖다 놓는 착한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난 웃는 거 예쁘다
11:30
오늘 영상에서 아난이 많이 밝아진 것도 보기 좋았지만
람파이의 미안한? 듯한 순수한 눈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진짜 위로받고 싶을 때마다 와서 두고두고 봐야겠네요
오늘도 진짜 기분좋게 계속 미소 지으면서 봤습니다.
항상 진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피용님 건강 조심하세요!!!
솔직히 라오스에 대해서 전혀 관심도 없었고 어딘지도 몰랐는데 라오한님 덕분에 내부모님의 청춘시절과 70년대 새마을 운동을 글로 배운 근대사를 봅니다. 유튜브의 순기능이예요. 기다리던 영상이라 더 반갑고 아껴서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왓 혓바닥까지 내밀면서 침발라 실꿰는 모습에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ㅋ 내 어릴적 같아!!
엘하고 왓은 처음과는 다르게 왜이렇게 갈수록 귀여워 지는거죠?ㅋㅋㅋㅋㅋㅋ 왓은 인상과는 다르게 너무 귀엽고 엘은 그냥 너무 귀엽네요 ㅋㅋ
요번편은 잘 안나오던 아난도 많이나와 좋네요~
그리고 귀여운 머형님 😍
진정한 남자 왓 ㅠㅜ
아이들도 용님을 찾고 어른들도 용님을찾고.
많이 사랑받고 있는게 느껴져요
큰축복도 받으시고...
너무 따뜻해서 오히려 가슴이 아리네요
오랫만에 보이는 아이들이 너무 반갑고
그곳에서 사랑받으시는 용님은 너무 부럽고 그러네요
그행복이 오래오래 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빠님 이제거기못떠나겠어요
다들 너무 좋아해서
내가다흐뭇하네...
8:24 "먹!!!!!!"
축복을 빌어주는 마음이 무엇보다 가장 아름답고 좋은것같아요👍
하 정말 중독 영상 ㅠㅠ 매일매일 보고있는데 점점 줄어드니까 아쉬워요
수줍음 많은 아난 피용님이 챙겨주는게 너무 따뜻하네요
넝은 항상 오빠바라기같아요 ㅋㅋ
11:45 졸귀 ㅠ
0:17 우와 이거 1997년도쯤? 어린시절 문방구에서 사가지고 가지고 놀았는데ㅋㅋㅋ그때는 저 원판이 조금큰편이었지요ㅋㅋ
언~
사춘기 일텐데
밝고 예쁘네요~^^♡♡
아난이 밝은 모습으로 나와줘서 넘 좋아요~
일상이야기 좋네요
웃음도 많고 즐거움도 많고
묶이는 실에서 가족의 정이 오갑니다
아이들도 어른도
반짝반짝 스스로 빛을 내는
예쁜 사람들이네요
나중에 공사서 축구도 잼나겠내요 ㅎㅎㅎ
축구공 한국에서 보내 주고 싶내요
어제 처음 영상을 접했는데 하나 보고나서 이끌리듯 두개 세개...그러다 구독박고 어제 오늘 이 영상들로 힐링중입니다.
00:20 이걸 뭐라고 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코일처럼 감아서 좌우로 늘리면 웅~웅~ 소리가 나요~~ㅋㅋㅋ저도 어릴때 저걸로 만들기도 하고 문구점에서도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서 발전된게 요요일듯 하네요~ㅎㅎㅎ
아난이 키가 클것 같아요..처음 영상에서는 수줍움이 많았다고 그랬는데 점점 밝아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배드민턴도 잘 치고요~ㅎ쩌어~ㅋ막캠을 했네요.. 마을 행사때 봤어요
근데 막캠은 어떤 날에 하나요??
막캠하는 날이 의미있는 날인가요??
그래도 라오한님께서 마을의 주민으로써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라는 의미가 있을것 같아요..술도 한잔하면서요~ㅎㅎ술은 소주와 많이 다르죠?? 담금주를 드셨나요??
콩나물해장국 한그릇 보내드리고 싶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영상 기다릴께요~ㅎ
동네 사람들한테 사랑 받는 게 느껴져요 ㅋㅋㅋ
문방구에서 팔던 실에 묶어 돌리는 씽씽이는 웅~ 웅~ 소리가 났었는데..
어린 시절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ㅋㅋ
잠시 추억에 잠겨봅니다...
순수한 모습에
웃음꽃이 피어요
왓 항상 착하고 듬직해요!!
어릴때 많이 가지고 놀았는데
큰 단추도 가능요
바람이 세게불면 연놀이도 좋을텐데요
오잠이 놀이 좋을듯요
술안마셔도 취할만 하네요.. 마을분들이 좋아해주시고
물론 그만큼 라오한님이 노력하신 덕분이겠지요..
영상을 보면서 반나같은 마을에 살고 싶으나 모기나 벌레, 불편함 등을 생각하면
적응해서 지내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인데.... 라오한님 진짜 멋집니다.
우리땐단추로했는데
술 안줄게 말씀했지만 들가서 한두잔 해서 취했다로 해석했는데 아닌가???ㅎㅎ 여튼 마을사람분들도 좋은분들이라 긍정에너지받고 갑니다!!!
연날리기나 윷놀이 같은거 가르켜줘도 즐거워 할거 같네요^^
또 다시 정주행중 이틀사이 많이 봣다ㅠㅠ 더 많은 영상이 올라왓으면ㅠㅠ
초반영상서
떼 먹 낑 유아 였는데
많이들 컷네요~
엄청 예쁜이로 변신중이네요~^^
진짜 유튜브에서는 자극적인게 재미있는 영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힐링적으로도 사람이 행복해 질 수 있다는걸 반나마을 영상으로 알게됩니다아 ㅠㅠㅠㅠ
맛캠 상 받으시는 거 보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마을분들이 마을일원으로 인정하고 품어주시는 느낌^^ 따뜻합니다.
람파이는 그냥 독보적으로
사랑스런 러블리네♡
하루가 다르게 반나마을을 발전시켜주니 반나마을 주민들이 이젠 용님을 안보내줄듯해요...
진짜 너무 귀여워요 람파이ㅋㅋㅋㅋㅋ계속 데리고 다니면서 말걸고 싶은😂😂
람파이네는 반나동네에서
제일잘사는 부자집이라
그런지 항상웃고 길거리
서 밥을들고 먹거나 하지
않고 옷도 단정히입고 사
랑받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독보적 피용님의 오
른손 역할을하고 부지런
하고 열정이있는 10살어
린이가 철이 다 든것 같아
요.
무용도잘하고 한글배우며
쉼없이 묻고 글씨도 반듯
하게 잘 쓰고 한자라도 더
배우려는것에 이뻐보이고
그로벌시대에서 그들도
문명의 혜택을 받았으면
합니다.
특정애들만 촬영이 아니
고 자기 집안일도 도와야
하니 그래도 여유있는 애
들이 더 나온지 모릅니다.
그저 감사히 볼 뿐이지요
@@spiritmoon8127 다 갖췄네요
러블리 람파이^^
아난 수줍음 많고 소심하더니 다들 친해졌나보네요ㅎㅎ 밝게 웃는게 참 예쁜친구 같고 람파이는 역시 귀여워ㅋㅋㅋㅋ
한국인님이 디딘 봄은
벌써 움터서
가슴 녹여준
향기이길 바랍니다
좋은사람 곁의 좋은사람 이란 건..
생각만해도 예쁨입니다
당신의 좋은 인연도
행복하게,
이 봄을 설레이고 있을까요ㅋㅋ
이번 영상에서도 마을 분들 사랑 듬뿍 받는 모습 보기 좋아요~ 넝은 놀 땐 꺄르르 웃으면서 잘 놀면서 맛캠은 부끄러워하는 게 귀여워요ㅋㅋㅋ
람파이는 지각해서 맛캠 안해줬지만 웃는 거 보니까 그냥 용서가 될 거 같아요ㅎㅎ 웃는 게 너무 예쁜 람파이♡
반나에 장인이 살고 있었군요. ㅎ ㅎ
실과 병뚜껑만 있어도 얼마든지 신나게 놀 수 있는 반나 아이들, 사랑스럽네요.😍 쏙디드~~^^
아~ 어떻해 저에 어릴적 추억소환~ 너무 좋네요 ㅋㅋ 병뚜껑 쫙펴서 뚜껑 따먹기했던것도 기억나네요 ㅋㅋ 시골에서 살아서 그당시에는 너무나 재미 있었던 추억이에요~^^ 아이들에게 저에 어릴적 모습을 보게 되네요
매번봐도 람파이는 귀엽네요 ㅎㅎㅎ 저 어렸을적에는 맥주병 뚜껑을 사용 안하고 옷에 달려있는 단추를 실에 끼어서
그런식으로 놀았어요 ㅋㅋㅋ 제밋게 사시네요 제밋는 영상 삼사드림니다 수고하세요 ^^
시골아이들 천진난만하니 옛 생각나네요~
웃고 갑니다~~
아오...다음 금요일까지 도대체 몇번을 우려먹어야 새 영상이 올라올까요?? 이러다가 라오스어를 저절로 다 배우겠당...^^
아니 보고만 있어도 얼굴에 미소가 지으지네요.^________^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됩니다.^=^
와.. .찐 축복이다!!
돈많은 여자친구 생기길 기도해주다니!!
👍👍👍
오늘은 아난이 많이 보이네요.
아난 많이 이뻐졌네요.
밝아서 좋습니다.
아이들은 다 이래야 좋죠.
오재미 놀이인가요?
배구공이 있어도 좋을거 같네요.
7:15 사라진 공 11:30 섭섭한 오빠
이번도
넝이랑 투닥투닥
흐믓함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 오시더니
바람이 불고
꽃잎 지고
다시 꽃피더니
향기 번져있고
예쁜 봄을 사색하는데
기억은 또 생각이군요
생각나서 아름다운 곳,
나는 지금 반나라는 봄을 안고 있습니다
3:00 80년대 문방구에서 팔던거를 2021년에 만들어서 가지고 놀다니 추억돋네요 ㅋ
난 엘이 왜케 귀엽지~😄😄
약간 억울한듯 개구진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처음 볼때는 다른 컨셉채널같으 건줄알았는데 아이들이 스스럼없이 모이는 걸보고 이분은 진짜구나 생각해서 정주행 2번했습니다
중독의 시작(부제 - 그들은 왜 잘때도 틀고 자나)
'안'이 '언' 남동생이고
'먹'이 선생님 여동생이에요?
여기도 늦둥이인가? ㅋㅋ
반나의 드러나는 가계도,
얼굴 익히는 가족도 한번 그려봐도 재밌을 듯 해요
그 중
가장 많은 사랑은
절대 이견없는
반나의 선물
축복받는 한국인님 이구요
아이와 어르신들까지 피용님을 다들
귀하게 여겨주시는거같아 보는내내
맘이 흐믓하네요.선생님가족분도 너무
따듯하시고 해맑은 아이들도 너무 사랑스럽당.
개인별 특집도 기대해봅니다~ 자주 안보이는 친구들.. 아난... 빠너이... 쑥사다... 등등... 그리고 "머" 형님은 너무 귀여워요 ㅎㅎ 누나 닮아서 그런가?ㅋ
아난 언 이 둘 소녀가
남자못지않게 공을 그렇게 잘던진줄 몰랐다...
공잡는것 잘잡네...우와
잘 보고 갑니다😄
아 그리고 아난, 지면 맞는거다 할 때 놀라서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우 마이~ 였나? 식겁하며 큰 소리 내는데 저렇게 큰 목소리 내는거 처음 들어봐요ㅋ
목소리도 귀여워~ 애는 애야ㅋㅋㅋ
첫 장면도 넝 쫓아가다가 넝 휘청하면서 넘어질 뻔 하니까 쫓아가는거 멈추신거죠?
다시 보니까 보이는게 또 있네요.
이 영상도 몇 번을 다시 보려나ㅋㅋ
7:18 ㅋㅋㅋㅋㅋㅋㄱ 쩌!!어!!!!!
아닉ㅋㅋㄱ ㄱㅋㄲ
너무 웃겨서 배잡고 딩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아난 ~~ 부끄럼많았던 꿍 절친 맞죠??? 이제 피용이랑 많이 친해졌군요^^ ㅎㅎㅎ
술 안줄테니 들어와란 페이크에 속아 그대로 취했다는 마무리에서 갑자기 빵 터졌네. 😆
어이가 안나왔어ㅠㅠ 그래도 늘재미있게 보고있어요ㅋㅋ 기차타고가면서 보다가 생각안하고 피식웃다가 사람들이 다 저를보드라구요 ㅋㅋ
귀여운 아기 머👶❤️ 건강하게 자라렴~
오늘도 홧팅 영상기다려 지네요
꺅 선좋아요 후감상!!!
11:48 냥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름도 냥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대로 된 장난감 하나 없어도 아이들 즐겁게 노는 모습 보고만 있어도 즐거워요ㅠㅠ 저도 피용님 영상 보면서 쩌어~ 짜~는 확실히 외웠으니까 같이 놀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ㅋㅋㅋㅋ 그런데 맛캠은 어떤 날에 하는 건가요?? 마을분들이 피용님 생각해주시는 만큼 손목이 허전할 날이 없으실 것 같아요
아난은 키도 체형도 늘씬하고 웃는 모습이 단아해서 아가씨가 되면 인기 만점일듯.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와우^^
반나마실 애들웃음소리는
역시 좋아요
한주가 넘길어요
50중반 아재가
이렇게 기다리는영상일줄이야~~
저녁밥먹고 보기 시작했는데
벌써 새벽4시반. . . .
못끊겠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