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를 함께하는 시간엔 늘 반나와 한국인님이 있어요 35분 20분 19분 연달아 당첨 스킵없이 시청하니 두시간이 훌쩍, 긴 광고 시간엔 청소도 하고 내일 출근준비도 하고 봄 옷 정리도 좀 해놓고 알찬 시간 왠지 모를 뿌듯함 스며들 듯 존재하는 그 이름이 이젠 평화로움 되는군요 내게 불어 온 일상의 작은 변화들이 참 좋습니다 넝이 선물하는 꽃처럼 예쁘고 리따가 잡은 게는 리따 엄마께 드리자는 따뜻한 마음씨처럼 감동하게 됩니다 반나와 한국인님으로 감성하게 되는 모든 것이 그저 좋습니다
정주행하고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그냥 라오한짱👍 진짜 이사람 무야 ㅠㅠ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아닐까 ㅋㅋ 나도 동남아에서 몇년 살았는데 이런건 정말 생각도 못했다..ㅠㅠ귀여운 애기들 가서 엄청 놀아주고 맛있는것도 해먹이고싶당 정말 표현이 안되는 채널 ㅠㅠ 누가 감히 범접할수없댴ㅋㅋㅋㅋ
라오한님은 어른이 아이들을 돌본다기보다는 진짜 동등한 관계로 또래 친구들처럼 어울리시는 게 너무 보기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도 라오한님을 더 따르고 친근하게 대하는 것 같고 보는 입장에서도 너무 편하고 재밌어요:)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계시는 동안은 건강하게, 좋은 추억 많이 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시작과 함께하는 찰진....저 깨끗한 곳에서.....한국인 인정합니다~ㅋㅋ 논에 들어가 본 적이 언제인지 생각도 안 나네요...띵이 용님 말을 듣기는 하는군요....ㅋㅋㅋㅋ 애들 밥을 조용히 먹으니 적응이...ㅎㅎ 어이 올 줄 알았는데 안 왔네요..게 잡으러 나간듯...ㅎㅎ 즐거운 영상 잘 봤습니다~^^
시작부터 무방비 상태로 웃고 시작하는군요. 😀 누구음식 더 맛있냐는 말, 다른사람 상처받을까 잘 못하는 람파이지만 오빠 요리한거 맛없다는 말은 웃으면서 오빠에게 할수있는 솔직한 람파이.😂 첫 장면부터 저번주 영상 웃음포인트로 시작하는군요. 어이도 동생 머 데리고 같이했으면 좋았을텐데. 처음 게잡는거 봐서는 다섯마리 잡기도 힘들어 보이던데 역시 금새 배우시네요. 리따는 생각보단 못잡고 엘은 역시나 잘잡고. 띵이랑 마이는 귀찮아 하면서도 요리 해달라는거 다 해주네요. 마이는 람파이 언니인줄 알았다는. 22분 넘는 영상 금새 지나가는 신기한 채널이라는.. 다음 영상은 뭘하실건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군요. 일주일 또 어떻게 기다릴런지. 😅
다음주 프로젝트 준비, 업무의 연장선엔 자발적 자료찾기가 있습니다 며칠은 잠을 포기하고 경쟁을 즐기는 결과에 만족하기 위해 최선이죠 저녁 내 붙잡고있던 노트북 그런데 이게 웬걸 외장 메모리 하나 건드렸을뿐인데 내 기억의 엇갈림으로 저장된 노래 한 곡 흘러나오네요 안그래도 새벽까지 잠을 포기해야 하는 잠 못자는 밤,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기다리면서 매일 같은 밤 유치한 노랠 들으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왜 나를 떨리게 하냬요 왜 자꾸 설레게 하냐는데요..;; 처음 들었던 그날의 기억과 감성과 감동은 잔잔한 자극 무뎌짐이 되었었나 봅니다 그 익숙함이 편안함 된 줄 까맣게, 다시 이 밤 나를 두근대게 합니다, 이 심장 어쩔
라오한님을 그곳으로 이끈 것은 신의 한 수ㅡ입니다~~😍🥰👍👍👍 어쩜 이렇게 재미있을까요~~?! 라오한님도 멋지고, 아이들의 순수함과 천진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름다운 영화에요. 지금 병원 입원한지 3일째인데 여기 와이파이가 안 터지는지 계속 멈춰서 2틀만에 영상 다 봤네요~~^^;;
동영상 속에 나오는 아이들만 봐도 오늘 하루가 행복합니다....한국도 곧 곡우 내리고 몬에 물이 차면 겨울에 땅속에서 잠자던 우렁각시가 나오게 되지요. 먹을 것이 많이 부족했던 1960년대,,아이들은 학교 갔다와서 논으로 달려가 우렁이를 주워다가 된장국에 넣어서 먹었는데..나름 참 맛있었지요, 논 우렁이 줍던 아이들은 무슨 큰 보물을 주어서 집으로 갖고 오는 기쁨에 어께 우쭐했었지요. 라오스는 논게만 있고 우렁각시가 없는 모양입니다.
1:21 누명 쓰는 엘
2:32 누명 쓰는 넝
3:10 라오한을 걱정하는 람파이
3:18 누명 쓰는 람파이
6:53 라오한의 신용
9:54 귀여운 람파이
10:25 나라 잃은 엘
11:22 꽃 선물하는 넝
11:52 꾸워이 짜
13:22 극대노 넝과 람파이
14:34 떼 짜
15:00 어이 등장
15:14 게가 먹고 싶어진 어이
17:04 불맛을 끼얹는 마이
17:24 살해당할 뻔한 라오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어이구 시바ㄹ~^^
유툽이 공영방송보다 재밌는 이유죠~
람파이는 천사여~
람파이 눈으로 욕하는거봐 어흐 이뻐 ㅎㅎㅎ
어이 동생 본다고 같이 못 가서 중간에 염치없이 끼지도 못 하고.. 자기도 끼고싶어서 삽 들고 혼자서 게 잡으러 가려고 하는거 너무 마음아프다.. 어린애가 벌써 철든거 같아서..
10:25 이이고 엘아ㅋㅋㅋ
방금전에 슬리퍼잃은 영상 보고왔는데
뚜껑까지 ㅋㅋㅋㅋㅋ
엘 너 좀 귀엽다??????ㅋㅋㅋㅋㅋ
람파이, 꿍, 어이, 넝 그외 모든 아이들이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워요 ^^)
뭘 보다 여기까지 들어왔지? 구독박고 계속 보게 된다 ㅋ
나도ㅋㅋㅋㅋㅋ
저도요. ~
저가요 유튜브구독만 100여개채널쯤 6년동안 구독하고 있는데 모든 채널 싫증단계였는데 이프로는 전부3번 돌려본중요~~^^ㅋ ㅋ ㅋ 너무 구여워 삭막한 한국과는 비교불가~ 정이넘쳐나는 마을~ 화이팅
나두뭘보다 여기까지들어옴 계속보게된다는
저도요~~ 처음부터 2~3번 봤는데 보고 또 보고 70년대생이라 논밭에서 뛰어놀던때가 맑고 순수한 람파이,어이,홧 아이들. 뛰어난편집
게가 밭에 있는것도 신기하고 아이들이 잡는것도 재미있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논게 라 논에 있지만 건기가 되면 논에 물이 말라서 땅속으로 파고 들어가서 비가 올때까지 버티는거죠 ^^
@@조남석-g1t 그럼 비오는 날에는 게들이 박으로 기어나오면 그거 쓸어담으면 되는건가요????
@@삐로롱-u1r 비와도 논이 다 물로 안차면
잘 안나올거에요 그리고 생각보다 빨라서 잡기 힘들어요 ㅎㅎㅎ
@@조남석-g1t 오 왜 땅에 게가 있나 했더니 논게라고 하나보네요.
우리나라도 6~70년대 낙동강 금강 섬진강 임진강근처 논에서 흔하게 있었어요 라오스랑 종은 틀리겠지만
농약때문에 점차없어지고 지금은 섬진강과 임진강 에서 조금씩 잡힌다고 함니다
ㅋㄱㄱㄱㄱ처음부터 욕땜에 육성으로 터졌어여ㅋㅋㄱㄱ
2:13 엘 너무귀여움ㅋㅋ
재료준비한 동생들과
뚝딱 요리해낸 언냐들의
완벽한 합작품이네요.
게튀김 고소 짭잘할듯..
ASMR에 군침돕니다요 ㅎㅎ
13:21 잔소리하다가 두 아가한테 되레 혼나는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다...🤧
찍소리도못함ㅋㅋ
퇴근 후를 함께하는 시간엔 늘 반나와 한국인님이 있어요
35분 20분 19분 연달아 당첨
스킵없이 시청하니 두시간이 훌쩍,
긴 광고 시간엔 청소도 하고
내일 출근준비도 하고
봄 옷 정리도 좀 해놓고
알찬 시간 왠지 모를 뿌듯함
스며들 듯 존재하는 그 이름이
이젠 평화로움 되는군요
내게 불어 온
일상의 작은 변화들이 참 좋습니다
넝이 선물하는 꽃처럼 예쁘고
리따가 잡은 게는 리따 엄마께 드리자는 따뜻한 마음씨처럼 감동하게 됩니다
반나와 한국인님으로
감성하게 되는 모든 것이
그저 좋습니다
올바른 구독자의 자세에서
한가지 기억나는 임팩트는
프라ㄷ*는 광고도 길다!
명품의 품격, 35분ㅋㅋㅋ
항상 글이 수필 시 느낌 ~ 재주없는 나는 항상 즐겁씀니다 고마워요 ~^^
@@김이윤-p8j 지금 창밖에 내리는 비에 피용도 우리도 힘들고 아픈모든것이 씻겨나가길!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0:05 엘의 귀여운 '뿌뿌뿌' >_<
엘~ 착한 귀염둥이❤
전학 간 도시에서도 건강하고 새로운 기술도 많이배우고 행복하게 잘 지내야해~~ 주말엔 반나에 와서 영상도 찍어줘 🙏😉
마이 넘 귀엽네요 ㅎㅎ
어이는 동생본다고 못갔구나 ㅠㅠ
얼굴에 아쉬움이 가득하네
담엔 같이가자 어이야~~
헐... 어이는 먹는데도 못꼈구나... ㅠㅠ
정주행하고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그냥 라오한짱👍
진짜 이사람 무야 ㅠㅠ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아닐까 ㅋㅋ 나도 동남아에서 몇년 살았는데 이런건 정말 생각도 못했다..ㅠㅠ귀여운 애기들 가서 엄청 놀아주고 맛있는것도 해먹이고싶당
정말 표현이 안되는 채널 ㅠㅠ 누가 감히 범접할수없댴ㅋㅋㅋㅋ
넝 웃는 모습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아이들이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귀엽고 사랑스럽나요 읍내 나가야 한다면서 요리 해주는 띵이랑 마이도 너무 착하고 ㅋㅋ 진짜 보는 내내 같이 웃다가 벌써끝나? 하면서 아쉬워하게되네요 ㅠㅠ
15:00 어이등장.. 자기도 함께 하고싶었지만 동생 머를 돌봐야해서 참여못한 아쉬움.. 엘 삽빌려서 빨리 게잡아 오고 싶었던듯.. 표정에 다 들어나네요 . 귀여워~~~~~ㅎㅎ
핸폰없이 자연과함게하는 아이들 사랑스러워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시작하자마자 아이구 tlqk하는 소리에 놀랬는데 욕을해버렸네 하면서 놀래는게 너무 웃겨서 몃번을 돌려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되버려쓰
라오스 아이들 순수함에 넋을 놓고 보게됩니다 보는시간내내 너무 행복하네요
한번을 못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정주행으로 두번 세번 네번 이상 본다는 채널이 '라오한'~
라오스 언니들이 나처럼 요리를 잘하구나!ㅎㅎㅎㅎ. 아이들 넘 귀엽네요 보건소에 일하면서 자주 어린이들을 보는데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라오스 아이들 보면서도요ㅎㅎㅎㅎ피곤한 하루였는데 힐링하고 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밝은 미소의 아기들, 길거리의 강아지와 닭들도 자유롭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띵 마이가 싫다면서도 해주네요 ..동생 돌보느라 놀지도 못하고 어린 아이들이 기특합니다. ㅎㅎ
13:22 이부분 화난 아기새같아서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어이는 동생 보느라고 못갔던 거네요.... 뒤늦게 삽 챙기는거 같던데...모두 먹고 있을때 따로 게 잡고 있었으려나...
산에서 힘들게 딴 막꾸 동생들 나눠주는거 보고 어이 '팬'이 된 1인 입니다.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어이 게 잡으러 오빠랑 같이 갔으면 5백마리는 잡아서 배 부르게 먹엇을 꺼임 ㅋㅋ
@@허혜순-t5b 저기문화같아요 참여한사람들과 나눠먹는 . 영상 다보니 그런거같더라구요
띵이랑 마이 넘 착해 ㅠㅜ 읍내 나가려고 했는데 요리해달라고 하니깐 머리 묶고 요리하네
논게라니 맛이 넘 궁금해요
애들 땜에 정말 기분이 흐믓하네요...
너무 착하고 꾸밈이 없어 좋아요..!!
은근히 중독되는 영상이네..
어제 밤새도록 봤다능~ㅋㅋ
애기들이 스무살 차이나는 먼나라 오빠랑 노는데 위화감 1도 읎엉 ㅋㅋ ㅋㅋㅋㅋㅋ 완전 재밌어요 🙌
아이들의 순수함에 엄마미소가 저절로~^^ 우리 어릴적에 친구집에서 놀다가 밥이나 라면 먹으면 괜시리 눈치보이고 그랬는데 ..그리 풍족했던 시절이 아니라
세번째 다시보는대도 웃게되는 영상인듯 아이들 넘 착하고 청년들도 착하고 보기 넘 좋아요
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잃어버리는게 딱 저 나이때 어린남자아이 답네요 너무 귀여워 🤣🤣
힐링영상 보고잇으면 시간가는줄 몰라요~ ㅎㅎ
지금 다시 보니 띵이 종갓집 맏며느리 감입니다
남편과 시댁에 사랑받을 타입이예요
일주일을 기다린끝에 식구들다잠든 조용한 밤에 혼자서 미소지으면서 보고있네요~~보고나면 너무나 편안해지고 행복해집니다~아이들의 순수한 웃음소리가 어린시절을 자꾸생각나게하네요~
애교 만점 귀여운 리따~^^
참 이 유투버도 순박하고 보기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럽게 시간이 훅 가네요. 아이들이 재밋어 하는게 너무 보기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정주행 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름 ㅠㅠ 넷플보다 더 재밌음 ㅋㅋ 근데 이형 이상한 매력이 있음,,, 억양의 바보력과 섹시함과 다정함이 공존. 형 사랑함
20분이 후딱이넹. 또 일주일 기다려야 하넹. ㅠㅠ
덜렁덜렁..저두여..글구 형이여두 오빠라도 불러야됨... 라오스법
억양 바보 ㅇㅈ.!
한국사는 외국인도 말이 어눌하긴하져..ㅋㅋ
그거랑 같은건가
@@cholee1169 ㅎㅎㅎ
뒤뜽거리는 오리~~ 화목한 라오스식사시간 앙증맞은 삽으로 게사냥 오빠의 훈훈한 목소리 인간에 대한 무한애정~~ 돌아가신 큰외삼촌이 생각났습니다 말은 없으셨지만 조카들에 대한 따스함이 전해지는 우리외삼촌 검단동에서 배추농사 지으셨어요 외갓집에서의 식사시간이 영상과 닮았네요 아련하네요~~
람파이랑 마이는 애기들이랑 있을 땐 언니들 같은데 큰언니들이랑 있을 땐 애기애기 하네요 ㅎㅎㅎ 이 채널이 요즘 제 삶의 낙입니다
라오한님은 어른이 아이들을 돌본다기보다는 진짜 동등한 관계로 또래 친구들처럼 어울리시는 게 너무 보기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도 라오한님을 더 따르고 친근하게 대하는 것 같고 보는 입장에서도 너무 편하고 재밌어요:)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계시는 동안은 건강하게, 좋은 추억 많이 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람파이의 매력중 가장 귀여울때 킬 포인트는 게슴츠레 위로 째려볼때가 가장 귀엽네요 ㅋㅋ 그러면서도 아이들중 가장 다정하고 자상하다는거..
키아...키크지, 잘 생겼지, 피부 하얐지...
뭐 한국에서도 인기있을 미남이 저런 오지에 있으니
애고 어른이고 뭐 다들 눈에서 하트가 날라다니네요..
어우 식빵! 게 찍어서 놀라고 본인이 욕한거에 또 놀라고 ㅋㅋ 커엽
전 이분이 정말 잘됐으면 좋겠네요 유튜브하면서 그나라말 배워서 저렇게 나누며 정착하시는분은 처음뵙네요 항상응원합니다
또 식빵 외치는줄 ㅋㅋㅋㅋ 두번 위험했음 ㅋㅋ
참지말고 시원하게 외쳐주시지 ㅎㅎ
게 잡이 알바해도 부자되겠어요 ㅋㅋ
게요리 급 먹어보고 싶게 만든 ASMR 고맙습니다ㅋ
까르르르 넝~
기분좋은 웃음소리~
이제는 울보 넝이는 없어요😅😅😅
영상 보는 내내 미소가 가시질 않군요.
항상 보면 아이들이 나눠 먹는 모습이 이기적인 나를 돌아 보게 합니다.
좋은 영상 기분 좋게 잘 봤어요...
60 년대 시골가면 서리하고 다슬기 메뚜기잡고 미꾸라지도 잡고 그시절에는 참 많았는데 모닥불 피워서 해먹고 한시간들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그리운 그시절여기들어오니까 우리들 어린시절을 보는것같아 좋네 항상 건강하고 참 행복한 시간을 사네요
어쩜 아이들이 이렇게 착하고 순수하고 욕심이 없을까요?
모든 순간 모든 아이들과 라오한님이 행복하길 기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진정성의 라오한 대신 감사 드립니다.
저두 저만 할테는 그랬어요 ㅋㅋ
람파이는 그런 대답 안한다니...어린애가 어쩜 저리도 마음이 곱지
오빠님의 "어이구 스파씨바"는 다시 들어도 너무 웃기네요ㅋㅋ
리따 넝 엘 람파이 띵 마이.. 너무 고운 아이들 덕분에 오늘도 정말 정말 행복해졌네요
그리고 잠깐 출연했지만 포스 작렬 사탕수수는 정말ㅎㅎㅎ
다들 진짜로 만나 보고 싶다 ㅠㅠ
ㅋㅋㅋㅋ 욕이 찰진데 왜케 선하게 들리죠
매일 영상 반복해서 보고 잠자기전 또보고 영상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즐겁고 편안해줘요 게 튀겨 아이들 먹일려고 마음이 느껴줘요 불 돌덩어리 손으로잡고 손가락 괜찮나요 조심 하세요 걱정이어요
건강 잘 챙겨야 해요
6:20
피용은 여자래요~^^
리따 웃는소리 상쾌한 소리~
다시보기해서 5번 들었는데
계속 따라웃고 있네요 ~^^
금요 미식회가 열리는 반나의 게 맛집
직접 사냥하고 요리한 의미 더해졌으니 미슐랭 가이드 소개,
별점 다섯개요ㅋㅋ
ㅎㅎ 시작과 함께하는 찰진....저 깨끗한 곳에서.....한국인 인정합니다~ㅋㅋ
논에 들어가 본 적이 언제인지 생각도 안 나네요...띵이 용님 말을 듣기는 하는군요....ㅋㅋㅋㅋ
애들 밥을 조용히 먹으니 적응이...ㅎㅎ 어이 올 줄 알았는데 안 왔네요..게 잡으러 나간듯...ㅎㅎ
즐거운 영상 잘 봤습니다~^^
원래 댓글 잘 안남기는편인데 .. 이분 채널은 우연히 보게되었다가 젤처음 영상부터 정주행중이네요.. 주말에 이분 채널만 이틀내내 붙잡고있는 내 모습..ㅋㅋㅋ 뭔가 단단히 이상해졌어 저도 모르게 헤헤 거리면서 보고있네용ㅋㅋ 완결까지 다보고 자야징~~😊
아주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이후 처음으로 후원을 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ㅋㅋㅋ
@@늑돌-l7j
제가,, 유툽 멤버쉼도 첨 알았고 후원도 첨 해본 장본인 입니더~^
옛추억에 가끔 눈물도 또로록...
엘이 보고 싶네요~~
뭐든 맛있게 잘 먹는 이쁜 아이들이 사랑스러워요🤩
진짜 진짜 엘이 보고 싶네요^
@@건강한삶-v7c 엘이랑 아이들 보러 반나에 가고 싶지만 저같은 사람으로 인해 조용한 마을에 피해를 주지 않을까 싶어서 조심스러워요
@@반나-r1o 엘은 도시로 전학가서 반나마을에 없다네요~ 방학때도 안놀러왔대요ㅠ 놀러왔으면 좋겠네요
애들이 다 너무 착하네요. 같이 나눠먹으면 된다는 람파이도 그렇고 요리해주는 띵이랑 마이도. 그리고 마이 예쁘네요~
ㅎㅎㅎ 백번 이해^^
남자라면 누구라도 욕나왔을듯 나도 모르게 ㅎㅎ
마이 자주 놀러왔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상대로 너무 짖궂어요..장난이.ㅋㅋㅋ 고소하고 바삭한 그 맛을 꼭~ 맛보고 싶어요.ㅎㅎㅎ
시작부터 무방비 상태로 웃고 시작하는군요. 😀 누구음식 더 맛있냐는 말, 다른사람 상처받을까 잘 못하는 람파이지만 오빠 요리한거 맛없다는 말은 웃으면서 오빠에게 할수있는 솔직한 람파이.😂 첫 장면부터 저번주 영상 웃음포인트로 시작하는군요.
어이도 동생 머 데리고 같이했으면 좋았을텐데. 처음 게잡는거 봐서는 다섯마리 잡기도 힘들어 보이던데 역시 금새 배우시네요. 리따는 생각보단 못잡고 엘은 역시나 잘잡고.
띵이랑 마이는 귀찮아 하면서도 요리 해달라는거 다 해주네요. 마이는 람파이 언니인줄 알았다는.
22분 넘는 영상 금새 지나가는 신기한 채널이라는..
다음 영상은 뭘하실건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군요. 일주일 또 어떻게 기다릴런지. 😅
라오한 모든영상중 이게 최고임
애기들 누나들옆에있으니 마냥 애기같아요ㅋㅋ
오늘도 귀요미들 잘봤습니다
19:34 순창의 존재감 ㅋㅋ 작은 아이들도 큰 아이들도 너무 사랑스럽다.
어찌보면 아이들에겐 고된 일 일텐데 오빠 장난덕에 놀이인듯 재밌게 웃으면서 일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오빠 장꾸력이 매회 상승중..ㅋㅋ
다음주 프로젝트 준비, 업무의 연장선엔 자발적 자료찾기가 있습니다
며칠은 잠을 포기하고
경쟁을 즐기는 결과에 만족하기 위해 최선이죠
저녁 내 붙잡고있던 노트북
그런데 이게 웬걸
외장 메모리 하나 건드렸을뿐인데
내 기억의 엇갈림으로 저장된
노래 한 곡 흘러나오네요
안그래도
새벽까지 잠을 포기해야 하는
잠 못자는 밤,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기다리면서
매일 같은 밤
유치한 노랠 들으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왜 나를 떨리게 하냬요
왜 자꾸 설레게 하냐는데요..;;
처음 들었던 그날의 기억과 감성과 감동은
잔잔한 자극 무뎌짐이 되었었나 봅니다
그 익숙함이 편안함 된 줄 까맣게,
다시 이 밤
나를 두근대게 합니다, 이 심장 어쩔
라오한님을 그곳으로 이끈 것은
신의 한 수ㅡ입니다~~😍🥰👍👍👍
어쩜 이렇게 재미있을까요~~?!
라오한님도 멋지고, 아이들의 순수함과
천진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름다운 영화에요.
지금 병원 입원한지 3일째인데
여기 와이파이가 안 터지는지 계속
멈춰서 2틀만에 영상 다 봤네요~~^^;;
옛날에 누나들이 다 저랬는데... 칠렐레팔레레 나다니는것 같아도 동생들 먹이는것 정도는 다할줄 알고
👍👍👍~^^
칠레레팔레레가 뭐예유...?
@@서우현-z5t
머리에 꽃꼽고 랄랄라 웃으면서 뛰어다니는거요
무엇이든 열심히 ~
놀이처럼~ 채집을 하는
아이들 환경적응 ᆢ짱이네요
아이들 보고있으면 마음이 선해지거 같아서 좋아요!
뭐라고 할까 순수하고 정이 많은 시골 마을 어른과 아이들 보니 기분도 좋아지고 좋네요 띵 마이 람파이 어이 왓 끼 엘 까이 꿍 낑 머 마 넝...대빵견 딕까지
다같이 게 잡고 같이 모여 먹는모습이 너무들 귀엽고 이쁘네요...올 한해도
개구쟁이들 귀여운 모습 기대해 봅니다..모두 건강 하세요.!!
으이구 시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겍다 인간미 어쩔거에욬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지루해서 한두편 안본적도 잇는데 이편 진짜 첫마디부터 빵터졋어요
오빠가 너무 잘 생겨서 애들 눈에서 빛이 나네요
요기가 동남아 유트버중에 제일 재밌어요 자주좀 올려주세요
마을에서 읍내로니기셔서 편집후올리셔야되셔서 자주올리시지는못하시는걸루알아요 저도마음같아선 정말매일보고싶은...ㅋㅋㅋㅋㅋ
저도 매일 보고 싶네요.
재방송만 계속 보네요
인정
오지마을 한국인님,안녕하세요.
나는 오지 마을님의 영상을 보면서 우리 나라 옛날하고 아주 똑같습니다.
천 프로 만 프로 똑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논 밭에 게가 있는 것도 정말 신기합니다.
어려서는 본 적이 없거든요.
오지 마을님이 거기서 머무르는 마음 공감 합니다
순수하고 다들 개구쟁이들^^
고맙다 내 눈가 주름지게 해줘서~🤣😆😁
테이블 밑에서 강아지 불쑥 튀어나오는게 넘 귀여워요..ㅠㅠㅠㅠ 어이도 같이 나가는거 보고싶네요 넘 멋진친구
형님.. 재수 시작한지 한달 조금 안되는데 넘 힘드네요..
집에서 힐링이라도 하고 자러갑니다.. 형님 항상 영상 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코로나에 재수면 재수좋네요. 학교도 불안불안한디
동영상 속에 나오는 아이들만 봐도 오늘 하루가 행복합니다....한국도 곧 곡우 내리고 몬에 물이 차면 겨울에 땅속에서 잠자던 우렁각시가 나오게 되지요.
먹을 것이 많이 부족했던 1960년대,,아이들은 학교 갔다와서 논으로 달려가 우렁이를 주워다가 된장국에 넣어서 먹었는데..나름 참 맛있었지요, 논 우렁이 줍던 아이들은 무슨 큰 보물을 주어서 집으로 갖고 오는 기쁨에 어께 우쭐했었지요. 라오스는 논게만 있고 우렁각시가 없는 모양입니다.
효과좋은 반나발 회복제,
유툽 알림 하나만으로도 내 감성이 콩닥콩닥
제 심장은 건강하군요ㅋㅋ
아이들 웃음 소리♥♥♥는 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다들 참 착함. 띵하고 마이뿐 아니라 꼬마 여자애들도 밥해달라면 밥해줌.
아 이형 핵귀여워ㄱㄱㄱㅋㅋㅋㅋ어구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낑도 너무귀엽고 팬됐어요! 정주행중이네요☺☺😀
물면 어쩌냐고 엄살부리는 띵 저 작은손으로들 게 손질하는 아이들 사사껀껀 방해 하는 피용 머 돌보는라 게 잡으로 같이 못가서 아쉬운 어이 3마리만 달라는 마이까지
이번편은 영상에 아이들 표정이 풍부하네요
다들 마이가 이쁘다고 하시는데 반나 최고미인은 웃는게 이쁜 밍입니다 ㅋ
지금 꿍이 볶음밥 만드는거 보다 알람떠서 바로 들어왔습니다ㅎㅎ
영상 자주좀 올려주세요!넘고생하시고 아이들 티하나없이넘 잘자라주네요😁😁😄
머형님 저도 존경합니다!^^
아! 드디어 2탄 그 곳 '게 맛 모른다'.
다들 그렇지만, 람파이 마음이 너무 따뜻함이 보이네요.
그 곳의 새로운 면도 있군요. 특별한 일 외에는 남의 집에서 식사하는 경우가 없다.
먹을게 적어서 그럽니다. 물론 옛날보단 좀 나아졌겠지만 폐 끼치는 느낌이겠지요
@@Lyle0425 그렇군요.
어린시절 친구집에 놀러 갔다 그 옆 외가 할머니께 꾸중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내 친구네 죽먹기도 힘든데 놀러 갔다고......
우리 용오빠 갈수록 장난꾸러기 오빠가 되어가네요~^^ 아이들한테 장난치고 말장난도 하고 정말 재밌어요~~^^
아이들이 건강하고 귀엽고 행복하게 보이네요.
자주 보고 싶네요
진짜 애들 다 각양각색으로 개성 다 다르고 우리나라 옛날 시골 문화랑 다른 것도 신기하네요. 우리나라는 막 친구집에서 놀다가 친구집에서 밥 얻어먹는게 자연스러웠었는데ㅎㅎ 또 하나 배워가요~~ 아!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아이들이 이기적이지 않고 서로 공유하는 게 순박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