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왜 논란이 일까? | 교회의 공감문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7

  • @다무무-s8z
    @다무무-s8z 7 дней назад +9

    솔직히 카트라이더나 게임속 음악을 찬양에 넣는게 싫어요

  • @JamesWillGrayson
    @JamesWillGrayson 8 дней назад +18

    진짜 공감 되는게 저 같은 경우는 그냥 하나님께 기도 할때 넘어져도 일어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는 편인데 주변에서 하나님께 공감에 대한 기도를 하는 것을 보면 머릿속에 물음표만 가득찹니다. ㅋㅋㅋㅋㅋ

  • @온키임
    @온키임 5 дней назад +5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입니다. 나의 신앙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는것이 찬양입니다. 예람워십의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는 가사에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언급또한 없어서 찬양의 범주라기보단, 연주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 @죠엘
    @죠엘 6 дней назад +5

    이미 CCM(대중적인 찬양) 도입으로 오직 하나님만을 위한 찬양은.. 무명무실 해진지 오래 아닌가? 화려한 조명과 세션.. 그리고 관객들.. 찬양 사역자라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한 찬양이라면서, 클래식이나 메탈음악이 주님 취향이신지.. 어둡게 불꺼놓고 노래 불러야 좋아하시는지.. 하나님께 한번이라도 여쭤보고 사역하는건지 묻고싶다 ㅋㅋㅋㅋㅋ 그 물음이 한번도 없었다면, 부질없는 논란이다..

  • @shlee3539
    @shlee3539 3 дня назад +1

    ㅉㅉ
    저걸로 위로 받을 사람은 흐솔직히 그냥 클럽가서 흔들어….
    예배에서 쓸 곡은 아니지.
    그러니까 맨날 노래부르고 기분은 뭔가 달라졌는데
    삶이 똑같지.
    제발 말씀 좀 봐라 현대 한국기독교인들아.
    니들이랑 교회밖 인간이랑 다를바가 없어서 교회 안가는 거 모르니.
    한심하다.
    혼자 위로 받는 CCM과
    예배곡 에 경계가 없다는 건
    너희의 믿음에 기준이 없다눈 거야.
    ㅈㄴ 무서운 일이란다.
    정신 차려라 얘드라…

  • @johnmayer5422
    @johnmayer5422 8 дней назад +14

    촛불하나,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굉장히 위로되는 가사지만
    그렇다고 이걸 찬양시간에 안부르는 거와 같음.
    영광 받으실 찬양의 주체자가 사라져버렸어요.
    예람워십은 끝까지 저게 최고의 찬양이라고 올림.. 기싸움 하듯

  • @heailleelee3671
    @heailleelee3671 8 дней назад +27

    시편도 시비걸자면 다 걸릴텐데..

    • @blcklst_
      @blcklst_ 8 дней назад +5

      아가서까지 가면 진짜 뭐....

    • @byoel
      @byoel 6 дней назад +1

      아가서는 젖가슴 나오죠

    • @다무무-s8z
      @다무무-s8z 4 дня назад

      @@heailleelee3671 요한계시록까지 가면
      상상속 생물들이 나옵니다

  • @달을따다
    @달을따다 7 дней назад +5

    절간?
    비방으로 시작하는건가요?
    존중은 못하더라도 말로 비하하는것은 제대로 된 종교인으로서의 자세는 아닐듯싶은데요!

  • @anjes0604
    @anjes0604 7 дней назад +6

    뭐든지 모르겠으면
    반대상황 대입해보면됌
    만약 SBS인기가요에 발라드가수가 신곡냈는데 그 신곡 가사안에
    하나님나오고 신앙이 직접적으로 드러나고 찬양의 어조라면
    어떻게될까?.
    분명한 선은 존재하는데 요즘 그 선들을 무너뜨리려하는게 안타까운거같음
    새로운 도전은 좋음 신박함. 근데 그 영향이 어떻게 끼쳐질지를
    찬양 사역자들이 알아야하는데 일단 어그로끌려고 해보는거임.
    댓글보면 새신자들 초기 신앙자들을 위한다는데.
    신앙의 단계가있음? 초기라도 뜨거우신분들은 나중된자처럼 정말 뜨겁고 열정적임
    굳이 카트라이더가아니고 찬송가만 불러도되는데
    눈높이를하겠다? 신앙의 눈높이가 뭐가 중요한거임?
    그 눈높이 맞추기위해 진리는 다 가려도되는건가?
    정작 필요한 교회 눈높이는 안맞추면서 신앙 눈높이교육은 왜 하는거지

  • @조원호-e8e
    @조원호-e8e 7 дней назад +4

    찬양이라기 보다는 ccm의 한 범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비와이 랩처럼

  • @ruthmoon7558
    @ruthmoon7558 День назад +1

    바로 구독!!!

  • @user-st38463
    @user-st38463 20 часов назад

    찬송가, CCM등은 곡 자체로서도 가치가 있지만 예배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느냐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예람워십의 해당곡은 곡 자체만으로는 문제적이라고 보여지지 않네요.

  • @좋아좋아-x4c
    @좋아좋아-x4c День назад

    저는 극 f이지만 공감하시네와 혼자걷지 않을거예요 찬양에 공감할 수 없습니다. ㅋㅋ

  • @ktchoi8173
    @ktchoi8173 8 дней назад +14

    별의 별 유튜브가 다 있구나 ㅎㅎㅎ 한 번 웃고 갑니다

  • @s22울트라그린
    @s22울트라그린 8 дней назад +20

    그냥 자기들끼리 부르는거야 그러려니 하겠는데 자꾸 교회로 가져와서 예배 시간에 부르려고 하니까 뭐라 하는거. 제발 이런 노래좀 교회에서 안 불렀으면..

  • @bksteve47
    @bksteve47 8 дней назад +3

    공감타령은 사실 나도 마음에 안드는건 사실이나 공감 받고싶어 오는 성도들이 많은걸? ㅋ
    찬양 가사에 공감타령좀 그만하자는 말씀이 뭔진 저도 공감(?) 합니다만 ㅋ
    예람워십 ccm이 전체적으로 공감타령만 하는거도 아니니 뭐...
    전 찬양으로서는 충분히 가치는 있다 생각합니다. 뭐 그 범주를 어디에 둬야 하느냐가 관건이겠지만 말이죠. (말씀하신거 처럼 공감에 대한 말씀이 들어간 후 마지막 찬양으로 쓰거나... 근데 대체로 우리가 공감 받기보다 하나님 마음에 공감하는 식의 말씀이 더 많잖나 싶기도 한데...)

    • @gymjohn9957
      @gymjohn9957 8 дней назад

      @@bksteve47 도대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뭔가요?

    • @bksteve47
      @bksteve47 7 дней назад

      @@gymjohn9957 찬양으로서 충분히 가치 있다. 글에 써 있는데요? ㅋ 개인적으로 찬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대상이 그냥 자기 연민이 될 수도 있는거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나아가기 원한다는 찬양이 될 수도 있겠죠. 이걸 뭐 이러쿵 저러쿵 말해봐야 꼬투리나 잡고 흠이나 잡는거 아닌가?

  • @김완수-z4d
    @김완수-z4d 7 дней назад +2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 이 노래 영어 버전을 보면 하나님과 함께 걷도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 @이항민-v5z
    @이항민-v5z 8 дней назад +8

    왘ㅋㅋㅋ 공감에 대한 찬양..에 대한 제 생각이랑 어떻게 이렇게 똑같은 의견으로 말씀해주시는지ㅋㅋㅋㅋ 사이다 마신것같네요!

  • @hantallica
    @hantallica 6 дней назад +2

    그 길이 좁은길, 구원의 길이라는걸 명확하게 해주었으면 이런 논란도 없지...

  • @김몡꽁
    @김몡꽁 17 часов назад

    연약하기때문에하나님을붙잡는거아닌가요

  • @글로고운
    @글로고운 8 дней назад +20

    많은 댓글들이 부정적인? 상황속에서도
    모태신앙 28년, 저 같은 크리스천이 있음을 보여주고자 댓글 남깁니다.
    예배 때 해당 곡만 부르는건 현재 교회 분위기때문이든 성경단어 누락때문이든 뭐든간에 저 역시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가 기독교 신앙을 우리만 가지고있지 않고 우리 이웃에게 전하는 것 같이, 기독교적 가치관을 나타내는 용어들 역시 기존보다 더 확장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은 ~하다’라는 구절들속에 ‘하나님, 성령님’ 같은 단어가 없어도 우리 신앙의 가치관이 어떠한지를 잘 전달한 것처럼, 해당 곡의 가사들 역시 지금은 기독교를 표현할 수 없을지라도 저는 언젠간 기독교 워딩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생각합니다.
    이웃을, 타인을 사랑하는 우리 크리스천입니다.
    그런데 ccm 장르에서 ‘위로와 공감’을 구하는 찬양이 늘었다는건, 그만큼 우리 크리스천들이 교회 내에서 제역할을 제대로 못했기에 이런 곡들이 늘어났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 아닐까요?
    [CGN 특집다큐 안녕히계세요 하나님]편만 보더라도 교회에서 상처받고 떠난 크리스천들이 많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찬양 댓글들 보면 아시겠지만 그 사람들이 위로와 공감의 찬양으로 눈물을 흘립니다. 크리스천들이 닦아주지 못한 눈물을 우리가 깎아내리는 곡들이 위로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그 상황을 두고 “왜 우리는 우리를 떠난 형제자매들을, 우리 신앙을 혐오의 수준으로 거부하는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손길을 내밀어 주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 하는 것이 아닌, “세속적이고 인본주의적이고 공감만 바라고 마귀의 장난이다”라고 외치는 것은 솔직히 같은 크리스천이라고 믿고 싶지 않습니다.
    원수마저 사랑할 용기는 있으신 분들이, 곡 하나에 발작일으키는 모습이 참… 해당 곡의 예배 때 사용가능여부를 떠나, 대한민국 크리스천들이 이제껏 제 기능을 못한 것에 대해 단체로 긁힌 것 처럼 보이네요.
    많이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박 시 여러분 말이 다 맞습니다.

  • @impact_bible
    @impact_bible 8 дней назад +7

    와 목사님들 의견 거진 비슷하게 모아짐
    "셀 모임에서나 쓸거같다"

  • @지일규
    @지일규 8 дней назад +1

    반대로 신앙적고백이 있다면 겟세마네도 교회에서 부를수 있는거신가... 아읻 헵더노우 아읻헵더노우 뫄이갇 아읻헵더씨 아읻헵더씨 마이롣 아읻헵더씨 아읻헵더씨 마이뤄오드 와슏아이다이!

  • @없음-x4c3f
    @없음-x4c3f День назад

    콘서트인지 이게 예배인가 에휴

  • @솔빛-n6o
    @솔빛-n6o 7 дней назад +4

    이건 뭘 비난하는지 알수가 없네 이런곡을 통해 위로받고 싶은 사람도잇는거지 뭘 본인기준에서 모든걸 판단햐
    그리고 적당히가 어딧어 적당히 믿으면 천국가나 ?????

  • @manuka14agency
    @manuka14agency 2 дня назад

    할렐루야 🌹

  • @kjun714
    @kjun714 8 дней назад +8

    잘 정리해야하는 것이, 찬양과 교회음악은 다른 것이고 또 예배 음악과 찬양은 다른 것임을 구분하면 좀 더 분별 할수 있겠네요. 우리 모두 알듯이 찬양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죠, 예배 음악은 예배를 드리는데 필요한 음악들입니다. 교회음악은 교회 안에서 어떤 행사를 하던 집회를 하던 예배를 하던 어느 한 부분에서라도 사용되는 음악이죠. 그런데 교회안에서 사용하는 모든 음악을 찬양으로 퉁치는 언어의 문제라고 봅니다.

    • @walkerinworld
      @walkerinworld 2 дня назад

      @@kjun714 교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으면 그건 일반 대중가요 아닌가요

  • @김아론-s4k
    @김아론-s4k 10 дней назад +6

    역시 대문자 T이츠학님ㅋㅋㅋㅋㅋㅋT츠학아카데미 알찬 찬송가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 주세여~ 넘 유익합니다ㅋㅋㅋ😊

  • @하나묵상
    @하나묵상 8 дней назад +1

    티츠학님😂😂ㅋㅋㅋㅋㅋ

  • @카페라떼-t1b
    @카페라떼-t1b 8 дней назад +9

    “위로해주세요 힘들어요”하는 분위기를 비난하는 것에는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현실성이 없어 보입니다.
    일부분은 그런 위로가 주신 정신적 만족감에 빠진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일어서거나 용기있게 나아갈 정신적 힘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교회에서는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이 경우 정신의학에서도 스스로 나아가야한다고 부담을 가지기 보다는 자신의 편이 되어주도록 상담을 진행합니다. 저는 어떠한 전문적 지식에 대한 참고나 조언 없이 성직자의 자격으로 개인의 심리상태에 연관된 조언을 함부로 하는 것은 큰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성령님이 힘 주시고 용기를 주신다 그러니 나아가면 되지않냐“는 말은 현실성이 없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애초에 교회에서 찌질찌질하지를 않겠지요. 힘과 용기가 없으니 교회에서 그런 태도를 보이는 것이죠. 그렇다면 힘과 용기를 주신다는 신앙적 언명을 의심하거나 성경을 새롭게 해석할 시도를 해야지, 현실을 부정하고 신앙적 명제를 내미는 것은 현실을 모르고 성경말씀만 내미는 일부 구세대 목사님들과 유사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aqedah
      @aqedah  8 дней назад +4

      정신적 힘이 없으신 분들은 정신의학과를 가야죠

    • @카페라떼-t1b
      @카페라떼-t1b 8 дней назад +3

      @@aqedah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정신과에서는 약을 처방해주고 깊은 상담은 어렵습니다.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전문적 상담을 받기 어려운 경우도 많고, 상담을 받더라도 주변 사람들의 지지와 도움은 필요합니다.
      교회는 이러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좋은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교인이 전투적으로 세상에 나가는 것 뿐 아니라, 교인을 서로 품는 것 또한 사역이니까요. 꼭 어느 한 쪽에 더 무게를 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종교지도자들이 개인 심리에 관한 이야기를 신중하게 해야겠지요. 주관에 따라 개인의 심리에 관한 이야기를 쉽게 하여 상황이 나빠지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또한 “그런 분들은 정신과를 가야한다”는 말씀에서 그런 분들이 일부라는 전제를 가지시는 것 같은데, 현대인들은 정말 많은 비율이 정신적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상인으로 분류되더라도 지지와 수용은 평소에도 필요하구요.
      안티는 아닙니다. 늘 영상을 유익하게 보고 있고, 코멘트를 남기지 않은 수많은 영상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카페라떼-t1b
      @카페라떼-t1b 8 дней назад +2

      교회에서 위로를 구하는 기도나 분위기를 근거없이 비난하는 많은 댓글들이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넓은 시야를 갖지 못하고 특정 성향을 배척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mbti를 그렇게 신뢰하지는 않지만, 마치 estj인 성향들이 그런 성향만이 신앙적 행위임을 강조함으로써, 교회의 범주를 좁히는 것이죠.
      위로를 구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밖에서 신앙적 행동을 하지않고 있다는 조사가 이루어진 것일까요? 담대하게 “힘주시면 세상에 나가겠습니다”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더 좋은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이 확인되었을까요? 오히려 스스로의 주관과 다른 사람들을 수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지는 않을까요?
      어떠한 의심과 확인도 없이 한 성향만을 강조하는 것은 주관을 관철시키려는 욕심일 뿐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네요.

    • @paewon
      @paewon 7 дней назад

      교회가 힘든 분들을 위해 도와줄 수는 있죠. 그런데 이를 찬양 가사에 넣어서 위로를 하고 그럴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 @ethvutuhtgb4weguih6553
      @ethvutuhtgb4weguih6553 7 дней назад

      저는 약간 이해가 가는게
      "~~일이 있었다" 했을때(그냥 안고가는 일)
      "오 너무 힘들겠다 너무 외롭겠다 너무너무 외로울 것 같아"라고 하면
      멕이는 것 같거든요?
      괜찮은 사람한테 힘든 감정을 강요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물론 예시의 사람은 나쁜 의도 없이 본인이라면 그럴것 같다고 한 말이지만)
      교회가 새 희망 줘야하는 곳인데
      백날천날 질질짜는 노래
      "너 외롭지? 다 알아" 내용이 전부인
      노래부르면 교회의 역할이 안 되잖아요?
      물론 백날천날 그런것만 부르진 않겠지만
      저도T로써 이런 찬양이 늘어나는 것을 경계하는 데에 동의합니다!
      가려운 데 긁어준 느낌!
      제한적으로 쓰면 분명 좋은 쓰임이 있다고 생각해요!

  • @hsnam3980
    @hsnam3980 8 дней назад +1

    와~~진짜 빵 터졌네요 ㅋㅋㅋ

  • @9899sd
    @9899sd 8 дней назад

    찬송가 582장. 어둔밤 깊음에 잠겨 ㅡ 이것도 찬양 아닙니다. 국가의 중흥을 노래하는 가곡일 뿐 신앙적 메세지가 하나도 없습니다.

  • @barnabalee4569
    @barnabalee4569 7 дней назад

    하여튼 뭐좀 인기 있으면 이단이니 삼단이니 비판하니

  • @김윤수-n4o
    @김윤수-n4o 8 дней назад

    물이 없는 곳, 수둔

  • @Dreampop42
    @Dreampop42 8 дней назад +3

    제 인생은 예수를 알기 전과 후 그리고 아델포스 신정론을 보기 전과 보고난 후로 나뉘죠ㅋㅋㅋㅋㅋ

  • @glorysomewher3484
    @glorysomewher3484 8 дней назад +2

    리버풀 응원가 가사 해석해서 그냥 만든 것 같은데 you will never walk alone

  • @nomvreel6633
    @nomvreel6633 8 дней назад +9

    난 저 예람워십에 대해서 고마움을 느낍니다. 덕분에 ccm 다 삭제하고 진실된것이야 말로 찬송가임을
    기독교 신앙생활중에도 가장 어려운것이 "거짓 선지자"로 부터 구별되는 삶을 사는것인데.
    저런 세속적인것만 바라고 사람들의 인기를 얻으며 퍼포먼스로 하는 예배는 마귀의 장난임을.
    다시한번 나의 신앙심이 깊어지는 계기입니다.
    차라리 팝송을 들으면 들었지 예배를 망치는 노래는 거부합니다

    • @카페라떼-t1b
      @카페라떼-t1b 8 дней назад +5

      표현이 좀 위험해 보이네요. 저 워십팀에 대한 비판이 타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완벽하게 하나님 뜻에 부합하는 사람이나 목회자가 있을까요? 말씀하신 분께서 좋아하시는 목사님은 그럴까요? 스스로는 어떠실까요?
      비판은 타당할 수 있지만, 거짓 선지자 언급하시며 마귀의 장난 등 표현을 보니, 쉽사리 주변 사람들이나 목회자들을 주관적 신앙의 잣대로 구분하고 자신과 자신이 좋아하는 신앙적 색채에 대한 의심은 하지 않으실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그렇지 않으시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다만 교회에서 본인만의 신앙 세계에 빠져계신 분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가지고있어서 남겨보았습니다.

    • @지일규
      @지일규 8 дней назад

      저도 찬송가 참좋아하지만 이런접근은 매력이없습니다.
      제 부족한 생각에는 선생님의 그 잣대로본다면 찬송가도 그닥 자유롭지못해요.
      찬송가라기보단 어머니의 가르침에 주안점을 둔 어머니의 넓은 사랑
      루치아 오페라 멜로디에 하나님세운 동산만 붙인 노동가의 일종인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찬송가가아니라 독재정권에 대항하는 마음으로쓴 민중시에 가깝다는 의혹이 있을정도로 세속적 언어를 배치해 혼자걷지않을거에요와 비슷한 논란이있는 교회의 노래(어둔밤 깊음에 잠겨)
      그러한 이유로 위 찬양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위찬양을 빼고 다시 수록할것을 요구하는 애국가
      천황을 찬양하고 히틀러를 애국자로 치켜세운 이광수가 번안했다라는 의혹이있는 이몸의 소망 무언가
      하나님에대한 찬송없이 우리 술마시지말아요가 전부라 찬송가에서 탈락한 금주가
      그외 하나님을 찬양하는게 목적이 아니었던 멜로디에 가사를붙인 수많은 명곡들
      각종 오역이나 성경적 오류가 있는 가사들
      ccm자체가 문제라면 찬송가에 실린 예수우리왕이여 등의 복음성가들은 자유한가? 등
      찬송가도 똑같이 사람들이 쓴곡을 사람들이 엮은곡이라서 선생님의 관점으로 정죄한다면 별반다르지않아요.
      시편에서 내내 나오는 게 "하나님께 새 노래로 찬양하자"인데... 선생님 의견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 @heailleelee3671
      @heailleelee3671 8 дней назад

      @@nomvreel6633 시편 아가서도 진짜 세속적이고 예배망치는것 같은내용 많지요. ㅋㅋㅋㅋ

    • @레넥스
      @레넥스 8 дней назад

      @@nomvreel6633 이걸로 모든 ccm을 폄하하는것 IS와 다른게 없습니다

  • @DHT_min
    @DHT_min 8 дней назад

    이츠학 vs 엠마오 극반대 네요

    • @항상웃자-b1i
      @항상웃자-b1i 7 дней назад +1

      둘을 버리고 예수님을 선택하세요

    • @DHT_min
      @DHT_min 6 дней назад

      ​@@항상웃자-b1i 선택한적없습니다

  • @윤태민-z5g
    @윤태민-z5g 8 дней назад +2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 @HM-us9if
    @HM-us9if 8 дней назад +5

    제가 영상을 보고 너무 안타까워서 댓글을 답니다. 목사는 상담자의 역할도 어느 정도 한다고 보는데요 상담의 최종 목표는 용기와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기는 하나 그것 조차 공감에서 시작합니다. 상대방이 힘들어서 죽겠는데 세상이 원래 힘들다~ 힘내서 싸워라 하는건 이미 권투에서 그로기 상태인 사람한테 일어나서 싸우라는 말과 같아요~ 주님도 힘 주시는 건 분명하지만 공감도 하실거라 믿습니다. 목사님 의견도 존중하지만 조금만 더 힘든 성도의 마음을 공감하려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paewon
      @paewon 7 дней назад +5

      하나님만을 높이는 찬양이 언젠가부터 너무 공감에 집중되어 문제인 겁니다. 심지어 예람워십의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는 주님에 대한 내용이 없어요. 그냥 사람들에게 '너네 힘들지? 우리가 위로해줄게' 하는 겁니다. 이런 것을 과연 찬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주님을 향한 마음이 넘치는 찬양이 될 수 있을까요?
      목사는 사람이고, 신자들의 상담도 하기에, 공감이 필요할 수 있지만, 주님을 높이거나, 성도끼리의 결속을 다지는 찬양에 오직 공감만, 위로만 있다면 이것은 찬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paewon
      @paewon 7 дней назад +2

      힘든 성도분들이 많은 것도 알지만 찬양마저 주님을 저버리고 성도분들을 공감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애초에 공감만 있다면 그건 찬양도 아니고요.

    • @HM-us9if
      @HM-us9if 7 дней назад +1

      @@paewon 찬양곡은 아니죠 CCM이라고 봐야죠. 저도 예배 중에 사용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잘잘못의 문제라기보다 모두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모습인데 비판적인 태도로 다그치는것 같아서..

    • @Nelli-r1n
      @Nelli-r1n 7 дней назад +1

      그렇게 공의가 무너집니다.

    • @HM-us9if
      @HM-us9if 6 дней назад

      @@Nelli-r1n ???????

  • @커피사장
    @커피사장 8 дней назад +1

    신사도 워십팀들도 마찬
    가지 아닌가요~~
    유명팀 제목에 달아 조회
    수 올릴생각 아니라면
    다른팀도 같이 올려주세요
    신사도로 의혹받는 팀들이
    팀명 바꾸기도 하면서 버젓
    이 활동하고 있는 실정입니
    다~~~~

  • @장윤희-i5k
    @장윤희-i5k 8 дней назад +1

    인기 받고 싶어서 공감 타령 하는거죠. 그래야 사람들이 들으니까.😂

  • @김상구-j1k
    @김상구-j1k 8 дней назад +4

    확실히 아쉬운게 두려움 앞에서 굳이 왜 하늘을 봐야할까?
    하나님, 예수를, 그얼굴, 십자가 등등 직접적으로 쓸 수 있는 바라볼 곳이 있는데

  • @Pauloo1375
    @Pauloo1375 7 дней назад +1

    예배곡 안쓰면 그만 ㅋㅋㅋㅋ
    그 비유가 생각나네
    어느날 장로님이 예배에 참석했는데
    앞사람이 자고있고 옆 사람은 꾸벅꾸벅대고 뒷사람은 커피마시고 대각선은 휴대폰해서
    말세라고 주님 성도들이 깨어있게 해주세요 성경을 제대로 모른다고 어찌 저럴수 있단말입니까 열심으로 말하니
    아오 시끄럽다
    불평할거면 너도 자라 그냥

  • @nocrossnocrown9143
    @nocrossnocrown9143 8 дней назад +1

    저도 이건 좀..ㅋㅋ

  • @llilyaa
    @llilyaa 7 дней назад +1

    예수님이 “그래 니말이 맞다” 하실까

    • @아프지말자
      @아프지말자 7 дней назад +1

      인간으로 왜 오셨는지 부터 생각하면 답 나오는데 그죠??

  • @koreabye9529
    @koreabye9529 4 дня назад +1

    초신자 전도용까지는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