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kJk-z6i 정말 암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저짓거리 하는줄 앎? 유기성 이재훈 이런 초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자유주의 신학, 종교 다원주의까지 안 가고 신복음주의만 하더라도 성경을 문자적으로 읽으면 안 된다는 헛소리하면서 교인들 죄다 끌고 이상한 길로 가고 있는데 뭘 얼마나 더 좋은 소리를 해야함? 쟤네는 지들 주장대로라면 성경말씀 하나 보존 못하시고 말씀 그대로 성취하지 못하는 신을 믿으면서 나 목사요, 나 크리스찬이요 말하는게 맞음?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글로에의 집 사람들이 여러분의 소식을 전해 주어서 나는 여러분 가운데에 분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은 저마다 말하기를 "나는 바울 편이다", "나는 아볼로 편이다", "나는 게바 편이다", "나는 그리스도 편이다" 한다고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갈라지셨습니까? 바울이 여러분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기라도 했습니까? 또는, 여러분이 바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까? 내가 여러분 가운데에서 그리스보와 가이오 밖에는, 아무에게도 세례를 준 일이 없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전 1:11-14
구원받고 천국가는 게 목적이 아니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했어. 그걸 모르는 무지한 백성들아.. 거두절미하고 예로 니 아들 하버드 보냈어. 졸업장 따고 나와서 계속 먹고 살만 디룩디룩 져서 침대에서 뒹굴어. 그 하버드 졸업장이 무신 소용이 있나? 그래서 주님께서 구원하신 목적이 있다고... 성경 공부 좀 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공감 가는 내용이구요 다만 근본주의자들에 관하여 이야기할 때 조금 더 예의를 지켰으면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들이 교회를 지켰고, 어쨌거나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이나 신학에 관해 이야기할 때 복음의 사랑에서 멀어지지 않는지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로잔에서의 문제점이 있다면 비판할 수 있다고 이해하나, 로잔에 참여하는 목사님과 선교사님들을 마치 적그리스도마냥 매도하는 것은 건강한 비판이 아니지요. 동성애는 죄악이다 선언하고있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그 죄에서 벗어나게 하고 제자화 하는것에 목적이 있다고 아무리 얘기를 해도 귀막고 몰라몰라~~ 너네 wcc랑 똑같은거 다알아. 회개하라.. 하면서 성경구절 막 갖다붙이고.. 이건 아니잖아요~ 우려되는 부분이 뭔지 압니다. 선언문은 의견을 수렴하여 앞으로 수정보완될수 있도록 한다고합니다. 거짓정보에 무자비한 비판의 폭격을 하는 분들은 건강한 비판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선언문이 완성되도록 하는것이 어떨까요.
사회가 돌아가면서 동성애 뿐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인원들이 생깁니다 그들 스스로가 문제니까 그들에게 다 책임을 물어버리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그들을 만약 제외해도 남은 사회구성원 안에서 또 되풀이 됩니다 근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요 큰 숲으로 문제를 봐야지 나무 하나가 그냥 썩은거다라고 치부해버리면 잘못된 해석입니다 그리고 기독교가 왜 사회 시스템에 개입을 해야하냐 의문을 품으시는 것 같은데 노예제도 폐지, 여성인권 상향 등 기독교가 사회에 끼친 영향이 찾아보면 굉장히 많습니다 그냥 교회에 앉아서 복음만 외치는게 기독교의 역할이 아닙니다 성경에 그리 나와있지도 않습니다 예수님도 직접 돌아다니시면서 복지를 직접 실천 하셨습니다 병든 자를 고치시며, 굶은 자들 먹이시며, 죽은 자를 살리시며, 귀신들린 자를 고치시는 등 예수님이 복음만 전하고 다니셨다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심지어 예수님은 현실의 법을 무시하신 일도 없습니다 당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모세의 율법과 로마의 법을 가져다가 예수님을 시험한 일이 많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술수와 악한 마음을 아시고 지혜롭게 대처하셨습니다 죄없는 자들만 돌로 치라든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든지요 주님은 현실을 외면하신 분이 아닙니다
@@iam-sweetguy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겠다는 신앙관이신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여성인권신장, 노예제도폐지, 각종 복지 등 사회에 기독교가 기여한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관심 좀 가지셔야 할 거 같습니다 본인도 그 혜택을 누리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 이런 일들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아시는 것 같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예수님조차 가만히 앉아서 말씀만 전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방방곡곡을 직접 돌아다니시며 고치시며 먹이시고 살리시며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본인의 신앙적 가치관에는 동의할수도 없고 납득가능한 부분도 없습니다 본인 논리면 동성애자 뿐 아니라 범죄자들은 그냥 지옥에나 떨어지라는 소리밖에 안 됩니다 성경에 악인을 저주하지 말라 되어있습니다 악인이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이라 말씀하십니다 본인 얘기에는 악인을 사랑하는 모습이 보이질 않습니다 따라서 님이 하신 말은 님의 뜻이지 하나님 뜻이 아닙니다 원수도 사랑하라 하신 주님인데 님은 원수는 그냥 어떻게 되든 내 알바냐라는 태도로밖에 안 보입니다
@@bcj-zn6gf저는 악인들도 불쌍히여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이 어떻게 해석되면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의 의견이 됩니까... 교회는 구제와 긍휼사업에 힘써야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이것이 복음전파와 동등한 입장이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로잔에서 말하는 총체적 선교는 이를 동등한것으로 간주하여 복음을 약화시킵니다. 교회는 사회변혁을 일으키는 것이아닌 영혼구원에 힘써야하며 복음화가 이루어졌을 때 그 결과로 사회가 개선됨이 보여지는 것입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noeul_work 근본주의자들은 절대 자기가 (신)복음주의라고 안함. 그리고 지금와서 자칭 복음주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걍 대부분 복음주의 탈을 쓴 자유주의자들임. 막말로 칼뱅, 루터, 츠빙글리가 지금 자기들이 복음주의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자기들과 같은 복음주의라고 인정하겠음? 절대 안 하지
근본주의와 신복음주의(라고 쓰고 자유주의라고 읽는)는 기독교와 이슬람교만큼이나 그냥 다릉 종교이다. 성경이 문자 그대로 성취됨을 믿는 사람과 성서비평학이라는 해괴한 장르를 들고와서 지들이 해석하는대로 3년마다 성경의 내용을 수정해대는 사람들이 같이 구원 받는다고? 예수님은 이미 답을 하셨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2-23 KRV
@@GhkJk-z6i 어려워할 것 없습니다. 실제로 세례를 줄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게 아니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죠. 그리고.. 이 기도문의 전통은 카톨릭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 기반한 것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하는 것이죵
카톨릭도 예수 믿는다고 하고 복음주의자도 예수 믿는다고 하고 개혁주의자도 예수 믿는다고 하고 동성애자들 중에도 예수 믿는다고 하고 신정통주의자도 예수 믿는다고 하고 신복음주의자도 예수 믿는다고 하고 예수도 믿고 이것도 믿고 저것도 믿고 그래서 칼바르트는 결국 모든 인간은 구원받는다고 가르치고 칼빈은 선택된 자들만 구원받는다고 가르치고 알미니안은 구원받았어도 구약때처럼 죄지으면 지옥간다고 가르치고 천국이 뭔지, 하늘나라가 뭔지, 하나님 나라가 뭔지, 지옥이 뭔지, 낙원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니까 믿고 죽으면 천국간다고 거짓말 하고, 거듭남이 뭔지, 영생이 뭔지 진짜 중요한 것은 무시해 버리고, 하나님의 경륜이 뭔지, 성경은 있는데 왜 구원론이 수십가지나 되는지 의문을 갖는 사람도 없고, 성경은 하나도 모르면서 쓸데없는 지식 자랑이나 하고 있고, 본인들이 죽으면 어디로 갈지 관심도 없고, 본인들이 하나님 자녀인지 사탄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유사 기독교만 신봉하고, 정말 답답하다. '아델포스 교리' 라는 용어가 로마서, 갈라디아서의 구원교리와 비교했을때 얼마나 비성경적인지도 모르고, 그냥 혼자만 믿지, 괜히 유투브해가지고 수 많은 사람 지옥 보내고, 자기 자신은 더 낮은 지옥으로 떨어지는데도 성경을 모르니까 낄낄대고, 웃고, 야~~ 정말 답답하다.
로잔의 문제제기는 예리합니다 동성 성 관계자들은 죄인데 동성 성 끌림이들은 구원대상이다 아직 몸으로 죄를 범하지 않거나 죄를 범했지만 억지로 참는 자들을 교회에서 쉬쉬하고 암묵했던 논의하기를 지양하는 부분을 수면위로 올린거죠. 이 부분에 대해서 공론화 시킨 점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문제를 제기 했으면 복음이라는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데 그냥 관용 포용 사랑 용서 궁휼 단어 텍스트 문자로만 흐릿하게 복음 내용을 뭉게버립니다. 즉, 복음을 모른다는 소리입니다. 복음주의하는 것도 웃긴 단어 입니다. 복음을 모르니까 복음에 집착하는 자들을 복음주의자라고 하죠. 복음을 알면 주의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진리이니까요. 그런데 예수가 날 위해 피흘려 죽었다 눈물 짜내고 생각나지도 않는 과거의 죄까지 쥐어짜내서 나의 죄를 빨래해라 회개헌금내라 새벽기도 40일 금식 등 또 다시 율법으로 회귀시킵니다. 복음을 반쪽만 아니까 복음주의 예수주의로 되어버렸습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에 보시면 하나님 아버지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만 믿게 만든 루터는 반쪽짜리 복음주의자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누구이신지? 진짜 모르니까 믿음 믿음 믿음 믿음 주의자가 되는 겁니다. 행위가 믿음이라고 말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믿음의 행위는 감사이며 저절로 열린 열매입니다. 인위적인 열매는 당도가 떨어져서 맛이 없습니다 율법의 파게 열매처럼요 아무튼, 동성 성 관계와 성 끌림이들에게 복음이 무엇인지 알게 하기 위해 서론을 말했고요 본론을 말하자면 태초에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흙과 성령으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가지 명령을 주셨습니다. 사람과 물에 사는/날라 다니는/네 발 달린 모든 피조물들을 생육하고 지배하며 번성시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로마서 1장 23절을 보시면 사탄이 미혹하여 남자와 여자를 우상숭배하게 만듭니다. 그 숭배 대상이 사람과 새와 네 발 달린 동물과 기어다니는 동물 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생육하고 지배하며 번성하게 하라는 대상들에게 오히려 억제하고 숭배하며 멸망하게 하는 대상들로 만들었습니다. 사람을 숭배하고 사람에게 지배받고 싶은 무리들을 하나님께서 내버려둔 결과 남자는 남자와 여자는 여자와 관계 맺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북이스라엘로 10지파가 이동하니 백성들을 숭배하기 시작합니다. 백성들을 눈치보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 성전에 남창들이 생기죠. 반대로 여로보암은 유다의 정통성과 예루살렘 성전절기로 북이스라엘 백성들이 남유다로 이사갈까봐 또는 왕을 칼로 찌를까봐 두려워서 백성들이 원하는 정욕을 채우기 위해 산당을 지어주고 일반인 모두가 제사장이 될 기회를 줍니다. 예후왕도 금송아지 2마리는 유지시키죠. 그 결과 그 아들이 왕이 될 때까지 아세라 목상이 북이스라엘에 남아 있습니다. 엘리야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칼이 두려워서 아세라 선지자들은 죽이지 못하게 되자 이세벨의 겁박에 쫄아서 도망갑니다 영싸움이죠. 하나님의 영과 아세라의 영은 한 자리에 함께 못있습니다. 그리고 요시야 남유다왕 때 성전에 남창의 집이 있었는데 그 집은 아세라 여신을 숭배하기 위한 천을 짜는 용도로 쓰였습니다. 아버지가 자녀들의 눈치를 보는 순간 자녀들에게 지배받고 싶어하는 순간 자녀들은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베냐민 지파에 있는 건달들처럼 타락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주신 2가지 명령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길입니다. 로마서 1장 20절에 보시면 하나님 아버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우상숭배를 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과 모든 피조물을 다스릴 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창조주 이신데 아들이 지배하고 다스리길 원하지 아들이 피조물들에게 지배받고 의지하기를 원하시지 않죠. 아무리 때려도 말을 안들으니까 내버려 두시는겁니다. 그 결과 죄가 창궐해서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하나님 아버지는 장자 아들 예수의 피를 흘리게 하여 우리의 죄를 대신 값을 치루어 주시죠. 하나님 아버지를 모르면 예수의 피가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재림 예수는 내 똥구멍이나 닦고 십자가에 또 매달려 죽으라고 하는거죠. 동성 성 관계는 죄 이지만 동성 성 끌림은 예수를 믿어도 변화가 안된다 그냥 함께 포용하고 가야한다 이게 로잔의 주장이잖아요. 그 강의하셨던 분도 본인을 몸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애쓰는 동성 끌림이라고 소개하더라고요 마5:28 음욕을 품는 것도 죄입니다. 이거 지금 제가 작성한 내용들 현재 장로교 통합 늙은 장로들 다 알고 있습니다. 알고도 안 전하는 거예요. 복음을 전하면 성도들과 동등한 관계가 되기 때문입니다. 몸으로 이웃사랑해서 성령 받고 성경의 가르침을 받은 성령 충만한 장로들도 결국 높은 자리에 앉으니까 침묵하는 겁니다. 왕이 본인을 신격화 하기 위해 백성들의 눈치를 보는 순간 아세라 여신이 빛나기 시작하면서 산당이나 나무아래에서 동성애가 창궐하는 겁니다. 이제 마지막 대한민국까지 동성애가 뚫리게 될텐데 이는 멸망하고 가증한 짐승의 도래가 곧 임박했다는 표징입니다. 인간을 신격화 시키기 위해서는 백성들을 동물 짐승으로 만들고 번식 못하는 동성애의 영을 뿌려 사람을 숭배하게 길들이는 거죠. 동성 성 끌림이들은 그 가족 아버지를 족쳐야 합니다. 가족 안에서 본인이 자존심부리고 본인을 신격화하여 추앙하게 만들려고 하니 자녀들이 동성애에 빠지는거죠 사람을 의지한 결과 세대가 끊기는 저주를 받게 됩니다
아니요 로잔은 복음을 알고 있습니다. 간음한 여인에게 모두 돌을 던져야 한다고 말했을 때, 예수님은 어떻게 복음을 나타내셨습니까? 죄있는 자가 돌로 치라고 말씀하신 것 뿐만 아니라(정죄로부터 보호) 그 여인에게 다가가셔서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포용)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진리를 살아내라는 훈련의 메세지) -> 이 예수님이 나타내신 복음이 교회가 죄인을 향해 보여야 할 태도라는 것이죠. 로잔은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분명히 말하는 동시에(서울 선언, 67-68a) 예수님이 죄인들을 정죄하지 않으셨듯이 그들을 품고 동시에 죄를 인정라고 멈추고 진리에 설 수 있게 제자훈련을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68b-69번). 그리고 이것은 예수께서 이루신 십자가의 대속의 제사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Cleaner475언제까지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 있는 예수만 바라보실 건가요? 부활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님 좀 보셔요 교회 늙은 장로들이 자기들이 교회의 머리 인줄 알고 계속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 있는 피흘려 죽어 있는 예수나 봐라 이러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재림하길 원하지 않으니 재림 따위는 창조론 따위나 믿는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신학자들이 재림 예수를 조롱하잖아요 인권위원장 후보님께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실겁니까? 하고 질문했던 여의원님 같은 자들이 그래서 생겨난겁니다.
부자청년한테 다 버리라는 걸 사회에 환원하라는 걸로 해석한다구???? 난 진짜로 욕을 잘 안하는 사람인데 니같은 놈들 보면 진짜 쌍욕을 하고 싶어진다... 하... 신학은 어디서 배워처먹었길래... 그런데 사실은 왠만한 울나라 사람들은 정치성향을 떠나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그래서 남들이 노력으로 얻어도 상대적 박탈감으로 부자를 시기 질투하고 마치 편법으로 부를 취득한 마냥 악마취급하는 좌파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놀랍지도 않음.
아니요. 엄연히 다릅니다. 사회적 구원은 구제나 복지 행위를 통해 사회를 구원시키고 그게 곧 선교라는 식의 이해라면, 사회적 책임은 구원 받은 자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지에 대한 성화의 영역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용어를 예리하게 구분해내지 못하고 결국 같은 말로 치부하면, WCC와 로잔이 같다고 말하는 결론으로 도달하게 됩니다.
@@yo-qw5xd 복음의 양면성으로 사회적 책임을 지는 이유는 사회적 구원을 위한 것이죠~ 엄연히 책임과 구원의 용어는 다르나 복음의 두 의미적 차원에서 사회적 책임은 사회적 구원을 위한 것이죠~ 이건 로잔문서에도 나오는 용업니다~ 당연하게도 로잔의 총체적과 WCC의 통전적은 그 의미가 매우 흡사하죠~ 이번 로잔 서울선언에서도 통전적 선교를 말하고 있지요~ 제가 몸담고 있는 한국선교신학회에 실린 교수들의 논문들에는 모두 제 의견에 부합한 답니다~ 두 진영의 총체적과 통전적의 의미는 2000년대로 접어들면서 다르지 않고, 좀 더 강조점에서 살짝 차이나는 정도일 뿐이니 이 부분을 명확히 알고 싶으시면 한국학술지인용색인에서 최근 통전적 선교 또는 총체적 선교의 개념을 살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처음에 제가 답글을 단 이유는 책임과 구원이 같다는 의미라기 보다 로잔이 사회적 책임을 말했지 사회적 구원이라는 말은 하지도 있지도 않다고 하신 영상의 멘트 때문에 쓴 거라 사회적 책임과 구원은 복음의 의미에서 같다라고 한 거니까 제 말을 잘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니가 목사라고? 이 자보니 한국교회 미래가 그저 암담,암담 뿐이다. 니가 성경을 얼마나 공부했어? 나이가 어려서만이 아니라 그만큼 경륜이 중요하다는 거지.. 여기에 구독하는 자들이나 도찐개찐이다. 어차피 바리새처럼 완고해서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을 것이기에 더 이상 않겠지만 되지도 못한 것이 된 줄로 알고 멋도 모르고 설치고 나대는 것이 참으로 어이가 없다. 들어앉아서 겸손히 성경을 공부하시길...
![예수가 처형된 진짜 이유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I6G-0kcHEC8/mqdefault.jpg)
![영국인의 시선으로 본 지금의 대한민국 그리고 대한제국 f.다니엘 튜더 작가 [신과대화]](/img/1.gif)
😮 이걸 왜 3천명 가까이 보고 있는거죠?!... 전 그냥 로잔에 대해 제 생각을 말했을 뿐인데...
그리고 댓글 보니 서로 싸우시네여😢
여러분 사이좋게 지내세요~ 천국에서 봐야죠^~^
늘 신학컨텐츠를 많이 과소평가하세요 그 신학을 이야기함 속에서 농담을 던지는게 너무 웃겨서 계속 다시 보게돼요 양시무스님까지 모여서 신학 qna나 뭐든 해주세요..
로잔 잘 몰랐는데 덕분에 개념잡고 갑니다 👍
성경의 무오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천국갈 생각은 한다는게 얼탱이가 없어서 웃기네 ㅋ
@@Philippians-212 모르면 배우고 무지하면 서로 일깨워주면 되죠. 말 예쁘게 합시다 같이 천국가게~
@@GhkJk-z6i 정말 암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저짓거리 하는줄 앎? 유기성 이재훈 이런 초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자유주의 신학, 종교 다원주의까지 안 가고 신복음주의만 하더라도 성경을 문자적으로 읽으면 안 된다는 헛소리하면서 교인들 죄다 끌고 이상한 길로 가고 있는데 뭘 얼마나 더 좋은 소리를 해야함? 쟤네는 지들 주장대로라면 성경말씀 하나 보존 못하시고 말씀 그대로 성취하지 못하는 신을 믿으면서 나 목사요, 나 크리스찬이요 말하는게 맞음?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글로에의 집 사람들이 여러분의 소식을 전해 주어서 나는 여러분 가운데에 분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은 저마다 말하기를 "나는 바울 편이다", "나는 아볼로 편이다", "나는 게바 편이다", "나는 그리스도 편이다" 한다고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갈라지셨습니까? 바울이 여러분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기라도 했습니까? 또는, 여러분이 바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까?
내가 여러분 가운데에서 그리스보와 가이오 밖에는, 아무에게도 세례를 준 일이 없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전 1:11-14
젠더와 섹스 가지고 신성과 인성이냐고 묻는거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
구원받는데 문제없는데 살아가는데 문제있다 ㅋㅋㅋㅋ 명언입니다
구원받고 천국가는 게 목적이 아니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했어. 그걸 모르는 무지한 백성들아.. 거두절미하고 예로 니 아들 하버드 보냈어. 졸업장 따고 나와서 계속 먹고 살만 디룩디룩 져서 침대에서 뒹굴어. 그 하버드 졸업장이 무신 소용이 있나? 그래서 주님께서 구원하신 목적이 있다고... 성경 공부 좀 하세요.
@@S.M-k3k 띨띨아 영상이나 보고 댓글 쳐다냐 ㅋㅋㅋㅋㅋㅋ
근번주의자들 얘기잖아
구원받는데 문제가 없다 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해서
근데 살아가는데 문제가 있다 왜?
지들만 맞다고 하거 다른 애들 정죄하니까 사람들이 싫어하지.
너도 사는데 힘들지?
애매모호한걸 명쾌하게 말한다고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죠...
나름 이것도 만족시키고 저것도 만족시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지킨게 아무것도 없다는건 직접 겪어보지않는한 모를겁니다.
본인은 피해볼 일이 없기에 저렇게 말할뿐.
영상 잘 봤습니다. 공감 가는 내용이구요 다만 근본주의자들에 관하여 이야기할 때 조금 더 예의를 지켰으면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들이 교회를 지켰고, 어쨌거나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이나 신학에 관해 이야기할 때 복음의 사랑에서 멀어지지 않는지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난 이 두분 조합이 제일 좋음 ㅋㅋㅋㅋㅋ 둘이 친한 것부터가 신기함 ㅋㅋㅋ
😊친해용ㅎㅎ
로잔에서의 문제점이 있다면 비판할 수 있다고 이해하나, 로잔에 참여하는 목사님과 선교사님들을 마치 적그리스도마냥 매도하는 것은 건강한 비판이 아니지요.
동성애는 죄악이다 선언하고있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그 죄에서 벗어나게 하고 제자화 하는것에 목적이 있다고 아무리 얘기를 해도
귀막고 몰라몰라~~ 너네 wcc랑 똑같은거 다알아. 회개하라.. 하면서 성경구절 막 갖다붙이고..
이건 아니잖아요~
우려되는 부분이 뭔지 압니다.
선언문은 의견을 수렴하여 앞으로 수정보완될수 있도록 한다고합니다.
거짓정보에 무자비한 비판의 폭격을 하는 분들은 건강한 비판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선언문이 완성되도록 하는것이 어떨까요.
로잔에서는 건강한 선언이 나올수없습니다 근본이 잘못되었가 때문입니다
@@iam-sweetguy 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cialab&logNo=223600187165&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구제하고 긍휼을 베풀고 불쌍히여기는 것이 왜 사회적 책임. 더 나아가서 사회 구조적 문제 해결로 나아가는지...
구원은 영혼구원인 것이지 사회의 시스템 개선, 정의를 실현하는 것도 구원이라고 포괄적으로 정의하는것이 문제이지요.
사회가 돌아가면서 동성애 뿐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인원들이 생깁니다
그들 스스로가 문제니까 그들에게 다 책임을 물어버리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그들을 만약 제외해도 남은 사회구성원 안에서 또 되풀이 됩니다 근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요
큰 숲으로 문제를 봐야지 나무 하나가 그냥 썩은거다라고 치부해버리면 잘못된 해석입니다
그리고 기독교가 왜 사회 시스템에 개입을 해야하냐 의문을 품으시는 것 같은데
노예제도 폐지, 여성인권 상향 등 기독교가 사회에 끼친 영향이 찾아보면 굉장히 많습니다
그냥 교회에 앉아서 복음만 외치는게 기독교의 역할이 아닙니다 성경에 그리 나와있지도 않습니다
예수님도 직접 돌아다니시면서 복지를 직접 실천 하셨습니다
병든 자를 고치시며, 굶은 자들 먹이시며, 죽은 자를 살리시며, 귀신들린 자를 고치시는 등
예수님이 복음만 전하고 다니셨다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심지어 예수님은 현실의 법을 무시하신 일도 없습니다
당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모세의 율법과 로마의 법을 가져다가 예수님을 시험한 일이 많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술수와 악한 마음을 아시고 지혜롭게 대처하셨습니다
죄없는 자들만 돌로 치라든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든지요
주님은 현실을 외면하신 분이 아닙니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는것은 교회가 할일이 아닙니다
36.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요한복음 18:36
@@iam-sweetguy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겠다는 신앙관이신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여성인권신장, 노예제도폐지, 각종 복지 등 사회에 기독교가 기여한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관심 좀 가지셔야 할 거 같습니다 본인도 그 혜택을 누리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 이런 일들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아시는 것 같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예수님조차 가만히 앉아서 말씀만 전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방방곡곡을 직접 돌아다니시며 고치시며 먹이시고 살리시며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본인의 신앙적 가치관에는 동의할수도 없고 납득가능한 부분도 없습니다
본인 논리면 동성애자 뿐 아니라 범죄자들은 그냥 지옥에나 떨어지라는 소리밖에 안 됩니다
성경에 악인을 저주하지 말라 되어있습니다 악인이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이라 말씀하십니다
본인 얘기에는 악인을 사랑하는 모습이 보이질 않습니다 따라서 님이 하신 말은 님의 뜻이지 하나님 뜻이 아닙니다
원수도 사랑하라 하신 주님인데 님은 원수는 그냥 어떻게 되든 내 알바냐라는 태도로밖에 안 보입니다
@@bcj-zn6gf저는 악인들도 불쌍히여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이 어떻게 해석되면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의 의견이 됩니까...
교회는 구제와 긍휼사업에 힘써야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이것이 복음전파와 동등한 입장이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로잔에서 말하는 총체적 선교는 이를 동등한것으로 간주하여 복음을 약화시킵니다.
교회는 사회변혁을 일으키는 것이아닌 영혼구원에 힘써야하며 복음화가 이루어졌을 때 그 결과로 사회가 개선됨이 보여지는 것입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뭐 복음주의는 '합리적 중도' 같은 말이라, 자기가 복음주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ㅋㅋㅋㅋㅋ
아.. 노을이 계정이었네;;
@@noeul_work 근본주의자들은 절대 자기가 (신)복음주의라고 안함. 그리고 지금와서 자칭 복음주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걍 대부분 복음주의 탈을 쓴 자유주의자들임. 막말로 칼뱅, 루터, 츠빙글리가 지금 자기들이 복음주의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자기들과 같은 복음주의라고 인정하겠음? 절대 안 하지
@@noeul_work 노을아 사랑해 >.< : 결국 다 복음주의의 우산을 쓰고 싶어하는거 같기는 해요 ㅎㅎ 목사님도 사랑함니당ㅎㅎ
엠마오님 부캐 있는거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
아멘, 감사합니다.
저두 감사합니다
와 요환목사님이다 😆
헤헤 감사해영ㅋㅋ
아멘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닼ㅋㅋ
역시 깔끔하다
감사드려욬ㅋ 악플 속에서 선플을 보니 너무 감개무량하고, 감사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ㅎㅎ
저도 감사드려용
당신들 제정신.. 시작부터... 강하군..
저도요^^ 사회적책임해야죠ㅎㅎ아 쏙씨원ㅋ
감사해요 힘과 위로가 됩니다.
저두용
와 갸 웃기네 ㅋㅋㅋ 근본 주의자 순수 ㅋㅋㅋㅋㅋㅋ
음모론 ㅋㅋㅋ 너무 재있어요. 유익하고 감사합니다.
웃음을 주셔서 ㅋㅋㅋ
멋져요
근본주의와 신복음주의(라고 쓰고 자유주의라고 읽는)는 기독교와 이슬람교만큼이나 그냥 다릉 종교이다. 성경이 문자 그대로 성취됨을 믿는 사람과 성서비평학이라는 해괴한 장르를 들고와서 지들이 해석하는대로 3년마다 성경의 내용을 수정해대는 사람들이 같이 구원 받는다고? 예수님은 이미 답을 하셨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2-23 KRV
어.... 아멘..!
손좀 그만 움직이세요 어지럽습니다
스크롤을 좀 내려서 손만 가리고 보세요.
죄송합니다.. 손 파닥거리는게, 제 시그니처 제스처인데.. 앞으로 안할께요.. 정신 사납긴하네요 ㅠ
@@whlee5441 아.! 그런 방법이 있네요 ㅎㅎ ㅋㅋ 감사드려욬ㅋ
🔥
성부 성자 성령으로 기도 - 카톨릭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 개신교
-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의 끝에 뭘 가르쳐주신게 없긴 하지만 로잔의 카톨릭식 기도마침이 좀 불편한데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GhkJk-z6i 어려워할 것 없습니다. 실제로 세례를 줄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게 아니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죠.
그리고.. 이 기도문의 전통은 카톨릭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 기반한 것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하는 것이죵
세례는 마태복음28장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주라고 하신것이고 기도는 예수님께서 내이름으로 하라고 하셔서 그렇게 하는건데 별 문제없다니???
카톨릭도 예수 믿는다고 하고
복음주의자도 예수 믿는다고 하고
개혁주의자도 예수 믿는다고 하고
동성애자들 중에도 예수 믿는다고 하고
신정통주의자도 예수 믿는다고 하고
신복음주의자도 예수 믿는다고 하고
예수도 믿고 이것도 믿고 저것도 믿고
그래서 칼바르트는 결국 모든 인간은 구원받는다고 가르치고
칼빈은 선택된 자들만 구원받는다고 가르치고
알미니안은 구원받았어도 구약때처럼 죄지으면 지옥간다고 가르치고
천국이 뭔지, 하늘나라가 뭔지, 하나님 나라가 뭔지, 지옥이 뭔지, 낙원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니까 믿고 죽으면 천국간다고 거짓말 하고,
거듭남이 뭔지, 영생이 뭔지 진짜 중요한 것은 무시해 버리고,
하나님의 경륜이 뭔지, 성경은 있는데 왜 구원론이 수십가지나 되는지 의문을 갖는 사람도 없고,
성경은 하나도 모르면서 쓸데없는 지식 자랑이나 하고 있고,
본인들이 죽으면 어디로 갈지 관심도 없고, 본인들이 하나님 자녀인지 사탄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유사 기독교만 신봉하고,
정말 답답하다.
'아델포스 교리' 라는 용어가 로마서, 갈라디아서의 구원교리와 비교했을때 얼마나 비성경적인지도 모르고,
그냥 혼자만 믿지, 괜히 유투브해가지고 수 많은 사람 지옥 보내고, 자기 자신은 더 낮은 지옥으로 떨어지는데도 성경을 모르니까 낄낄대고, 웃고,
야~~ 정말 답답하다.
목사님이신가요?
제발 성경을 읽고
정신차리세요.
끌림부터가 이미 죄악이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5장 28절
읽어보세요~~!!
로잔은 혼합주의.....
아 그냥 판단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마 숨만 쉬고 살아😂
@@whlee5441 역시 혼합주의 자들은 입도 혼합주의군... 기독교인의 입이라 할 수 없네.....
에혀~ 들을 가치가 없다!!
근데 댓글까지 달아주셨네여ㅎㅎ 감사드려용ㅎㅎ
들을 가치가 왜 없는지 설명이라도 하셔야죠 진짜 예의가 없네요
@@gracejoyryu7083 어차피 이유를 설명한다고 해서 수긍하고 회개하실 것도 아니잖아요…
로잔의 문제제기는 예리합니다
동성 성 관계자들은 죄인데
동성 성 끌림이들은 구원대상이다
아직 몸으로 죄를 범하지 않거나
죄를 범했지만 억지로 참는 자들을
교회에서 쉬쉬하고 암묵했던
논의하기를 지양하는 부분을
수면위로 올린거죠.
이 부분에 대해서 공론화 시킨 점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문제를 제기 했으면
복음이라는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데 그냥 관용 포용 사랑 용서 궁휼
단어 텍스트 문자로만 흐릿하게
복음 내용을 뭉게버립니다.
즉, 복음을 모른다는 소리입니다.
복음주의하는 것도 웃긴 단어 입니다.
복음을 모르니까 복음에 집착하는 자들을 복음주의자라고 하죠.
복음을 알면 주의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진리이니까요.
그런데 예수가 날 위해 피흘려 죽었다
눈물 짜내고 생각나지도 않는 과거의
죄까지 쥐어짜내서 나의 죄를 빨래해라
회개헌금내라 새벽기도 40일 금식 등
또 다시 율법으로 회귀시킵니다.
복음을 반쪽만 아니까 복음주의
예수주의로 되어버렸습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에 보시면
하나님 아버지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만 믿게 만든
루터는 반쪽짜리 복음주의자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누구이신지?
진짜 모르니까 믿음 믿음 믿음
믿음 주의자가 되는 겁니다.
행위가 믿음이라고 말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믿음의 행위는 감사이며 저절로 열린 열매입니다. 인위적인 열매는 당도가 떨어져서 맛이 없습니다 율법의 파게 열매처럼요
아무튼, 동성 성 관계와 성 끌림이들에게 복음이 무엇인지
알게 하기 위해 서론을 말했고요
본론을 말하자면
태초에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흙과 성령으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가지 명령을 주셨습니다.
사람과
물에 사는/날라 다니는/네 발 달린 모든 피조물들을 생육하고 지배하며 번성시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로마서 1장 23절을 보시면
사탄이 미혹하여 남자와 여자를 우상숭배하게 만듭니다.
그 숭배 대상이
사람과 새와 네 발 달린 동물과 기어다니는 동물 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생육하고 지배하며 번성하게 하라는 대상들에게
오히려 억제하고 숭배하며 멸망하게 하는 대상들로 만들었습니다.
사람을 숭배하고 사람에게 지배받고 싶은 무리들을 하나님께서 내버려둔
결과 남자는 남자와 여자는 여자와 관계 맺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북이스라엘로 10지파가 이동하니
백성들을 숭배하기 시작합니다.
백성들을 눈치보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 성전에 남창들이 생기죠.
반대로 여로보암은 유다의 정통성과 예루살렘 성전절기로 북이스라엘 백성들이 남유다로 이사갈까봐 또는 왕을 칼로 찌를까봐 두려워서
백성들이 원하는 정욕을 채우기 위해
산당을 지어주고 일반인 모두가 제사장이 될 기회를 줍니다.
예후왕도 금송아지 2마리는 유지시키죠. 그 결과 그 아들이 왕이 될 때까지 아세라 목상이 북이스라엘에 남아 있습니다.
엘리야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칼이 두려워서 아세라 선지자들은 죽이지 못하게 되자 이세벨의 겁박에 쫄아서
도망갑니다 영싸움이죠. 하나님의 영과 아세라의 영은 한 자리에 함께 못있습니다.
그리고 요시야 남유다왕 때 성전에 남창의 집이 있었는데 그 집은 아세라 여신을 숭배하기 위한 천을 짜는 용도로 쓰였습니다.
아버지가 자녀들의 눈치를 보는 순간
자녀들에게 지배받고 싶어하는 순간
자녀들은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베냐민 지파에 있는 건달들처럼
타락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주신 2가지 명령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길입니다.
로마서 1장 20절에 보시면
하나님 아버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우상숭배를 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과 모든 피조물을 다스릴 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창조주 이신데
아들이 지배하고 다스리길 원하지
아들이 피조물들에게 지배받고 의지하기를 원하시지 않죠.
아무리 때려도 말을 안들으니까
내버려 두시는겁니다.
그 결과 죄가 창궐해서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하나님 아버지는
장자 아들 예수의 피를 흘리게 하여
우리의 죄를 대신 값을 치루어 주시죠.
하나님 아버지를 모르면
예수의 피가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재림 예수는
내 똥구멍이나 닦고
십자가에 또 매달려 죽으라고 하는거죠.
동성 성 관계는 죄 이지만
동성 성 끌림은
예수를 믿어도 변화가 안된다
그냥 함께 포용하고 가야한다
이게 로잔의 주장이잖아요.
그 강의하셨던 분도
본인을 몸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애쓰는 동성 끌림이라고 소개하더라고요
마5:28
음욕을 품는 것도 죄입니다.
이거 지금 제가 작성한 내용들
현재 장로교 통합 늙은 장로들
다 알고 있습니다.
알고도 안 전하는 거예요.
복음을 전하면 성도들과 동등한
관계가 되기 때문입니다.
몸으로 이웃사랑해서
성령 받고 성경의 가르침을
받은 성령 충만한 장로들도
결국 높은 자리에 앉으니까
침묵하는 겁니다.
왕이 본인을 신격화 하기 위해
백성들의 눈치를 보는 순간
아세라 여신이 빛나기 시작하면서
산당이나 나무아래에서
동성애가 창궐하는 겁니다.
이제 마지막 대한민국까지
동성애가 뚫리게 될텐데
이는 멸망하고 가증한 짐승의
도래가 곧 임박했다는 표징입니다.
인간을 신격화 시키기 위해서는
백성들을 동물 짐승으로 만들고
번식 못하는 동성애의 영을 뿌려
사람을 숭배하게 길들이는 거죠.
동성 성 끌림이들은
그 가족 아버지를 족쳐야 합니다.
가족 안에서 본인이 자존심부리고
본인을 신격화하여 추앙하게
만들려고 하니 자녀들이
동성애에 빠지는거죠
사람을 의지한 결과 세대가 끊기는
저주를 받게 됩니다
아니요 로잔은 복음을 알고 있습니다.
간음한 여인에게 모두 돌을 던져야 한다고 말했을 때, 예수님은 어떻게 복음을 나타내셨습니까?
죄있는 자가 돌로 치라고 말씀하신 것 뿐만 아니라(정죄로부터 보호)
그 여인에게 다가가셔서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포용)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진리를 살아내라는 훈련의 메세지)
-> 이 예수님이 나타내신 복음이 교회가 죄인을 향해 보여야 할 태도라는 것이죠. 로잔은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분명히 말하는 동시에(서울 선언, 67-68a)
예수님이 죄인들을 정죄하지 않으셨듯이 그들을 품고 동시에 죄를 인정라고 멈추고 진리에 설 수 있게 제자훈련을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68b-69번).
그리고 이것은 예수께서 이루신 십자가의 대속의 제사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Cleaner475언제까지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 있는 예수만 바라보실 건가요?
부활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님 좀 보셔요
교회 늙은 장로들이
자기들이 교회의 머리 인줄 알고
계속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 있는
피흘려 죽어 있는
예수나 봐라
이러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재림하길 원하지 않으니
재림 따위는
창조론 따위나 믿는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신학자들이
재림 예수를 조롱하잖아요
인권위원장 후보님께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실겁니까?
하고 질문했던 여의원님 같은 자들이
그래서 생겨난겁니다.
으이그.ㅂㅅ아
부자청년한테 다 버리라는 걸 사회에 환원하라는 걸로 해석한다구???? 난 진짜로 욕을 잘 안하는 사람인데 니같은 놈들 보면 진짜 쌍욕을 하고 싶어진다... 하... 신학은 어디서 배워처먹었길래... 그런데 사실은 왠만한 울나라 사람들은 정치성향을 떠나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그래서 남들이 노력으로 얻어도 상대적 박탈감으로 부자를 시기 질투하고 마치 편법으로 부를 취득한 마냥 악마취급하는 좌파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놀랍지도 않음.
아니죠. 영상 어디에도 '사회에 환원'이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구제하고 섬기는 일은 교회 안에서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왜 많이 화가 나계신지 잘 모르겠네요.??.. 모쪼록 댓글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리더들의 문제
요환목사님은 영혼멸절설에 반대하는 입장이신가요?
목사님이 생각하시는 지옥관?이 궁금하네요 불지옥으로 받아들이시는지 아니면 다른 개념이래두..?
영혼멸절 반대해요 ㅎㅎ 불지옥 꼭 있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성경에 나사로는 아브라함 품속에, 즉 천국에 가고, 부자는 구더기도 죽지 않는 불지옥에 간다고 주님이 말씀하셔서 그대로 그냥 받아들입니다.
@@yo-qw5xd 답글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36.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요한복음 18:36
로잔, 소위 복음주의가 정말 "사회적 책임"이라고만 하고 "사회적 구원"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나요? 로잔의 사회적 책임은 복음 구원의 양면성, 곧 사회적 구원을 의미하는 거죠~ 같은 말인데요~ ^^
아니요. 엄연히 다릅니다. 사회적 구원은 구제나 복지 행위를 통해 사회를 구원시키고 그게 곧 선교라는 식의 이해라면, 사회적 책임은 구원 받은 자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지에 대한 성화의 영역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용어를 예리하게 구분해내지 못하고 결국 같은 말로 치부하면, WCC와 로잔이 같다고 말하는 결론으로 도달하게 됩니다.
@@yo-qw5xd 복음의 양면성으로 사회적 책임을 지는 이유는 사회적 구원을 위한 것이죠~ 엄연히 책임과 구원의 용어는 다르나 복음의 두 의미적 차원에서 사회적 책임은 사회적 구원을 위한 것이죠~ 이건 로잔문서에도 나오는 용업니다~
당연하게도 로잔의 총체적과 WCC의 통전적은 그 의미가 매우 흡사하죠~ 이번 로잔 서울선언에서도 통전적 선교를 말하고 있지요~ 제가 몸담고 있는 한국선교신학회에 실린 교수들의 논문들에는 모두 제 의견에 부합한 답니다~ 두 진영의 총체적과 통전적의 의미는 2000년대로 접어들면서 다르지 않고, 좀 더 강조점에서 살짝 차이나는 정도일 뿐이니 이 부분을 명확히 알고 싶으시면 한국학술지인용색인에서 최근 통전적 선교 또는 총체적 선교의 개념을 살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처음에 제가 답글을 단 이유는 책임과 구원이 같다는 의미라기 보다 로잔이 사회적 책임을 말했지 사회적 구원이라는 말은 하지도 있지도 않다고 하신 영상의 멘트 때문에 쓴 거라 사회적 책임과 구원은 복음의 의미에서 같다라고 한 거니까 제 말을 잘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니가 목사라고? 이 자보니 한국교회 미래가 그저 암담,암담 뿐이다. 니가 성경을 얼마나 공부했어? 나이가 어려서만이 아니라 그만큼 경륜이 중요하다는 거지.. 여기에 구독하는 자들이나 도찐개찐이다. 어차피 바리새처럼 완고해서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을 것이기에 더 이상 않겠지만 되지도 못한 것이 된 줄로 알고 멋도 모르고 설치고 나대는 것이 참으로 어이가 없다. 들어앉아서 겸손히 성경을 공부하시길...
그럼 댓글 남기지 말고 꺼져 ㅂㅅ아 ㅋㅋㅋㅋ
성경 잘아는 당신은 잘알아서 말투꼬라지가 병신이세요?
네 제가 목사입니다. 나이는 예수님 십자가 지실 때랑 동갑입니다. >.< (설치지 않고 들어앉아서 겸손히 성경 공부 꼭 하겠습니다!) 귀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얘는 뭐지?
정신 못차리고 있는것 같은데..
루돌프 사슴코인가요?ㅎㅎ 루돌프 불트만인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