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꿈을 꾸고 있는 중3 학생입니다! 클래식 음악이 너무 너무 좋아서 아무것도 없이 무작정 자퇴를 하고 혼자 모든 계획을 세워 꿈꾸던 독일에 왔어요. 하지만 독일에 오자마자 아버지가 급하게 신장이식을 해야하는 일이 생기고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일이 생기며 너무 무섭고 불안했습니다 하루에 몇번이고 주님이 저를 여기에 보내신 이유를 생각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또 때로는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정말 외롭고 힘들때도 있었지만 항상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니 , 또 저에게 일찍 비전을 심으시고 큰 꿈을 꾸게 하셨기때문에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만 보며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이 땅은 생각보다 악했습니다. 학교에서는 너무나 당연하게 동성애를 정당화하고 청소년이 마약을 하는 일이 흔한 일이라는걸 마주하는 순간 죄악가운데 놓여져 또 처절하게 외로운 기분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교회하나 없는 이땅. 주님께서 이 불쌍한 백성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시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댓글을 보니 사연이 많으신 분들이 많네요. 축복합니다! 각자의 아픔을 잘 이겨내어 꿈꾸는 그 길을 걷고 또 걸으시길 소망합니다!
저는 14살 학생입니다.저는 처음 겪던 압박으로 인해 아주 심한 우울증을 앓았었습니다. 지금은 물론 나아졌습니다. 그땐 시간이 치유해준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알았지만 그저 알기만 했던 때기 때문에 그저 스스로 제가 극복 해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곧 저는 제가 잘나서 그런것이 전혀 아님을 알게되었습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이 아픔을 통해 하나님께서 절 단단하게 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셨음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무너져 가는 제게 살아갈 이유를 주셨으며 나날이 악해지는 제 자신에게 은혜를 주셔서 주 앞에서 살아있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 뒤로도 일으키시는 주, 영적 군대를 양성하시는 주, 춤 추시게 하시는 주를 제게 보여주시며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셨습니다. 무너지더라도 주 앞에 무너지게 하셨고 회개하게 하시며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선 세상 눈치를 보지 않고 주를 찬양하며 나아가길 기도했는데 그 기도가 정말 이루어졌습니다. 아직도 세상 속을 걷는 교만한 저지만 주께로 더욱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비록 저는 지금 다시 번아웃이 와 심적으로 지친 상태지만 그때와는 다르게 주를 찾으며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아갈거에요. 번아웃 따위는 제 하나님을 막을수 없으니 말이죠! 저는 상처를 받았고 주로 인해 치유됨을 배웠으니 주 안에서 성장해가며 제가 받은 은혜와 사랑을 사람들에게 나눠줄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하는 중입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내 아버지를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췌장암 말기 6년차 환우 입니다.. 지금 까지 항암 200회 이상 하고 있습니다..아버지 하나님께서, 몸이 힘들고 쓰러지고, 마음이 흔들리고, 이런 시간 항상 함께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제 육체를 치료 하시기 전에 제 영혼을 치료 하시고 그 영혼이 육체를 감당 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제가 감당 하기 힘든 너무나 큰 은혜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고백을 놓지않는 모습을 보시면서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큰 은혜로 입혀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췌장암이 치유되고 회복되어 다시금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예배드릴 날을 소망하게 됩니다🙏🏻 기도할게요!!🙏🏻🙏🏻
제 아들도 초등학생땐 학교에서 중학생땐 교회에서 겪었죠 그저 지켜볼수 밖에 없는 무력함을 경험하면서 매달리고 붙잡을 분은 아버지 하나님 밖엔 없더라구요 트라우마도 있었지만 지금은 신대원을 다니며 사역의 길을 걷고 있어요 절벽끝 낭떠러지인줄 알았는데 다시 날아오르게 하십니다
작년 4월, 사랑하는 딸을 잃었습니다. 제발 살려달라고 그렇게 간절히 기도했는데 끝끝내 들어주지 않은 그 분께 다시는 믿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연히 이노래를 듣고 찾아 듣게 되었어요. 여전히 제 맘은 분노와 원망이 가득한채입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랑이 넘치고 꿈많던 11살 우리 아이를 그렇게 허무하게 데려간 이유가 무엇일까요. 언젠간 그 이유를 알게 될까요. ..... 떠나 보낸 그길이 혼자는 아닐꺼라고 애써 위로해봅니다.
@@user-tu5iv4uc5k 주님께서 사랑하는 자매님의 딸을 하늘나라에서 쓰시고 싶으셨나봐요.. 솔직히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어떤 위로도 말도 그심정을 어루만질수있을까요? 오직 주님만이 하실거예요 사랑하는 자녀분 천국에서 분명 큰상을 받은 천사가 되셨을거예요.. 아이를 재우며 스쳐지나간 이찬양을 잊지못해 듣다가 댓글을 보게 되었네요.. 저의 어줍짢은 댓글이 마음의 위로에 털 끝 만큼의 도움도 안되실수도 있지만 자매님과 자매님의 가정 자매님의 딸을 위해 멀리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작년 4월, 사랑하는 딸을 잃었습니다. 제발 살려달라고 그렇게 간절히 기도했었는데 끝끝내 들어주지 않은 그 분을 다시는 믿지 않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오늘 인스타에서 우연히 이노래를 듣게되어 이곳에 와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제 맘은 분노와 원망이 가득한채입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랑이 넘치고 꿈많던 11살 우리 아이를 그렇게 허무하게 데려간 이유가 무엇인지. 언젠간 그 이유를 알게 되는 날이 올지. ... 내가 지켜내지 못했지만 떠나보낸 그 길은 결코 혼자가 아닐꺼라고 위로해주는것 같아서 많이 울었네요.
저 또한 사랑하는 가족을 하늘나라 보내고 분노와 슬픔으로 가득했습니다 당연히 아니 무조건 살려주실꺼라는 약속과 확신이 무너지고나니 몰려오던 절망과 허무 겪어보지 않은 사람 모를꺼에요 당장 이유를 하나님의 뜻을 알수도 없고 슬픔과 아픔속에 아무것도 들리시지 않을꺼에요 근데 제가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을때 어떤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다시 만날꺼라고 꼭 다시 만날 그날의 기약있다구여 따님 다시 만날 그날 꿈꾸시며 슬픔 이기시길 기도합니다 떠나버린 이유는 모르지만 무슨 이유로도 납득할수 없지만 슬픔대신 다시 만날 그날의 약속을 마음에 채우며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금방 다시 만나실꺼에요 그 약속에 기대어 힘내세요 그 약속의 꿈속에 따님도 찬양가사처럼 하늘나라에서 비록 몸은 멀리있지만 함께 걸어가고 있을꺼에요 하늘나라간 따님도 부모님이 슬픔속에 사는걸 원치않을꺼에요 다시 만날꺼라는 희망품고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어느 책에서 읽은 글이 생각나게 하네요. 한 청년이 먼 길을 가야함에 두려워 주님께 기도를 드리니 주님께서 걱정말고 나아가라, 항상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라고 응답이 왔답니다. 그 청년은 그 약속을 믿고 힘들고 어려운 길, 눈길, 진흙길, 가시밭길을 걸어갔죠. 넘어지고 까이면서 지난 후 뒤를 돌아보니 자신의 발자국만 있기에 주님을 원망하며 왜 자신를 속였냐고 화를 내자 주님이 나타나서 하신 말씀...평탄한 길은 혼자서도 무리없이 걸을 수 있으니 내가 지켜만 봤지만 눈길, 진흙길, 가시밭길은 내가 너를 업어서 지났단다...하시며 손으로 가르키는 주님의 발은 진흙이 마구 묻어있는 상태로 얼어붙어 있었고 발등과 종아리는 온통 가시에 찔리고 쓸려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답니다. 주님은 결코 혼자 걷게 두지 않으신답니다.
저는 교회에서 아동부 교사로 섬기고 있는 청년입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때 아이들과 이 찬양을 함께 부르며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항상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을 마음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듣는 것 만으로도 마음 따뜻해지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이찬양을 들으면서 항상 위로가 되는거 같습니다... 일을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돈을 벌어도 나아지지 않는 이 괴로운 상황에 이찬양을 들으니 힘이 되네요...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 상황이 힘들고 지치지만 함께하시는 하나님 바라보며 이겨내겠습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자입니다 하느님을 믿은진1년이나 되었고 이제 천주교에서 성인식이라 하는 견진성사를 받네요 세례로 다시태어나고 견진성사로 하느님께 더더욱 다가갈려는데 저는 어린시절 만난 하느님 예비신자 입교식때 뵌 그하느님을 세례때 계신 하느님을 견진때 다시 하느님에게 성령을 받는다면 걱정반 설램반입니다 하느님이 어떤 은혜로 은총으로 답해주실지 견진성사자체도 큰 은혜고 못받고 돌아가시고 냉답하는 분들도많은데 세례방고 1년만에 견진을받는다는 설렘 인생의 두려움반은 내가 이 큰 은총을 신앙인으로 어른이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질수있을지 내가 버틸수있을지 라는 두려움반이네요
안녕하세요 23살 전역한지 얼마 안된 청년입니다. 제가 최근에 한 수술로 인하여 삶이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지 않게 해주세요😢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교회 나가는게 너무 귀찮고 싫어졌지만, 아직 찬양을 듣는게 너무 좋고 눈물 흘리는 제 자신을 보면 아직 주님께 위로받고 있나봅니다😊 하루 빨리 수술한 곳이 치유되어 긍정적의 삶으로 바뀌길 기도합니다❤
이곡은 예람워십에서 저에게 주는 선물이예요 세상의 혼자서있어도 결국 혼자가 아니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볼때는 찐고아이지만 하나님을 아빠로 둔 저는 고아가 아닙니다 저도 기회가 되다면 예람워십 들어가고싶어요 전혁목사님같은분 만나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믿음의 가정도 만들고 싶고
목놓아 울고싶었는데 …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는 찬양이네요.. 소천준비하시는 어머니 옆에서 잔잔히 흘러오는 찬양으로 마음에 위로와 따뜻함을 얻고 갑니다.. 하나님 정말 나와 함께하시는 거 맞으시죠? 믿음의 확신을 잃지 않게, 오직 주님만을 경배하는 삶이 놓쳐지지 않게 해주세요..
최근에 작은교회에서 큰 교회로 옮긴 고2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마냥 신나고 그랬는데.. 봉사로 섬기고 싶어서 찬양팀애도 들어가고 이것저것 자잘한 것들을 하고 있는데 하면 할수록 내가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면서 하나? 왜 나는 찬양팀에도 들어가고 했는데 혼자 다니지? 왜 친구들을 못 사귀는걸까 라는 생각들로 매일매일이 힘든 시간들이었고.. 매일매일 무너지는 순간마다 난 혼자야, 하나님도 날 사랑하지 않으실거야 라는 생각들을 했는데 얼마전 이 노래를 듣고 정말 펑펑 울었어요 정말 왜 저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혼자라고 생각했는지.. 정말 후회가 되더라고요 매순간 제 옆에서 절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어요
힘드셨겠어요 ㅠ 고2면 한참 친구들과 어릴리며 다니는 시기라 교회에서 같이할 친구가 없으면 힘든건 사실이예요 어른이어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우리 학생도 얘기했듯이 우리에겐 가장 든든한 백이 이잖아요 하나님백^^ 하나님께 그 고민을 얘기하고 기도하다보면 어느새 학생옆에 좋은 친구가 다가와 있을거라 믿어요 힘내시고 우린 하나님의 자녀니 기죽지말고 다시 힘내보아요 주님은 우리 학생을 절대로 혼자있게 내버려두지 않는답니다 힘내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하나님 주님 이름 언급은 없지만 하나님의 영이 있는 분이 인도하심 받으며 지으신 곡임이 느껴집니다,,, 에스더서에도 하나님 언급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에스더를 통해 구원하신 것처럼 그런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모든 것의 주가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펑펑 울며 기도하다가.❤)
얼마전에 산티아고를 다녀왔어요. 그 곳에 갔을 때 매일매일 이 찬양을 들으며, 정말 가사와 똑같은 상황을 매일 마주했어요. 정말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이 찬양을 들으며 힘을 많이 받았습니다. 혼자 갔지만 절대 혼자가 아닌 그곳 언젠가는 꼭 다시 가보고싶네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
Totally awesome another beautiful song sung by a beautiful woman with a beautiful voice she is a angel and a blessing that is heaven sent God bless you love you praying for you always
이곡은 하나님의 선물이구 메시지같아요.. 하나님께선 넌 혼자가 아니다.. 나와 함께 다시 해보자!! 우리가 힘들고 고난의 이상을 살아갈때 눈물나고 정말 힘든짐과 낙심이 많아요.. 그럼에도 주님은 그안의 위로와 힘을 포기치않고 공급하심이 정말 우릴 사랑 품어주시고 서로 하나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시는구나.. 정말 하나님은 변치않고 인간은 연약함, 쉽게 낙심과 좌절하는 존재임을 깨닫고 그들이 예람워십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로 찬양함이 넘 감동과 그들의 짐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지고 풍깁니다!! ❤ 항상 귀한 용기내어 손잡아주는 찬양이 다른이게 위로와 깨달음이 되길 기도합니다!!!(자격없는 내힘이 아닌)
인생에 힘든순간을 겪고있습니다.. 저뿐만아니라 힘든분들이 많을거라생각합니다 우리가 평안할수있는방법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것밖에는 없음을 느낍니다.. 모든것이 지나가고 우리 모두가 하나님안에서 평안해 질것을 확신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 16-18)
폭풍 속에서 너무나 많은 방황을 하고 주님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혼자가 아닌 주님이 동행하심을 믿으며 앞으로 걸어가며 나아갑니다. 안 좋은 길을 가는 친구들과 관계가 멀어져도 외롭지 않게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제 곁에서 힝상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My heart is crying. "Everything will work out in the Lord." Amen. Yes. I feel like I do not know what to do anymore. My relationship in our church is not okay but Lord, help me to see You working. Lord, help me to focus in You, entirely You.
찬양팀과 중고등부사역 등 여러 사역으로 섬기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주말에는 교회에서 거의 있고 평일에도 자주 갑니다 근데 그 사역과 마음이 제 몸은 안따라주나봐요… 공황장애와 스트레스성 긴장같은 정신적으로 힘듦이 지속되고있습니다.. 마음은 너무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은데 예배실만 들어가면 숨이 잘안쉬어지고 힘듭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돌보아주시고 다시 열심히 섬기고 찬양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YERAM WORSHIP [편곡자 NAM D]](http://yt3.ggpht.com/YCk_ha2YqXLtFWSeOi7qbVLE1ZbEAN5ZPssNettJN1iqRoN8PY3XeLemJCTmTn1K_LMYt9k2EQ=s48-c-k-c0x00ffffff-no-rj)
![[1시간] 묵상과 기도시간이 필요할 때 듣는 예람워십 찬양모음](http://i.ytimg.com/vi/szeO-XkmW9c/mqdefault.jpg)
![[1시간] 묵상과 기도시간이 필요할 때 듣는 예람워십 찬양모음](/img/tr.png)
![[1시간] 외로운 걸음에게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http://i.ytimg.com/vi/ivy45g-0-js/mqdefault.jpg)
무균실에 들어온지 3일차입니다. 앞이 보이지않고 너무 두려운데 이 찬양이 제게 너무 큰 위안과 힘을 줍니다. 우리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이찬양이 절 외롭지않게 해줘요~~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께사 지키시고 회복까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해드릴께요 저희 신랑도 무균실있었는데...맛없으시겠지만 식사 잘 하세요!!!
맞아요~저희 친정엄마가 항상 하신 말씀이 먹는거 위에 덮을거없다라고 하셨어요~잘드셔야 잘 견뎌내신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무어라 말해야 위로가 될까요 그대 혼자걷지 않을꺼예요 ~ 두려움앞에서 하늘을 바라봐요 ^ 힘내세요 주님이 바라보고 계시니까요 ~
선생님안에 계신 주님이 크게 안아주실겁니다🌹
저는 꿈을 꾸고 있는 중3 학생입니다! 클래식 음악이 너무 너무 좋아서 아무것도 없이 무작정 자퇴를 하고 혼자 모든 계획을 세워 꿈꾸던 독일에 왔어요. 하지만 독일에 오자마자 아버지가 급하게 신장이식을 해야하는 일이 생기고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일이 생기며 너무 무섭고 불안했습니다 하루에 몇번이고 주님이 저를 여기에 보내신 이유를 생각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또 때로는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정말 외롭고 힘들때도 있었지만 항상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니 , 또 저에게 일찍 비전을 심으시고 큰 꿈을 꾸게 하셨기때문에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만 보며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이 땅은 생각보다 악했습니다. 학교에서는 너무나 당연하게 동성애를 정당화하고 청소년이 마약을 하는 일이 흔한 일이라는걸 마주하는 순간 죄악가운데 놓여져 또 처절하게 외로운 기분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교회하나 없는 이땅. 주님께서 이 불쌍한 백성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시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댓글을 보니 사연이 많으신 분들이 많네요. 축복합니다! 각자의 아픔을 잘 이겨내어 꿈꾸는 그 길을 걷고 또 걸으시길 소망합니다!
어린 분이 글을 이렇게 잘쓰네요 강하고 담대하라 하신 주님 바라보며 견디고견디세요 터널을 지나가야해요
주님안이 가장 안전하답다 야곱이 광야와 라반 집에 있을때 믿을 분은 야웨 하나님 뿐임 학생도 독일과 그 세상은 광야 라반의 집이죠
그고 척박함으로 주님안에 오직 그분만을 붙잡으라는 겁니다 그렇게 훈련되어 만들어진 인생은 세상이 감당 못할 인생을 창출케 된답니다
주님은 계십니다 꿈꾸는 길이.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꿈꾸는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담대하게 이겨나가시는 모습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에게 도전이 됩니다
꼭 멋지게 꿈을 이루실거예요
주님이 함께 하실거예요~
아~~!!정말 감탄이 안 나올 수가 없군요😂
중 3,이 나이에 이런 견고한 믿음을 갖고 있다는 게 놀라워요~!!👍
정말 악한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말씀 붙들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요셉과 같이 세워지길 바라요~🎉😊
저는 14살 학생입니다.저는 처음 겪던 압박으로 인해 아주 심한 우울증을 앓았었습니다. 지금은 물론 나아졌습니다. 그땐 시간이 치유해준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알았지만 그저 알기만 했던 때기 때문에 그저 스스로 제가 극복 해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곧 저는 제가 잘나서 그런것이 전혀 아님을 알게되었습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이 아픔을 통해 하나님께서 절 단단하게 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셨음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무너져 가는 제게 살아갈 이유를 주셨으며 나날이 악해지는 제 자신에게 은혜를 주셔서 주 앞에서 살아있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 뒤로도 일으키시는 주, 영적 군대를 양성하시는 주, 춤 추시게 하시는 주를 제게 보여주시며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셨습니다. 무너지더라도 주 앞에 무너지게 하셨고 회개하게 하시며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선 세상 눈치를 보지 않고 주를 찬양하며 나아가길 기도했는데 그 기도가 정말 이루어졌습니다. 아직도 세상 속을 걷는 교만한 저지만 주께로 더욱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비록 저는 지금 다시 번아웃이 와 심적으로 지친 상태지만 그때와는 다르게 주를 찾으며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아갈거에요. 번아웃 따위는 제 하나님을 막을수 없으니 말이죠! 저는 상처를 받았고 주로 인해 치유됨을 배웠으니 주 안에서 성장해가며 제가 받은 은혜와 사랑을 사람들에게 나눠줄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하는 중입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내 아버지를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50대 길잃은 탕자같은 모습인 사람입니다.
오늘 문득 나의 축복을 시험해보라는 성경 말씀이 떠올랐어요. 저도 사정이 있어 한참 주님을 떠나있는데 회복에 대한 소망이 어렴풋이 있는것 같아요. 글쓰신분도 힘내시고 귀하의 축복과 소망을 위해 주님을 시험해보세요. 기적이 불현듯 귀하에게 찾아올수 있어요.
저도 돌아가고 싶네요. 샬롬.
안녕하세요! 이렇게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늘 함께 하시는 주님과 함께 화이팅입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귀한나눔 응원합니다. 매순간마다 나의등뒤에서나를지켜보시는주님과함께승리하길예수님이름으로축복합니디뎌ㅎ
어떻게 어린 나이신데 이렇게 글을 잘쓰고 하나님을 예쁘게 믿으시는지...
하나님께서 우리 학생을 크게 쓰시려나봅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매일매일을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축복된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무신론자로 평생을 살아온 30대입니다. 종교를떠나 이 노래를 듣고 많은 위로를 얻었는데, 댓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힘들 때 기댈 곳이 필요하다는걸 깨달아서 눈물이 왈칵 났어요.
아프신분도 어려우신 분도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 한 힘낼게요😊
감사해요💕💕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
예수님이 당신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당신의 할일은 오직 그 마음의 문을 여는것입니다.
그 문을 여는순간 주님은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당신을 위로하시고 책임져주십니다.
췌장암 말기 6년차 환우 입니다.. 지금 까지 항암 200회 이상 하고 있습니다..아버지 하나님께서, 몸이 힘들고 쓰러지고, 마음이 흔들리고, 이런 시간 항상 함께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제 육체를 치료 하시기 전에 제 영혼을 치료 하시고 그 영혼이 육체를 감당 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제가 감당 하기 힘든 너무나 큰 은혜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질고를 지신 사랑의주님
은혜의 손길을 바랍옵니다. 췌장암으로 힘든 경주를 하는 당신자녀에게 은혜를 부어주소서, 영혼을 소생시키듯, 육신의 시련도 믿음가운데 잘 이겨나갈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고백을 놓지않는 모습을 보시면서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큰 은혜로 입혀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췌장암이 치유되고 회복되어 다시금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예배드릴 날을 소망하게 됩니다🙏🏻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환우님!! 기적이 올꺼에요 ~~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함께 걸어가요~
❤
아이가 왕따문제로 인해 힘들어합니다 아이에게 이 찬양을 들려주면서
하나님만 의지 하며 살아가길 기도하며 듣습니다
주여 긍휼함을 부어주소서
ㅠㅠㅠ함께 기도하겠습니다!!! ㅠㅠㅠ 상처가 회복되고 다시금 주님 안에서 평안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힘내요 우리가있어요 괴롭히는그사람을위해 기도해주셔요
제 아들도 초등학생땐 학교에서 중학생땐 교회에서 겪었죠
그저 지켜볼수 밖에 없는 무력함을 경험하면서 매달리고 붙잡을 분은 아버지 하나님 밖엔 없더라구요
트라우마도 있었지만 지금은 신대원을 다니며 사역의 길을 걷고 있어요
절벽끝 낭떠러지인줄 알았는데 다시 날아오르게 하십니다
저도 왕따는 아니지만 진심으로 마음을 줬던 친구들과 안읽씹으로
연락 끊긴 적이 여러 번 있어서 공감돼요.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명확히 보이지 않다 보니 관계의 지속성을 믿기 어렵고 능력, 조건만이 저를 지켜 줄 수 있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ㅠ
힘내십시요.
고통을 듣고계시는 분은 말씀하십니다.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시행하리라.
어머님이 중환자실에서 홀로 버티고 계십니다...이겨낼수 있는 힘을주소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힘내세요.
고난이 눈앞에 있을땐
앞이 보이지 않으나 성령님께서. 반드시 붙잡고 계실겁니다.
힘내세요~^^
ㅜ어머니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무섭고 두려운 그 마음에도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평안과 위로를 더하시길 기도합니다🙏🏻🙏🏻
작년 4월, 사랑하는 딸을 잃었습니다.
제발 살려달라고 그렇게 간절히 기도했는데 끝끝내 들어주지 않은 그 분께 다시는 믿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연히 이노래를 듣고 찾아 듣게 되었어요.
여전히 제 맘은 분노와 원망이 가득한채입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랑이 넘치고 꿈많던 11살 우리 아이를 그렇게 허무하게 데려간 이유가 무엇일까요.
언젠간 그 이유를 알게 될까요.
.....
떠나 보낸 그길이 혼자는 아닐꺼라고 애써 위로해봅니다.
@@user-tu5iv4uc5k 주님께서 사랑하는 자매님의 딸을 하늘나라에서 쓰시고 싶으셨나봐요.. 솔직히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어떤 위로도 말도 그심정을 어루만질수있을까요? 오직 주님만이 하실거예요 사랑하는 자녀분 천국에서 분명 큰상을 받은 천사가 되셨을거예요.. 아이를 재우며 스쳐지나간 이찬양을 잊지못해 듣다가 댓글을 보게 되었네요.. 저의 어줍짢은 댓글이 마음의 위로에 털 끝 만큼의 도움도 안되실수도 있지만 자매님과 자매님의 가정 자매님의 딸을 위해 멀리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제 사랑하는 아내에게 가고 싶습니다.
제 아내는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가 어리석어 몰랐습니다.....
제 아내가 진정한 보물이라는것을 몰랐습니다....다시 보물 곁으로 가고 싶습니다....이젠 잘할겁니다.
예수님이 다 아십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든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혼자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병이 더더욱 깊어지고 꿈도 자주 꾸네요.. 너무 힘들어 하루에도 몇번이나 이 노래를 들으며 견뎌보고 있습니다.
공황장애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ㅠㅠ!! 🙏🏻🙏🏻🙏🏻
혼자인 것 같고 외롭고 슬픈 그 길 가운데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선하신 길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작년 4월, 사랑하는 딸을 잃었습니다.
제발 살려달라고 그렇게 간절히 기도했었는데 끝끝내 들어주지 않은 그 분을 다시는 믿지 않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오늘 인스타에서 우연히 이노래를 듣게되어 이곳에 와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제 맘은 분노와 원망이 가득한채입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랑이 넘치고 꿈많던 11살 우리 아이를 그렇게 허무하게 데려간 이유가 무엇인지.
언젠간 그 이유를 알게 되는 날이 올지.
...
내가 지켜내지 못했지만 떠나보낸 그 길은 결코 혼자가 아닐꺼라고 위로해주는것 같아서 많이 울었네요.
ㅠㅠ그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요...
마지막 문장이,, 마음을 울립니다.. ㅠㅠㅠ 기도하겠습니다..!!!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
저 또한 사랑하는 가족을 하늘나라 보내고 분노와 슬픔으로 가득했습니다 당연히 아니 무조건 살려주실꺼라는 약속과 확신이 무너지고나니 몰려오던 절망과 허무 겪어보지 않은 사람 모를꺼에요 당장 이유를 하나님의 뜻을 알수도 없고 슬픔과 아픔속에 아무것도 들리시지 않을꺼에요 근데 제가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을때 어떤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다시 만날꺼라고 꼭 다시 만날 그날의 기약있다구여 따님 다시 만날 그날 꿈꾸시며 슬픔 이기시길 기도합니다 떠나버린 이유는 모르지만 무슨 이유로도 납득할수 없지만 슬픔대신 다시 만날 그날의 약속을 마음에 채우며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금방 다시 만나실꺼에요 그 약속에 기대어 힘내세요 그 약속의 꿈속에 따님도 찬양가사처럼 하늘나라에서 비록 몸은 멀리있지만 함께 걸어가고 있을꺼에요 하늘나라간 따님도 부모님이 슬픔속에 사는걸 원치않을꺼에요 다시 만날꺼라는 희망품고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happylove9342 지나치지않고 긴 위로의 말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yeramworship 위로의 찬양과 위로의 말씀 모두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그 무엇이 위로갈 될까요?
외치세요 물으세요
왜 데려가셨냐고요
제 아버지 내일 발 수술하십니다. 부디 수술 잘 받고 완쾌할수 있게 함께 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위궤양을 겪고있고 저도 제게 있는 위궤양 빨리 낫길 기도하고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버지의 수술과 회복을 위해, 또 본인의 위궤양을 위해 함께 기더합니다🙏🏻🙏🏻
아. 태어나길 잘했다.
감사합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야고보서 1:2-3)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제가 좋아하는 성경구절 이에요
사업을 하면서 온갖종류의 사람들을 만나서 내상을 입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해보지만 저녁시간이후 혼자 남아서 일할때 문든문득 외로움을 느끼곤 합니다.
이찬양을 듣고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심을 믿고 다시 힘내서 앞으로 전진할수 있을것이라 다짐해봅니다.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같은마음... 같은입장입니다.
7월초 갑상선암 진단받고 수술예정인데 요즘 면역이 많이 떨어져서 매일 매일 몸이 약해지고 마음도 약해지는 중에 교회 권사님께서 이 영상을 보내주셨는데 매일 매일 힘들다 생각들때 혼자라 생각들때 마음이 또 약해지려할때 들으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10월 수술예정입니다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함께 힘내보아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지켜주셔서
치유되고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힘내세요!
🎉
🎉🎉6🎉😂🦅 1:05 1:06 🌷🪷🦂😮
직장에서 전 외로운 이방인된 느낌입니다
이 찬양을 알게되어 큰위로가됩니다....
힘내세요!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이 찬양을 통해 평안과 위로 전해주실 줄 기도합니다!!🙏🏻
들어보니 청년부 수련회때 같이 함깨한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이 찬양이 대한민국 모든교회의 청년부가
부흥하기를 바래봅니다
신앙인은 아니지만 은혜롭고 감동이네요
듣고또 듣네요
감사해요❤️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어느 책에서 읽은 글이 생각나게 하네요.
한 청년이 먼 길을 가야함에 두려워 주님께 기도를 드리니 주님께서 걱정말고 나아가라, 항상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라고 응답이 왔답니다.
그 청년은 그 약속을 믿고 힘들고 어려운 길, 눈길, 진흙길, 가시밭길을 걸어갔죠.
넘어지고 까이면서 지난 후 뒤를 돌아보니 자신의 발자국만 있기에 주님을 원망하며 왜 자신를 속였냐고 화를 내자 주님이 나타나서 하신 말씀...평탄한 길은 혼자서도 무리없이 걸을 수 있으니 내가 지켜만 봤지만 눈길, 진흙길, 가시밭길은 내가 너를 업어서 지났단다...하시며 손으로 가르키는 주님의 발은 진흙이 마구 묻어있는 상태로 얼어붙어 있었고 발등과 종아리는 온통 가시에 찔리고 쓸려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답니다.
주님은 결코 혼자 걷게 두지 않으신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무슨책인가요?
저도 이 이야기를 듣고 참많이
힘을 얻고 위로를 받았 던 기억이납니다^^
책의 내용을 너무 간결하고 정확히
잘 적어주셔서 챕쳐했습니다
가끔씩 보고싶을 때가 있을 것 같아서요^^ 평안한오늘되세요~♡
나는 죽고 예수로만 삽니다. 나는 날마다 아버지께 항복합니다. 오직 예수님 한 분이면 족합니다. 이 나라, 이 땅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아멘!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무너져 가는 이나라를 지켜주세요. 주님께서 다시 일으켜 세워주시고 바로선 나라로 만들어 주세요. 청년들이 나라를 위해 올바른 가치관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길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매일 죄짓고 사는 허물 많은 우리지만 우리의 죄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더 크다는 것을 잊지말고 같이 걸어가요!
감사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언제나 동행하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지난 날 잘못 된 모습들 용서하시고 기다려 주신 은혜에 늘 감사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교회에서 아동부 교사로 섬기고 있는 청년입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때 아이들과
이 찬양을 함께 부르며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항상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을
마음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듣는 것 만으로도 마음 따뜻해지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와 아이들과 함께 불렀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yeramworshipamen!!
젊은이들의 찬양하는 모습에서 이나라의 소망을 봅니다
너무 감격입니다
끝까지 주님만 붙듭시다~~♡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 높이며 찬양합니다💕💕
이찬양을 들으면서 항상 위로가 되는거 같습니다... 일을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돈을 벌어도 나아지지 않는 이 괴로운 상황에 이찬양을 들으니 힘이 되네요...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 상황이 힘들고 지치지만 함께하시는 하나님 바라보며 이겨내겠습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불교신자긴하지만 노래가 너무 좋아서 매일 듣습니다. 이 어두운 세상 노래가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종교에 상관없이 평안과 위로가 닿길 소망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 노래가 주님을 만나는 통로가 되기를 바래요. 주님의 부름심일수 있어요. ❤❤❤❤
교회를 나가세요
이보다 더 좋은찬양도 엄청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죽은후 심판이 있습니다
천주교 신자입니다 하느님을 믿은진1년이나 되었고
이제 천주교에서 성인식이라 하는 견진성사를 받네요
세례로 다시태어나고
견진성사로 하느님께 더더욱 다가갈려는데
저는 어린시절 만난 하느님 예비신자 입교식때 뵌 그하느님을 세례때 계신 하느님을
견진때 다시 하느님에게 성령을 받는다면 걱정반 설램반입니다
하느님이 어떤 은혜로 은총으로 답해주실지
견진성사자체도 큰 은혜고 못받고 돌아가시고 냉답하는 분들도많은데
세례방고 1년만에 견진을받는다는 설렘 인생의
두려움반은 내가 이 큰 은총을 신앙인으로 어른이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질수있을지
내가 버틸수있을지 라는 두려움반이네요
찬양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예람워십 ~감사의 찬양 ~듣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23살 전역한지 얼마 안된 청년입니다. 제가 최근에 한 수술로 인하여 삶이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지 않게 해주세요😢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교회 나가는게 너무 귀찮고 싫어졌지만, 아직 찬양을 듣는게 너무 좋고 눈물 흘리는 제 자신을 보면 아직 주님께 위로받고 있나봅니다😊 하루 빨리 수술한 곳이 치유되어 긍정적의 삶으로 바뀌길 기도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한 곳이 얼른 회복되고 다시금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이곡은 예람워십에서 저에게 주는 선물이예요
세상의 혼자서있어도 결국 혼자가 아니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볼때는 찐고아이지만 하나님을 아빠로 둔 저는 고아가 아닙니다 저도 기회가 되다면 예람워십 들어가고싶어요 전혁목사님같은분 만나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믿음의 가정도 만들고 싶고
목놓아 울고싶었는데 …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는 찬양이네요.. 소천준비하시는 어머니 옆에서 잔잔히 흘러오는 찬양으로 마음에 위로와 따뜻함을 얻고 갑니다..
하나님 정말 나와 함께하시는 거 맞으시죠? 믿음의 확신을 잃지 않게, 오직 주님만을 경배하는 삶이 놓쳐지지 않게 해주세요..
실컨 우시고,힘내세요.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답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위로를 드립니다..토닥토닥❤
함께 기도하겠습니다ㅜㅜ!!!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아픈 마음을 주님께서 만지시고 채우시길 기도합니다!!🙏🏻🙏🏻
이 찬양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해주심을 계속 기억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찬양 들으며 하나님께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최근에 작은교회에서 큰 교회로 옮긴 고2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마냥 신나고 그랬는데.. 봉사로 섬기고 싶어서 찬양팀애도 들어가고 이것저것 자잘한 것들을 하고 있는데
하면 할수록 내가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면서 하나? 왜 나는 찬양팀에도 들어가고 했는데 혼자 다니지? 왜 친구들을 못 사귀는걸까 라는 생각들로
매일매일이 힘든 시간들이었고.. 매일매일 무너지는 순간마다 난 혼자야, 하나님도 날 사랑하지 않으실거야 라는 생각들을 했는데
얼마전 이 노래를 듣고 정말 펑펑 울었어요 정말 왜 저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혼자라고 생각했는지.. 정말 후회가 되더라고요
매순간 제 옆에서 절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어요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가 느끼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
앞으로 더 크게 주님께 쓰임받는 주님의 자녀되길 함께 기도해요! 🙌🏻🙌🏻
❤
힘드셨겠어요 ㅠ
고2면 한참 친구들과 어릴리며 다니는 시기라 교회에서 같이할 친구가 없으면 힘든건 사실이예요 어른이어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우리 학생도
얘기했듯이 우리에겐 가장 든든한
백이 이잖아요 하나님백^^
하나님께 그 고민을 얘기하고 기도하다보면 어느새 학생옆에
좋은 친구가 다가와 있을거라 믿어요
힘내시고 우린 하나님의 자녀니 기죽지말고 다시 힘내보아요
주님은 우리 학생을 절대로 혼자있게
내버려두지 않는답니다
힘내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user-hr6ur1ko7c 하나님께서 대견해하실거 같습니다 🌹
고백 감사해요
우리친구 삶에 하나님이 함께하세요
하나님 주님 이름 언급은 없지만 하나님의 영이 있는 분이 인도하심 받으며 지으신 곡임이 느껴집니다,,,
에스더서에도 하나님 언급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에스더를 통해 구원하신 것처럼 그런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모든 것의 주가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펑펑 울며 기도하다가.❤)
아멘입니다..!!🙏🏻🙏🏻 감사해요🫶🏻🫶🏻🙌🏻
그냥 딱 한구절 숏츠 통해 들었는데도 내 안에 참고 있던 그 무언가가 터져 나와 울었습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
예람워십 찬양은 이시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 주님께 영광입니다!
저만의 폭풍우 속에서 외롭다고 느낄 때 노래 들으며 눈물 한 바탕 쏟고나면 다시 웃을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닿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덕분에 정욕을 절제할수있게되었어요 이은혜에 감사드리고 모두에게 하니님의 은혜와 평강이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통 같은 삶의 현장에서 요즘 찬양 들으며 힘내고 있습니다
부디 찬양 가사처럼 끝까지 이겨내기를 .. 기도합니다
혼자가 아님을,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가져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언니 오빠 막내가 공유한거 듣고 있어.?
안들어 볼지도 ..ㅠ 좋다 화면속에 이사람들 노래 나도 저분들처럼 평온 해지고 싶다 ..
언니 오빠 사랑해요 ~
은혜받고 꾸벅합니다 ㅋ^^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과 가호가 함께합니다.
🙏🏼May God's grace, blessings, and protection be with us.
Thank you God bless you🫶🏻🙏🏻
항상 우리는 혼자가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주님이 계십니다 항상 당당하게 나아갑시다
아멘🙏🏻🙏🏻 감사해요!!🫶🏻
무굔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백코러스 하시는 형제님 너무 큰 역할을 해주시네요. 더욱 깊은 은혜가 임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산티아고를 다녀왔어요. 그 곳에 갔을 때 매일매일 이 찬양을 들으며, 정말 가사와 똑같은 상황을 매일 마주했어요. 정말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이 찬양을 들으며 힘을 많이 받았습니다. 혼자 갔지만 절대 혼자가 아닌 그곳 언젠가는 꼭 다시 가보고싶네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생에 몇 안될 시간 속에 함께 할 수 있었다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함께 찬양해요!! 💕
本当に綺麗な神の愛の美しい賛美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全ての人が聖霊の愛によって生かされて永遠の神の愛に包まれますように祈っています🙏🙏🙏✨
綺麗なあなた達の賛美でもっともっと導いてください🍀
神はあなたと一緒にいます！祝福！🙌🏻💕💕
Totally awesome another beautiful song sung by a beautiful woman with a beautiful voice she is a angel and a blessing that is heaven sent
God bless you love you praying for you always
Thank you for praying for us🙏🏻
@@yeramworship you are so very welcome love you all
오유 드디어…!!! 기다렸습니다! 매일 들으며 위로받고 있어요
매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 찬양을 준비하고 만들때 하나님의 도움심이 충만 하였길 바랍니다.
우리보다 이 젊은이들이 훨씬 나아요!
@@user-qn8tm8eh8p 하나님은 누군가를 더 나아 좋아하시거나 더 싫어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다 똑같이 사랑하십니다 자신감을 가지십쇼!
감사합니다🫶🏻🫶🏻 이 찬양이 닿는 곳곳에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말이 이상하네요
충만치 않았으면 그냥 세상 발라드죠.
의연히 걸어갈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아멘! 늘 함께 하실 주님께 기도합니다🙏🏻🙏🏻🙏🏻
너무 위로가 되는 찬양이에요~😢😢 주변지인들이 위로가 필요해 보일때 추천해주고 있어요!!
함께 찬양해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이 찬양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평안과 위로를 잔하시길 소망합니다🙏🏻🙏🏻🙌🏻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걷겠습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곁에 계셔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외롭지 않습니다 주님 얼른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진짜 주님 오십니다 휴거날이 기쁨의 날이 되기를 바라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혼자걷지 않는다!! 제가 생각하는 예수님이 떠오르는것같아요 마치 두려울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 그사람이 예수님인것같아요
아멘입니다!! 우린 혼자가 아닙니다!❤️
아멘 🌹
이곡은 하나님의 선물이구
메시지같아요.. 하나님께선 넌 혼자가 아니다.. 나와 함께 다시 해보자!! 우리가 힘들고 고난의 이상을 살아갈때 눈물나고 정말 힘든짐과 낙심이 많아요.. 그럼에도 주님은 그안의 위로와 힘을 포기치않고 공급하심이 정말 우릴 사랑 품어주시고 서로 하나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시는구나.. 정말 하나님은 변치않고 인간은 연약함, 쉽게 낙심과 좌절하는 존재임을 깨닫고 그들이 예람워십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로 찬양함이 넘 감동과 그들의 짐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지고 풍깁니다!! ❤ 항상 귀한 용기내어 손잡아주는 찬양이 다른이게 위로와 깨달음이 되길 기도합니다!!!(자격없는 내힘이 아닌)
아멘아멘!!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기성세대로서, 먼저 미안합니다. 할 수 있었음에도 돕지 않은 것을 지금 너무 늦게 곱씹고 또 그러고 있습니다. 주님이 여러분을 지켜주심을 알기에 순간순간 두 손을 모았지만, 이제는 멋지게 그리고 든든한 동지로 살아가는 여러분을 보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이 찬양을 통해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이 찬양 듣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ㅎㅎㅎㅎ.... 하나님이 저를 위로해주신다는 거겠죠? 좋은 찬양 감사해요❤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 걷 지 않🔥
이 찬양을 듣는 내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낍니다.
같은 은혜가 듣는 모든 사람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찬양이 닿는 모든 곳에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주님이 저희에게 '혼자걷지말라 내가 함께하니 항상 나와 함께 걸으라'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우린 혼자가 아닙니다🔥
Amen!!@@yeramworship
진짜 너무 좋네요 ㅠㅠ
눈들을 보니 진심이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꿈꾸던 길이 무너지고 결국 다른 곳으로 대학 원서를 써 냈습니다 주님 어떤 결과가 찾아와도 다 주님 계획임을 수용할 수 있도록,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부할 지혜 허락해주세요 제게 힘주시고 동행해주시는 주님 안에서 모든 걸 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곡이 영상으로 이렇게 나왔네요.
예람워십 '주님의 시선' 곡과 같이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주는 곡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령의 시대 은혜의 시대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대에 살고있는것에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약함도, 나의 부족함도, 모든 폭풍속에서 우리는 기억해요.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우리는 함께 할께요. 우리 모두 힘을 내어요
아멘입니다🙏🏻🙏🏻 감사해요🥹🥹
귀한 찬양을 통해 삼위일체 되시는 그분이 늘 함께 하심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 은총과 섭리가 예람워쉽과 우리 모두에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요즘 이 곡으로 넘 은혜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위로의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사랑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인생에 힘든순간을 겪고있습니다.. 저뿐만아니라 힘든분들이 많을거라생각합니다 우리가 평안할수있는방법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것밖에는 없음을 느낍니다.. 모든것이 지나가고 우리 모두가 하나님안에서 평안해 질것을 확신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 16-18)
아멘 !!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찬양을 들으니 야곱이 에서를 피해 도망칠때 요셉이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는길 그길이 묵상되네요 혼자 걷는거 같아도 하나님이 같이 걸어가주십니다 하나님 늘 감사합니다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버지! 이 연약한 저와 늘 동행하여 주소서!
이 죄인이 감히 아버지를 사랑한다 고백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라서 우린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
오늘 이 찬양 했는데 넘 좋았습니다..
역시 우리 하은자매님. ..그리고 예람워십 항상 응원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기다렸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요즘에 자주듣게 되는거 같아요~
감사해요!! 찬양이 전해지는 곳마다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의 형제들이여, 복음을 전하자, 예수님은 그의 교회를 얻으러 오신다, 나를 믿으라..❤️
🙏🏻🙏🏻🙏🏻🙏🏻
예람워쉽을 통해 일하시는 그 하나님 정말 사랑하고 ....사랑합니다....늘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주님으로 인해다시 일어날 힘을 얻어요. 예람워쉽 축복합니다 ..기도합니다
폭풍 속에서 너무나 많은 방황을 하고 주님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혼자가 아닌 주님이 동행하심을 믿으며 앞으로 걸어가며 나아갑니다. 안 좋은 길을 가는 친구들과 관계가 멀어져도 외롭지 않게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제 곁에서 힝상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nothing이었던 나에게 하나님은 늘 everything이셨고 앞으로도 그러실것이다.하나님께는 늘 감사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죄송하다.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해요🎉
이찬양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모든열방이 곳곳마다 은혜로운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어 주소서. 할렐루야 아멘
아멘🙏🏻🙏🏻🙏🏻감사해요❤️
낮에 이 뽑고 하루 종일 굶고 누웠다가 흰죽 한 그릇 끓여먹고 약 먹으려 했는데! 한 숫가락 들다가 영상보고 내려놓고 말았다 ㅠ ㅠ 우리 뚠빵이 이 밤에도 안녕하니? .. 사랑한다 우리푸야
힘내자 하나님께서 꼭 지켜주실꺼야
꼭 그렇게 하실꺼야
귀한 찬양을 통해 삼위일체 되시는 그분이 늘 함께 하심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 은총과 섭리가 예람워쉽과 우리 모두에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저 영상의 사람들처럼 예수님을 갈망하고 나의 어려움 걱정 두려움들을 얘기하고 싶다
저 영상의 모든 사람들이 새삼 부럽고 존경스럽다 ㅜㅜ
주님께서 언제든지 들어주실거예요🙏🏻🙏🏻 함께 기도합니다
할렐루야~!좀 지처있었는데 힘이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이 충만합니다
아멘입니다! 감사해요!
주님께서 , 제 모든 삶을 그려주실줄 믿습니다..지금도 역사하시는 주님..맘이 너무 아파요..ㅠ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찬양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후배님 추천찬양곡에 고맙습니다. 찬양처럼 혼자는 있게 하지 않겠습니다. 늘 함께 주님을 향해 가요.
아멘🙏🏻🙏🏻🥰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는 두려움이 아닌 감사함으로 우리의 쓸 것을 간구하겠습니다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알기에😢
우리 모두는 혼자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실 테니 꿈꾸는 그 길을 걷고 또 걸어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고백합니다 ❤️
드뎌,나왔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복 받으세요!!!!
감사해요🫶🏻🫶🏻🙏🏻🙏🏻🔥
My heart is crying. "Everything will work out in the Lord." Amen. Yes. I feel like I do not know what to do anymore. My relationship in our church is not okay but Lord, help me to see You working. Lord, help me to focus in You, entirely You.
We pray for you 🙏🏻God is with you ❤️
예람워십 최고!!
감사합니다🙏🏻🙏🏻
드디어.. 이 찬양 영상을 얼마나 보고싶던지 ㅜㅜ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더 좋은❤🙏
Thank you🥰
@@yeramworship
?
어떤분💛을 통해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지금 저에게 너무나 위로가되는곡이네요 ..특히 부르시는분 목소리가 너무아름답고 따듯해요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찬양팀과 중고등부사역 등 여러 사역으로 섬기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주말에는 교회에서 거의 있고 평일에도 자주 갑니다 근데 그 사역과 마음이 제 몸은 안따라주나봐요… 공황장애와 스트레스성 긴장같은 정신적으로 힘듦이 지속되고있습니다.. 마음은 너무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은데 예배실만 들어가면 숨이 잘안쉬어지고 힘듭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돌보아주시고 다시 열심히 섬기고 찬양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혼자라고 생각될 때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넘좋아요 왜? 이 죄인의 마음을 울컥되게 만드시는지요 주님 저는 죄인 입니다 여전히 남의 얘기하고 비판하고 욕심을 하늘을 찌릅니다 기독교가 타락하고 믿지않는 분들에게 욕먹는것은 저부터 회개하게 하옵소서 이찬양이 넘좋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은선이가 혼자걷지않아요~
우리주님과 함께 찬양사역자의길과 전도사역자의길을 걸어요~~~^♡♡
감사해요🙏🏻🙏🏻
Amém 🙏🙏 Glória a Deus 🙌 toda honra e glória 🤚 seja dada a nosso Deus de amor ❤️🙏
너무 조아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되 늘 너희 곁엔 내가 있으니 걱정하지마라라 . 이러시는거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찬양을 통해 주님의 평안과 위로를 전하시길 소망합니다🙏🏻🙏🏻
Dios fiel!!
요즘 너무 힘들고 혼자란 생각이 부쩍드는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가고 싶습니다 저의 모든것을 하나님 아버지께 드립니다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is is the songgggggggg!!! ❤❤❤❤❤❤❤❤ thank you!!!!! ❤❤❤❤❤❤❤❤❤
You are with the microphone like a telephone right? I want to go there, to south Korea to participate in the worship ❤❤❤❤
Thank you so much🫶🏻🫶🏻🫶🏻God bless you🫶🏻